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는 이 사연이 너무 속상하다..😢 내가 어릴때 우리 부모님은 장사를 하시느라 등하교를 트럭타고 다녔던 적이 있는데 그때의 나도 사실은 트럭타고 다니는게 많이 창피했어서 지금 우리 친구의 마음이 어떤건지 조금 공감은 하지만.. 그런데말야 이모가 이렇게 자라고 부모도 되고보니 가장 후회하는게 뭐냐면 그때의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표현을 너무 못하고 살았다는거야.. 부모님의 직업이 뭐가됐든 그건 내가 창피해야할 일이 아니라 어떻게 해서든 우리를 키우기 위해 무던히 노력하신 일들인데 난 그것도 모르고 참 많이도 철이 없었구나.. 보고싶어도 볼 수 없는 지금은 그게 너무 후회돼🥺 그래서 내가 해주고픈 말은 우리친구가 아빠의 직업이 어떻게 하면 좋게 보일지 방법을 찾고 싶어 하는게 아니라😢 아빠 오늘도 너무 고생 많으셨다고 나는 아빠가 너무 자랑스럽다고 한번만이라도 말을 해주었으면 좋겠어..😊 요즘 밖에 날씨 살벌하게 더웠는데 그 덥고 추운 날씨 감당하며 필요한 분들께 그 많은 짐들 전달해주는 그런 직업을 감당할 수 있는 분이 얼마나 되겠어? 하다못해 병원도 약국도 택배없이는 하루도 못굴러갈껄? 아버지는 그 어떤 직업보다 너무 대단하고 소중한 일을 하고 계셔👍 그리고 그렇게 하실수 있는것도 우리 친구가 힘이 되어 주어서 버틸수 있으신걸테니, 작은 바람이 있다면 아빠의 사랑 많이 받고 무럭무럭 자라서 우리 친구가 의사나 약사나 되어 주는건 어떨까?😄❤
진짜 너무 고민이예요.. 제가 학교에서 마스크를 안벗고 밥을 먹는데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니, 예전에는 마스크를 안벗고 먹는게괜찮았는데 이제 마스크를 안벗고먹는게 좀 이상해보일것 같아 고민되요.. 그렇다고 무작정 벗고 먹기엔 제가 소극적인 편이라 학교 애들의 시선도 신경쓰이고.. 용기가 나질 않아요.. 제가 외모 콤플렉스가 있는건 아니지만 이제 급식을 안먹고 싶을 정도예요.. 주변 친구들은 괜찮으니 벗고 먹으라고 해주지만 용기가 나질 않아요.. 어떻게 하면 편하게 친구들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마스크를 벗고 먹을 수 있을까요?
7트!!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중1 학생 입니다. 얼마전에, 남일만 같았던 병, 우리와는 상관없을 병. ”암“ 그 암이 저희 할아버지에게 찾아왔습니다. 항상 저를 놀리기만 하시고, 항상 저를 사랑하셨고, 저를 1위로 생각해주시던 우리 할아버지. 이만큼 좋은 할아버지가 어딨다고, 하늘이 무심하게도 “암”이라는 너무 큰 병을 주셨습니다. 할아버지에게 “사랑해요” 라는 말 한마디가 어려웠을까, 생각이 들고.. 이미 할아버지의 암의 크기는 너무 커져버렸고…… 할아버지의 암 소식 이후로 매일 우울하고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
안녕하세요!! 사연 남겨봅니당 전 5학년 학생입니다 전 4학년때까진 외향적인지가 남자친구들, 여자친구들과 두루두루 잘 지냈어요 근데5학년이 되고 학교생활은 많이 달라졌어요 막 여자애들은 뒷담을 까고 다녀서 이젠 남자친구들이 편해졌어요 근데 친구들이 자꾸 여우라고 합니다 전 여자친구들중에 찐친2명이 있었는데 개인톡으로 한 것을 둘이서 공유해서 제가 뭐라고 했더니 막 뒷담을 까면서 다른애들한테 전달합니다 그레서 이젠 남자애들과 노는게 재밋고, 더 편해졌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감사합니다❤
제 아버지도 35년간 우체국 택배일 하셨습니다 택배일 한다고 머리가 나빠서, 공부 못해서 그런 일 하는거다 라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 입니다 저는 제 아버지를 존경했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더울 땐 새벽 5시에 출근을 하셔서 배송 가는 구역 하나하나 정리 하시고 우체국은 오토바이로 많이 이동해서 비가 오는날이면 옷이며 몸이며 홀딱 젖으며 일하시고 겨울엔 툭 하면 미끄러져서 몸이 상처투성이가 되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마음이 아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묵묵히 가정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셨고 지금은 나이도 있으시고 그래서 그만두셨지만 그래도 정말 택배 기사라는 직업은 절대 부끄럽지 않은 직업입니다 충분히 자랑할 만한 대단한 직업이고 부모님 에겐 신청자 분이 소중한 하나뿐인 자식인데 자식이 아버지를 자랑스럽게 여겨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택배기사님들은 다 대단하시고 보통 직업보다 힘든 직업이에요 이 더운 날씨에 택배 주문한 사람들을 위해 박스를 폭염날씨에 나르는 훌륭하시고,항상 고마우신 분들입니다 저는 만약 아버지가 택배기사님이라고 해도 부끄럽다기 보다는 더운 날씨에 택배나르는 아버지가 걱정스럽고,대단하다고 생각할 거 같아요
제 주변에도 택배기사님이 아빠인 친구가 있는데, 저는 그런게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택배기사님들이 얼마나 우리에서 힘써주시고 더운날씨에도 노력하시는데요! 사연자분께서 사연자분 아버지를 부끄러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친구들에게도 "우리 아빠는 택배기사인데 항상 시민분들에게 힘써주셔!"라고 말하게된다면 자연스럽게 울 아빠의 직업이 부끄럽지 않고 좋아하게될거예요!❤
택배 기사는 정말 중요한 직업이죠. 사람들이 날씨가 너무 덥거나 추울 때, 바쁘거나 직접 사러 갈 여유가 없을 때 대신 배송해주시는 분이시잖아요. 더운데도 추운데도, 본인도 바쁜데도 기다릴 다른 사람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분인데요 가족의 직업이 의사던, 회사원이던 유명한 요리사던, 유명하지 못한 요리사던 모두 살아갈 때 꼭 필요한 멋진 직업입니다❤
돈이고 자랑이고 간에 저희 아빠도 택배기사셨어요 하지만 저는 하나도 아빠의 직업이 안 좋게 보이지도 돈을 많이 벌고 말고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택배기사님은 저희를 위해 밤 낮 가리지 않고 땀 흘려주시는데 안 좋게 보인다는건 편견인것 같아요 저는 자랑스럽게 아빠의 직업을 자랑할수 있어요 그러니 그런 편견은 잠시 내려놓으시고 사연자 분 아버지는 너무 대단하고 멋진 분이시니까 친구분들이 자랑할때 너무 기죽지 않으면 좋겠어요 !
사연자분 저희 물건,옷,가구 필요할때 누가 줘요?의사?아니잖아요 약사?아니잖아요 택배기사님이에요 저희 필요한거 있을때 밖에서 진상들 만나시고 덥게 일하시는 택배기사님이 전 최고라고 생각해요 모든 직업을 우습게 또는 쉽게 생각하면 안돼요 아버지가 무슨 직업을 가지시든 전 존경하셨으면 해요 택배기사님이 의사,약사보다 더 대단하실수도 있는거에요 그러니까 속상해하지 마세요❤❤
직업에는 귀천이 없단 말도 있고 연봉으로 평가하면 안되지만 택배기사 연봉 엄청 높아요 어려서 택배기사가 안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고등학생만 돼도 그정도 연봉 받기 힘들단거 알게됩니다 택배기사 정말 힘든데 아버님은 사연자분 잘 키우시려고 열심히 일하실거에요 아버님과 아버님의 직업을 자랑스럽게 여기시면 좋겠습니다
(다른 분들과 비슷한 생각이라 참고 좀 했습니다)택배기사가 얼마나 좋은 직업인데요 쿠팡 같은 곳에서 로켓배송,새벽배송이 다 성실하고 일찍 일어나서 배달해주시는 택배기사님 덕분인데요! 게다가 택배를 받은 사람들은 다 웃으면서 뜯어보고 있잖아요 모두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사람이 택배기사에요 저는 택배기사님이 산타할아버지처럼 선물을 주는듯한 특별한 존재처럼 느껴져요 저는 한번도 부끄러운 직업이라는 생각을 해본적조차 없고 오히려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방법이 아니라 본인이 좋게 생각하면 그게 좋은 직업이 되는거죠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택배기사님이 되는것도 되게 어려운일이라고 생각해요 그걸 조금 더 자랑스럽게 생각을 해보면 어떨까요? "택배기사님들은 항상 열심히 일 하시니까 우리아빠도 열심히 일 하고 있겠지? 그럼 아빠한테 더 힘내라고 응원해 드려야겠다"라고요.그러면 고민이 조금 더 나아질것 같아요
사연자 분 ..!! 택배기사님도 얼마나 좋은 직업인데여..!!!❤❤ 매일 우리들을 위해 우리의 생활에 필요한 여러가지 물건들을 배송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만약 사연자 분 친구들이 자랑을 하고 있을때에는 당당하게 그 친구들 사이에 가서 "우리 아빠는 택배기사야!!"라고 말해봐요😊 그럼 친구들이오히려 부러워 할지도 몰라요❤❤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택배기사분들은 우리들을 위해 열심히 최대한 빠르고 좋은 상품을 드리는 분이셔요 가끔 상품이 안좋게 올때는 누가 뭐라해도 사과를 정중히 드리죠 한마디로 우리들이 필요한 상품들을 빠르고 좋은상품으로 드리는 분이셔요 의사.경찰.소방관.약사 다 좋고 부러운 직업이죠 그치만 택배기사도 많은 노력으로 얻는 직업이랍니다 손이 빨라야되고 운전도 잘하고 상품도 안전하게 잘 배달시켜야되죠 이런게 몇개월이면 될것같아도 많은 노력을 해야 손이 빠르고 운전을 잘하고 좋은상품으로 배달을 하시는거랍니다.😊
음,,사연이 넘 맘이 아프고 속상하네요😢 그런데, 한번 아버지 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게 어때요 ? 아버지의 직업은 되게 멋지고 좋은 직업 이에요 !! 무조건 다른 애들은 약사,,의사 같은게 좋은게 아니라 아버지의 노력이 제일 좋은거에요❤ 더운여름,추운겨울에도 택배일을 하시는 아버지가 얼마나 감사하고 속상해요,,😢 그래서 한번 남과 비교를 하지 말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아버지와 직업을 사랑하는게 어때요 ?? 아버지는 이미 누구보다도 더 좋은직업를 가지고 계세요 !! 사연자분을 항상 응원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길 바래요❤🎉
저의 아빠께서도 옛날에 택배기사 셨는데 그렇게 안 좋게 생각 필요가 없으 실것 같고요 남들 편하라고 희생 하면서 일하시는 분들을 저는 존경스럽고 멋진 일이니까 친구들은 그냥 '얼마나 자랑할게 없으면 부모님들 직업을 자랑해?'하는 마인드로 친구들 땜에 자존감 떨어지는 일을 막으면 좋겠고,부모님들은 가족들 먹여 살리려고 일하시는 거니깐 멋지게 생각 하시면 좋겠네요😊
아직 어려서 주변 시선을 보는것 같은데 택배 기사가 얼마나 좋은 직업인데요 기사님들이 계셔서 택배를 받을 수 있는겁니다. 가족들을 위해 희생하시는데 그런 말 하시면 속상해하실것 같네요 꼭 좋은 직업이 다 좋은게 아닙니다 우리 아빠는 우리 가족을 사랑하고 우리 가족을 위해 열심히 하신다고 우리아빠가 제일 자랑스럽다고 말해보세요 택배 기사일은 창피한게 아니에요 택배 일도 얼마나 힘든데요. 택배 일 한다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에요 아빠 직업을 숨길 필요가 없어요 저는 이 사연 보고 마음이 좀 그렇네요
저희 아빠도 택배기사이신데 가끔 진상을 만나셔서 싸웠다거나, 다쳐서 오실 때가 종종 있어요. 그럴 때마다 아빠가 정말 안쓰러워요 하지만 우리 가족을 위해 일하시는 아빠가 자랑스럽습니다. 그러니 아빠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져보는 게 어떨까요?? 제 한마디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사연 신청이요😢 저는 5학년 여학생입니다.저는 사촌들이나 친척들 중에서도 나이가 젤 많아요. 나이가 많은만큼 사랑을 많이 받았었는데 이젠 아닌것 같아요. 일단 8살,6살,3살 사촌동생과 5,6살 친척집 애기들도 있어요. 제 동생은 8살인데 좀 예쁘고,말라서 할머니나 할아버지들은 저희 집에 오시면 제 동생에게만 예쁘다,귀엽다,인형같다는 말만하고 저에게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것 같아요. 제동생은 어디가서나 귀엽다는말을 듣는데 게부분 저랑 같이 다니다 보니 동생만 칭찬하는게 너무 부럽고,나는 예쁘지 않은건가 생각도 들어요. 사촌 동생중에도 8살 동생은 공부를 엄청잘해서 칭찬을 받구요..ㅠ저는 공부를 잘하지도 않는데 어른들은 자꾸 그걸 비교하세요.. 엄마께 솔직히 말씀드렸더니 그냥 어려서 그런거라고 하는데 저가 어렸을때는 그런말을 듣지 않었던같아요. 유독 동생들 에게만 그런말을 하니까 이젠 그런 동생들이 뭘해도 좋지가 않아요. 특히 3살짜리 동생은 저가 봐도 예쁜짓을 많이해서 어른들이 다 너무너무 예뻐 하세요..그리고 저 같은 여학생들은 외모나 칭찬에 민감한데 저에게는 칭찬을 별로하지 않으시는 어른들이 너무 미워요. 저는 첫째인게 싫은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어떻게 하면 저도 예쁨 받을수 있을까요?…..
택배기사가 얼마나 좋은직업인데요 쿠팡, 이런데 에서 로켓 배송, 새벽배송 다 성실하고, 일찍 일어나신 택배 기사님 덕 인데요? 여름에 한다 ? 이러면 저는 그냥 쉴껄요?😅더우신데 , 이렇게 여러분들을 위해 열심히 땀,눈물 흘리면서 하는게 정말로 좋은 직업이에요, 너무 대단하고 멋지신 분이니까,친구분 들이 자랑할때 기죽지 않으시면 좋겠네요,❤그리고, 만약 제가 택배기사 아저씨 딸 이라면, 부끄럽기보단 훌룡하시다, 라는 생각을 제일 먼저로 할꺼 같아요,왜냐면 날씨가 더우데도, 추운데도 꿈을 향해 계속 달려가잖아요,?아버지가 자식을 얼마나 많이 아껴주는데요! 충분히 친구들한테 자랑할수 있어요, 그러니 기 죽지 말고 아빠한테 “아빠! 아빠는 어떡해 그렇게 할수가 있어? 내가 만약에 아빠라면 못할꺼같아😅아빠 정말 훌룡하다!” 이렇게 말할꺼같아요 , 사연자분, 힘내세요!❤
택배 기사 분들은 저희들을 설레게 해요 저희 아부지께서 막노동을 하셨어요 저는 늦둥이라 사춘기 왔을 때 아버지는 50대가 되셨구요 그때 저도 아버지 되게 부끄러워 했어요 준비물도 아버지가 들고 학교에 와주셨는데 그 옷 차림이 부끄럽다고 빨리 가라고 떠 밀은 기억이 있어요 지금 생각 하면 너무 죄송하지만,, 20대가 된 지금 제 옆에는 아버지가 안 계세요 늦둥이라고 많이 예뻐해주고 좋아해주셨는데 그런 생각 하지 마시고 계실 때 사랑한다 고맙다 좋은말 많이 하시구 아버지랑 좋은 추억 많이 쌓으셨음 좋겠어요 :)
저는 아빠가 유명한 기업에 다니시고 엄마가 네일아티스트라는 직업을 가지고 계세요.학교 근처에 가게가 있어서 이번 학년이 되면서 질 나쁜 아이들에게 처음으로 놀림을 받았어요.하지만 저희어머니는 아빠와 비슷하실 정도로 돈을 많이 버시고 그런만큼 손님도 많아요. 저는 그런 아이들을 신경쓰지않고 위축되지않았던건 아빠가 유명한 기업에 다니셔서,엄마가 실제로는 돈을 잘벌어서 등이 아닌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어요.나는 저 아이들보다 잘나면 잘났지 못나진 않았다는 생각을했고,부족함 없이 갖고싶은거,하고 싶은거 다 하며 살았기 때문에 되려 저 아이들이 불쌍해 보이더라구요.사연자님 아버지가 사연자님 부족함 없이 키우고 싶어서 일 하시는거에요. 설령 그게 자식이 부끄러워 할 일인지라도요.부끄러워할일 아닐 뿐더러 늘 화이팅 하세요!❤
택배기사 그거 엄청나게 힘든 직업이에요.. 부끄러워 할 만한 것도 아니고요. 저희 아빠는 대기업 연구원이세요. 세제를 만들고 계시고요. 저는 유명한 기업에 화학약품을 만지는 연구원이라는 직업을 가진 아빠가 정말 자랑스러워요. 하지만 어렸일때는 그게 부끄럽기도 했답니다. 다른 아이들은 우리 아빠는 의사고 수의사고 뭐 가게 사장이고 등등 자랑을 하며 대단하고 흔한직업을 많이 말하더라고요. 친구들이 저한테도 물어보길래 저는 아빠가 세제를 만든다고 했어요.그러자 생소하기도 하고 아이들이 직접 빨래를 하는 것도 아니니 별거 아니라고 느꼈나봐요. “에이~그게 뭐야~”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고요. 그때 같이 있던 학원버스기사님께서 “화학약품 만지고 연구하는게 얼마나 위험하고 대단한 일인데~ 그런 분들 없었으면 너희 빨래도 제대로 못했다~” 라고 하시면서 울것 같은 저를 편들어주신 게 생각나요. 그때 이후로 아빠 직업에 대한 부끄러움을 가졌다는 게 오히려 수치스럽게 다가오더라고요. 제가 자랑스럽게 아빠 직업을 말했을때 “그 회사 요즘 망하고 있잖아~ 거기보다는 OO이지~” 라며 말하던 금은방 아들이 떠오르네요.;; 지금도 멀쩡히 돌아가는 대기업인데요..하지만 저는 그딴거에 흔들리지 않았어요. 매일 저 생각하며 힘들어도 새벽같이 나가 먼길까지 일하러 가시는데 저라도 아빠 직업을 좋게 생각해야죠.택배 진짜 힘든 직업이에요. 그렇지만 사연자님을 위해 열심히 돈 버시는 거잖아요? 다음에는 친구들에게 “우리 아빠는 힘들게 일하시는 택배기사셔. ” 라고 자랑스럽게 말하시면 좋겠어요. 나중에는 그게 다 고마움으로 남을 거랍니다.
사연이요! 저는 5학년인데 담임선생님 때문에 고민이에요 선생님은 평소에 고자,니거 같은 안좋은 말을 많이 하시고 시험시간에도 노래나 게임영상을 틀고 사회시간에는 소리까지 틀어서 부모님이 말씀드렸더니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말씀하셨어요 전학도 생각해봤지만 적당한 학교도 없고 한학기 밖에 안남았는데 학교생활을 조금 더 즐겁게 다닐 방법 없을까요?
제 친구 아버지도 버스기사신데 처음에는 그친구도 너무 부끄러웠데요 다른 친구들은 다 아버지가 멋진일 하시는데 자기 아빠만 버스기사라고 엄청 부끄러워했는데 제가 그 친구한테 버스기사님이 계셔야 멋진직업을 가진 사람도 버스를 탄다고 그래서 버스기사님도 훌륭하신분이라고 말했는데 다른 아이들이 놀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어요 놀리는 아이들이 더 잘못된것이고 그 놀린 아이들이 돈 버는것도 아니고 잘모르면서 그렇게 말하는거니깐 자기 아빠를 존중하라고 했는데 이제 그 친구가 아빠자랑을 많이 하더라구요😊
이모는 이 사연이 너무 속상하다..😢
내가 어릴때 우리 부모님은 장사를 하시느라
등하교를 트럭타고 다녔던 적이 있는데
그때의 나도 사실은
트럭타고 다니는게 많이 창피했어서
지금 우리 친구의 마음이 어떤건지 조금 공감은 하지만..
그런데말야
이모가 이렇게 자라고
부모도 되고보니
가장 후회하는게 뭐냐면
그때의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표현을 너무 못하고 살았다는거야..
부모님의 직업이 뭐가됐든
그건 내가 창피해야할 일이 아니라
어떻게 해서든 우리를 키우기 위해
무던히 노력하신 일들인데
난 그것도 모르고 참 많이도 철이 없었구나..
보고싶어도 볼 수 없는 지금은
그게 너무 후회돼🥺
그래서 내가 해주고픈 말은
우리친구가 아빠의 직업이
어떻게 하면 좋게 보일지 방법을 찾고 싶어 하는게 아니라😢
아빠 오늘도 너무 고생 많으셨다고
나는 아빠가 너무 자랑스럽다고
한번만이라도 말을 해주었으면 좋겠어..😊
요즘 밖에 날씨 살벌하게 더웠는데
그 덥고 추운 날씨 감당하며
필요한 분들께 그 많은 짐들 전달해주는
그런 직업을 감당할 수 있는 분이
얼마나 되겠어?
하다못해 병원도 약국도
택배없이는 하루도 못굴러갈껄?
아버지는 그 어떤 직업보다
너무 대단하고 소중한 일을 하고 계셔👍
그리고 그렇게 하실수 있는것도
우리 친구가 힘이 되어 주어서
버틸수 있으신걸테니,
작은 바람이 있다면
아빠의 사랑 많이 받고 무럭무럭 자라서
우리 친구가 의사나 약사나 되어 주는건
어떨까?😄❤
43초전!!
진짜 너무 고민이예요..
제가 학교에서 마스크를 안벗고 밥을 먹는데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니, 예전에는 마스크를 안벗고 먹는게괜찮았는데 이제 마스크를 안벗고먹는게 좀 이상해보일것 같아 고민되요.. 그렇다고 무작정 벗고 먹기엔 제가 소극적인 편이라 학교 애들의 시선도 신경쓰이고.. 용기가 나질 않아요.. 제가 외모 콤플렉스가 있는건 아니지만 이제 급식을 안먹고 싶을 정도예요.. 주변 친구들은 괜찮으니 벗고 먹으라고 해주지만 용기가 나질 않아요..
어떻게 하면 편하게 친구들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마스크를 벗고 먹을 수 있을까요?
7트!!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중1 학생 입니다.
얼마전에, 남일만 같았던 병, 우리와는 상관없을 병. ”암“ 그 암이 저희 할아버지에게 찾아왔습니다.
항상 저를 놀리기만 하시고, 항상 저를 사랑하셨고, 저를 1위로 생각해주시던 우리 할아버지.
이만큼 좋은 할아버지가 어딨다고, 하늘이 무심하게도 “암”이라는 너무 큰 병을 주셨습니다.
할아버지에게 “사랑해요” 라는 말 한마디가 어려웠을까, 생각이 들고..
이미 할아버지의 암의 크기는 너무 커져버렸고……
할아버지의 암 소식 이후로 매일 우울하고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
안녕하세요!! 사연 남겨봅니당
전 5학년 학생입니다 전 4학년때까진 외향적인지가 남자친구들, 여자친구들과 두루두루 잘 지냈어요 근데5학년이 되고 학교생활은 많이 달라졌어요 막 여자애들은 뒷담을 까고 다녀서 이젠 남자친구들이 편해졌어요 근데 친구들이 자꾸 여우라고 합니다 전 여자친구들중에 찐친2명이 있었는데 개인톡으로 한 것을 둘이서 공유해서 제가 뭐라고 했더니 막 뒷담을 까면서 다른애들한테 전달합니다 그레서 이젠 남자애들과 노는게 재밋고, 더 편해졌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감사합니다❤
1트)사연 신청해요. 안녕하세요 6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소심한 성격을 가졌어요. 그레서 평소에는 조용히 자리에서 그림그리는걸해요. 근데 개학후, 3명 여자애들이 외모평가,재촉하는 행동들이 늘어나고 있도라고요. 모둠활동, 체육을 하느때면 차가운 시선이 느껴지고요.다들 맞서 싸우라는데 실제론 입이 굳고 몸도 굳어서 힘들어요. 어떻해하면 좋을까요?
방법은 필요없어요
그냥 내가 내 아버지를 사랑하면 아버지의 모든것이
좋게 보일거예요
그러니 아버지를 사랑하는걸 우선순위로 두세요
좋아요
택배기사가 얼마나 좋은 직업인데요
로켓,쿠팡 등등 새벽 배송이 다 성실하고 일찍 일어나신 택배기사님 덕인데요!
그리고 여름에 한다? 더우신데 고객을 위해 희생해주신거에요!!!!!!!!!!!!
마자요오!!!
이거지요!!
많이벌수록 개인한테는 좋게 느껴지죠ㅋ 글서 요즘 대기업 임원되려는 사람 많잖아요?
아니요 얼마나 열심히 일하시는데 그 돈때문에 아빠의 인식이 그렇게 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Jvzn-y3b
@@Jvzn-y3b하이고....
제 아버지도 35년간 우체국 택배일 하셨습니다 택배일 한다고 머리가 나빠서, 공부 못해서 그런 일 하는거다 라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 입니다 저는 제 아버지를 존경했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더울 땐 새벽 5시에 출근을 하셔서 배송 가는 구역 하나하나 정리 하시고 우체국은 오토바이로 많이 이동해서 비가 오는날이면 옷이며 몸이며 홀딱 젖으며 일하시고 겨울엔 툭 하면 미끄러져서 몸이 상처투성이가 되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마음이 아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묵묵히 가정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셨고 지금은 나이도 있으시고 그래서 그만두셨지만 그래도 정말 택배 기사라는 직업은 절대 부끄럽지 않은 직업입니다 충분히 자랑할 만한 대단한 직업이고 부모님 에겐 신청자 분이 소중한 하나뿐인 자식인데 자식이 아버지를 자랑스럽게 여겨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택배기사님들은 다 대단하시고 보통 직업보다 힘든 직업이에요 이 더운 날씨에 택배 주문한 사람들을 위해 박스를 폭염날씨에 나르는 훌륭하시고,항상 고마우신 분들입니다 저는 만약 아버지가 택배기사님이라고 해도 부끄럽다기 보다는 더운 날씨에 택배나르는 아버지가 걱정스럽고,대단하다고 생각할 거 같아요
제 주변에도 택배기사님이 아빠인 친구가 있는데, 저는 그런게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택배기사님들이 얼마나 우리에서 힘써주시고 더운날씨에도 노력하시는데요!
사연자분께서 사연자분 아버지를 부끄러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친구들에게도 "우리 아빠는 택배기사인데 항상 시민분들에게 힘써주셔!"라고 말하게된다면 자연스럽게 울 아빠의 직업이 부끄럽지 않고 좋아하게될거예요!❤
택배 기사는 정말 중요한 직업이죠.
사람들이 날씨가 너무 덥거나 추울 때, 바쁘거나 직접 사러 갈 여유가 없을 때 대신 배송해주시는
분이시잖아요.
더운데도 추운데도, 본인도 바쁜데도 기다릴 다른 사람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분인데요
가족의 직업이 의사던, 회사원이던 유명한 요리사던, 유명하지 못한 요리사던 모두 살아갈 때 꼭 필요한 멋진 직업입니다❤
택배기사가 얼마나 좋은 직업인데요!
택배기사님들 덕분에 저희가 원하는 걸 가질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버지를 사랑하고 직업을 숨기지 말고 당당하게 있으세요.
그거 가지고 놀리는 사람이 이상한거죠!
사연자분 힘내세요!
오늘도 소리좋당❤
돈이고 자랑이고 간에 저희 아빠도 택배기사셨어요 하지만 저는 하나도 아빠의 직업이 안 좋게 보이지도 돈을 많이 벌고 말고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택배기사님은 저희를 위해 밤 낮 가리지 않고 땀 흘려주시는데 안 좋게 보인다는건 편견인것 같아요 저는 자랑스럽게 아빠의 직업을 자랑할수 있어요 그러니 그런 편견은 잠시 내려놓으시고 사연자 분 아버지는 너무 대단하고 멋진 분이시니까 친구분들이 자랑할때 너무 기죽지 않으면 좋겠어요 !
사연자분 저희 물건,옷,가구 필요할때 누가 줘요?의사?아니잖아요 약사?아니잖아요
택배기사님이에요 저희 필요한거 있을때
밖에서 진상들 만나시고 덥게 일하시는 택배기사님이 전 최고라고 생각해요
모든 직업을 우습게 또는 쉽게 생각하면 안돼요
아버지가 무슨 직업을 가지시든 전 존경하셨으면 해요 택배기사님이 의사,약사보다 더 대단하실수도 있는거에요 그러니까 속상해하지 마세요❤❤
자식한테 잘해주고 열심히 사시면 그게 좋은 아빠죠!😊
택배기사님들 없이는 우리나라 돌아가지 않습니다!! 늘 감사히 생각합니다🔥👏🏻👍🏻
택배기사님이 얼마나
멋진직업 인데여!
병원도,약국도,자영업하시는분들도 택배기사님이 없다면 안돌아가는걸요..택배기사 충분히 멋진 직업이예요. 아버지가 그 직업을 가져서 우리 생활이 더 편해진거구요.다른 직업이 아무리 돈을 많이 벌고 잘나보여도 아버지와 사연자분, 가족 모두 행복한것으로 된것 아닐까요?
직업에는 귀천이 없단 말도 있고 연봉으로 평가하면 안되지만 택배기사 연봉 엄청 높아요 어려서 택배기사가 안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고등학생만 돼도 그정도 연봉 받기 힘들단거 알게됩니다 택배기사 정말 힘든데 아버님은 사연자분 잘 키우시려고 열심히 일하실거에요 아버님과 아버님의 직업을 자랑스럽게 여기시면 좋겠습니다
나도 우리부모님 택배기사신데 그냥 친구들 아빠들이 그 일에 잘맞고좋아서하신걸수있잖아요 사연자 아버지도 그런걸수도있어요 그냥 사연자분 아버지를 자랑스러워하세요 힘들어도 막상하면 괜찮을수도있어요 사연자분
힘내세요 화이팅!🎉
(다른 분들과 비슷한 생각이라 참고 좀 했습니다)택배기사가 얼마나 좋은 직업인데요
쿠팡 같은 곳에서 로켓배송,새벽배송이 다 성실하고 일찍 일어나서 배달해주시는 택배기사님 덕분인데요! 게다가 택배를 받은 사람들은 다 웃으면서 뜯어보고 있잖아요 모두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사람이 택배기사에요 저는 택배기사님이 산타할아버지처럼 선물을 주는듯한 특별한 존재처럼 느껴져요
저는 한번도 부끄러운 직업이라는 생각을 해본적조차 없고 오히려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방법이 아니라 본인이 좋게 생각하면 그게 좋은 직업이 되는거죠
다른 댓 배끼지마 잼아
사연자분!직업이 좋다고 좋은아빠가 아니에요!사연자분의 아빠가 잘해주고 자랑스러워 하시고 사랑하고 그런 아빠가 더 더욱 좋은거에요!! 아빠를 직업으로만 보시지 마시고,아빠의 마음을 보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요즘 의사 약사 막 다 파업하고 난리지 않나..? 파업도 절대안하고 가장기다려지는게 태배기사님 아녜여..? 택배 언제오나 하고 너무 멋지신 직업 같아요
그냥 아버지가 얼마나 땀흘리고 열심히 일할지 생각하시면 멋지다고 생각할겁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택배기사님이 되는것도 되게 어려운일이라고 생각해요 그걸 조금 더 자랑스럽게 생각을 해보면 어떨까요? "택배기사님들은 항상 열심히 일 하시니까 우리아빠도 열심히 일 하고 있겠지? 그럼 아빠한테 더 힘내라고 응원해 드려야겠다"라고요.그러면 고민이 조금 더 나아질것 같아요
택배 기사님도 엄청 좋고 훌륭한 직업이세요
안좋게 생각 하시지 말고 아버지가 뭘 하시든
그냥 훌륭하시다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어요 !
사연자 분 ..!!
택배기사님도 얼마나 좋은 직업인데여..!!!❤❤
매일 우리들을 위해 우리의 생활에 필요한
여러가지 물건들을 배송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만약 사연자 분 친구들이 자랑을 하고
있을때에는 당당하게 그 친구들 사이에 가서
"우리 아빠는 택배기사야!!"라고 말해봐요😊
그럼 친구들이오히려 부러워 할지도 몰라요❤❤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택배기사가 얼마나 좋으신분인데!!! 저도 쿠팡 없으면 못살구요..직장이 있는것으로도 얼마나 대단하신건데요!! 이 더운 날씨에 배달하시는 거 정말 대단하다고 전하고싶네요
택배기사가 얼마나 좋은 직업인데요! 손님들의 소중한 택배를 안전하게 배송해주시고 봄에도,더운여름에도,쌀쌀한가을에도,추운겨울에도 안전하게 택배를 보내주시잖아요! 남과 비교하지 말고 아버지를 사랑하는걸 먼저해보세요
택배기사분들은 우리들을 위해 열심히 최대한 빠르고 좋은 상품을 드리는 분이셔요 가끔 상품이 안좋게 올때는 누가 뭐라해도 사과를 정중히 드리죠 한마디로 우리들이 필요한 상품들을 빠르고 좋은상품으로 드리는 분이셔요 의사.경찰.소방관.약사 다 좋고 부러운 직업이죠
그치만 택배기사도 많은 노력으로 얻는 직업이랍니다 손이 빨라야되고 운전도 잘하고 상품도 안전하게 잘 배달시켜야되죠 이런게 몇개월이면 될것같아도 많은 노력을 해야 손이 빠르고 운전을 잘하고 좋은상품으로 배달을 하시는거랍니다.😊
자기가 일을직접 해봐야 느낄수있을듯요ㅠㅠ 택배기사님이없으면 택배도 못받고ㅠ 아주 좋은 직업인디..
아버님 일 힘드시겠어요ㅠ
음,,사연이 넘 맘이 아프고 속상하네요😢
그런데, 한번 아버지 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게 어때요 ? 아버지의 직업은 되게 멋지고 좋은 직업 이에요 !! 무조건 다른 애들은 약사,,의사 같은게 좋은게 아니라 아버지의 노력이 제일 좋은거에요❤ 더운여름,추운겨울에도 택배일을 하시는 아버지가 얼마나 감사하고 속상해요,,😢 그래서 한번 남과 비교를 하지 말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아버지와 직업을 사랑하는게 어때요 ?? 아버지는 이미 누구보다도 더 좋은직업를 가지고 계세요 !! 사연자분을 항상 응원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길 바래요❤🎉
택배기시님이 얼마나 멋진 직업인데요~~❤👍🏻💓
배달 기사님은 얼마나 좋은 직업인데요❤❤
남을 위해 오늘과 같이 더운날씨에 일하시고 무엇보다 집 앞까지 가져다 주신다는건 정말 고마운 일이세요❤
택배기사님은 모든 사람한테 정말 고마운 분이에요 !!
우리들의 소중한 택배를 책임져 주시니까 😻😻
더운데도 고생 많으십니다 ㅜㅜ 전국의 택배기사님들
모두 화이팅 하세용 😻😻
저의 아빠께서도 옛날에 택배기사 셨는데 그렇게 안 좋게 생각 필요가 없으 실것 같고요
남들 편하라고 희생 하면서 일하시는 분들을 저는 존경스럽고 멋진 일이니까
친구들은 그냥 '얼마나 자랑할게 없으면 부모님들 직업을 자랑해?'하는 마인드로 친구들 땜에 자존감 떨어지는 일을 막으면 좋겠고,부모님들은 가족들 먹여 살리려고 일하시는 거니깐 멋지게 생각 하시면 좋겠네요😊
아버지의 직업을 부끄러워 하는건 옳지 않아요.. 친구들은 사연자분의 생각보다 사연자의 부모님의 직업을 신경쓰지 않아요.. 다들 어른을 존경할 줄 아는 친구들일겁니다😊😊
아니 돈을 벌어주시고 키워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시고 절대 기죽지마세요...부모님은 자식이 밖에나가서 어깨펴고 다니길바라며 일하시는거에요
그리고 친구 아버지의 직업을 부러워할게아니에요....
아직 어려서 주변 시선을 보는것 같은데
택배 기사가 얼마나 좋은 직업인데요
기사님들이 계셔서 택배를 받을 수
있는겁니다. 가족들을 위해 희생하시는데
그런 말 하시면 속상해하실것 같네요
꼭 좋은 직업이 다 좋은게 아닙니다
우리 아빠는 우리 가족을 사랑하고
우리 가족을 위해 열심히 하신다고
우리아빠가 제일 자랑스럽다고 말해보세요
택배 기사일은 창피한게 아니에요
택배 일도 얼마나 힘든데요. 택배 일
한다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에요
아빠 직업을 숨길 필요가 없어요
저는 이 사연 보고 마음이 좀 그렇네요
저희 부모님은 두분 다 택배일 하시는데도 전 그저 자랑스럽기만한 저희 부모님이에요!
항상 저를 배부르게 먹게 해주시고 행복하게 해주시려하시는 직업에 가려진 뒷편을 보는 저로썬 택배일 하시는 부모님이 부끄럽다기보단 오히려자랑스럽기까지해요. 택배기사님들은 그냥 물건이 아닌 행복을 다른분들께 가져다드리고 계신거라고 생각해주세요!
택배기사가 없으면 의사나 약사도 물품 못 받아요. 얼마나 든든한 직업이에요.😊
택배오는게 올마나 사람들한테 큰 행복을 전달해주는 일인지 머르고… 택배기사 전 짱좋른것같은뎅
방법은 아빠께서 직업이 있다는 걸 좋아하면 되요.
다른 아이들은 부모님이 직업이 없으셔서 돈도 없잖아요. 😢
저희 아빠도 택배기사이신데 가끔 진상을 만나셔서 싸웠다거나, 다쳐서 오실 때가 종종 있어요. 그럴 때마다 아빠가 정말 안쓰러워요 하지만 우리 가족을 위해 일하시는 아빠가 자랑스럽습니다. 그러니 아빠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져보는 게 어떨까요?? 제 한마디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직업에 상관하지 마세요 그냥 있을 때 좋은 일 많이 해주시고 아버지가 상처될 수 있는 일 하지마세요 있을 때 아무리 잘해도 후회하거든요
직업 상관없이 많이 좋아해주세요
화이팅!!
택배기사 직업 좋은 직업입니다! 이 더운 날씨에도 일하시고 뛰어다니시고 택배기사는 좋은 직업이니다 그러니 안 좋게 생각하지 마세욥!
택배 기사님이 얼마나 멋지고 좋으신 분이신데용!! 좋게 보이도록 생각 하시지 말고 당당하게 우리 아빠는 택배 기사님이야! 라고 말해보세용! 전국에 택배 기사님들 너무 감사드려용❤❤ 징스언니는 유명한걸 너무 잘구해서 부럽고 먹방잘해서 부러웡 징스언니 완전 퍼팩트!
저희 아버지는 택배기사 부장? 인데요. 저는 오히려 아빠가 자랑스러워요.그러니 힘내세요!😢
택배 기사분들도 대단하신 분이에요!! 모든 직업은 다 힘들어요!! 직업 얻는 게 얼마나 힘든데 그 정도도 감사함을 여기세요.. 아버지 직업이 좋게 보이지 않는다는 건 아버지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들려요..
택배기사님분들 엄청 대단하신 분이세요!❤
저희 아버지 직업도 택배 기사님인데 처음엔 저도 스랬지만 점점 더 자랑스러워요!❤❤❤
스->그
@@Jvzn-y3b오타는 굳이 왜 말함?
그냥 자기가 나중에 택배 일해보면 택배 일이 얼마나 힘든지 알게 됨 그럼 알아서 존경하게 될 듯
택배기사 얼마나 힘든직업인데요! 택배기사는 한여름에 배달하근것만으로도 벅차요 !
방법은 없어요
그냥우리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으세요
직업이든 뭐든 돈도 없는것도아니고 그 택배기사님 덕분에 우리가 편하게 받을수 있어요.그것도 멋진 직업입니다
소리도 좋고 너무 맛있어보여요❤
우리 아빠도 택배기사인데요 그 직업 매우 대단한 직업입니다 30도가 넘어가는 폭염에도,눈이오는날 이나 비가오는 날에도 쉬지않고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을보면 정말 아무나 할수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택배기사분들이 항상 저희를 위해 배달해주시고 빠르게 그리고 분실도 안되도록 사진도 찍고 엄청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시는 직업이고 택배기사분들이 없다면 저희는.. 인터넷쇼핑도 못하구 ㅜㅜ 택배기사 엄청 좋은 직업이에용!
택배기사가 보통일이 아닐텐데요
얼마나 대단한 직업인데요!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정신없으실텐데
운전하시고 가시잖아요 사연자분은 당당하셔도 될거같은데
택배기사님들은 택배를 받는 사람들에게 기대와 행복을 주니까 창피해하지 않아도 되는 좋은 직업같아요!
택배기사님이 얼마나 멋진 분이신데요
저는 택배가 오면 기분이 엄청 좋아지는데 그 기쁨을 느끼게 해주시는 분이 바로 멋진 택배기사님이에요
만약 택배기사님이 없다면 엄청 힘들겠죠?
택배기사님이 있기에 거래도 하고 물품도 편하게 받을 수 있어요
아버지가훌룡한분이시네
전 택배기사님을 존경해요 더운날,추운날
상관하지않고 멋지게일을해주시니까요
한번친구들에게 아버지의나쁜부분을빼고생각해봐요
방법이 어디있나요
그런 생각은 당장 집어치우세요
세상에 아버지 안계셔서 힘들어하는
사람도 많은데 .. 어떻게 그럴수 있나요
저는 이런 생각 안하는게 좋은거라고 봐요
아버지가 자신과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것 만으로도 늘 감사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사시길 바래요
이 사연이 넘 슬프😢다 온니 오늘도 넘넘 힐링하고 갈게!!❤❤
택배기사님이 얼마나 대댄하신분인데요!!
비가와도 눈이와도 항상 쉬지않고 일하시는 멋진분이라구요~
그니까 아버지 많이 사랑해주세요❤
괜찮아요 좋은 직업이라는 것은 세상에 존재하지않고 안 좋은 직업도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요 자기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가장 멋지고 예쁜거에요
분명히 아버지도 열심히 일하고 계실거에요
사연 신청이요😢
저는 5학년 여학생입니다.저는 사촌들이나 친척들 중에서도 나이가 젤 많아요.
나이가 많은만큼 사랑을 많이 받았었는데 이젠 아닌것 같아요. 일단 8살,6살,3살 사촌동생과 5,6살 친척집 애기들도 있어요. 제 동생은 8살인데 좀 예쁘고,말라서 할머니나 할아버지들은 저희 집에 오시면 제 동생에게만 예쁘다,귀엽다,인형같다는 말만하고 저에게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것 같아요. 제동생은 어디가서나 귀엽다는말을 듣는데 게부분 저랑 같이 다니다 보니 동생만 칭찬하는게 너무 부럽고,나는 예쁘지 않은건가 생각도 들어요. 사촌 동생중에도 8살 동생은 공부를 엄청잘해서 칭찬을 받구요..ㅠ저는 공부를 잘하지도 않는데 어른들은 자꾸 그걸 비교하세요.. 엄마께 솔직히 말씀드렸더니 그냥 어려서 그런거라고 하는데 저가 어렸을때는 그런말을 듣지 않었던같아요. 유독 동생들 에게만 그런말을 하니까 이젠 그런 동생들이 뭘해도 좋지가 않아요. 특히 3살짜리 동생은 저가 봐도 예쁜짓을 많이해서 어른들이 다 너무너무 예뻐 하세요..그리고 저 같은 여학생들은 외모나 칭찬에 민감한데 저에게는 칭찬을 별로하지 않으시는 어른들이 너무 미워요. 저는 첫째인게 싫은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어떻게 하면 저도 예쁨 받을수 있을까요?…..
오늘 영상도 감사해요❤
오늘도 놀러와줘서 고마워요❤
그냥 가족을 더 중요시 생각하면됍니다
그리구 택배기사가 얼마나 사람들에게 도움을주는 직업인데요.... 만약 택배기사가 없다고 생각해보세요.. 쇼핑몰,쿠팡,네이버 등등 거기서 사는것들 거의 다 택배기사님이 해주시는건데 없으면 포토카드,로켓후레시(?) 이런거 다 못사욤
하하..저희 아빠는 직업이 선생님이세요 다른 아이는 엄청 부러워하던데.. 전 너무 싫던데요..🥲저희 어머니도 선생님이셨는데 자꾸만 저와 학생의 위치가 바뀐것 같았어요..하지만 현재는 엄마아빠의 직업을 보지 않고 그저 엄마와 아빠로 보고있어요
택배기사가 얼마나 좋은직업인데요
쿠팡, 이런데 에서 로켓 배송, 새벽배송 다 성실하고, 일찍 일어나신 택배 기사님 덕 인데요? 여름에 한다 ? 이러면 저는 그냥 쉴껄요?😅더우신데 , 이렇게 여러분들을 위해 열심히 땀,눈물 흘리면서 하는게 정말로 좋은 직업이에요, 너무
대단하고 멋지신 분이니까,친구분 들이 자랑할때
기죽지 않으시면 좋겠네요,❤그리고,
만약 제가 택배기사 아저씨 딸 이라면, 부끄럽기보단 훌룡하시다, 라는 생각을 제일 먼저로 할꺼
같아요,왜냐면 날씨가 더우데도, 추운데도
꿈을 향해 계속 달려가잖아요,?아버지가 자식을
얼마나 많이 아껴주는데요! 충분히 친구들한테
자랑할수 있어요, 그러니 기 죽지 말고 아빠한테
“아빠! 아빠는 어떡해 그렇게 할수가 있어?
내가 만약에 아빠라면 못할꺼같아😅아빠 정말
훌룡하다!” 이렇게 말할꺼같아요 , 사연자분,
힘내세요!❤
저는 너무 멋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어제 산 택배도 기다리지 못하고 하루종일 위치 확인중..😅 근데 택배기사님들 보면 너무 대단하세요. 엘베 고장나면 계단으로 오시고 더운날씨에 안전하게 배송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와… 그거 너무 먹어보고싶네요❤ 소리 너무 짱 좋아염!❤❤ 앞으로도 계속 영상 올려주세영
많이 달긴한데 편의점 두바이시리즈중에 제일 나은것 같아요😄😅
택배 기사 분들은 저희들을 설레게 해요
저희 아부지께서 막노동을 하셨어요 저는 늦둥이라 사춘기 왔을 때 아버지는 50대가 되셨구요 그때 저도 아버지 되게 부끄러워 했어요 준비물도 아버지가 들고 학교에 와주셨는데 그 옷 차림이 부끄럽다고 빨리 가라고 떠 밀은 기억이 있어요 지금 생각 하면 너무 죄송하지만,, 20대가 된 지금 제 옆에는 아버지가 안 계세요 늦둥이라고 많이 예뻐해주고 좋아해주셨는데 그런 생각 하지 마시고 계실 때 사랑한다 고맙다 좋은말 많이 하시구 아버지랑 좋은 추억 많이 쌓으셨음 좋겠어요 :)
택배기사 진짜 좋은직업입니다. 우리에게 항상 고마운 분들중 하나에요!! 진짜 저는 대단하다고 생각을 해요!!
좋은 직업이니까 주늑들지마시구
아버지한테 표현많이해주세용
ex.사랑해요,감사해요
저는 아빠가 유명한 기업에 다니시고 엄마가 네일아티스트라는 직업을 가지고 계세요.학교 근처에 가게가 있어서 이번 학년이 되면서 질 나쁜 아이들에게 처음으로 놀림을 받았어요.하지만 저희어머니는 아빠와 비슷하실 정도로 돈을 많이 버시고 그런만큼 손님도 많아요.
저는 그런 아이들을 신경쓰지않고 위축되지않았던건 아빠가 유명한 기업에 다니셔서,엄마가 실제로는 돈을 잘벌어서 등이 아닌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어요.나는 저 아이들보다 잘나면 잘났지 못나진 않았다는 생각을했고,부족함 없이 갖고싶은거,하고 싶은거 다 하며 살았기 때문에 되려 저 아이들이 불쌍해 보이더라구요.사연자님 아버지가 사연자님 부족함 없이 키우고 싶어서 일 하시는거에요. 설령 그게 자식이 부끄러워 할 일인지라도요.부끄러워할일 아닐 뿐더러 늘 화이팅 하세요!❤
소리 너무 좋아요 ❤ 저도 먹고싶네요❤
택배기사도 좋은직업이에요!! 전 맨날 택배만 기다리는데..
소리가 너무좋고 입술계 먹밤 계속해도 될겄 갔아요!!❤❤소리 굿!!
저도 아버지가 택배기사님이신데 원래는 부끄러워서 데리러오지말라고했는데 우리아버지가 땡볕에서 열심히 일하시는걸 생각하면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그러니 그런생각하지마세요!!
그직업에 대해 편견이 있을수있죠 하지만 나중에 직업을 가지게돼고 일해보면 아버지가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께달을거에요 😊
소리도 좋구❤맛있어보인다…
택배기사 그거 엄청나게 힘든 직업이에요.. 부끄러워 할 만한 것도 아니고요. 저희 아빠는 대기업 연구원이세요. 세제를 만들고 계시고요. 저는 유명한 기업에 화학약품을 만지는 연구원이라는 직업을 가진 아빠가 정말 자랑스러워요. 하지만 어렸일때는 그게 부끄럽기도 했답니다. 다른 아이들은 우리 아빠는 의사고 수의사고 뭐 가게 사장이고 등등 자랑을 하며 대단하고 흔한직업을 많이 말하더라고요. 친구들이 저한테도 물어보길래 저는 아빠가 세제를 만든다고 했어요.그러자 생소하기도 하고 아이들이 직접 빨래를 하는 것도 아니니 별거 아니라고 느꼈나봐요. “에이~그게 뭐야~”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고요. 그때 같이 있던 학원버스기사님께서 “화학약품 만지고 연구하는게 얼마나 위험하고 대단한 일인데~ 그런 분들 없었으면 너희 빨래도 제대로 못했다~” 라고 하시면서 울것 같은 저를 편들어주신 게 생각나요. 그때 이후로 아빠 직업에 대한 부끄러움을 가졌다는 게 오히려 수치스럽게 다가오더라고요. 제가 자랑스럽게 아빠 직업을 말했을때 “그 회사 요즘 망하고 있잖아~ 거기보다는 OO이지~” 라며 말하던 금은방 아들이 떠오르네요.;; 지금도 멀쩡히 돌아가는 대기업인데요..하지만 저는 그딴거에 흔들리지 않았어요. 매일 저 생각하며 힘들어도 새벽같이 나가 먼길까지 일하러 가시는데 저라도 아빠 직업을 좋게 생각해야죠.택배 진짜 힘든 직업이에요. 그렇지만 사연자님을 위해 열심히 돈 버시는 거잖아요? 다음에는 친구들에게 “우리 아빠는 힘들게 일하시는 택배기사셔. ” 라고 자랑스럽게 말하시면 좋겠어요. 나중에는 그게 다 고마움으로 남을 거랍니다.
운전은 정말 좋은 집업이에요!
음주운전을 막아주고 먼 거리를 빠르게 갈수 있잖아요❤
그런 직업을 놀리는 사람이 이상한겁니다.
그런 소소한 감사함이 싸이는게 지구입니당❤❤
저희가 편리하게 살 수 있는 이유 중 하나가 택배입니다 택배기사님이라는 직업은 책임감 넘치고 그만큼 멋있는 직업입니다 부끄러워 하지 마세요 😌
언니 세븐 ㅇㅂㅇ 아이스크림 먹어줘❤
진짜 이름이 ㅇㅂㅇ 이거뿐이었넹😆😆
행운,행복을 가져다주시는 멋진직업이세요 다른방법말고 아버지를 사랑한다면 모든것이 좋게보아질거에요! 멋진직업이에요!
두바이 썰이라닛!💚💚
괜찮아요
우릴위해배달을해주시는분이니
감사합니다❤
사연자분이나 다른분들도 택배를 시키거나 배달시켜본적 한번쯤은 있으시죠? 그럴때마다 기대하고 기분도 들뜨잖아요? 그것처럼 택배기사분들은 그 기대와 소소한 행복을 배달해주시는 멋진 직업이 아닐까 싶어요 ! 꼭 부끄러워하실 필욘 없어요 !
저 요즘에 새로 업로드 한 언니 영상 마다 댓 달고 있서여…❤️ 언니 영상이 기다려진달까?..❤❤
기다려진다는게너무 고마운말인것 같아요😊 재밌게 봐줘서 고마워요❤❤
직업은 귀천이 없다구 했어요!
그 직업을 스스로 좋지 못하다고 생각하지 말구
자신감을 가지세요!!❤❤
택배기사 멋진데...ㅠ 생각해보면 전국 모든 사람들이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이잖아요ㅎㅎ
저 오늘 택시 탔는데! 타이밍도딱 맞고 기사님 친절해서 정말 감사했어요 사연자분 아빠도 그러실거에요😊
음.....
저는 엄마가 간호사인데 의료용품을 다 택배로 받아요.
그러니 의료용품을 배달기사님께 받고 하는거다 생각하세요..
저희 할아버지께서도 택배기사 하십니다.
그리고 택배기사가 안좋은 직업도 아닙니다
의사도 멋진 직업이라면 택배기사도 멋진 직업
이겠죠?? 그니깐 아범님의 택배기사일을 멋지게 생각하면 아범님처럼 사연자분도 멋지게 생각할수있어요 택배기사딸인건 자랑스럽고 좋아옹
(그리구.. 택배기사 손녀인 저는 택배하시면서 간식 받은걸 주셔서 당 땡길때 먹을수있어요😅)
멋지시네요.우리가 실생활때 필요한 물건들을 안전하게 배달해주시는 분들 무더위에도 찾아 와주시니 멋져요.대기업 다니는 아버지 보다 멋져요.
오앙 진짜 빨리왔다 ! 언니는 입술까지 이쁘네 😜😍🥰
무야무야앙🤭 고마버엉❤
@@JingsASMR 🩷
사람들에게 물권을가져다주시는 착한사람
빨리왔당❤
방법은 필요없고여 아버지께서 열심히 일하시고 그돈으로 여러분을 먹이고 살리고 키우니 그것만으로도 아버지를 굉장히 자랑스럽게 여겨야합니다.
택배기사 분들은 아주 좋은 직업이에요.
직업 얻는 것도 힘드신데 택배기사라는 좋은 직업을
가지셨잖아요
로켓,쿠팡,등 새벽 배송이 다
택배기사님들 덕분이에요. 택배기사 분들은
이 더운 여름에도 열정적으로일을 하시잖아요.
더운 고객을 위해 희생하신거나 마찬가지죠.
만약 아버지의 직업을 안좋게 본다? 그러면
긍정적인 생각이나 조금더 아버지를 사랑하시면
될것같아요
근데 너무 맛있기 드셔서 저도 먹어보고싶어요 😅
전 그런거 한번도 안 먹어 봤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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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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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이요! 저는 5학년인데 담임선생님 때문에 고민이에요 선생님은 평소에 고자,니거 같은 안좋은 말을 많이 하시고 시험시간에도 노래나 게임영상을 틀고 사회시간에는 소리까지 틀어서 부모님이 말씀드렸더니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말씀하셨어요 전학도 생각해봤지만 적당한 학교도 없고 한학기 밖에 안남았는데 학교생활을 조금 더 즐겁게 다닐 방법 없을까요?
제 친구 아버지도 버스기사신데 처음에는 그친구도 너무 부끄러웠데요 다른 친구들은 다 아버지가 멋진일 하시는데 자기 아빠만 버스기사라고 엄청 부끄러워했는데 제가 그 친구한테 버스기사님이 계셔야 멋진직업을 가진 사람도 버스를 탄다고 그래서 버스기사님도 훌륭하신분이라고 말했는데 다른 아이들이 놀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어요 놀리는 아이들이 더 잘못된것이고 그 놀린 아이들이 돈 버는것도 아니고 잘모르면서 그렇게 말하는거니깐 자기 아빠를 존중하라고 했는데 이제 그 친구가 아빠자랑을 많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