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분 응급실 실려갔을때 담당했던 의사가 쓴 글 보면 저 피의자가 얼마나 극악무도하고 고의성이 짙은지 알겁니다.. 뻑하면 심신미약..심신미약.. 살인에 무슨 심신미약을 따질 필요가 있을까요.. 심신미약하다고 다들 살인을 하지는 않습니다.. 제발 법이 좀 더 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히 공범이죠 미국은 무조건 공범으로 같이 처벌하는걸로 알아요 이걸 왜 따지는지 모르겠어요 물건 훔치는 놈. 망본놈 이건 일당으로 같이 잡지 않나요?? 왜 살인 죄만 그 미묘한걸 자꾸 따지는지 모르겠음 한사람이 살인하는데 도왔으면 무조건 공범이죠 이런거 따지다가 이태원 살인 사건도 결국 그모양된거 아닙니까 처음부터 공동범으로 기소를 했어야함
피해자 정말 너무 안 됐어요... 화를 못 참는 사람 때문에 이렇게 젊은 나이에 가바리다니.... 이런 사건 앞으로 좀 줄어들면 좋겠어요, 세상이 너무 각박해졌어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영상 보니까 경찰은 잘하는 건 당연해서 칭찬도 못 받고, 못한 건 몇 배로 질책을 받는 직업이라는 게 느껴져요... 열심히 일하시는 경찰분들의 노고 언제나 감사하면서 지내겠습니다ㅠㅠ
진짜 욕을 안하고 싶어도 안할 수가 없네, 진짜!! 심신미약 처분받은 사람중에 진짜 심신미약자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었나, 술처마시고 그래, 심신미약이다 하면 다 되는가! 게다가 이게 뭐하고 뭐하고 뭐하면 심신미약이라는 살인면허발부하는데 솔직히 이젠 법이 칼 빼들고 처단할 죄는 처단해야한다. 진짜 어이없네, 화난다 정말 정말로. 저런 문제를 직접 내 가족이 겪어야만 불안한 국민심리를 알 수 있는 것인가 싶다.
전직 형사였던 점때문에 숙고하고 말씀하시는게 보이네요. 적어도 경찰의 초동대처등 국민들의 분노를 사기전에 알권리가 있는 국민들에게 자세하게 사건브리핑을 경찰측에서 했으면 오해가 일파만파 퍼지는 일은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cctv를 애초부터 다 보여주지 않고, 강서 경찰서쪽에서 빨리 사건을 마무리하려고 보이는 점(보호자는 동생은 왜 구속되지 않느냐 하니 형만 검찰로 송치될거라고 보호자에게 자세한 설명부족)등이 국민들에게는 의혹만 양산시켰고 경찰을 못 믿게 만든거 같아요. 그리고 정말 우리나라 이법은 심신미약. 알콜릭상태에서 저지른 범죄들 감형되는거 정말 답답할 뿐이에요. 그래도 이번편보고 궁금했던점이 다소 해소되었습니다.
궁금한이야기 보니깐 처음엔 둘이 붙었는데 김성수가 밀리니깐 뒤에서 동생이 피해자를 잡고 떼어내서 김성수가 유리하게 공격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표창원의원 인터뷰도 형을 잡아야지 왜 피해자를 잡느냐 의심가는부분이라고 했고 누가봐도 공범이 맞습니다 그리고 형이 집에 가고나서 동생은 계속 형이 올때까지 PC방을 떠나지않고 서성이고 있는것도 이해 안가는 행동입니다 경찰이 납득이 가게 수사를 철저히 해야 됩니다
단순히 동생이 피해자의 뒤에 있지 않았어도 이런 황당한 살인 사건은 안 일어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가 먼저 와서 범인의 우울증 병력을 이야기 한 건 동생의 계산일 수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네요 그리고 폭력 전과가 있는 형을 혼자 가게 한다 ? 거기다 본인은 하는 일없이 지하 pc방 주변에 남았던 것도 더더욱 이해가 안 가는 일이죠 조두순 사건도 그가 진짜 술에 취해 있었는지 그 조사를 경찰이나 검찰이 제대로 했으면 술에 취해한 범행으로 인정 못받았을 거란 말을 표창원 의원도 했었죠
말리려고 잡앗다는데 피해자를 잡앗다는것이 의문 칼을 들고잇는 형을 말렷어야지 죽여버리겠다는 소리가 단순히 위협으로 한소리인지 실행으로 할목적으로 진심으로 한얘기인지 경찰은 신이 아니기에 이래상황을 예측하지 못하는것. 어쨋든 김성수는 죄를 받아야하고. 피해자 가족들의 심경변화없도록 회복할수있도록 도와줘야한다는것.
편의점에서 근무하는데요. 제가 경험했던 어떤 가해자는 가해자가 먼저 112에 신고해선 종업원과 시비가 붙었다고 먼저 신고를 하고 편의점에 들어와서 시비걸었고 제가 112에 신고하고 있을때 경찰이 들어왔습니다. 동생은 확실한 공범 맞습니다. 가해자가 시비걸고 쌍욕해서 112에 제가 신고했을때 제가 신고한걸로 112가 출동한것이 아니라 이미 종업원과 시비중에 있다는 가해자의 전화를 받고 112가 출동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저의 경험을 볼때 이들은 상습적인 공모를 했음을 알수 있습니다. 저는 저희매장 CCTV를 보니 편의점에 들어오기전에 가해자가 편의점 밖에서 전화하는것이 보였고 바로 들어와서 난동을 부렸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심신미약도 아니고 아주 교활한 놈들입니다.
이년이 지났지만 다시 이 사건을 들여다 보면 너무 화가나요..동생이 공범이 아니라고 하지만 1차 사건 이후 가해자가 집을 갔다가 다시 현장으로 칼을 가져왔다 라는 걸 뉴스를 봤어요.그러면 그 과정에서 동생이 경찰에 신고를 하거나 형을 말려서 사건 현장이 아닌 집으로 다시 돌려보내거나 할 수도 있었잖아요.. 젊은 친구가 허망하게 갔어요..이 사건을 들으면 들을 수록 자꾸만 눈물이 나요.. 다른 경범죄 사건에서도 가해자에게 심신 미약 감형 해주는 경우도 그렇고 우리나라 법은 피해자의 입장을 봐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가해자를 위한 법 같네요..
@@김인용-s4h 움 … 사형을 없앤 건 예전에 사형 시키고 보니까 범인이 아니고 이럴 때가 있어서 없앤거예요 그리고 국가 재정적으로 사형이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으니까 그런 거기도 하구요 반대로 당신의 지인이 칼에 80번 맞고도 바로 숨 지지도 않아 그 고통을 병원에 도착했을 때까지 가지고 갔다고 생각해 보세요. 무조건 사형을 하자는 게 아니라 살인할 때의 잔인한 정도와 동기 정도는 평가해서 필요에 의한 사형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이게 바로 실질적 평등이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혹시 피해자 휴대전화 행방은 밝혀졌나요? 영상이 올라온지 1년이고, 영장 발부받아 위치추적 할테니 곧 발견될 것이라고 했는데 발견됐다는 기사가 하나도 보이지 않아서요. 요즘 시대에 휴대폰도 못 찾는다는게 말이 안되는데.. 제가 못 찾는 건가요?
다른걸 다 떠나서 도대체 피씨방안에서 시비를 얼마나 붙었길래 집에가서 칼까지 가져와 살인을 저지르다니요.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설령 화가나서 칼을 가져와야겠다 생각이들더라도 가는 동안에 누그러져 사건발생이 안일어나는게 맞을텐데 말이에요. 심신미약이 아무리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라지만 다분히 살인의도가 명백한 사람에게 가져다대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PC방은 24시간 영업을 금지해야됨. PC방에서 잠안자고 날새면서 게임하는 애들 정신이 반쯤 나간상태인 경우가 상당수임. 게임으로인해 쌓인 스트레스와 수면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는 이들이 상당수 라고봄. 이번에 심신미약도 이런 맥락으로 심신미약 판정에 추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됨.(의사소견 첨부는 우울증 증상) 사람에 따라 잠을 못잔 상태에선 정상인이 아닐정도로 정신이 혼미해 지는 경우가 있음. 이런상태에서 누군가와 트러블이 생길경우 이성을 잃고 폭력적인 행동으로 표출되는 경우를 상당히 많이봄(본인은 PC방 출입19년 경력) 피방알바와 계산대에서 티격태격 하다가 주위 물건들을 집어 던진다던가.. 악을 지른다던가.. (6번정도봄) 게임하면서 마우스와 키보드를 던진다던가.. 자신의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모니터를 주먹으로 쳐서 깨버린다던가..(주위의 친구들은 빵터져서 낄낄대고 웃기 바쁨.. 이런 정신상태) 등등의 사례들을 지금까지 PC방을 다니며 꾀많은 사건을 직접 목격하였고 나또한 14년전에 잠을 이틀 안자고 게임하던 시기때를 회상해 보면 정신이 혼미하였고 몸의 체력은 거의 바닥이었고.. 이런 상태에서 성격이 다혈질 이거나 평소 분노와 증오심을 쌓아두고 있는 인물이 다른 사람과 트러블이 생겼을 경우.. 이를 유추하고 탐구해본 개인적인 결론은 상당히 많은 이들이 사건사고의 장본인이 될수 있겠다라는 도출이 나옴. 이런 실전경험은 교수,연구원,박사 다필요없고.. 경험자만 알수있고 느낄수 있는 것임.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가 경험자와 실무자를 제외한채 유명세를 탄 자칭전문가들이 자신의 잣대로 자신의 기준으로 분석하고 해결방안 까지 제시하기 때문에 사회가 썩어가는것임.(영상 패널분들 제외) 현재는 가해자가 심신미약으로 결론나고 처벌이 미약해서 여론의 공분을 사고 있는데.. 사실은 사실인거임. 다만 피해자의 억울한 부분을 생각할때 사형제도 부활과 심신미약 처벌강화를 주장할순 있겠지만.. 심신미약상태 이를 거짓으로 둔갑시켜선 안된다고 생각함. 진실을 보고 이를 통해 제2 제3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는 방향성을 생각해서 대안을 제시해야 되는것이지. 가해자와 피해자의 억울함을 생각해서 그 이타심 때문에 심신미약이 아니라고 주장 하는것 또한 난 진실을 왜곡하는 것이고 아집이라고봄. 사실은 사실로 받아들여야함. 이분법적으로 잘라서 PC방 24시간 금지,찬성 꼭이런 방법보다 좋은 대안을 만들어 나가는게 좋다고봄.이상
아뒤가 리니지네요.리니지 처음 나왓을때 아시죠?그 기분..그런 기분 느끼시면서 밤새워..자기 생활 컨트롤하면서 모든것을 리니지에 쏟아부엇던 시절이 잇엇습니다.그 와중에 한쪽에선 맞고,,뭐 이런것들로 밤새는분들도 계셧구요.그당시 PC방 사장님들 써든 별이나 리니지 랩높으면 거기로 쏠리는 현상도 잇엇고요,저도 그시절 세대이기는 하지만 딱히 문제는 없엇네여. 정말 문제가 잇다면 해당 PC방의 컴터 사양이라던가 환경문제지...지금과 같은 전혀 다른 문제는 상상하기 힘드네여.그당시 리니지햇던 사람중에 고랩중에 상당수는 님이 말하시던 정신나간 상태엿을겁니다.그나마 24시간 영업햇으니 그 막노가다로 만랩찍고 그랫던 겁니다.올바른 정신과 생활으로 게임을 즐기는 유저가 많다는것을 잊지 말아주세여
전형적인 1차원적 편리한 사고방식이네요 이 논리라면 금지시킬게 너무많아지네요 음주상태살인.폭행.기물파손이 발생하니까 술을먹는사람은 다 범죄자니까 주류 금지해야하고 차량을이용한 뺑소니와 납치 살인 시신유기등이 발생하니까 차를모는 모든사람은 범죄자니까 차량구매와 운행을 금지시켜야하나요? 생각이라는걸 조금만한다면 당신이생각한 논리가 얼마나 위험한생각인지 알텐데요
@@육천원-t9k 단순한 예로 24시간 금지방안을 개인적으로 제시한 것이고.. 이를통해 유추할 필요는 없음. 극단적인 예이기 때문에.. 좋은 대안을 생각하려면 충분한 조사와 탐구 토론을 거쳐야함. 개인적인 경험으로 24시간 날새면서 PC방에서 게임,혹은 무언가에 과몰입하고 잠을 못잘경우 정상인과 다른 사고를 할수도 있는 상태가 분명하다는 입장이 내입장임. 이를 개선할수 있는 방향을 잡고 대안을 마련하는게 맞다고 봄.
그런데 동생 왜 경찰 오니까 도망가요?? 동생이 망보는것도 설명해주세요 경찰은 뭐 알바생이 나오기전에 동생이 사라져서 형한테 가거나 뭐 그런거같아서 망을 본게 아니라고 하는데 그 피씨방 유리문이잖아요 겉에서 다 보여요~ 밖에서 보면 움직이면 다 보여요~ 그리고 전과가 형이랑 동생이 같이 있잖아요 같은 사건으로~ 이상하잖아요 합리적인 의심이잖아요~
담당의사, 글 1번만 봐라. 글만으로도 피해자의 상태가어떤지 알수잇고... 죽은피해자는 어린 .힘없는 알바생남자다 죽은피해자가 여자이고 칼에 똑같이 얼굴 수십번 찔려죽엇다면... 뒤에서 팔잡은 동생이 공범아니라고 구속안됄수 잇겟어? 법은 남자와 여자의 차이가잇으며 죄유무도 피해서간다
동생이 형이 칼을들고 달려들려고 하는걸 말렸다고 한다고 하시는데 그렇게 따지면 동생은 상처하나 없이 형을 말렸다는건가요? 동생이 형을 칼휘두르는걸 말렸다면 동생이 상처 하나없다? 말이된다고 생각하나요? 어느곳에도 동생이 상처가 생겼다 치료를했다 그런소리 한번도 본적이없는데 제대로 말린게 맞는건가요? 그리고 cctv에서 동생이 피해자를 잡는것이 말린다고 한것이라고 하는데 누가봐도 뒤에서 잡은건데 처음에 주먹으로 싸우는것을 말리기위해 피해자를 잡았다고 하는것이 이해가 안되는게 형이 주먹으로 피해자를 공격하는것을 용이하게 하기위해 잡은거라고 누구라도 생각할수있을거같은데요
전체 동영상을 보면 최초 가해자와 피해자가 맞부딪칠 때는 동생은 형이 흉기를 준비해온 사실을 모른듯하고 그래서 일단 둘 사이를 가르기 위해서 앞에 있는 피해자를 잡았고. 그 장면으로 인해서 의혹이 생긴 것이고 잠시후 형이 칼로 공격하는 걸 말리느라고 형의 손을 잡고 매달리는 장면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마침 현장을 지나던 목격자를 발견하여 같이 말려줄 것을 요구하였으나 그분은 두려워서 지하로 내려가 pc방 여종업원에게 신고를 부탁한 것이고요 판단은 전체 동영상과 당시 목격자 등을 조사해서 내리게 되는 것이고요 각 휴대폰과 동생 거탐까지 동의받아 진행한다고 하니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김복준-y6c 그렇다해도말안되요 동생이라칩시다 본인이 그래도 과연 그럴까생각듭니다 보통 일반적이면 형의앞을막아서고 얘기할것이고 뒤에 멀뚱히 피해자가있다면 올라가라고 형 하고 얘길할건데 진심 칼이고나발이고 하다못해 친구가칼잡고 사고친다해도 그렇게앞을막고 야 너가 그러고 친구보고 정신차리라 이건아니다 라고 한경험이있어 얘기한건데 이건 내가 겪은일도있고 정황상 말이안됨 여튼지켜보면알겠지만 진심 앞뒤가안맞네여 도대체가
전과도 있고 눈은 뒤집어졌고 경찰 보내고 몰래 좀 때리고 튀자했는데 지 형이 칼들고 올껀 생각못한거죠그리고 도착해서 칼들고 있는거봤어도 위협용정도? 로 설마 했을꺼같고 근데 상황 돌아가는게 심상치 않으니 그제사 돔 요청하고 한것같고 여하튼 어느정도가담한건 분명한거지요 ㅡㅡㅡ 윗 글하곤 다른말이지만 칼들고있는 지형을 잡아야하는게 정상이라고 하는데 그건 한장면만 보고 저희 일반사람들이 추리하고 판단 하기엔 무리가 있어보이네요 영상에서 말씀하시는것처럼 공개불가라서 본 기자들은 어느정도 수긍했다는건 분명 뭔가 더 있다는건데 계속 이성적 판단보단 감정적으로 앞서 해석 해버리고 하면 인민재판 밖에 안되는거 아닌가 생각되네요
@@김복준-y6c 최소한 폭행공모는 있었던것 같읍니다 지금 에스컬레이터 씨씨티비 만 보이는것이아니라 건물입구 에 씨씨티비까지 같이 보면 알바가 쓰레기 버리러 가는걸 보고 입구로나가서 형을기다렸고 쓰레기 장쪽으로 알바있는곳쪽으로 갔다가 보고 입구쪽으로 뛰어내려와서 속칭 매복을 했고 에스컬레이터 내려오는 상황에서 기습 한것입니다 동생이랑같이요 그때 바로 알바의 팔을잡아서 저항을 못하게 했죠 단지 칼로 찌를줄은 모를수도 있지만....
왜 ..자꾸 포커스를 심신미약 범죄를 포커스로 잡느냐.. 먼저 생각할 것이 왜 이렇게 심신미약이 많고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이 많은지. 분노조절장애가 왜 많은지. 전체 사회적으로 묻지마범죄 등등의 사회분노를 풀 곳이 없기 때문에 이런 문제들이 더 생기는데 자꾸 특정범죄의 심신미약에 한해진 것이 아니라 심신미약이 되도록 하는 현재의 사회문제를 더 다루어야 되는 것 아니야? 팩트는 단순 심신미약 범죄가 많은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정신적 고통을 받는 사회계층이 많아졌다.. 이 부분을 먼저 다루고 그 다음에 심신미약은 절대 감형의 사유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줘야 되겠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다.
피해자 분 응급실 실려갔을때 담당했던 의사가 쓴 글 보면 저 피의자가 얼마나 극악무도하고 고의성이 짙은지 알겁니다.. 뻑하면 심신미약..심신미약.. 살인에 무슨 심신미약을 따질 필요가 있을까요.. 심신미약하다고 다들 살인을 하지는 않습니다.. 제발 법이 좀 더 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동생은 공범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직접칼을 찌르지 않았지만 사건이전 망봐주고 알바생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위치 파악해 형에게 알려주었습니다. 그것이 공범이 아니라면, 도대체 공범이라는 정의는 어디서 어디까지 입니까?
그니까요 참 어렵네요ㅠㅠㅠ
형이 집에가서 칼 챙겨오는거 알지 읺았나요? 같이 집에 갔잖아요.
그럼 형을 설득.말려야죠. 망 봐주고 알바 잡은건 공범이죠.
@@hoony311 피해자 붙잡고 있었다.이것 만으로도 답 나옴.
ㅡ..ㅡ+😡
당연히 공범이죠
미국은 무조건 공범으로 같이 처벌하는걸로 알아요
이걸 왜 따지는지 모르겠어요
물건 훔치는 놈. 망본놈 이건 일당으로 같이 잡지 않나요??
왜 살인 죄만 그 미묘한걸 자꾸 따지는지 모르겠음 한사람이 살인하는데 도왔으면 무조건 공범이죠
이런거 따지다가 이태원 살인 사건도 결국 그모양된거 아닙니까 처음부터 공동범으로 기소를 했어야함
@@사과-x7h 뭐가 어렵다요?
딱! 봐도 공범인데..뻐꾸기 날려 알려주고 찌르라고 친절히?!잡아주고..
견찰 분덜이 또 한 몫 하고...ㅉㅉ!!개 답답..😒
제대로 된 사실을 알게 된다는게 너무 좋아요~ 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요~!
피해자 정말 너무 안 됐어요... 화를 못 참는 사람 때문에 이렇게 젊은 나이에 가바리다니.... 이런 사건 앞으로 좀 줄어들면 좋겠어요, 세상이 너무 각박해졌어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영상 보니까 경찰은 잘하는 건 당연해서 칭찬도 못 받고, 못한 건 몇 배로 질책을 받는 직업이라는 게 느껴져요... 열심히 일하시는 경찰분들의 노고 언제나 감사하면서 지내겠습니다ㅠㅠ
형이란 동생이랑 다 공범이다, 살인자들이다!!
동생이 적극적으로 말렸다면 30차례나 칼에 찔릴수 있을까요?
도무지.. 어떻게.말렸길래..
뭐가 30차례에요? 김성수가 피해자의 얼굴과 목을 80여회 이상 찔렀다고 국과수에서 그렇게 말했는데요
마음이 정말 아픕니다... 피해자 알바생분... 명복을 빕니다... 본인의 일 스케줄도 아닌데 일하신 거였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안타깝네요..ㅠㅠ
배상훈님 하시고싶은 말씀은 많으시고
마음은 앞서가시고 그러니 정리가 안되시는것같아요~
화이팅입니다~!!^^
형을 붙잡아야지 왜 알바생을 붙잡아
ㅆㅇㅈ 공범 빼박인데 cctv를 어떻게 봐야 동생이 공범이 아닌 게 되는 거임…;
무기 들고있는 형을 잡어 야지
이거 정말 이상해
너무 무서운 세상입니다.
심신 미약이 얼어 죽었다고 전해라ㅡㅡ
미친 것들 ㅡㅡ그렇게 잔인한 살인에 무슨 심신미약 타령이야ㅡㅡ;;;;
김복준 김윤희 두분 선생님들
말씀 범죄 심리 추릴 좋아
했는데 섬세 하게 일어 난거
행동까지 알려 주시니까
실제로 보는 장면 같습니다
실전 생활에 도움이 많이 되고
나 자신이 부끄럽고 고개가
선생님들께 숙연해 집니다
감사하고 건강들 하시고
좋은 말씀 들려 주시길 빕니다
심심미약이라는 단어를 없에야 합니다...
김복준교수님 너무좋음~
💜
💕💕
💞
💕💕
가슴아픔니다 피해자의 못다핀 생이 못난이형제 땜에 귀한아들 잃은 부모의 심정은 어떨까요
부모는 어떤 사람이기에 자식이 둘다 저 모양임?
급 궁금해 지네요.!🤔
진짜 욕을 안하고 싶어도 안할 수가 없네, 진짜!!
심신미약 처분받은 사람중에 진짜 심신미약자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었나,
술처마시고 그래, 심신미약이다 하면 다 되는가!
게다가 이게 뭐하고 뭐하고 뭐하면 심신미약이라는 살인면허발부하는데
솔직히 이젠 법이 칼 빼들고 처단할 죄는 처단해야한다.
진짜 어이없네, 화난다 정말 정말로.
저런 문제를 직접 내 가족이 겪어야만 불안한 국민심리를 알 수 있는 것인가 싶다.
심신미약이 문제가 아니라 거구 190 이 되는 성인 남자 조차 자기 목숨 하나 지킬수 없는 현시대가 온겁니다.
정당방위의 범위를 확대해서 최소한 소시민이 자신의 목숨 정도는 지킬수 있는 환경부터 조성해 주세요!
190?피해자가요???
@@니체-u9x 네.모델일도 하고 외모도 출중 하다고 들었어요 어느 컨텐츠에서..
@@cocoboy8935 무슨 운동도 잘 한다 들었는데..태권도 였나? 🤔
칼들면 유단자두 뒤진다~
동생이 붙잡지 않았으면 도망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전직 형사였던 점때문에 숙고하고 말씀하시는게 보이네요. 적어도 경찰의 초동대처등 국민들의 분노를 사기전에 알권리가 있는 국민들에게 자세하게 사건브리핑을 경찰측에서 했으면 오해가 일파만파 퍼지는 일은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cctv를 애초부터 다 보여주지 않고, 강서 경찰서쪽에서 빨리 사건을 마무리하려고 보이는 점(보호자는 동생은 왜 구속되지 않느냐 하니 형만 검찰로 송치될거라고 보호자에게 자세한 설명부족)등이 국민들에게는 의혹만 양산시켰고 경찰을 못 믿게 만든거 같아요.
그리고 정말 우리나라 이법은 심신미약. 알콜릭상태에서 저지른 범죄들 감형되는거 정말 답답할 뿐이에요.
그래도 이번편보고 궁금했던점이 다소 해소되었습니다.
응원합니다!!^^
얼굴들만봐도 믿음직스럽습니다 사건의뢰항상 잘듣고 있어요 ^--^
감옥에서먹는 음식도 모든것들이 범인에게ㅣ가는게 너무아깝습니다 사형졔도 부활되길 바래봅니다 ~
동생은 형이 몇대 때리고 말지 알고 처음엔 잡아주며 형을 도왔던거지... 그후에 칼을 꺼내니까 당황하고 다시 말리려 했던거 겠지.. 결과론 적이지만 동생이 처음 부터 형을 말렸더라면 죽지는 않았을것을.. 안타깝다
궁금한이야기 보니깐 처음엔
둘이 붙었는데 김성수가 밀리니깐
뒤에서 동생이 피해자를 잡고
떼어내서 김성수가 유리하게
공격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표창원의원 인터뷰도
형을 잡아야지 왜 피해자를 잡느냐
의심가는부분이라고 했고
누가봐도 공범이 맞습니다
그리고 형이 집에 가고나서 동생은
계속 형이 올때까지 PC방을
떠나지않고 서성이고 있는것도
이해 안가는 행동입니다
경찰이 납득이 가게 수사를 철저히
해야 됩니다
김인숙 그니까요 잡지만 않았으면 결과는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더라고요
누가봐도 동생도 공범인데 김성수가 동생은 공범이 아니다 라는 말만 듣고 구속을 안하는지...저도 이해가 안가요..
단순히 동생이 피해자의 뒤에 있지 않았어도 이런 황당한 살인 사건은 안 일어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가 먼저 와서 범인의 우울증 병력을 이야기 한 건 동생의 계산일 수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네요
그리고 폭력 전과가 있는 형을 혼자 가게 한다 ?
거기다 본인은 하는 일없이 지하 pc방 주변에 남았던 것도 더더욱 이해가 안 가는 일이죠
조두순 사건도 그가 진짜 술에 취해 있었는지 그 조사를 경찰이나 검찰이 제대로 했으면
술에 취해한 범행으로 인정 못받았을 거란 말을 표창원 의원도 했었죠
일반인의 소음쩌는 라이브
망을 본건지 똥을 싼건지 알지 못하는데
소설쓰지 맙시다.
칼 가지러 간건지 집에 갔다온다 기다려라 한건지 누가 압니까?
거탐한다 했으니 결과 기다리면 됩니다.
ᄒᄒᄒᄒᄒ 김성수 동생이냐?? 누가봐도 의심 할만데??
사건의뢰 최근에 보기시작했는데 너무 좋아요👍👍👍
아니 도대체 여자분 복장은 왜 지적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직" 경찰이고 지금은 민간인 신분이라는데
ㅋㅋㅋㅋㅋ경찰이어도 복장지적은 어이없음ㅋㅋㅋㅋ
여기는 조선이라서 그렇습니다ㅋㅋㅋ
갓쓰셔야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ㅠ
그분들 맨날 하시는말씀은 지금은 여성우위사회다!! 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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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븅ㅅ들 별게 다 불편함
의상 멋있기 만 하네
김복준형사님 영화에 나와도 완전멋있을듯요
광팬입니다~~~~~
이와중에 핸폰 훔처간놈은 누구냐~
말리려고 잡앗다는데 피해자를 잡앗다는것이 의문
칼을 들고잇는 형을 말렷어야지
죽여버리겠다는 소리가 단순히 위협으로 한소리인지
실행으로 할목적으로 진심으로 한얘기인지
경찰은 신이 아니기에 이래상황을 예측하지 못하는것.
어쨋든 김성수는 죄를 받아야하고.
피해자 가족들의 심경변화없도록 회복할수있도록 도와줘야한다는것.
형 새끼를 안 잡은건 빨리 찌르라는 뜻
동생 새끼 더 나쁨 형 새끼 이용 한거로 밖엔 안 보임.무언의 공범 임..형 새끼 외모 ; 자격지심,열등감 있었다 함.!
ㄷㅅ 새끼들.동생 🐕새끼 처벌해야 함.🤬
두분 다 영상 보고 댓글다시는거 맞아요? 영상보면 그런말은안나올텐데요
속이 후련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의점에서 근무하는데요. 제가 경험했던 어떤 가해자는 가해자가 먼저 112에 신고해선 종업원과 시비가 붙었다고 먼저 신고를 하고 편의점에 들어와서 시비걸었고 제가 112에 신고하고 있을때 경찰이 들어왔습니다. 동생은 확실한 공범 맞습니다. 가해자가 시비걸고 쌍욕해서 112에 제가 신고했을때 제가 신고한걸로 112가 출동한것이 아니라 이미 종업원과 시비중에 있다는 가해자의 전화를 받고 112가 출동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저의 경험을 볼때 이들은 상습적인 공모를 했음을 알수 있습니다. 저는 저희매장 CCTV를 보니 편의점에 들어오기전에 가해자가 편의점 밖에서 전화하는것이 보였고 바로 들어와서 난동을 부렸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심신미약도 아니고 아주 교활한 놈들입니다.
이러다 온 나라가 살인 국가 가 될까 겁이 납니다. 술이 너무 취해서... 심신미약 이라서....
심신미약..
변호사님 들이 선호 하는 단어
변호사님들 보다 못 배웠지만
이것만은 정확히 알겠네요
억울한자 없게 하는게 변호사 들의 임무
이사건에 제일 멘탈 좋은넘은 핸폰도둑넘이네
저와중에 절도를 생각할 ㄷㄷ
세분 잘 보고있습니다.^^
..두분도 조심스럽게 말씀하시니까 CCTV 깨끗하게 다 공개합시다. 중간중간 끼어들어있는 자료들이 분노를 더 끓여올리는데 걱정말고 그럼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사바이 단란주점 살인사건도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그건 아직 미제사건입니다~
이게 결국 30년이 나오다니 ㅅㅂ 미친세상 동생은 무죄고... 얼굴만 30번인데.....피해자생각하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마지막 사건 벌어지기전 피해자에게 두 형제가 같이 접근한다 칼의 사용에 합의가 있건 없건 저건 최소 폭력에 대한 공범이 아닌가?
사형제도가 다시 만들어 졌어면 좋겠습니다~~강력범죄는 꼭 강력하게 되쳐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도대체 이런 댓글마다 몇번을 대답해줘야 하는지... 사형제도 아직 있습니다. 영상에도 저당시 62명 사형수 있다고 나옵니다. 다만 김영삼 이후로 집행을안하고 있을뿐입니다. 사형 구형에서 판결까지는 아직 이뤄지고 있고요 집행만 안하고 있습니다.
심신미약은 무신 깨뿔!!!
그렇다해도 사형해야됨
사형이답이다
그와중에 폰가져 간 놈은 뭐냐ㅡㅡ
도대체 부모가 어떻게 키웠을까 이런거 연구하는게 범죄예방과 아이교육에 도움이 될거같은데
이년이 지났지만 다시 이 사건을 들여다 보면 너무 화가나요..동생이 공범이 아니라고 하지만 1차 사건 이후 가해자가 집을 갔다가 다시 현장으로 칼을 가져왔다 라는 걸 뉴스를 봤어요.그러면 그 과정에서 동생이 경찰에 신고를 하거나 형을 말려서 사건 현장이 아닌 집으로 다시 돌려보내거나 할 수도 있었잖아요.. 젊은 친구가 허망하게 갔어요..이 사건을 들으면 들을 수록 자꾸만 눈물이 나요.. 다른 경범죄 사건에서도 가해자에게 심신 미약 감형 해주는 경우도 그렇고 우리나라 법은 피해자의 입장을 봐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가해자를 위한 법 같네요..
무서운 세상이네요
배교수님말씀에공감합니다
어매 말을 너무 잘하시네요 세분 환상의조합😘😘😘
집에가서 끔찍한 범행을 계획하고 도구를 챙겨와서 실행으로 옮긴게 심심미약의 핑게를 댈수없다는게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되지만 끔찍한 범행을 당한 당사자와가족의 고통과 억울함ㅠ 그걸 지켜보고 상처받은 일반국민들이 느끼는 불안함과 국민청원으로도 표출되고있듯 법에대한 불신....의 여파는 어떤방향으로 영향을주고 변화를 가져올지 혼란스러운건 사실이네요
김복준 교수님. 완전사이다네요 잘못한건 잘못했다하고
잘한건잘했다하고 딱딱말씀에 주시는게 완전 마음에 쏙 들어요 그릇된 몃몃 경찰들 때문에 가끔보면 김교수님이
너무 창피해하시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더욱더열심히 가르켜서 정말정의을 위해서 국민들에게 한발더다가갈수 있는 인제을 양성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앗 이런 방송이 푹빠져 버렸네요
김복준님 언제나 맞는 말씀감사합니다
화가솟구칩니다 사람을죽이고 심신미약으로 미꾸라지처럼빠져나가는 수많은사건들
피해자님 꽃다운 나이에~~너무 마음 아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분 대화를 듣고있다보면 정말 몰랐던일을 알게됩니다. 대단하셔요.
어제 그제 발생한 부산 일가족 4명 살해 사건 다뤄주세여 너무나 끔찍한 일이네여 ㅜㅜㅜ
우리나라 법이 너무 무르다. 죽일 마음을 먹고 잔인하게 살인했으면 무조건 사형 선고해야지. 그리고 우리나라 교도소도 너무 좋은것 같다. 필리핀 교도소처럼 인간취급을 안해야 다시는 죄 짓지 말아야겠다라고 생각하지.
22 감사합니다
피해자잡았을때 칼로 찔려 항거불능된후에 가해자를 말리면 공범이 안되는건가요? 이상하네요.
피해자 입장에서 가해자가 동생이랑 같이 왔을때 순간 둘이 덤벼올거라 생각됩니다.
아마 그게 맞을지 싶습니다. 공범이 아니더라도...
아들 둘이나 악마들을낳았네 범죄심리학교수님말씀보면 유아때
부모의역할이 아주매우 중요하다고합니다 ㅠ 대소변을 가릴나이때부터가 중요하다고해요
지지고볶고 야단맞고 애정가져주고 아이키우는거 이거 나쁜거아니랍니다 그러면서 아이의뇌는 정상인간으로 형성되간다고해요
화면만보아도화가납니다
국민혈세 범죄자들에게 낭비하지말고 바로 사형시켰으면 좋겠어여. 청원글에 사형부활 넣으면 몇백만건 나올듯..
본인이나 가족 친구 지인이 범죄를 저질러서 사형 당한다 생각해봐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그들도 인간이기에 최소한의 인권은
누구나 존중 되어야 합니다
죄의 무게와 형벌은 비례하기에
누구나 실수를 하기에
누구나 범죄자가 될수도 있지않나 싶네요
당연히 과실치사는 사형하면안돼죠
하지만 유영철 이런애들봐요 저게실숩니까? 고의성을가진살인범은 다 죽여야됨
사형제도 부활찬성.. 무서운범죄가 너무 많아요
@@김인용-s4h 움 … 사형을 없앤 건 예전에 사형 시키고 보니까 범인이 아니고 이럴 때가 있어서 없앤거예요 그리고 국가 재정적으로 사형이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으니까 그런 거기도 하구요 반대로 당신의 지인이 칼에 80번 맞고도 바로 숨 지지도 않아 그 고통을 병원에 도착했을 때까지 가지고 갔다고 생각해 보세요. 무조건 사형을 하자는 게 아니라 살인할 때의 잔인한 정도와 동기 정도는 평가해서 필요에 의한 사형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이게 바로 실질적 평등이죠.
정말 인간적인 김복준 교수님, 마음 여리고 착한 김윤희 프로파일러님 너무 너무 좋아요
팩트는형이집다녀올동안동생은 입구서 담배피며형을기다리고 둘이만나 알바를찾고 폭력그리고 살인 그상황중에동생은소리치고 말렸다?아니 말이됨?왜기다리고 있었던건지 게다가 말리고 손목을동생이잡았다는데 다찌르고나서? 게다목격자생기니 소리쳤던거?말려달라? 찌르고나서하는행동은 충분히동생입장에서 주위를볼수있으니순간대처였고 또 경찰이현장출동하는데 무서워서집으로도망쳤다?동생만?이봐요 경찰오는거볼정도면 주위상황보고 순간대처하고 도망간거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혹시 피해자 휴대전화 행방은 밝혀졌나요? 영상이 올라온지 1년이고, 영장 발부받아 위치추적 할테니 곧 발견될 것이라고 했는데 발견됐다는 기사가 하나도 보이지 않아서요. 요즘 시대에 휴대폰도 못 찾는다는게 말이 안되는데.. 제가 못 찾는 건가요?
다른걸 다 떠나서 도대체 피씨방안에서 시비를 얼마나 붙었길래 집에가서 칼까지 가져와 살인을 저지르다니요.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설령 화가나서 칼을 가져와야겠다 생각이들더라도 가는 동안에 누그러져 사건발생이 안일어나는게 맞을텐데 말이에요. 심신미약이 아무리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라지만 다분히 살인의도가 명백한 사람에게 가져다대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부모도 자식더럽게 키운죄 달게 받아야한다고 봅니다
그니까요
자식이 둘이나 전과가 있다니
부모도 자식 교육을 어떻게 했는지
자식교육 진짜 잘 시켜야겠습니다---
@@사과-x7h성악설이 맞아요.이 형제보면
자식교육은 부모가 할수있는부분이
한계가 있다고봅니다.
좋은부모 밑에서 자란 자식들도
부모 속 더럽게 섞이는 놈들 너무
많습니다.
저 부모또한 살아도 사는게 아닐겁니다.
PC방은 24시간 영업을 금지해야됨.
PC방에서 잠안자고 날새면서 게임하는 애들 정신이 반쯤 나간상태인 경우가 상당수임.
게임으로인해 쌓인 스트레스와 수면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는 이들이 상당수 라고봄.
이번에 심신미약도 이런 맥락으로 심신미약 판정에 추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됨.(의사소견 첨부는 우울증 증상) 사람에 따라 잠을 못잔 상태에선 정상인이 아닐정도로 정신이 혼미해 지는 경우가 있음.
이런상태에서 누군가와 트러블이 생길경우
이성을 잃고 폭력적인 행동으로 표출되는 경우를 상당히 많이봄(본인은 PC방 출입19년 경력) 피방알바와 계산대에서 티격태격 하다가 주위 물건들을 집어 던진다던가.. 악을 지른다던가..
(6번정도봄)
게임하면서 마우스와 키보드를 던진다던가..
자신의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모니터를 주먹으로 쳐서 깨버린다던가..(주위의 친구들은 빵터져서 낄낄대고 웃기 바쁨.. 이런 정신상태)
등등의 사례들을 지금까지 PC방을 다니며 꾀많은 사건을 직접 목격하였고 나또한 14년전에 잠을 이틀 안자고 게임하던 시기때를 회상해 보면 정신이 혼미하였고 몸의 체력은 거의 바닥이었고.. 이런 상태에서 성격이 다혈질 이거나 평소 분노와 증오심을 쌓아두고 있는 인물이 다른 사람과 트러블이 생겼을 경우.. 이를 유추하고 탐구해본 개인적인 결론은 상당히 많은 이들이 사건사고의 장본인이 될수 있겠다라는 도출이 나옴.
이런 실전경험은 교수,연구원,박사 다필요없고.. 경험자만 알수있고 느낄수 있는 것임.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가 경험자와 실무자를 제외한채 유명세를 탄 자칭전문가들이 자신의 잣대로 자신의 기준으로 분석하고 해결방안 까지 제시하기 때문에 사회가 썩어가는것임.(영상 패널분들 제외) 현재는 가해자가 심신미약으로 결론나고 처벌이 미약해서 여론의 공분을 사고 있는데.. 사실은 사실인거임. 다만 피해자의 억울한 부분을 생각할때 사형제도 부활과 심신미약 처벌강화를 주장할순 있겠지만..
심신미약상태 이를 거짓으로 둔갑시켜선 안된다고 생각함.
진실을 보고 이를 통해 제2 제3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는 방향성을 생각해서 대안을 제시해야 되는것이지.
가해자와 피해자의 억울함을 생각해서 그 이타심 때문에 심신미약이 아니라고 주장 하는것 또한 난 진실을 왜곡하는 것이고
아집이라고봄.
사실은 사실로 받아들여야함.
이분법적으로 잘라서 PC방 24시간 금지,찬성 꼭이런 방법보다 좋은 대안을 만들어 나가는게 좋다고봄.이상
아뒤가 리니지네요.리니지 처음 나왓을때 아시죠?그 기분..그런 기분 느끼시면서 밤새워..자기 생활 컨트롤하면서 모든것을 리니지에 쏟아부엇던 시절이 잇엇습니다.그 와중에 한쪽에선 맞고,,뭐 이런것들로 밤새는분들도 계셧구요.그당시 PC방 사장님들 써든 별이나 리니지 랩높으면 거기로 쏠리는 현상도 잇엇고요,저도 그시절 세대이기는 하지만 딱히 문제는 없엇네여.
정말 문제가 잇다면 해당 PC방의 컴터 사양이라던가 환경문제지...지금과 같은 전혀 다른 문제는 상상하기 힘드네여.그당시 리니지햇던 사람중에 고랩중에 상당수는 님이 말하시던 정신나간 상태엿을겁니다.그나마 24시간 영업햇으니 그 막노가다로 만랩찍고 그랫던 겁니다.올바른 정신과 생활으로 게임을 즐기는 유저가 많다는것을 잊지 말아주세여
여가부랑 같은소릴하네
공감 피시방 24시 금지 해야됨
전형적인 1차원적 편리한 사고방식이네요 이 논리라면 금지시킬게 너무많아지네요 음주상태살인.폭행.기물파손이 발생하니까 술을먹는사람은 다 범죄자니까 주류 금지해야하고 차량을이용한 뺑소니와 납치 살인 시신유기등이 발생하니까 차를모는 모든사람은 범죄자니까 차량구매와 운행을 금지시켜야하나요? 생각이라는걸 조금만한다면 당신이생각한 논리가 얼마나 위험한생각인지 알텐데요
@@육천원-t9k
단순한 예로 24시간 금지방안을 개인적으로
제시한 것이고.. 이를통해 유추할 필요는 없음. 극단적인 예이기 때문에..
좋은 대안을 생각하려면 충분한 조사와 탐구 토론을 거쳐야함. 개인적인 경험으로 24시간 날새면서 PC방에서 게임,혹은 무언가에 과몰입하고 잠을 못잘경우
정상인과 다른 사고를 할수도 있는 상태가 분명하다는 입장이 내입장임.
이를 개선할수 있는 방향을 잡고 대안을 마련하는게 맞다고 봄.
동생 공범임이 분명 합니다 봐주면 한국사회 큰일 난다 잠재적 살인자들이 너무 많다
안경낀 아찌 좋아요>_<
이분나오는건 거진 다 챙겨보는데
유튜브에서도 뵙네요^^
김복준 위원님 어느새펜이됬네요
티브페널 나오심다 보게되고
적어도 살인의도는 없어도 뒤에서 잡은건 적어도 폭행의 공범이다. 그걸로 사람이 죽었다. 벌받아야지!
Jk000789@naver.com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
그런데 동생 왜 경찰 오니까 도망가요??
동생이 망보는것도 설명해주세요
경찰은 뭐 알바생이 나오기전에 동생이 사라져서 형한테 가거나 뭐 그런거같아서 망을 본게 아니라고 하는데 그 피씨방 유리문이잖아요 겉에서 다 보여요~ 밖에서 보면 움직이면 다 보여요~ 그리고 전과가 형이랑 동생이 같이 있잖아요 같은 사건으로~ 이상하잖아요 합리적인 의심이잖아요~
@@안녕나야-y2g 반사!
사건에 관심있다면 찾아서보셈. 나도 쓰기 귀찮아서 그럼. 오개월전 정보로 땡깡 부리지 말고..
@@안녕나야-y2g 지혼자 잘난 꼰대 개구찮. 찾아서보라고요. 그리고 본인이 쓴글 읽으면서 쓰잘데없이 법 운운하며 성수동생 변호하는 자신의 모습이 무엇을 위함인가 좀 돌아도 보시고~ 성수동생 변호사요?
@@안녕나야-y2g 이선희 님이 합리적 의심을 했고, 지금보니 그것이 맞다는게 밝혀졌는데 님은 불과 2주전에 답글달면서 법이나 알고 글쓰라고 적어놨길래.. 새로운 자료들을 보라고 했지만.. 끝까지 자기말만 맞다고 우기더니.. 분탕질?
이글이 다른 분들처럼 5개월 전꺼 였으면 글도 안썼음~ 그때는 논란이 분명 있었으니까~ 황소고집이나 꺽으세요. 나아니면 '다 바보'라는 생각 버리시고~
@@안녕나야-y2g 제일 잘 정리된게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라고.. 보세요~ 했음에도 지가 처 안 보고 우기기만 하더니~ 이제와서 어리고 못배우고 사회생활 못할거라네.ㅋㅋㅋ
다틀렸다 이눔아~
@@안녕나야-y2g 망보고 뒤에서 잡아주면 공범이지 모질아~ 사이좋게 찔러야 공범이냐? 어린노무시키가 개꼰대일세
정신장애인 의 로서
의견을 들려 드리겠습니다.
그정도는 정신병자 가 살인할 수준이 아니라고 봐요 우리 병자는 우울증 정도로는 살인 못 합니다 조현병(정신분열증 )
성격장애 라면 몰라도
엄벌해야 합니다.
솔직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배상훈 교수님 말씀대로 미국에서 남의 집 사진 찍으면 범죄 맞습니다.구글에서 로드뷰 사진 찍을 때 어떤 집 전면을 다 찍어서 주인이 고소해서 승소했다는 영상 본 기억이 나네요.
잘 시청했습니다 ㅎ
피해자 뒤에서 잡고 있다가 경찰오면 도망갔는데 전에 신고한 사람이면 공범이 아니라고요??
조금만참지? 마음이아파
저도 동감입니다.
관할 경찰서에 가셔서 인지수사로 의뢰하시고 신원확인을 하시는게 좋으실것 같아요.
부동산이라면 사전에 언질이 있었겠죠?
화이팅
김복준형사님 송강호같으시네요 ㅎㅎㅎ
소극적 공개 찬성
옳소‼...속이 확! 트이게 말씀들도 잘하시네..감사드립니다..
담당의사, 글 1번만 봐라.
글만으로도 피해자의 상태가어떤지 알수잇고...
죽은피해자는 어린 .힘없는 알바생남자다
죽은피해자가 여자이고 칼에 똑같이 얼굴 수십번 찔려죽엇다면...
뒤에서 팔잡은 동생이 공범아니라고
구속안됄수 잇겟어?
법은 남자와 여자의 차이가잇으며
죄유무도 피해서간다
동생이 형이 칼을들고 달려들려고 하는걸 말렸다고 한다고 하시는데
그렇게 따지면 동생은 상처하나 없이 형을 말렸다는건가요? 동생이 형을 칼휘두르는걸 말렸다면 동생이 상처 하나없다? 말이된다고 생각하나요? 어느곳에도 동생이 상처가 생겼다 치료를했다 그런소리 한번도 본적이없는데 제대로 말린게 맞는건가요? 그리고 cctv에서 동생이 피해자를 잡는것이 말린다고 한것이라고 하는데 누가봐도 뒤에서 잡은건데 처음에 주먹으로 싸우는것을 말리기위해 피해자를 잡았다고 하는것이 이해가 안되는게 형이 주먹으로 피해자를 공격하는것을 용이하게 하기위해 잡은거라고 누구라도 생각할수있을거같은데요
이채널 구독하고 갑니다~~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재밋게 보고있습니다
핸드폰을 왜 주워 간거야 ㅡㅡ
근데, 조두순은 왜 심신미약 인정해줬냐고.. 이런 나쁜 전례가 한둘이 아니니까, 불안한 거지..
왼쪽분이 예전에 강력범죄자들을 수도없이 잡았다고하던데 역시 말씀하시는거부터 시원시원하시고 틀리네요
법을 너무잘아는분들도 저렇게 답답해 하시는데
평민.국민,우리들은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ㅜ
심신미약 제발 아무데나 취직시키지맙시다. 그놈은 살인자입니다. 왜 살인자의 인권을 배려해야하는지... 죽은사람은 몬 죽을죄를 지었답니까?
결국은 살인 이라는거에 집중하는게맞죠 미약이건뭐건 ㅡ사람이죽은사건 이라는게중요하죠
동생이 공범이 100% 맞아요..내 경험으로 보아서요...
화장실 2초든5초든 일방적으로형이란사람이 야 집갔다올테니 재좀보고있어 이한마디면 충분히공모아냐 ㅡㅡ 실제로 형은집갔다올때 동생은왜 거기서 형을기다렸나 이게문제아님? 왜 경찰은형은집가는거보고 동생가는건안봤잔슴 ㅡㅡ
전체 동영상을 보면 최초 가해자와 피해자가 맞부딪칠 때는 동생은 형이 흉기를 준비해온 사실을 모른듯하고 그래서 일단 둘 사이를 가르기 위해서 앞에 있는 피해자를 잡았고. 그 장면으로 인해서 의혹이 생긴 것이고
잠시후 형이 칼로 공격하는 걸 말리느라고 형의 손을 잡고 매달리는 장면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마침 현장을 지나던 목격자를 발견하여 같이 말려줄 것을 요구하였으나 그분은 두려워서 지하로 내려가 pc방 여종업원에게 신고를 부탁한 것이고요
판단은 전체 동영상과 당시 목격자 등을 조사해서 내리게 되는 것이고요
각 휴대폰과 동생 거탐까지 동의받아 진행한다고 하니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김복준-y6c 그렇다해도말안되요 동생이라칩시다 본인이 그래도 과연 그럴까생각듭니다 보통 일반적이면 형의앞을막아서고 얘기할것이고 뒤에 멀뚱히 피해자가있다면 올라가라고 형 하고 얘길할건데 진심 칼이고나발이고 하다못해 친구가칼잡고 사고친다해도 그렇게앞을막고 야 너가 그러고 친구보고 정신차리라 이건아니다 라고 한경험이있어 얘기한건데 이건 내가 겪은일도있고 정황상 말이안됨 여튼지켜보면알겠지만 진심 앞뒤가안맞네여 도대체가
전과도 있고 눈은 뒤집어졌고
경찰 보내고 몰래 좀 때리고 튀자했는데 지 형이 칼들고 올껀 생각못한거죠그리고 도착해서 칼들고 있는거봤어도
위협용정도? 로 설마 했을꺼같고 근데 상황 돌아가는게 심상치 않으니 그제사 돔 요청하고 한것같고 여하튼 어느정도가담한건 분명한거지요 ㅡㅡㅡ
윗 글하곤 다른말이지만 칼들고있는 지형을 잡아야하는게 정상이라고 하는데
그건 한장면만 보고 저희 일반사람들이 추리하고 판단 하기엔 무리가 있어보이네요 영상에서 말씀하시는것처럼 공개불가라서 본 기자들은 어느정도 수긍했다는건 분명 뭔가 더 있다는건데 계속 이성적 판단보단 감정적으로 앞서 해석 해버리고 하면 인민재판 밖에 안되는거 아닌가 생각되네요
@@김복준-y6c 최소한 폭행공모는 있었던것 같읍니다 지금 에스컬레이터 씨씨티비 만 보이는것이아니라 건물입구 에 씨씨티비까지 같이 보면 알바가 쓰레기 버리러 가는걸 보고 입구로나가서 형을기다렸고 쓰레기 장쪽으로 알바있는곳쪽으로 갔다가 보고 입구쪽으로 뛰어내려와서 속칭 매복을 했고 에스컬레이터 내려오는 상황에서 기습 한것입니다 동생이랑같이요 그때 바로 알바의 팔을잡아서 저항을 못하게 했죠 단지 칼로 찌를줄은 모를수도 있지만....
@@김복준-y6c 흉기를 준비해오는 사실을 몰랐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가는게 그럼 형이 집에 왜 갔다온다고 생각한건가요? 물론 칼이 아니더라도 무기를 가지러 간다는 생각은 충분히 할 수 있을텐데요..
왜 ..자꾸 포커스를 심신미약 범죄를 포커스로 잡느냐..
먼저 생각할 것이 왜 이렇게 심신미약이 많고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이 많은지.
분노조절장애가 왜 많은지.
전체 사회적으로 묻지마범죄 등등의 사회분노를 풀 곳이 없기 때문에 이런 문제들이 더 생기는데 자꾸 특정범죄의 심신미약에 한해진 것이 아니라 심신미약이 되도록 하는 현재의 사회문제를 더 다루어야 되는 것 아니야?
팩트는 단순 심신미약 범죄가 많은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정신적 고통을 받는 사회계층이 많아졌다.. 이 부분을 먼저 다루고 그 다음에 심신미약은 절대 감형의 사유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줘야 되겠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다.
현대사회에서 정상 아닌 사람이 어딨을까요. 다들 필연적으로 가면쓰면서 살아가는데 알바생도 서비스업이니까 어쩔수없이 그런 손님일지라도 배려를 한건데, 대체 누굴 위한 법인지 .. 참
세상에 칼들고싸우고있는사람을 말릴사람이 일반인중에 몇이나있을까요 그상황에는 친동생인 자기뿐이지 2대1로 적극적으로막았다면 죽지는않았을것같네요 칼들고있는왼손을 잡으니 오른손으로 칼을옴겼다는 부분에서 이해가안갑니다
저는 2번째 쟁점에서 이해가 안되는 것이 왜 피해자를 잡아요?? 때리는 것은 가해자인데요.. 평균인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이해가 안되지 않습니까? 화난 사람은 진정시키려하지 화나지 않은 사람을 진정시키나요??
흥신소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라고 생각됩니다.
뭔심신미약이야 무기를미리준비한
치밀함도보여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