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pd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8개월 전에 올리신 베트남 국제결혼 두려운 고민들..편에서 신부가 맞선 볼때 첫 만남에 웃는 신부에 주의하라고 말씀 하시는데 요즘 네이버 카페 성혼사례보면 대부분 자기한테 웃는 신부랑 많이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혼란스럽습니다. 조pd님 말도 틀린 말은 아니기에 근데 요즘 성혼 사례보면 신랑 나이가 더 어려져서 상황이 바뀌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그래서 혼란스럽네요 ㅋㅋ
나이차가 별로 안 나거나 신랑분이 많이 동안이면 시각을 다르게 봐야 합니다. 제가 그때 올렸던 영상의 기준은 제가 결혼했던 시기 기준입니다. 40초 중반 신랑이 19세 20세 신부와 결혼하는 케이스일 경우에 처음 만나자마자 방긋방긋 웃는 것은 사람 상대를 많이 한 서비스 업종 나쁜 곳 포함 이거나 경험 많은 영업인이어야 하는데 그나이에는 사실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야하죠 이제 고등학교 졸업한 나이니 말입니다. 20세 이상 나이차로 맞선을 하는데 아무리 신랑이 잘생겨봐야 첫눈에 홀딱 빠져서 웃는게 말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와 같이 결혼한 사람중에 첫 맞선에서 방글 방글 웃었던 신부가 한국에 입국후 1달만에 가출해서 술집에 일한걸 봤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일반 아저씨들과 처음 맞선을 하면 좋아서 웃는 경우보다 쑥스럽고 부끄러운게 보통의 경우 입니다. 특히 시골 여자일 경우는 더 그러합니다. 소수의 특별한 여자도 있겠지만 다수는 그렇지 않다고 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엔 젊은 신랑들이 많이 들어가고 있어서 그런 분들은 제가 말한 기준과 다르게 봐도 될거라 봅니다. 하지만 40대이상이고 동안이라고 착각하면서 여자가 좋아할 거라고 생각은 안하시는 게 맞습니다. 20살 한국 여성이 40대 50대 한국 남자보고 방긋방긋 웃어 지겠어요? 술집여자라면 가능하죠. 근데 베트남 여자라고 20살인데 40대 50대 한국 남자에게 첫눈에 뿅~ 하는 생각을 하면 저는 할 말이 없을 것 같습니다. 마사지 혹은 업소 출신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는게 정상적이라고 봅니다. 모두 그렇다는 말은 아닙니다만 다수가 그렇지 않을까 의심은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어차피 여자들의 속마음은 한국이나 베트남이나 확인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특히 한 두번 많아야 4~5번 만나고 결혼해야 하는 국제결혼은 더 더욱 그러합니다. 그래서 평균적인 여성들 데이터를 공부하고 안전한 쪽으로 선택하는게 길게 롱런 할 수 있는 지름길 이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한국에 입국하자 마자 도망가는 경우는 극소수 입니다. 하지만 5년 10년내 이혼하거나 살다가 힘들어서 가출하는 경우는 꽤 많습니다. 짧고 굵게 사는 것 보단 길게 길게 생각하고 여성을 선택하고 또 노력하는게 정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조피디님 생각과 다른입장입니다 가족을 위한 거짓말 이건 국결을 매매혼이라고 하게 되는 원인입니다. 자기 희생으로 자기 가족을 부양하겠다는 생각으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랑만 있으면 된다는 말은 한국인 여자보다 베트남여자에게 더 많이 듣는 말입니다. 아름다운 거짓말 이런 거 찾기보다는 자기와 잘살 수 있는 상대를 찾는데 관심을 갖는 게 맞다고 봅니다.
저는 이번 혼인신고 방문할때 와이프가 한국생활 여행도 하며 놀다가 2년후에 아기 가지고 싶다고 합니다. 직장도 한국적응하면 하고 싶다네여. 보통 한국결혼하는 베트남여성 생각과 달라서. 저는 나이가 40대초반이라 이왕 결혼한거 빨리 아이 가지고 싶거든요. 초등학교 입학할때 50대는 넘지말자 ㅋ
저희 와이프도 사실 지금 이 유튜브를 다 보고 있어서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실제 입으로 나온말과 현실은 좀 다른게 있습니다. 모든 신부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나쁘게 보면 모든게 가출을 하기 위한 말로 보이고 좋게 보면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 집니다. 다만 실제로 한국에 오자마자 가출하는 이슈화 되는 베트남 신부는 1%도 안되는 아주 극소수 입니다. 10만명 가까이 시집온 베트남 여성들 중 이혼이 아닌 이슈화 되는 가출은 몇%나 될까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 긍정적으로 바라봐도 되지 않을까요? 소수의 상황이면 모든게 그런 의미 없는 나쁜 뜻으로 보이겠지만 극소수의 나쁜 신부가 아니라고 가정하면 행복할 걱정만 해도 되지 싶네요. 하지만 한국에 입국하기 전까지 긴장은 늦추지 마시고 신랑이 직접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그 누구도 대신해서 검증하고 확인하고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제 질문이 국제결혼에 대해서 부정적이라고 오해 하게 적었네요.ㅎㅎㅎ. 그런 걱정은 안하고 있습니다. 아내가 처음 만날때부터 지금까지 착하고 온순하고 믿을만하게 행동 했습니다. 베트남 아내친척들과 친구들에게도 환영인사와 대접도 잘받았습니다. 아직 어린나이라서 더 놀고 싶은 마음일겁니다. 다만 제가 아이는 언제 가질지 물어보니 그러고 싶다고 하니 ㅎㅎ. 제가 질문을 수정하겠습니다
@@user-sddds 너무 행복해 하는게 느껴지네요. 아내의 친구를 나에게 보여주는 것만큼 좋은건 없죠. 저는 전통혼례때 아내 친구테이블에 아내가 부르지도 않았는데 가서 앉아 버렸어요 ;; 행복한 다문화 가정이 많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반대로 한국 여성들이 반성하기를 바라면서...
신랑이 나 어때? 혹은 신랑 앞에서 다른 사람이 신부에게 신랑 어때? 하고 물어서 답변했다면 신랑 듣기 좋으라고? 아름다운 거짓말 일수도.. 그렇지 않고 묻지 않았는데 신부가 내 신랑 잘생겼다고 했다면 진짜이지 않을까요? 우리 와이프는 저 한테 그런 소리 한적이 없어서 ㅜㅜ;;
예로 1.개도국 여성이라는 이유로 밤에 그것만 하는 존재로 보는 사람. 2.집안의 중대사를 아내와 의논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사람. 3.밥,빨래,집안일 모두 아내가 해야하고 외식 할때도 숫가락 젖가락만 들고 있는 사람. 4.경제적인 모든 것을 아내에게 오픈하지 않는 사람. 시간이 지날 수록 아내는 상황을 이해하고 마음과 몸이 멀어지게 됩니다. 주위에서 신부의 눈물을 자주 보고 있습니다.
과소비 하지 않는분은 월평균 100만원이상 여유 있다고 봅니다. 직업 거주지역 소비성향에 따라 많은게 변하겠지만 가진 것 없는 사람이 남는 것 없게 쓰는 것도 과소비니까요. 남자는 차에.. 여자는 치장에 돈이 조금씩 더들어간다고 해도 그게 지출은 비슷 할테고 여자가 직업과 수입도 낮은데 차까지 있으면서 좋은 집 임대에 살면 그것 자체가 과소비 성향이 강한 사람이니 김치 된장급 아닐까 합니다. 조건이 안좋은 사람은 아끼기 위해 옥탑방.. 직장과 거리가 좀 있어도 저렴한 원룸지역에 거주합니다. 남자들 아끼는분들은 집나와서 살아도 다들 80~120선 지출을 유지 하네요.
연애결혼이 아닌 결정사에 등록된 결혼준비 여성들의
거짓말에 관한 조PD의 주관적인 견해로 만든 영상입니다.
검증되지 않은 업체PR이나 홍보시 차단됩니다.
조PD에게 인터뷰 신청하시면 검증하겠습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지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제 아내는 사진만 보고 맞선장에 왔습니다.
프로필은 비공개 상태였구요.
지금은 좋은 아내를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자랑인 것 같은데요 ^^
외모가 좀 괜찮으신가봐요?
프로필을 보지 않고 선택했다면 가장 좋은 현상이죠~
@@chopdworld 일반인 보통입니다. 키는 큰데 뚱뚱합니다. 장모님과 아내가 좋아해요.
사위 사랑은 장모님이더군요.
잘 챙겨주세요.
장모님이 최고죠 ㅋㅋ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아내분에게 잘해주시고..
저도 가끔 본성 나와서 아내 힘들게 합니다.
시간 자나면 또 반성하고 미안하고.. ㅡㅡ;;
잘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결혼하기 전에도..
결혼하고 나서도..
참 생각이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조pd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8개월 전에 올리신
베트남 국제결혼 두려운 고민들..편에서
신부가 맞선 볼때 첫 만남에 웃는 신부에 주의하라고 말씀 하시는데
요즘 네이버 카페 성혼사례보면 대부분 자기한테 웃는 신부랑 많이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혼란스럽습니다. 조pd님 말도 틀린 말은 아니기에 근데 요즘 성혼 사례보면
신랑 나이가 더 어려져서 상황이 바뀌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그래서 혼란스럽네요 ㅋㅋ
나이차가 별로 안 나거나 신랑분이 많이 동안이면 시각을 다르게 봐야 합니다.
제가 그때 올렸던 영상의 기준은 제가 결혼했던 시기 기준입니다.
40초 중반 신랑이 19세 20세 신부와 결혼하는 케이스일 경우에
처음 만나자마자 방긋방긋 웃는 것은 사람 상대를 많이 한 서비스 업종 나쁜 곳 포함 이거나
경험 많은 영업인이어야 하는데 그나이에는 사실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야하죠 이제 고등학교 졸업한 나이니 말입니다.
20세 이상 나이차로 맞선을 하는데 아무리 신랑이 잘생겨봐야 첫눈에 홀딱 빠져서 웃는게 말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와 같이 결혼한 사람중에 첫 맞선에서 방글 방글 웃었던 신부가 한국에 입국후 1달만에 가출해서 술집에 일한걸 봤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일반 아저씨들과 처음 맞선을 하면 좋아서 웃는 경우보다 쑥스럽고 부끄러운게 보통의 경우 입니다.
특히 시골 여자일 경우는 더 그러합니다. 소수의 특별한 여자도 있겠지만 다수는 그렇지 않다고 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엔 젊은 신랑들이 많이 들어가고 있어서 그런 분들은 제가 말한 기준과 다르게 봐도 될거라 봅니다.
하지만 40대이상이고 동안이라고 착각하면서 여자가 좋아할 거라고 생각은 안하시는 게 맞습니다.
20살 한국 여성이 40대 50대 한국 남자보고 방긋방긋 웃어 지겠어요? 술집여자라면 가능하죠.
근데 베트남 여자라고 20살인데 40대 50대 한국 남자에게 첫눈에 뿅~ 하는 생각을 하면 저는 할 말이 없을 것 같습니다.
마사지 혹은 업소 출신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는게 정상적이라고 봅니다.
모두 그렇다는 말은 아닙니다만 다수가 그렇지 않을까 의심은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어차피 여자들의 속마음은 한국이나 베트남이나 확인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특히 한 두번 많아야 4~5번 만나고 결혼해야 하는 국제결혼은 더 더욱 그러합니다.
그래서 평균적인 여성들 데이터를 공부하고 안전한 쪽으로 선택하는게
길게 롱런 할 수 있는 지름길 이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한국에 입국하자 마자 도망가는 경우는 극소수 입니다.
하지만 5년 10년내 이혼하거나 살다가 힘들어서 가출하는 경우는 꽤 많습니다.
짧고 굵게 사는 것 보단 길게 길게 생각하고 여성을 선택하고 또 노력하는게 정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조피디님 생각과 다른입장입니다
가족을 위한 거짓말 이건 국결을 매매혼이라고 하게 되는 원인입니다. 자기 희생으로 자기 가족을 부양하겠다는 생각으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랑만 있으면 된다는 말은 한국인 여자보다 베트남여자에게 더 많이 듣는 말입니다.
아름다운 거짓말 이런 거 찾기보다는 자기와 잘살 수 있는 상대를 찾는데 관심을 갖는 게 맞다고 봅니다.
네 충분히 어떤의미인지 이해했습니다.
서로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만나는게 가장 좋다는 건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다만 업체를 끼고 결혼을 하는 여성들의 걷과 속이 다른 부분을 한번 말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이번 혼인신고 방문할때 와이프가 한국생활 여행도 하며 놀다가 2년후에 아기 가지고 싶다고 합니다. 직장도 한국적응하면 하고 싶다네여. 보통 한국결혼하는 베트남여성 생각과 달라서. 저는 나이가 40대초반이라 이왕 결혼한거 빨리 아이 가지고 싶거든요. 초등학교 입학할때 50대는 넘지말자 ㅋ
저희 와이프도 사실 지금 이 유튜브를 다 보고 있어서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실제 입으로 나온말과 현실은 좀 다른게 있습니다.
모든 신부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나쁘게 보면 모든게 가출을 하기 위한 말로 보이고 좋게 보면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 집니다.
다만 실제로 한국에 오자마자 가출하는 이슈화 되는 베트남 신부는 1%도 안되는 아주 극소수 입니다.
10만명 가까이 시집온 베트남 여성들 중 이혼이 아닌 이슈화 되는 가출은 몇%나 될까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 긍정적으로 바라봐도 되지 않을까요?
소수의 상황이면 모든게 그런 의미 없는 나쁜 뜻으로 보이겠지만 극소수의 나쁜 신부가 아니라고 가정하면 행복할 걱정만 해도 되지 싶네요.
하지만 한국에 입국하기 전까지 긴장은 늦추지 마시고 신랑이 직접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그 누구도 대신해서 검증하고 확인하고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제 질문이 국제결혼에 대해서 부정적이라고 오해 하게 적었네요.ㅎㅎㅎ. 그런 걱정은 안하고 있습니다. 아내가 처음 만날때부터 지금까지 착하고 온순하고 믿을만하게 행동 했습니다. 베트남 아내친척들과 친구들에게도 환영인사와 대접도 잘받았습니다. 아직 어린나이라서 더 놀고 싶은 마음일겁니다. 다만 제가 아이는 언제 가질지 물어보니 그러고 싶다고 하니 ㅎㅎ. 제가 질문을 수정하겠습니다
@@user-sddds 너무 행복해 하는게 느껴지네요. 아내의 친구를 나에게 보여주는 것만큼 좋은건 없죠.
저는 전통혼례때 아내 친구테이블에 아내가 부르지도 않았는데 가서 앉아 버렸어요 ;;
행복한 다문화 가정이 많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반대로 한국 여성들이 반성하기를 바라면서...
아내가 젊으면 신경안쓰셔도 될듯합니다
엄마라도 아이랑 나이차 가까워야죠
제친구가 재혼가정에서 태어났는데 엄마까지 나이 많으니까 학창시절에 많이 힘들어했던게 생각나서 맘이 바뀌더라구요
한국적응도 중요하고 언어가 가장중요합니다
베트남여성이 다른베트남여성에게 한국말 가르치는데 하는말이 있더라구요
공짜로 가르치면 안배워서 돈받고 가르쳐준답니다
그래서 보통 다문화센터 무료교육많이보내는데 배우는속도도 느리고해서 대학교어학원추천하는분들도 많더군요 그리고 대화중 틀린건 바로바로 잡아줘야 빨리늘지 아내수준에 맞춘다고 짧게짧게 엉성하게 가르치면 느리게배웁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저축문화 잘가르쳐야한답니다
베트남에서 돈벌어봤자 한달벌고 다쓰고하는거에 익숙해져있고 적금 그런상품도없어서 돈모으는그런게 없다고합니다
사랑스러운데 가출을 생각한다구요? 못믿으면 결혼을 왜 할까요?
저의 예신은 저보고 존잘이라든데 그것도 거짓말??이겠죠??
내가 너무 늙었나요? 존잘이 먼지 못알아 듣는 노친네 ㅜㅜ;;
존나 잘생긴?
신랑이 나 어때? 혹은 신랑 앞에서 다른 사람이 신부에게 신랑 어때?
하고 물어서 답변했다면 신랑 듣기 좋으라고? 아름다운 거짓말 일수도..
그렇지 않고 묻지 않았는데 신부가 내 신랑 잘생겼다고 했다면 진짜이지 않을까요?
우리 와이프는 저 한테 그런 소리 한적이 없어서 ㅜㅜ;;
@@chopdworld 부끄럽지만 … 그러합니다. 예비신부가 콩깍지 씌였나봐요! 첫맞선때부터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ㅋㅋㅋ
헐.. 남성 우월주의 기준이 어떤걸까요?
예로 1.개도국 여성이라는 이유로 밤에 그것만 하는 존재로 보는 사람.
2.집안의 중대사를 아내와 의논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사람.
3.밥,빨래,집안일 모두 아내가 해야하고 외식 할때도 숫가락 젖가락만 들고 있는 사람.
4.경제적인 모든 것을 아내에게 오픈하지 않는 사람.
시간이 지날 수록 아내는 상황을 이해하고 마음과 몸이 멀어지게 됩니다.
주위에서 신부의 눈물을 자주 보고 있습니다.
@@chopdworld그런남자가 있을까요?
연령좀되는 분들이 하는 모습같은데요
한베트남여성과 결혼해서 좋다는데 밥먹는다고 앉아서 와이프보고 뭐가져와라 뭐가져와라 시키기바쁘더군요
그리고 잠자리대상으로 20대 찾는건 라오스가서 노인정꾸리는 영감님들 특징이고
중대사한 의논안하기로는 베트남여성들도 한수위급일겁니다
일했는데 돈이 없다 이건 뻔한거 아닐까요?
월세 한달생활비 빼고 얼마남을까요?
그리고 조금 많이벌면 엄마들 용돈주는게 허다한 부분입니다
과소비 하지 않는분은 월평균 100만원이상 여유 있다고 봅니다.
직업 거주지역 소비성향에 따라 많은게 변하겠지만 가진 것 없는 사람이 남는 것 없게 쓰는 것도 과소비니까요.
남자는 차에.. 여자는 치장에 돈이 조금씩 더들어간다고 해도 그게 지출은 비슷 할테고 여자가 직업과 수입도 낮은데 차까지 있으면서 좋은 집 임대에 살면 그것 자체가 과소비 성향이 강한 사람이니 김치 된장급 아닐까 합니다.
조건이 안좋은 사람은 아끼기 위해 옥탑방.. 직장과 거리가 좀 있어도 저렴한 원룸지역에 거주합니다. 남자들 아끼는분들은 집나와서 살아도 다들 80~120선 지출을 유지 하네요.
아주 악의적인 거짓말 껄껄껄 군대도 안가고 남자보다 직장생활 일찍 시작하는데 30대초반 모아둔 돈 한푼도 없고 마통 3천 껄껄껄, 해외여행 오마카세 허버허버 껄껄껄
그러게요. 여자들은 다들 왜그리 거짓말을 하고 살까요..
잘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