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 boleh saya meminta tolong untuk mencarikan seseorang yang berada di Korea? Saya dari Indonesia sedang mencari om saya,karna saya telah kehilangan kontak nya selama 10tahun
@@Yamagi-gy9sb nope.. she just remake it to version Korea Language buddy, not big deal 😅 Like the way Sakai san write あなたと共に生きてゆく Anata to Tomo ni Ikite Yuku For Teresa Teng at her single 26th has release by Taurus Record in 1993 😅 That right Sakai have a cover this sound in Album 11th 君とのDistance Sakai san is a Fan of Teresa so Maybe Lee Soo Young could be a Fan of ZARD why not hah 😊 So it not big deal bruh 😅
90s Korean ballads are just amazing. Lee Soo Young was one of the first female Korean ballad singers I was obsessed over lol. For those who don't know Lee Soo Young has been around for years and used to dominate, and kinda still does, Korean drama soundtracks. Along with Lyn (린). Lee Soo Young also released an album with Jackie Chan... Yes Jackie Chan is also a singer lol.
이수영의 굿바이는 자드의 굿데이보다 신파가 짙은데 두 곡의 가사를 비교해보면 "많은걸 내가 바라던가요"로 시작하는 굿바이는 다소 수동적인 여성의 단념을 더 잘 표현하기 위한 방법이라는 생각이들고. 자드의 굿데이는 조금 더 진취적이고 능동적인 여성의 결심을 이야기하는 노래답게 락 적인 요소가 잘 어울린다 생각합니다. 확실히 굿데이, 굿바이는 두 곡 모두 취향 따라 좋은 원곡, 잘 만든 리메이크 같아요. 비슷한 결로 포지션의 i love you는 원곡대비 담백한 편, 오자키 유타카의 원곡은 처절한 편인데 저 개인적으론 굿바이는 원곡보다 이수영의 곡이, i love you는 오자키 유타의 원곡이 더 좋습니다. 그 시절 음악 타임머신을 타고 추억을 여행하시는 모든분들께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Aku kangen om aku yang d korea, semoga dia baik baik saja setelah berpisah dengan tanteku. Semoga dia sehat selalu,aku sangat merindukan om aku🥹😭 karna dia baik sekali miss u om ilham🤍
이 곡은 ZARD의 'Good Day'을 형편없이 모방한 곡입니다. 사카이 씨보다 음악을 더 잘 쓰고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수영 씨나 소속사에서 원곡에 대한 크레딧을 주지 않는 것은 정말 끔찍한 일입니다. 원본 동영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ruclips.net/video/OV8_aqxF3yY/видео.html
2023년에도 들어도 넘 좋다👍🥰
Hai, boleh saya meminta tolong untuk mencarikan seseorang yang berada di Korea? Saya dari Indonesia sedang mencari om saya,karna saya telah kehilangan kontak nya selama 10tahun
원곡이 더 좋더군요.
이수영님, 내 젊은날 외로움을 달래주던 노래,노래들...지금 들어도 젊은날의 감정이 그대로 전해지는듯,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감성 발라드의 여왕, 이수영님, 사랑합니다.❤❤❤
이수영뮤비 공무원 조윤희
조윤희는 'I believe'때부터 지금까지 하나도 안 늙었네...ㅋㅋ
노래 너무 좋음..😢
조윤희 진짜 천사같아. 흰색과 빨강이 기억에 남는 뮤비
오리엔탈발라드의 창시자 이수영.. 이 목소리는 언제들어도 참 좋고 그때 그 시절을 추억하게하네..
이시대의끝판왕은 이수영누나였지 알사람은 다알듯
이때 조윤희 보고 비주얼 쇼크 받았었지 인터넷 할줄 모르고 활발하지 않아서 이름 정말 궁금했는데 지금도 여전히 아름다운 조윤희님 ❤
zard의 노래를 리메이크 한 노래지요 ㅋㅋㅋ 처음에 리메이크 했다길레 솔직히 기대는 안했는데 너무 잘 부르셔서 놀랐습니다 ㅋㅋ
Dmitri Cheon zard도 듣고 놀랬음 ㅋㅋ
언제 들어도 슬픈 노래와 뮤비 ...
2024년 5월 18일 토요일 밤 8시 넘어서 집에서 시청중 봄인데 내 맘은 아직도 차가운 겨울같다 💧💧💧
원곡도 한번 들어보세요~~
원곡도 좋아요.
이게 뭐였더라 하고 들어왔는데 첫 소절 듣자마자 소름… 바로 기억함 ㅠㅠ
My Korean friend was playing this at his store. Great tune !
omg im so happy right with these older songs!! i used to have them in my old mp3, lost them all until now. 😊
뮤비가 뭔가 가끔씩 생각남.. 슬프고
명곡..♡♡
아침에도 들어요
오후 12시 넘어서 들어요
요즘 매일 듣는 노래
십몇년만의 듣는것 같네 ... 10대 시절부터 슬프고 맘 아팠고 자금도 슬퍼 .. 😢 ㅠㅠ 💧💧💧 8년연애 넘 힘들다
노래 내애기 같다
이 노래 코러스 좋고 현악연주 좋았음
노래 ㅠㅠ 넘 슬프고 맘 아퍼요 ... 😢 💧💧💧
One of favorite Korean song
It's not even a Korean song, it's a Japanese song that this girl and her producers plagiarized
@@Yamagi-gy9sb nope.. she just remake it to version Korea Language buddy, not big deal 😅
Like the way Sakai san write
あなたと共に生きてゆく
Anata to Tomo ni Ikite Yuku
For Teresa Teng at her single 26th has release by Taurus Record in 1993 😅
That right Sakai have a cover this sound in Album 11th 君とのDistance
Sakai san is a Fan of Teresa so Maybe Lee Soo Young could be a Fan of ZARD why not hah 😊
So it not big deal bruh 😅
@nero5303 soo young doesn't give any credit to zard, this is just a rip off. I don't like how people are calling this a "korean" song.
@@nero5303 also what's odd about covering her own song? Did soo young happens to write "good day"?
크~~~~~~ 2000년대 갬성 잘 받고 갑니다 ㅎㅎ
이 노래에 이 뮤비를 보고.. 조윤희를 첨 알게 됐지..
셀카 찍을떄..참 러블리 함.
Miss these old classics. They really don't make songs like these anymore. It has that emotional sound and feeling which you don't hear nowadays.
이곡은 리메이크된 곡입니다 원곡은 따로 있습니다 일본의 밴드 그룹 zard가 원곡자입니다
Zard CD도 가지고 있지만 진짜 이노래 리메이크는 걸작이다. 오케스트링을 더 극대화 시킨게 원곡보다 확실히 더 좋음. 세상 유일한 감성이라 흉내라도 낼 가수가 다신 안나올 듯.
No singer can imitate zard, nobody can convey emotions through a song better than than Sakai-san, an imitation is just an imitation
좋은 노래😍
요즘엔이런뮤비가안나오는게아쉽다ㅜ
황성제 이수영 콤비는 노래가 죽입니다 늘
this is full of sorrow, her voice is just on the top.
슬픈 노래라는 소리를 굳이 영어로 쓰냐
남잔데 노래방 가면 꼭 이 노래 부름 최애곡임
엇 야나두
30년즘
어머님이 이버지와
사별후 만나시던 분이 계셨는데
저는 새 아버지라 부르지도
못하고 반항만 했었는데
그분께서는
저를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고
희생하셨습니다
그런 분이 오늘 돌아 가셨네요
그냥 아무 이유없이
하염없이 눈물이나고
죄송하고
고맙고
제대로된
말한마디 못들인게
너후 죄송하고
하염없이
눈물만 나네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어느~음원을들어도 ,맘에 감성을 주네요^^^
90s Korean ballads are just amazing. Lee Soo Young was one of the first female Korean ballad singers I was obsessed over lol.
For those who don't know Lee Soo Young has been around for years and used to dominate, and kinda still does, Korean drama soundtracks. Along with Lyn (린). Lee Soo Young also released an album with Jackie Chan... Yes Jackie Chan is also a singer lol.
Miss King lee soo young is 2000’s singer..just debut 1999
This is not even her song, she stole it from ZARD
노래훔친 도둑련임
Kenangan yang tak terlupakan dalam hidupku....한국의 보고싶은
이 노래 원곡이 바로
Zard의 Good Day입니다.
아...
ㅇㅇ 도둑련임
awww this is so cute!! love it
i love and miss the old korean songs
이 노래 자드가 원곡인데 원곡도 진짜좋음
전 최근에 원곡을 알게 되었는데.. 듣고나서 바로 팬이 되버렸어요.
원곡 반주가 시원시원한 것과 보컬이 잘 아우러져서 듣기가 너무 좋음
링크좀여
Zard - Good day
이승환이 얍삽하게 부른 곡이
그대가 그대를
ㅋㅋ
Can anybody tell me a bit about Lee Soo Young? She sounds so wonderful!
10대 시절에 첨 들었 을때도 슬펐네
내 애기 같아서 더 슬펐네 ㅠㅠ
개인적으론 원곡이 더 좋더군요.
락발라드느낌이라곤할까요.
자드곡은 소녀 감성에 수수함이 크게 느겨지고 이수영은 성인 감성에 서정적인 면이 강함. 좀더 밝은 버젼으로 듣고 싶다면 자드걸 듣는걸 추천 이수영곡은 너무 슬프게 들림 제목부터 자드는 굿데이 좋은날이고 이수영 굿바이 이별이니 곡느낌이 완전 틀림 ㅋㅋ 제목부터 반대니
이수영의 굿바이는 자드의 굿데이보다 신파가 짙은데 두 곡의 가사를 비교해보면 "많은걸 내가 바라던가요"로 시작하는 굿바이는 다소 수동적인 여성의 단념을 더 잘 표현하기 위한 방법이라는 생각이들고.
자드의 굿데이는 조금 더 진취적이고 능동적인 여성의 결심을 이야기하는 노래답게 락 적인 요소가 잘 어울린다 생각합니다.
확실히 굿데이, 굿바이는 두 곡 모두 취향 따라 좋은 원곡, 잘 만든 리메이크 같아요.
비슷한 결로 포지션의 i love you는 원곡대비 담백한 편, 오자키 유타카의 원곡은 처절한 편인데 저 개인적으론 굿바이는 원곡보다 이수영의 곡이, i love you는 오자키 유타의 원곡이 더 좋습니다.
그 시절 음악 타임머신을 타고 추억을 여행하시는 모든분들께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원곡보다 더 좋아요ㅜㅜㅜㅜ🎉🎉🎉
ZARDに勝るとも劣ることのないイ スヨンさんのグッバイ 素敵です。
원곡 이수영 버젼 둘다 좋다
New fav
왜 그랬나요? 그대만이 전부였던 내게... 그토록 나는 부족했나요...ㅠㅠ
둘의 콜라보도 너무 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자드자드자드.....
2020년에 들으러 온 사람
2022년🤚 코로나는 여전히 성행 중
머리감고 샤워하고 머리 말린후 잠시 아침에 음악 들으려 온 나
2024년 5월 21일 오전 6시 넘어서
집에서 폰으로 시청중 ❄❄❄
3일연속 으로 들어요
방금 내 카카오톡 프로필 뮤직 첫번째로 바꿈
원곡은 일본가수이지만, 이수영이 리메이크한 굿바이가 감상하기에는 더 좋다.
ubc 방송순서안내 배경음악(2018.9.11~2018.9.21)
Zard 가 더 그리워지는 노래 ㅠㅠ
Aku kangen om aku yang d korea, semoga dia baik baik saja setelah berpisah dengan tanteku. Semoga dia sehat selalu,aku sangat merindukan om aku🥹😭 karna dia baik sekali miss u om ilham🤍
Lol... zard music! Just love zard!
Hangguk kagosippo......
와
자드가 이노래 이수영이 리몌이크한 곡 듣고 좋아 했다지요 자드원곡도 좋은데 리메이크 곡도 감성이 틀리게 좋군요
몰랐네요
ZARD 의 GOOD DAY를 리메이크한 노래지만 저는 이수영의 노래가 더 마음에 와닿네요
이수영 겨울배경을 모두 일본에서 찍었네
kang S 이거 우리나라예요. 옛 영동고속도로입니다. 평창이나 횡성 근처일 거예요. 0:49 보시면 흐릿하지만 터널 입구 위에 ‘ㅇㅇㅇ터널’이라고 쓰인 거 보여요
원곡도 좋은데 뮤비 찾기가 힘드네요
지금은 2021년 12월 31일 저녁 8시 56분
이 곡은 ZARD의 'Good Day'을 형편없이 모방한 곡입니다. 사카이 씨보다 음악을 더 잘 쓰고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수영 씨나 소속사에서 원곡에 대한 크레딧을 주지 않는 것은 정말 끔찍한 일입니다.
원본 동영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ruclips.net/video/OV8_aqxF3yY/видео.html
공식 번안곡으로 알고있습니다.
더 잘해서 배가 아픈가? 합법적으로 한 것을 심술 부리는게 못나보인다
Where is the subtitles??
😥
요즘 애들은 모르겠지 ㅠㅜ
아니요 난 알아요 ㅎㅎ
나도
나초딩임ㅋㅋ
이수영 누나 노래중 휠릴리, 덩그러니, 라라라 에 이은 제 최애곡 중 하나 입니다 ㅎㅎ (지나가는 96년생)
@@jisuw2747 이당시때 8살이였겠네요 알아주다니 고맙네요^^
슈가맨이 불러온 알고리즘
ruclips.net/video/QapIVG4vUxA/видео.html
미스터투의 하얀겨울이라는 뮤비와 똑같은 것인데, 이수영 측이 미스터투에게 허가를 내줬는지 궁금합니다.
그러게요....
보아하니 굿바이 꽃들은지고 광화문연가
3편 섞어서 편집 했더만요....아이러니....???
그리고 사랑해 뮤비 중 일부도 나오네요. 근데 저렇게 대놓고 쓸 정도면 허락을 해준 거 아닐까요?
아 여자가 이쁘구나
나도 저땐 조윤희처럼 이쁘고 어른스러워 지겠지 ?혼자 여행도 다녀야지 했는데 현실은 일에 찌든 게으름뱅이
2:54 가사가 왜 이러냐!!!
"good bye 이제 그만 할래요
늘 그대의 뒤에서 눈물짓는 사랑이라면"
이게 먼저 나와야 하는디...
뮤비도 편집을 하나??
여자분.. 겁내~ 인상적으로~ 남음..
우린 3년만에 국제결혼 200건을 성공시켰어. 그 돈을 다 외국인들에게 콤프로 줬지.
20년도지난 지금 지금이렇게 댓글을다는건 그때의 zard노래를 듣고 자란 10대때 감성이 90년대
아씨발 좃같다는걸 써야하느데 타자가가안써지네
아무튼 좆나 배신감느꼈는데 20년후 그냥 써봄 자드누나 반일감정이고 뭐고 간억 누나는 최고였어요 40이되고서도 누나노래 찾아들어보면 그때의 추억이 생각나서 완곡함니다
Zard 누나최고 ㅜㅜ
버스 놓쳐서 우는겨?
근데 원곡은 락발라드인데 너무 발라드로 만듬
참 그래도 이 노래는 양심적으로 표절 안하고 리메이크했어...
근데 Zard 노래가 더좋다..
취향차이죠
I agree. This song is nothing but a cheap copy, there's nothing in this song that is original
Za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