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살면서 한가지 의문점이 있었는데 왜 쉼터에 화장실만 있고 한국처럼 휴계소가 발달 되어 있지 않나 했는데 gas station 이 함께 이렇게 거대한 big giant store 가 함께 있는것은 정말 굿 아이디어 입니다 이정도의 스케일이면 정유회사의 분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방대한 크기입니다 죠지아 라고 하니 혹시 SK ? 아님 텍사스에도 있는 프랜차이즈라 하니 텍사스 정유회사 분점? 제 개인의 추측입니다 미국은 rest area 는 몇마일 마다 있고 그야말로 화장실 이용하고 잠쉬 쉬어가는 개념이고 exit 으로 빠져 나가야 gas staion 과 fast food 이용 할수 있는것을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게 해놓아 빠르고 편리한것에 익숙한 한국사람들에게는 더욱 선호하게될 좋은곳이 될것 같습니다
미국의 고속도로는 한국같은 "Express Way"의 개념이 아닌 "Free Way"라는 출입이 자유로운 공간입니다. 막힌 곳에서 운영하는 휴게소와 아무데서나 내릴수 있는 곳에서 운영할수 있는 비지니스가 다른 것이지요. 대충 거점지역에서 내리면 저 정도 규모는 아니지만 편의점을 겸한 주유소가 3개 이상 밀집되어 있고 프랜차이즈 식당들 몇개 있는 곳이 많은데 거기가 그나마도 한국의 휴게소와 비슷한 것입니다.
미국은 한국같은 형태의 휴게소는 없고 다음 EXIT으로 나가면 무슨 식당이나 호텔이 있는지 다 안내가 나오기때문에 자기가 원하는 곳으로 나가면 되요. 단순히 용변만 해결하려면 REST AREA 로 나가면되고요. 한국같이 원하지도않는 휴게소음식을 비싸게 사먹어야 할일이 전혀 없이 무척 편하고 합리적으로 돼있지요. 단, 한식당은 없어요. 일식 중식 베트남식 태국식은 다 있는데.😢
한국도 원하지 않으면 그냥 지나치면 되고 누가 괜시리 강요하진 않지요. 미국이 땅이 넓어 한국처럼 휴게소가 갖춰져 있지 않고 주유소체널이 트럭스탑, 편의점, 거기에 입점해있는 패스트푸드체인을 갖추고 있지요. 한국도로휴게소, 거기에 파는 한식들이 항상 그립고 세계 최고이구요, 기름값이 비싼 게 흠이랄까요? 도로공사가 턱없이 비싼 고속도로 휴게소의 독점 기름값을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 무슨 조지아 시골이나 알라바마 정도 가야 나오는 가게들이네요. 각 주마다 그리고 도시마다 다르기 때문에 저게 미국이다라기보다 그냥 남부 시골 휴게소 정도라고 보면 될듯하네요. 저런 곳을 떠올려보니 가슴이 답답하네요. 출장갔다가 눈와서 며칠 알라바마 시골 인에서 지냈던 기억도 나고...개인적으로는 그닥이였던 경험들입니다.
![연봉 1억도 빈민? 미친물가 미국 삼시세끼 [미국여행 번외]](http://i.ytimg.com/vi/6YN8PvoXiCw/mqdefault.jpg)
![[어바웃 뉴욕] ‘사상 최고가’ 코스트코 주가의 비결](/img/1.gif)
마치 여행가서 구경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좋은 영상이네요. 미국 사는 사람들이 너무나 부러운데, 미국 곳곳 여행하듯 보여주는 영상 많이 업로드 부탁드려요.
It my home town, has over 130 pumps
무슨 소리...저기서 파는 육포랑 베이커리빵, 샌드위치가 얼마나 맛있는데
맞지 샌드위치 진짜맛있지
우와 벅키즈 진짜 한국 휴게소 같네요 전 와플하우스밖에 안가봐서 저런 형태의 휴게소를 보니까 눈이 띠용하네요!! 나중에 보이면 가봐야겠어요
미국에 살면서 한가지 의문점이 있었는데 왜 쉼터에 화장실만 있고 한국처럼 휴계소가 발달 되어 있지 않나 했는데 gas station 이 함께 이렇게 거대한 big giant store 가 함께 있는것은 정말 굿 아이디어 입니다
이정도의 스케일이면 정유회사의 분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방대한 크기입니다 죠지아 라고 하니 혹시 SK ?
아님 텍사스에도 있는 프랜차이즈라 하니 텍사스 정유회사 분점?
제 개인의 추측입니다
미국은 rest area 는 몇마일 마다 있고 그야말로 화장실 이용하고 잠쉬 쉬어가는 개념이고 exit 으로 빠져 나가야 gas staion 과 fast food 이용 할수 있는것을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게 해놓아 빠르고 편리한것에 익숙한 한국사람들에게는 더욱 선호하게될 좋은곳이 될것 같습니다
미국의 고속도로는 한국같은 "Express Way"의 개념이 아닌 "Free Way"라는 출입이 자유로운 공간입니다. 막힌 곳에서 운영하는 휴게소와 아무데서나 내릴수 있는 곳에서 운영할수 있는 비지니스가 다른 것이지요. 대충 거점지역에서 내리면 저 정도 규모는 아니지만 편의점을 겸한 주유소가 3개 이상 밀집되어 있고 프랜차이즈 식당들 몇개 있는 곳이 많은데 거기가 그나마도 한국의 휴게소와 비슷한 것입니다.
사실 유료 고속도로에는 구분된 휴게소가 구역마다 있읍니다 턴파이크라고 하구요. 프리웨이는 무료구요 휴게소를 따로 만들어 놓은곳은 거의 없습니다. 저곳도 입에맞게 만들어 놓은 음식은 몇가지 안되구요 너무 맛없게 단 음식밖에 없어 별로 입맛에 당기진 안음.
서부에 여행하다 보니 휴게소를 파란 죄수복을 입은 여성들이 청소 하더니 이젠 많이 좋아 졌네요
It's 비버
미국은 한국같은 형태의 휴게소는 없고 다음 EXIT으로 나가면 무슨 식당이나 호텔이 있는지 다 안내가 나오기때문에 자기가 원하는 곳으로 나가면 되요. 단순히 용변만 해결하려면 REST AREA 로 나가면되고요. 한국같이 원하지도않는 휴게소음식을 비싸게 사먹어야 할일이 전혀 없이 무척 편하고 합리적으로 돼있지요. 단, 한식당은 없어요. 일식 중식 베트남식 태국식은 다 있는데.😢
한국도 원하지 않으면 그냥 지나치면 되고 누가 괜시리 강요하진 않지요.
미국이 땅이 넓어 한국처럼 휴게소가
갖춰져 있지 않고 주유소체널이 트럭스탑, 편의점, 거기에 입점해있는 패스트푸드체인을 갖추고 있지요.
한국도로휴게소, 거기에 파는 한식들이 항상 그립고 세계 최고이구요, 기름값이 비싼 게 흠이랄까요? 도로공사가 턱없이 비싼 고속도로 휴게소의 독점 기름값을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33totoblanc 누가 강제로 서야한데요? 그리고 한국사람이 한식을 좋아하는건 당연한거고요. 뭔 별희한한 분이시네요. ㅋㅋㅋ
한국이 뭔 공산국가임? 원하지 않으면 휴게소 음식을 안사먹으면 돼는데 먼 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 살면서 제일 꼴불견이 영어는 못해서 주류사회 진입도 못하는 쩌리라서 한국어만 쓰면서 한국 욕하는 부류인데 니가 딱 그런애네.
한심한 미국뽕
@@샤론-l5p 사실을 설명하는걸 한국에선 뽕이라고하나요? ㅉㅉㅉ
그냥 보여주면된다 미국을 평하기엔 수십년산 이민자도 모른다
Florida 에서 집으로 돌아올때 South Carolina 에 사는 시동생이 이 주유소 말해서 들렀는데 정말 어마어마 하더라고요. 아직 남쪽에만 있다고. 남쪽 여행가면 또 들러고 싶은 곳.
플로리다 Turnpike 돈받는 고속도로에 휴계소는 깨것하고 편리하지오.
미국에는 고속도로 휴게소라는 단어가 없습니다...참고 하세요...
주유소가 휴게소 입니다.
아 무슨 조지아 시골이나 알라바마 정도 가야 나오는 가게들이네요. 각 주마다 그리고 도시마다 다르기 때문에 저게 미국이다라기보다 그냥 남부 시골 휴게소 정도라고 보면 될듯하네요. 저런 곳을 떠올려보니 가슴이 답답하네요. 출장갔다가 눈와서 며칠 알라바마 시골 인에서 지냈던 기억도 나고...개인적으로는 그닥이였던 경험들입니다.
이봐요. 미국 생활 30년 이상 해야. 사그러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