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크디크신분. 우리의 사색인 지성! 스승 신영복님. 신영복님 자체가 우리에게 보배이나 추사 김정희는 조선시대의 신영복? 선생님의 정신과 처음길 놓으신 한글체는 우리 삶과 햔글을 예술로 이끌어 줍니다. 그 길을 가며 참~ 행복합니다. 선생님 깊이 감사 드립니다^^ 🙏🏻
20대때 신영복 선생님한테 존경/감동 받아서 싸인 받은 적 있는데, 그게 결국 한계가 되었던 것 같다. 전세계 지식인들은 다 저렇게 heart 와 feet 의 격차를 줄이고 자기 변혁을 꾀하는 줄 알았어. 그 우상이 깨질 때마다, 다른 사람 보다 더 상처를 받더라고. 처음부터 지식인은 다 쓰레기라고 시작했으면, 간혹 보게 되는 신영복 선생님 같은 분 보고 그저 감동만 받았을 텐데.
신 영복 님의 차근차근한 말씀 참 가슴에 옵니다. 다만 [더불어 하나] [일치됨] [평화] 등의 말들은 신중을 요하는 말이지요. 칼막스는 자본주의의 약점을 논했습니다 그의 사상엔 인류가 더불어 평등히 잘 사는 희원을 담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것이 [정치 구호화] 하는 순간부터 무서운 칼날이 됩니다. 평등 평화 일치 하나됨 단일화 더불음 등의 언어가 갖는 언어폭력의 어둠을 보아야 합니다. 누가 누구를 향해 하는 말 인가도 살펴야 합니다. 북에서 말하는 하나됨과 남한의 하나됨은 애시당초 언어적 함의가 다릅니다. 이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사람을 남한에서는 주사파, 좌빨이라고 하는가 봅니다. 선생께서도 사랑과 증오가 안 받힘 되지 않은 사랑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하셨지요? 영혼이 편안하시기를 바랍니다.
나는 우남의 글씨를 좋아 합니다. 그러나 우남에대한 호 불호가 극렬히 나누어지니 현재 우남의 글씨는 알려져있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 신 영복글씨체가 널리 인정을 받는 것은 무언가 착오가 있는듯 합니다. 이 분의 일생과 인격이 과연 국민적 지지를 받는 입장일까요? 그리 떳떳할까요?
이념은 무슨. 시국 걱정하면 빨갱이로 몰아 잡던 시대의 희생양이지. 판사들조차 우리 시대 가장 부끄러운 간첩 조작 사법 살인 1위로 꼽는 인혁당 사건. 누가 북한을 더 좋아하는 지 모르겠네. 아무도 북한 정권에는 호감이 1도 없는데 뻑하면 빨갱이래, 북한 지지자래.ㅎㅎㅎ 북한 없어지면 너희는 앞으로 뭘로 먹고 살래?
귀한자료 올려주셔서 잘들었습니다.고맙습니다.
선생님 글과 강연을 찾아 읽다가 우연히 좋은 자료를 보았습니다. 이런분이 좀더 오래 사셔서 요즘 젊은 세대들에게 더 많은것을 일깨워 주셔야하는데.. 너무나 그립고 선생님의 삶과 모든것을 존경합니다.
이런 자료 남겨 주셔서 우리가 지금이라도 생생하게 선생님을 느낄 수 있네요.
감사드립니다!!!!
순수한 학자 집안 환경에서 큰재주와
귀한 선생님을 만나
좋은 결실을 맺으셨습니다
예깃속으로 점점 빠져드는 김정운 박사님 .... 시간이 지난후에도 참 아름다운 인터뷰~
산다는것은
수 많은 처음을 만드는
끊임없는 시작이다.
光山金氏우진
양태원 푼수야
이시대에 공산주의자를 흠모하냐
좌파씁새들아 한마디만 묻자
박정희가낫냐 김일성이 낫냐?
단군조선이래 박정희가 제일 영웅이야
몽상가들아 정신차리자 .얼빠진놈들아.
시바쓰리갈 잘쳐묵었제?
인혁당사건때 8명 사형했제?
지말 반대하믄 빨강연필 맹글고 간첩으로 몰아서 사형? 시켰제?
병닭아~
주어없다아이가 뭉디야.ㅋㅋ
@@정일섭-e8k김구 >김대중>박정희> 김일성 . 김우진 > 정일섭 . 사람인격> 짐승언어 댓글
@@정일섭-e8k 그건 당신생각일뿐
응응응 ~소리 거슬리네요
나름 잘났다고 하는데
같이 계시니 차이가 너무 나네요
신영복 선생님 귀하신분
너무 일찍가셨어요
시대의 크디크신분.
우리의 사색인 지성! 스승 신영복님.
신영복님 자체가 우리에게 보배이나
추사 김정희는 조선시대의 신영복?
선생님의 정신과 처음길 놓으신 한글체는
우리 삶과 햔글을 예술로 이끌어 줍니다.
그 길을 가며 참~ 행복합니다.
선생님 깊이 감사 드립니다^^ 🙏🏻
자칫 묻혀버릴지 모를 귀한 서체가 탄생하게 되는 과정을
인터뷰 하여 주셔서 감사해요~ 본인의 육성으로 생생하게 전달하시니 자료로서도 매우 귀하고 의미가 큰 영상이 될것같네요.
멋진 선생님 존경합니다.♡
교도소 안에서 사람에 대한 편견없이 오직 '사람'으로 '관계'를 맺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이었겠습니까. 그런 시도와 노력을 하셨다는 것이 저와는 격이 다른 분이시군요.
김정운 교수 다시 보고싶당
이시대의 참 지성인들
두분 존경합니다
어른과 얘기하며 계속 '음, 음,' 소리내는 버르장머리 없는 김정운을 인내하시며 끝까지 잘설명해주시는 신영복 선생님이 새삼 높게 보이네요.
이 책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다.
존경스럽고 아름다운 삶을 사신 휼륭한 행동하는 참 스승님 신영복교수님
선생님 생전모습이너무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영복 선생님 존경합니다
당신은 우리 시대에 훌륭한 사상가요 철학자요 예술가였습니다
당신의 장례식 행렬에서 울리던 떠나가는 배 노래가 아직도 귓전에 맴돌고 있습니다
신영복 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무슨 말씀을 올려야 할지~참 마음이 복잡하고 가슴이 꽉 차 답답하기만 합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지금에라도 듣게 되어 댜행이라고 스스로에게 위로를 합니다
명성은 일찌기 들어 알고 있었지만 머리와 가슴과 발이 너무 먼 그대였습니다
그렇지요 그래도 이런 영상이라도 남아 있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모두 고마울 따름입니다
담론에 언급된 그 벼루
연애한 사람 이 기다려 결혼 해서 아이까지
20대때 신영복 선생님한테 존경/감동 받아서 싸인 받은 적 있는데, 그게 결국 한계가 되었던 것 같다. 전세계 지식인들은 다 저렇게 heart 와 feet 의 격차를 줄이고 자기 변혁을 꾀하는 줄 알았어. 그 우상이 깨질 때마다, 다른 사람 보다 더 상처를 받더라고. 처음부터 지식인은 다 쓰레기라고 시작했으면, 간혹 보게 되는 신영복 선생님 같은 분 보고 그저 감동만 받았을 텐데.
신영복이가 간첩새끼인건 알고 싸인받았니? 지능떨어지는새끼!!
@@벌꿀오소리-h2f 선생께서는 하루 빨리 뒤지시는 게 여러모로 국익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미친것들이 댓글을?
@@벌꿀오소리-h2f 참으로 안타까운 분이시네요.
요즘 빨갱이가 어딨습니까?
소련 중공 망한 지가 언젠데....
@@鄭진임 이분 책 한 권이라도 읽어는 보셨는지요?
이 분 강의 단 한 번이라도 들어보셨나요?
공산주의가 망한게 언젠데 약을 파시나?ㅎㅎㅎ
마르크스 책도 금서가 아닌 세상에 혼자만 타임머신 타셨네.ㅎㅎㅎ
책읽어봤는데
내용이 너무 많고 생각할 부분이 너무 많아서 좋았습니다
근래에 읽어본 책중에 제일 좋은 책이네요
어느 책읽기 하는분이 신영복선생님 글과 처음처럼을 읽어주시는데 참 좋더라고요
진정한 보수이자 진보이며 시대의 희생양으로 주체로서 살고가신. 눈물로 고개숙여지는 신영복선생님. 그립습니다
존경합니다 신영복 교수님
이런 어르신을 아직도 몰라보는 분들은 어떤 세상을 살고 있는건지 참 답답합니다
신영복 선생님 시대의 인물 지성을 삶으로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킨 드문 인성
신영복 선생님!!
오랫만입니다
아직 우리곁 어디멘가 살아계시는 것만 같군요
초등학교 동기생~~
남달리 영민하셨던 당신!!
이 시절의 화두로는 무엇을 주시렵니까??
신 영복 님의 차근차근한 말씀 참 가슴에 옵니다. 다만 [더불어 하나] [일치됨] [평화] 등의 말들은
신중을 요하는 말이지요. 칼막스는 자본주의의 약점을 논했습니다 그의 사상엔 인류가 더불어
평등히 잘 사는 희원을 담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것이 [정치 구호화] 하는 순간부터
무서운 칼날이 됩니다. 평등 평화 일치 하나됨 단일화 더불음 등의 언어가 갖는
언어폭력의 어둠을 보아야 합니다. 누가 누구를 향해 하는 말 인가도 살펴야 합니다.
북에서 말하는 하나됨과 남한의 하나됨은 애시당초 언어적 함의가 다릅니다.
이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사람을 남한에서는 주사파, 좌빨이라고 하는가 봅니다.
선생께서도 사랑과 증오가 안 받힘 되지 않은 사랑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하셨지요?
영혼이 편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인물.신영복 선생님.그립네요.
신영복의 일생을 정확하게 알아보고 존경을 하세요.
참 귀하신 분 입니다
책읽기하는 어느분 유튜브채널에 신영복선생님 글 몇편 읽어주는데 참 좋더라고요 저는 그 책읽기분 응원했습니다^^
격차이가 너무 나는건 그렇다 쳐도
예의만큼은 정중했으면 좋았을걸!
국가보안법 수감생활을 무기수는 많은 생각으로 깨달음. .
인터뷰하는 진행자의 태도와 자세가 많이 거슬리는군
신영복 교수께서 인혁당 사건에 연류되어 간첩으로 옥살이 한건가요?
우리나라 사법역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간첩조작 사건 1위로 300명 넘는 판사들이 손꼽았죠.
당연히 무죄판결났으나 사형당하신 분들은 어떻게 살려내나요?
@@camus4u 역사에 부끄러운 너무도 큰 사건이었죠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옥고를 치르신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청와대 옆 산에 대포를 설치해
청와대를 폭파하고자 했다는
이야기가 있는~~~.
이렇게 격차가 나는 인터뷰 처음 보네, 겸손이나 하던지.
죄명 사회 분석 타죄수 공감 왕따 벗어나 친밀 감느끼며 깨달아 . ..
자기변화 인간관계속에서완성
진실 혹은 거짓 그것이 나는 알고 싶다 ,,,,
나는 우남의 글씨를 좋아 합니다. 그러나 우남에대한 호 불호가 극렬히 나누어지니 현재 우남의 글씨는 알려져있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 신 영복글씨체가 널리 인정을 받는 것은 무언가 착오가 있는듯 합니다. 이 분의 일생과 인격이 과연 국민적 지지를
받는 입장일까요? 그리 떳떳할까요?
공산주의 활동을 한 이력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자신이 전향을 했다는 것을 대외적으로 선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것으로 포장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공산주의자이다 신영복씨가 김일성 북한세습체계에 대하여 비판한 적이 있는지 나는 궁금하다
네가 책 한 줄이라도 읽고 사는지 모두들 궁금해한다.
국민에 권력으로 국가한테 준 권한으로 영향력있는 지식인들 잡아 간첩으로 몰아 재판도 없이 사형집행한 어마 어마한 치욕에 사건이다
깜방에서 나오기위해 전향서를
써고 나와서는 전향안했다고
헛소리 하고 자빠졌다는데
공산주의자이자 위선자
김정운이 정도가 신영복 선생하고 대담을 한다? 스스로 좀 부끄러워 해야지? 아이고?. 쪽 팔려!
충격적인 영상과 댓글들! 신영복은 왜 수형생활을 했는가? 그의 테러가 성공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정말 충격적인 반응들이다. 자유가 넘치면 만용이 되어 자기 목을 겨눈다.
응응응 거리는거 불편하네 ;;
신영복!!!
자유민주주의를
누리고 살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빨갛게 물들인 죄를 어찌할꼬!!!!
국가보안법 강화해라!!!!!!
정확하게 지적하셨습니다.
신영복 선생님이란분은 사상이 불순한 분 아닌가요?
김일성을 따르고 지령을 받고 남한에서 살면서 최후까지 전향을 안한자 입니다.
이념이 이렇게 무섭다. 신영복을 살려 둔 대한민국이 대단할 뿐이다. 반대로 저정도 우익이 있다면 북에서 단1초를 살게 둘까? 김정운교수는 무슨 생각이었나? 궁금하다...
어중이 지식인과 진정한 지식인의 품격의 차이를 보여주는 대화
이념은 무슨.
시국 걱정하면 빨갱이로 몰아 잡던 시대의 희생양이지.
판사들조차 우리 시대 가장 부끄러운 간첩 조작 사법 살인 1위로 꼽는 인혁당 사건.
누가 북한을 더 좋아하는 지 모르겠네.
아무도 북한 정권에는 호감이 1도 없는데 뻑하면 빨갱이래, 북한 지지자래.ㅎㅎㅎ
북한 없어지면 너희는 앞으로 뭘로 먹고 살래?
@@camus4u 지금도 여전히 발갱이 종북타령하면서 순진한 시민들 좀먹는다
그러게요. 고사포로 날려버리겠죠.
영원한 간첩 신영복 퉤😂😢😮
ㅏ
이분 간첩 아니신가요?
이넘 “” 공산주의자”” 아닌가요?????
아직도 전향안했다고 메스콤에 나오는데요.
난 공산당이 싫어요 라는. 이승복의 말이 생각 납니다
정신차리세요.
공산주의자라니 무슨.
이 분 책 단 한 권이라도 읽어봤다면 빨갱이 타령은 못할텐데
여기서 무식한 거 티내지 말고 공부하세요.
공부해서 남주나요?
답답하다
발깅이잖아 신영복
헐 역겨운 간첩이다
속아 거짓이 참을 가린 세상에서 깨어나오지 못 한 당신 안타갑습니다~~ㅜ
너때문에 나라 요 꼴이되었다
그니까, 얼마나 잘 됐는지!
어째 네 까지께 반말 비스무레 까는가.. 수준 하곤.
이 사람도 종북이였네
아.....벌건이가 느무느무 많구나....
너무 배가 불러서 그런가보다.....
둘이 북한에 가서 살면 을매나 좋을까?
아차 하나는 멀리 갔지....
간첩아닌가요????
나는 당신의 펜이였는데 간첩 신영복놈과 함께 한다니 실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