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특수부대 출신이 전술적 시각에서 본 강철부대W 제12화 리뷰

[@MetaShipz]

개활지 중앙으로 특전사 대형을 짜서 걷는것은 자기들이 무적 합체 로봇이라고 생각하고 자기 들이 람보 집단으로 착각하고 겉 멋만.....진짜 실전이서 전원 다 전멸할 것 같습니다....
이거 보면서 잠이 너무 와서 재미가 없었는데...
해병대하는거 보니 역동적이라 잠이 깨더군요...해병대 처럼 개활지에서는 외쪽 구조물 통하여 빨리 이동하면서 기동 사격이 100% 실전 전술임.... (폼은 엉성하지만 솔직히 해병대 출연진 2명 전투 병과도 아님),
이번 강철부대 보면서 느낀건 특전사,707 출연진만 저격수 한명씩 뽑아 주고 구성하고 나머지 군은 저격수없이 출연진 뽑아 놓고 결승은 특전사 707 이미 정해진 것 같은 준비된 야간 저격 미션으로 딱 설계되어 있는데.. 특전사 707이 베니벳을 얻을수 밖에 없는 미션들로 우승 못한것 보면... 이건 개인의 능력 차이 보다 부대 성향 특성 자체가 전우애나 단합력이 부족했어요...
다음 강철부대는 각군에 저격수 출신 한명은 배치해야 공정합니다. 야간 저격 미션이나 저격 미션 나올것 같으면 저격수 출신은 반드시 뽑아야 합니다. 저격수 없는 군은 출연자체를 하지말아야 함.. 미션 그렇게 나올것 같으면 그래야 특전사 707와 공정하게 미션 경쟁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남성정병해]

말씀 잘하시내요
특수부대라고 타부대
아래로보고 욕지거리하고
반면에 비록떨어젔지만
육군분들 정말잘하셨내요
결과적으로 모두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결승전은 특전사는 신중함
이 승패를 좌우한거같고요
반면에 해병대 돌격이 님의
말씀대로 신의한수 !!!
우승을 축하합니다 ^^

[@BOXER462]

전시 특수부대가 해상침투. 주요시설. 공군기지를 타격할때
그걸 지키는 적국 병사는 해안경계병. 기지 경계병이라는 얘기인데... 즉 전시 특수부대의 상대는 일반보병부대. 전시 일반보병의 상대는 적 특수부대가 혹시 맞을까요?

[@사이다래]

전쟁나봐라
무식하지 않으면 승리할 수 없다

[@midongtvtv1802]

특임부대 특수부대라해서 정규군 부대에비해 뭐든 월등한건 아니다..
실탄도 많이사용해서 사격도 엄청하고 무장행군이나 구보도 많이하니 당연히 자신이 있을테지만
정규군이나 타부대 를 대놓고 우습게보는건 용납이안된다..
IBS 페다링은 최초교육받을때 처럼 해야는데 해병대팀들도 제대로 안했다
잡은쪽 팔은 구부리지말고 물에 깊이 박으며 구령맞추면 스피드 나온다..

[@천길이-u2f]

특전사 707 이프로보며 계엄군이 왜 오합지졸 패잔병이 되었는지 이해가 가더라구요 군인정신이 결여된 하사관들 병들이 출동했으면 일사분란 신속하게 임무완수했을텐데
그런생각을 해보았네요 해병정신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다

[@resistance-u1y]

해병대 응원을 했지만
개인적으로 육군이 잘했다고 봅니다

[@bobkim5801]

특히 우희준이 후미에서 앞선 동료들 병기로 다 긁던데 총구안전교육이 시급함

[@midongtvtv1802]

해병대 2명은 전투병과가 아니라 누가 하는데
헌병수사관과 DI교관을 하던 사람이 있기는하지만
해병대는 병과별로 훈련열외 없이 다 하니까 상관없지않나?

[@발치전문의]

굳

[@지영오-u7t]

머리 좀.

[@즐겁게살자-v1y]

칵션을 아네.
근데,
독선이 많네
우물 안 개구리.
먼가 뿔 났네 ㅋㅋㅋ

[@리제임스-y5o]

리뷰야 지적 방송이야 분석방송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