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작은 교회에서 목회하는 게 부끄러워?", 너무 미웠던 아버지.. 그 길을 따라 저도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l 꽃재교회 '김성복 목사' 간증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