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우리 아버지도 아픈데 동서네 친정 아버지만 물어보는 시어머니' 동서랑 차이유가 뭘까요? l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사하라-k9c
    @사하라-k9c Месяц назад +8

    이제 시댁가지 말아요..
    저런 착한 며느리가 있나 생각했었는데
    고마운줄 모르고..
    이제 거리두세요
    진짜 시어매가 배가 불렀구먼

  • @AA-pt1kk
    @AA-pt1kk Месяц назад +5

    저건 입고 예쁘고의 문제라기보다
    더 잘난 자식에게 약해지는 부모 마음이다.
    내가 낳은 자식도 더 잘난 자식에게 마음이 더 가는 거더라.
    저 시어머니는 좋게 말하면 계산 못하고 가식 없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신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무지한 거임.
    작은 며느리는(본인도 영 모르지는 않았을텐데) 경우가 바른 사람이라면 시어머니께 그러지 마시라 말씀 드렸을 것이고, 본인의 능력이 좋으니까 편애 받는 것이 당연하게 생각할 수도 있고~~~흠~~
    나는 친모에게 그런 대접 받아봐서 안다.
    최정원씨 착한 분 같은데 속상하겠네요.
    시어머니는 작은 며느리랑 행복하게 사시라 하고 남편이랑 아들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 @김서진-i1n
    @김서진-i1n Месяц назад +6

    나이들어서 나잇값 어른값을 하셔야지.법으로 정해진것도 아니고 무슨 시집살이? 차별
    웃기고 어이없다
    정신들차리시길.시어머니들

  • @hsun7211
    @hsun7211 Месяц назад +15

    최홍림 원래 밉상이지만 여기에서 유독 밉상스럽네 시모가 진짜 입이 싸고 주책 바가지구만 최정원씨가 항상 너무 잘해드려서 고마운줄 모르는 거죠 고부 사이건 어떤 사이건 적당히 할 도리만 해야해요 앞으론 시모가 아프던 말던 효도는 남편이 하게 거리 두세요

  • @하루가선물
    @하루가선물 Месяц назад +3

    최홍림씨 말이 맞아요
    돈으로 이것저것 따지듯 사는
    젊은이들 있잖아요.
    울집 둘째도 가로등 밑에서
    이 (벼루가 아니고)잡는 스타일ㆍㅋㅋㅋㅋ

  • @남인순-p1j
    @남인순-p1j Месяц назад +11

    최홍임 나오지 말게 하세요

  • @transparentblue777
    @transparentblue777 Месяц назад

    아버지 안부는 눈치도 없고 선 넘은 거고 진짜 같은 브랜드 같은 거였으면 몰라도 다른 브랜드였으면 맛이 다르니 다음엔 그 브랜드로 사야죠
    감도 생선도 다 돈이 드는건데 무조건 맛있다고 하면 또 주문하거나 다른 사람에게도 선물할수 있는건데
    맛 없어도 맛있다 잘먹었다 하기만 바라는 것도 자기만 생각하는거지 상품 상태나 남의 마음엔 관심 없는거고
    그런식이라 선물 과일엔 상태 나쁜게 나가도 넘어가죠

  • @Sucrosefanatic
    @Sucrosefanatic Месяц назад +4

    그냥 노인네들은 돈줘라.. 돈이 최고

  • @고려은단비타민씨
    @고려은단비타민씨 Месяц назад

    맘에도 안들고 맛도 없고 근데 저쪽은 내가 좋아하는 줄 알고 계속 보내. 아까운 돈 버리는 것같아 말하면 삐져. 싫

  • @yhj4543
    @yhj4543 Месяц назад +4

    이분은 방송 나와서 매번 한풀이 저격하는걸로 보는것 같은데..
    무슨 피해의식도 좀 있나 싶구요
    집안 행사에 어머님이랑 저랑 일할때
    안마의자 누워서 놀고 있는 동서를
    두고 있는데요.. 본인은 엄청나게
    집안 잘 챙긴다고 생각하더라구요 😂

    • @Jiyoun-fj6wp
      @Jiyoun-fj6wp Месяц назад

      저희도요 그런분 있는데 효도할만큼 했다해서 멍했던 기억이 있네요

  • @올리비아-t9c
    @올리비아-t9c Месяц назад +4

    시모가 일류 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