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의 Dream On] 편곡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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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은줄랴
    @은줄랴 4 года назад +7

    동굴저음대 실용음악학과 교수님 김동률ㅋㅋㅋ

  • @lights6220
    @lights6220 3 года назад

    악기 하나로 작곡 -> 편곡(Arrangement)
    연주곡이 아닌 이상 (클래식 뉴에이지)
    보컬로 불려지는 노래곡은 멜로디를 쓰는 걸 작곡으로 통상적으로 생각함. 멜로디를 받쳐주는 악기들 어떤 모습으로 바꿀 지 그게 편곡자의 역할.
    이런 멜로디를 전주 or 간주에 쓰고 싶다 얘기 가능.
    자기가 쓴 곡을 자기가 편곡을 하는 게 가장 바람직 하다고 생각함. 멜로디+옷 입히는 걸 분리시켜서 생각하면.. 작곡자가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함. 자기 의도를 가장 잘 알테니. 가능하다면 작곡자가 편곡하는 게 맞다고 생각함.
    편곡을 하고 녹음하는 과정에 있어서 굉장히 여러가지 방법.
    곡의 멜로디 + 코드 악보 - 리드싯을 만들어서 라이브 연주 가능한 세션맨들과 함께 녹음을 해 보는 방법이 있을 것 같음. 작곡자가 큰 그림. 여기에서 이런 섹션. 드럼. 적어드리고. 페이드아웃을 할 것이냐 엔딩을 할 것이냐. 자기가 가장 잘 하는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