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a매치는 거의 한국에서만 잡고 티켓비 스폰서 광고비 토토판매수익은 역대급으로 찍으면서 월드컵 16강 달성한 감독은 재끼고 더비싼돈주고 클린스만을 대려오고 아시안컵 우승실패 감독선임회 구상해놓고 정작 권한 위임은 하나도 없이 본인의 독단적인 선택임에도 책임회피 수많은 감독후보중에 올림픽 감독을 국대로 겸임시켜 올림픽 40년만에 탈락 10년 재임동안 현대그룹예산 협회 스폰서 비용으로 쓰면서 정작 자신의 사비출자는 전무한 무능하고 뻔뻔한 협회장 임기 동안 제대로 아시아 대표로 활동도 못하고 나라위신만 추락시킨 이런 협회장이 4회연임까지 하려고 하는 말도안되는 인물이 왜 아직도 자리를 지키고 있는지 대단하다 진심
안녕하세요 대한축구협회장 정몽규입니다 이번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에이스 배준호 선수가 없는 악조건 속에서 10명의 선수로도 승부차기까지 간 황선홍 감독의 전술을 높게 사며 이번 한국 국가대표팀의 정식 감독은 황선홍 감독으로 결정했습니다 황선홍 감독의 계약 기간은 2026년 북중미 월드컵때까지며 황선홍 감독과 선수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월 아니고 6월도 아니고 여름이면 감독들이 나온다고 하는데~그때 알맞은 감독으로 골라도 늦지 않다고 하는데~ 축협이 5월이라고 했다가 클리스만 짝 납니다.제발 우리 축구를 발전 시키는 그런 감독으로 여유를 갖고 고르면 좋겠네요.제발 축협 종신 좀 차리세요. 진짜 어른이 없어요.축협은 -진정한 사람이 없네요.한숨만 나오네요ㅠㅠ
지금까지 거론된 후보중에 이 감독이 가장 적합한 듯. 아컵대회에서 경기하는 모습을 봤는데 상당히 지략적이고 특히 선수들 특성을 잘 파악하여 적시에 투입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감독 커리어라는 게 지금까지 거론된 후보들 대다수는 유럽리그에서 명성을 좀 날린 인물들인데 그게 과연 한국식 축구를 단기간내에 견인할 수 있는 능력인지는 별개의 문제라고 본다. 신참들이 천천히 성장하다가 어느 시점에 폭발적으로 최대치 능력을 보일 때가 있고 그런 경우에 해당자는 단숨에 명장 반열에 오르내리는 게 다반사였다. 첫인상부터 대단히 냉철하고 지략가의 모습이 강했다. 속으로 저런 감독이 필요한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처음부터 끝까지 기획하고 치밀하게 조직해 가는 그런 부류의 전문가들에게서 느껴지는 위용이 가치있게 보였다. 상위 리그에서 놀던 후보들은 대부분 하위인 한국 축구판에서는 그냥 뜬금없는 고차원적 전략만 가지고 훈련하다가 실제 경기에선 현타 당하기 일쑤다. 그리고 지금 축구팬들의 인식수준도 허망하기는 매한가지다. 유럽식 축구나 들먹이면서 자기 혼자 즐기면 될 수준의 축구를 우리 한국식에 접목시켜 봐야 한다느니 감독이 그래도 경력이 화려하고 명성도 있어야 가치있다느니 정말 현실을 부정하고 자기 객관화라는 건 전혀 모르는 축구팬들의 수준이 우리 축구의 현재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축협과 정몽규는 거론조차 무가치하지만 그렇다고 축구팬들 즉 시민의 축구에의 인식수준은 쪽팔리는 지경이다. 그저 명성 자자한 감독에다 유럽식 축구로 단련하면 최강인 듯 잔뜩 들떠서 일본과 맞붙으면 늘 이길 수 있다는 정신력만 강조하는 꼴이라는 게 쪽팔린다는 것이다. 우리가 처한 현실을 봐야 한다. 월클이 있으면 뭐하고 세계적 센터백이 있으면 뭐하나. 국대에 오면 그렇게 많이 만들어주는 빅찬스를 헛발질로 날려 먹는 게 현실이고 동남아 선수들의 기습 한방에 그냥 바닥에 깔려 버리는 수비력인데 거창하게 해외파 운운하면서 으쓱거리는 게 얼마나 우스운 꼴인가 말이다. 그러면서 해당 선수들을 무슨 신처럼 받들어 모시고 그의 실수는 아무 것도 아닌 듯이 덮어주는 정말 현실파악은 죽어도 안될 것만 같은 게 지금의 축구판 실정이다. 좋은 감독은 우리와 비슷해야 하고, 그러면서 명성이 낮아야 그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거창한 이름들 데려다 놓고 공상적인 전략훈련으로 날새는 짓은 없어야 한다.
이라크 감독이 가장 적합한 듯 함. 아컵에서 상당히 지략적이고 치밀한 기획자의 느낌이 듬. 상위 리그에서 놀던 후보들 대다수는 하위 한국판 축구를 단기간에 견인할 능력이 발휘될지는 의문. 고차원적인 전략과 훈련으로 날새다가 실제 경기판에선 현타 오기 일쑤임. 한국축구를 놔두고 유럽 상위리그의 명장 반열에 드는 후보를 논한다는 자체가 타이틀과 간판보고 뭔가 희망을 찾겠다는 것인데 바로 그런 터무니 없는 사치가만연하여 지금의 한국축구가 오히려 축구팬들의 한심한 희망 때문에 더 어려워지고 있음. 축협 정몽규는 논할 가치조차 없는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시민인식의 수준 또한 실정 모르고, 자기 객관화 한번 못하는 그런 상황이니 축구저변화라는 말이 우습게도 축구를 저질화시키는데 일조한 것임. 우리 축구의 현실을 제대로 못보고 그냥 일본을 상대한다는 욕망만 위대할 뿐임.
ㅈㄴ 웃긴게 뭔지아냐? 성인 국대수준은 점점 올라가는데 국대감독, 협회는 점점 수준이 내려간다는거 ㅋㅋㅋㅋ 선수풀도 별로없는 나라에서 성인국대 선수는 어떻게 어떻게 해외나가서 성장해서 국대오는데 뭔놈의 축협은 수준이 이제 80년대까지 내려가버렸어 ㅋㅋㅋ 거기에 발맞춰서 올대 감독수준도 80년대 전략인 중앙삭제축구 ㅋㅋ 진짜 개거품물겠다 물겠어
이름언급된 인물들 전부 언플임 이미지세탁을 위한 미끼일뿐 그래놓고 의견차이로 협상결렬 이지랄병하겠지 최선을 다한척ㅋ 그러고 곧 예선전이라 급한척 자기들이 부려먹기 쉬운 국내감독 선임하겠지 다 보이잖아 르나르? 시간이 안맞아 못만나? 24시간 매일 바빠? 뭐하고들 돌아다니는데 그거 시간하나 못맞춰? 애초에 말이안돼
이강인과 물병들 등의 발단으로 클린스만 등의 총위약금을 100억원을 물게 되었음.우리나라 냄비근성도 문제임.차라리 클린스만을 곁에 두고 계속 갈궈대면 스스로 나갔을텐데... 앞으로 계약서 쓸때 세부조건을 세세히 써서 위약금 무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함.포스트 손흥민과 세대교체를 고려한다면 이정효 카드도 나쁘지 않아보임.
책임진다는 책임은 지지 않고, 5월 안에 선임. 5월은 졸나 지키는 눔들! 선임하지 말고 5월 안에 나가라!
아시안컵 탈락했으면 해임과 동시에 새로운 감독 알아봤어야했는데
지들이 황선홍 내정해놓고 외국인감독들 간보다가
올림픽도 못가는 참사가 일어나니까 그제서야 부랴부랴
대학생들 과제 기한 맞춰서 부랴부랴 내는 것도 아니고 책임도 안 지고 일도 대충해 어휴
르나르 제시마시 귀네슈로 언플 오지게 하더니 결국엔 이상한 개 십잡듣보로 흘러가는구나 역시 축협답다 ㅋㅋㅋㅋㅋㅋ
돌고 돌아 홍명보, 최용수, 황선홍, 김학범 중 하나일듯 100%본다
@@user-qo6kd6mx2u
홍명보 감독 이미
국대감독 거절했음
원래 그 이전부터 후보군에 있던 이름이고, 그냥 스페인 쪽에서 그게 이제 기사로 나온 것일 뿐. 이라서 협상 자체는 바뀐게 없긴함.
협상 상황은 깨질 우려도 있어서 정보 자체가 나오지 않아서 지금 아무도 모르고 다음 주에 정보나 선임 여부 니오지 않을까... 싶음.
헤수스 아시안컵때 전술좋았어요. 걱정마셈. 문제는 이라크랑 계약이 26년까지로 알려져서 찌라시 가능섭 높ㅇㄷㅁ
ㅋㅋㅋㅋ본인이 모른다고 잡듣봌ㅋㅋ
5월 안에 감독후보 데려와야 한다는 법이라도 정해져 있나???
축협이 한다는 게... 주먹구구...
황 임시 국대감독 선임해서 문제 생기면 책임지겠다는 사람이 왜 아직도 국대 감독 선임하고 있냐고.
책임지겠다는 건 그 자리를 걸고 말한 거 아닌가???
6월 초에 a매치가 있음. 그럴라면 국대소집발표를 5월 25일 27일쯤 해야 함. 발표를 할려면 감독이 있어야 함. 고로 5월 중순 ... 5월 20일 전에는 감독 선임을 마무리 지어야 함. 이게 선임이 안 되면 또 다시 임시감독 체제가 되는거임
그까짓 친선 매치 때문에 감독을 시간에 쫒기듯 구해야 하오?
@@user-ue8ru5km9u
친선전 아니고
월드컵 2차 예선
@@user-ue8ru5km9u친선 ㅇㅈㄹ ㅋㅋ 월컵 예선인데
ㅆㅂ 감독없다고 싱가폴못이길정도냐
몽규야 너 돈 쓰라고 그자리에 있는거다 왜 협회 돈 만 쓸려고 하냐
국대 a매치는 거의 한국에서만 잡고 티켓비 스폰서 광고비 토토판매수익은 역대급으로 찍으면서 월드컵 16강 달성한 감독은 재끼고 더비싼돈주고 클린스만을 대려오고 아시안컵 우승실패 감독선임회 구상해놓고 정작 권한 위임은 하나도 없이 본인의 독단적인 선택임에도 책임회피 수많은 감독후보중에 올림픽 감독을 국대로 겸임시켜 올림픽 40년만에 탈락 10년 재임동안 현대그룹예산 협회 스폰서 비용으로 쓰면서 정작 자신의 사비출자는 전무한 무능하고 뻔뻔한 협회장 임기 동안 제대로 아시아 대표로 활동도 못하고 나라위신만 추락시킨 이런 협회장이 4회연임까지 하려고 하는 말도안되는 인물이 왜 아직도 자리를 지키고 있는지 대단하다 진심
몽규돈쓰면 퇴출불가능해짐
돈
쓸줄도 모릅니다
소주 한잔살주제가 되야죠
에이 쓰블 욕나오네
지송합니다
@@user-qr3cz3wq5e클리스만선임에 대한 책임 차원이라 문제없음
축협은 현대가 소유고 현대가 수장인 정몽규 회장님 개인소유인게 당연한데 느그들이 무슨 권리로 나가라 마라 하는거냐?
왜... 어짜피 이름있는 감독 연봉 못 맞춰 못올거 같은데 클롭하고 무리뉴도 영입리스트에 있다고 언플하지
돈도 없으면서 지금까지 똥배짱인걸 보면 클롭 동영상이라도 있는듯 ㅋㅋ
정몽규믄 사퇴 안할거면 사비.보태서 마치 영입해라!
안녕하세요 대한축구협회장 정몽규입니다 이번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에이스 배준호 선수가 없는 악조건 속에서 10명의 선수로도 승부차기까지 간 황선홍 감독의 전술을 높게 사며 이번 한국 국가대표팀의 정식 감독은 황선홍 감독으로 결정했습니다 황선홍 감독의 계약 기간은 2026년 북중미 월드컵때까지며 황선홍 감독과 선수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user-qo6kd6mx2u 본인인증을 해보세요.가짜 같은되요.
돈 있어도 클롭이랑 무리뉴가 올 가능성은 적죠. 어짜피 원하는 팀도 많은데 우리나라 국대 감독할까요...
아니
우리 나라가 돈가지고 이러는 나라요?
안되면 모금 한번 합시다
저놈에 정씨는 아닙니다
하는거보면 답답해서 미치겠어요
@@user-mg6lp7xz6b 2002년 맴버들머하는지
배부른건지 .
저도 미침니다
@@Tv-jh9up 특히 안정환 박지성 이영표 이인간들이 젤밉네요 뭐가정이 잇으니그려려니 하다가도 돈도벌만큼벌엇으면서 뭐가 그리무서워서 찍소리도몬하는지 국민들의지지가 아깝네요
이해 안되는게 뭐냐면 감독 뽑는다는 정해성 저 인간부터가 자격이 없음.
12:30 르나르는 이미 스포츠조선을 통해서 한국 국대행이라면 전 사단 동행 필요 없다면서 피지컬,키퍼 코치만 동행하는 걸 기본적 조건으로 건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3인 연봉합 20억대로 추산이 가능한거고요.
전에 나왔던 35억이라는 얘기는 감독 개인이 아니라 코치 세 명, 분석관 한 명과 감독까지 포함한 금액이 적힌 카메룬 축협에서 작성한 계획서가 유출되면서 확인이 가능했을텐데요.
한준 기자님이 르나르 감독 35억 연봉 관해서 다뤘듯 해당 영상을 다시 확인했다면 충분히 아실텐데...
5월 아니고 6월도 아니고 여름이면 감독들이 나온다고 하는데~그때 알맞은 감독으로 골라도 늦지 않다고 하는데~
축협이 5월이라고 했다가 클리스만 짝 납니다.제발 우리 축구를 발전 시키는 그런 감독으로 여유를 갖고 고르면 좋겠네요.제발 축협 종신 좀 차리세요.
진짜 어른이 없어요.축협은 -진정한 사람이 없네요.한숨만 나오네요ㅠㅠ
그냥 제대로 사단으로 데려와야지 잘 돌아가지. 추접스럽게 뭐하는 짓인지
몽규가 지 개인적으로 고용한 놈에게 지불할 돈은 몽규 사비로 개인 지급시켜야 맞다.
정주영이가 왜 현차를 정몽구한테 주고 현산을 정세영한테 줬는지 이해감ㅋㅋ 그릇의 차이였던거지ㅋ
지금까지 거론된 후보중에 이 감독이 가장 적합한 듯.
아컵대회에서 경기하는 모습을 봤는데 상당히 지략적이고 특히 선수들 특성을
잘 파악하여 적시에 투입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감독 커리어라는 게 지금까지 거론된 후보들 대다수는 유럽리그에서 명성을 좀 날린 인물들인데
그게 과연 한국식 축구를 단기간내에 견인할 수 있는 능력인지는 별개의 문제라고 본다.
신참들이 천천히 성장하다가 어느 시점에 폭발적으로 최대치 능력을 보일 때가 있고
그런 경우에 해당자는 단숨에 명장 반열에 오르내리는 게 다반사였다.
첫인상부터 대단히 냉철하고 지략가의 모습이 강했다. 속으로 저런 감독이 필요한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처음부터 끝까지 기획하고 치밀하게 조직해 가는 그런 부류의 전문가들에게서
느껴지는 위용이 가치있게 보였다.
상위 리그에서 놀던 후보들은 대부분 하위인 한국 축구판에서는
그냥 뜬금없는 고차원적 전략만 가지고 훈련하다가 실제 경기에선 현타 당하기 일쑤다.
그리고 지금 축구팬들의 인식수준도 허망하기는 매한가지다. 유럽식 축구나 들먹이면서
자기 혼자 즐기면 될 수준의 축구를 우리 한국식에 접목시켜 봐야 한다느니
감독이 그래도 경력이 화려하고 명성도 있어야 가치있다느니
정말 현실을 부정하고 자기 객관화라는 건 전혀 모르는 축구팬들의 수준이 우리 축구의 현재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축협과 정몽규는 거론조차 무가치하지만 그렇다고 축구팬들 즉 시민의 축구에의 인식수준은
쪽팔리는 지경이다.
그저 명성 자자한 감독에다 유럽식 축구로 단련하면 최강인 듯 잔뜩 들떠서 일본과 맞붙으면 늘
이길 수 있다는 정신력만 강조하는 꼴이라는 게 쪽팔린다는 것이다.
우리가 처한 현실을 봐야 한다. 월클이 있으면 뭐하고 세계적 센터백이 있으면 뭐하나.
국대에 오면 그렇게 많이 만들어주는 빅찬스를 헛발질로 날려 먹는 게 현실이고
동남아 선수들의 기습 한방에 그냥 바닥에 깔려 버리는 수비력인데 거창하게 해외파 운운하면서
으쓱거리는 게 얼마나 우스운 꼴인가 말이다.
그러면서 해당 선수들을 무슨 신처럼 받들어 모시고 그의 실수는 아무 것도 아닌 듯이 덮어주는
정말 현실파악은 죽어도 안될 것만 같은 게 지금의 축구판 실정이다.
좋은 감독은 우리와 비슷해야 하고, 그러면서 명성이 낮아야 그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거창한 이름들 데려다 놓고 공상적인 전략훈련으로 날새는 짓은 없어야 한다.
이해가 안돼네. 돈 때문에 재벌 회장이 축협회장 하는거 아니었나? 돈 없어서 저럴거면. 정몽규가 회장일 필요가 없자나.
몽규로 배웠어요 피임의 중요성
ㅋㅋㅋㅋㅋㅋㅋㅋ
음? ㅋㅋㅋㅋ
클린스만 위약금은 정몽규가 개인적으로 처리해야지 왜 협회에서 부담하나 정몽규 정말 저질이다 즉각 사퇴해라
헤수스 카사스 계약 기간 2년이나 남았는데
12:20 이집트는 네이션스컵 16강 탈락을 이유로 후이 비토리아를 경질하고 호삼 하산을 선임했는데요? 혹시 3달 전 기사 보고 그렇게 말씀하신건가요? 아무리 찾아봐도 르나르와 이집트가 협상한다는 기사는 거의 1, 2월에 나온 게 다라서요.
12:24 그리고 르나르 감독이 걸러진 이유가 서호정 기자왈 협회 내부 인사들이 전임 위원장 리스트에 있던 감독들을 배제하자는 분위기에서 만나고자 했던 일정이 어그러지자 다시 스케쥴을 잡지 않았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핑계거리가 나오니까 그걸 명분으로 만나러 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정회장 진짜 질린다.
이정도로 국민들이 원하면 물러날텐데...
회장자리하면 뭔가가 ++될만한게 있나보다
진짜 질긴 ㅇㄱ이네...
정몽규는 관상부터가 거지상이라 수장이될그릇이 못된다.
몽규부터 퇴출하고
정몽규와 축협 개혁해야 합니다
협회돈만 쓸거면 동네 조축감독겸 단장 대려다놔도 이정도는 함 회장이면 어려울때 자비도 쓰면서 해야지
너무 시간이 촉박한 것 아닌가?
최종 감독 후보는 4명이라면서 계속 늘아나ㅋㅋ
그라운드 풀 뜯어먹는 소리!! -몽큐-
협회의 최고 목표는 가장 저렴한 감독입니다.
좀 천천히 해도 정말 도움 이 될 만한 분들을 모셔오길
협회는 이상햐 사람들만 일한다
와 끝까지 회장 사비 어쩌구하더니..그릇이 그릇이
변함없군요
왜 안바뀌는지 .. 의협 축협 .. 협협..
본프레레나 슈틸리케급 외국인 감독 데려올듯ㅋㅋㅋㅋ
이라크경기 다 봤는데 이 감독도 나쁘지 않다고 봄 아컵때 요르단 이라크 타지키스탄 감독이 제일 괜찮았음 귀네슈가 코치진 없이 오는 조건이라는데 귀네슈 최신 트렌드 전술을 코치들이 짜는 걸로 앎 그렇다면 귀네슈가 코치진들 없이 잘 할 수 있을까 의문임
이라크 감독이 가장 적합한 듯 함. 아컵에서 상당히 지략적이고 치밀한 기획자의 느낌이 듬.
상위 리그에서 놀던 후보들 대다수는 하위 한국판 축구를 단기간에 견인할 능력이 발휘될지는 의문.
고차원적인 전략과 훈련으로 날새다가 실제 경기판에선 현타 오기 일쑤임.
한국축구를 놔두고 유럽 상위리그의 명장 반열에 드는 후보를 논한다는 자체가
타이틀과 간판보고 뭔가 희망을 찾겠다는 것인데
바로 그런 터무니 없는 사치가만연하여 지금의 한국축구가 오히려 축구팬들의 한심한 희망 때문에 더 어려워지고 있음.
축협 정몽규는 논할 가치조차 없는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시민인식의 수준 또한 실정 모르고, 자기 객관화 한번 못하는 그런 상황이니
축구저변화라는 말이 우습게도 축구를 저질화시키는데 일조한 것임.
우리 축구의 현실을 제대로 못보고 그냥 일본을 상대한다는 욕망만 위대할 뿐임.
5월초에 황선홍 내정해놓고 올림픽감독 누구할까~~~하다가 바가지 완전 깨져버려서 당황중ㅋㅋㅋㅋ
어차피 연봉때문에 다른감독 안됨
귀네슈 무시하는데 커리어도 그렇고 한국이해도도 좋고 본인도 원하고 나이때문에 그렇지 최적의 선택지임
재벌축협회장이 제구실을못하네요… 그럼 내려와야지..차라리우리가 모금해서 원하는감독데려오고 다짤라버렸으면 좋겠어요
헤수스 카사스는 이라크 감독이고.. 아직 계약 남은걸로 아는데...온다면 르나르만금 좋다고 생각해요
정몽규 자진사퇴해라. 어떻게 정몽준의 발끝도 못따라가냐? 대한민국축구대표팀을 망친건 정몽규 바로 당신이다.
관두라고해라..아~장난하는것도 아니고...감독이 오면 그 사단이 오는건 당연한건데 그걸 반토막내나 그럴거면 왜 외국인 감독으로 데리고올려하는데...이번 월드컵도 탈락하지....정몽규 이 병딱은 언제 사퇴하고 내려오는데? 내려올때 클린스만 위약금 전부 토해내고 떠나라
정해성이라는 사람은 축구를 아는사람인가요?
카타르는 10명도 넘게 코칭스태프 쓰던데 한국 꼴랑 두명;; 투자와 성적은 정비례한다.
이 감동 맘에 드네 사단이 다 올 수만 있다면
챠비는 언제 오나요?
바르샤와 곧 재계약맺음 ㅅㄱ
한국축협이바뀔려면
사실상 정몽규가지사비를털던가
아니면 삼성이나서서 회장이삼성계열어나오고삼성이사비털어야만함
몽크 빼고 누가 온다 한들 정말 클린스만보단 낫지 않을까..
ㅈㄴ 웃긴게 뭔지아냐?
성인 국대수준은 점점 올라가는데
국대감독, 협회는 점점 수준이 내려간다는거 ㅋㅋㅋㅋ
선수풀도 별로없는 나라에서 성인국대 선수는 어떻게 어떻게 해외나가서
성장해서 국대오는데 뭔놈의 축협은 수준이 이제 80년대까지 내려가버렸어 ㅋㅋㅋ
거기에 발맞춰서 올대 감독수준도 80년대 전략인 중앙삭제축구 ㅋㅋ 진짜 개거품물겠다 물겠어
눈은 외제차에 가 있고 현실은 국산차 살돈도 없는겨..
세아브라 무리뉴삘 나고 좋던데
백화점 가다 마트로 가다 전통시장으로 가겠지...
정해성 씨, 책인진다며? 저런 사람이 감독들이랑 미팅을 하고다녀??😂
다음주 무리뉴 국대감독으로 확정발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냐?
@@anotherdays1220 넌 잼없나?
다 나가!!!!! 축협
이름언급된 인물들 전부 언플임
이미지세탁을 위한 미끼일뿐 그래놓고
의견차이로 협상결렬 이지랄병하겠지 최선을 다한척ㅋ 그러고 곧 예선전이라 급한척 자기들이 부려먹기 쉬운 국내감독 선임하겠지 다 보이잖아 르나르? 시간이 안맞아 못만나? 24시간 매일 바빠? 뭐하고들 돌아다니는데 그거 시간하나 못맞춰? 애초에 말이안돼
그냥 귀네슈 해라
적극적이고 절실한놈이 일낸다
가성비로가자
선수들이 좋으니 귀네슈만해도 충분할듯
돈아껴서 선수들 복지에써라
월드컵되면 70중반입니다
@@user-pu3ct1vz1g
한나라 수장도 70대 많아요
말도많고 탈도많고 쉽지가안ㅎ네요
말씀하신 분은 정적이안나올시 뒷감당하기 힘들꺼같네요 ㅠ
성적
6월 되면 선택지가 많아지고 다양해지는데 굳이 5월에 선임을? a매치 아시아 예선이면 임시 감독 하도록 하고
1달은 더 지켜봐도 안 늦을텐데 조바심 내는거 보니 또 일을 그르치고 있네요 진심 고인물들 좀 정리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이쪽이 맞아!! 그냥 쪽으로하고 비판안할테니 쫌 해주세요😊
클린스망한테 위약금 100억 주고 이라크한테 또 위약금? ㅋㅋㅋㅋ 위약금만 모아도 무리뉴 선임하겠다 ㅋㅋㅋㅋ
카타르국대는 외국인감독이 사단
총10명 코치진으로 대동하고 부임했다
연기만 폴폴 피어오르네
아시아 최강을 꿈꾸는 한국축구 이럴거면 박항서 추천요
몽규를 대표팀 감독에 맡겨봅시다
세계 10대 경제대국이 이집트한테 돈이 밀린다 개 웃김
축협 물가리 안하면. 한국축구는 퇴보뿐이다.
쓰래기 악취에 몸둘곳을 모르게 하는 청소부터 국민이 해주어야 되는가
이강인과 물병들 등의 발단으로 클린스만 등의 총위약금을 100억원을 물게 되었음.우리나라 냄비근성도 문제임.차라리 클린스만을 곁에 두고 계속 갈궈대면 스스로 나갔을텐데... 앞으로 계약서 쓸때 세부조건을 세세히 써서 위약금 무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함.포스트 손흥민과 세대교체를 고려한다면 이정효 카드도 나쁘지 않아보임.
ㅋㅋㅋㅋㅋㅋ 광주팬들이 가만히 있을까
축협! 아 답답하다😢😢😢
지금까지 거론된 감독들은 연봉 협상이 무리인가보네 ㅠㅠ
무슨소리야 뭐 때문에 연봉을 못 맞추는지 얘길해야지
이 채널에 한번 띄어보고 반응 보려고 하는것 같은 의심이 드네요 재밌네
마쉬에서 점점..ㅋ
나이 생각하면 귀네슈보다는 카사스가 나은거같은데. 최근 이라크 축협이랑 사이가 안좋아서 상호 계약해지하면 위약금없이 떠날수도 있을듯.
빡시게 전방압박시켜야할 감독 뽑아야한다 제시가 1순위해야함
하루가 다르게 감독후보들이 늘어나는 기현상...
막판까지 후보가 넘 많은 거 아닌가,,,
클린스만에 그딴식으로 퍼주고서 돈문제로 빠그러지네뭐네 언플하는게 역겨울뿐. 그리고 책임진다던 정해성은 뭐하냐? 회장이랑 손붙잡고 제발 꺼지시라
진짜 찔러봤는지 단순 언플인지도 못믿겠지만 이놈 저놈 다 찔러보네. 축협분들 진짜 축구팬들 호구로 보나요? 진짜 열이 받네.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미국감독 데려온다며!!!
몽규야 이젠 말해봐 시진핑이 시켰냐 개폭망 시키라고
빨리 결정 장난도 아니고
이왕 연봉 못맞출거면 최고명장인 레알의 안첼로티도 후보군에 넣어라. 어차피 안첼로티도 위약금 없다. ㅋㅋ
ㅋㅋㅋ이제 막같다 접촉하는구나
무능한인간들 축협
코치는 내버려둬 월드컵 예선이 기다리고 있어 🇮🇶🙂
귀네슈가 정답이다...
그냥 기네쉬로 가자!!
나이가 많아요.
이라크하고 아직 계약기간 남아서 안된다고 하던데요
커리어없는감독은쓰지마라 본프레레 꼴난다
돈이 없으면
한국축구를 위해서
당신 사비라도 써서
데려와야 하는거 아니냐 몽규아저씨
생각이 글러쳐먹었어
사퇴해라
몽규야 클롭 데려오면 인정해줄께
축협 24년도 예산이 1876억이라는데 다 어디다 쓰는고? 이 큰 돈을 주무르는데 회장 내놓고 싶겠소. 국정감사 한번 하고, 축구발전을 진정으로 할 수있는 축구인으로 교체해야.
박항서 감독시켜라 희딩크와 월드컵4강에 베트남 축구 발전시킨건만봐두 대단한 감독이다
이렇게 계속 말로만하면 절~~~~~~대 안나감 축협앞에서 시위라도 해야지
그냥 박항서 감독을 선임하면 되지
만약 다음에도 똑같다 그럼 팬들과 협회 직원들 관련자들 나서서 협회장 사임장 제출해야됩니다 몽규는 양심적으로 최소한의 양심이 있으면 스스로 끝내야 된다는
그냥 임시감독으로 6월까지 가자 선수보는 눈은 허정무가 좋던데 세대교체만 시키고 7월에 해외감독 데려오자
1,2순위 나가리 된것 같은데 아무래도...
이라크 팀멤버 좋던데 ㅋ
박항서를 하더라도 몽규부터 물러나는게 우선같다
마시는 연봉때문에 아닌것 같고, 세아브라는 경험부족, 몽크는 말도 안되고 남은건 귀네슈랑 카사스... 둘중에 한명이라면 귀네슈를 데리고 와라.
마쉬 연봉이 리즈 때 높긴한데 클럽과 국대의 연봉은 달라서 리즈 때처럼 60억 이상이 아니라 20~30억이면 가능할 수도 있다는 말을 듣긴 했음.
귀네슈 좀 아깝네...많이 양보할 생각이 있던데....ㅎㅎ 나이말고는 단점이 없긴한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