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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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비토섬에
    굴 사러
    자주갑니다.
    별학도에
    세 가구 살다
    한 가구만 남았는데
    보도교 생기고,
    해양 낚시 공원으로 되었습니다.
    고기가 잘 안 잡히는지
    낚시꾼이 별로 없습니다.
    굴도 사고
    맑고 깨끗한
    시원한 바다도 보며
    별주부전의
    비토섬을
    한 바퀴 잘 돌았습니다.
    무인도였던
    손바닥만 한
    까치섬에
    누군가 살고 있습니다.
    물 없고
    전기 없음에도
    뭍과 가까우니
    배 한 척으로 오가며
    사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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