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Use the Difference Between Drill and Impact Dr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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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3

  • @schakal1721
    @schakal1721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친절한 설명 잘 듣고 갑니다😊

    • @Kynosys
      @Kynosys  3 месяца назад

      @@schakal1721작으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Doliday
    @Doliday 3 года назад +3

    저도 그냥 편한대로 사용하고 그랬는데 명확하게 설명해주셔서 초보인 저도 더 잘 이해하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

    • @Kynosys
      @Kynosys  3 года назад +2

      철저히 기획하고 얘기를 해야하는데,
      늘 두서없이 하는거 같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appletree196
    @appletree196 3 года назад +2

    설명충이십니다 멋집니다 👍

    • @Kynosys
      @Kynosys  3 года назад +2

      아이들 셋을 키웠더니, 공구 설명에도 도움이 되나 싶습니다.^^ 다들 알고 계실텐데, 제 경험으로 설명 드려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appletree196
      @appletree196 3 года назад +1

      @@Kynosys 경험이 최고의 밑천이죠👍

  • @dinost
    @dinost 2 года назад +2

    키레스 라기 보다는 키레스척 이라고 부릅니다.
    임팩의 헥사비트 퀵척은 일반 드릴용도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려고 퀵척을 사용합니다. 드라이버 타입 종류를 사용하라고 만들어진 이유입니다.
    임팩팅으로 인해서 드릴날을 물려서 사용할 시에 비트가 부러질수 있어서 사용하면 안되는 것인데 사용자들이 워낙 많으니 임팩에 물릴수 있게 핵사비트로 가공해서 판매하기도 하고 있네요.
    임팩의 원래 용도는 직결피스라고 하는 나사를 사용할때 금속을 뚫고 들어가는 과정에 버(철그스러미)가 생기면서 걸리는 부하가 있어 임팩팅... 즉 회전하는 방향으로 충격을 주어 타고 넘어가 체결하기 좋은 방식이고, 본질적으로는 볼트와 너트를 체결할때 회전방향 충격으로 철을 일그러트리면서 물리게 하기 위한 용도의 역활 입니다.
    힘이 좋게 느껴지는건 임팩팅으로 인해서... 즉 충격으로 인해서 토크가 증대된 역활을 하기 때문에 회전력이 강하다 느낄수 있는 것입니다.
    가구와 같은 제작물을 다루는 소목에서는 임팩팅 능력이 필요치 않습니다. 충전드릴에 토크 설절 링으로 설정할수 있는 토크 클러치(일정한 회전부하가 생기면 미끄러지는 기능)를 이용해 일정한 힘으로 설정하고 나사를 고정하는것이 필요합니다. 토크클러치로 설정할수 있는 토크의 한계로 인해서 긴 나사를 사용할수 없기는 합니다만 거의 대부분의 나사는 충분히 작업 가능합니다.
    헥사 퀵척이 달린 드릴을 보통 임팩드라이버 드릴이라고 부르고 사각의 퀵척이 달린 드릴을 임팩렐치라 합니다.
    임팩렌치는 더 강한 토크를 제공하고 더 강한 임팩능력을 가지고 있어 자동차 정비나 비계 설치, 철제 가설물 등의 현장에 주로 사용됩니다.
    힘이 걷으로 보기에 강할지 모르지만 힘을 만드는 방식이 사용하는 비트에 문제를 가할수 있는 만큼 사용할수 있는 비트와 사용하면 안되는 비트를 구분하여 사용해야 할것입니다.
    페스툴의 비트가 자사용도로만 만든것이 아니라 이런쪽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일부러 퀵척에 물리는 홈위치를 달리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추가로... 현재 대부분의 충전드릴은 원핸드 키레스척 입니다. 과거에는 척부분에 링이 두개로 되어있는 투핸드 키레스척이 사용되었습니다.
    현재의 원핸드 키레스척이 원웨이 베어링이 들어가고 구조가 조금더 복잡해서 대부분 투핸드 키레스척 이었지만 가격도 내려가고 상향평준화 되는 성능으로 이제는 투핸드 키레스척은 잘 안나옵니다. 키레스척은 사용시 드릴링으로 잠그는 방법 보다는 회전링을 돌려서 잠궈 주시는게 사용중 풀리지 않게하는 방법입니다. 습관적으로 손으로 조여주시는게 좋습니다.

    • @Kynosys
      @Kynosys  2 года назад

      ㅠㅠ 제가 리뷰를 했다는것이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대체 어떤 분 일까요?^^
      저 뿐 아니라, 이글을 보는 다른분들께도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페스툴 비트가 물리는 부분의 길이가 달라서,
      이기적이네. 했던적이 저도 있었는데, 많은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글은 댓글 상단에 고정해 두겠습니다^^
      제 메일이 kynosys69@gmail.com 인데,
      연락처 한번 주십시오.
      찾아뵙고 말씀 나누면 너무 즐거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dinost
      @dinost 2 года назад +1

      @@Kynosys 메일 보냈습니다.

  • @blackblue8735
    @blackblue8735 3 года назад +3

    용도가 다르군요.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공구들도 형태는 비슷한데, 쓰임새가 다른 것들 설명 부탁드립니다~

    • @Kynosys
      @Kynosys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유사한, 다른기능의 제품들도 열심히 찾아보겠습니다. 작은 차이임에도 용도가 다른 공구들이 많이 있거든요.^^

  • @말좀합시다
    @말좀합시다 3 года назад +1

    영상을 보니 옛생각이 나네요.
    드릴을 사 놓고 그 사용법을 몰라서 쩔쩔매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초보자들에겐 꼭 필요한 영상이란 생각이 드네요. 시청 잘 했습니다.

    • @Kynosys
      @Kynosys  3 года назад +1

      지금은 전문가 이실텐데, 영상 잘 봐주셨다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 좋은 컨텐츠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roadshinin9953
    @roadshinin9953 2 года назад +1

    어지간하면 임팩이 훨 좋네요

    • @Kynosys
      @Kynosys  2 года назад

      드릴 드라이버는 조금더 정밀한 작업에,
      임팩 드릴은 파워를 필요로 할때 좋습니다.
      게다가 요즘 임팩 드릴비트들이 워낙 다양하게 나와서 아주 편합니다. 원터치로 갈아 끼울수 있구요^^ 감사합니다

  • @신정우-b8l
    @신정우-b8l Год назад +1

    샤시 위주로 뚫을껀데 굳이 임팩드릴 안사도 되겠죠..?

    • @Kynosys
      @Kynosys  Год назад

      물론 가능합니다.
      정밀하게 토크를 조절하기위해 일부러 드릴드라이버를 사용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작업을 하시다보면, 임팩드릴의 우왁스러움이 오히려 장점으로 느끼시게 될겁니다
      빠른속도로 피스를 박을때는 사실 임팩드릴이 유용하거든요. 비트를 갈아 끼우는것도 편리하구요. 원터치 방식이라서요
      처음 마련하시는 거라면, 임팩과 드릴드라이버 세트로 구매하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패키지로 좀더 저렴하게 판매들 하거든요.

  • @MongsilAbum
    @MongsilAbum 2 года назад +1

    임팩드릴 날 중 육각으로 쭉 가지 않고 잘록하게 원형으로 길게 늘어졌다가 다시 육각형태로 생긴 토션비트?는 얇은 부분이 비틀리면서 충격을 방지하는게 맞나요? 그 기능은 나사의 십자 부분의
    충격을 흡수 하는건가요 드라이버 끝을 보호하는건가요?

    • @Kynosys
      @Kynosys  2 года назад +1

      비슷한 얘기인거 같습니다.
      얇은 부분이 아무래도 두꺼운 거 보다는 미세하나마 비틀림이 생기겠죠.
      부러지지 않고 복원이 된다면 스프링 처럼 완충역할을 해서, 비트나 피스의 홈부분을 덜 상하게 하고, 드릴본체에도 덜 무리가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있고, 제조사에서도 그렇게 설명합니다. 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개인적으로는 디자인적인 부분이 더 크다고 보입니다. 사용하면서 느껴질 정도의 플러스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단점도 한가지 있습니다.
      피스를 고정해주는 자석 뭉치를 끼울경우에,
      얇은 부분이 많으면, 덜렁거리게 됩니다.
      참고하시고, 좋은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Ydchtvgiyfg4654
    @Ydchtvgiyfg4654 3 года назад +1

    취미로 diy 해보려고 하는데 공구 브랜드 추천좀 해주세요

    • @Kynosys
      @Kynosys  3 года назад

      그러시군요. 축하드립니다 DIY.
      처음에는 보쉬 쪽이 어떨까 싶습니다.
      무난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편입니다.
      디월트는 디자인부분이 좋고, 아무래도 현장용으로 많이 쓰입니다.
      밀워키는 좀더 강력한 산업용 제품들이 강점이구요.
      마끼다는 예전에는 정밀도로 많이들 사용했는데,
      지금은 기술력들이 좋아져서 다른 브랜드들과 그렇게 큰 차이는 못느낄 정도입니다.
      일본 브랜드라는 점도 참고하시구요.
      그외에 페스툴 마펠 힐티 그리고 우리나라 브랜드인 계양등이 있습니다.
      마펠 페스툴은 가격 보면 깜짝 놀라실거에요^
      브랜드를 정하셨으면, 기본 18V 배터리 2개와 충전기를 구비하시고, 드릴부터 각종 제품들을 필요할때 마다 베어툴(배터리 없이 본체만)로 구매 하시면 좋습니다. 최초 구매제품을 베어툴이 아닌 배터리가 포함되어 있는 제품을 구매하셔도 되구요.
      업체마다, 본체와 배터리 구성으로 아주 다양한 세트상품들을 구비하기 때문에, 구성대비 가격을 꼼꼼이 체크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10.8V 시리즈는 보통 소형이기 때문에,
      필요하시면 추가 하시면 됩니다.
      배터리 관계는 위와 동일하구요.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Ydchtvgiyfg4654
      @Ydchtvgiyfg4654 3 года назад +1

      @@Kynosys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