할렐루야!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듣고 아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마음 한 가운데 나의 보물, 생명처럼 받아들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말씀의 열매를 맺는 우리 모든 그리스도 안에 형제 자매님 들이 되도록 귀한 말씀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성령의 열매 맺는 우리 모두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몇년전부터 목사님 영상을 많이 보고 들었습니다 그동안 댓글을 막아 놓으셔서 이제야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주제와는 다르지만 목사님께 꼭 한번 묻고 싶은 것이 있었습니다. 다른 목사님과 달리 그림자 정부나 신세계질서 들에 대해서도 여러차례 강의를 하셨으니 하나님의 창조세상이 둥근지구와 우주가 아니고 평평지구에 하늘 궁창(돔)이 있고 그 궁창 위에는 지금도 물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들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몇년전부터 프랫어스 기독교인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성경구절에도 평지구를 뒷받침해 주는 구절이 100개 가까이 있으나 둥근지구와 우주를 뒷받침할 만한 구절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성경을 떠나서 과학적으로도 평지구는 증명이 됩니다. 둥근지구와 우주는 증명하지 못합니다. 다만 사진만 존재합니다. 지구가 둥근지 평평한지는 지구의 굴곡으로 증명을 하면 됩니다. 그것 말고도 차고도 넘침니다. 저는 하나님을 철저하게 믿지 않았는데 세상이 평지구와 하늘 궁창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고 하나님을 발견했습니다. 저와 같은 사람들이 전세계적으로 늘어 나고 있고요. 하지만 정작 믿어야 할 목사님들과 기독교인들은 평지구를 믿지 않고 둥근지구와 우주를 믿고 있습니다. 심지어 진리의 말씀대로 믿는 플랫어스 기독교인들을 이단이나 사이비 취급하고 비난과 조롱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수년 동안 여러 목사님들의 천지창조 강해를 들어 보았지만 단 두 분 외에는 모두 둥근지구와 우주로 강해를 하셨습니다. 성경과 전혀 맞지 않는 말씀을 오류로 만드는 강해입니다. 물론 왜 그런지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이제는 바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천지창조 강해는 사탄이 정말 좋아하는 강해라고 생각합니다. 천지창조세상을 둥근지구와 우주로 만들어 놓은 것이 사탄이니까요.(예수회, 교황청, 거짓 과학(자),나사 등등) 목사님은 하나님의 천지창조세상을 둥근지구와 우주라고 믿고 계신가요? 아니면 평지구와 우주는 없다 라고 믿고 계신가요? 만약에 처음 듣는 말이라면 평지구에 대해 알아 보시길 부탁 드립니다. 저는 이 질문을 제가 진심으로 존경하는 목사님들께 주로 하고 있습니다. 게시판을 흐리게 하려거나 다른 목적은 일체 없습니다. 제 글 삭제하지 마시고 답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어 킹제임스 성경에서 하늘과 땅을 묘사하는 단어와 표현 중에는 (문자 그대로 봤을 때) 현대 천문학/지구과학의 이해와 충돌하는 것처럼 보이는 부분이 더러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물론 저는 개인적으로 광대하신 하나님의 준극한 창조 역사를 인간이 전부 다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주위에 이 부분에 대해 건전하게 탐구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도 최대한 심도 있게 계속 고민해 보고 연구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eoulbc 다른 분들은 무시하기도 하고 심지어 삭제도 하시는데 답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드시고 빛을 내라고 하셨습니다. 별들에게도 빛을 내라고 하셨습니다. 과학에서는 달과 별(행성)들은 모두 흙 덩어리입니다. 달과 별들은 해의 빛을 받아 반사한다고 하죠. 오늘 밤에라도 밤하늘의 별 사진을 찍어 보세요. 아무 별이나 가장 밝고 찍기 좋은 별로요. (금성) 성능 좋은 카메라가 있다면 좋겠지만 폰으로 줌을 당겨 찍어도 됩니다. 동영상으로도 찍어 보시고요.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도 모두 찍어 보세요. 찍어 보고 나서 무슨 말이든 하세요. 하나님이 만드신 진짜 별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별(행성)들은 흙 덩어리가 아니고 스스로 빛을 내며 진동하고 있다는 것을 누구라도 보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별들은 정말 놀랍습니다. 직접 찍어 보지 않고는 믿기지 않을 겁니다. 평지구는 천천히 알아 보시더라도 별 사진은 어려운 일이 아니니 꼭 찍어 보세요. 직접 찍어 확인한 스스로 빛을 내는 별을 보고도 믿지 않고 흙 덩어리라고 믿는다면 완전히 말씀을 부정하는 것이 되겠죠. 스스로 빛을 내는 별도 믿고 흙 덩어리라고 하는 것도 믿고..둘 모두를 믿는다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별들도 빛을 내라' 하신 하늘에서 스스로 빛을 내는 별들을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별을 확인하는 순간 우리가 그동안 누구에게 얼마나 어떻게 세뇌 되어 왔는지도 깨달아야 할 것 입니다. (롬 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고후 4:4) 그들 속에서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가려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빛이 그들에게 비치지 못하게 하였느니라 (딤전 6:20, 킹흠정) 오 디모데야, 속되고 헛된 말장난과 또 거짓으로 과학이라 불리는 것의 반론들을 피하며 네게 맡긴 것들을 지키라.
네, 교리적으로 그게 맞는 해석입니다. 보물은 일차적으로 이스라엘(출19:5)을 가리키고, 밭은 세상을, 밭을 사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다만, 전반적으로 성경 말씀에 위배되지 않는 선에서, 말씀의 어떤 부분이 성경의 영적 원리와 상통하는 부분이 있다면, 교훈적 적용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딤후 3:16] 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에 의해 주어진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설교의 요지는 ‘귀한 가치가 있는 것은 값을 치르고 산다’는 교훈이었습니다. (비유의 해석처럼) 예수님께서 우리를 귀하게 여기셔서 자신의 피로 값을 치르고 우리를 사셨듯이, 우리도 귀한 진리의 말씀을 값을 치르고 사야한다는 영적 원리를 전달하고자 이 말씀의 표면적인 스토리라인(플롯)을 인용하여 교훈적으로 적용한 것입니다. 이 구절에 대한 일차적/교리적 해석을 깜빡한 것은 맞지만, 영적/교훈적 적용 자체를 성경적 오류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이 부분도 이견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요즘 이 말씀으로 씨름중이예요.ㅜㅜ '마6:33 오직 너희는 첫째로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아버지께서 지속적으로 묵상케 하시는데, 얼마전에야 산상수훈이 야곱의 환난기 말씀인 것을 알게 됐어요. 3일 동안, 끙끙거리다 며칠 전에 꿈속에서 제가 이 뜻을 술술 설명했는데요, (기이한 행적이 아닌 그냥 브리핑 하듯이요^^) 그런데, '하나님의 의'는 미쳐 깨닫지 못했어요.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하나님의 의는 '믿음'인가요? (영적해석으로 교회성도들에게 적용할 때) 반면에, 교리적으로 해석한다면 예수님의 환난기 유대인에 향한 왕국복음으로써 '하나님의 의'는 믿음과 끝까지 인내로 믿음을 지켜내며, 율법을 행해야 하는 의미일까요? (믿음+행위) 결국, '하나님의 의'는 인간(유대인, 이방인)들이 구원 받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일까요?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함으로써 앞으로 코 앞에 올 천년왕국에서 '이 모든 것을 너에게 더하시리라' 이 말씀이 성취된다는 위로의 말씀으로 자꾸 해석이 되어집니다. 목사님.. 답변 부탁드려요. 그리고, 시간이나 상황이 되시면 마태복음 6장33절 말씀으로 설교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탐구하시는 마음에 존경을 표합니다.^^ 마태복음 6:33을 교훈적/영적으로 적용하면 어려움이 없는 명확하고 은혜로운 약속의 말씀이지만, 교리적으로 해석하려고 하면 고려해야 할 것들이 더러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25절부터 이어지는 문맥 속에서 하셨으므로 교훈적 적용이 일차적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삶과 기도의 우선순위에 대한 교훈이며, 더불어 약속하신 돌봄과 보상의 말씀이라고 믿습니다. 물론, 용어 하나하나를 교리적으로 분석하고 정리했을 때 그 의미가 풍성해지고 적용이 명확해질 수도 있습니다. 한데 다뤄야 할 내용이 워낙 많아서 요청하신 것처럼 언제 한번 설교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6:33을 연구하실 때 다음 몇 가지 사항도 사료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산상수훈’ 전체가 모두 야곱의 환난에 관한 말씀이라기보다, 일차적 수신자가 유대인이기 때문에 일부 내용을 유대인들의 환난기와 연관 지어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산상수훈의 모든 말씀을 야곱의 환난과 연관 지어 해석하면 오류가 생깁니다. 2. 성경에 나오는 하늘의 왕국, 하늘 왕국, 하나님의 왕국을 어느 정도 구분하여 정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보통 하늘의 왕국은 이 땅에 이루어지는 그리스도의 물리적인 왕국을, 하늘 왕국은 성도가 죽어서 가는 셋째 하늘을, 그리고 하나님의 왕국은 가장 포괄적인 개념으로서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전 영역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왕국은 영적 왕국 혹은 내적 왕국입니다. 3. 하나님의 의는 로마서 10:1-4에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 말씀을 근거로 성도님의 해석에 일리가 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4. 교회시대(은혜시대)에서 하나님의 왕국과 의는 궁극적으로 교회를 통해, 그리고 교회 안에서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 그런 점에서 ‘사람이 구원을 받아 예수님의 몸 된 교회를 이루어 가는 것’이 우리가 첫째로 추구해야 하는 것임에 동의합니다. 5.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는 약속의 말씀을 하나님께서 장차 주실 영원한 보상으로 넓게 적용할 수도 있겠지만, 문맥을 볼 때 예수님께서 앞 구절들에서 언급하신 것들(우리의 물질적 필요들)을 의미한다고 보는 것이 일차적 해석이라고 사료됩니다. 성경적 원리과 교리에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여러 해석이 있을 수 있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영적인 것들을 우선으로 추구하면, 하나님의 은혜로 물질적인 필요 또한 더해진다’는 원론적인 의미를 근본으로 두어야 합니다. 🙏🏻
Thank you Pastor, however what I don't understand and confused about your sermon is, If we can do it according to our will, where is Christ in our lives. I am studying and praying about this issue at this time, I believe it is Christ who works in me that brings changes in my life. For a example, I have been sober for 3 years now because of grace of God and I know for sure it wasn't me who quit drinking. It was Christ who lives in me not I. There are so many changes in my life, my attitude toward life, my way of living, not attending places I used to enjoy, becoming humble, learn to content with what I have and much more. I strongly believe it wasn't me but the works of Christ who lives in me. Even reading the word of God every day and doing my QT is by the grace of God not I. I still have so many sin that this flesh wants and relying on Lord Jesus to heal me and change me. I do understand what your sermon try to tell us but I am studying and praying everyday for Lord's wisdom for me to understand. What I can say is, all I did was relying on the Lord Christ and read his words everyday, there is nothing I can do to change things in my life without Christ in my life. Pastor, I may misunderstood your sermon today and may need to study more and pray to the Lord about your sermon. I do listen to your sermon every Sunday but this sermon, I am confused. If we can change and be righteous by our own will, why would Paul said; "things that I want to do, I don't do but things that I don't want to do, I do."
Oh wow, that’s amazing testimony! Thank you for your heartfelt and thoughtful comment. It clearly demonstrates your desire to understand God's word better. I appreciate your honesty and humility in acknowledging that we are all constantly learning and growing in our faith. I apologize if my sermon seemed to imply that we can bring about changes in our lives solely through our will. That was not my intention though. In fact, I completely agree with you. Of course our Biblical faith indeed asserts that it is God who initiates and carries out change in our lives. This is perfectly in line with your testimonies and reflections about how Christ works within us to effect true transformation, as stated in Philippians 2:13, "For it is God which worketh in you both to will and to do of his good pleasure.” My sermon was primarily emphasizing the necessity of obeying God's word. I believe when we exhibit obedience to God's word, it is God who aids and guides us, bringing about change within us through the Holy Spirit. We are not the authors of our own transformation, but we play a role in that process through our obedience and submission to God's will. Indeed, God has given us free will. Our choices and actions matter, not because they alone can bring about change, but because they reflect our willingness to submit to God's rule. When we have an obedient heart and display it in our actions, God, who knows the heart, sees this and is pleased. His response to our willingness to obey Him is to work within us, effecting change through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I understand that you've been grappling with Romans 7, and I believe that the answer we’re seeking can be found in Romans 8. Romans 8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walking after the Spirit. When we walk after the Spirit(or walk in the Spirit as Galatians 5:16 described), the Holy Spirit works within us to bear the fruit of the Spirit. You mentioned that “all I did was relying on the Lord Christ and read his words everyday.” This, in my understanding, is what it means to walk after the Spirit. Because you are walking in the Spirit and following the Spirit's guidance(Romans 8:14), God has brought about change in you. There are many facets to discuss regarding this issue. Actually I've addressed a similar subject in a previous sermon titled, 'Don't Try to Live Like Jesus.' ruclips.net/video/EDFwFNUzaVA/видео.html I hope this response has been of some help to your query. At this time, I pray that God continues to guide you in goodness throughout your life. 🙏🏻
@@seoulbc Thank you Pastor for taking your time to explaining in details of what I was confused about. As I mentioned, I do listen to your sermon every Sunday and it has helped me to become mature Christian. I am struggling with free will vs God's will and praying about it everyday. I have listen to many great pastors and even studying with my brother in law, who is a missionary in Paraguay but I have not find the true answer to this question. I am not a Calvinists nor Arminian but it is imperative that one is right and other is wrong. My brother in law told me that both Calvinist and Arminian are in the Bible but be honest with you I do not understand. I remember I listen to your sermon about year and half ago regarding the pre rapture vs post rapture and it was the best sermon I ever heard and gave me a clear understanding. Now, I am praying about understanding works with faith like James said, however I believe that we " work out our salvation, not work for salvations" which it goes back to the question about even our salvation was done by the work of God not our own. Pastor, I really do appreciate your sermon and it has helped me to understand so many areas in the Bible. I will continually pray and study the word of God everyday.
Thank you for your thoughtful response and your openness. I understand your struggle with the concepts of free will and God's will. This is indeed a challenging issue, one that has been at the heart of theological debates for centuries. I want to encourage you to continue your diligent studies and prayers. As we seek to understand God's truth more deeply, we often encounter questions that stretch our understanding. I believe this is a part of spiritual growth. I’m humbled and encouraged by hearing that my sermons have been helpful to you. Because of your deep longing for God's Word, I have no doubt that God will guide you in a good way. Thank you, and God bless you!
에서의 장자권 사건은 하나님의 예정 가운데 ㅡ 에서는 미워하고 야곱은 사랑하였다는 말씀에서 어쩌면 톱니바퀴처럼 운명적인 면도 있는 것 아닌가요 게바는 세번이나 부인 저주하고 유다는 은 삼십에 판 후에 뉘우쳤는데요 ㅡ결국 창세 전에 예정하신 뜻대로 택자는 정해져있나요 ㅡ 떠나간 70 명의 제자들 ㅡ 남은 제자들 ㅡ 예정론 같습니다 ㅡ믿었다가 떨어져나가는 것도 택자가 아니기에 ㅡ 그런데 출애급 그대로 적용 생각하면 구원받는 자들이 거의 없을 지경 ㅡ 인천 마가의 다락방 박보영 목사님의 설교중에 그 기도원의 총수용 인원이 얼마인지 잘 모르지만 오백명 이상이 되는것 같지안 ㅡ모인 신자들은 특별 열심내는 신자들이 대부분같다고 생각되지만 ㅡ 여기에 흰 옷 입은 사람이 몇사람 안된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ㅡ 도대체 어느단계까지 믿어야 구원받습니까 ㅡ 마음으로 음난 간음 살인 악한 생각 시기 ㅡ 생각으로도 죄니 ㅡ십자가의 피로 죄 사함 ㅡ 어는 단계가 되어야 영생 합걱권이라 판단하시나요 ㅡ???
예배 전체 영상 - ruclips.net/video/mapRP3-AD-o/видео.html
할렐루야!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듣고 아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마음 한 가운데 나의 보물, 생명처럼 받아들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말씀의 열매를 맺는 우리 모든 그리스도 안에 형제 자매님 들이 되도록 귀한 말씀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성령의 열매 맺는 우리 모두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
목사님 누워서 듣다가 눈이 번쩍 떠졌어요 진리를 사도록 값을 치르는것이 내것이 된다는말 먼지 알것같아요 ㅠㅠ
🙏🏻
감사합니다. 어찌 이리 알고싶었던 것들만 꼭 짚어 알려주시는지...
감동하며 모든 설교를 찾아듣고 있습니다.
🙏🏻
너무 힘듭니다. 내려 놓을것과 포기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요ㅠ 큰일이네요
태어날 때 아무것도 가지지않고 나오죠.
죽을 때도 아무것도 가져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살아있는 동안
사람들은 많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비우고 버리기가 쉽지 않죠😂 원래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말씀말고는 가진게 없습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
행위의 열매를 맺으라는 말씀 실천하려 예수님 공중강림하시는 날까지 노력하겠습니다.
Amen!!!🙏
🙏🏻
말씀의 은사를 받으셨군요 ㅡ 말씀의 깊이가 광범위합니다 ㅡ 감사합니다 ㅡ
🙏🏻
주일 진리의 말씀
잘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꾸벅
🙏🏻
하마터면 팔 뻔 ;;; 고맙습니다
🙏
🙏🏻
아멘!
저에게 많은 도전을 주시는 설교입니다.
🙏🏻
어려운 말씀 아니고
단순하게 그대로 받으면 되는데 ᆢ
진리는 댓가 치루며 내것 만들고 붙잡고 절대로
놓치면 안됨 말씀 붙잡으려고
댓가? 영적인것 얻기 위하여 경건시간 골방기도희생헌신등😮😅
받은말씀대로 살아내는것
아멘 🙏
🙏🏻
성경은 같은 말도 여러가지로 쓰이므로 적재 적소에 잘 사용해야지요
몇년전부터 목사님 영상을 많이 보고 들었습니다
그동안 댓글을 막아 놓으셔서 이제야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주제와는 다르지만 목사님께 꼭 한번 묻고 싶은 것이 있었습니다.
다른 목사님과 달리 그림자 정부나 신세계질서 들에 대해서도 여러차례 강의를 하셨으니
하나님의 창조세상이 둥근지구와 우주가 아니고 평평지구에 하늘 궁창(돔)이 있고
그 궁창 위에는 지금도 물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들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몇년전부터 프랫어스 기독교인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성경구절에도 평지구를 뒷받침해 주는 구절이 100개 가까이 있으나 둥근지구와 우주를 뒷받침할 만한 구절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성경을 떠나서 과학적으로도 평지구는 증명이 됩니다. 둥근지구와 우주는 증명하지 못합니다. 다만 사진만 존재합니다.
지구가 둥근지 평평한지는 지구의 굴곡으로 증명을 하면 됩니다. 그것 말고도 차고도 넘침니다.
저는 하나님을 철저하게 믿지 않았는데 세상이 평지구와 하늘 궁창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고 하나님을 발견했습니다.
저와 같은 사람들이 전세계적으로 늘어 나고 있고요.
하지만 정작 믿어야 할 목사님들과 기독교인들은 평지구를 믿지 않고 둥근지구와 우주를 믿고 있습니다.
심지어 진리의 말씀대로 믿는 플랫어스 기독교인들을 이단이나 사이비 취급하고 비난과 조롱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수년 동안 여러 목사님들의 천지창조 강해를 들어 보았지만
단 두 분 외에는 모두 둥근지구와 우주로 강해를 하셨습니다. 성경과 전혀 맞지 않는 말씀을 오류로 만드는 강해입니다.
물론 왜 그런지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이제는 바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천지창조 강해는 사탄이 정말 좋아하는 강해라고 생각합니다.
천지창조세상을 둥근지구와 우주로 만들어 놓은 것이 사탄이니까요.(예수회, 교황청, 거짓 과학(자),나사 등등)
목사님은 하나님의 천지창조세상을 둥근지구와 우주라고 믿고 계신가요? 아니면 평지구와 우주는 없다 라고 믿고 계신가요?
만약에 처음 듣는 말이라면 평지구에 대해 알아 보시길 부탁 드립니다.
저는 이 질문을 제가 진심으로 존경하는 목사님들께 주로 하고 있습니다.
게시판을 흐리게 하려거나 다른 목적은 일체 없습니다.
제 글 삭제하지 마시고 답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어 킹제임스 성경에서 하늘과 땅을 묘사하는 단어와 표현 중에는 (문자 그대로 봤을 때) 현대 천문학/지구과학의 이해와 충돌하는 것처럼 보이는 부분이 더러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물론 저는 개인적으로 광대하신 하나님의 준극한 창조 역사를 인간이 전부 다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주위에 이 부분에 대해 건전하게 탐구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도 최대한 심도 있게 계속 고민해 보고 연구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eoulbc 다른 분들은 무시하기도 하고 심지어 삭제도 하시는데 답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드시고 빛을 내라고 하셨습니다. 별들에게도 빛을 내라고 하셨습니다.
과학에서는 달과 별(행성)들은 모두 흙 덩어리입니다. 달과 별들은 해의 빛을 받아 반사한다고 하죠.
오늘 밤에라도 밤하늘의 별 사진을 찍어 보세요. 아무 별이나 가장 밝고 찍기 좋은 별로요. (금성)
성능 좋은 카메라가 있다면 좋겠지만 폰으로 줌을 당겨 찍어도 됩니다. 동영상으로도 찍어 보시고요.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도 모두 찍어 보세요. 찍어 보고 나서 무슨 말이든 하세요.
하나님이 만드신 진짜 별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별(행성)들은 흙 덩어리가 아니고 스스로 빛을 내며 진동하고 있다는 것을 누구라도 보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별들은 정말 놀랍습니다. 직접 찍어 보지 않고는 믿기지 않을 겁니다.
평지구는 천천히 알아 보시더라도 별 사진은 어려운 일이 아니니 꼭 찍어 보세요.
직접 찍어 확인한 스스로 빛을 내는 별을 보고도 믿지 않고 흙 덩어리라고 믿는다면 완전히 말씀을 부정하는 것이 되겠죠.
스스로 빛을 내는 별도 믿고 흙 덩어리라고 하는 것도 믿고..둘 모두를 믿는다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별들도 빛을 내라' 하신 하늘에서 스스로 빛을 내는 별들을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별을 확인하는 순간 우리가 그동안 누구에게 얼마나 어떻게 세뇌 되어 왔는지도 깨달아야 할 것 입니다.
(롬 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고후 4:4) 그들 속에서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가려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빛이 그들에게 비치지 못하게 하였느니라
(딤전 6:20, 킹흠정) 오 디모데야, 속되고 헛된 말장난과 또 거짓으로 과학이라 불리는 것의 반론들을 피하며
네게 맡긴 것들을 지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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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인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밭을 사는 사람은 예수님이지
저희 성도가 아닙니다.
밭에서 발견한 보물은 1차적으로 거듭난 유대인 2차적으로 거듭난 성도이죠
네, 교리적으로 그게 맞는 해석입니다.
보물은 일차적으로 이스라엘(출19:5)을 가리키고, 밭은 세상을, 밭을 사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다만, 전반적으로 성경 말씀에 위배되지 않는 선에서, 말씀의 어떤 부분이 성경의 영적 원리와 상통하는 부분이 있다면, 교훈적 적용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딤후 3:16] 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에 의해 주어진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설교의 요지는 ‘귀한 가치가 있는 것은 값을 치르고 산다’는 교훈이었습니다. (비유의 해석처럼) 예수님께서 우리를 귀하게 여기셔서 자신의 피로 값을 치르고 우리를 사셨듯이, 우리도 귀한 진리의 말씀을 값을 치르고 사야한다는 영적 원리를 전달하고자 이 말씀의 표면적인 스토리라인(플롯)을 인용하여 교훈적으로 적용한 것입니다.
이 구절에 대한 일차적/교리적 해석을 깜빡한 것은 맞지만, 영적/교훈적 적용 자체를 성경적 오류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이 부분도 이견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교 듣는 제가 너무 부끄럽네요 하나님 앞에 모든걸 벌거벗긴채 저만 알고 있었던 치부를 들킨거 같습니다. 돈 안드는 신앙 생활만하고 하나님것도 내꺼 내껏도 내꺼 신앙을 하고 있으니...
🙏🏻
목사님!
요즘 이 말씀으로 씨름중이예요.ㅜㅜ
'마6:33 오직 너희는 첫째로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아버지께서 지속적으로 묵상케 하시는데,
얼마전에야 산상수훈이 야곱의 환난기 말씀인 것을 알게 됐어요.
3일 동안,
끙끙거리다 며칠 전에 꿈속에서 제가 이 뜻을 술술 설명했는데요, (기이한 행적이 아닌 그냥 브리핑 하듯이요^^)
그런데,
'하나님의 의'는 미쳐 깨닫지 못했어요.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하나님의 의는 '믿음'인가요?
(영적해석으로 교회성도들에게 적용할 때)
반면에,
교리적으로 해석한다면
예수님의 환난기 유대인에 향한 왕국복음으로써
'하나님의 의'는 믿음과 끝까지 인내로 믿음을 지켜내며, 율법을 행해야 하는 의미일까요? (믿음+행위)
결국,
'하나님의 의'는
인간(유대인, 이방인)들이 구원 받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일까요?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함으로써 앞으로 코 앞에 올 천년왕국에서 '이 모든 것을 너에게 더하시리라' 이 말씀이 성취된다는 위로의 말씀으로 자꾸 해석이 되어집니다.
목사님..
답변 부탁드려요.
그리고,
시간이나 상황이 되시면 마태복음 6장33절 말씀으로 설교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탐구하시는 마음에 존경을 표합니다.^^
마태복음 6:33을 교훈적/영적으로 적용하면 어려움이 없는 명확하고 은혜로운 약속의 말씀이지만, 교리적으로 해석하려고 하면 고려해야 할 것들이 더러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25절부터 이어지는 문맥 속에서 하셨으므로 교훈적 적용이 일차적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삶과 기도의 우선순위에 대한 교훈이며, 더불어 약속하신 돌봄과 보상의 말씀이라고 믿습니다.
물론, 용어 하나하나를 교리적으로 분석하고 정리했을 때 그 의미가 풍성해지고 적용이 명확해질 수도 있습니다.
한데 다뤄야 할 내용이 워낙 많아서 요청하신 것처럼 언제 한번 설교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6:33을 연구하실 때 다음 몇 가지 사항도 사료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산상수훈’ 전체가 모두 야곱의 환난에 관한 말씀이라기보다, 일차적 수신자가 유대인이기 때문에 일부 내용을 유대인들의 환난기와 연관 지어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산상수훈의 모든 말씀을 야곱의 환난과 연관 지어 해석하면 오류가 생깁니다.
2. 성경에 나오는 하늘의 왕국, 하늘 왕국, 하나님의 왕국을 어느 정도 구분하여 정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보통 하늘의 왕국은 이 땅에 이루어지는 그리스도의 물리적인 왕국을, 하늘 왕국은 성도가 죽어서 가는 셋째 하늘을, 그리고 하나님의 왕국은 가장 포괄적인 개념으로서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전 영역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왕국은 영적 왕국 혹은 내적 왕국입니다.
3. 하나님의 의는 로마서 10:1-4에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 말씀을 근거로 성도님의 해석에 일리가 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4. 교회시대(은혜시대)에서 하나님의 왕국과 의는 궁극적으로 교회를 통해, 그리고 교회 안에서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 그런 점에서 ‘사람이 구원을 받아 예수님의 몸 된 교회를 이루어 가는 것’이 우리가 첫째로 추구해야 하는 것임에 동의합니다.
5.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는 약속의 말씀을 하나님께서 장차 주실 영원한 보상으로 넓게 적용할 수도 있겠지만, 문맥을 볼 때 예수님께서 앞 구절들에서 언급하신 것들(우리의 물질적 필요들)을 의미한다고 보는 것이 일차적 해석이라고 사료됩니다.
성경적 원리과 교리에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여러 해석이 있을 수 있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영적인 것들을 우선으로 추구하면, 하나님의 은혜로 물질적인 필요 또한 더해진다’는 원론적인 의미를 근본으로 두어야 합니다.
🙏🏻
Thank you Pastor, however what I don't understand and confused about your sermon is, If we can do it according to our will, where is Christ in our lives. I am studying and praying about this issue at this time, I believe it is Christ who works in me that brings changes in my life. For a example, I have been sober for 3 years now because of grace of God and I know for sure it wasn't me who quit drinking. It was Christ who lives in me not I.
There are so many changes in my life, my attitude toward life, my way of living, not attending places I used to enjoy, becoming humble, learn to content with what I have and much more. I strongly believe it wasn't me but the works of Christ who lives in me. Even reading the word of God every day and doing my QT is by the grace of God not I.
I still have so many sin that this flesh wants and relying on Lord Jesus to heal me and change me. I do understand what your sermon try to tell us but I am studying and praying everyday for Lord's wisdom for me to understand. What I can say is, all I did was relying on the Lord Christ and read his words everyday, there is nothing I can do to change things in my life without Christ in my life.
Pastor, I may misunderstood your sermon today and may need to study more and pray to the Lord about your sermon. I do listen to your sermon every Sunday but this sermon, I am confused.
If we can change and be righteous by our own will, why would Paul said; "things that I want to do, I don't do but things that I don't want to do, I do."
Oh wow, that’s amazing testimony!
Thank you for your heartfelt and thoughtful comment. It clearly demonstrates your desire to understand God's word better. I appreciate your honesty and humility in acknowledging that we are all constantly learning and growing in our faith.
I apologize if my sermon seemed to imply that we can bring about changes in our lives solely through our will. That was not my intention though. In fact, I completely agree with you. Of course our Biblical faith indeed asserts that it is God who initiates and carries out change in our lives. This is perfectly in line with your testimonies and reflections about how Christ works within us to effect true transformation, as stated in Philippians 2:13, "For it is God which worketh in you both to will and to do of his good pleasure.”
My sermon was primarily emphasizing the necessity of obeying God's word. I believe when we exhibit obedience to God's word, it is God who aids and guides us, bringing about change within us through the Holy Spirit. We are not the authors of our own transformation, but we play a role in that process through our obedience and submission to God's will.
Indeed, God has given us free will. Our choices and actions matter, not because they alone can bring about change, but because they reflect our willingness to submit to God's rule. When we have an obedient heart and display it in our actions, God, who knows the heart, sees this and is pleased. His response to our willingness to obey Him is to work within us, effecting change through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I understand that you've been grappling with Romans 7, and I believe that the answer we’re seeking can be found in Romans 8. Romans 8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walking after the Spirit. When we walk after the Spirit(or walk in the Spirit as Galatians 5:16 described), the Holy Spirit works within us to bear the fruit of the Spirit.
You mentioned that “all I did was relying on the Lord Christ and read his words everyday.” This, in my understanding, is what it means to walk after the Spirit. Because you are walking in the Spirit and following the Spirit's guidance(Romans 8:14), God has brought about change in you.
There are many facets to discuss regarding this issue. Actually I've addressed a similar subject in a previous sermon titled, 'Don't Try to Live Like Jesus.' ruclips.net/video/EDFwFNUzaVA/видео.html
I hope this response has been of some help to your query. At this time, I pray that God continues to guide you in goodness throughout your life.
🙏🏻
@@seoulbc Thank you Pastor for taking your time to explaining in details of what I was confused about. As I mentioned, I do listen to your sermon every Sunday and it has helped me to become mature Christian. I am struggling with free will vs God's will and praying about it everyday. I have listen to many great pastors and even studying with my brother in law, who is a missionary in Paraguay but I have not find the true answer to this question. I am not a Calvinists nor Arminian but it is imperative that one is right and other is wrong. My brother in law told me that both Calvinist and Arminian are in the Bible but be honest with you I do not understand.
I remember I listen to your sermon about year and half ago regarding the pre rapture vs post rapture and it was the best sermon I ever heard and gave me a clear understanding. Now, I am praying about understanding works with faith like James said, however I believe that we " work out our salvation, not work for salvations" which it goes back to the question about even our salvation was done by the work of God not our own.
Pastor, I really do appreciate your sermon and it has helped me to understand so many areas in the Bible. I will continually pray and study the word of God everyday.
Thank you for your thoughtful response and your openness. I understand your struggle with the concepts of free will and God's will. This is indeed a challenging issue, one that has been at the heart of theological debates for centuries.
I want to encourage you to continue your diligent studies and prayers. As we seek to understand God's truth more deeply, we often encounter questions that stretch our understanding. I believe this is a part of spiritual growth.
I’m humbled and encouraged by hearing that my sermons have been helpful to you. Because of your deep longing for God's Word, I have no doubt that God will guide you in a good way.
Thank you, and God bless you!
목사님 혹시 킹제임스 성경
인가요?
네 맞습니다. 우리말 번역본은 흠정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에서의 장자권 사건은 하나님의 예정 가운데 ㅡ 에서는 미워하고 야곱은 사랑하였다는 말씀에서 어쩌면 톱니바퀴처럼 운명적인 면도 있는 것 아닌가요 게바는 세번이나 부인 저주하고 유다는 은 삼십에 판 후에 뉘우쳤는데요 ㅡ결국 창세 전에 예정하신 뜻대로 택자는 정해져있나요 ㅡ 떠나간 70 명의 제자들 ㅡ 남은 제자들 ㅡ 예정론 같습니다 ㅡ믿었다가 떨어져나가는 것도 택자가 아니기에 ㅡ 그런데 출애급 그대로 적용 생각하면 구원받는 자들이 거의 없을 지경 ㅡ 인천 마가의 다락방 박보영 목사님의 설교중에 그 기도원의 총수용 인원이 얼마인지 잘 모르지만 오백명 이상이 되는것 같지안 ㅡ모인 신자들은 특별 열심내는 신자들이 대부분같다고 생각되지만 ㅡ 여기에 흰 옷 입은 사람이 몇사람 안된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ㅡ 도대체 어느단계까지 믿어야 구원받습니까 ㅡ 마음으로 음난 간음 살인 악한 생각 시기 ㅡ 생각으로도 죄니 ㅡ십자가의 피로 죄 사함 ㅡ 어는 단계가 되어야 영생 합걱권이라 판단하시나요 ㅡ???
예수님을 직접 본 열두사도와 사도바울은 그에 합당한 믿음과 세상의 고난을 받았습니다. 지금 우리는 예수님을 직접 본 것이 아니므로 그만큼의 책임은 없습니다. 그냥 예수님을 믿기만 하고 올바르게 살면 됩니다. 욕심 버리구요.
행위는 아니지요
예수님 믿음으로 천국에는 가지만 행위가 없다면 상급은 없습니다
광우병과 관런없는데 니 이름이 왜들어갔니!!
자기이름이 왜 건치신문에 있는지 모른데 ㅋㅋ
인천에 살고있는 5월에 은퇴한 장로입니다 목사님 유트브방송 애청자중 한사람올시다 귀교회위치을알고십읍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
경기도 구리시에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상세 주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eoulbc.kr/index.php?mid=page_YYab74
철학시간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