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네가 나의 고통스러웠던 수난을 묵상할 때, 가장 기쁘다(성녀 파우스티나)

[@서진선-z4g]

주님 제 작은고통을 주님의 고통에 수난에 일치시키며 살겠습니다 ♡

[@kimmcdougall-dq3yp]

천주님과 성모님께 항상 감사합니다 ❤❤

[@그린-u4g]

파우스티나 성녀님 저희를 위하여 주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 💙😄❤️

[@드듣즈]

삶의 십자가가 고통만 주는것이 아니라, 나를 선으로 이끄시기위한 하느님의 사랑표현이란걸
고통을 통해 알게 됩니다.
아무도 없는 사막한가운데 혼자 외롭게 아무에게도 도움조차 받을수없는 죽음만큼의 고통은 은총의 기회이란걸 깨닫게 될것입니다.(저의 체험에 의하면)

[@chanelring2593]

하느님 감사합니다 ⭐️

[@totok3651]

맞아요 예수님도 그렇게 고통을 겪으셨는데 저인들 작은 고통을 온전히 회피할 방도가 있을까요. 주님을 생각하면 지금 저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닌 수준입니다.

[@mying-h1u]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일치
시켜라
예 주님 일상에서 오는 고통을
주님의 수난과 일치 시킬 수 있도록
허락해 주소서❤❤❤

[@Holland-s9q]

아멘! 하느님 저에게 강한 힘을주소서 제가 곧 나으리이다.

[@노을빛5]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claralee7665]

예수님 당신의 고통을 찬미합니다❤

[@Miellea09w]

이 내용을ㅇ보면 우리는 늘 예수님 고통만 생각하고 살아야하는것ㅈ같아요 그래서ㅈ늘 천주교는 왠지 우울합니다 늘 십자가에 매달리신 주님

[@전두례-c9i]

저희를위하여빌어주소서

[@그린-u4g]

얼마나 많이 아프셨을까!! 예수님도 아닌 연약한 여성이셨는데...

[@삼각산송이]

유대인(이스라엘)들에게 네 이웃을 사랑하라 말해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