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g#5] 시골똥개 브이로그 | 시고르자브종 | 새끼강아지입양 | 할머니네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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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김만영-o2j
    @김만영-o2j Год назад +1

    애기를 그냥애기로 생각이 많아지면 인생사는데 졸라피곤 단순하게 살면서 웃으면서 사는게 장땡이예요 애기😁🤗😍🤪🤩😅😍

  • @손손-y3t
    @손손-y3t Год назад +4

    강아지 너무 이쁘다

    • @jisoolog8585
      @jisoolog8585  Год назад

      착하고 순해서 더 귀여워요 😊

  • @meongmoong
    @meongmoong Год назад +3

    개귀엽쥬

  • @한도윤-r2n
    @한도윤-r2n Год назад +1

    이야... 쒜기.. 여름에 털 오지게 빠지게 생겼네...
    지수님 이 어른들 특히나 나이가 지그~~~~~~~읏 하게
    드신 어르신 분들은요 옛날부터 강아지 라고 하면
    밖에서 키우는것이다, 사람에게는 사람집이 있고,
    개에게는 개집이 있는법이다 라고 배워오신 분들이라,
    처음부터 무조건 집안에서 키운다 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분들임
    저도 시골에 살지만강아지들 밖에서 키우는거 보고
    좀 짠했었는데 저희 아버지가 딱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나중에는 하다하다 더럽게 밖의 짐승을 집안에 들이냐고 하시더라구여
    시골사람들 특징이라 그걸 뭐 제가 뭐라할수 없더라구영..
    어느정도였냐면 저희 아버지 친구분의 아들이 결혼을 했었는데,
    그 신부가 강아지를 너무 좋아한거죠. 그래서 그 아저씨가
    개가 살곳이 따로있고 사람이 살곳이 따로있다 했더니
    신부가 그렇게 반대를 하더니 결국 신혼인데도 이불과 베게를 챙겨서는
    밖에서 자는 강아지 곁에 가서 밤을 지새웠다고 하더라구여.
    뭐 그 신부는 시부모가 고집을 꺾을줄 알았겠지만,
    이 시골놈들 인심은 도시 사람들보다 못하거든요
    엄청 늙은여우같고 안되면 버리는 수준이라서
    그대로 이혼으로 골인 했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이야기 들어보니 신부측이 부족한 부분이 적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마음에는 안들지만 아들이 좋다니까 좀 양보해서 결혼했다는데
    신부측은 양보할 강아지 문제에 대해 양보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며
    그게 발단이 되서 그럼 이혼해라 라고 결론이 났다고 하더라구여..

    • @jisoolog8585
      @jisoolog8585  Год назад +1

      하이고…. 집밖에서 키우는 게 낫겠네요 털관리도 해야되니깐요….! 요녀석은 너무 귀여워서 가족사이를 돈독하게 만들어주고 있답니다.. 아마 별 문제없이 밖에서 키우면서 귀여워라 하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