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호주 워홀 일상🇦🇺 / 출근 / 웨이터 / 오지잡 / 더블시프트 / 장보기 / 스테이트 도서관 / 싸우스뱅크 / 폭우 / 세탁기 / 서버 /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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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안녕하세요 채록채록입니다. 🌿
    평화로운듯 우당탕탕인 브리즈번 3주차 일상. 오래 머물기에는 브리즈번 시티 스퀘어 도서관보다 퀸즐랜드 스테이트 도서관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일에 적응하느라 몸도 정신도 조금씩 지쳐가지만, 그래도 예쁜 풍경들 보고 감탄하는 힘으로 버틸랍니다. 아 그리고 여러분들의 댓글로도요! +_+
    재미있게 보시고 댓글도 남겨주신다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

Комментарии • 6

  • @greasy_jjang
    @greasy_jjan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꺄〰️울 온니 새 영상이라니!!! 나두 언니 옆에 앉아서 책읽구 편집하구 그러고 싶다 쫌만 더(?) 기다려줘요 🥹❤️‍🔥

    • @Chaewonders
      @Chaewonder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라면 언제라고 기다릴 수 있찌 나의 기름장 ❤

  • @setbyeol6869
    @setbyeol686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스테이트 도서관은 사랑이쥬💕 고생했다 일요일시프트!!

    • @Chaewonders
      @Chaewonder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랑 같이 스테이트 도서관 데이트하고 저녁에 칵테일 한 잔 어떠신가요 💛

  • @MelbGuy
    @MelbGu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살 엄청 빠지신거 같아요 😮영상에서도 티가 나네요 ㅎㅎ 여기 멜번은 춥고덥고를 반복중... 이제 곧 여름이네요..ㅠㅠ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화이팅!

    • @Chaewonders
      @Chaewonder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멜번가이님 항상 댓글 감사드려요! 초기정착 스트레스와 근무의 빡셈들이 겹쳐서 살이 빠졌나봐요 허헣 지금은 포동포동 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