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hehdhuejej 뭔말인지 아는데 그건 스트레스가 아니라 자극 동기부여 같은거고 영어로도 다른 표현이 있다. 스트레스는 원래 공업용어인데 작은 충격도 조금씩 쌓이면 강철구조물도 결국 붕괴되는 데미지를 말하는거고 다른거임 저 할배 설표도 스트레스가 아니라 젊은 설표로부터 긍정 에너지를 받은거지 스트레스가 아님 장난질이 스트레스였으면 더 빨리 죽었어
11살이었던 우리 첫째 고양이 움직임도 줄고 아픈가 숨은 쉬나 걱정되던 날이 많아지다가, 둘째 데려왔는데 시비거는 아가냥이랑 아웅다웅 움짐임도 많아지고 포옥 껴안고 같이 자고... 그렇게 정정하게 9년 더 살고 올해 20살로 무지개 다리 건넜다... 아무리 집사가 애지중지 잘해줘도 말통하는(?) 동족 친구 있는게 분명 다르더라... 보고싶네.....
사는 목적이 없어지면 그렇더군요. 나이 들어도 뭔가에 관심을 가지고 항상 무슨 일이라도 하면 더 오래 건강한 것 같네요. 제 외할머니도 다들 힘드니까 그만하시라고 해도 시골 노인들이 주 손님인 조그만 주점을 하셨는데 그 이유가 그거라도 하지 않으면 무슨 낙으로 하루 하루 보내겠느냐고 하셨죠. 100살 몇 년 앞두고 돌아가셨는데 한 시도 가만 있지 않고 뭔가 일을 하셨고 차도 안 타고 수 킬로 씩 걸아다녔어요. 공교롭게도 외할머니는 싫다는데 이모가 요양원에 모신 후 1년도 안되어 바로 돌아가셔습니다.
저희 어머니 친구분의 어머니 이야기인데 친구분이 젊은 시절 어머니가 뇌경색으로 쓰러져 하반신 마비로 집에서 우울해 계셨다고해요. 그런데 어린 손주가 계속 할머니 간식을... ㅋㅋㅋㅋㅋ 계속 뺏어가서 첨엔 손주가 간식 먹으니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할머니를 톡 치고 할머니 나 잡아봐라! 하고 도망가더래요. 한 두번은 그냥 괜찮았는데 계속 그러니까 잡고 싶은 오기가 생기셨다고해요 ㅋㅋㅋ 그래서 저놈의 새끼 잡는다 잡는다 하고 기를 쓰니까 결국 걷게 되셨다고 ㄷㄷㄷ 나중에 생각해보니 손주 덕에 다시 걷게된 거 같다고 고마우셨대요 ㅋㅋㅋ 뭔가 비슷한 이야기 같아서 써보았습니다.. ㅋ
이게 바로 회춘이로구나
복 받을겨 젊은이 ㅋㅋ
젊은 표범이 암컷인가봄
댓글이.없노.ㅋ
젊은이 ㅋㅋㅋㅋ
ㅋㅋㅋㅋ ㅎㅎ 젊어 지다니
젊은 표범은 여잔가보죠?
옆집 손주놈이랑 같이 살려고하다보니 힘이 필요하셨던거네ㅋㅋㅋㅋㅋ 오래오래 건강히 오래살다가 천천히 무지개다리건너길 바란다❤
우리 할머니도 나 태어나기 전에 거의 돌아가시기 직전이었는데 나랑 내 동생 태어나고서 우리 돌보는 재미로 기운 차리셨다고 들었음. 나 고등학교 삼학년 때 돌아가셨다.
저희 할머니도 고3때 돌아가셨는데 글보고 생각났어요 ㅜㅜ 벌써 25년 지났네요...
님이 복덩이었네요~~^^
ㅠㅠ
그냥 힘들어 뒤질거같으니까 애돌보다 뒤지긴 아까우니 강해진거 아닐까
아가표범이 놀자고 넘치는 에너지를 할아버지에게 푼거였네요.
어느새 아가 표범도 나이를 먹었고 이제는 할아버지가 자신이 보호해야 할 가족인걸 안것 같네요. 왠지 가슴이 찡하네요
할아버지 눈표범 너무 멋있네요.
적당한 자극은 삶을 건강하게 해주네
할베표범이 젊은표범의 기를 제대로 받았네
둘이 건강하게 잘살기를~❤❤❤❤
인간도 적당한 스트레스가 필요하다는이유다.
웃기지마라. 스트레스는 마낙의 근원이라고 했다
@@idrtdfftf54적당한 스트레스는 활동력을 올리는데 효과적이란 연구 결과가 있음
@@yehehdhuejej 뭔말인지 아는데 그건 스트레스가 아니라 자극 동기부여 같은거고 영어로도 다른 표현이 있다.
스트레스는 원래 공업용어인데 작은 충격도 조금씩 쌓이면 강철구조물도 결국 붕괴되는 데미지를 말하는거고 다른거임
저 할배 설표도 스트레스가 아니라 젊은 설표로부터 긍정 에너지를 받은거지 스트레스가 아님
장난질이 스트레스였으면 더 빨리 죽었어
@@idrtdfftf54스트레스 = 피로도. 눈표범은 스트레스가 아니라 자극.
적당한 스트레스가 아니라 적당한 자극이겠지...
스트레스좀 받게 해줄까?
옆에 동반자가 있다는 건 아주 축복받은 겁니다.
활력소가 되어주거든요
얼마나 외로울까 ㅜㅜ 동물원에서 혼자 있는 아이들 보면 너무 짠해요
눈표범은 유전적으로 표범보다는 호랑이에 더 가깝다고 합니다. 생긴 거와 달리 참 독특한 동물이죠.
고급실버타운보다 동네 아파트 어린이집 옆 경로당이 장수하는이유.
어린이들이 경로당 어르신들 밥을 뺏어서 그런가욬ㅋㅋㅋㅋㅋㅋ
오...정말그런가요? 고급실버타운도 무지좋을거 같은데..
ㅋ. 실버타운도 노인들끼리 소통하고 놀이도 하고 그런 공간이 있으면 오래 살겠지.
@@soonchoelpark 아님 ;; 어린아이들이랑 놀때 좋은 호르몬이 나옵니다.
서로 의지하고 소통하고 챙겨주니깐 아파서 만사 귀찮아도 우르르 몰려가서 떠먹여주니 한숟갈이라도 먹어야되는거..
그렇게 일년을살고 삼년을살고 십년을 살아가는거..
우리어르신들 외롭지않고 편안한 삶 누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이고 😢😢😢😢😢😢😢😢😢 애기때문에활력을찾은할아버지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
어린 표범이 나이먹은 표범에게 뭔가 삶의 활력소가 된듯... 혼자 있으면 재미도 없고.. 뒤에 보니까 얼굴도완전 처음보다 기운넘쳐보이네요. 크크. 오래 살아라.
툭툭 건들고 귀찮게 한것이 되려 건강을 찾게한거네요
할아버지가 되어도 귀엽네
너무 멋지고 귀엽게 생겼다ㅠㅠ
사랑스럽네요🥰🥰🥰🥰🥰
아기도 벌써 어른 다됐겠네
귀엽다 ㅋㅋ
아이고~설표 어르신^^
고령이셔도 귀욤귀욤하시네요~^^😂😊😅❤❤❤
우와 진짜 이쁘네요👍
잘 생깃당👏
너무 귀엽게생겼다
한번만 안아보고싶어요 쿠키냄새날듯!
고독이라는 공포 😂😂❤
근데.. 쟤들은 야생에서 혼자사는 동물임 .. 영역 의식이 철저함
야생에서는 고독을 즐기는 동물이지만 우리에 갇혀있는건 고역이지 고독이 아님
무기력이라는 공포...
너무 작은공간...흐른다. 눈물😢😢
야생동물이 비좁은 공간에가둬놓으면 우울증으로 삶을 내려놓죠. 사람과똑같에요. 야생에서 짧게살다가는게좋은지 갇힌 우리에서 연명하는 게 더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정말 사람들이재미로죽이고 그들의보금자리를파해쳐 없애니 갈데가 없어서멸종을 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함께 어울려 살아야 하는 이유를 보여주는듯 하네
할아버지 손주가 할아버지에게 활력소를 주워서 기우차리고 오래오래 더 실아요^^아기 표범이랑 건강하게 살기를 바래요^^~❤❤
아고 표범 너무 멋지고 이쁘다 집에서 키워 봤으면……😍😍😍😍
조금 넓었으면 좋겠네
그럼 더 행복해 질거 같아요
아쿠 두 눈표범 너무 멋짐 ❤❤
넘 멋있게 생깃네예
표범'할부지ᆢ. 나이가드셔도 너무 귀여우세요. ❤오래오래. 아가 표범이랑. 행복하세요☺️
냥이들은 나이들어도 이쁘네요😮
표범인데
11살이었던 우리 첫째 고양이 움직임도 줄고 아픈가 숨은 쉬나 걱정되던 날이 많아지다가, 둘째 데려왔는데 시비거는 아가냥이랑 아웅다웅 움짐임도 많아지고 포옥 껴안고 같이 자고... 그렇게 정정하게 9년 더 살고 올해 20살로 무지개 다리 건넜다... 아무리 집사가 애지중지 잘해줘도 말통하는(?) 동족 친구 있는게 분명 다르더라... 보고싶네.....
제 아버지 62세에 정년퇴직.
그 나이에 흰머리 얼마없이 흑발이셨는데.
퇴직후 집에 계시니.
2달후에 완전 백발이 되시더군요.
사람이 일 안할때 제일 망가지는듯..저희 아버지도 TV만 하루 16시간씩 보시고 알츠하이머 걸리심
2달만에 완전 백발이 될정도면 평소 머리가 거의 반삭수준이네요
사는 목적이 없어지면 그렇더군요.
나이 들어도 뭔가에 관심을 가지고 항상 무슨 일이라도 하면 더 오래 건강한 것 같네요.
제 외할머니도 다들 힘드니까 그만하시라고 해도 시골 노인들이 주 손님인 조그만 주점을 하셨는데
그 이유가 그거라도 하지 않으면 무슨 낙으로 하루 하루 보내겠느냐고 하셨죠.
100살 몇 년 앞두고 돌아가셨는데 한 시도 가만 있지 않고 뭔가 일을 하셨고
차도 안 타고 수 킬로 씩 걸아다녔어요.
공교롭게도 외할머니는 싫다는데 이모가 요양원에 모신 후 1년도 안되어 바로 돌아가셔습니다.
그냥 염색하다가 안한거 아닐까요?
우와 저렇게 오래 살수가있구나
산토끼를주는구나~먹이로
참신기한 눈표범ᆢ신비롭다
털 점박이 너무 이쁘다 ❤
옴총 귀엽당❤
늙어도 왜케 귀엽고 예쁨
토끼 가져왔는데 발차기하는거 개웃기네
먹이가아니라 테러잖아ㅋㅋ
그러니깐ㅋㅋㅋ 캔콜라 흔들어서 주는것도 아니고
저도 감동적인 마음으로 보고있다가 순간 터짐 ㅋㅋ
@@치킨피자-g2s콜라 흔들어서 준거라니 ㅋㅋㅋ 비유 딱맞네
비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잠깐만 산토끼를 던져주네. 아니 고통없이 보내주고 주던지하지 토끼의 고통은 신경쓰지도않네
호랑이를 인간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안되죠.
? 사냥본능을 유지시키려고 산채로 넣는거임
활 력을찾았군요. ㅡ화이팅 ❤❤❤
둥글몽실 귀여운 스노우레오파드 ㅋㅋ
눈표범.삶의 이유가.생겼네요.참.좋은.인연.만나서.생기가.돌아왔네요.십년.더.살게된거.아가표범.덕분이네요.
궁금한 게 있는데 왜 띄어쓰기 대신에 .을 쓰시는 건가요?
김건희인가?
나이드신 부모님을 자식이 돌봐야하는 이유. 양로원은 답이아니다
자식은 평생 결혼하지말고 부모모셔야되나
@@맑음-c9t뭘 그리 또 배배 꼬였나?
결혼하면 부모 못모시나?
이래나 저래나 결국 양로원 갈 사람은 양로원으로 보내지게 되어 있음. 초고령화시대로 인해 어차피 노인 수는 줄어드는 게 국가적으로도 이득이고. 잔인하지만 현실이 그럼..
부모노릇 한양반들은 자식들이 알아서 챙김ㅋ
@@언덕-u3n응 여자들이 같이 안산대😂
귀엽다😊
살아있는 토끼를 주다니ㅠ
먹이인데요? ㅋㅋㅋ 인간도 산오징어 먹자늠ㅋㅋㅋ
동물들한테는 살아있는 먹이가 신선하고 맛있는거다 너같으면 맛없는 것만 주면 먹을래?
웬지 토끼는 안먹을듯
어차피 토끼는 금방 또 번식함ㅋㅋ
중국에선 새끼강쥐를 그 소굴에 넣던데 마음이 아파 미칠것 같았어요 지금도 아리네요😢
건강해라 눈표범아!
너무 귀한아이들 . 건강하니 아프지말고 오래살거라 ❤
귀엽구나~~~
지구의 귀한 한가족으로. 인간과함께 영원히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그래서 자극과 경쟁이 필요한가 보네요.
정말 아름다운 동물이네요
이야~~~~멋지다
토끼의 마지막 저항 뒷발차기~ 살려줍쇼ㅜ.ㅡ
귀여워
표범하고는 털색깔만 다른게 아닌데? 거 희한하게 생겼네... 뭔가 표범보다 사람 얼굴에 더 가까운 느낌
토끼 귀엽당
집이 좁다 좁아 ㅠ 토끼는 불쌍하고 ㅠㅠㅠㅠ
회춘보단 외로움이 눈표범을 쓸쓸한 고독함에 무기력하게 만든 것 같다.사람이든 짐승이든 똑같네😅😅😅
젊은 눈 표범은 젊은 아가씨 눈 표범 이였다.❤
표범어르신 장수하셔요
진짜 설표는 털이 뚠뚠해보여서 너무귀여움❤❤
이뻐요
큰그림이 있던 노인공격이였네!!!!효자눈표범
아기표범는 할아버지표범한테 토끼고기 정말 주면서 너무 보기 좋아요 어기표범 할아버지표범한테 많이 잘 허고 사이좋게 잘 지내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요 오래 살고 건강해야해 항상 응원할게
멋지다
자연에선 절대 볼수없는
귀한 애들을 이러케 보다니 🐆 🤍
우리가 너무 좁아요..ㅠ
둘다건강해라
첨엔 버릇 없다고
욕할뻔
짐승인데 뭔 버릇..제발 짐승들한테 그런거좀 하지마라
진짜 5060아지매들 유튜브 못하게해야됨
짐승한테 버릇 ㅇㅈㄹ
버릇같은 소리하네
합사하면 어서옵쇼하는것도 아니고
처음엔 다 서열 싸움 한다
토끼 ㅜㅜ
[영상의 교훈]
분노와 증오만이 장수의 비결이다 💪(ㅍㅅㅍ)
인간이나 짐승이나 ᆢ가만히 심심하게 냅두면 더 빨리 아파오고 몸도 굳어버리지 ~ 저리 젊은이가 와리가리 하니 나이먹은 설표도 그나마 몸도 풀고 정신건강도 좋아지는거지 ~ 설표 멋찌다 👍
토끼 나만 불쌍하냐..?ㅋ
개체수가 많은죄ㅜㅜ
진짜간지난다
운동을
하셨군요.
눈표범은 왤케 생긴게 귀엽누
어디말투임?
@@punkydreamer8230 시비임?
귀여웡
야생도 아닌데
살아있는 토끼를 실내에
던져주는건 처음보네 😮
보통은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닯도 죽은 생닭을 주는데
저 토끼는 얼마나 무서웠을까?
야생에선 어디든 멀리 도망갈수 있지만
이곳은 실내 우리라
도망갈데도 없이 꼼짝없이 잡히는거지!
역시. 중국이구나 ! 😢
할배, 2세 기대할게요~^^
진짜 설표 개 멋잇게 생겻다ㅜ
만수무강하세요
토끼는 안 불쌍한 존재인가
중국일거야 개 같은것들
동물보호협회 : 대한민국 기독교 장로회만큼이나 모순이 가득한 집단 ㅎ
사는데 재미가 없어 의욕을 잃었었구나.. 19세 할아버지.
다행입니다. 27세의 할아버지
남은 여생
행복하고 큰 병 없이 살아가기를 ~!
살아있는토끼 불쌍ㅠㅠ😢
그러게요~~
야생도 아닌곳에서
솔직히 백퍼 저거 찍은 사람이 구해줬을거예요 ㅎㅎ 먹을 것도 많은데 !
아ᆢ깜짝이야
다 좋다가 왜. 살아있는 토끼를 넣어서
저건 아닌거 같아요 ㅜㅜ
야생도 아닌데 😢
@@JESS_HAEJIN이미 영상에서 물어서 죽었음..
❤❤❤❤❤❤❤❤❤❤❤❤❤❤❤
직접 잡은 먹이???토끼를 생으로???
미야~~~~~~~ 우리 미야가이~~~~~~~~~~
커여워ㅋㅋㅋㄱ
저희 어머니 친구분의 어머니 이야기인데 친구분이 젊은 시절 어머니가 뇌경색으로 쓰러져 하반신 마비로 집에서 우울해 계셨다고해요. 그런데 어린 손주가 계속 할머니 간식을... ㅋㅋㅋㅋㅋ 계속 뺏어가서 첨엔 손주가 간식 먹으니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할머니를 톡 치고 할머니 나 잡아봐라! 하고 도망가더래요. 한 두번은 그냥 괜찮았는데 계속 그러니까 잡고 싶은 오기가 생기셨다고해요 ㅋㅋㅋ 그래서 저놈의 새끼 잡는다 잡는다 하고 기를 쓰니까 결국 걷게 되셨다고 ㄷㄷㄷ 나중에 생각해보니 손주 덕에 다시 걷게된 거 같다고 고마우셨대요 ㅋㅋㅋ 뭔가 비슷한 이야기 같아서 써보았습니다.. ㅋ
고양이랑 똑같네😮빅냥이😊
할아버지 드시라고
얼굴에 갖다드린 토끼마저
할아부지 면상에.. "드랍킥" 😵💫ㅋㅋ
우리가 너무 좁아서 슬프다😢
왜 살아 있는 토끼를 주나~~~~
에휴~~.....ㅉ
인간이 더 무섭다..잔인하다.
생애 끝에서 깨달음을 얻고 반로환동했네
인간은,동물의능력을,다알지못합니다.
아고 너나우리들다똑같다😂😂
요양원에 있음 일찍 돌아가시는데 손자랑 가족 있는 곳에서 모시면 오래 사시는 듯. 대신 가족이 너무 힘들다 치매는 ㅠㅠ
대박이다... 회춘?!
헐 표범이 27 세 까지 살수가 있다니 …. 놀랍네여
외로움은 그어떤것보다 더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