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님 안녕하세요 저도 어제 경희대 교수님들의 시국선언문을 찾아서 읽어 보고 큰 울림이 있었고 반갑게도 관련 영상을 올려 주신 걸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자판 앞에 앉았습니다. 매일 매일 참담한 기사와 소식을 접하고 언제 쯤 바로 잡을 수 있을지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을 언제 다시 찾을 수 있을지 기대와 좌절을 반복하며 살아가는 하루하루 입니다. 희망을 찾으면서도 이 세상 반이 ‘그’를 뽑아 주었기에 이 모든 일들이 발생했다는 걸 생각하면 가슴 답답해지기만 하고, 스무살 시절 아스팔트 바닥에 앉아 싸우고 외쳤던 잠깐의 뜨거움도 이젠 하루하루 생계가 아닌 생존이 전부가 되어 버려, 함께 하지 못한 자영업자 신세가 안타깝기도 하며 이 시대의 모순을 바로잡지 못하고 제 딸과 다음 세대에게 희망과 꿈 대신 좌절을 넘겨 주고 있는 기성세대가 되었다는게 미안할 뿐 입니다. 요즘 들어 저는 부쩍 몇 년 전 극장에서 본 엘비스 프레슬리 영화를 떠올리게 됩니다 미국 사회가 혼란에 빠졌을 때 엘비스는 그의 컴백 무대에서 하루만에 작곡한 ‘IF I can dream’이란 곡으로 자신의 복귀를 알렸을 뿐 아니라 그 곡을 들은 많은 미국 국민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같이 흐르게’ 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서울 한복판에서 젊은 친구들의 죽음을 티비로 지켜봐야만 했던, 건강한 대한민국 청년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던 중 어처구니 없는 죽음에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절망하고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한 ‘위로’도 같이 있어야 할 것 입니다. 이 시대의 언론인이며 목사로서 맞은 바 직분을 넉넉히 감당해 나가시길 소망하며 응원합니다. 또한 혹시라도 요청 드릴 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가족, 친구를 잃은 그리고 이 시대에 함께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노래도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새 노래로 우리 그 길을 함께 걸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저 많은 "학생들에게 이야기하지 못할 부끄러움"과 "당신과 함께 하고 싶은 말"들의 모든 지적사항에 다 걸리는 윤석열-김건희라는게 정말 놀랍다. 어느하나도 빠트릴게 없을만큼, 길고 긴 모든 문장속에 윤건희의 사악함이 느껴진다는게... 진짜 이 연놈들이 사탄스럽다는걸 알 수 있게 하는 대문장이다.
동감입니다. 저도 모교의 교수님들이 저렇게 깊은 공감이 가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루라도 더 빨리 우리모두가 피땀흘려 지킨 이 대한민국이 정상화 되기를 소망합니다. P.S 헌데.. 위에 '#경희대하교' 라고 적혀있습니다~ 부디 수정 부탁드립니다~
일제치하의 독립선언문도 이처럼 처절했을 것이다.
참 절절합니다.
구국합시다.
울림이 큰 시국선언문입니다... 경희대학교 응원합니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인데. 국민이 뽑은 자들이 국민을 무너뜨리고 있는 현실에 도피하지 않기를 기원해 봅니다...
가슴을 울리는 시국 선언문 입니다.
윤석열! 가슴 절절한 이 시국 선언문을 듣고 있읍니까? 부끄럽지도 않읍니까? 스스로 하야함이 마땅치 않겠읍니까?
상식.생각.공정.공감.기타등등..그런거1도없다에한표던집니다
80%의 국민들이
함께 힘을 잃어버린 나라를
구합시다 !
저기동의하신교수님들 고맙습니다 ㅡㅡ대한민국최고라고떠드는 스카이 기회주의자 교수들보다천배만배 존경스럽네요ㅡㅡ통 같은후안무치괴물과 기회주의자 매국노들을양산하는 대학이없어져야할시대가된거같네요 ㅡㅡ이제학연 지연이 없는대한민국으로~~~
서울대는 이나라 발전의 방해꾼 ㅡ지식인의 탈을 쓴 악마 불량배 만을 양산하는 대학인가! 서울 자 빼라 창피하다.
서울대는 창피한줄 알아야
양아치에 이기주의 자들만 양산하는 대학! 지성은 없고 물질주의와 이기적인 인간들이 뭔 국민을 위한다고 깝치고 나랏돈만 빼먹고 있나? 공익은 없고 사익만 취하는 것들이
정말 절절한 마음으로 시국선언문을 들었습니다. 국격과 인격을 위해 저 무참한 인간을 탄핵시켜야합니다.
함께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명문입니다.
전문을 널리 공유하면 좋겠습니다.
경희대 시국선언문 감동!
명문입니다!!! 말과 글로는
안됩니다!! 행동으로 끌어 내려야 합니다!!!
이러한 바른 내용의 시국선언문을 작성 발표하는 것도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윤 찬양의 말과 글도 난무하는 가운데~~ㅠㅠ
감동! 감동!
시대의 양심 교수님들 지지합니다
정말 감동넘치는 명문 이군요. 이런 걸 절절이 공감하지 못한다면 인간일 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노벨문학상 수상의 나라가 된 한국, 이제 절망을 딛고 올바른 지도자를 빨리 뽑아 문학의 나라, 예술의 나라로 가야합니다.
정말 저도 감동과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교수님들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윤석열 즉각 퇴진하라!
경희대학교 교수님
정말 멋지시고 존경합니다
가슴에 담기는 소중한 가슴을 만난 감동입니다
답답한 국민의 가슴을 뚫어 주시는 교수님들께 감히 존경의 말씀 드립니다
정말 훌륭한 글입니다 감탄하고 감동받았어요
윤석열당선무효.창피하다.
연설문 들으면서 눈물 날 거 같아요ㅜㅜ 행동하는 지성인이 아직 이 나라에 남아있었네요ㅜㅜ
저두 경희대교수님들 글을 보고 울컥했어요.ㅠㅠ
우리가 하고싶은 말
그 생각을 어쩜이리도 가슴박히는 언어들로 구사했을까요
교수님
존경합니다
저희 아이둘이 경희대생입니다. 이런교수님들의 지도를 받는다 생각하니 맘이 놓이고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경희대 교원 1300여명중 226명 참여ㅋㅋㅋ
우리애들도 ..부모로써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진짜 명문이네요. 요즘 뉴스보면서 숨이 턱 막히며 진짜 내가 이상한건가 의심도 했을 정도입니다. 저는 정상이군요. 그리고 정상인들이 많았었네요. 이제 다시 정상적으로 바꿉시다 함께
경희대 교수님들~
수준과 품격에 경탄한다 존경스럽다
비록 일부 교수는 빼고라도~
즉각 퇴진 대 찬성이다
퇴진 하야 아니고 탄핵 "탄핵"이면 감빵가고 개헌못함(내각제용)
눈물이 납니다
윤석렬 때문에 부끄러운 국민이 됬고 모든게 무녀져 내리는게
보입니다
어쩌다 우리가 대통령 때문에 날마다
스트래스 받아야 합니까?
총소리 나면 끝난다 민주주의고 나발이고
빨리 끌어 내려야 한다
감사합니다. 이 선언문 작성의 주인공께 진심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과 함께'하는 우리 모두는 실제 연약하지 않습니다. 이 선언문이 그 증거이며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
경희대학교 최고입니다. 국민들을 무시하고 뻔뻔한 저들을 그대로 두고 보면 안됩니다. 나라를 엉망으로 만드는데 간신배들만 넘쳐납니다.
명문입니다. 시일야방성대곡 같습니다
김용민님 안녕하세요
저도 어제 경희대 교수님들의 시국선언문을 찾아서 읽어 보고 큰 울림이 있었고
반갑게도 관련 영상을 올려 주신 걸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자판 앞에 앉았습니다.
매일 매일 참담한 기사와 소식을 접하고 언제 쯤 바로 잡을 수 있을지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을 언제 다시 찾을 수 있을지 기대와 좌절을 반복하며
살아가는 하루하루 입니다.
희망을 찾으면서도 이 세상 반이 ‘그’를 뽑아 주었기에
이 모든 일들이 발생했다는 걸 생각하면 가슴 답답해지기만 하고,
스무살 시절 아스팔트 바닥에 앉아 싸우고 외쳤던 잠깐의 뜨거움도
이젠 하루하루 생계가 아닌 생존이 전부가 되어 버려, 함께 하지 못한
자영업자 신세가 안타깝기도 하며
이 시대의 모순을 바로잡지 못하고 제 딸과 다음 세대에게 희망과 꿈 대신
좌절을 넘겨 주고 있는 기성세대가 되었다는게 미안할 뿐 입니다.
요즘 들어 저는 부쩍 몇 년 전 극장에서 본 엘비스 프레슬리 영화를 떠올리게 됩니다
미국 사회가 혼란에 빠졌을 때 엘비스는 그의 컴백 무대에서 하루만에 작곡한
‘IF I can dream’이란 곡으로 자신의 복귀를 알렸을 뿐 아니라
그 곡을 들은 많은 미국 국민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같이 흐르게’ 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서울 한복판에서 젊은 친구들의 죽음을 티비로 지켜봐야만 했던,
건강한 대한민국 청년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던 중 어처구니 없는 죽음에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절망하고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한 ‘위로’도 같이 있어야 할 것 입니다.
이 시대의 언론인이며 목사로서 맞은 바 직분을 넉넉히 감당해 나가시길 소망하며 응원합니다.
또한 혹시라도 요청 드릴 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가족, 친구를 잃은 그리고 이 시대에 함께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노래도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새 노래로 우리 그 길을 함께 걸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저 많은 "학생들에게 이야기하지 못할 부끄러움"과 "당신과 함께 하고 싶은 말"들의 모든 지적사항에 다 걸리는 윤석열-김건희라는게 정말 놀랍다. 어느하나도 빠트릴게 없을만큼, 길고 긴 모든 문장속에 윤건희의 사악함이 느껴진다는게... 진짜 이 연놈들이 사탄스럽다는걸 알 수 있게 하는 대문장이다.
가까운 사람들 중 윤석열을 열열히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답답하기도 하고 화도 납니다.
당분간 거리를 두어야 겠습니다.
경희대 교수들의 시국 선언문에 위로를 받습니다.
전국 대학생들이여 국민들이여 이 감동적인글 다같이 읊고 일어나야합니다
가슴을 치며, 울분의 눈물이 납니다. 목숨 바쳐 독립전쟁 하시었던 선조님들이여,
이 나라를 굽어 살피시어, 그 애국들, 그 용기들을 일깨우게 하소서 !
정말로 필요한 시기에 용기를 내주신 교수님들 응원합니다ᆢ
참 스승이 계시기에
아직 미래는 밝다!!
이 모든 것이 우리가 썩어가고 있다는 증거겠죠. 이제 썩은 부분을 도려내고 우리의 정통성을 되찾아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나 자신은 썩지 않았는지 반성하고 부끄러워할 줄 알아야 하는데, 우리에게 양심은 남아 있는지 참으로 안타깝네요.
국민들의 심판을 받아야합니다 무지한 한인간의 독보적 횡포에 국민들 절대 무심하지 않다는걸 보여줘야합니다
매주. 토요일 독립군 의 마음으로 촛불집회 부지런히 참가 하여야 겠어요 🕯🔥🕯🔥🕯🔥✊️🔥✊️🕯✊️🔥🕯✊️🕯🔥
심장을 울립니다. 감사합니다❤
나라위해애쓰신교수님들께!찬사를보냅니다!어쩜구구절절!국민대표로좋은글써주셨네요!
윤부부는!정치경험도없고!애낳아본적없으니!철없는!부인!철면피들같네요!여론이이정도면!
내려와야정상인데!막무가네로버티고있으니!나라가식물인간되네요!잡아끌어내는수밖에!
국회는뭐하나요!해결책찿아내서!나라살리는일에힘써야지요!3년째입니다!국가망신스럽읍니다!유부부는!조용히내려놓고!편히쉬는것도애국하는길입니다!
역시 교수님들은 존경 받을 만 합니다!
절박한 상황에서 부르짖는 절절한 진심이 담긴 명문입니다.
크 역시 경희대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경희대학교....영원하라
한강 작가님
경희대 교수님들 시국선언문
대한민국 국격을 대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이 요동칩니다.
경희대는 대학 본연의 모습이 가장 충실한 학교입니다.
서울대 페지가답이다 서울대 나왔다고 어디가서 말하지마세요 챙피하다
듣는 내내 슬픔이 밀려옵니다. 어쩌다가 우리 대한민국이 이렇게 처참한 상태가 되었을까요? 하루 빨리 끌어내려야 합니다.
슬픈 현실이다. 국민은 고통스러운데 독재자는 뻔뻔하다
서울대는2넌전문대로강등시켜라
이놈들하는짓은1년도많다
서울병설유치 대학교
역시 멋집니다 ^^
당연히 퇴진입니다.상상만 해도 그 처연함이 느껴집니다.
퇴진 하야 아니고 탄핵 "탄핵"이면 감빵가고 개헌못함(내각제용)
가슴이 저리네요...감사합니다 교수님들...
경희대학교 시국 선언문~~
큰 울림을 주네요~!!!
다시 힘을 모아 화이팅입니다 ~!!!
국문학과 교수님이 쓰신 글인가요 시국선언문이 양심선언문같아요. 가슴을 일깨우고 움직이게 하는 듯 감동적이네요.
감동적입니다 많은 공감을 느낍니다
교수님 용기에 감사합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넘감사하구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하는 장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경희대 선언문은 정말 끝까지 읽게되는군요. 이런글읽고 눈물을 흘리긴 처음입니다. 내년엔 정말로 큰일입니다. 어떤 특단의 조치가 이뤄지지않으면 극심한 내우외환이 벌어질것 같습니다.
감동이네요.
우리가 희망의 끈을 놓을 수 없듯이..
훌륭한분 같네요!
와~~~~이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경희대 교수님 존경합니다
명문입니다 큰울림을 주는 글입니다..내용이 절절하네요
419혁명 선언서 이후 최고의 명문이네요. 감동입니다.
대한민국의 경쟁력, 깨어있는 지식인 지성집단,
역시 배우신분들이 다릅니다. 감동입니다.
우리사회를 이끌어가는 교육자, 어른이 계서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같이 일어납시다!!!!!!!
많이 많이 퍼뜨려야할 문장입니다 존경합니다
가슴을 울리는 말들입니다
시국선언문에 동참해주신 교수님들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처참하다 엘리트들이 이보다 더 치욕스러울수 있을까
전세계 최고 아이큐 국민들이 정치인 선택할 때만 간단한 토론도 안듣고 주변 정서로 투표할까?미스테리한 대!한!민!국!
얼마나 더 겪어야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을 시스템이 만들어질까
강의의 명복을 빕니다. 탄핵은 강의의 부활입니다 !
교수님들 다운 품격있는 시국선언문입니다 전국에 들불처럼 번지길 기대해 봅니다
읽고 듣는데 가슴이 미어지네… 이 나라가 어쩌다 이렇게까지…..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희망의 세상 진실의 세상 정의로운 세상 꼭 올것이라고 믿습니다.
명문
듣는 내내 눈물이 났읍니다 이런 교수님이 계시다니 정말 존경합니다^^
오래도록 이나라를 지켜주세요 ᆢ
힘이납니다 고맙읍니다 ~
시국선언문을 읽으며....경희대가 참다운 명문대 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국민들의 누려야할 기본적인 가치을 수호하고, 정의가 살아있는 사회을 유지하기 위해 ....시대적 소명을 다하는 양심이 살아있는 대학...
『 경희대가 바로 명문대 이다. 』
경희대는 우리의 희망이며 등불이다❤❤❤❤❤
눈물이 나올 정도로 감동적인 시국선언문 입니다.
시국선언문에 통곡이 담겨 있어 듣는 사람도 함께 통곡합니다.
조선시대 말로 교수는 학자입니다.
깨어있는 학자들이 있음이 대한민국은 살아 있네요.
와 경희대교수들 진짜멋지다
하나도 틀린말이없다
우리는 취약하기에 함께 힘을 합치고 목소리를 내야한다.
각자도생은 힘있는 이기주의자나 승리할 수있는 선택이다.
경희대, 경희사이버대 교수님들께 감사합니다.
존경 합니다.
선언문 듣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나네요ㅜㅜ 경희대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시국선언문을 처음 읽어봅니다. 이런것이군요. 큰 울림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다시 일어나야겠습니다
감동입니다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올리면 좋겠습니다
다 맞는 말씀입니다 존경합니다
탬버린을 끌어 내라
감동스런 명문입니다.
서울대 교수 학생들 은 침묵중
인터넷 신문에 올라온 글을 읽는 것도 감동이었는데..... 낭독을 하니 울림이 더 크네요. 감동입니다.
가슴이 절절해지는 시국선언문입니다. 이대로 대한민국이 무너지는 걸 두고 볼 수 없습니다.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으로 참담합니다.
경희대 무역학과 18학번,입니다 선생님들 사랑합니다~♡
동감입니다. 저도 모교의 교수님들이 저렇게 깊은 공감이 가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루라도 더 빨리 우리모두가 피땀흘려 지킨 이 대한민국이 정상화 되기를 소망합니다.
P.S
헌데.. 위에 '#경희대하교' 라고 적혀있습니다~
부디 수정 부탁드립니다~
경희대 시국 선언문은
역사에 남을 명문장으로
시국선언을 준비하려는
대학들이 선언문 작성에
큰 부담을 갖게될것 같다
그럼에도 교수님들은
조국의 앞날을 위해
시국선언에
흔쾌히 동참을
부탁합니다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훌륭한 글에 감동을 느낀다
눈물 나네요
지치지말고 끝까지싸워
검찰독재정권, 윤건희 정권을 파면시킵시다.
이재명을 지킵시다.
정의와 진실이 이기는 날이 빨리 올수있도록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힘보태 싸웁시다!!
절절한 선언문 잘 들었습니다. 단 한가지, 즉각 퇴진. 그건 안될 말입니다. 탄핵이건 긴급체포이어야 합니다. 아니면 우리는 우리가 낸 세금 써 가며 전직 대통령 예우를 계속 해야 합니다!!!!!
저런 명문을 소개하여준 김용민님께도 감사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정말 명문입니다.
비교불가 경희대 >서울대
정말 훌륭한 선언문이다.이 선언문을 위선적인 지식인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구구절절 가슴에 와 닿는 글입니다 저런 대통령을 그 많은 국민들이 지지하여 만들었다는게 참 어이가 없기도 하고 화가 납니다
정말 부박한 윤서결이 깜도 안되고 . . . . . 하야해라. . . . . 챙피하다. . . . . . 😅😊😅😮😢😮😅😊😅😮😢🎉🎉🎉🎉😂😂😂😂❤❤❤❤
우리 아이들이 가야 할 대학교가 명확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