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댓글 처음남깁니다. 우선 소소한일상, 무자극영상. 어떻게보면 이런 노잼영상을 누가볼까 싶을까 싶지만 제가 봅니다. 저는 아토피 피부염이 굉장히 심해서 여행은 진짜 꿈도 못꾸고 집외에 밖에서 자는건 생각도 못하게 엄청긁어서 진짜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어느날 알고리즘에 우연히 떠서 주기적으로 봅니다. 건강관련 영상을 더 자주보긴 합니다만, 밤에 은은하게 조명 켜놓고 로션바르면서 보기 좋더라고요. 영상올리시는 입장에서도 댓글 하나하나 소중하기도 할거고 저도 언젠간 댓글 남겨보고 싶었었어요. 다행히 제 몸 상태는 호전중이라 희망이 있고요. 다른 분들의 여행영상 볼때 질투도 나긴했어요. 난 아파서 시간이있어도 여행못가는데 참 부럽다 하고요, 그래도 이렇게나마 대리만족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저 또한 여행가는 그 날을 기다리면서 얼른 치료에 열중하려고요, 감사합니다
저도 유년시절을 심한 아토피에 시달리고 살았던 지라, 루이보스티 욕조물에 매번 목욕하고, 상황버섯 달인 물을 생수마냥 꾸준히 마시고, 연고도 자주 발랐고, 온갖 피부병에는 좋다는 약도 계속 먹었던 그 때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커보니 많이 나아져 편히 살았다가 갑자기 생각이 났네요. 제가 몇 마디 적는다고 얼마나 큰 위로가 될지는(기대하지도 않으실 수도 있지만)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만, 질투가 난다는 감정을 이렇게 솔직히 표현하시고 더불어 감사하다는 말까지 댓글에 적어주신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알아 오히려 제가 너무 큰 감동을 받고 감사함을 느끼네요. 모쪼록 말씀해주신 것 처럼 많이 호전되어 원하시는 바 이루어 대리만족 아닌 진짜 큰 만족 느끼시길 정말 바라겠습니다!
@ 와 그러셨군요, 피부가 정말 좋으셔서 전혀 몰랐어요. 질투가 난다는 말 자체가 아마 단어 그대로의 뜻이 아니라 동경이 담긴 반어법이 아닐까 해요. 나도 빨리 나아서 comble님과 같은 일상을 나도 살고싶다는 의욕이 생기거든요. 방구석에서 로션바르면서 보는 해외여행+먹방. 무료로 대리만족이 되니까 니즈에 딱 맞는것 같아요. 생각 외로 좋아요도 많이 눌렸네요. 많은 분들이 응원한다는 뜻이겠죠 하하, 저도 호전이 되어가니까 아마 마음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댓글 남긴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영상들 꾸준히 올려주세요. 제가 봅니다 ㅎㅎ(저도 유튜브 생각했는데 이런 느낌의 VLOG를 제 인생 기록처럼 남겨보려고요, 누가볼까 하는데 막상 올리면 저같은 사람이 보더라고요 ㅎㅎ)
So glad to see you enjoy(?) yourself in my city again! Btw I'm Singaporean and I hate the tissue-choping culture but I loved your funny little story about it! LOL :)
또 다시 싱가폴 체류군요. 초반의 영상에서 char kway teow이라는 쌀국수 볶음 저도 좋아합니다. 예전에 말씀 드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3년 5개월 동안 체류하는 적이 있었는 데 그 사이에 들은 강의에서 강의 하시던 강사 분이 말씀하시더군요. 차 퀘이 땨우 나같이 늙은 사람에겐 안 좋아 우린 저거 먹고 질식해 죽을 수도 있어(기름진 사유로)라고 휴머 의 말씀을 하시더군요. 솔직히 그 강사분 휴머가 매우 열렬하신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컴블 님 영상 기다리다가 싱가폴 영상이 나오니 그 싱가폴 체류의 순간이 너무나 소중하게도 느껴지네요. 컴블님께서 멜번에 체류하시면서 워킹 홀리데이를 지내신 순간이 추억으로 남아있듯이 말입니다. 후반 영상에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웨하스 부분으로 감싸주신 모습은 처음 보는 경우인 것 같습니다. 야쿤 카야 토스트 가게에서 토스트 사이 아이스크림 끼워서 샌드위치 형태로도 파는 데 지금 그 메뉴가 아직 까지 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싱가폴에 있을 때 Singaporean 지인이랑 같이 초코 맛 시켜서 나눠 먹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컴블 님 혹시 bak chor mee는 드셔 보셨나요? 현지 사람들은 그 요리에 쓰이는 국수 이름으로 mee pok 이라고 부르기도 하더군요. 이 요리 왠지 컴블 님도 아시면 좋아하실 것 같아서 말씀드려 봅니다. 물론 드셔 보셨다면 잘 즐기셨길 바라겠습니다. 무엇보다 싱가폴 영상 다시 한 번 볼 수 있게 되어서 무척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저 번 싱가폴 영상에서 감사의 표시로 밥 사드리는 거 아직도 유효하니까 한국 오시면 말씀하세요. 제 이메일 주소나 유튜브 쪽지 기능?같은 걸로 아마 연락 하실 수 있다면 정말로 감사의 표시로 대접하고 싶습니다.
I love your vlogs so much... seeing your content makes me want to become a flight attendant so much. I've already applied for Cathay Pacific 5x but all my applications have never got shortlisted for online video assessment or assessment day. I hope I can join Cathay one day or visit Hong Kong on holiday (my dream travel destination)
Welcome to Singapore. We sincerely apologise for missing out your cutley. As by default now, all the food delivery companies in Singaopre does not give out cutley as to save plastics. Some times when we order food and need cutlery, they do forget too.
You dont have to apologize for it, it happens. However if its saving plastics purpose, there shouldn't be option to have cutlery or not when ordering. But not a big deal anyways
Hello comble if we got the same flt duties we can go out to eat in Singapore ok ? I try to pm you couldn’t find any button hahahaa Tiong Bahru hawker is nice nearby hehe btw, I am your colleague but haven’t fly with you yet haha
안녕하세요, 댓글 처음남깁니다. 우선 소소한일상, 무자극영상. 어떻게보면 이런 노잼영상을 누가볼까 싶을까 싶지만 제가 봅니다. 저는 아토피 피부염이 굉장히 심해서 여행은 진짜 꿈도 못꾸고 집외에 밖에서 자는건 생각도 못하게 엄청긁어서 진짜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어느날 알고리즘에 우연히 떠서 주기적으로 봅니다. 건강관련 영상을 더 자주보긴 합니다만, 밤에 은은하게 조명 켜놓고 로션바르면서 보기 좋더라고요. 영상올리시는 입장에서도 댓글 하나하나 소중하기도 할거고 저도 언젠간 댓글 남겨보고 싶었었어요. 다행히 제 몸 상태는 호전중이라 희망이 있고요. 다른 분들의 여행영상 볼때 질투도 나긴했어요. 난 아파서 시간이있어도 여행못가는데 참 부럽다 하고요, 그래도 이렇게나마 대리만족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저 또한 여행가는 그 날을 기다리면서 얼른 치료에 열중하려고요, 감사합니다
노잼..이라뇨 대유잼 자체인데
냉정하게 본다면 노잼일수도 있겠다만(원래 브이로그가 유잼이기 쉽지안늠) 브이로그 치고는 진짜 재밌습니다!!!! 진짜요!!!!!!!!
저도 유년시절을 심한 아토피에 시달리고 살았던 지라, 루이보스티 욕조물에 매번 목욕하고, 상황버섯 달인 물을 생수마냥 꾸준히 마시고, 연고도 자주 발랐고, 온갖 피부병에는 좋다는 약도 계속 먹었던 그 때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커보니 많이 나아져 편히 살았다가 갑자기 생각이 났네요. 제가 몇 마디 적는다고 얼마나 큰 위로가 될지는(기대하지도 않으실 수도 있지만)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만, 질투가 난다는 감정을 이렇게 솔직히 표현하시고 더불어 감사하다는 말까지 댓글에 적어주신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알아 오히려 제가 너무 큰 감동을 받고 감사함을 느끼네요. 모쪼록 말씀해주신 것 처럼 많이 호전되어 원하시는 바 이루어 대리만족 아닌 진짜 큰 만족 느끼시길 정말 바라겠습니다!
@ 와 그러셨군요, 피부가 정말 좋으셔서 전혀 몰랐어요. 질투가 난다는 말 자체가 아마 단어 그대로의 뜻이 아니라 동경이 담긴 반어법이 아닐까 해요. 나도 빨리 나아서 comble님과 같은 일상을 나도 살고싶다는 의욕이 생기거든요. 방구석에서 로션바르면서 보는 해외여행+먹방. 무료로 대리만족이 되니까 니즈에 딱 맞는것 같아요.
생각 외로 좋아요도 많이 눌렸네요. 많은 분들이 응원한다는 뜻이겠죠 하하, 저도 호전이 되어가니까 아마 마음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댓글 남긴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영상들 꾸준히 올려주세요. 제가 봅니다 ㅎㅎ(저도 유튜브 생각했는데 이런 느낌의 VLOG를 제 인생 기록처럼 남겨보려고요, 누가볼까 하는데 막상 올리면 저같은 사람이 보더라고요 ㅎㅎ)
@@comble대유잼 미모 ... 개존잘
Love your videos. 🇸🇬❤
@@cherrydoortv thank you so much! 🥰
비상용 젓가락 들고 다니시는 거도 완전 확신의 "J"이시군요ㅋㅋㅋㅋㅋㅋ 흰 옷에 빨간 양념 튀는 거 보자마자 지워야 좀 속 편한 거 완전 공감 가요...ㅋㅋㅋ
아니 지우면 귀가 전까지 하루종일 찝찝~쓰
삐끼삐끼 운동짤 지대웃김요..
아 너무 웃기다
콤블님 영상 오늘 처음 봤는데
마지막에 또 빵 사가겠네~ 했는데 맞춰버림
내 자신 진짜 웃기네요ㅋㅋㅋㅋㅋ
That tissue story was funny 😂. Glad you had a great time here.
Every time I watch your vlog I'm hungry afterward. I wonder why? 🤪 감사합니다
"인간은 왜 운동을 해야 하는가" 자막 너무 공감해요...ㅋㅋㅋ 태어날 때부터 했던 생각이에요
홍콩저씨 동년배인데 이 영상만 기다립니다
방구석에서 여행하는 기분들어서 조아요😊
6:13 부터 미친거 아님? 형 ..대존잘,,, ㅠㅠ 😂😢
콩블님 먹방보면 진짜 합석해서 같이먹고 싶어요~❤❤다 맛있어 보여요😊😊
흰옷 보면서 '조심해야되는데' 라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ㅎㅎㅎ
오랜만에 빵 터졌네요😂 넘 잼께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_ _)
삐끼삐끼 😂 귀깜컨블님덕분에 좋은 여행했어요 감사합니당 ❤
푸드코트 탈탈 털면서 구독자들 마음까지 훔치고.. 컴블님 진짜 도벽남 맞네요ㅜㅜ
오늘도 정의로운 도벽남이 되는걸 허락해주세요~
컴블님 탕수육 발음 쩔어요 스윗앤살포~크
So glad to see you enjoy(?) yourself in my city again! Btw I'm Singaporean and I hate the tissue-choping culture but I loved your funny little story about it! LOL :)
너무 삐 소리 없이 넣었나... 싶고ㅠ
오늘도 귀🫣깜님 덕분에 잘 힐링하고 갑니다 (데구르르)
Welcome to Singapore!! 🇸🇬🇸🇬
U gotta try oyster omelette (orh lua Jian) the next time you’re back in SG!
thanks for reco! but.... I don't like oyster sorry 😣
헛개열매 떨어지는 속도로 달려옴쓰
ㄷㄷㄷ
럴수럴수 이럴슈~ ㅋㅋㅋㅋㅋ 빵터졌어요 😆 싱가폴이다~ 싱기하다아~
빵덩어리 너무 귀여운거아닌가요.. 가방에 달고다니다가 출출하면 떼어먹고싶네여
고거 참 귀여운 생각이로다
오늘도 영상 너무 너무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남이 맡은 자리 앉아서 남의 티슈 홀라당 써버리고 뭐지 왜지? 했을거 생각하니 너무 웃김ㅋㅋㅋㅋ 언젠간 싱가폴 가겠지 하나 배워갑니다!
그니까요 월매나 어이 없었을꼬...
밀린 유툽 5개 오늘 다 볼꺼에요. 말리지 마세요 ㅋㅋㅋ뭐래 ㅋㅋㅋ 싱가포르편 보기 전부터 초록판단케이크 나올까 기대기대 😋
ㅋㅋㅋㅋㅋ 예상했듯... 대미를 장식(?)했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앜ㅋㅋㅋ 저도 미니 티슈 껍데기 놓여 있는 빈자리 하나 딱 있길래 앉았는데 한 남성분이 자기 자리라고 후다닥 오셔가지고 쫓겨났지 뭐예요,,, 한국인이 폰으로 자리 잡는거랑 비슷한 뭐 그런건가봐요 ㅋㅋㅋ
헉 쓰레기로도 맡는 군요..? ㅋㅋㅋㅋ
역시 밥먹을땐 콩불형님이지~
닭이 도로 건너는 게 되게 인상적이네요 ㅋㅋ 오늘도 잘 봤습니다.
또 다시 싱가폴 체류군요. 초반의 영상에서 char kway teow이라는 쌀국수 볶음 저도 좋아합니다. 예전에 말씀 드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3년 5개월 동안 체류하는 적이 있었는 데 그 사이에 들은 강의에서 강의 하시던 강사 분이 말씀하시더군요. 차 퀘이 땨우 나같이 늙은 사람에겐 안 좋아 우린 저거 먹고 질식해 죽을 수도 있어(기름진 사유로)라고 휴머 의 말씀을 하시더군요. 솔직히 그 강사분 휴머가 매우 열렬하신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컴블 님 영상 기다리다가 싱가폴 영상이 나오니 그 싱가폴 체류의 순간이 너무나 소중하게도 느껴지네요. 컴블님께서 멜번에 체류하시면서 워킹 홀리데이를 지내신 순간이 추억으로 남아있듯이 말입니다. 후반 영상에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웨하스 부분으로 감싸주신 모습은 처음 보는 경우인 것 같습니다. 야쿤 카야 토스트 가게에서 토스트 사이 아이스크림 끼워서 샌드위치 형태로도 파는 데 지금 그 메뉴가 아직 까지 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싱가폴에 있을 때 Singaporean 지인이랑 같이 초코 맛 시켜서 나눠 먹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컴블 님 혹시 bak chor mee는 드셔 보셨나요? 현지 사람들은 그 요리에 쓰이는 국수 이름으로 mee pok 이라고 부르기도 하더군요. 이 요리 왠지 컴블 님도 아시면 좋아하실 것 같아서 말씀드려 봅니다. 물론 드셔 보셨다면 잘 즐기셨길 바라겠습니다. 무엇보다 싱가폴 영상 다시 한 번 볼 수 있게 되어서 무척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저 번 싱가폴 영상에서 감사의 표시로 밥 사드리는 거 아직도 유효하니까 한국 오시면 말씀하세요. 제 이메일 주소나 유튜브 쪽지 기능?같은 걸로 아마 연락 하실 수 있다면 정말로 감사의 표시로 대접하고 싶습니다.
헉 그런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있었다구요...? 이젠 없어졌나봅니다 ㅠ_ㅠ 그게 있었더라면 분명 먹었을텐데... 그러고보니 박초미는 눈에 한동안 안 띄어서 잊고 지냈는데 다음에 발견하면 먹어봐야겠습니다 ㅎㅎ
컴블님 영상은 너무 재밌어요
4:49 어린 시절 국룰(?) 보도블록도 빨간색 밟으면 죽는거 아시죠
7:25 해쭈님 유튜브 틀어놓은 줄 알았어요 ㅋㅋ
11:05 0.5:9.5 가르마가 제일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머리도 예쁘시네요^^*
우와~~ 댓글이다~~~ 신~기하다
4:50 이거 어릴 때 국룰 아니냐며..
자매품으로는 오른 발로는 흰색 타일만 밟기
9:02 희한하게 흰 옷 입은 날에만 그렇게 빨간 국물이 땡긴다 말이죠...?
진짜 희한해요 흰 옷 국룰...
이전부터 나오는 동년배만 아는 얘기 넘 웃겨요🤣
오셨군요!!!!!😊
제가 돌아왔습니다(암전)
하 안그래도 오늘 올라오지않으려나? 했는데 통했다🪄
5:15 빵들이 귀엽네요 ㅋㅋ
싱가포르 한번도 안가봤는데 꼭 가보고 싶네요! 그리고 카야토스트 집에서 만난 분들 한국어 진짜 잘하네욬ㅋㅋㅋ 이런 우연의 일치가,,
4:41 야생닭 왜 귀엽지요? 총총총 도망가는거 ㅋㅋ
I love your vlogs so much... seeing your content makes me want to become a flight attendant so much. I've already applied for Cathay Pacific 5x but all my applications have never got shortlisted for online video assessment or assessment day. I hope I can join Cathay one day or visit Hong Kong on holiday (my dream travel destination)
thank you! hope you have a great news very soon
엇 헛개차 마시다 영상보고 순간 놀랐습니다 ㅎㅎ
저는 완전 맹물파였는데 이런 차 류를 좋아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ㄴㅇㄱ
삐끼삐끼😂😂 넘 웃겨요
안녕하세요 콤블님~! 영상 정주행하다가 느낀건데 장발하시면 정말 잘 어울리실 것 같아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Welcome to Singapore. We sincerely apologise for missing out your cutley. As by default now, all the food delivery companies in Singaopre does not give out cutley as to save plastics. Some times when we order food and need cutlery, they do forget too.
You dont have to apologize for it, it happens. However if its saving plastics purpose, there shouldn't be option to have cutlery or not when ordering. But not a big deal anyways
퇴근길 홍콩저씨 영상 꺄아
I really like your videos. I wanted to be a cabin crew when I was young but it never happen. Hope you liked my country Singapore ❤🇸🇬
Best of luck!
Wow you spend a lot of time alone ! Does it feel lonely sometimes ?
I do!
@ Sounds challenging !
영상 11분27초 올린~ 주인장~ 유죄!!! 30분이상 올려달라~~ 30분 보장하라~~
ㅠ 미안해유~
제 딸램이 케세이 입사해서 저저번주부터 비행시작했어요..혹시 만나게 되거든 실례가 안된다면 엄마를 위해 제 최애 유투버랑 사진찍어달라 부탁했네요ㅎㅎ언젠가 같은 크루로 비행하는날이 올수있길 기대해봅니다^^
딸램분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비행생활 되시길... 추운 겨울 건강 조심하시고 여기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_ _)
젓가락에서 진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한결같이 웃긴...ㅎㅎ 콤블님 혹시 1월에 일주일 정도 휴가 가실 수 있으면 어디로 가시고 싶으세요? 겨울 휴가 계획 중인데 딱 여기다! 하고 떠오르는 곳이 없어서 고민중이네요. 안전 비행하고 계시길~!!
1월, 일주일이면 치앙마이가 딱...제게
안물으셨지만 한표 던지구 갑미당
그 때 쯤이면 따듯한 나라로 홀랑 떠나고 싶을 것 같은데요? 제일 무난한 태국 방콕이나 인도네시아 발리, 베트남 푸꾸옥같은 휴양지 가고 싶을 것 같아요 ~.~
ㅋㅋㅋㅋㅋㅋ비상젓가락 지참하신거 너무 준비성 철저하고 웃겨요 ㅋㅋㅋ저것도 경험에서 나온 대책이겠져...
내 밥친구 콩불형 사...사... 그냥 좋아해요
험난한 세상 한 줄기의 빛.. 컴블 유튜브 새 영상 알림..
아이 참 뭘 🫰
와 비지니스 사테볶음밥... 맛있겠다...
👍🏻👍🏻👍🏻
싱가포르에서 먹었던 바쿠테 못잃어…ㅠㅠ
2:30 아니 나 여기 어딘지 안다구요!!! 저도 걸어서 저 몰 갔었다구요!! 카야 토스트도 먹었고!!!
오 그럼 같은 카야토스트 매장 간거에요? ㅋㅋ
@comble 맞습니다! ㅎㅎㅎ
아 삐끼삐낔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올리신 영상보고 최근 싱가포르 출장때 피스타치오 타르트? 사먹었어요!! 맛있더라구요
I thought its Indonesian flag but its not, lol, if you have a chance to go Indonesia especially surabaya please let me know~
간만에 한식 없는 영상이네여!! 피스타치오 에그타르트 궁금해요 베이크 하우스 보다 맛나나요? 😂 저의 최애도시 싱가포르가 나와수 빛의속도로 와봤숴요😊
비슷한 급이라 생각하옵니다!
🍴우리형.포.크.달.라.고.해.앳자나요!!오늘 좀 아파서 늦게 달려옴😢
아프지마이소...ㅠ 어린데 왜 아프세요
파모에 흰티! 느좋! 느무좋아요!🫢
Hello comble if we got the same flt duties we can go out to eat in Singapore ok ? I try to pm you couldn’t find any button hahahaa Tiong Bahru hawker is nice nearby hehe btw, I am your colleague but haven’t fly with you yet haha
Venture outside of core Singapore and head to Microbakery at Serene Centre (has to be this branch) or 174 Bingo at Joo Chiat
❤❤❤❤❤❤
뭐야 카야볼이란게 있다구여 츄릅
그르타니까요 못 먹어 봤지만...
오늘 딱 홍콩여행 갓다가 돌아왔는데 캐세이퍼시픽 뱅기 봣을 때 컴블님 생각났어요 ㅠ ㅋ 애청자로서 저에게 있어서 홍콩은 컴블보유국입니다💗
감사합니다 😊 잘 다녀오셨나요?
@ 말해뭐해죵~~ 또 생각보다 안 습하고 안 더워서 좋았답니당
달려왔습니다
윤수일 아파틐ㅋㅋㅋ 🫶
저도 최근에 왜 갑자기 윤수일 아파트가 역주행 하나 했답니다 😂
역주행을 했었군요...? 뜻밖의 이득
이번영상은 몇월의 기록인가요?
10월 말 입니다~!
콤블 알라뷰
따로 영어공부 하시나요?? 영어 자연스럽게 하시는거 부럽네요😢 팁 있으면 조금 알려주세요😊😊😊
영어를 써야만 하는 환경이 제일 빨리 늘기에는 좋은 거 같아요 🥲 그냥 막 엉망진창으로 내뱉고 나서 틀린 표현이나 막히는 부분에서는 적어놨다가 교정하고 그랬어요. 화이팅!!!
이 형님 목이 길어서 부러워요~
콤블 새 영상을 달라!
미안합니다ㅠ_ㅠ
저희 용인 오시면 꿔바오루 절대 사드립니다 (절대 안오심 😂😂)
내일 시험이지만 그냥 버릴게요…!
시험 잘 보셨나요? 버리지 마세요...
@ 오늘 수학 다 맞고 역사 두 개 틀렸어요!!! 이 모든 게 다 컴블님 덕분…✨
54초 못 참지
저두 사... 그냥 좋아합니다
홍콩저씨 ㅋㅋㅋ
새영상 달라 ㅠㅠ
ㅠㅠㅠㅠ 고마워요
갑분 시드니 ㅋㅋㅋㅋ
나 이 형 진챠 궁금한데 도대체 많이 먹는데 왜 살이 1도 안 찌는거야...? 하....
먹을 때만 찍거든요... 평소에 잘 안 먹음(진짜)
10:36 힘차게 날료라~
별거 없는데 왜 재밌죠,,,,?
이 분 박연진 남친 이도현 닮았네 지금보니. 캐세이도 예전엔 이런 분들 많았는데 요샌 아무나 다 ......ㅠ
컴블형 그만잘생겨…
그래 본 적이 없습니다.
태극기 힘차게 날려라ㅋㅋ 옆테이블에 음식 나누시는데 괜시리 인류애가 충전되네요...
오늘 왜케 야해요 콤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