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김원상 프로의 당구기초에서 숏 큐질을 초시계까지 쟤가면서 스피드 넣는거랑 한 2년전인가 이충복 프로가 준프로 제자들이랑 스탑샷 3회전 먹이면서 누가 오래 팽이질 오래 도는지 26초니 28초니 하면서 게임하듯이 하던데 솔까 그때 왜 저렇지...했는데 이제야 두께가 아닌 분리각을 자연스럽게 더 낼수 있는 스트로크, 큐질 그리고 당점과 거기에 두께까지 가미하는 가장 근본적인 단계임을 확실히 알겠네요.
스탑볼방식 급 코너링과 주행거리 확보 귀가 솔깃합니다 큐는 가볍게하고 느린 예비 스트록으로 이어지는 정확한 당점을 찌르는(?)던져치기로 ball간 마찰로 준비된 회전력이 1-2 쿠션 간 바닥마찰로 본격화된 회전력으로 느리지만 쭈욱 뻗어가는 내공 비유가 아주 찰지십니다 급 커브에서 속도 줄이고 방향 잡으면 부드럽게 엑셜 밟기를 공 움직임에 대입하시다니!!! 당구가 순간 변화를 감지해야하는 정밀 스포츠임을 다시 느껴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쾌한 설명에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초본데 영삼 보고있으면
마술부리시는것같아요
매우 유익합니다
내것 될때까지 반복해서 보고 있어요 😊
운전에 비유한 강의! 이해가 바로 됩니다. 감사합니다
설명이 멋지시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난 그동안 팔로 스탑볼 연습을 했는데 손목이었군요 ㅠㅠ
4구에서 근접끌어 공 모으기 할때 손가락 마디만 쓰라던데 허!
아주 오래전 김원상 프로의 당구기초에서 숏 큐질을 초시계까지 쟤가면서 스피드 넣는거랑 한 2년전인가 이충복 프로가 준프로 제자들이랑 스탑샷 3회전 먹이면서 누가 오래 팽이질 오래 도는지 26초니 28초니 하면서 게임하듯이 하던데 솔까 그때 왜 저렇지...했는데 이제야 두께가 아닌 분리각을 자연스럽게 더 낼수 있는 스트로크, 큐질 그리고 당점과 거기에 두께까지 가미하는 가장 근본적인 단계임을 확실히 알겠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생생레슨 감사합니다.
스탑볼방식 급 코너링과 주행거리 확보 귀가 솔깃합니다
큐는 가볍게하고 느린 예비 스트록으로 이어지는 정확한 당점을 찌르는(?)던져치기로 ball간 마찰로 준비된 회전력이
1-2 쿠션 간 바닥마찰로 본격화된 회전력으로 느리지만 쭈욱 뻗어가는 내공
비유가 아주 찰지십니다
급 커브에서 속도 줄이고 방향 잡으면 부드럽게 엑셜 밟기를 공 움직임에 대입하시다니!!!
당구가 순간 변화를 감지해야하는 정밀 스포츠임을 다시 느껴습니다
감사합니다
12:50 쯤 시타하시는 것 보면 수강받으시는 분보다 특별히 큐가 깊지도, 큐스피드가 엄청 빠르지도 않는데 공 굴러다니는 게 다르네요. 임팩트를 좀 더 주는 방식으로 치시는 건가요?
9시 당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