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다들 보는 눈이 다르니 저도 개인적인 챌린지 구성만... 일단 골키퍼를 허경희를 쓰겠습니다. 사실 골때녀 구장 크기와 선수 숫자에서 골키퍼가 골문만 지키기에는 전술적으로 너무 단조롭죠. 골키퍼인 동시에 수비수도 되고 빌드업도 되는 그런 폭넓은 전술 운영을 가능하게 해주는 1옵션이 허경희네요. (아마추어 축구에서 골키퍼의 중요성은 프로 그 이상입니다.) 그리고 수비진 2명은 박하얀과 민서를 세우겠습니다. 민서가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수비는 이제 확 좋아졌지만 빌드업에서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허경희와 박하얀이 이를 충분히 보충해주죠. 공격은 서기 경서 이현이를 번갈아 쓰겠습니다. 이현이가 순발력과 유연한 플레이가 조금 부족하긴 한데 피지컬이 되서 등지고 버티면서 공을 받아 다시 내주는 9번 플레이가 가능하죠. 물론 주공격은 서기와 경서가 맡지만 사실 뒤에 수비진 박하얀의 패스와 전진성이 워낙 좋아서 배후공격이 큰 장점이 될 겁니다. 더구나 허경희가 골키퍼임에도 오버래핑을 할 능력이 되어서 그것도 공격옵션의 하나가 됩니다. 골키퍼가 빈 자리는 당연히 민서와 박하얀이 커버할 능력이 되고 박하얀이나 허경희가 배후침투를 할 시 경서가 내려와서 수비가담 해주면 됩니다. 이렇게 챌린지 올스타를 만들면 아이러니하게도 슈퍼리그 팀을 상대로도 승기를 잡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이네요. 김승혜도 나쁘진 않지만 민서를 뽑은 이유는 수비에서 더 찐한 끈질김을 갖췄기 때문입니다. 김민지 대신 이현이를 뽑은 이유는 김민지의 속도는 경서나 박하얀 또는 허경희까지 충분히 속도감있는 선수들이 있기 때문이고요. 사실 김민지의 속도는 골때녀 구장에서는 약간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이죠. 긴 거리보다는 짧은 거리에서의 순발력이 더 중요시 되는데 30미터는 김민지가 더 빨라도 축구장에서의 3미터는 허경희가 더 빠르니까요. 그건 각자 분야에서 훈련해 온 주법의 차이에서 나오는 거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마젠다-n8x 뭐 그렇다고 이 방송을 싫어 하진 않음 재밌으니 보는거고 결국 진짜 선수로서 대하면 충분히 나올수 있는 개인평가들인것도 이해함 딱히 어디서 골때녀 썰 풀곳도 없기엨ㅋ 다만 좀 압박하는 경향이 있는건 사실임 ㅋㅋㅋ 그 강도가 실제 프로선수와는 다르게 작용될거란것 정도는 다들 알죠..
일단 현재 슈퍼리그 vs 챌린지리그 올스타전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 시즌 3 올스타전 때 슈퍼리그 vs 챌린지리그 했는데 그때 선수와 지금 선수들은 완전 다르고 실력도 다르기 떄문에 한 번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오히려 시청률 대박 날 수 있다고 봅니다 후보 군은 100% 동의 합니다 한번도 올스타전에 뛰지 못 한 선수들도 있고 실력적으로 무조건 들어가 야 되는 선수들도 다 후보 군에 들어 갔기 때문에 동의 합니다 예능이지만 현재 참가하는 선수들과 감독들은 진심을 다해 온 마음 다해 죽어라 연습하고 경기 하는데 그 부분을 무시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전 수리공님과 다르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각 리그 당 팀원총 7명이고 선발 5명+ 후보 2명으로 해서 뽑아 보겠습니다 슈퍼리그 : 키퍼 - 키썸 공격수 - 김보경 심으뜸 수비 - 박지안 이승연 (후보 김설희 정혜인) 챌린지리그 : 키퍼 - 리사 공격수 - 경서 서기 수비 - 허경희 박하얀 ( 후보 민서 김승혜)
챌린지리그 올스타팀 경우 리사가 충분히 1인 몫은 하지만 케시, 키썸의 탑급은 아니므로 허경희를 골키퍼로 쓰는게 더 어울립니다 어차피 한게임 이벤트 경기고 풋살경기에서 골키퍼의 중요성은 말할필요가 없죠 허경희가 골키퍼를 보면 개인적으로 키썸보다 더 위라고 생각합니다 키썸 물론 탑큽 골키퍼인데 키가 작아서 공중볼에 약하고 너무 적극적으로 수비해서 부상위험도 큰 단점이 있죠 그리고 발라드림에서 서기 경서까지 2명 뽑았으니 더더욱 리사까지 넣으면 안되죠 골키퍼 허경희 수비 박하얀 김승혜 공격 서기 경서 여기에 교체로 윤태진과 왼발과 발빠른 준족 그리고 한방 프리킥이 있는 김민지 넣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슈퍼리그 올스타팀 경우 선수 선발 전체적으로 동의합니다 김설희냐? 히밥이냐?는 취향 차이정도라고 볼정도로 김설희도 많이 성장했죠 키가 큰 장점도 있고 불나비 강보람 이승연 원투펀치는 워낙 잘하는 선수들이고 특히 이승연 선수가 센스좋은 수비수입니다 지난번 일본전째 포함 안된게 너무 아쉬웠죠 수비면으로만 보면 강보람보다 낫습니다 강보람은 공격에 장점이 있는 선수인데 이영표감독은 수비로 써서 이상했다고 생각합니다 뭐 멀티자원으로 쓴거 같긴 한데...유일하게 심으뜸 자리가 약간 논란? 이라고 할수 있는데 심으뜸이 체력,투지, 슈팅이 좋아서 충분히 선발이 이상하지 않습니다 저 자리는 정혜인,사오리,나티,김가영 누굴 넣어도 이상할게 없죠 제 개인적으로는 이영표감독과 비슷하게 공격수로 정혜인,박지안같은 체격 좋은 선수를 좋아하고 왼발의 나티도 엄청 높게 봅니다 사실 축구라면 주력을 더 높게 볼텐데 경기장이 작은 풋살이라서 주력보다는 볼 트래핑, 드리블쪽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비는 이승연과 김설희 or 히밥 그리고 교체로 강보람하면 될거 같습니다
안볼려 했는데 제목 어그로 끌려서 클릭했더니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ㅋㅋ 1차는 납득 가게 뽑고 2차 최종 명단은 더럽게 못 뽑아서 이분에게서 한일전 이영표가 보임. 데이터보단 느낌도르 올드스쿨의 전형 사오리,정혜인,깡미 빼고 심으뜸,이승연,김설희? 이게 뭔 ????? 슈퍼리그 vs 챌린지 안하는 이유 크게 2가지 : 1) 올스타전이 즐기는 게임이라 정규시즌 처럼 빡세게 할 수 없음. 괜히 빡세게 하다 올스타전 차해리 처럼 부상이라도 당하면 팀을 위해 헌신하다 그런것도 아니라 완전 개손해. 누가 알아주지도 않음. 차해리 부상 당해 시즌아웃 된거 누가 알아주나? 아싸리 정규 시즌 팀위해 빡겜하다 부상 당했으면 기억이라도 해주지. 상금 1억이라도 걸지 않는 이상 올스타전은 구조적으로 빡세게 할수가 없음 2) 초칭기때 상위리그 vs 하위리그 했는데 하위리그 송소희가 좋은 활약 함. 송소희가 인기가 많은 이유도 있었겠지만 이벤트전에 불과한 올스타전을 당시 과몰입해서 그걸 정규리그 실력으로 올려치면서 일부 상위리그 선수들을 폄하하는 기현상이 발생. 그 후폭풍이 거의 1년 가까이 갔음. 시간이 지나면서 데이터가 쌓이고 이후 올스타전에서 활약한 최여진 등의 선수 등이 정규리그에선 올스타전 만큼은 활약 못하면서 올스타전은 올스타전이다 라는 당연한 사실이 확립되었지만 다시 또 한다면 비슷한일이 되풀이 될 수 있음 3) 그렇게 할거면 뭐하러 정규리그 슈퍼리그 챌린지리그를 하나요
올스타가 별들의 전쟁 이죠 😊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거의 인정합니다
슈퍼vs챌린지 예전에 한 번 한 적 있음
슈퍼리그vs챌린지리그올스타전몇번본적이있음
악바리듀오올스타전일때도 그때슈퍼리그vs챌린지리그했어는데요
챌린지: 골키퍼 허경희, 경서.민지.박하얀.민서(후보 서기.승혜)
민서 꼭 필요🙏 챌린지 우세 예상😊
뭐 다들 보는 눈이 다르니 저도 개인적인 챌린지 구성만...
일단 골키퍼를 허경희를 쓰겠습니다.
사실 골때녀 구장 크기와 선수 숫자에서 골키퍼가 골문만 지키기에는 전술적으로 너무 단조롭죠.
골키퍼인 동시에 수비수도 되고 빌드업도 되는 그런 폭넓은 전술 운영을 가능하게 해주는 1옵션이 허경희네요.
(아마추어 축구에서 골키퍼의 중요성은 프로 그 이상입니다.)
그리고 수비진 2명은 박하얀과 민서를 세우겠습니다.
민서가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수비는 이제 확 좋아졌지만 빌드업에서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허경희와 박하얀이 이를 충분히 보충해주죠.
공격은 서기 경서 이현이를 번갈아 쓰겠습니다.
이현이가 순발력과 유연한 플레이가 조금 부족하긴 한데 피지컬이 되서 등지고 버티면서 공을 받아 다시 내주는 9번 플레이가 가능하죠.
물론 주공격은 서기와 경서가 맡지만 사실 뒤에 수비진 박하얀의 패스와 전진성이 워낙 좋아서 배후공격이 큰 장점이 될 겁니다.
더구나 허경희가 골키퍼임에도 오버래핑을 할 능력이 되어서 그것도 공격옵션의 하나가 됩니다.
골키퍼가 빈 자리는 당연히 민서와 박하얀이 커버할 능력이 되고 박하얀이나 허경희가 배후침투를 할 시 경서가 내려와서 수비가담 해주면 됩니다.
이렇게 챌린지 올스타를 만들면 아이러니하게도 슈퍼리그 팀을 상대로도 승기를 잡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이네요.
김승혜도 나쁘진 않지만 민서를 뽑은 이유는 수비에서 더 찐한 끈질김을 갖췄기 때문입니다.
김민지 대신 이현이를 뽑은 이유는 김민지의 속도는 경서나 박하얀 또는 허경희까지 충분히 속도감있는 선수들이 있기 때문이고요.
사실 김민지의 속도는 골때녀 구장에서는 약간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이죠.
긴 거리보다는 짧은 거리에서의 순발력이 더 중요시 되는데 30미터는 김민지가 더 빨라도 축구장에서의 3미터는 허경희가 더 빠르니까요.
그건 각자 분야에서 훈련해 온 주법의 차이에서 나오는 거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절대반대 그럼 하위리그라는 개념이 사라지지 애초에 발밑에 깔아두고 가는 맛으로 하부리그가 존재하는건데 동등하게 싸운다? 애초에 실력차가 별로 나지 않는걸 알고있지만 그런 장치까지 없애버리면 골때녀 리그가 무색해지죠 ㅡㅡ
재미를 위해 하는말이자나요. 사실이 아니라. ㅎㅎ 😅
@@마젠다-n8x 난 이분 영상보면서 정치하는거 같다는 느낌듬 결국 영상을 통해서 가해지는 선수들이나 제작진에 대한 압박을 강요하고 선동하는거 같음 의도가 그렇지 않더라도 결국 효과는 똑같아요
@@마젠다-n8x 재미를 위해 하는 말이 어이없는 근본도 없는 말이니 그런거죠
@@마젠다-n8x 뭐 그렇다고 이 방송을 싫어 하진 않음 재밌으니 보는거고 결국 진짜 선수로서 대하면 충분히 나올수 있는 개인평가들인것도 이해함 딱히 어디서 골때녀 썰 풀곳도 없기엨ㅋ 다만 좀 압박하는 경향이 있는건 사실임 ㅋㅋㅋ 그 강도가 실제 프로선수와는 다르게 작용될거란것 정도는 다들 알죠..
@@user-xw2wu7kx7r 두분 말어 저도 공감해요
깊이 파고들어서 생각하면 머리아퍼서 애기 한겁니다 😉
후보 투표 해봅시다.
재미로 ??
일단 현재 슈퍼리그 vs 챌린지리그 올스타전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 시즌 3 올스타전 때 슈퍼리그 vs 챌린지리그 했는데 그때 선수와 지금 선수들은 완전 다르고 실력도 다르기 떄문에 한 번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오히려 시청률 대박 날 수 있다고 봅니다
후보 군은 100% 동의 합니다 한번도 올스타전에 뛰지 못 한 선수들도 있고 실력적으로 무조건 들어가 야 되는 선수들도 다 후보 군에 들어 갔기 때문에 동의 합니다 예능이지만 현재 참가하는 선수들과 감독들은 진심을 다해 온 마음 다해 죽어라 연습하고 경기 하는데 그 부분을 무시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전 수리공님과 다르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각 리그 당 팀원총 7명이고 선발 5명+ 후보 2명으로 해서 뽑아 보겠습니다
슈퍼리그 : 키퍼 - 키썸 공격수 - 김보경 심으뜸 수비 - 박지안 이승연 (후보 김설희 정혜인)
챌린지리그 : 키퍼 - 리사 공격수 - 경서 서기 수비 - 허경희 박하얀 ( 후보 민서 김승혜)
챌린지리그 올스타팀 경우 리사가 충분히 1인 몫은 하지만 케시, 키썸의 탑급은 아니므로 허경희를 골키퍼로 쓰는게 더 어울립니다 어차피 한게임 이벤트 경기고 풋살경기에서 골키퍼의 중요성은 말할필요가 없죠 허경희가 골키퍼를 보면 개인적으로 키썸보다 더 위라고 생각합니다 키썸 물론 탑큽 골키퍼인데 키가 작아서 공중볼에 약하고 너무 적극적으로 수비해서 부상위험도 큰 단점이 있죠 그리고 발라드림에서 서기 경서까지 2명 뽑았으니 더더욱 리사까지 넣으면 안되죠 골키퍼 허경희 수비 박하얀 김승혜 공격 서기 경서 여기에 교체로 윤태진과 왼발과 발빠른 준족 그리고 한방 프리킥이 있는 김민지 넣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발라팬이지만 한자리만 양보해서 리사선수대신에 허경희 멀티로 두고 정말 어쩔수없이 아나쪽에 한자리 줘야하지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배제하기보단 한자리는 주는게 그럼 좀 더 풍성해보입니다
오늘 12.11 수요일 방영하나요? 결방인가요? 아시는 분 가르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민서 안뽑은거는 충격이네요 이럴때 좀 띄워줘
음...
최애❤사오리❤가 빠지다니 ㅡㅡ^
슈퍼리그 올스타팀 경우 선수 선발 전체적으로 동의합니다 김설희냐? 히밥이냐?는 취향 차이정도라고 볼정도로 김설희도 많이 성장했죠 키가 큰 장점도 있고 불나비 강보람 이승연 원투펀치는 워낙 잘하는 선수들이고 특히 이승연 선수가 센스좋은 수비수입니다 지난번 일본전째 포함 안된게 너무 아쉬웠죠 수비면으로만 보면 강보람보다 낫습니다 강보람은 공격에 장점이 있는 선수인데 이영표감독은 수비로 써서 이상했다고 생각합니다 뭐 멀티자원으로 쓴거 같긴 한데...유일하게 심으뜸 자리가 약간 논란? 이라고 할수 있는데 심으뜸이 체력,투지, 슈팅이 좋아서 충분히 선발이 이상하지 않습니다 저 자리는 정혜인,사오리,나티,김가영 누굴 넣어도 이상할게 없죠 제 개인적으로는 이영표감독과 비슷하게 공격수로 정혜인,박지안같은 체격 좋은 선수를 좋아하고 왼발의 나티도 엄청 높게 봅니다 사실 축구라면 주력을 더 높게 볼텐데 경기장이 작은 풋살이라서 주력보다는 볼 트래핑, 드리블쪽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비는 이승연과 김설희 or 히밥 그리고 교체로 강보람하면 될거 같습니다
대표라고 하기엔 깡미,사오리,오나미,김혜선,노윤주,황희정은 좀 약히지않나?
예전에 슈vs챌 리그 올스타 했었던거 보면 큰 차이 없던거 같아요 에이스들 수준은 다 높아서..
예능인만큼 다양한 형태로 경기를 만들어 보는 것 좋다고 생각함. 선수구성 무난하네요.
구척은 진정선이 다시 키퍼로 가면 됩니다 !
안볼려 했는데 제목 어그로 끌려서 클릭했더니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ㅋㅋ
1차는 납득 가게 뽑고 2차 최종 명단은 더럽게 못 뽑아서 이분에게서 한일전 이영표가 보임. 데이터보단 느낌도르 올드스쿨의 전형
사오리,정혜인,깡미 빼고 심으뜸,이승연,김설희? 이게 뭔 ?????
슈퍼리그 vs 챌린지 안하는 이유 크게 2가지 : 1) 올스타전이 즐기는 게임이라 정규시즌 처럼 빡세게 할 수 없음. 괜히 빡세게 하다 올스타전 차해리 처럼 부상이라도 당하면 팀을 위해 헌신하다 그런것도 아니라 완전 개손해. 누가 알아주지도 않음. 차해리 부상 당해 시즌아웃 된거 누가 알아주나? 아싸리 정규 시즌 팀위해 빡겜하다 부상 당했으면 기억이라도 해주지. 상금 1억이라도 걸지 않는 이상 올스타전은 구조적으로 빡세게 할수가 없음
2) 초칭기때 상위리그 vs 하위리그 했는데 하위리그 송소희가 좋은 활약 함. 송소희가 인기가 많은 이유도 있었겠지만 이벤트전에 불과한 올스타전을 당시 과몰입해서 그걸 정규리그 실력으로 올려치면서 일부 상위리그 선수들을 폄하하는 기현상이 발생. 그 후폭풍이 거의 1년 가까이 갔음. 시간이 지나면서 데이터가 쌓이고 이후 올스타전에서 활약한 최여진 등의 선수 등이 정규리그에선 올스타전 만큼은 활약 못하면서 올스타전은 올스타전이다 라는 당연한 사실이 확립되었지만 다시 또 한다면 비슷한일이 되풀이 될 수 있음
3) 그렇게 할거면 뭐하러 정규리그 슈퍼리그 챌린지리그를 하나요
챌린지 올스타들
왜 저기 모여있지?
슈퍼리그 보다 쎄보인다
이렇게라도 썰 풀어주셔서 결방해서 아쉬웠던곳을 긁어줍니다 감사합니다
엌 오늘도 결방인가요 ㅜㅡㅜ
@@마젠다-n8x 오늘 9시에 한다고는 떴는데 아마 하지 않을까 싶어요!
2024sbs컵도안하네요 한일전도복수전해야되지않나요일본가서
아나 에이스는 오정연
처음하는게 아닌데 ᆢ
깡미,히밥 둘 다 올스타급 수비수임 이러니 스밍파가 쎄지. 아니 우리가영이를 안뽑넹/
수리공씨 부지런 하네요.
2년전에 그렇게 한번 했었어요.
이건 박빙일꺼 같은데요?
솔직히 슈퍼리그 선수들보단
첼린지 선수들 기량이 월등히
오른거 같아서 이 상태라면 챌린지
쪽에 로또겁니다. 저렴하게. 오천원 😅😅😅
완전 수리공 본인생각
슈퍼리그에
이승연?
김설희?
축구를 해본 사람이라면 피지컬 스피드 정신력 골키퍼부상
고려하면 키썸 정해인 김가영
김승혜는 솔직히 개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 사람은 항상 뭘 쓰고 있네
잼없을듯
챌린지리그
김승혜?
때문에 강등 탈락인데 올스타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