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이 뛰어봐야 부처님 손바닥 안, 우리가 힘들고 괴로워봐야 하느님 섭리 안(마르 4,35-41 / 연중 제12주일 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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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은미오-m2y
    @은미오-m2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멘🙏

  • @SookLee-cz3yr
    @SookLee-cz3yr 10 дней назад

    신부님, 말씀하실때 마이크로폰으로 녹음을 해주시면 목소리가 더 선명하게 들릴 것 같습니다. 내용은 너무 좋은데 목소리가 잘 안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