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성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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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5

  • @이창성-j3u
    @이창성-j3u 4 года назад +1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도록염불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성인 합장

  • @용섭신-i4g
    @용섭신-i4g 3 месяца назад

    나무
    불법승 _()()()_
    감사합니다.

  • @천경희-b9h
    @천경희-b9h 3 года назад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나무인로왕보살

  • @이재혜-g4y
    @이재혜-g4y 4 года назад +3

    늘새롭게 늘 넉넉하게 부처님의 자비속에 고마움에 지혜 롭게 하루를 살겠읍니다

  • @이재혜-g4y
    @이재혜-g4y 4 года назад +3

    대자대비하신 부처님 큰스님의네비게이션으로 살려하지만 요즈음은 세상을 모두가 힘들어하니 쿤스님 더욱 그립습니다

  • @sbgoodman9534
    @sbgoodman9534 2 года назад +1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남숲속의사랑
    @남숲속의사랑 5 лет назад +1

    그냥 감사합니다~^^💓👍
    그 외에 다른 말은 붙칠수가
    업네요 나의차원이 그러하니

  • @정태자-p4f
    @정태자-p4f 3 года назад

    고맙습니디

  • @강수자-g2w
    @강수자-g2w 3 года назад +1

    고요한 이 마음~~~
    고맙습니다
    한마음 늘 응원합니다
    스님^^~
    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김선-g6f
    @김선-g6f 4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_(())_

  • @precentneo47
    @precentneo47 3 месяца назад

    도는 형태가 없어 모든 곳에 스며들고
    도는 모양이 없어 어떤 그릇의 모양이든 그곳에 담을 수가 있다
    모가 난자 둥근자 부족한자 넘치는 자 욕심 많은자 악한자
    가리지 않고 차별없이 안아 주니
    과연 만물의 어머니로 구나
    자녀를 사랑하는 아비는 그 베품이 한량없이 어질고
    한결 같으나 자신의 자녀가 아닌 자에게는 자신을 우선해서
    바라 보니
    마음대로 따라가지 않고 창생을 위하여 자신의
    성격과 본성 마저 바꾸는 것이 바로 군자이다
    다른 사람을 나와 같이 바라보고 나를 남과 같이 바라보니
    나와 남의 구별이 없으며 나와 우리의 개념이 없고
    나와 다른 나라의 개념이 없이 일체를 하나로 보니
    그 마음을 하느님의 마음이라 한다
    하나의 상에 무한히 뻗어나갈 수 있는 우주가 있으나 말하는 것으로 끝을 내는
    이가 있고 실제로 보아 그것을 말을 하는 이가 있다
    그것은 세상을 위하여 유용하게 사용하라 있는 것이지 장식을 하기 위한 치장이
    아니기에 제대로 보고 알아 말을 하여 도움이 될 수 있어야 한다
    한 생각이 수천년을 지속하기도 하나 모든 것에는 내려와야 하는 시간이 있으니
    법또한 무량하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
    과거와 현재 미래가 서로 얽혀 있어 모두 자신의 흔적을 남기나
    처음 마음 먹은 것에서 머물지 않고 자신을 그려나가
    더 위대한 완성의 사람을 만드니
    그것은 부처에 머물려 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 크게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이다
    존재하는 본성을 보지 않고 본성조차 넘어서는 본성을 창조하니
    이것을 신성이라고 한다 인격을 완성하는 하느님이라 부른다
    군자가 바로 하늘이요 하늘이 바로 군자이니
    천지조화 끝이 없어 이뤄지고 나서야 비로소 알아보네
    창생을 생각하는 마음 한량없고
    지옥에 있는 중생 구제하기 위해 기꺼이 불구덩이 속으로 뛰어드니
    한 생이 다하고도 부족하여 그 다음을 생각하니
    세상에 이름을 떨칠 지혜조차 부족하다 자책하는 구나
    천하를 이롭게할 지혜는 온 세상에 가득한데 이를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기에 자신을 고통속에 빠져들게 하여 지혜를 말하니
    과연 보혜사 성령이로다
    알지 못하는 중생에게는 자신의 눈을 낮춰 설명 하고 백번 듣고
    이해하지 못하는 이에게는 만번을 설명하여 이해시키며
    다가오지 않는 이에게는 찾아가서 설법을 하니
    자신의 그릇밖에 담지 못하는 중생마저 깨달음을 얻어
    진정 스승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수행자는 자신의 근본자리를 따지지 않고
    새로이 만들어 나가 고통과 근심을 가까이 하고 번뇌를
    친구와 같이 가까이 하여 모든 것을 얻을 수가 있나니
    끝이 없는 도의 가르침으로 세상 사람 먹을 양식 만드는
    양곡성인이로다
    세상 생각하는 마음 하늘의 보살과 비교하여 모자람이 없고 평생을 남을 구하러 다니니
    하늘아래 자신을 드러내는 것에 한치의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는다
    법성계가 세상을 구하지 못하여 이 도성계를 남기니
    육도에 한량없는 성령느껴
    도의 궁전을 만들 수 있도록 하여라
    천하의 일가는 처음부터 너희의 마음속에 존재하였으니
    그리하여 이것을 아버지 하느님이라 부른다

  • @진선화-j4y
    @진선화-j4y 6 лет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wizzlearn
    @wizzlearn 6 лет назад +1

    유튜브에서 바로 접할수 있어 너무 간편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Jk-ho5un
    @Jk-ho5un 2 года назад

    법성게 21독 영상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삼마야
    @삼마야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