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보다 정말 재밌어요 원작 안보신분들 원작보다 드라마 먼저 보세요 원작은 끝까지 무작정 다크하고 책을 덮고나면 뭔가 찜찜한?! 생각이 많게 만드는..!? 여기에 드라마적 요소를 가미하니 만배는 더 좋습니다. 결혼과 관계에 대해 주고자 하는 메세지가 분명하고 스토리라인이 유치하거나 산으로 가지 않습니다 역시 김규태감독님 기대를 져버리지 않네요 내면 깊숙한 아픔으로부터의 상처극복 쌍방구원 반쯤은 닫힌 결말 서사도 너무 맘에 들어요 두배우 연기 보다보니 몰입되서 시간 순삭이었네요 저는 두번째 정주행 중입니다 다시보니 새로운게 보이고 내용에 더 빠져 들어요 모두 즐감하시길
흔하디 흔한 드라마소재를 어둡게 끌고가서 큰 반전이라도 있을줄 알았지만 누구나 예상하는 결말.. 배우들의 연기력때문에 봣지 스토리는 별로.. 경찰은 왜 나왓는지 모름. 비장하게 뭐라도 해낼것 같이 나오는데 끝나는 내내 조사만 쳐하고 기대이하 노인지 친구 지예은 닮은 애는 말만 다 쳐 죽일것 처럼 말 하고 하는짓 없음 엄태성은 연기력 지렸음
공유출연작이라 좋은 말만 하고 싶은데 ㅠㅠ 없네. 일단 연출가님의 능력이 상당히 모자라는 작품이라는 생각.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부분에서 욕나오고. 뒤로 갈수록 개연성이 떨어지고 각 인물에 대한 디테일한 표현 설명 부족. 스릴러 로맨스물이 편집때문인지 그냥 허접한 드라마가 되어버림. 뒷심이 엄청 부족한 작품. 감독은 담에 스릴러 작품을 하고 싶다면 공부 좀 더 하시길 바람. 8 시간 보고 욕하고 끝난 작품.
같이 잘 누워있다가 갑자기 이혼하자하고 같이 햄버거 쳐먹고 영화보고 오순도순 잘 놀던 사이였는대 신변이 위험해 보여서 집에 찾아 가니까 개정색빨고 꺼지라하고 여주 성격이 너무 오락가락함 대체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고 남자 결혼회사직원 발연기도 진짜 개레전드 얘 때문에 웃겨서 자꾸 중간중간 몰입이 깨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나만 그런게 아니였네 분위기 트와일라잇으로 갔다가 갑자기 그만하자,선넘지말아라,이혼하자 이럴때마다 진짜 혼잣말로 ?갑자기? 이럼 그리고 조연 여자 남자 배우 연기때문에 몰입도가 중강중간 너무 깨짐 캐스팅 도대체 누가한거냐 여기서 스토커 연기하신분이 드라마 반은 끌고나감ㅋㅋ보려고 하시는분들 참고하시길 재미가 있지도 없지도 않음 그냥 새벽에 잔잔하게 보고싶은 영화 찾으시는분들은 추천 잠안와서 봤는데 진심 무표정으로봄 차라리 서현진 공유를 로코 드라마로 썻으면 더 재미있었을듯
@@Zinedine_Jordan89 각자 경험치가 다르니 아마도 받아들여지는것도 다르겠고 영화 취향차이에 따라 호불로가 갈리는거 같아요 .. 저는 말 그대로의 재미보다 보면서 결혼과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어서 저는 좋더라구요 여운도 남고 ..드라마에 어찌보면 다양한 사랑을 대하는 모습과 결혼관계에 대해 집약해둔게 아닌가 싶던데.. 누군가는 한정원처럼 유년시절 상처를 갖고 불안에 살며 자기를 가두고 누군가에게 결핍을 채우려는 욕구도 있을거고 .. 그걸 이용하거나 인간관계에 있어 우위에 있으려 하거나 소유하려는 사람의 모습과 같은 이서연의 모습도 세상엔 분명 있고 결혼 하다보면 그런 부류의 모습도 영화속처럼 극단적이진 않더라도 각자 조금씩은 다들 가지고 사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반면에 주인공 여자처럼 부족하거나 아픈 상처를 조금씩 메워서 서로 조금씩 스며드는 사랑으로 결혼을 성숙하게 완성시키는 사람도 있을거 같구요 잘못된 뒤틀린 망상에 사로잡혀 혼자만의 사랑을 하는 스토커 환자까지 어쩌면 우리가 살면서 만날수 있는 다양한 모습을 드라마에 넣어둔게 아닐까요..
이 드라마의 주제는 뭔가 집착, 살아온 습관, 사랑, 결혼 등에 다루는 데, 여기에 '기간제 배우자'라는 엄청난 컨셉을 가져온 게 신의 한수... 사실 이 드라마 보면서 "혼인 매뉴얼"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사실 이게 마치 결혼 생활을 직장일 처럼 다루는 건데, 그럼에도 이상하게 이 말이 맘에 들었음. 그 이유는 보통 결혼 후에 우리가 저지르는 잘못은 서로의 바운더리를 지켜주지 못하고 함부로 말하거나 행동할 수 있는데, 오히려 1년 짜리 기간제 배우자들은 그 선을 넘지 않고 매뉴얼을 따르기 때문에 적어도 가식적으로나마 '존중'하는 태도를 보인다는 점이지요. 사실 결혼 30년차에 접어든 저같은 사람에겐 이 드라마가 색달랐던 점이 이런 발상(?) 때문이었습니다. 😂 한 개인의 독립성과 바운더리는 결혼을 하더라도 서로 존중하고 유지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듯. 사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집착이 과도해지면 상대편만 불행하게 할 뿐 아니라, 자기 인생도 서서히 망가지는 것... 그래서 마지막에 살던 집을 과감히 때려 부수는 장면은 그런 과거에의 집착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는 걸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듯...
안녕하세요. 잼잼리뷰 입니다. 저작권 준수를 위해 드라마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자꾸 프로필사진으로 만드니 몰입도 안되고 이해도 안되고...주인장 취향인건가?
@@jamjamreview 충충분히이해 합니다 제 처음느낌댓글이고 인터넷 글처음 입니다 글을아니 표현하고싶은내맘 올릴슨있어감사합니다
저 이거 두번째 보는데 7회 보는데 이들 너무 마음이 아파요. 짠한 인생..눈물이 나네요. 서로 사랑하게 해주세요. 이 명작은 2번 이상은 봐야 작품 50퍼 이해 할듯요
최고작 맞음 대단한 연기 서현진 최고의 배우 3번째 봤음
공유님 서현진님 두분다 연기를 잘해서 몰입하면서 한방에 몰아 봤어요. 그리고 공유 전와이프 연기하시는분 김고은씨 너무 닮은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두배우님
섬세한 감정연기가
너무너무 좋아서
세번이나 정주행했네요
서현진 공유배우님
꽃길만 걸으세요
저는 대체 뭘 봤길래 차승원이 네명중 한명이었다는 것을 여기서 알게 되나요
ㅋㅋㅋ 드라마 속 좋았던 대사를 모두 다 넣어서 만들어 주셨어요 정말 최고입니다👍
너무 좋았어요 나를 파괴하는 관계의 어항에 갇힌 두 사람이 각자의 집을 부수고 홀로 걸어가는 쌍방구원 서사 여운이 계속 남아요
지금 다 봤는데 한국에도 이런 드라마가 나오네요... 그냥 드라마가 아니라 고퀄 작품이에요.... 상징이나 숨겨진 의미가 많아서 영화보듯 찬찬히 봐야하는 작품같아요
이 드라마 너무 좋아요 진짜 너무 좋아 몇번째 보는지 모르겠어요
어제 하루에 다봤어요.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저도 강추입니다.😊
인생 띵작입니다. 너무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넷플이여서 가능했던 웰메이드 작품 인듯 볼때마다 다른 것들이 발견되고 여운도 기네요 무한 정주행 할 것 같아요
Penso e sinto igual.
Uma obra prima.
정주행했음..너무 좋았음..주인공들 연기합도 최고❤❤❤
넘 재미나게 봄 ^^♡
정주행하고왓는데 연기력 좋고 첨부터 끝까지 잼잇음 ㅋㅋㅋ 또 오해영 보는 느낌
재탕삼탕 n탕 중..... 미친 드라마
너무 재밌어요
드라마 두번 잘 안보는데 복습하니 안보이던게 보여 좋아요
직접 봤을 때는 혼란스러웠는데 요약으로 보니까 되게 재밌네요
여러번 반복해서 보고 있어요 ^^ 볼수록 더 재밌네요
서현진 연기 보고 있으면 몰입이 너무 잘돼서 좋다
어제정주행하다 바빠서못봤는데...간결하게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내용을 알고다보면 재미나겠어요,,,ㅋㅋㅋ감사합니다,,,,,,,
3회차 보다가 너무 아닌 것 같아 마지막으로 이 영상 보러왔는데.. 시간 아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오늘 하루 종일 다 봤어요.
공유와 서현진 진짜 결혼했으면 좋겠어요❤❤❤
원작 보다 정말 재밌어요
원작 안보신분들 원작보다 드라마 먼저 보세요 원작은 끝까지 무작정 다크하고 책을 덮고나면 뭔가 찜찜한?! 생각이 많게 만드는..!? 여기에 드라마적 요소를 가미하니 만배는 더 좋습니다. 결혼과 관계에 대해 주고자 하는 메세지가 분명하고 스토리라인이 유치하거나 산으로 가지 않습니다 역시 김규태감독님 기대를 져버리지 않네요 내면 깊숙한 아픔으로부터의 상처극복 쌍방구원 반쯤은 닫힌 결말 서사도 너무 맘에 들어요 두배우 연기 보다보니 몰입되서 시간 순삭이었네요 저는 두번째 정주행 중입니다 다시보니 새로운게 보이고 내용에 더 빠져 들어요 모두 즐감하시길
저도요!! 원작 소설은 솔직히 좀 재미없었는데 ㅎㅎㅎ 드라마는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혹시 드라마 너무 재밌게 봤는데 8부작 아쉬워서 책 읽어보려는데 추천하시나요?? 설정이랑 감정선이 좀 다르대서 고민이네요ㅜ 책은 멜로적 요소가 거의 없나요?
@@정-q2o2g 책 추천 안 합니다! ㅎㅎㅎ 사실 책이랑 드라마 너무 달라요! 공유 서현진 로맨스 서사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소설 자체가... 전 너무 재미가 없었어요.... 흑흑흑
세번 봤어요! 가슴 뭉클하고 여운이 큰 띵작입니다 👍
배우들연기가 정말 최고예요 결혼을 직업으로 한다니...참 신선한 소재
공유 최고 최고 서현진 최고 두 배우 너무 멋져요 정주행 2번 강추 강추
강추입니다! 쭉봤어요
두사람이 오래오래 함께 행복하게 알콩달콩 살길 바라며 봤어요
Há uma promessa.
넘 재밌어요ㅡ👍
저도 이 작품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섬세한 감정 연기와 절제의 미가 돋보였습니다.
😂 보다가 분위기가 지루하고 좀 무서운거 같아 못 봤는데...이런 내용이군요. 감사합니다.^^
우와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얘기들이 들어있네요! 요약을 너무 잘하시는 것 같아요!! 중간중간 좋은 대사들은 다 읊어주시고!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3부까지 봤는데 진짜 재밌어요. 공유님 서현진님이 왠일이니 했는데, 서사, 연출, 같이 출연한 모든 배우들❤❤❤ 감사합니다.
편집이 좀 아쉬웠지만 한번에 다 봤어요. 정리 잘 하셨네요~ 드라마보다 이해가 잘 됨 😊
진짜 명작입니다 여러번 볼수록 더 좋아요
지루해서 2화 보다가 나왔는데 내용을 듣고 보니 궁금증이 생겨 낼부터 다시 봐야겠네요~😊
두시간짜리 영화도아니고 8부작드라마인데 전개가 매끄럽지못하고, 인물들 행동들에 공감안되는부분들이 좀 많았어요..
호불호 갈릴듯 😂😂
원작의 결말보다는 보다 대중성있는 결말로 마무리되었네요
Um final mais adequado a história tecida pelos 2 protagonistas.
진짜 오랜만에 배속 안 건드리고 다 봤네요. 안본 분들 보세요 이거 힐링 스릴러 쌍방 구원물입니다
저도 어제 몰아봤어요~~
저도 넘재밌게봤어요 감정묘사를 너무잘했네요
두번보면
더이해도되고
더더더재밌을듯.
두사람연기굿굿~
흔하디 흔한 드라마소재를 어둡게 끌고가서 큰 반전이라도 있을줄 알았지만 누구나 예상하는 결말..
배우들의 연기력때문에 봣지 스토리는 별로..
경찰은 왜 나왓는지 모름. 비장하게 뭐라도 해낼것 같이 나오는데 끝나는 내내 조사만 쳐하고 기대이하
노인지 친구 지예은 닮은 애는 말만 다 쳐 죽일것 처럼 말 하고 하는짓 없음
엄태성은 연기력 지렸음
나의 감상평과 찰떡이라 내시간을 줄여주어서 ㄳ
한마디로....ㅁ ㅏ ㅇ
다시 공유앓이 중!
주말동안 정주행. 잼나게 봤네요. 조망간 다시 한번 더😅😅😅😊
강추요 재밌어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 재미있네요
맞아요 단언컨대 올해 최고작!!!
꺄악!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ㅎㅎㅎ
방금 정주행 하고 왔는데 좀 공감되기 힘든부분이 많았어요...그래도 두 배우의 호연과 캐미가 좋은덕에 끝까지 볼수 있었어요
공유❤😊 힘내세요
오랜만에 주말 순삭 드라마였음 연기도 좋고 연출도 좋았음
단 중간중간 배경음악은 좀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
최고작
백배 재미있음
물론 저내용은 아니지만 내가당한범죄가 생각나서 요약만보는데도 분노가 치밀어오르네 .. 그리고 항상 드라마나영화는 그렇게생긴얼굴을 뽑아서 요약보면서도 저 악역 남자가 ㄱ싫어짐 생각하는게다 내가당한게생각나서 ㅅㅂ
인간탐구에 방점을 두면 재미있는작품..
액션이나 코믹등 재미에 방점을 두면 지루하고 몰입안되고 재미없음..
다봤어요
정속도로 빠짐없이 대사가 와닿아요
공유가 내면연기를 꼭 그런사람처럼 잘하시더라구요
서현진씨도 딕션이랑 표정연기모두
서로의 목소리 색 연기 다 다르지만 이상하게 .어울렸어요
너무 생각이 많이나는 드라마예요
조연들중에선 스토커 연할하신분 기억에 .남아요
저도 대사들이 좋더라고요!
나만 헛웃음나왔나봐요. 다시 봐야겠어요. ㅎ
저도요. 엄청 재밌진 않았어요.
저도 헛웃음 나옴 도대체 이게 뭔 드라마여. . .
재밌다는 사람들 다 알바나 AI인가?? 보다가 못참고 껐는데 이게 어떻게 재밌을수가 있지 내가 불행한건가 ㅋㅋ
저는 노잼이요 스토리이상해요
미투요. 연기 잘하는거야 알겠는데 대체 공유 와이프는 왜 그러는거며 너무 이해가 안되고 서현진도 왜 그런일 하는지 트라우마 어쩌고해도 이해 안되고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무겁게 멋부림에.. 지루.. 보다가 하차
재밌어요!! 흥해라~~ 전세계로
전 세계는 커녕 한국에서도 인기 없을 것 망작
마지막장면 좋았어요
오늘 하루 몰아보기했는데 재밌네요
이런 리뷰 영상이 없으면 제대로 이해하기 힘든 드라마입니다😅
오늘 봤는데 재밌어요 공유라 가능한 헤어스퇄
뭔가... 애매
3화 중반까지 보다가...
옆동네 가족계획 봄 😂
분위기는 엄청잡고 대사에 힘은 엄청 주는데..정작 별 내용은 없고..두 주인공의 상처,서사가 별로 와닿지도 않고 난 뭔가 드라마 미스티 같은 그런 드라마인줄 알았건만..ㅠㅠ
저도 딱 이생각..
연기장인들을 어색한 사이코패스 만든 ㅜ ㅜ
음침
설득력 부족
진짜 보면서 사람의 행동에 대한 원인의 인과결과가 와닿지 않아서 보는 동안 지루하고 불편했어요 ㅋㅋ
와... 진심 나만 이렇게 느낀게 아니네 난 아직도 스토커가 서현진 트렁크에 집착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보다 지루해서 리뷰보러옴
저도요 ㅋ
와 나돈데
볼까말까 고민했는데 리뷰보고나니 당장 봐야겠어요 ㅋㅋㅋ
당장보세요! 밤새서 보세요 ㅎㅎㅎ
재밌다니 보러 갑니다^^
사이다 리뷰! 감사합니다 ❤
진짜지림
공유출연작이라 좋은 말만 하고 싶은데 ㅠㅠ 없네.
일단 연출가님의 능력이 상당히 모자라는 작품이라는 생각.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부분에서 욕나오고. 뒤로 갈수록 개연성이 떨어지고 각 인물에 대한 디테일한 표현 설명 부족. 스릴러 로맨스물이 편집때문인지 그냥 허접한 드라마가 되어버림. 뒷심이 엄청 부족한 작품. 감독은 담에 스릴러 작품을 하고 싶다면 공부 좀 더 하시길 바람.
8 시간 보고 욕하고 끝난 작품.
정말 인정. 왔다 갔다 배우들이 갑자기 발짝하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많음. 김규태? 다신 안 봄
공유 서현진 때문에 봤는데 ...
극중 악역이 알던 나르시스트랑 소름끼치게 똑같아서 이드라마 뭐지????
너무 놀람 최고예요
정리 잘 해주셔서 감사해요. 깔끔하게 마무리 한 느낌이에요🎉
밑에.어떤분 말대로 편집이 별로임 과거인지 현재인지 확실하게 인지할.수 없음
그리고 1화 너무 늘어짐
주인공들 캐릭터 좀 진부함
제생각도그러네요 분량을 차라리 반으로 짤랐으면 .......그런 아쉬움이 ......
그래서 노인지" 😂아닌가요
진짜 재밌던데
이 작품의 한가지 오점은 윤지오의 연기력이다.....
각색 존나 잘함
저도 이 생각
헐...빨리 봐야겟다ㅎㅎ
존잼
보는거보다 요약이 더 잼나네
같이 잘 누워있다가 갑자기 이혼하자하고 같이 햄버거 쳐먹고 영화보고 오순도순 잘 놀던 사이였는대 신변이 위험해 보여서 집에 찾아 가니까 개정색빨고 꺼지라하고 여주 성격이 너무 오락가락함 대체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고 남자 결혼회사직원 발연기도 진짜 개레전드 얘 때문에 웃겨서 자꾸 중간중간 몰입이 깨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나만 그런게 아니였네 분위기 트와일라잇으로 갔다가
갑자기 그만하자,선넘지말아라,이혼하자 이럴때마다
진짜 혼잣말로 ?갑자기? 이럼
그리고 조연 여자 남자 배우 연기때문에
몰입도가 중강중간 너무 깨짐
캐스팅 도대체 누가한거냐
여기서 스토커 연기하신분이 드라마 반은 끌고나감ㅋㅋ보려고 하시는분들 참고하시길 재미가 있지도 없지도 않음
그냥 새벽에 잔잔하게 보고싶은 영화 찾으시는분들은 추천
잠안와서 봤는데 진심 무표정으로봄
차라리 서현진 공유를 로코 드라마로 썻으면 더 재미있었을듯
나같은 사람이 또 있구나 재밌다고 하는 사람은 진심 진짜 잼써서 잼따하는 걸까
@@Zinedine_Jordan89 각자 경험치가 다르니 아마도 받아들여지는것도 다르겠고 영화 취향차이에 따라 호불로가 갈리는거 같아요 .. 저는 말 그대로의 재미보다 보면서 결혼과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어서 저는 좋더라구요 여운도 남고 ..드라마에 어찌보면 다양한 사랑을 대하는 모습과 결혼관계에 대해 집약해둔게 아닌가 싶던데.. 누군가는 한정원처럼
유년시절 상처를 갖고 불안에 살며 자기를 가두고 누군가에게 결핍을 채우려는 욕구도 있을거고 .. 그걸 이용하거나 인간관계에 있어 우위에 있으려 하거나 소유하려는 사람의 모습과 같은 이서연의 모습도 세상엔 분명 있고 결혼 하다보면 그런 부류의 모습도 영화속처럼 극단적이진 않더라도 각자 조금씩은 다들 가지고 사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반면에 주인공 여자처럼
부족하거나 아픈 상처를 조금씩 메워서 서로 조금씩 스며드는 사랑으로 결혼을 성숙하게 완성시키는 사람도 있을거 같구요 잘못된 뒤틀린 망상에 사로잡혀 혼자만의 사랑을 하는 스토커 환자까지 어쩌면 우리가 살면서 만날수 있는 다양한 모습을 드라마에 넣어둔게 아닐까요..
진짜 개재밌음!
이게 정말 집중해서 보지 않으면 편집의 순서가 친절하게 시간 순으로만 흘러가는게 아니라서, 퍼즐조각이 중구난방이 될 수 있음.
배드신 좌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39
싸이코패스 스토커 등장 시점이 너무 왔다갔다 해서 혼란스러웠네요.
초반에 서현진 얼굴 너무변해서 몰라봣다...
하드보일드느낌도있고 영상 음악 다 훌륭했던것같아요 서브여주가 김고은 수애를 섞어놓은것같은? 매력적이고 좋았고 스토커도 연기좋았어요 악역 과한거 넘 싫은데 과한연기도 좋더라구요 공유는 원래좀 다크한면이 있을것같은 느낌이? 힘빠진선이 역시 와닿았어용
이 드라마의 주제는 뭔가 집착, 살아온 습관, 사랑, 결혼 등에 다루는 데, 여기에 '기간제 배우자'라는 엄청난 컨셉을 가져온 게 신의 한수...
사실 이 드라마 보면서 "혼인 매뉴얼"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사실 이게 마치 결혼 생활을 직장일 처럼 다루는 건데, 그럼에도 이상하게 이 말이 맘에 들었음. 그 이유는 보통 결혼 후에 우리가 저지르는 잘못은 서로의 바운더리를 지켜주지 못하고 함부로 말하거나 행동할 수 있는데, 오히려 1년 짜리 기간제 배우자들은 그 선을 넘지 않고 매뉴얼을 따르기 때문에 적어도 가식적으로나마 '존중'하는 태도를 보인다는 점이지요.
사실 결혼 30년차에 접어든 저같은 사람에겐 이 드라마가 색달랐던 점이 이런 발상(?) 때문이었습니다. 😂
한 개인의 독립성과 바운더리는 결혼을 하더라도 서로 존중하고 유지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듯. 사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집착이 과도해지면 상대편만 불행하게 할 뿐 아니라, 자기 인생도 서서히 망가지는 것... 그래서 마지막에 살던 집을 과감히 때려 부수는 장면은 그런 과거에의 집착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는 걸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듯...
한국사회의 지독한 파시즘 '우리가 남이가' 모든 문제는 거기서 시작되는듯 두 사람이 집을 부수고 각자의 삶을 살게 되고 다시 만날 가능성도 열려 있어서 결말까지 좋았다
재밌네...재밌숴..이런저런 계산없이 앞만 보며 가고 있자나..
이서연 목걸이는 무슨 의미일까요?
겉만 번지르르하고 막상 내용은 실속 없음
전개도 이상하고 시간 구분점도 제대로 안나타나고
공유, 서현진 이라는 네임드 하나 보고 보는 드라마
예능에 안 나오던 배우가 나와서 홍보하는 이유를 알 거 같음
완전 공감 앞뒤 뒤죽박죽 뒤로 갈수록 이게 뭐지 싶은..
뻔한 드라마들 같지 않아 또 예측할수 없는 진행이 좋아요.
나는... 요즘 유치찬란한 드라마들에 지리해하다가 여운과 공백있는 트렁크 보니 잘 봤어요. 백명이면 백명 다 마음에 드는 드라마는 없습니다. 취향이죠. 개개인의
원래 친절하지 않은 해석은 우리에게 달린 드라마임 그리고 넷플 시리즈 찍으면 홍보 많이 돌림
서현진 배우 오랫만에 봐서 반가웠어요. 살이 많이 빠져서 몰라볼 정도. 그런데 연기가 왜 자꾸 신혜선 배우가 생각나죠? 외모도 그렇고 목소리나 연기 톤이 비슷해서 햇갈릴 때가 많았어요.
헐 저도요 신혜선이랑 똑같죠 목소리도 그렇고 도플갱어처럼
저는 별루였어요
보다 엥 ?하는 부부도 많았고
특히 결혼회사의 청부살인으로
공유전와이프 남편분이 살인하는것도 더 이상했네요
저는 비추예요
줄거리정리를 너무 잘하시네요~~
앗! 칭찬 감사해요! 🥺
감사드립니다
초반 3회까지보고 너무 난해하게 느껴져 시청포기할려다 공유 서현진 연기합이 너무 좋아서 끝까지 봤는데 끝까지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다보고난 이후로는 현재 재탕 삼탕중
좌표 찍어주는 센스😍
생각보다 좀 아쉬워서 보다가 중단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