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를 정확하고 전문적으로 하기 위해 훈련하고 인식을 제대로 하는 것과 '태움'이라는 학대 및 갑질 폭력은 상관이 없어요오~ 태움이란 문화가 폭력이라고 생각하는 서양문화권에서는 그럼 간호사들이 다들 제 할일을 영자보다 못한다는 이야기밖에 안되는데 쉴드 칠걸 칩시다 쫌! ㅉ 아 영잔가? 그리고 재산 운운하며(역시 열등감 있음 ㅋ) 거짓말치고 콘서트 간거, 미화원한테 막말< 이런거 하나도 해명 못하는 것만 봐도 평소 인성 어떤지 알법인데 뭔
엄격함과 괴롭힘을 구분하지 못하는군요. 엄격함은 당시엔 힘들고 불평도 하지만 상처까지는 없기에 오랜 세월이 흐르면 선플이 더 많아짐. 학폭, 태움, 괴롭힘, 학대 등은 당시엔 강압적으로 불평조차 힘들지만 깊은 상처로 오랜 세월이 흘러도 굳이 악플을 남길 수밖에 없음.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리는데도 좋아요 하나 없는 것을 보고 성찰하시길..
습관처럼 나오는 공격성 말투, 광수를 옭아매는 관계형성력, 남의 문제에 능숙하게 끼어드는 오지랖, 적당한 거짓과 포장으로 상황을 조절하는 언술 등이 태움 문화에서 단련된 솜씨라는 것을 충분히 짐작케 한다.
연애 경험이 적은 광수가 희생양이 될 듯..
일진은 일진끼리 어율리는법 ㅋㅋ저 지인도 직장내 괴롭힘 가해자 일 수도 있음 ㅋㅋ
제 생각에도 그런거같아요.
영자는 아니라고 하기에는 당했다는 사람이 너무 많음..
3ㅡ3
영자 한테 당했다는 사람은 수없이 많지만 영자 착하다는 글은 영자친구 한명인듯하다
내면의 친구. 자기 본인 ㅋㅋㅋㅋ
@@Make_ROK_GREAT_again_1ㅋㅋㅋㅋㅋㅋㅋ나자신
나온게 아니고, 잘려서 어쩔수 없이 오피스텔에 난임필라테스 차렸다는 글이 맞는건가..?
거짓말 밥먹듯 했다는 진술을 봐서는 저 친구라는 글도 영자 본인글 같다 ㅋㅋㅋㅋ
친구가 저렇게 게거품 물고 쉴드를 칠리가 있냐 저런 인성 가진 인간을
저런 개념 말아먹은 친구조차 없을거라고 본다
내가 병원에서 근무해봐서 아는데 딱 태움테러하는 관상임 나도 김 ㅇ숙 이라는 조무사 나부랭 이 때문에 잘렸음
태움뜻 - 영혼을 태우다 라는 간호사들간의 은어라고 하네요.. 갈굼 보다 상급용어인듯
해병대의 기열, 기합 같이 그쪽세계의 군기 문화임 ㅋㅋㅋ
태움 혹독하게 당해서 살자하는 뉴스 가끔 나오죠. 진짜 지독하게 갈군다고
친구는 일하는거 못 봤으면 그냥 닥치고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관상은 진정 싸이언스인가
나솔 나와서 결혼을 할거면 적어도 본방 나오고
지인들 폭로 터지나 확인까지 한 후에 결정해야 할듯
친구랑 사회생활은 완전 영역이 다릅니다 직장에서 일못하는 사람들 뒤치닥거리하는데 또 일그만두고 밖에서 보면 또 착한사람들이다 친구들은 나서지 마셈
광수랑 시어머니도 이제 태우는꼬야?😊 여사님이 하루종일 울었다는데 어떻게 그리 잘태움? 친구가 지금 멕이는거 맞지? 😂
태움으로 사람들을 그만두게 만들고 정작 본인도 결국 태움한 것 때문에 그만두게 된게 사실인듯
저러고서 간호사 그만두고 난임센터 운영한다는게 제일 열받음
광수 개불쌍... 그러게 결혼좀 천천히 결정하지
😊😊😊😊😊
사실이 아니면 정말 영자가 이건 법적 대응해야 할 듯…
너무 심함.
사실이면 뭐 업보니 그냥 시간이 흘러 잊혀지길 기다려야지..
자존감이 없어보이더라
악녀
같은글 여기저기 퍼다가 영상 찍는거 짜증난다.
내용 보면 다 같다.
시간 낭비다. 3주전 봤던거랑 같고, 같은 내용 영상 10개는 봤던거 같음.
이 렉카 새끼 긁어 오는것도 역하노 ㅗㅗ
그만 뒀다잖아 그냥 좀 놔둬라
12년이면 스쳐지나간 부하직원들도 셀수 없이 많은데 폭로하는 사람들이 어떤식으로 일했는지 아무것도 모르면 중립을 지키는게 맞다 일방적인 말듣고 판단하는건 어리석다 본다
근데 간호 사회에서는 좀 엄격할 필요가있긴해요 생명을 다루는거라 실수가있으면 안되기때문에.. 태움문화자체가 어느정도 이해는가는데ㅜ 이걸로 이렇게물어뜯을일인지
생명하고 상관없는 청소하시는분은 그럼 왜 태움?
태움 합리화용 멘트
업무를 정확하고 전문적으로 하기 위해 훈련하고 인식을 제대로 하는 것과 '태움'이라는 학대 및 갑질 폭력은 상관이 없어요오~ 태움이란 문화가 폭력이라고 생각하는 서양문화권에서는 그럼 간호사들이 다들 제 할일을 영자보다 못한다는 이야기밖에 안되는데 쉴드 칠걸 칩시다 쫌! ㅉ 아 영잔가?
그리고 재산 운운하며(역시 열등감 있음 ㅋ) 거짓말치고 콘서트 간거, 미화원한테 막말< 이런거 하나도 해명 못하는 것만 봐도 평소 인성 어떤지 알법인데 뭔
엄격함과 괴롭힘을 구분하지 못하는군요.
엄격함은 당시엔 힘들고 불평도 하지만 상처까지는 없기에 오랜 세월이 흐르면 선플이 더 많아짐.
학폭, 태움, 괴롭힘, 학대 등은 당시엔 강압적으로 불평조차 힘들지만 깊은 상처로 오랜 세월이 흘러도 굳이 악플을 남길 수밖에 없음.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리는데도 좋아요 하나 없는 것을 보고 성찰하시길..
본인도 태움인가보지? 쉴드칠걸쉴드쳐라 혹영자본인이거나 지인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