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보내는 반응, 신호에서 힌트를 얻는 방법/민감한아기/아기신호읽기/아기관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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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7 янв 2025
- 다울아이TV 권향화 원장입니다~^^
아기가 보내는 반응, 신호에서 힌트를 얻는 방법
#아기울음
#아기반응
#아기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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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울아이 영상에 등장하는 아기는 모두 부모의 동의 하에 촬영이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맨탈관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8일차 아기를 키우고있어요.
낮밤 잘놀고 잘자고있어요.
근데 꼭 저녁시간(7시-11시)에 울고 보채고 달래도 안달래져요.
입맛을 계속 다시면서 손을 오물거리길래 제대로 못먹었나 배가안차는건가 싶어서 30분-1시간마다 젖을 물렸었더니 결국 토하더라구요ㅠㅠ
또 먹이고나면 울음이 그치기도하구요...
먹여야되는건지 말아야되는건지 너무 고민되요
아기가 잠든담에 내려놓으면 울기 시작해서 다음 수유텀까지 울어요.어쩍하죠?
아... 공감합니다 ㅜㅜ 열심히 수유해서 먹이고 재워서 이제 내려놓으려하면... 깨는것 까지는 괜찮은데 또 울어서 엄마가 고생이네요 ㅠㅜ 저도 궁금합니다!
저도.....
저도......
저도…. 어제밤에는 먹고안고재우고 하다 1분도못잤어요
수유량이 좀 부족해서 일수 있어요 배가 좀만 덜 차도 얼마 못자고 깨서 우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다음 수유텀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좀 더 줘보세요
백일넘었는데요..요즘은 낮에 눕히기만 하면 우네요낮에 ㅠㅠ..그래서 뒤집기는 아직 못해요 아기체육관할때만 안울고 그냥 등만 눕히면 울고 다리로 힘줘서 잠깐 서있거나 하면 빵끗빵끗 웃고 제가 안아서 들어서 안아야지만 안울어서 너무힘든데 이시기엔 원래 다 그런가요???? 앉거나 일어나고 싶어서 눕는게 싫은건가요? ..잠은 누우ㅓ서 잘자요 ㅜㅜ 첨부터 원래 눕혀서 재워서 .. 뭐가 문제일까요
18개월 남아인데 혀끝에 상처가나 혓바늘 돌기가 나서 혀를 내밀며 보여주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어른이라면 알XX 콕 발라주겠는데 소아과병원에 갔더니 편도선이 부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혼자서 육아하면서 힘들다고만 생각하고 아기를 잘 관찰하지 못햇던거 같아요.반성하고 또 배워갑니다.
원장님 ㅠㅠ유튜브보면서 정말 많이 배웠어요. 그래도 초보맘은 아이가 성장하고 새로운 반응을 보일 때 마다 늘 난관에 부딪히네요. 그래서 도움 요청 드리고자 질문 남기게 되었습니다ㅠㅠ
54일차 아기인데 잠잘때 원장님께서 알려주신 방식대로 재우고 있어요. 아기가 잠투정 부리고 울때 안아서 쉬~~소리 내주면서 달래고 잠이 들면 침대에 눕히려는데 요즘 낮잠이든 밤잠이든
침대에 눕히기만 하면 안겨서는 잘 자던 아이가 눈을 👀 이렇게 똘망똘망하게 뜨고 언제 잤냐는 듯이 주변을 관찰하고 노는?모습을 보여요..ㅠㅠ 등센서도 아닌게 눕혀놓으면 우는게 아니라 그냥 잠이 완전히 깬 모습이에요. 수유할때 트름할때는 분명 졸려하던 아기가 제가 눕히기만 하면 잠을 전혀 안자는데 그냥 안아서 푹 잘때까지 재워야 할까요? 누워있는 상태에서 가슴부분을 토닥토닥 해주면서 백색소음 틀어놔봤는데 다음 수유시간이 될때까지도 잘 생각이 없더라구요..ㅠㅜ근데 안아서 살짝 흔들흔들 해주고 하면 또 그새 잠들어요.. 결국 눕혀서 재우려다가 너무 오래 깨어있고 잠이 부족한건지 다음 수유텀쯤에는 먹다가 잠투정도 심하게 부리고 새벽에도 3시간씩은 잘 자주던 아이가 요즘엔 1시간마다 칭얼대고 잠을 더 못자는게 느껴져요. 아이 수면의 질을 위해서 안아서 푹 재워야 할까요? 등대고 자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안아재우지 않으면 도저히 잘생각이 없어보여 요즘 너무 고민입니다..ㅠㅠ 도와주세요
저랑 똑같은 고민이네요.답변을 기다리는수밖네
공감입니다 ㅠㅠ
저희 아기도 등센서 엄청 심했었는데요 잠이 들때까지 안고있지말고 잠이 들락말락 어깨에 기댈때 내려놓으니까 자더라구요!!! 요즘은 눈 비비고 하품 좀 하면 잠자리에 눕히면 진짜 졸리면 5분안에도 자고 뒤척이다가 자더라구요 아 잘때 쪽쪽이 물리니까 잘 자기 시작했네요..;ㅋㅋ 안쓰려고했는데ㅠ
@@양양-u7n 저희아기도 들락말락 할때 내려도 놔보고 쪽쪽이도 물려봤는데 ㅠㅠ 여전히 안잘땐 절대 안자요..먹놀잠 성공하고싶네요 매일 먹놀먹놀하다가 결국 아기가 너~무 피곤해서 잠투정 심하게 부릴때 먹잠 ㅠㅠ이에요
@@뚱뚱-e8h 힘드시겠어요ㅠㅠ 유투브에 쇳소리 검색해서 자궁소리+쉿소리 나는거 틀고 눈비비고 하품하고 졸려하면 쪽쪽이 물리고 눕혀놓는데 혼자 잠들때도 있어요!
오랫동안 자주가 어느정도일까요 워킹맘 한테는 너무 어렵네요
쌤 ㅜ 70일 아기인데요
분명 자기가 기저귀를 찝찝해 하면서 기저귀 갈때 10에 8은 몸을 비틀고 울어요ㅠㅠ
기저귀 갈고 안아주면 딱 괜찮아지구요
밤잠은 교육해서 잘 자는데 낮잠은 등센서가 있거든요.. 등센서 일까요??ㅠㅠㅠㅠ
기저귀 갈아주면서 울땐 아기에게 큰 소리로 말 걸어줘보세요 기저귀 가는 행위에서 아기 신경을 좀 분산시켜주면 낫더라구요
63일차 아기예요.. 안아서 재운다음에 눕히는데요
낮잠이든 밤잠이든 자기전에 항상 10분씩은 자지러지게 우는데 왜그럴까요!?ㅠㅠㅠㅠ
하품하고 졸려하면서도 계속 울어요 ㅠㅠ
재우는게 무서울정도로 힘드네요 ㅠㅠㅠ
64일 아기 키우고 있습니다
따로 수면 교육은 하지않고 있는데 새벽 수유 두번정도하고 배고프지않으면 낮이든 밤이든 잘 잡니다 잠이 많은 아기인건지 ..
통잠을 바라고는 있지만 따로 수면 교육은 하고싶지 않은데 꼭 수면 교육을 해야할까요? 아기 스스로 맞추지 않을까요 ? 고민이 되네요
원장님 항상 강의 잘 듣고있어요~
저희 아기는 완분인데요, 먹으면서 중간에 항상 잠이 들어요ㅠ 모유수유는 젖꼭지를 빼고 아기를 바닥에 내려놓으시라고 하셨는데, 분유 수유때는 깨워 먹여야하나요? 그냥 자면서 먹어도 그냥 둬도 되나요? 너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그럼 뒤집기하고 큰울음으로 이어지는데 자다가 뒤집기하면 바로 되집어주어 잘수있도록 해야하는지 고민입니다.
바로 돌려쥬고 재웠는데 고개를 옆으로 할수있도록 기다려 줘야한다해서 ㅜ 5분 10분 기다리니 잠도깨고 더울고... 어찌해야하죠.. 낮에 옆으로 고개 쉴 수 있도록 계속 행동으로 보여주고는 있어요 ㅠㅠ
밤에는 푹 잘수 있도록 뒤집기 방지 베개를 써보시는 건 어떨까요? (혹시 뒤집기 방지 베개를 쓰면 안된다 안좋다 이런게 있으셨을까요? 몰라서 문의드려요)
@@카엘라-b8c 아 저는 수면교육 분리수면해서 통잠자도 잘 잤는데 머리모양때문에 옆으로 눕혀재웠더니 뒤집기도 빨리하더라구요 그래서 자주깨고 너무 힘들었는데 원래는 등대고 누워잤어요 그러다가 하*훈 유튭 원래보는데 옆으로 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돌전까지 머리모양이 고민이면 낮에 터미많이 해주면 된다고 이미 터미도 잘해요 20 30분씩 놀거든오 그래서 오늘 다시 등대고 바르게 재워야겠다고 생각하고 수면교육하는데... 원래처럼 너무 잘자네요;;;;; 당황.. 마치 엄마 저 원래 바르게 자는거 좋아해요 엄마가 너무 걱정해서 그동안 옆으로 잤어요 저도 힘들었어요 걱정마요 하는거같아서 혼자서찡~ 8시쯤 잠들고 지금까지 깸 없이 잘자요!
@@카엘라-b8c 그리고 낮잠 잘때는 제가 깨어있으니 뒤집으면 다시 돌려주고 밤잠에는 걱정되서 수시로 확인할 필요는 없다고 했어요~ 어차피 잉 거리면 제가 일어나겠지만!!
4개월 아가가 젖꼭지를거부해요....면밀히 살펴보니 분유자체에대한거부는없고요 젖꼭지 물기를거부하는것이더라구요..잘먹던아이가 일주일전부터 젖꼭지를 자지러지게 거부합니다...모유는 쥐꼬리만큼나오는데... 다들굶기라고하는데..정말그방법밖엔없는건지요..도와주세요...
60일 아가를 키우고있습니다
분유를 먹이고있어요, 한 60까지는 잘 먹는다가 중간부터 몸을 비틀며 뻗대고 보챕니다
그래서 젖병을 빼주면, 다시 달라고 막 울어요
그리고 다시 물리면, 젖꼭지를 입에 물고 빼지않은상태로 두세번빨고 보채요, 그런데 젖꼭지는 또 물고 빼지않아요 ㅠㅠ
그렇게 120-140을 먹어요 ..
울고 보챌때 달래서 먹이고 싶은데, 젖꼭지를 물고있으니 그런상태로 계속 먹이고 있어요
그런데 다 먹고 난 후에도 울면서 보채요
도대체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혹시 애가 수유하다 스트레스 받을까 걱정이되서 오히려 수유를 하게되는 시간이 다가올수록 제가 자신이 없어서 스트레스가되더라구여 ㅠㅠ
ㅠㅠㅠ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ㅠㅜ
보통 공기를 많이 먹어서 트름이 중간에 필요할때 그렇더라구요. 배는 덜 찼는데 속은 불편한 상황같은데요. 젖병빼고 세워서 등을 살살 쓸어내리면서 트름 시도해보심 어떨까요
중간에 트름이ㅡ필요한걸수 있어요 (공기때매 배가 아파서)
아니면 애기가 꼭지에서 나오는 양이 성에 안차서 그런걸수 있으니 지금 60일이먄 신생아용 다음단계
젖꼭지를 써보세요. 이래저래 이유를 잘 찾길기원해요🙏🏻
원장님 정말 너무 힘들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ㅠㅠ 현재 44일 차이고 아직 유두보호기를 사용 하고 있습니다 직수 연습은 조금씩 시켜서 가끔 합니다만 대부분 유두 보호기를 착용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애기가 일어나면 거의 한시간 가량 밥 먹고 싸고 배고파서 또 물리고 또 밥 먹고 싸고 배고파서 또 물리는 악순환이되고 있어요 낮에 잠도 아예 안자서 캥거루 자세로 억지로 두시간씩 두번 겨우 재우고 저녁에는 수유 하다 젖이 나오지 않을정도로 먹이다 애가 계속 달라하면 분유 주면 대략 50~60ml먹습니다 그리고 밤 12시에 겨우 잠들어서 새벽 5시쯤 깨서 계속 이 패턴이예요 30일때부터 낮잠 안자기 시작해서 지금 점점 더 심해지는데 이런 아기도 있나요 ㅠㅠ?
유두 보호기써서 배에 만족감이 없는 걸까요?
재 젖양이 많이 부족한걸까요..?
소변량은 푹젖은 기저귀 6~8장정도 나오고요 대변은 방구로 나오는거 조금 나오는거 제외 2~4회 정도 합니다
임신 40주 꽉 채워서 태어 났고
대략 계산해보니 주당 200g씩 컸습니다
ㅠㅠ 계속 고민하다가 댓글 남깁니다..
재가 원장님 수업 듣고 싶어도 현재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아 다다음달 정도에나 수업 들을수 있는 비용이 될듯 합니다만 너무 급해서요 ㅠㅠ..
어? 제 애기와 비슷한 날이네요?? 생후 38일 된아가 입니다 . 저도 ㅇㅠ두보호기 사용하고 있어요..
부족해서 인거일수도 있죵 ?.. 전 그냥 보충분유 해주고 있어용.. 잘시간때 즈음 분유로 먹이고 그래요 ..
원장님 39일차 초보 엄마에요! 원장님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저희 아기는 젖을 먹다가 다리를 뻥뻥차면서 울어요 ㅠㅠ 달래서 먹이면 먹는듯 하다가 또 울고.. 그래서 결국 분유를 먹이면 잘먹네요 ㅜ뭐가 문제 일까요 ㅠㅠ
저 젖이 많아 아기가 저랬었거든요 사출이 심하셔서 아이가 발버둥치는거 아닐까오ㆍ?
@@ragi3084 댓글 감사합니다^^ 그래서 눕수도 해봤는데요 ㅠㅠ 괜찮을때도 있도 그래도 울때도 있고 하네요 … 아가가 불편한걸 얘기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100일 넘게 하루종일 붙어있으면서 관찰했는데 너무 모르겟어요 ㅎㅎㅎ
왜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겟네요ㅠㅠ
공감갑니다ㅠㅠ 이제 71일차이지만 관찰해도 전혀 모르겠네요
맞아요 ㅜㅜ 저도 그랬어요. 엄마면 당연히 안다는데 난 모르겠고 ㅠㅠ 진짜 넘 속상하고 그랫거든요? 근데 이제 120일 되어가니 조금씩 아는게 늘어나는거 같아요. 아가도 점점 크는지 울음도 참기도 하고요 웃는 모습도 늘어나구요
아무리 그래도 아가를 가장 많이 아는 사람이 엄마니까요 :)
153일 된 아기여도 잠투정이 엄청 심해서 지금도 30분은 울다가 자네요ㅠㅠ
참 어려워요...아기가 갑자기 막 울고...
완모아기인데 막수는 분유 먹여보려고 젖병 물렸더니 울고..쪽쪽이는 손으로 빼버리기까지해요.
방법이 없는건지 참...힘드네요ㅠㅠ
저희이가 지금 9개월인데... 아직도 잠투정 심해요🤣🤣 주위 아가들 보면 다... 잠투정은 심하고 밤잠은 그나마 나은... 그런 케이스들이 많은거 같아요. 힘내세요❤️
@@sinhyepark9777 오늘은 밤잠도 잠투정을 하다가 자네요ㅠㅠ 수유하면 먹고 잠드는데 오늘은 그것마저도 안되는날인가봐요ㅠㅠ 잠투정이 있는 아기들은 계속 있는건지도 궁금하네요ㅠㅠ
행복하게만 해주고 싶은데... 너무 하루종일 울고, 품에서만 떠나면 자지러지게 울어요 ㅠㅠ 그래서 젖병씻거나 분유탈시간도 안주고...너무 심하게 울어서 고민이예요. 아기빨래 널때도 바운서에 앉혀서 앞에 모빌놓아주고 아기앞에서 빨래너는데도 자지러지게 울다가 결국엔 얼굴이 검은색이 되면서 숨 안쉬어요. 그럼 놀래서 하던일 멈추고 안아주는데 ㅠㅠ집안일을 못하게 하고 하루종일 안아줄수도 없고 독박육아에 너무 힘든 나날들이예요. 80일차정도 됐는데..눈만뜨면 울고 ㅠㅠ 모빌도 보고 놀았으면 하는데..낮엔 잠
..5분 10분 15분 쪽잠 자는게 전부예요.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저희 아기도 백일전에 비슷하게 힘들었어요 사람들이 백일의기적백일의기적 하는데 그 백일이 평생 안올것 처럼 하루하루 느리더라구요.. 힘들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 근데 110일정도 지날때 갑자기 3일정도 통잠을 자더라구요… 지금은 120일차에 다시 잠투정이 심하지만 전처럼 힘들지는 안아요.. 오늘도 남편퇴근하고 들어오는데 얼굴보고 눈물 나더라구요..ㅠㅠ 하지만 다시 힘냅니다!! 우리 같이 힘내요 아이도 크고 있으니까요!!
저도 81일 아기 키우는 엄마예요 저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전 미국에 살고 있는데 남편은 재택근무 중이지만 하루종일 일을 해야해서 저녁때까지 독박육아 중이예요 등센서가 심해서 눕히기만 하면 울고 모빌도 10분 남짓 보면 안아 달라 울고 낮이나 밤이나 계속 하품하며 졸면서도 누이면 바로 깨서 울고..ㅠㅠ 내 새끼니까 안아줄수 있을때 안아주자 이런 생각으로 위안 삼으며 하루하루 버티는데 내몸은 못버티고 온몸이 하루가 다르게 아프네요 저도 사람인지라 가끔은 너무 힘들어서 애한테 짜증 부릴때가 있어서 그런 제가 너무 싫어요..ㅠㅠ
쌤 아가는 지금 19일 신생아입니다.
시어머니가 목욕 할때 때 벗겨야된다고 손으로 피부를 미시는데 때를 벗겨야되나요 ㅠㅠ?
120일 된 아기 엄마예요.
바쓰를 손에 뭍힌 상태에서 손으로 문질문질 해주는 정도만 해주셔도 될거 같아요. 사타구니 겨드랑이 부분에 태지 남은 것들이 껴잇기도 한데 억지로 다 민다기 보다는 비누칠 한다는 느낌으로 문지르는 거요. 조리원에서 신생아 씻기기 동영상 몇개 찾아보시면 감이 오실거에요~
헐…. 안되요….
때를??.. 왜요..
헉 시어머니 진짜 미쳤나봐요 큰일나요 애기!!!!!ㅠㅠ 그거 때 아니고 태지인데 하아 답답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