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엽의 스포터뷰 EP.12-2] 룰 변경에 따른 박진감 제로가 된 태권도 (feat. 이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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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kisskm1
    @kisskm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감독으로 갈 계획이 있군요...뭉찬 4에도 욕심이 있다는 말에 행복하네요 이대훈이라는 선수를 뭉찬을 통해서 오랜시간 알게되서 그런지 정감이 가요

  • @아마아마-z4h
    @아마아마-z4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태권도를 정말 많이 사랑하고 삶을 너무나 열심히 잘 살아나가시는 이대훈 교수님
    추구하는 행복한 삶 사시기를 늘 응원합니다

  • @sonjinae
    @sonjina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감사합니다 태권도 인터뷰를 해주셔서 유승엽 스포터뷰 구독 합니다.
    국보급 태권도 이대훈 선수 많이 많이 응원합니다🎉

  • @sssunn910
    @sssunn910 Месяц назад

    대훈님 친절한 설명 너무 좋네요
    발펜싱이니 노잼이니 하는 사람들이 보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음 하는 바램이고
    파리 올림픽 금2 동1 우리 선수들 멋진 경기 최고였습니다
    특히 박태준 선수👍

  • @user-yg6jw1qw6d
    @user-yg6jw1qw6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

  • @soomitimmerman3495
    @soomitimmerman349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이대훈, 영원히 선수였음 하는 선수❤
    Input vs output 너무 출중함. 그것도 꾸준히 오랬동안. 아직도 복귀했음 하는 바램.
    이젠 뭉찬에서 이 희망을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아.. 영국에 있었는데. 파리로 한번 오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