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생중계] 김용현 "포고령 내가 작성…대통령이 꼼꼼하게 보지는 않아"|"군인 7~8천명 투입됐어야 국회 봉쇄 가능"|이 시각 현장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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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ян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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