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된장, 흔히 말하는 미소는 일반적으로 쌀로 만든 장입니다. 우리가 먹는 된장은 일반적으로 콩으로 만든다는 점에서 차이가 극명하죠. 물론 일본에서도 콩으로 만든 된장을 먹기는 하나 특산품 수준으로 먹는 지역이 매우 한정적이고 취급하는 가게오 매우 적습니다. 보통의 일본 된장 소비 순위는 주류가 쌀로 만든 코메미소이고 이어서 보리로 만든 무기미소, 콩으로 만든 마메미소 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규동력 25년차입니다 처음에는 요시노야 많이 갔었고 지금은 마츠야를 자주 가고 스키야도 갑니다 요시노야는 일본인들이 규동하면 생각나는 브랜드죠 스키야는 메뉴가 많고 지방에 가면 패밀리 레스토랑이 되기도 합니다 마츠야는 된장국을 주니까 한국유학생들이 좋아했었죠 젊을 때는 이거 저거 다 먹었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요사노야는 간장 냄새가 느껴집니다 그리고 소고기 퀄리티 그런 건 뭐 500엔 대 식사에서 도토리 키재기죠 자기가 가고 싶은 먹고 싶은 그리고 눈에 보이는 곳에 가는 거 아닐까요? 지금은 혼자 오는 여자들도 있는데 예전에는 규동집에서 여자 혼자 와서 밥 먹는 거 보기 어려웠죠 고기가 있어서 일본 사는 한국인들에게는 참 감사한 음식이죠 2000년도에 400엔에서 280엔으로 보통 사이즈 가격이 내려지고 지금 2024년에 400엔 조금 넘으니 일본의 물가라는 게 참... 그런데 그릇 사이즈가 작아지고 나무젓가락이 플라스틱 젓가락으로 바뀐 거 보면 세월 앞에 장사는 없는 듯 합니다 20년 넘게 제자리 가격 그것때문에 서민들이 살았나봅니다
규동의 소고기 깊은 맛은 역사가 가장 오래된 `요시노야`가 제일입니다. `마츠야`는 된장국을 무료로 주는점이 좋고, 한글 자판기로 주문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12월초에 도쿄 우에노의 `요시노야`에 가서 밥, 계란, 샐러드, 두부와 국수와 야채가 들어가 있는 소고기전골을 780엔 그 당시 환율로 6,920원에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고 서울의 대중식당에서 그 정도는 13,000원은 줘야 먹을 수 있는 소고기전골 이었습니다.
스키야에서 약 2년알바하고, 현재 직장인입니다. 네기타마의 소스는, 스키야에서는 고추장 소스라고 부르는데, 실제론 한국 초장에 가까운 맛입니다. 진짜 아침과 저녁메인으로 대학원다니면서 어지저찌 버텼네요. 그리고 시나가와역 옆옆의 고탄다일거 같군요. 오오자키옆역인가(야마노테선기준), 예전에 시나가와역에서 살아서 뭔가 반가웟습니다.
양파는 일단 댓글에 적어주신것처럼 다 들어는 있습니다! 마츠야도 양파 많이넣어주는데 점바점이 있나봐요 영상에 언급되지않은점이 있어 추가로 댓글답니다 요시노야,스키야는 먹어서 응원하자 대표적 매장입니다 후쿠시마 쌀 야채등을 사용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마츠야는 아닌걸로 알고 있으니 참고해서 들려보셔요!
규동집은 지점마다 다르긴하지만 대부분 키오스크가 있는 편 입니다. 한글로 대응하는 것도 굉장히 많아요! 최근에는 카드도 되는 곳도 많더라구여.! 제가 방문한 곳 다섯곳 중 한 곳만 빼고는 (도쿄랑 조금 떨어진 곳) 전부 키오스크가 있었어요! 결제는 모두 교통카드 결제, 바코드결제, 카드결제 가능한 곳 이었습니다.!👍
※요시노야 이외에도 마츠야 스키야 규동에 양파가 들어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크게 들어있었는지 잘 느껴지진 않았어요.... ※ 🔶타임라인 00:46 요시노야 규동 03:03 요시노야 꿀메뉴 스키야끼 정식 04:04 마츠야 규동 05:33 마츠야 꿀메뉴 카레 규 06:20 스키야 규동 08:05 총정리 비교 리뷰 아래는 3대 규동가게 비교입니다. 🔶요시노야 연수 : 1899년 창업 125년 전통 맛 : 중후하고 담백한 중년남성들이 좋아할 맛 가격 : 약 20엔정도 비쌈 편의 : 파와 계란을 직접 넣어야함 기본 규동가격: 448엔 네기타마 규동: 599엔 🔶마츠야 연수 : 1966년 창업 58년 전동 맛 : 밸런스가 잘 맞음 누구나 다 좋아할만한 맛 가격 : 스키야와 마찬가지로 가장 저렴, 국이 포함되어있음 편의 : 파와 계란을 넣지않아도 되는 수고를 덜음 기본 규동가격: 400엔 네기타마 규동: 580엔 🔶스키야 연수 : 1982년 창업 42년 전동 맛 : 담백하기 보단 느끼하지 않고 특수한 소스 사용 가격 : 마츠야와 마찬가지로 가장 저렴, 국이 포함되어있지 않음 편의 : 계란을 직접 넣어야함 기본 규동가격: 400엔 네기타마 규동: 580엔
셋 다 맛있지도 없지도 않음 달달해서 빨간양념을 먹는 한국인에겐 느끼 할 수 있음 그래서 베니쇼가를 먹는데 생강이라 호불호가 갈림 요시노야 마츠야 스기야의 최대 장점은 싸고 아침 일찍 문을 연다는 것 일본 아침 7시~10시 사이에 밥을 먹는다 할 때 유용함 아니면 맥모닝을 먹어야...
자세히 아시는군요!! 생강은 정말 호불호 가리시는 거 같더라구요. 일본 아저씨들이 듬뿍듬뿍 밥위에 얹는 것 보고 저도 따라 배우게 되더라구요 (뭔가 무료이기도 하니까 이득인 느낌...🥹) 세 곳 모두 현지인들에겐 김밥천국이나 다름없는 느낌이에요 ㅎㅎㅎㅎ 그래도 일본여행 규동 한번 드시는 건 추천드려용🫰
일본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이였음. 비싸고 좋은 음식도 먹었지만 뭐랄까 가장 따뜻했음..
염병을ㅋㅋ 따뜻ㅇㅈㄹ
문장 표현이 너무 멋집니다 :)
미소를 돈지루 변경하면, 가격대비 최고의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ㅋㅋㅋ
개인적으로 요시노야>>스키야>>>>>마츠야 순으로 생각됩니다 스키야는 김치규동이 있어 한국인들은 좋아하는 메뉴이죠 영상잘봤습니다~ 추천!!
엔화 정말 비쌀때 여행가서 자주 방문했던 요시노야. 새삼 반갑네요.
심지어 뉴욕에서도 갔었어요.
요시노야 뉴욕에도 있군요!!
일본 여행하면 다들 꼭 드셔봤으면 좋겠네요!!
카레 규도 너무 추천!!
숭일정신이네
유학생에게는 마음의 고향 같은 식당입니다(저렴해서)
일본 된장, 흔히 말하는 미소는 일반적으로 쌀로 만든 장입니다.
우리가 먹는 된장은 일반적으로 콩으로 만든다는 점에서 차이가 극명하죠.
물론 일본에서도 콩으로 만든 된장을 먹기는 하나 특산품 수준으로 먹는 지역이 매우 한정적이고 취급하는 가게오 매우 적습니다.
보통의 일본 된장 소비 순위는 주류가 쌀로 만든 코메미소이고
이어서 보리로 만든 무기미소, 콩으로 만든 마메미소 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규동력 25년차입니다 처음에는 요시노야 많이 갔었고 지금은 마츠야를 자주 가고 스키야도 갑니다 요시노야는 일본인들이 규동하면 생각나는 브랜드죠 스키야는 메뉴가 많고 지방에 가면 패밀리 레스토랑이 되기도 합니다 마츠야는 된장국을 주니까 한국유학생들이 좋아했었죠 젊을 때는 이거 저거 다 먹었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요사노야는 간장 냄새가 느껴집니다 그리고 소고기 퀄리티 그런 건 뭐 500엔 대 식사에서 도토리 키재기죠 자기가 가고 싶은 먹고 싶은 그리고 눈에 보이는 곳에 가는 거 아닐까요? 지금은 혼자 오는 여자들도 있는데 예전에는 규동집에서 여자 혼자 와서 밥 먹는 거 보기 어려웠죠 고기가 있어서 일본 사는 한국인들에게는 참 감사한 음식이죠 2000년도에 400엔에서 280엔으로 보통 사이즈 가격이 내려지고 지금 2024년에 400엔 조금 넘으니 일본의 물가라는 게 참... 그런데 그릇 사이즈가 작아지고 나무젓가락이 플라스틱 젓가락으로 바뀐 거 보면 세월 앞에 장사는 없는 듯 합니다 20년 넘게 제자리 가격 그것때문에 서민들이 살았나봅니다
아는체 하고싶어서 어찌 참고살었을까
@@소라지송어달주접싸고 싶어서 어케 참았을까 ㅋㅋ 너 일본 못 가봤지?❤
@@dlckdwo98무식하면.용감하고 멍청해지는거죠 ㅋㅋ 스키야 마츠야도 후쿠시마 써요 국내산 쌀 표기는 쓴다는 거죠 일본은.자국산에 대해.지역별 표기를 하걸랑요 ㅋㅋ❤
제가 일본 처음 갔을 때 두번째로 먹은 음식이 요시노야의 규동이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가족 여행하면서 한번 들러 보고 싶은데요. 고기를 안먹는 사람은 다른거라도 먹을게 없을까요?
규동의 소고기 깊은 맛은 역사가 가장 오래된 `요시노야`가 제일입니다.
`마츠야`는 된장국을 무료로 주는점이 좋고, 한글 자판기로 주문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12월초에 도쿄 우에노의 `요시노야`에 가서 밥, 계란, 샐러드, 두부와 국수와 야채가 들어가 있는 소고기전골을 780엔 그 당시 환율로 6,920원에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고 서울의 대중식당에서 그 정도는 13,000원은 줘야 먹을 수 있는 소고기전골 이었습니다.
오오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규동은 요시노야군요 👍
렌상은 마츠야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규동 스끼야끼 정말 좋아합니다. 미국에서 요시노야는 페스트푸드였는데 드라이브쓰루도 있고, 일본에선 식당이군요. 모르는 분과 마주 앉아 드셨군요 ㅎㅎㅎ 전 혼밥은 자신없습니다, 투고 해서 차에서 자주 먹습니다, 유튭 보면서 ㅋㅋ
헛!! 미국에선 드라이브쓰루도 있나요? 🫢
일본은 전혀 없더라구요.
일본 직장인 점심은 정말 각자 먹는 스타일이라서 매번 혼밥 먹게 되더라구요🥲
스키야에서 약 2년알바하고, 현재 직장인입니다. 네기타마의 소스는, 스키야에서는 고추장 소스라고 부르는데, 실제론 한국 초장에 가까운 맛입니다. 진짜 아침과 저녁메인으로 대학원다니면서 어지저찌 버텼네요. 그리고 시나가와역 옆옆의 고탄다일거 같군요. 오오자키옆역인가(야마노테선기준), 예전에 시나가와역에서 살아서 뭔가 반가웟습니다.
헛 맞아요 직장이 고탄다 주변이라 점심시간에 자주 가고 있어요 ㅎㅎㅎ 😆
고추장소스군여!!뭔가 빨간게 색다른 느낌이였어요. 매번 스키야만 많이 먹어가지구
지금은 일본에 안 사시는건가요??!🥲
양파는 일단 댓글에 적어주신것처럼 다 들어는 있습니다!
마츠야도 양파 많이넣어주는데 점바점이 있나봐요
영상에 언급되지않은점이 있어 추가로 댓글답니다
요시노야,스키야는 먹어서 응원하자 대표적 매장입니다
후쿠시마 쌀 야채등을 사용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마츠야는 아닌걸로 알고 있으니 참고해서 들려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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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규동이든 마제든 저는 요시노야가 젤 맛났어요. 일부러 여행하며 3일내내 아침을 한곳씩 들러 먹었는데 마지막날이랑 지금까지도 기억나는게 요시노야 세트네요. 음료 주는ㅎㅎ
지금은 괜찮지만 첫 일본여행에서는 한국어 메뉴판이나 키오스크에 한국어 메뉴가 없는 경우 일단 무섭더라구요.
세 곳 모두 한국어 키오스크가 있는 가맹점인지 궁금합니다
규동집은 지점마다 다르긴하지만 대부분 키오스크가 있는 편 입니다.
한글로 대응하는 것도 굉장히 많아요!
최근에는 카드도 되는 곳도 많더라구여.!
제가 방문한 곳 다섯곳 중 한 곳만 빼고는 (도쿄랑 조금 떨어진 곳) 전부 키오스크가 있었어요!
결제는 모두 교통카드 결제, 바코드결제, 카드결제 가능한 곳 이었습니다.!👍
제가 갔을땐 없어서 그냥 스미마셍, 와따시와 간코쿠진데스 이러니깐 메뉴그림 보고 결정할때 까지 기다려주셔서 그림 짚어 주문했습니다. 계산도 그냥 스미마셍 해서 불러서 현금주고 나왔었네요ㅎㅎ
유용한 정보네요 ㅎㅎ
설명도 정말 잘 하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정말 맛있게 드시네요~
혹시 계란노른자를 거른 뒤. 흰자는 보통 버리나여?
저는 노른자만 먹는 편이에요! 아마 분리하는 이유도 노른자만 따로 먹으려고 분리하는 거 같더라구요👍
정말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규동은 오랜세월 먹다보면 오리지날 걍 아무것도 넣지않고 그대로 즐기는게 최고지요. 그리고 요시노야의 스키야키를 갈비탕에 비교한것은 쫌 안맞어요. 불고기전골에 비교하는거 맞지.
일본 3대 규동집 모두 서울에선 상상도 할수없는 가성비임. 맛은 적당히 맛있는정도로 다 비슷함.
그러니 그냥 셋중에 가까운곳 가면됨
※요시노야 이외에도 마츠야 스키야 규동에 양파가 들어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크게 들어있었는지 잘 느껴지진 않았어요.... ※
🔶타임라인
00:46 요시노야 규동
03:03 요시노야 꿀메뉴 스키야끼 정식
04:04 마츠야 규동
05:33 마츠야 꿀메뉴 카레 규
06:20 스키야 규동
08:05 총정리 비교 리뷰
아래는 3대 규동가게 비교입니다.
🔶요시노야
연수 : 1899년 창업 125년 전통
맛 : 중후하고 담백한 중년남성들이 좋아할 맛
가격 : 약 20엔정도 비쌈
편의 : 파와 계란을 직접 넣어야함
기본 규동가격: 448엔 네기타마 규동: 599엔
🔶마츠야
연수 : 1966년 창업 58년 전동
맛 : 밸런스가 잘 맞음 누구나 다 좋아할만한 맛
가격 : 스키야와 마찬가지로 가장 저렴, 국이 포함되어있음
편의 : 파와 계란을 넣지않아도 되는 수고를 덜음
기본 규동가격: 400엔 네기타마 규동: 580엔
🔶스키야
연수 : 1982년 창업 42년 전동
맛 : 담백하기 보단 느끼하지 않고 특수한 소스 사용
가격 : 마츠야와 마찬가지로 가장 저렴, 국이 포함되어있지 않음
편의 : 계란을 직접 넣어야함
기본 규동가격: 400엔 네기타마 규동: 580엔
스키야도 카레가 맛나더군요.
초보들은 요시노야가 좋다고 하는데 마츠야가 간이 한국인에겐 제일 적당 스키야도 맛있고
영상 퀄리티대비 조회수가 안나오네요 영상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더 열심히 해야죠 ㅎㅎㅎㅎ
요시노야는 후쿠시마 원재료 사용 / 마츠야 원탑 ㅋ / 스키야 소소~
저두 마츠야 원탑이에용
마츠야 카레가 그냥 굿... 사실 카레집
마츠야가 최고지
다른건 모르겠는데 날달걀은 못먹겠더라구요.
헛 일본 달걀 생각보다 비리지 않은 편이라서 그렇게 먹기 힘들지 않을 수도 있어요!
흰자 걸러내서 노른자만 드시는 것도 추천드려용
셋 다 맛있지도 없지도 않음 달달해서 빨간양념을 먹는 한국인에겐 느끼 할 수 있음 그래서 베니쇼가를 먹는데 생강이라 호불호가 갈림
요시노야 마츠야 스기야의 최대 장점은 싸고 아침 일찍 문을 연다는 것
일본 아침 7시~10시 사이에 밥을 먹는다 할 때 유용함 아니면 맥모닝을 먹어야...
자세히 아시는군요!! 생강은 정말 호불호 가리시는 거 같더라구요.
일본 아저씨들이 듬뿍듬뿍 밥위에 얹는 것 보고 저도 따라 배우게 되더라구요
(뭔가 무료이기도 하니까 이득인 느낌...🥹)
세 곳 모두 현지인들에겐 김밥천국이나 다름없는 느낌이에요 ㅎㅎㅎㅎ
그래도 일본여행 규동 한번 드시는 건 추천드려용🫰
내 입맛이 싸구련가 스키야가 제일 맛있었음.
일본 내에서 재류하시는 재류자 분들에게 물어보니까 스키야 좋아하시는 분들 정말 많더라구요.
각자 개인마다 차가 있는 거 같아요! 🥹
꽤나 좀 말안하면 안될까? 채널명을 꽤나로 바꾸든가~환청들려
한국 규동보다 정확히 1억배 맛있음
갠적으로 마츠야가 잴 별로였음
규메시 겁나 싱거움ㅠㅠ
그냥일본식 쇠고기덮밥인데
맛은아니고 그냥 분식음식 수준입니다
ㅋㅋ
미소시루 공짜인 마츠야가 짱
목소리 좋네 나는 마츠야 위주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