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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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TV-moonstar
    @TV-moonstar Год назад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 한채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 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 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바람이) 불어 오면
    구름은 (구름은) 떠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 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간 주~
    그리움이 밀려 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바람이) 불어 오면
    구름은 (구름은) 떠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 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 @Duriduba
      @Duriduba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응원할게요

  • @김석산-h4t
    @김석산-h4t Год назад

    푸르른 날
    산에 오르다
    아스라이 가뭇 거리는
    오솔길은
    마음의 고향 가는 길
    걷다가 힘들면
    산길에 앉아
    먼 그리움을 기억하는 곳
    때로는 눈 감은 채
    추억 한 잎 입에 물고
    포근한 산바람을 느껴 봐요
    홀로 팔베개 하고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면
    떠나간
    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그리움은
    산바람처럼 스며들고
    행복했던 기억들은
    흰 구름 따라 흘러가는데
    통나무집은 여전히
    내 기억 속에 있고
    그 님은 내 곁에 없네

    • @Duriduba
      @Duriduba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석산님 열심히 응원할게요 화이팅~~

  • @BHO240
    @BHO240 Год назад

    다~~조은데 여사님!!
    영혼없는 노래는 실례입니다
    영혼좀넣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