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림질로 누른 후 봉제하셔도 되고~ 저는 안쪽에서 나머지 시접을 감싸서 접은 상태로 한번 봉제 후에 겉에서 몸판과 시접을 고정하며 다시 봉제했습니다~ 처음 완성선 봉제 - 시접 정리 - 큰 시접으로 자른 시접 감싸서 봉제 - 겉에서 시접 고정 봉제 이렇게 봉제를 총 3번 했습니다~
@@경애석 일반적인 쌈솔(청바지 작업 같은)에서는 가능할 수 있지만... 그렇게 작업했을 시 도식화의 절개선과 봉제선의 모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도식화는 절개되는 실선 옆에 스티치선만 있는 형태이고~ 안과 안끼리 먼저 봉제 후 작업 형태는 두개의 스티치 선과 절개선이 보이게 됩니다~ 아~ 그리고 물어보시는 옆선 절개선 작업이 양장기능사 9번 바지 맞나요? 댓글의 영상은 양복기능사 영상이라 잠깐 헷갈렸습니다~😆
![[2burbar] 양복기능사_조끼_패턴](http://i.ytimg.com/vi/rwdW2U2uBf4/mqdefault.jpg)
![[2burbar] 양복기능사_조끼_패턴](/img/tr.png)
와~~꿀팁이 많네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양복기능사도 양장과 거의 같게 진행되나요? 바지경우엔 o형다리나 x형 다리 보정등도 함께 제시가 되나요?
양복기능사 실기는 워낙 자료가 없어서 어려운데 올려주신 영상 너무 감사해요
실기 진행 시 양장기능사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보정은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다행이다아🥲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
질문 있습니다~
옆선 절개부분 봉제시 시접 쌈솔로 처리할때
잘라낸 부분 박은후에 나머지 시접을으로 감싸서 박아야 하는데 겉감쪽에거 박으셨는데
어땋게 감싸셨는지요??
혹시 미리 다림질로 가능한가요?
영상엔 그부분이 안나오고 겉감쪽에 상침 놓는것만 나온거 같아요~
다림질로 누른 후 봉제하셔도 되고~
저는 안쪽에서 나머지 시접을 감싸서 접은 상태로 한번 봉제 후에
겉에서 몸판과 시접을 고정하며 다시 봉제했습니다~
처음 완성선 봉제 - 시접 정리 - 큰 시접으로 자른 시접 감싸서 봉제 - 겉에서 시접 고정 봉제
이렇게 봉제를 총 3번 했습니다~
@@2burbar 네~~ 저도 이 방법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인데….
안과 안끼리 박은후 시접을 겉감에서 자르고 겉감에서 상침 주는 방법은 안되는걸까요??
@@경애석
일반적인 쌈솔(청바지 작업 같은)에서는 가능할 수 있지만...
그렇게 작업했을 시 도식화의 절개선과 봉제선의 모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도식화는 절개되는 실선 옆에 스티치선만 있는 형태이고~
안과 안끼리 먼저 봉제 후 작업 형태는 두개의 스티치 선과 절개선이 보이게 됩니다~
아~ 그리고 물어보시는 옆선 절개선 작업이 양장기능사 9번 바지 맞나요?
댓글의 영상은 양복기능사 영상이라 잠깐 헷갈렸습니다~😆
@@2burbar네 ~~~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질문이 있는데요~실제 시험에서 시접처리는 어떻게하나요??오버록 사용은 안하는걸로 알고있어서요~
넵 오버록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시접처리 방법은 시험 문제에서 제시해 줍니다😁
시접에 바르는게 뭐에욤 띠심지 역활 해주는거에요?
풀이에요~ 문방풀 입니다~
봉제를 편하게 하기위해 (밀리거나 흔들리지 않게) 고정해 놓는 역할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