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 이곳저곳 다니면서 사람에 밀리고 콘크리트 바닥에 익혀지고 폭우에 진흙밭에 뒹굴고 했었지만 즐거운 기억인데 DMZ는 최악임 정확히는 최악으로바뀌고 있음 코로나 이후 무슨 변화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야외공연장인데 공연시간전 입장안됨 미리 온 사람들만 바보됨 오후 2시부터 공연하는데 라인업은 오히려 축소 티켓가격 매년 가파른 상승 비오는데 일회용 우비 준비하는데 2시간 상황대처도 안되고 맥주 푸드부스는 바가지 지역축제랑 다를게 없음 철원 다시간다면 공연장 앞에 두부집 갈일밖에 없을듯
이번에 정말 신청하고 싶었는데 못하게 돼서 너무 아쉬웠어요 ㅜㅜ 피플 2기 꼭 모집해주세요 피스트레인!!!
페스티벌 이곳저곳 다니면서 사람에 밀리고 콘크리트 바닥에 익혀지고 폭우에 진흙밭에 뒹굴고 했었지만 즐거운 기억인데 DMZ는 최악임 정확히는 최악으로바뀌고 있음 코로나 이후 무슨 변화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야외공연장인데 공연시간전 입장안됨 미리 온 사람들만 바보됨 오후 2시부터 공연하는데 라인업은 오히려 축소 티켓가격 매년 가파른 상승 비오는데 일회용 우비 준비하는데 2시간 상황대처도 안되고 맥주 푸드부스는 바가지 지역축제랑 다를게 없음 철원 다시간다면 공연장 앞에 두부집 갈일밖에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