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은 걱정할게 없어보임 계곡이 깊어서 물이 넘칠우려가 없어보이고 지형이 고산지역이라 물빠짐으로 넘치는 경우가 안생길 지역이네요 오히려 우측 산의 산사태가 우려스럽고 산불이 날 경우도 고려해봐야,,, 그리고 시골은 난방을 억수로 해서 따뜻하게 살수밖에 없슴 전기와 상하수도가 더 중요함
@@seveng3239 전문용어로 '찐빠'작업용입니다. 나중에 부속대지 팔아 먹으면서 경매로 날리면서 손해본돈 다 메꾸는 방법으로 진상에게 걸리면 경매 받은 금액보다 싸게 팔고 나와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계곡옆은 위험하네 어쩌네... 이건 다 그림만 본거고요, 그림속 메타포는 분할 매각이라는점.
아니, 땅도 여유가 있고 바로볼만한 계곡쪽도 남쪽인데 왜 바다쪽인 동향으로 집을 지었는지 모르겠네요. 강릉쪽이라 안그래도 추워서 난방비도 많이 들텐데... 딱히 난방에 대해서 말씀이 없는걸보면 기름보일러일것 같은데 저거 난방비 폭탄임. 잠시 주말에 한달에 두서너번 왔다갔다 하는게 아닌 계속 거주하려면 부자나 가능. 거기다 관정도 새로 파야할것 같고 도로가 국공유지라고 말하지만 메인도로에서부터 집까지 가는 길중 말씀안한 도로는 사도일 가능성도 있어 확인도 해봐야할듯. 왜 이런건 설명에 빠트린건지 모르겠네요. 심지어 가격도 그닥 싸지 않음. 이미 건물도 21년이나 지나서 가격도 그닥 매력적이고 않고 실내 인테리어도 요새 취향도 아닐테고... 사실상 땅값정도라고 생각해야 하는데 고려해야 할게 너무 많네요. 차라리 십여년 더 있다가 새로 건축하던가 아니면 싹다 밀어버리고 영상에도 나오는 미국식 트레일러 하나 가져다 고정해놓고 주말에 캠핑이나 하는게 나을듯...
그런데 기후가 지금처럼 급격하게 바뀌는 시대에 물 옆에 집 짓고 사는게 불안하지 않나요? 분당에 사는데 탄천이 매년 한 번 정도는 옆에 있는 길과 가로등을 모두 휩쓸고 내려갈만큼 범람합니다. 조금만 더 오면 아파트와 상가까지도 덮칠 기세에요. 10~20년 전에는 이런 일이 매우 드물었는데, 요새는 매년이더군요.
시골집 찾는데 산좋고 물좋은데가 어디잇겟누? 저정도면 적당한것임.. 몬 물소리타령이냐... 그럴거면 걍 서울 아파트에 살아.. 다만 강원도 땅에 2억은 넘 비싸고.. 서울 아파트도 폭락하는데 지방은 볼것두 없슴 인구가 1년에 수십만명씩주는데 앞으로 지방은 빈집넘쳐날것임 천천히 사셈.... 집두 20년된거고.. 장점은 물가옆이고 주변이 전원택이며 강릉가 가까운거말곤 그닥임.... 한5천이면 사겟슴
1.계곡 범람=시간당200mm 1일이상 수원지 산자락에 내리면 토지 경계 석축을 넘을수도~천재지변 인 경우 2.토지활용=딱히 없음,크지도 작지도 않은 애매함 그 자체,//옆엔 알박기 토지 보유(아마 사업에 투자금 유치 및 확신이 없어서 추가매입-합필?을 안한것 일것.) 3.주택상태=깔끔 기능적 실용적인 주택 ok//(별채 보이지요, 개인적으론 손님용 이지만,사업자용으론 현장직원 숙소용 일것입니다.) 4.경매/구입가=8천선 적당해 보임 :최초 개발 당시 사업구상은 카라반 (캠핑카)캠핑장용으로 개발 시도 한듯,,사업에 대해 얼마나 여러가지가 필요한지 전혀 모르는 그냥 뜬구름 잡기식으로 시작한듯. 법인이 원소유자 인데,,카라반(캠핑카)캠핑장은 여러가지가 필요해요,,구절구절 긴데,,기본이 (큰)전기 에요.(요기까지만 하께요=태클 달지 마세요,지자체 64억,200억,33억 사업 관련자입니다.)
이 유튜브 채널은 여러분들의 후원을 통해 운영이 되는 부동산 물건 소개 채널입니다
12:28 채널후원가입으로 커피 한잔 가격, 교통비에 보탬이 되어주세요~
관심있습니다
@@노스-f5o 내기싫음 안내도 되요,
극장도 600만 관객 넘으면 돈 안내고 영화 관람 하시나봐요?
@@산토리니-m4d 극장이랑 같냐?
근린으로 용도변경 가능할까요?(식당이나 카페)
집근처에소나무가있으면집안이망한대요
지금 겨울에 이영상보니
저집에서 겨울에 살사람이 걱정되는 ㅎ.
추위 장난아닐텐데ᆢ
채널의 발전과 번영을 축원합니다.
잘 봤습니다 뷰는 동향으로 좋은 것 같지않으나 인근 계곡이 있어서 주말농장으로 쓰기에는 좋을 듯 싶은데 가격이 싸지가 않네요... 한번 더 유찰될것으로 보이네요 그 후 참여자들이 몰리겠네요 ㅎㅎ
여름엔 뱀 곤충때문에 힘들고 겨울엔 엄청춥습니다. 그리고 도로문제 대지경계선등 꼼꼼히 따져봐야합니다. 특히 시유지는 도로점용료가 있는지도 봐야합니다. 그리고 입찰가가 더 떨어져야합니다.
계곡옆은 평소에는 좋지만 물이 범람할때가 있습니다. 이 때는 평소보다 유량이 100배 단위로 늘어나 위험천만한 상황을 만듭니다.
물가 주택은 소개했다가 멱살 잡히기 일쑤입니다.
저런곳 무서워 사람이 살곳 못됩니다 그리고 겨울에 춥고 여름에 초파리 때문에 불편한점 한두가지 아닙니다 좋으면 지가 살지 뭐할라고 영상찍고 다닙니까 절대 절대 넘어 가면 안됩니다 그리고 사람은 병원 가까이 살아야 됩니다.
계곡 범람 하면 목숨 걸어야 될거 같은데
인구가 감소하며 세상이 변했어요.
@@user-qr9ib1fp4y 지은아~ ㅇㅇ병원오빠다 ~
너요즘 왜 병원 안오니?
너는 집중관리대상이야
@@user-qr9ib1fp4y 평생 도시에서만 사셔야 겠네요. 주변에 병원 있어야지 마트 있어야지 극장 있어야죠? 이 채널은 전원주택 관련영상 인것 같은데 시간 아까우진 않으신지?? 그냥.. 윗집 쿵쾅! 주차문제 가득하고 주변에 술집 많고 편안한 곳 추천드립니다.
좋은 물건 감사감사!!
좋은부동산멋진소개감사합니다.
혹이댓글을보신다면아주싼폐축사나아니면싼빈집싼임대가옥같은부동산좀알려주실수있나요.
풍경은 좋지만 계곡있는곳은 여름에 폭우나 태풍오면 엄청 위험합니다
제가 보긴 그렇케 위험해 보이지 않는데요 위험할 소지가 잇담 마을회관이나 동네가서 평소 이동네 상황 물어보면 될듯하네요 물건지보다 바로 전집이 더위험해 보이네요 글구 뒤에 경노당있다는거 보니 괜찮을듯 하네요 중요한게 가격이겟죠~~
안타깝다. 잘 만들어 놓은
집이 비어있다니.
왜떠났을까요이유가뭔가요
큰 비오는 장마철에 잠을 잘수 있을까,,,,,,,?? 잔다면 강심장이거나 바보,,,,,^^
계곡은 걱정할게 없어보임 계곡이 깊어서 물이 넘칠우려가 없어보이고 지형이 고산지역이라 물빠짐으로 넘치는 경우가 안생길 지역이네요 오히려 우측 산의 산사태가 우려스럽고 산불이 날 경우도 고려해봐야,,, 그리고 시골은 난방을 억수로 해서 따뜻하게 살수밖에 없슴 전기와 상하수도가 더 중요함
상세한설명과 진실성이 느껴지는방송인것같아 구독 좋아요누르고 잘보고있읍니다
너무 맘에 들어 경매사이트 조회하니
11.15일에 취하됐어요.ㅜㅜ
물가에 가까울수록 장점보다 단점이 많습니다 잘알아보고 집구매하세요
목소리가 엄청 좋으세요. 검색하다가 좋은 정보들이라 구독하고 갑니다.
저거 집은 버릴생각해야 합니다. 그냥 땅값으로만 평가하고 들어가실 생각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그냥 캠핑트레일러 장박지로 쓰시거나 구획나눠서 임대하셔도 되고요.
세컨하우스로 너무 좋을것 같네요~ 사고 싶네요
폭우때. 무서울듯~
원두막관 관정은 왜 경계 밖에다 해 놓았는지 궁금합니다.
집이 아무리 좋아도 물이 없으면 그 집은 쓰지 못하는겁니다.
상수도를 쓰는지 확인도 했었으면 아쉬움도 있습니다.
강릉에서도 저렇게 오지에 .... 아무리 봐도 저 것의 반값에도 어려울 듯 하네요. 강릉 살아본 사람입니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글고 아직도 안팔렸네요
동영상만 보면 입맛이 땡겼지만 온전한 집이되기 위해서도 주변땅도 함께 구매해야 하는 문제
여름에 잠시 다녀오긴 최상이나 누군가 거기 산다면 현실성 없다 그림만 보고 살 물건은 아니다
@@franciskim 잘 몰라서 그러는데 물건의 대지 및 건물 외 주변토지를 왜 매입해야하나요?
공짜도 어려울거같은데
@@seveng3239 전문용어로 '찐빠'작업용입니다. 나중에 부속대지 팔아 먹으면서 경매로 날리면서 손해본돈 다 메꾸는 방법으로 진상에게 걸리면 경매 받은 금액보다 싸게 팔고 나와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계곡옆은 위험하네 어쩌네... 이건 다 그림만 본거고요, 그림속 메타포는 분할 매각이라는점.
@@minyongkim1355 배우고 갑니다.
큰비 올때 대피 해야 하고, 겨울엔 미친듯이 춥고, 따뜻해 지면 뱀나오고,
여름엔 마당에 잡초때문에 걷지도 못하고, 아유~ 놀다가면 몰라도 살기엔 쫌,,,,,,,,,
좋긴 좋다 다만 여름 홍수가 걱정이 되는데~
큰비 올때 정말 위험해 보이네요
계곡옆에 있는집은 밤에 물소리가 요란해서 잠못잡니다
찐공감
수살귀 ㄷㄷ
별로
난 계곡 물소리가 자장가처럼 들려 잠이 더 잘 오던데... 사람마다 다른 듯...
내가 임시로 살고있는 촌집이 홍천강 천인데 장마 가지면 물 소리가 안나는데 수량이 적으면 소리가 많이 들림 약2백미터 떨어져 있는데 참고 하시길 천바닥이 자갈이라서
유찰되면, 관심 가져볼만 합니다.
수도시설이 없다면...
수도권 아파트값 전부 박살나고 있고 경매도 괜찮은 매물들 전부 유찰사태임....
앞으로 집은 매매가없을거임
계속 폭락으로 주저 않을것이고 이제 월세많이 답이다
@@희k7hp 아는처근ᆢㅍ
그런듯
@@희k7hp 월세 많이 내시고 사세요.
댓글들 참~! 한심 ~! 멋진집 잘보고 갑니다~!
옛날 자주 다니던 길
ᆢ이마을은 육지속에 섬이다
그리고 한번 비내려면 계곡이 넘친다
수고하셨습니다 👍
계곡 옆집은 뱀이 많다더라고요.
돌틈 사이를 시멘트로 메우지않으면 돌틈에 뱀이 서식하면서 계곡을 드나든답니다.
한번 유찰 될것...
좋아 보입니다. 잘보았고 구독과 공감합니다.
아니, 땅도 여유가 있고 바로볼만한 계곡쪽도 남쪽인데 왜 바다쪽인 동향으로 집을 지었는지 모르겠네요. 강릉쪽이라 안그래도 추워서 난방비도 많이 들텐데... 딱히 난방에 대해서 말씀이 없는걸보면 기름보일러일것 같은데 저거 난방비 폭탄임. 잠시 주말에 한달에 두서너번 왔다갔다 하는게 아닌 계속 거주하려면 부자나 가능. 거기다 관정도 새로 파야할것 같고 도로가 국공유지라고 말하지만 메인도로에서부터 집까지 가는 길중 말씀안한 도로는 사도일 가능성도 있어 확인도 해봐야할듯. 왜 이런건 설명에 빠트린건지 모르겠네요.
심지어 가격도 그닥 싸지 않음. 이미 건물도 21년이나 지나서 가격도 그닥 매력적이고 않고 실내 인테리어도 요새 취향도 아닐테고... 사실상 땅값정도라고 생각해야 하는데 고려해야 할게 너무 많네요. 차라리 십여년 더 있다가 새로 건축하던가 아니면 싹다 밀어버리고 영상에도 나오는 미국식 트레일러 하나 가져다 고정해놓고 주말에 캠핑이나 하는게 나을듯...
정확하게 보셨내 맹지가 들어가 있는 땅도 있어서 모르고 계약할뻔 한적이 중요한게 길인데 양평군 양수면 서후리 서종리 그 짝동내 부동산 양반 알고도 모른척 몰라서 모른척했는지 법무사 사무실 직원인 젊은 사람이 눈치 주어서 알았내 정직한 양반
시골부동산 조심해야
正答
잘보구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훗날 이용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비오면 무서워요
잘보았습니다
큰산에있는 계곡근처집은죽으려고 백쓰는건가요
추운 강원도 시골 계곡주변인데 남향으로 지어야지... 설계를 잘못했네.
빈집인데는 다 이유가있다.
가격도 핵비싸고.
집 상태완 별개로 채널 자체는 재밌네요 ㅎㅎ
좋은 부분은 빼고 나온 매물?
ㅠ
정말 자연 경관이 국립공원 수준이고 완전 청정 지역이라 가까운 데면 사서 별장으로 구입해서 주말 쉬고 십내요
자고 있을때 큰비오면 집과함께 영원한 여행을 시작할 것이다
목조나무지붕이라 썩습니다. 계곡옆에는 습기기 많이요
응급차 부를때. 졸라. 늦게옴, 난방비 60.-90만원도. 더. 나올수도
국내에서 제일 추운곳
게다가 계곡 옆이면 요즘은 홍수 걱정도 해야해요
산사태도 날 수 있구요
하 하 ... 아파트에서 사시면 됩니다
@@user-sn8wp3ie3v 전원주택 살려면 당연히 감수해야하는 부분들인데 산사태니 응급차 늦게 오니 이런 걱정하려면 이런 산속 전원주탁은 아예 건너 뛰세요
@@딩딩-l2w 아니예요
모든 전원주택이 그렇지는 않아요
계곡 옆이라 그래요
울 오빠가 올 여름에 그랬거든요
우리 집은 괜찮았고...
지역이나 위치에 따라 자연재해가 달라져요
모든 전원주택이 그렇지는 않아요
계곡 옆이라 더 높여 지어야 하고. 일부 나무로 되어 있어서. 썩기에 10년 마다 한번씩 보수공사 해야 합니다. 황토는 수시로 벽에 발라줘야 하구요.
ㅋㅋㅋ 경험이라느니 하면서 까는애들 진짜 우습네 저화면의 개울이 넘처서. 저주택이 떠내려갈 정도의비가요면. 저집보다는 도시의 집들이. 더걱정인겁니다
말그대로 저곳은. 강원도에요 눈으로만봐도. 불어난물로 피해볼곳은 아니죠 걱정해야할것은 유지비죠. 겨울에 난방비 눈이 만이오면. 기름배달도 힘들거같고 저같음 전기보일러설치하고
태양광설치하는게 제일 좋을듯하고. 괸찬기는 한데. 나는이미 전남구석으로 들어온지라
돈 벌러. 집비워두고 도시생활 하고있다는건 참 이상하죠ㅋㅋ
캬~좋네요 요양하며 평안이
쉴곳이군요.
아이고 집앞에 거대한 바위 ㅋㅋㅋ 돌산위에 집이네요 휴가철에 잠칸 살면 좋을집이지만 거주하기는
그런데 기후가 지금처럼 급격하게 바뀌는 시대에 물 옆에 집 짓고 사는게 불안하지 않나요? 분당에 사는데 탄천이 매년 한 번 정도는 옆에 있는 길과 가로등을 모두 휩쓸고 내려갈만큼 범람합니다. 조금만 더 오면 아파트와 상가까지도 덮칠 기세에요. 10~20년 전에는 이런 일이 매우 드물었는데, 요새는 매년이더군요.
넘 고생 하십니다 그나 이 빈집 사야 되는지 그냥 빈 몸으로 살수. 있는지 확인 확실히 말씀해주시면 고맙고 감사 하겠습니다 속히 알려 주시면 더욱 감사 하겠습니다 👍🙏🙏🙏🙏🙏
일단 구독 좋아요.
다좋은데 큰비오면 쓸러내려갈수도있다는 느낌이있는데 어떤나요?
@@박숙희-d9l 숙희야 왜 병원 안와 너 특별 관리대상이야 잡아가기 전에 언능와라
안살꺼면 남의물건$ 좋게나 얘기 해라
@@조민주-t7i 사기꾼이냐? 느낀대로 야그해야지
앞에 계곡이 있다면 풍수지리상 안좋은거 아닌가요?
서울변두리 반지하 빌라 가격에 저런집을 살수있다니...............시골은 싸긴 싸네요
좋아보이긴 한데 바로 앞이 캠핑장이네요. 씨끌벅쩍, 고기 굽는 냄새, 계곡에 외지인.. 등도 고려해야 할거 같네요
계곡근처에 집을 짓고 살면 안됨
나중아 장마철 계곡물 넘치는 타격받습니다
계곡과 좀 떨어진곳에 집을 지어야 함
멋진집이내요
왜 비워있나요
넘 좋은데요
계곡에서 살면 여름 장마철에 떠내려갑니다 ! 밤새 안녕합니다
여름 별장으로 괜찮을 듯
올여름 보니까 계곡옆 토사쓸려 집 반토막 넘 무서워요
좋아보이긴하네요 근데 홍수나면 그냥떠내려가겠네요
풍수적으로 절대 사면 안되는
파재하는 터!
십수년전에 연곡계곡 집중호우로
물난리 난 적미 있죠?
바로 거기예요~
바닷가 가까운 반값 매물도 좀 찾아주세요.
시골집 찾는데 산좋고 물좋은데가 어디잇겟누?
저정도면 적당한것임..
몬 물소리타령이냐...
그럴거면 걍 서울 아파트에 살아..
다만 강원도 땅에 2억은 넘 비싸고..
서울 아파트도 폭락하는데 지방은 볼것두 없슴
인구가 1년에 수십만명씩주는데
앞으로 지방은 빈집넘쳐날것임
천천히 사셈....
집두 20년된거고..
장점은 물가옆이고
주변이 전원택이며
강릉가 가까운거말곤
그닥임....
한5천이면 사겟슴
공기가 참 좋을거 같네요...
경관도 이쁘고요
시골집은 아무리좋아도 무섭다 나이들면 도시살아야지 병원가까운곳 문화도즐기면서시골집은별로입니다
큰비내리면바로골로가는건알고있죠?
1.계곡 범람=시간당200mm 1일이상 수원지 산자락에 내리면 토지 경계 석축을 넘을수도~천재지변 인 경우
2.토지활용=딱히 없음,크지도 작지도 않은 애매함 그 자체,//옆엔 알박기 토지 보유(아마 사업에 투자금 유치 및 확신이 없어서 추가매입-합필?을 안한것 일것.)
3.주택상태=깔끔 기능적 실용적인 주택 ok//(별채 보이지요, 개인적으론 손님용 이지만,사업자용으론 현장직원 숙소용 일것입니다.)
4.경매/구입가=8천선 적당해 보임
:최초 개발 당시 사업구상은 카라반 (캠핑카)캠핑장용으로 개발 시도 한듯,,사업에 대해 얼마나 여러가지가 필요한지 전혀 모르는 그냥 뜬구름 잡기식으로 시작한듯.
법인이 원소유자 인데,,카라반(캠핑카)캠핑장은 여러가지가 필요해요,,구절구절 긴데,,기본이 (큰)전기 에요.(요기까지만 하께요=태클 달지 마세요,지자체 64억,200억,33억 사업 관련자입니다.)
산속 전원주택은 오폐수는 어떻게 처리 되어지나요. 계곡으로 그대로 나가나요
거기에 모든 집들이 계곡으로 내보낸다면 수질오염이 예상되네요
오폐수관로 있을거에요
인견인견바
❤❤지 4:12 인건 5:51
계곡 가까운 곳에 농막이나 집 지으면 안되요., 사람 욕심으로 바로 앞에 짓고 싶어 하지만 살아 보면 후회할 거예요ㅋ
그리고 황토집은 단열이 취약해서 춥내요.겉모습에 한번더 벽돌로 쌓으세요.
문제는 폭우가 올경우죠
계곡과 물건지 사이의 임야로 보이는 곳도
추후 건축이 가능해도 지대를 많이 높혀야 할것 같네요
좋다~
쯧쯧쯧.. 댓글들 수준 보소
범람?ㅋㅋㅋ 바닷가도 아니고..
비만 오면 물에 잠기는 서울보다는 안전하오.
모 저런 곳에 살아봤어야 알지..^^
내부는 편백나무, 화장실 리모델링.
암튼. 좋은 가격에 매매완료!! ㅋㅋㅋ
좋네요.
부럽습니다~~~~
좋은것도 많지만 장마철 홍수 조심하셔야 합니다..
삼산이면 생각 잘 해야 합니다 국도 진고갯길 올라가다 보면 나오는 동네 입니다 궂이 손 대지 않는게 답인듯유 물론 하~안~참을 내려가면 연곡면 하나로마트나 주문진항이 있어 생선 귀경은 자주 하것지만 결에 눈 내리면...글쎄요🥲🥲🥲🥲🥲
계곡 가까이있어 폭우시 범람하면 집 다 떠내려가요 가격도 절반으로 더 떨어져야해요
계곡보다 지대가 70m는 더 높아야하고요
기후이변이 많은시기엔 저지대는 침수위험율 95%
LPG난방 해보면 가격에 입이 딱 벌어 질 겁니다 보조난방으로 화목난로를 하면 좀 모를까...계곡도 좀 위험해보이고요..물 내려오면 순식간 입니다
구독했어요 🙏🏻
멀지만 않으면 좋은디. . 멀다
자다가 뒤지기좋은 지역이네 계곡옆에 집은 절대 사지마세요 특히 강원도 계곡은 조심 장마철에 물줄기 바뀌면 형체도 없이 사라짐
안녕하세요 설명잘들었습니다
경남ㆍ 부산 근처에도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가 찾고있고있습니다
전문가의 분석 전망 도움받고 싶습니다
우려되는일은 아파트도 같아요
지하주차장 범람한물 들어가서 엄청난 인명피해가있었고 산불도 시네서 많이나고..
강원도는 지하수 800줘야 식용으로 사용되요
와~ 계곡 옆에 집이라니 너무 멋있네요! 물도 깨끗하네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주문진시내 강릉시내 갈라면 30ㅡ40분걸린다 저긴아무것도없어 민심도죷갓은동네로 유명한동내 여름에관광객땜에 드럽고 시끄러워서 못산다 내말명심혀
주거용은 아니고 여름휴가때 잠깐씩 와서 지낼수는 있겠네요
엄척비싸네
춥다 추워
이건 앞토지도 같이 사야됨 아님 골아파지지
별장처럼쓰고 여름에 잠시 놀러가면 추천
태풍오면 위험~아마 지난여름 태풍때 겪어 비워졌을수도
물가에서는 절대살지마라던데요. 허튼말아니라고생각해요
제가 바로 앞 계곡땅을 샀는데
이번에 비가 그렇게와도
중간밖에 안 차더라구요
위치나 환경에 따라 다른거 같네요
그러면서 부산 앞바다 아파트는요??ㅎㅎ
그거 옛날 농지 사회때 얘기임 지금은그런땅(변장 용지)이 현실적으로 더 비쌈
양평 가평에 가면
물가에 부자들이 좋은집 지어서
잘들 살고 있습니다.
그건 농사 지을때 얘기고 지금은 물가 경치좋은데 이런데가 더비쌈
와 진짜 끝내준다
가격이 너무 비싸다 혹시나 해서 보았는데 씁쓸하다
저런곳은 택배 쓰레기 배출 가능한가여?
영상감사합니다.국유지 도로 라고 말씀하신 비포장 현황도로가 토지이음 보면 삼산리 960-1임야 인 개인소유 아닌가요?.도로 지번 과 국유지 확인을 어디서 해야할까요?
시청
위치나 경관이 아주 좋으네요.
매매인가요 ?
경매
물옆은 집사는게 아니에요 기운자체도 음지기때문에 터가좋진않음
남향으로 지을 수 있는데 동향인 이유... 남향 계곡쪽에 오토캠핑장이네요. 세컨하우스로는 불가능!!!
다른건 모르겠는데 큰 홍수나면 물길에 걸치겠네요
잘보고있어요 ..
좋은정보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