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만 이런家 - 고양이 엄마와 22마리의 천사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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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
고양이 엄마와 22마리의 천사들,
고양이를 키우는 1인 가구에 대한 이야기,
21세기는 가족해체시대일까?
아니면, 가족 재구성의 시대일까?
최근, 달라지고 있는 가족관계를 밀착하여 들여다 봄으로써,
변화하는 가족의 형태를 돌아보고,나아가 가족 해체시대에 가족의 의미를 재조명해보는 다큐멘터리,
'우리만 이런가' 4부작은 남들 눈에 낯설고 특별해 보이는 가족들도 알고 보면 행복을 추구하고 서로
사랑하는, '보통의 나'와 다르지 않음을 보여 주는 프로그램이며
우리 시대를 조명하는 '가족에 대한 보고서' 이기도 하다.
![동갑이지만 서로 어머니와 아들로 부른 이들.. 그리고 40년 뒤 한국에서 아름다운 만남을 이루다 [KBS 2001103 방송]](http://i.ytimg.com/vi/xD_agLLtrIs/mqdefault.jpg)
카메라가 대놓고있는데도 저정도면
알만하다 중간에 할머니님 마음심보를 곱게쓰세요
손주손녀까지 있을법한연세이실텐데 마음씀씀이가 저래서야 에구
그러게말에요ㅜ늙은할매덜 짱나
ㅠㅠ주인공분 우실때 너무 마음 아파같이 울었네요 거리의 아이들 상처주는 못되고도 나쁜 사람들 천벌받을 겁니다
안경희 ㄷ
알레르기가 심하면 간지러울순있지만 아주머니도 저렇게 최대한 떨어져있고 방법을찾는데 꼭 그렇게 했어야할까..
잠시만 참아줄수있않았나..
고양이 알레르기 때문에 간지럽다는 아줌마는 친구 불편하고 서럽게 만드는 재주가 있네요. 보통 사람은 가지기 어려운건데 대단하시네용. 친구가 술상 두고 멀찍이에 앉아있는데 술이 목구멍으로 넘어가시다니 배포도 크시고. 캬..
고작 눈도 안 뜬 고양이 때문에 세상 얼굴에 짜증과 심술보가 가득가득~ 가진 게 너무 많으셔서 남부럽지 않으시겠네용.
저런 재주는 하늘이 내린다죠. 저런 아줌마들 너무 싫어요
정말 조심해서 늙어야겠다는 정말. . 심술이 잔뜩있는 얼굴을 가지고 계셔요 저 알러지 아줌마. .
정말보는데제가속이상해서ㅡㅡㅡ
못된 심술보 여자
한편으론 자기 본연의 삶 거의 포기하다싶이 두고 고양이에 온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애잔합니다ㅠㅠ 어떤 사연인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본인의 아픈곳과 길고양이의 삶의 어떤 닮은 점 때문에 저렇게나 마음이 더 쓰이는 걸지도 모르죠ㅠ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ㅠ 주인분도 몸 건강하시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너무 고맙고 축복합니다 하늘에서 축복할거에요 너무고맙고 기도합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어디인지 찾아가고 프네요꼭뵈어요^^
@@축복이-r2f 울산 간절곶에 해밀카페에요
휴.. 그 잠깐을 배려 못해주나? 격려는 못해줘도... 진심 안타깝네요. 다나 너무 사랑스러워요. 아름이 다운이 건강하게 복덩이로 잘 자라주길. 카페사장님, 힘내세요. 존경합니다.
Krystal TV 그러게요...
지만 생각해서 그런거에요 못된
싱술보가 두둑하시니 그렇죠 정도없는 사람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새끼들이고, 나의 가족이지만 때론 주변의 곱지않은 시선과 편견으로 나한텐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한 냥들이 천덕꾸러기 되는것 같아 그 미안함에.. 가슴 쥐어짜며 눈물삼키고, 아파한 세월..
다나의 사연과 넘나 비슷한 제 막내딸 바다..
사장님과 가족냥들!~ 부디 부디! 더도 덜도 말고 지금만큼만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진정 기도합니다^^~
강바다 이 댓글읽고 않그래도 울것같았는데 눈물펑펑 됬습니다ㅠ 위로말 너무 감동이에요
날개만 안달렸지
천사시네요.
정말 존경스러운분..
저 조그마한 애들 꺼내지도않았는데...
카메라앞에서 대놓고 무시해야하나 나중에 둘이있을때 조용히 말하면되지.
카메라 앞에서도 이런데 뒤에선 오죽할까 해도해도 너무하네
저도속상해서눈물이났네요
저늙은할매들ㅠ
털이 날리지도 않고 고양이 꺼내지도 않았는데 눈이근질근질하대 ㅋㅋㅋㅋ존나웃기네 진짜 싫으면싫다고 말해라
눈치안그래도보이는데
계속눈치주는 저 빨리 하늘가실할머니ㅋ
@@지은이삐삐 미친할매가 생난리네요ㅠ 살날이 많지도않으면서 ㅠ 웃겨
개인정 저할망구보고 개빡칠뻔
넉넉지 않은 상황에서도 22마리나 케어 한다는게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가까운 거리라면 카페에 자주 들러서 도움이 좀 되고 싶네요.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가게~~다녀왓네요~~^^
애들이~얼미나~귀하게~키우고계신지~^#^
그곳에애들~중성화수술을~150마리~
시켯다는~소릴듣고~
정말~존경합니다~~
넘~쵝오이시구~-대단하십니다~^^
아프지마시궁~건강챙기시구여~♡
하늘이 내려주신~-동물천사 이십니다~♡
보리 보리 가게가 어딘가요?? 저도 가보고 싶네요~~ 울집도 육묘가정인데 22마리라니 정말 대단하신듯 ~
YM KIM
간절곶ᆢ서생면ᆢ입니당
네이버에ᆢ해밀ᆢ치시면ᆢ
나옵니당~^^
좋은날~보내세여~^^
보리 보리 감사합니다 ~^^
저도 가봐야겠네요!!조금이나마 힘드리고 와야겠어요!!!
아주머니 가게는 오픈 안하시는게 좋아요
진짜 가고싶으신분들은 검색 조금만하셔도 찿아가셔요
요즘 원채 이상한사람들도 많고 애들한테 해코지하는사람들도 있을거라
아주머니 혼자 가게하시고 혼자 사시는데 치한때문에라도
오픈하지 말아주세요
알레르기있는건 이해하는데 참 유별난거같음 새끼고양이인데..알레르기가 참심한가보네 나같음 저런언니랑은 인간미가 안느껴져 정이안갈거같은데 그래도 사장님께서 마음이 넓으신분이네요
위치가 간절곶이니..해돋이보러갈때 카페다들 방문하시는게 좋을듯해요..손이 부족하시니.
힘드시긴하겟지만.ㅠㅡㅠ..셀프위주로하면 그래도 도움이되지않을까요.
당신이ᆢ계셔서~
이세상이~조금은ᆢ따뜻합니다^♡^
너무나두~존경합니당~♡
힘내시구여~~
응원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알레르기 인분 애기들 나오지도 않았는데 왜 난리야;; 내가 알레르기 있는데 고양이 너무 좋아하는데도 옆에도 못가는데 새끼냥이들은 덩치도 작고 털도 잘 안날려도 다 큰애들 보다 훨 남 저거는 걍 고양이가 싫은거임 좀 배려해주지
그러니까 못된 여자죠
그딴 식으로 살면 신의 벌을 받을 것
알레르기가 아니고 욕하고싶어서 주둥이가 근질근질 했겠지!!!
다나 목소리도 너무이쁘고, 얼굴도 너무이쁘고, ㅜㅜ 더 좋아지지 못하더라도 건강하게 오래살았으면 좋겠어요 ㅎ..
와... 대놓고 무안주네... 그옆에서 웃는거봐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서로 승질 줄이자고??? 와 고양이엄마분이 뭘했는데 ㅋㅋㅋㅋㅋㅋ 고양이를 대놓고 얼굴에 고양이 들이밀었나? 만지라고 억지부렸나? 다큰애를 데려온것도아니고 애기들 먹이때문에 젖먹이 애기고양이 데리고온건데 나름 지인이라고 지내온 세월도있을텐데 하루쯤 그럴려니 봐줄수도있을텐데 몇분이나 지났다고 미안해소 밥은 커녕 같은 테이블에 앉지도않으시던데 그걸 그렇게 무안주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생에서든 후생에서든 나중에 꼭 더 심한 취급받고 살길 바란다
작게나마 매달 후원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나요?
주인공인 호영님도 이해되고, 알러지 있으시던 분도 이해가 됩니다. 각자의 입장에 대한 배려 해 주시면서 사이 좋게 지내셨으면. 아이들에게 많이 사랑 주셔서 아이들이 다 예뻐요. 사람이든 짐승이든 사랑 받으면 다 예뻐지거든요.
내가 마음이 가니 하는거고 애들에게 위로 받는것도 나입니다.
남의시선은 필요치 않지만, 생각없이 던지는 말한마디가 나를 힘들게합니다
대박나길
잘 봤습니다 감동적이고 재미있네요 사장님과 고양이들 모두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모두가 고양이를 좋아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밖으로 빼지도 않았는데, 사람 기분 생각해가면서 말을 해야지.. 그리고 태어난디 5일된 생명들만 밖에 어찌 두나.. 그 정도 아량도 없나.. 어미가 못 돌보는 것만 봐도 안쓰럽고만..
왜 주인공이 배려없는 친구보다 냥이들을 더 의지하고 챙기는지 이해가고도 남네요
뭐 알러지도 본인의지가 아니니 이해는 하지만
사람이든 동물이든 생명은 다 존중받아야 하는거 아닐까요?
사람인데도 고양이인 동물보다 친구노릇도 못하면서
자기는 사람도리 다 잘하고 산다며 확신하고 사시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크. ..
저두 눈도 못뜬 아가 셋이 왔는데....
3일만에 다 차례 차려 죽었지요
저체온으로 반쯤 죽음이되어저한테 왔었는데 .....
이젠 천사가되었은꺼예요
이 아름이 다운이 건강하게 엄마랑 행복해
나중에 보러갈께~^^+
그래 심리적인건데ㅠㅠ 참 몬났다ㅠㅠ 아줌마 몸에 비하면 저 아기고양이 저 자그마한 존재흘 ㅠㅠ 에고ㅠㅠ 그래도 어른들은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은 진짜 너무 싫어하더라ㅠ 저렇게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은 안봐야되요ㅠ 사랑해주는 이들의 사랑먹고 살기도 짧은 묘생 ㅜㅜ
애들이 다 사랑스럽네요. 서로 의지하면서 잘 사시길 바랍니다. ㅎ
냥이들과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동물~대통령~♡
감동입니당~^^
하늘이~내려주신~
동물천사~이십니당~♡
아프지~마시궁~^^
건강두~꼭~챙기시구여^♡
마음이 따스해집니다 가슴은 뭉클하구요 . 감사합니다 당신같은 좋은분이 세상에 있어서
보고 있는데
그냥 눈물이 흐릅니다.
진정한 사랑의 감동이여서
그렇겠지요.
왜이렇게 자꾸 맘이 따뜻해질까요??
정말 대단하세요~!!! 앞으로도 더욱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단하시다.....🤧
ㅜ
무조건싫다하지말고 격어보심
틀려요
저도첨엔선입견때메 고양이를 좋아하지않았어요 개도좋아하지않았구요 근데개를선물받았는데 어릴때뭐를알겠어요 근데한해한해지날수록 그교감이란건말로할수없어요
생명이란건 인간것만이아닌걸
모든동물들 소중하다는걸요
물론육식동물한테 항상감사하고미안하죠 우리강쥐는15년살다 하늘나라보냈어요
지금은캣맘이고 집에유기묘길냥이도키우는데 어떻게키우게됫냐면 다큐멘터리를보는데 길고양이삶이하루하루 정말 힘들게살고 인식이 개보단 너무안좋드라구요ㅜ무조건싫어하니
그계기로 고양이에게관심을가지게되었고
작은거지만 하루동안이라도 배불리먹게해주고 싶어서 밥을주러다니는데 시선들ㅜ눈치
힘들지만 저만기다리는 애들이 밟혀서ㅜ힘들어도 힘내려고요ㅜ
길에서온애들은ㅜ합사가너무어려워요 집에도 전부길냥이출신들
저분애들은 어떻게 저리안싸우고
지내는지 그게젤부럽네요
울애들도서로 잘지내면 ㅎㅎ
맘같아선다키우고싶네요ㅜ
그러나현실은어려우나 지금저도
집에포화상태ㅜ
저도나중에저분처럼 살고싶으네요ㅎ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무조건싫다하지말고 격어보시면
착해요
순돌호박금동 min 님 같은분들이 세상에 많이 존재 한다는게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냥이랑 살고 있는데 그 교감 정말 값집니다..님의 마음이 너무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냥이들 겁도 많고 정말 착한 동물이란걸 냥이 기르면서 깨닳았죠.. 하루하루 행복하세요..복 많이 받길 기원합니다.화이팅~♡♡
yh so
감사합니다ㅜㅜ
힘이나네요ㅜ마음같에선 다품고싶지만ㅜㅜ
조금이나마 애들을위해서 아침저녁으로
끼니챙겨주는거랑 동물을위해
얼마안되지만 후윈하지만
제가 느끼는기쁨은말할수없이 너무좋아요ㅜ
작은맘이지만 동물을위해서 노력할께요~감사합니당
순돌호박금동 min 다큐멘터리를 보시고 캣맘활동하신다니 정말 선하신분 같습니다
저도 길양이들 사료주고 있지만 min님이 더 길양이 배려하는 맘이 큰것 같습니다 그 마음이 넉넉하고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좋은일 하시네요
min순돌호박금동 저도 동물농장보면서 냥이들 인식이바뀌었어요 그러던중 아파트에 사람따라다님서 냐옹거리는 길냥이가 나타나면서 밥을 챙겨주기 시작한게 4개월째네요 근데 사람들 발길거의 안닿는 곳에 급식소를 마련해줬는데 그걸 본 사람들 몇명이 신고를해서 관리소에다 치우라고 하나봐요..참 .. 힘드네요
너무 좋으신분ㅜㅜ
냥이 털이 아니라 침에 알러지 유발물질 있는거 아닌가요? 그루밍해서 털에 침 묻으니까 그 털에 알러지 일어나는건데 애기는 그루밍을 하는 것도 아니고.. 털에 침 묻을 일도 없을텐데.. 알러지 아닐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다짜고짜 미운오리새끼취급ㅜㅜ
MJ Lim 맞아요 침땜에 알러지 반응이 일어나는 건데 영상속에서와 같은 상황에선 알러지 반응이 있을수가 없죠 근데 주인공 아주머니 옷에 고양이 털이 붙어있을 확률이 높으니 그땜에 알러지 반응이 일어날 가능성이 조금은 있겠네요 이번뿐이 아니라 평소에도(고양이가 없을 때에도) 냥이 엄마님께 눈치 많이 줬을거 같아요
사장님 너무 멋쪄요~당신을 항상 응원합니다~행복한 냐옹이들~!
도움줄방법은없나요?마음이 먹먹하네요
감사합니다!
싫어하는건 어쩔수가 없지만 내가다 속상하네..ㅠ
털알러지가 있어서거나 걍 고양이가 싫어서거나 저 언니라는 분은 냥냥이들 엄마를 마음 아프게하네요ㅠ 담에 만날땐 저 언니라는 분만 딴테이블에 혼자 앉고 냥냥이엄마랑 다른 친구분들이 함께 앉음 어떨까요! 역지사지할 수있을까몰르겠네요!
연약한 동물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해주는 카페사장님 큰복받으세요~!!!♡ 그쪽에 갈때 꼭들러서 인사드릴게요❤
다나 넘이뻐여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지금처럼...늘
행복하세용♡
너무 감동이라 눈물이 났어요.. 저도 나중에 저렇게 살고싶어요..
안경쓴 아주머니..맘좀곱게가지쇼..다큰고양이도 아니고 완전 핏덩이 고양이 가지고 저난리냐..
저늙은할매가 고약하네요ᆢ생긴데로놀아 ㅜ
가게가~어디이신지~~~^^
기회가~된다면~♡
꼭~뵙고싶고~~
가보구~싶네여~-
울산에 카페해밀 입니다.
개인이 이렇게 거두시는분들과 중성화해주시는분들은 국가에서 보상해줘야한다생각합니다 빨리 유기동물 법이 잘 개정되길바래봅니다 이분은 천사님이세요
정말 근질근질 했을까...
저렇게 예쁜 애들보며
이차차 게다가 꺼내지도 않았는데
계속 근질거리다고 하네요
저두 알러지가 심한데 공기중으로 인해 그럴수있는데 저분은 과잉반응이죠
저역시도 진짜심했는데 우리집3냥이와 함께 11년함께 했는데 언젠가부더
적응이 되더라구요~
동물 자체가 싫어하는 사람들 있어요 싫어하더라도 헤꼬지만 안해도 전
넘 좋아라해요
길아가들도 마찬가지구요~~~나보면 따라오는 아이들 넘 이뻐요~^^
알레르기가 아니라 심리적으로
저러는거지 심보가 못됬다
큰고양이도 아니고 손보다 작은 새끼가
가방에서 나오지도 않았는데;
옛날 어른들은 자기 똥고집이 너무심해
다나야 건강해~ 사랑을 보낼께
왜 계속 눈에서 물이 나오는걸까 . 주인님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셨음 좋겠어요 ㅠㅠㅠ
저도 우리 냥이 아풀까봐 젤 무서워요 아직은 건강해보이지만
이제 나이가 있어서 ㅠㅜㅠ
짐승 좋아하는 사람들은 인정많고 마음이 착합니다 . ㅇ어릴적 부터 짐승과 과 친하게 지내게 하면 아이들도 배풀거나 유순한 마음씨를 갖게합니다 .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도 동물들이 큰역활을 하조
보면서 감동받고가요 동물학대자들도 많은데 세상에 좋으신분도 넘많네요 한두마리도아닌 이렇게 많은아이들 돌보는거 쉽지않은일이지요 냥이들도넘 이쁘고 카페에한번가보고싶네요
고양이 엄마 너무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한국에 가게되면 한번 찾아 뵐께요
오늘 우연히 호영님 가게 갔다가 영상을 봤어요 너무너무 사랑 많으신 분이네요 저는 두마리 냥이를 키우는 집사에요 22마리 말이 쉽지 정말 손많이 가실텐데 항상 웃음으로 사랑해 주시고 감동입니다~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와....진짜 대단하세요. 가까우면 카페 꼭 가보고 싶은데 ㅠㅠ
스물두 아가들 돌보시려면 항상 힘드실텐데 이 아가들과 함께 언제나 행복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할께요 마음깊이 존경합니다.
저렇게 들고 움직이면 포유류 새끼들은 어미가 우리의 안전을 위해 이사하는 구나 하고
적에게 들키지 않게 숨을 죽이고 얌전해 진다고 ...그런 이유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우리 이모도 고양이없이 저만갔는데 온몸이 간지럽다고 유난...ㅋㅋㅋㅋㅋ
심지어 고양이 키운다고 말안했을땐 전혀 그런 낌새없다갘ㅋㅋㅋ 말하고나니 그때부텈ㅋㅋㅋ 저만보면 간지럽대욬ㅋㅋㅋ
얼마나 심하면 제가드리는 물도 못먹겠다고 치우래요 고양이 털 떠다닌다곸ㅋㅋㅋㅋ
애플민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천사시네요 ~^^냥이들하고 있을때 무척 행복해보여요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천사님이시군요.호영님!!
천사님
어쩌면 그렇게 사랑이 많을까요? 성격도 참밝고 명랑하셔요
유난 떨기는.. 애가 케이지에서 나오지도 않았는데
기도 안 차네.
근데 배경음악 뭘까요??
저두 길양이 5마리 키우고 있는데... 눈물이 핑 감동 받았어요.. 사람들도 모든 동물들도 다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거 보고 울산 방문하고 싶어졌어요.. ㅠㅠ 간절곶 한번도 안가봤는데.. 설쯤에 가고싶네용!!
맘이 예쁘셔서 ..
좋은일만생겼으면 합니다 ~^^
힘내세요 응원하고 기도할꺼요
항상 아프지않고 늘행복하길요 ~^^
그리고 늘 길냥이들에게 잘해주고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혼자서 아가냥이들 돌보시는데도 아이들이 털이 매끈~한게 건강하네요. 애 많이 쓰시는게 보여요. 참 예쁜 가족입니다.
천사시네요.... 아이들과 행복한 나날만 있으시길 ~
sonia kye 사장님존경함니다
그많은식구들하나같이보살피고특히다나
넘예뻐요사장님도건강챙기셔야식구들도건강하지않을까요?
앞으로쭉행복하시길
똑같은 삶인데 참 멋지고 가치있게 사시는것같아요. 저도 언젠가는 그런 가치있는 삶을 살고싶네요.
13:30 호준이 졸귀
고맙고 감사해요 세상은 슬퍼도 이런분들이 잇어서 아름다운것 같아요 복많이 받으실거예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천사네요 천사
I may not know Korean but through the woman's actions I can tell she is an amazing person. bless her and i hope she and the cats have a happy life together forever!
친구들이 좀심했다 도와주지 못할망정 격려는 못해줄망정 저렇게 자랑스럽게 살고 있는데 우와 사진예쁘요 저렇게 시구가 많은데 깨끗하게 해낳았을까
난 저런대접받음 다신 안볼텐데.
글고 새끼냥이는 털도 안빠지던데
땡땡이 마져요 ᆢ꼬물이는 털도 안빠지는데 ᆢ극성혐오자들 ᆢ ㅠ
무조건 싫은거죠
저렇게 극단적인건 잘못이긴 한데 ㅋㅋ 저사람이 고양이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이해없이 이런 말들 하는 거 보면 님들도 별로 다를거 없는데 ㅎㅎ
알레르기는 호흡곤란까지와요
위험한 질병
아줌마 알레르기 심한 편
옆에 있기만해도 눈이 간질간질 조심해드려야해요
글구 길냥이 처음 만나면 저도 간질거리고 따갑고 그래요 아기냥이 상태 모르잖아요 냥이도 중요하지만 타인존중 배려 필요한 덕목이라 생각합니다
길냥이 아니고 아주머니가 애기들 태어난 날짜까지 알고 계시는데 키우는 애기들중에 한마리가 분만한 애기겠지요. 그리고 저정도 거리는 솔직히 심리적인 거지요 알레르기 라는게 털로 인해서 간지럽고 간질적인것 인데 털이 날라서 저 아주머니 쪽으로 갔겠습니까.
영상보고 감동받았습니다~ 다나 너무예쁘고 천사사장님 존경합니다~매력덩어리 아가들과 행복하세요~
고양이 싫은거 온몸으로 행동하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피해준것도 없는데 고양이라서 싫다니 나중에 고양이로 환생해버려랏!
얼마나 정성으로 키우셨을지 보여요 냥이들 너무너무 예쁘네요모질상태도 좋구요 감사합니다❤
좋으신분만나다행이다끝까지아주머니잘돌봐주세요
어떡해.저 이쁜 아이가.경련이 너무 심하네.빨리 건강해져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야지
볼때마다 폭풍 눈물이… 이땅이 인간만의 것이 아니기에 모두 함께 살아갈수있기를~
유투버 해보심 좋겠네요 주소랑 후원계좌도 좀 공개하시구요 오래오래 복받으시고 힘내세요 호영님^^
애기너무이ㅃ네요 정말감동적이네요 존경합니다 힘내시고 애기들과 건강하고 행복하시길바람니다
천사아주머니 복받으세요
꼭들리겠습니다. .간식사갈께요ㅜ
내 새끼 싫다는데~근처도 안갔는데
싫다고 근질근질하다니
얼마나 속상하실지~~~~
힘내세요.감사드립니다.
다나 보니 목이넘메이네요ㅠㅠ왜이리눈물이하염없이흐르는지모르겠어요
모든 말씀이 명언이내요 돌려 받는게 없더라도 배풀수 있어서 사랑이고 가족은 같이 살아야 가족이다...
사람과 동물을 뛰어넘어 사랑 그 자체로 인생을 채워 나가시는 모습에 울컥했어요
아가들 넘 예뻐여...고양이 엄 마로 산다는게 쉽지 않을텐데....참 용기 있으시네여...
2019년에도 보는사람 (출첵하세요)
↓
10:23 눈물이 나네요. 정말 천사이십니다...ㅠ건강하세요. 돌봐주시는 고양이와 함께 행복히 사시길 바랍니다.
천사같으신분이네
복받으실겁니다
마음이아파서따뜻해서 울면서봤어요
행복하시구요 건강하세요
울산가면해밀카페놀러한번가야겠어요
호영님~~
정만 감동이고 늘 파이팅하는 모습
보고 저역시 파이팅 해봅니다~~
한국도 이렇게. 천사 같은분이 있네. 천사 같은분~~^^
복받을실겁니다
유별난 알레르기 있는사람있기 마련이죠ㅋㅋ에효 힘내세요~~~멋지십니다~~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