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lah2998 정기평가는 불인2증되더라도 두번 연속 불인2증되야 신입생 국시 자격 박탈. 올해 2월에하는건 주요변화평가로, 정기평가와는 별개임. 이건 불인2증되면 즉시 박탈. 그리고 교육부는 평가 결과를 확인만하는거지 반려하거나 강제로 불인증을 인증으로 바꿀수는 없음
논의를 누구랑 할거냐니깐? 의대생들은 복학생각 없고 군대가거나 복학하더라도 외국으로 나갈 생각하는 사람이 태반이고, 전공의들은 절반이 로컬로 빠져서 돌아올 생각이 없는데? 무엇보다 하나 바뀐게 없는데 왜 돌아오냐? 아직도 의협을 들쑤시면 전공의/의대생들이 그 말을 들을거라고 생각하고 자빠졌냐?
ㅋㅋㅋ 어차피 25는 26학번이 뽑히든 말든 얘들이랑 인증 및 국시 자격두고 데스매치 벌일 건데 ㅋㅋ 게다가 걔들이 만에하나 무사히 국시치고 면허 딴다고해도 던트 지원 시 담당하는 연차는? 현재 22 ~ 23학번인데 그냥 가시밭길 열렸다고보면 됨 ㅋㅋ 인기과는 절대 못갈거고 gp or 미달 바이탈과인데 이런거보면 미달과 해결을 위한 복지부의 큰 그림인거 같기도?
초고령화 사회다. 노인의료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의대 정원을 대폭 증원해야 입결도 떨어지고 워라벨도 생긴다. 연봉이 좀 적어져도 최상위 아이들은 이공계로 가도록 해야 한다. 만점자가 너무 많이 나오는 쉬운 수능은 이공계로 갈 아이들도 의료계로 가게 한다. 수능 난이도 대폭 상향시켜야 고등학교때 적성이 드러난다. 그래야 이공계 아이들이 가려진다. 최상위권 대학 아이들 이공계 공부에서 자신이 한계를 느끼면 재수삼수 심지어 n수를 해서라도 의대로 도망간다. 고딩때 맨날 쉬운 수준 만점만 받다가 대학 전공기초과목들 너무너우 어렵다 그래서 전공에서 자신이 없어진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의료분야로 도망간다. 닭이 먼저인가? 알이 먼저인가? 잘 생각해야 한다.
!["의대 2천명 증원은 과학적 산출 결과" 강조하던 정부... "감원 포함 제로베이스 논의" 돌변 이유는? [모잇슈] / EBS뉴스](http://i.ytimg.com/vi/kZhxvk8-Jvk/mqdefault.jpg)
!["의대 2천명 증원은 과학적 산출 결과" 강조하던 정부... "감원 포함 제로베이스 논의" 돌변 이유는? [모잇슈] / EBS뉴스](/img/tr.png)
![[단독]입학 전 학원 5곳 다닌 영유아…뇌 발달 추적해 보니 [영유아 사교육 기획] / EBS뉴스 2025. 01. 31](/img/1.gif)
교육부총리가 의대 교육 커리큐럼도 본적도 없고, 6개월만 버티면 이긴다더니, 이제는 2월? 의대 본과생은 1월 개강이라는거도 모르나보네, 도데체 아는게 뭐니?
6개월이 되어버렸는데 질 것 같으신 거지 한잔해~
1월 개강은 불법인데..관례적으로 그냥 그렇게 하는걸 대놓고 댓글에다가 쓰노;;
@@김경훈-g9j불법이면 단속이랑 신고라도 좀 하셈ㅋㅋ 1월 맞으니까
@@김경훈-g9j ㅈㄴ 웃고간다
@@김경훈-g9j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료계와 대화를 나누기 전에, 청년 의사들에게 온갖 협박을 해댄 박새를 파면하기 바란다. 대화의 필수선결조건일 것이다.
파면에 이어 영구히 보건의료계 특히 실비보험사에 발도 못 붙히게 해야 함.
복지부 고위공무원들 퇴직하고 보험사로 재취직해야하거든요❤️ 미리 판깔아둔거죠
파면?
구속해야 한다.박민수.조규홍.이주호 이세넘은 구속해야 한다.
왜 한거야 이짓을?? 애초에????ㅋㅋㅋ
그래서 누구 자식을 의대 들여보내려고 2025 증원을 했던 건가요?
의료대란은 의정갈등이 아닙니다 그것은 정부정책의 결과물일 따름입니다 의료대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대화와 협상 이전에 정부정책의 폐기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정부는 반복적으로 의정갈등을 강조함으로써 책임을 의료계에 전가할 명분을 쌓고 있는 중입니다
의료는 이미 폭망
지금이라도 막아야한는데 난망
우리나라 의료수준은 최고인데 붕괴시키고 아무런 대책도 없는 윤정부😮
의료붕괴만이 정치권과 질투심 많은 국민에게 보답하는 길이다. 전남 순천대 목포대에 주호가 200명 규모로 의대설립한다고 약속했고 한동훈은 안동대에 200명규모 의대설립 약속했다.
@@dododo1822ㄹㅇㅋㅋ 의료붕괴에 민영화가 사실은 윤석열의 최대 목표가 아니였을까
보건과 복지를 함께 한다는 것부터가 넌센스..이주호나 조규홍이나 아는게 없는데 의료계를 난도질하는데 앞장섰으니 앞길이 뻔하다
박민수 차관 파면이 선제 조건
건보재정파탄 의료개판 금전책임 물어야함.
파면이 아니라 처벌
@@orioner79처벌이 아니라 처단..
처벌이 아니라 처단
처단이 아니라 사살
과거 30년간 대학교의 대부분 학과가 입학정원을 줄여 왔는데 의대만 줄이지 않았으므로 이번에 줄여도 문제 없음. 노령인구가 늘면 그만큼 젊은 인력을 이공계로 보내서 생산활동을 강화해야한다.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냈는데도 불구하고 정부의 사직금지명령으로 취직못하고 지낸기간동안의 급여는 정부가 손해배상을 하는게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보건복지부장차관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박민수 구속하라
구속하라~
구속하라~~~
의평원의 결정을 받아들여라. 올해 정원 늘어난 대학 다 의평원 탈락
궁굼해서 전화해봤는데 의평원이 최종 권한은 교육부에 있다고 전했어요. 교육부한테 전화해보니까 25학번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라구요..ㅠㅠ
맞습니다. 이미 정시까지 지난 후인 걸요.@@wallah2998
@@wallah2998 정기평가는 불인2증되더라도 두번 연속 불인2증되야 신입생 국시 자격 박탈.
올해 2월에하는건 주요변화평가로, 정기평가와는 별개임.
이건 불인2증되면 즉시 박탈.
그리고 교육부는 평가 결과를 확인만하는거지 반려하거나 강제로 불인증을 인증으로 바꿀수는 없음
@@user-dr2gy4kj4t 24학번이세요? 님이 쓴 위 내용 다 염두해두고 의평원한테 물어본거에요. 쓸데없는 선동하지 마세요 관계자랑 확인했으니까 이미.
2025년도 안되는데 어떻게 2026년을..
2025년 제로베이스 시작해라
제발 2월안에 끝내줘~~~~
논의 같은 소리 하네. 언제부터 지들이 의논이란걸 했다고.
당신들 또 맘대라 할테니 맘대로 하시고 책임이나 지세요.
책임진다던 보복부 장차관은 왜 책임 안지고 있음?
보험사 갈 자리 만들어놨나?ㅎㅎ 의료계 망쳐놓고 어딜 가시려나. 빨리끌어내려야 함
이 사태를 야기한 책임지는 자는 윤석열을 빼고 한두명은 나와야 하지 않겠나?
망언을 늘어놓은 박민수는 말할것도 없이 파면시켜야 대화의 물꼬를 틀것이다.
2025년도 금년도 교육은 일단 어떻게 할 건데요? 준비가 현실적으로 하나도 안되어있는데 뭐 건물도 짓고 교수도 뽑고 한다고 하더니 제대로 되어있는게 없잖아요?? 그건 아몰랑???
정치인 공무꾼이, 아무 근거 없이 의료를 붕괴시켜도 처벌받지않는 조선
5500 명에서 감원이 아니라 기존 3000 명을 몇년간 절반 1500 명으로 줄여야 겨우 가능할듯 .. 합격한 남학생들 현역갈사람들 군대도 보내고 해야... ㅠㅠ
맨날 쇼만하는
보복부.교육부
지난 1년간 국민들이 잘보고 있다
이주똥 자격없습니다
사퇴하세요
의사들은 부작용 설명 다하고 실수 안해도 환자 잘못되면 수천수억씩 뱉는데
왜 국민대다수에 영향미치는 정책 잘못짠 장본인들은 사퇴로 끝남?
파면과 구속까지 해야합니다.
@@coco-wi4ehㄹㅇ 조선 공무꾼들 책임없는 쾌락 지림 ㅋㅋ 판새도 지가 잘못 판결하고 검새도 지가 기소 잘못 해놓고 책임 지는 거 하나 없잖아
이공계까지 난장판
이게뭔가요
인구가 감소하는데 한해에 삼천명이나 의사가 배출하는데 적절히 나눠서 해도 부족한게 아니다
화교중국인 의대.약대 정원외 뒷구멍 프리패스 없애야한다. 얼마나 구리면 비공개하는지. 5등급도 의대 간다고 난리도 아니다
잘못된 정책 철회하면서 괜히 폼잡지 말고 빨리빨리 제자리로 돌려놔라 개강이 이미 시작되었다!
믿을수 없습니다
의료붕괴 수괴
초고령화 사회로 앞으로 의사인력 부족하다는건 의협도 동의한 내용이었죠. 그러나 무작정 증원이 아니라 교육여건 조성 등 현실적인 기반을 마련해 가면서 증원해야 한다는 거죠.
필수의료분야 살리기는 현실적인 의료수가 반영해서 금전적으로 보상을 해줘야 해결되는 문제고요.
전공의 의대생들 의견에도 귀를 기울여야함 얘네들이 핵심임 현싯점 얘네들 협조가 없으면 정말 ㅂ가탄이 지속되어
의대는 오로지 정시100퍼로만 뽑아라!!!! 무슨 외국인전형.화교전형이냐?? 그렇지않으면 의대정원 증원은 계획대로 실시하라!!!!!!!!!
2007년생은 황금돼지띠해에 태어나서 4만5천명이나 수험생수가 많습니다.
의협회장 교육부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최상묵경제 대행 은 전공의 의대셍 들 의 부모님들의 진실된 마음을 모아 반드시 해결 해야만 합니다 🎉
이럴거면 지금껏 왜 그런건가 얻은게뭐야
증원전 원래정원에서 매년 200명씩 10년간 2000명 줄이고,
복지부 교육부 장차관 파면하면 전공의 돌아오고 선배들 전공의 돌아오면 의대생 자동복귀
이방법 외에는 없다
계산을 뭐 같이 했네
나머지 필의패 버젓이 그대로 있는데 정원 조정만으로 돌어간다고? ㅋㅋㅋ
아재요 200명씩 줄일거면 그냥 원래대로 뽑지 뭣하러 줄이누? 그게 본체가 아니라니까... 정원은 트리비얼이야
미친 정책으로 인한 전공의, 의대생들의 잃어버린 1년에 대한 대규모 손해배상청구 필요합니다.
아울러 이주호, 조규홍, 박민새 파면 촉구합니다.
박민수 파면해라
의대교육을 어떻게 할건지 나들이 알아서해
무책임하게 의대에 또넘기지말고..
그정도는 준비하고 정책을 폈겠지
참 빨리도 한다
우리나라는 의사 부족이 심각한 국가이다. 지금 당장 의사 증원에 착수하지 않으면 미래에는 의사 진료 순서를 기다리다가 죽어가는 환자가 속출할 것이다.
24학번 휴학생도 웃긴다..25학번 신입생은 받아주고 26학번에게 화풀이하냐? 너희들이 명분을 갖추려면 25학번과 싸워라..26학번은 건드리지 마라..이거 안되니 저거라도 막자..ㅋㅋ..지나가는 개가 웃는다..정부나 정치인도 마찬가지..
26학번은 25학번이 반대할 거니 걱정마라 ㅋㅋㅋ
@@jks5880 망상이 심하네..걱정을 왜 하니..내가 왜..그 나물에 그밥인데..다 똑같이 논다 이거지..윗물이 똥인데 밑에 물이 깨끗하겠냐
이대로 가면 바로 의료민영화다. 정부는 빨리 원점에서 재논의 해야한딘
이주호는 비공개를 왜 공개했을까?...의학교육에 관심은있는사람인가?...3월이되면 이주호씨 지금처럼 편안한표정지을수있을까?...
장관놈들 책임져야한다
손해배상철저히 물러야한다
논의를 누구랑 할거냐니깐? 의대생들은 복학생각 없고 군대가거나 복학하더라도 외국으로 나갈 생각하는 사람이 태반이고, 전공의들은 절반이 로컬로 빠져서 돌아올 생각이 없는데? 무엇보다 하나 바뀐게 없는데 왜 돌아오냐? 아직도 의협을 들쑤시면 전공의/의대생들이 그 말을 들을거라고 생각하고 자빠졌냐?
진짜 뭘 한건가요?
대답해봐요
앵무새처럼 맨날 해결될거라고 도돌이표
2026년여는 아예 의대생을 안 뽑아야죠
의료대란으로 시작 해서 게엄포고령으로 연결된 이정부의 생각은 무엇이고 그생각의 수준은 도대체 왜이럴까
? 정치인들 의 수준이 한계라면 우리국민들은 어떻게 ~""
화교 의대는 5-7등급도 시험 없이 서울의대 의예과 인원제한 없이 전체다 입학 가능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80프로 의사들 다 화교고
위협협회도 화교라는데
제발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조규홍 박민수 이주호부터 파면시키고 대화해라
법으로 교육부나 복지부에서 의대 증원에 관여 안해야함 각 의대에서 의평 심사후 증원 하는걸로 가야함
의료파괴 무한 반복 공장 복지부와 교육부를 없애라
26년도 ㅇ명으로하고
25학번은 전윈 1년 휴학하면
깔끔하게 해결됨
ㄴㄴ ㅋㅋㅋ 정시도뽑힐거라 제비뽑기 돌려서 반나눠야함ㅋㅋㅋ 반나눠서 20272028의대생으로
휴학한 24학번이 책임지고 복학인원수 제한 걸릴 일인데, 갓 입학한 25학번이 왜 휴학? ㅋㅋㅋ 그리고 고3들은 왜 피해보냐 24학번이 휴학한건데.
그나마 합리적인 해결책이라고 보인다.
의새들은 니들 밥그릇 지키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집단이니 의대증원에는 제3자가 참가하여 객관적 과학적으로 증원가자.이번에 의료계 특권을 없애자
@@김경훈-g9j 24학번 휴학생은 본인들이 교육망쳤으니 그냥 자퇴하던지 아니면 26학번으로 시험쳐서 다시 입학하면 깔끔하게 해결 됨
ㅋㅋㅋ 어차피 25는 26학번이 뽑히든 말든 얘들이랑 인증 및 국시 자격두고 데스매치 벌일 건데 ㅋㅋ 게다가 걔들이 만에하나 무사히 국시치고 면허 딴다고해도 던트 지원 시 담당하는 연차는? 현재 22 ~ 23학번인데 그냥 가시밭길 열렸다고보면 됨 ㅋㅋ 인기과는 절대 못갈거고 gp or 미달 바이탈과인데 이런거보면 미달과 해결을 위한 복지부의 큰 그림인거 같기도?
보건복지부가 아니고 보험복지부는 일처리 이제라도 제대로해라!!!
국민들이 지난 1년간 불편함을 감수하고도 찬성했던 의대증원은 백지화?감원?미친건가!만약 그렇게하면 국민들의 비난이 엄청날듯 각오해라!
그럼 계속 불편하게 지내시던가요~
왜 국민만 불편해야 해요. 이걸 왜 정부탓만 하나요? 이것도 하나의 프레임 씌우기 아님..의료사고가 나도 항상 이들의 특권의식으로 인해 피눈물 쏟은 사람이 얼나나 되는데...
@@YunyoungLee-h7b 맞습니다!의대증원 계속해야합니다!!!!!!!
ㅉㅉ의대만 왜 30여년째 단 한명도 증원을 하면 안되니.내년에 의대 가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있을텐데 의사들 밥그릇 싸움으로 내년엔 뽑지 말라 하면 후배들도 못들어오게 걷어차고 있네. 정말 이기적이네
의료 과학에 정치가 간섭하면 산으로 가는거야
의대증원 지지합니다
당장 올해 1학년 7천 5백명부터 해결해라!
교육부는 의대증원 정책의 실패를100%인정하고 의료계 와충분힉 검토하여 정리해야지 솔직히 교육부는잘모르면 정말 양보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해결방법이 없어요
제발~~~~~~~~
국민들은 의대증원 찬성한다
25년 수업은 우짤낀데?
보건부 복지부 나누고 보건부는 의료인 출신이 장관을 맡아야 함
도대체 책임자가 누군거냐 ㅋㅋ 조규홍에서 왜 이주호로 또 바뀐거임
조정은 무슨 조정
26년은 신입생 0명으로 안 뽑는거지
뵹신
의협회장 전공의와의대생의견은 들어봣냐?? 26년은 뽑진말아야지 의료패키지는 어떻게할거고
2025년 의대생 증원을 포기하지 않는한 아무런 의미도 없는 일이다 의사협회가 끼어들지 않아야 합니다. 복지부, 교육부가 윤석열이 한 짓을 그대로 진행하는 것을 멈출 수 없다는 데 왜 얼굴을 내밉니까? 그들과 함께하면 무엇이 생기나보죠?
초고령화 사회다. 노인의료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의대 정원을 대폭 증원해야 입결도 떨어지고 워라벨도 생긴다. 연봉이 좀 적어져도 최상위 아이들은 이공계로 가도록 해야 한다. 만점자가 너무 많이 나오는 쉬운 수능은 이공계로 갈 아이들도 의료계로 가게 한다.
수능 난이도 대폭 상향시켜야 고등학교때 적성이 드러난다.
그래야 이공계 아이들이 가려진다.
최상위권 대학 아이들 이공계 공부에서 자신이 한계를 느끼면 재수삼수 심지어 n수를 해서라도 의대로 도망간다.
고딩때 맨날 쉬운 수준 만점만 받다가 대학 전공기초과목들 너무너우 어렵다 그래서 전공에서 자신이 없어진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의료분야로 도망간다. 닭이 먼저인가? 알이 먼저인가? 잘 생각해야 한다.
의사들 한심하고 실력없는 것들 너무 많아요.
늘릴 때 처럼
줄일 때도
알아서 하셔요.
괜히 시간 끌지 마시고요.
더처럼 병있는 사람이 큰병원 갈수있도록 해주십시요 제발요
의대만 왜 30여년째 단 한명도 증원을 하면 안되니.내년에 의대 가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있을텐데 의사들 밥그릇 싸움으로 내년엔 뽑지 말라 하면 후배들도 못들어오게 걷어차고 있네. 정말 이기적이네.
2025를 조정하라고 ㅋㅋㅋ
0:46 마치 윤석열있었으면 본인은 책임 없다는 말로 들린다? 원래 너도 책임자였어 임마
끝까지 책임져라
이미 전공의들은 취직 했다고
하네요
국민들이 원할때 복귀 하세요
복귀까지 2년 정도는 예상 됩니다
사실상 각자 형편에 맞게 치료할수밖에
없을것 같네요
제발 올해는 의대생 학교로 돌아갈수있길
이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의 1분1초가 아깝다 니들 늙다리들이 억만금을 줘도 보상할수 없는 시간들을 뺏어갔다 어떻게 보상할건가 대책은 있나요 이답답한 장차관들아
어디서 줄여? 왜 줄여? ㅎㅎ 나 싫은데? 줄이고 싶으면, 니네 의대나 줄여.
또 이용당했네 배신때렸네 참내
500명 이상은 필히 증원해야한다.
의사들 너무 적어서
그 콧대가 하늘을 짜른다.
의학교육평가원 간섭하지말라 건들면 죽는다 각오하라
2025년 3월 의과대학 신입생 교육이 도더히 불가능한데 교육부장관 은 당신 정말로 교육자야 경제학 자야 ^,전공의 처단 ^에 대통령은 웃었다 아게 정부야 방구야
최상목 니가 먼대?
장난치나? 정말. 입시 다 망쳐놓네.
의료붕괴, 교육 엉망
으로 만든 자들 책임
지거라,
26이 아니라 25학년도 뽑지말아야지
이주호야
파국이다!!! 파국 먹으러 갑니다
복지부 장차관들
퇴직후 보험사 취직하면
정마루고보자
7천명으로 수업진행하고 진통과정 겪으면서 정상회되면 2천명 증원해도 문제없다는것이 판명되어 그대로 2천명 증원할듯
늦었지만2026년 의대신입생 0
조정 은 개뿔 물건너 갔어요
올해 1500 늘렸냐??? 26은 기존 3058명에서 1500명 줄여야 할꺼다. 명청하고 무능한 공무윈들아.
이주호 조규홍 또 무슨 수작을~!!
망한것 같습니다.
정원은 예전으로 돌려야지 형평성에 맞다.. 올해 증원한건 어쩔수없고.. 솔직히 입시 건드려 피해본건 현역 의대 지원자들임.. 지방의대생과 서울공대생들이 다 반수해서 시험을 치는 바람에ㅠㅠ
물론 증원한 지방의대에 합격자들에게는 유리했을수도 있지만 현역중 인재들은 한단계씩 내려감..
이미 끝장난지 오래전인데 멍청한것들이 뭘 또 고쳐보겠다고… 그냥 손대지 말고 그냥 망한대로 둬라.. 니들이 만지면 더 망함.
전공의 의대생 들과 최동 점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