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있자니 이소설은 삶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라는 생각이듭니다. 순간순간 남탓을하는 박사장과 칠흙같은 어둠에서도 동행자를 위해 최선을다하는 김선생. 체면~ 살아가는 누구에게나 있는 속사정. 앞이 보이지않는 암흑속에서도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한다. 아니~ 꼭 전진이 아니라할지라도 움직여야한다. 끊임없이. 오늘도 감사합니다.❤
충남예산ᆢ축구를 운동을 즐기셨던 김준기 오빠의 고향 예산ᆢ한 번 쯤 가보고 싶었던 곳이네요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는ᆢ 추억 하나 나풀댑니다 여고 때 MBC별밤 소수옥씨의 주옥 같은 목소리로 자작시가 전파를 타고 별밤을 헤아릴 때였죠 어느 공군 상병이라면서 저의 詩에 감동을 받아 쓰는 편지라며 가까이 송정리에 공군이라며 신상소개를 밝힌 펜 레터를 받고는 고마운 답장을 주고 받던ᆢ마치 친오빠 같았던ᆢ 추억하나가 여지껏 살아흐르네요~~ 듣는 내내 그 분이 떠오릅니다 아직도 그 시절의 편지들을 간직하고 있답니다 잘 살고 계시겠지요^.^ 이기적인 주인공의 산불 행위는 괘씸하고 얄밉습니다 절대 끔찍한 발상이나 그런 몹쓸 짓을 해서는 안됩니다 ᆢ
한계점에 다다랐을 무렵에 엄습해 오는 두려움과 공포, 한편으론 포기하지 못하는 생명줄을 부여안는 인간의 무력감? 인간이란 잘난척 하지만 참으로 나약하기 짝이 없네요. 남은 삶에 감사하며 겸손하게 살아야겠습니다. 민트님! 새삼스럽게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으라 깨우쳐주셨군요.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인명피해 많은 장마가 지나고 폭염이 계속되네요. 민트님의 차분한 목소리로 듣기는 했는데 체면으로 늑장부린 김선생보다 나이 더 먹은 주인공이 더 생각이 짧고 이기적인것같아요. 김선생입장에서 늦게 가고픈것 그래도 주인공이 떼쓰듯 가자고하니 거절 못하고 동행하며 목숨까지 살려주고 애쓰는 모습에서 착함이 보입니다. 경험 많은 예산댁도 그리 말렸건만.. 늦게 출발한 김선생 원망만하고.. 어린아이도 아니고 그 나이되도록 산은 해가 빨리지는것과 가을해 짧은 것도 모르고 산에 대해 그리도 모르고 물 하나 준비없이 길을 떠나다니.. 그리고 춥고 움직일수없다고 산에 불을 내자니요.😰 위기상황이긴했지만 자기 잘못은 전혀 돌아볼줄 모르고 산에 불까지 내자고하다니.. 김선생 아니면 정말 큰일날뻔했어요. 언제 씌여진 글인지 모르지만 듣는 내내 주인공이 마음에 안들고 즉흥적인 행동에 대해 무책임함에 정말 어이없었어요. 그래도 끝에 김선생이 생명의 은인인건 알아서 다행입니다. 정말 김선생 아니었으면 죽었을것같아요. 보통은 주인공편인데 이건 아니네요.😥
🌧🌧🌧비로 인한 피해소식이 많이 들립니다 비로 인해 피해보는구역이나 지역 에 계시면서 피해보시는 일들이나 체력적으로 물질적으로 쓰나미처럼 나가는 일은 없으시길 바랍니다😊 🌆🌇낭독으로 저희와 동행해주셔셔 감사합니다 낭독님의 낭독들을 들으면 언젠가는 마음의🌈가 뜨는 날이 있겠지요? 아직도 떠들고싶지않은 기억들로😢🤯😵 이리되지만(요즘 덥기도하면서 변덕스런 날씨와 똑같습니다) 듣는 분들의 마음은 속히🌈가뜨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피해자분들생각하면🌊🌊굳 썸머 데이 란 글은 어울리지 않지만 Good luck하시고 👍🏿🌰보내셔요 🥭🍉🍑🍑🍋🍋🍋🍋 복숭아가 맛나던데 손에 잡히고 생각있으시 면 달달한과육이💦💦나오는🍑사서 꼭 드셔요~~🍧🍨요런거 보다는 영양가있고 더 나을 듯해요
고시에 몰두하고자 절에서 공부하는 김 청년. 사업 실패로 같은 절에 머무는 박 사장. 산 너머 망덕사에 그 날 당장 가 보자고 보채는 박사장의 끈질긴 요구에 가기 싫은 이유가 분명한 김 청년은 할 수없이 길잡이를 하게 된다. 산을 넘는 중 어려운 일이 생기자 김 청년이 꾸물거리다 출발이 늦어졌기 때문이라며 상대방을 계속 탓하는 박사장. 난 너무 짜증났다. 사람 마다에는 말 못할 그 사람 만의 이유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날 당장 길을 나서자는 박사장의 막무가내. 생각보다 더 일찍 어두워진 산 속에서 산불을 내어 구조 요청을 하자는 박 사장. 이런 이기적 인간들. 오로지 자기 하나 만 생각하며 남 탓하거나 산불 등 일시적으로 위기를 모면하려는 인간들 때문에 그 뒷 수습을 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귀중한 인명 피해가 나는 소식을 뉴스를 통해 본다. 수많은 젊은 소방관이나 경찰 군인 등... 요즘은 뉴스의 사고 소식을 들을 때마다 자신들의 부주의는 생각지 않고 오로지 남 탓, 국가 탓 만 하는 인간들에 질려 버린다.
듣고있자니 이소설은 삶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라는 생각이듭니다.
순간순간 남탓을하는 박사장과 칠흙같은 어둠에서도 동행자를 위해 최선을다하는 김선생.
체면~ 살아가는 누구에게나 있는 속사정.
앞이 보이지않는 암흑속에서도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한다.
아니~
꼭 전진이 아니라할지라도 움직여야한다.
끊임없이.
오늘도 감사합니다.❤
맞아요… 두 사람이 대조를 이루며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죠…
에이레네님, 오늘도 함께해서 참 좋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나라 전채가 물에 젖어 산이고 들이고 엉망진창입니다,농사든 뭐든 사람의 노력만으룬 안된다는것을 뼈아프게 느끼고 있습니다,
민트님의 음성이라도 들으니 살만하네요, 감사드립니다,힘든 대한민국에 희망을 주세요
Aquarium
. 😊
아고야… 큰일이네요…
자연 앞에 한없이 초라해집니다…
몸은 좀 괜찮아지셨는지…
기분 좋은 하루로 꽉꽉 채워지시길 🙏🙏🙏
고맙습니다🥰
재밋게. 미소지으며. 잘들었습니다 포근한. 매력적인. 인 목소리로! 힐링하고. 감니다😂
재밌게 들으셨다니 참 좋습니다. 🥰
제가 더 더 더 고맙습니다~~~~~~🙇♀️
더워도 힘들고
비가 많이와도 힘들고.., 민트님 목소리 나. 들어야. 즐거울듯
합니다!
동행! 재미있읗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재밌게 들으셨어요?^^
뭔가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소설이 아닌가 싶습니다. 🥰
고맙습니다~~~ 편히 주무셨길 바랍니다🙏
민트님 새벽에 깻어요
나의루틴 민트님
고요한 시간에 잘듣겠습니다❤❤
에공!! 😮
설마 아직도 깨 있는 건 아니시겠죠…?
밤양갱보다 달디 단 꿀잠이 드셨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쑤우님🙏
하늘엔 여기저기 먹구름이 땅으로 내려올 기회를 엿보고 있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햇살을 맞으니 어찌나 반갑던지요.
민트님 자주 만나니 좋습니다.
해가 떴어요??
아고 무쟈게 덥기도 하겠네요~~~
여름철 건강 조심하시구요 일혀님~~~~^^🙏
항상 고맙습니다🥰
살다보면
그런 일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너무 무리수를 두었네요
산을 너무 쉬 대한는 모습과 생각,
모처럼
진한 구름사이로 잠깐 햇살이 보이구요
아침 먹으며 듣는내내 귀는
오늘도 행복하였습나다
오 해가 좀 보였나요? 반가운 소식입니다! 다시 있을지도 모르는 폭우엔 피해가 없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휴일에도 쉬지 않으시구요~~~???
장마도오고 어수선한데 민트님 덕에 잠시라도 편히 쉬어보렵니다
수고하셨어요 ^^
콩콩이님~~~^^
옆집이 집 짓는 공사를 해서 녹음이 여의치 않아 짬짬이를 노려 하고 있답니다. 주말엔 일을 안 하더라고요. 다행스럽게도. 작년엔 앞집이 공사를 하고 올해는 옆집이 ㅠㅠ
이리 함께해주시니 또 신나게 짬짬이흘 노려 보렵니다!🥰
고맙습니다🙏
누구나가슴속에
무거운 사연하나씩간직
하고살고있으나
숨겨두고 죽고
싶다가도 막상
죽을만큼힘들때는살려고애쓰는게인간인가봅니다
장맛비로많은
시련을겪고계신분들 하루빨리
비가그치고복구
해서 일상으로
돌아갈수있기를
기원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러니까요… 죽겠다던 사람이 막상 극한 상황에선 살고자 바둥거렸으니… 뭔가 크게 깨달음을 안고 하산하지 싶습니다. ^^
고맙습니다 경애님!^^🙏
오모나 😔😔😔🥺🥺🥺
많이들 오셨네요.
바람도 선선히 부는게 마치 초가을을 연상시키는 밤이예요.🌟
부지런한 민트님 ❤
반갑습니다.
주말의 마지막 밤을 민트님! 함께 동행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들을게요.
새로운 한주간을 기약하며
좋은꿈 꾸세요.
민트님😃😄🥰
바람이 선선해졌군요… 근데 폭우가 또 예상된다죠?
잘 주무셨어요?
저는 옷을 갈아입다 허리를 삐끗해서 복대를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허허 참!
숨 쉬다가도 허리를 삔다더니…
편히 지내셔요~~~~🙏
@@mintaudiobook 🥺아고
어째요ㅠ
안움직여야 빨리 낫는데ㅜ
작업이 모두 안아야하니...
집안일도...힘드시겠어요.
얼른 나으세요.
잘 들었습니다.
민트님 홧팅😠😠😠
예 ~~~^^
어그적 어그적 다니고 있습니다.
일주일은 가겠죠?😢
오늘 촬영을 나가는 날인데 나가지도 못했네요. 히잉~~~
고맙습니다 ❤️
@@mintaudiobook 걍 있던거 올리셔도 되세요ㅜ
완벽주의는 좀 털어내세요🌹
다행히 지난 주에 넉넉히 촬영을 해와서 여분은 좀 있습니다 🥰🥰
있던 거 올리면 재사용 컨텐츠라고 유튜브에서 제지를 하니까요 ㅠㅠ
다음주는 괜찮아지것죠? 😃
잘 들었어요. 고맙습니다. 공부하는 사람도 계속 시험에 떨어지면 체면을 차리는군요. 감정은 다 똑 같군요.😮😮
사람이 다 거기서 거기 같아요…🥰
감기 조심하셔요~~~~🙏
두분 고생 엄청 하셧네요아까그여자분 이 말 릴때 들엇으면 참좋앗을걸 암튼 잘들엇어요 민트님수고 하셧습니다
그러게나 말입니다…
현주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재미있네요.
홍재님🙏
함께해서 더 좋습니다~~~🥰
건강히 지내셔요~~~~~🙏
환영합니다 ~~~
장마 땜에 심란 한데
예쁜 목소리 로
힐링 합니다 ~~^0^*
아공 양심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힐링… 참 기운나는 말씀이십니다…🙏
반갑습니다 민트님 여긴비가 너무많이오네요ㅠ
잘듣고가렵니다
항상고맙고 감사해요~♡♡~
인숙님~~~~^^
예 뉴스로 보니 피해가 심하게 난 곳도 있더라고요. ㅠㅠ
부디 빗길 조심하셔요~~~~🙏
고맙습니다 인숙님🥰
다 듣고 난후 댓글을 다는게 아니고
출석 신고부터 하고 듣기도 하는군요. ㅎ
매력적인 음성을 듣던중 감사인사 드립니다.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이젠 취침을...
선댓후청 많아요 ㅋㅋㅋㅋ
알겠습니다.
앞으론 선댓 후청하겠습니다.
예 🥰🥰🥰
다 듣고 난 후엔 혹시라도 잊을까봐 그러시는 것 같아요. ^^
고맙습니디 julius님!^^🙏
오랜만입니다ㆍ여전히 건강하시리라 믿어도 되겠죠??? 민트님의 건ㆍ행을 바라요❤❤🫠🫠🫠🫠🫠🙏🙏🙏👍👍👍
아고 잘 지내셨어요?^^
예 아직까진 허리를 삐끗한 것 말고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
노혜도님~~~^^
고맙습니다🙏
👍807 누르고 듣기 시작합니다
어젠 뉴스 본다고 듣질 못 했네요
계속 비가 내리는데 다른 지방은 난리인데 다행히 여긴 비 피해 소식은 없군요
동행 잘 들어 보겠습니다~^^
저도 인터넷 뉴스로 봤어요. 에구 ㅠㅠ
사시는 곳은 괜찮군요! 다행입니다…
오로라님!
날도 궂은데 푸욱 쉬셔요~~~~🙏
고맙습니다🥰
충남예산ᆢ축구를 운동을 즐기셨던
김준기 오빠의 고향 예산ᆢ한 번 쯤
가보고 싶었던 곳이네요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는ᆢ
추억 하나 나풀댑니다
여고 때 MBC별밤 소수옥씨의
주옥 같은 목소리로 자작시가 전파를
타고 별밤을 헤아릴 때였죠
어느 공군 상병이라면서
저의 詩에 감동을 받아 쓰는 편지라며
가까이 송정리에 공군이라며 신상소개를 밝힌 펜 레터를 받고는 고마운 답장을 주고 받던ᆢ마치 친오빠 같았던ᆢ
추억하나가 여지껏 살아흐르네요~~
듣는 내내 그 분이 떠오릅니다
아직도 그 시절의 편지들을
간직하고 있답니다
잘 살고 계시겠지요^.^
이기적인 주인공의 산불 행위는
괘씸하고 얄밉습니다
절대 끔찍한 발상이나 그런 몹쓸
짓을 해서는 안됩니다 ᆢ
와우! 윤숙님~~^^ 정말 좋은 추억이 있으시네요!
레터를 아직 간직하고 계시다니!
이기적인 주인공이 그나마 뭔가 깨닫는 시간을 가진 것이 다행이지요?🥰
말씀 고맙습니다~~~~^^🙏
주말은 민트님 낭독소리 접할여력이 없었네요. ^^,
운동하고-뒤풀이하고, 예식장가고 하느라
오늘 출근길에서야
감상을 시작해서 근무중 틈을내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트님!
감사합니다🎉🎉🎉
오옹 시크릿님!
바쁘셨네요!!
짬짬이 민트와 함께해주시다니! 고맙습니디다~~~^^🙏
반가운 민트님이 오셨는데도 마음은 무겁네요 너무많은사람이 죽었고 피해가심해서~그분들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잘들을께요 수고하셨습니다
인명 피해도 있고 … 이번 장마가 아주 고약하네요. 😢
영숙님,
고맙습니다🙏
주말에 딸집에 왓는대 피곤한대 잠이안와 뒤척이다 민트님목소리들으며 잠을 청해 볼게요항상 감사합니다 글구 민트당 팬여러분도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그니까요… 너무 피곤해도 잠이 안 오는 경우가 있던데… 좀 주무셨어요?^^🥰
꿀잠을 주무셨길🙏
고맙습니다 희선님!^^🥰
밥도 뜸이 잘된것이 맛있는것 같 이
목소리에 인생 의경험
무게가 있습니다🎉❤😂
좋은 작품 입니다😮😅🎉😂❤
환경이 중요.옛날 공자어머니 는.아들을 위해 세번의 이사를❤🎉😮
맹자인지
햇갈립니다❤🎉😮😊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예 인숙님~~~^^
고맙습니다 🙏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귀남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주인공들이 체면을 앞세우고 과욕을 부리다 생고생을 했군요. 민트님 잘들었습니다.
그니까요…
사색할 수 있는 소설이지 싶습니다. ^^🥰
고맙습니다🙏
재밌게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ys님!^^
잘 지내시지요?^^🥰
와우 민트님 반갑습니다 ᆢ
비가 주룩주룩주룩 하루 종일 오는데 민트님 알람 뜨니 빗속을 뚫고 한줄기 햇살로 다가 오네요 ᆢ잘 듣겠습니다
아직도 비가 그렇게 죽죽 내리는군요… 에구 큰일이네요. 근데 또 전문가가 폭우가 더 있을 거라던데… 거 참…
모쪼록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
종수니님 고맙습니다~~~~^^ 햇살로 여겨주시고~~~~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현님!
항상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희욱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굿밤 되세요.
미자님 고맙습니다~~~~~^^🙏
편히 주무셨는지요?^^
감사히 잘들었습니다.건강하세요.
숙경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로즈님❤️
고맙습니다~~~~~^^
좋아요~~~
민트 님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습니다.
예 장호님!^^
제가 더 고맙습니다~~~~~^^🙏
좋은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나날이 행복하세요!!^~^❤
팔식정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한계점에 다다랐을 무렵에 엄습해 오는 두려움과 공포, 한편으론 포기하지 못하는 생명줄을 부여안는 인간의 무력감? 인간이란 잘난척 하지만 참으로 나약하기 짝이 없네요.
남은 삶에 감사하며 겸손하게 살아야겠습니다.
민트님! 새삼스럽게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으라 깨우쳐주셨군요.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예 저도 겸손을 배웁니다. 🥰
생각하게 하는 글이어서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더운데 어찌 지내시는지요?
오늘도 편안히 주무시길 바랍니다 온새님~~~^^🙏
감사합니다 비가많이와서 난리가 많이났지만 잠이안와 뒤척이다보니 민트님이 와주셨군요~ 환영합니다❤
영순님 고맙습니다~~~~^^🙏
잠은 다시 잘 주무셨어요?^^
그러셨길🙏
잘 듣고 갑니다.
민트님 고마워요.
항상 건강하시길~~
예 경희님!^^
경희님도 건강하셔야 합니당~~~🙏
듣다 잠들어 아침에 이어듣기 .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한국은 물난리😂 민트님.당원님 모두 무탈하세요❤
그니까요 … 매번 대비가 안 되네요… 안타깝습니다.
쑤니님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이쿠 고맙습니다 jihyang님🙏
감사합니다
경숙님, 함께해서 기쁩니다. ^^🥰
감사합니다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재민 여러분 힘내세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귀한 댓글까지!!🙏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성숙님~~~ 잘 지내시죠?^^
고맙습니다 언제나!!🙏
정말 좋네요 민트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사색하게 하는 글이지요?^^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저녁 맛나게 드셨어요?
저도 오늘 작업을 마치고 쉬고 있습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셔요~~~~~🙏
글도좋은데
낭독이 흥미를 더해주네요ᆢ
3번째 듣네요ᆢ망덕사 가는길이 운명을
두분김선생박사장 해탈하셨을것 같고 합격하고 스님이 되었을것 같아요 ᆢ꼭 알고싶네요
아이쿠 은주님, 고맙습니다🙏
은주님의 뒷이야기처럼 그리 됐으면 좋겠습니다. ^^🥰
작가님이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고맙습니다 인숙님!🙏
인숙님도 아프기 없기로요~~~~🥰
❤❤🎉민트님감사합니다.
고맙게잘들었읍니다 화이팅입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종후님!🙏
날이 많이 포근해진 것 같죠?^^
즐거운 하루로 꽉 채우셨길 바랍니다~~~^^🥰
온나라가 물난리로
가슴아픈데...
반가운 민트님 목소리에.. 덕분에..편안한 밤보낼게요
늘~ 감사합니다
예 인터넷 뉴스로 보니 안타까운 일이 많더라고요…
편히 주무셨는지요…?^^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한국문인협회
이광복 전 이사장님
작가님!
동행 감명있게 들었습니다.
내래이션도
참!
좋아요.
☆☆☆
고맙습니다 ^^
시인이시군요!!
멋지십니다~~👍
민트님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
오늘은 컨디션이 좀 괜찮으셔요?^^
이렇게 소식 주셔서 고맙습니다 stephen님🙏
아싸 1등입니다 ㅎㅎ 민트님 휴일에 오셨네요 고맙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
축하드려요 ~
온통 머리속에 민트님만 계신거 아니어요?ㅎ
뉴스보니라 늦었슈~
레오님축하~~😊
추카추카🎉🎉🎉
넵~마자요 ㅎㅎ 민트님 에게 푹 빠져 있어요 문희님 즐거운 한주되세요 ~😍😍😍
@@써니-t4o1t일혀님 고맙습니다 ~ 즐거운 한주되세요 😂😂😂
잘듣고 갑니다 민트님 ㄱㅅㄱㅅ!!!!
Hope님!
고맙습니다~~~~🙏
별일없으시죵?^^🥰
체면 찾다 얼어죽는단 애기가 생각납니다~^^
애쓰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아 ㅎㅎㅎㅎ 그런가요?^^
재밌는 표현입니다 🥰
고맙습니다 리네님!🙏
체면 때문에 고생했네요
그래도 함께 죽다 살았으니 찐한 동행이 되어 다행입니다
그러게나 말입니다. ..
순희님 편안하시지요?^^
고맙습니다~~~~🥰
좋은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영옥님~~~~🙏
민트님,잘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예 숙희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민트님 잘 들었습니다.
같은 상황에도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따라 마음이 달라지듯이 어떤 마음으로 인생을 살아갈지도 결국 내 마음 먹기에 달린 것이겠지요.
예 공감합니다 별사탕님!
좋은 말씀이십니다🙏
폭우로 인명 피해가 너무 많아 마음이 아픈 하루입니다
자연재해는 인간이 어찌할 수 없는 일이라 더 안타까워요
민트님 늘감사합니다.^^♡♡♡😊
자연이 심한 심통을 부리네요… 아껴주지 않아서 그런지…
이곳도 지난해 폭우로 홍수가 엄청났죠. 홍수 난 지역에 몇 개월 사이에 또 홍수가 나고…
더 이상 피해가 없길 바라봅니다.
민비님 고맙습니다🙏
민트님낭독에감사드려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이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jb님!^^🙏
민트님 자연스런 연기 참 찰지네요!! 연기전공 하신분 처럼 고 퀄리티 리뷰네요🤗
히히 쑥스럽습니다 🥰
수리님~~~^^
너그러운 맘씨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
인명피해 많은 장마가 지나고
폭염이 계속되네요.
민트님의 차분한 목소리로
듣기는 했는데
체면으로 늑장부린 김선생보다
나이 더 먹은 주인공이
더 생각이 짧고 이기적인것같아요.
김선생입장에서 늦게 가고픈것 그래도
주인공이 떼쓰듯 가자고하니 거절 못하고
동행하며 목숨까지 살려주고 애쓰는 모습에서 착함이 보입니다.
경험 많은 예산댁도 그리 말렸건만..
늦게 출발한 김선생 원망만하고..
어린아이도 아니고
그 나이되도록 산은 해가 빨리지는것과
가을해 짧은 것도 모르고
산에 대해 그리도 모르고
물 하나 준비없이 길을 떠나다니..
그리고 춥고 움직일수없다고
산에 불을 내자니요.😰
위기상황이긴했지만
자기 잘못은 전혀 돌아볼줄 모르고 산에 불까지 내자고하다니..
김선생 아니면
정말 큰일날뻔했어요.
언제 씌여진 글인지 모르지만 듣는 내내
주인공이 마음에 안들고
즉흥적인 행동에 대해 무책임함에 정말 어이없었어요.
그래도 끝에 김선생이 생명의 은인인건 알아서 다행입니다.
정말 김선생 아니었으면 죽었을것같아요.
보통은 주인공편인데
이건 아니네요.😥
그죠? 그나마 뭔가 반성하는 것 같으니 화가 누그러지죠…?🥰
극한 상황에서 사람의 이기심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네요. 그런가 하면 고시생 같은 사람이 있어 이 세상은 톱니바퀴 물려 돌아가듯 굴러가는가 봅니다…
좋은 글이었어요.
함께해서 더 좋구요~~^^
고맙습니다~~~🙏
크흠
😢
체면 때매
생사의 기로를
넘나드는군요
😅
그러게나 말입니다… 참 어리석죠. 인생 공부 제대로 한 것 같죠?그 생고생을 다하고 깨달으니…
고맙습니다 JB님🥰
잘 드시고 잘 주무셔요~~~~^^
🍒🍉
고맙습니다 수저님!^^🥰
😮
🌧🌧🌧비로 인한 피해소식이
많이 들립니다
비로 인해 피해보는구역이나 지역
에 계시면서 피해보시는 일들이나
체력적으로 물질적으로 쓰나미처럼
나가는 일은 없으시길 바랍니다😊
🌆🌇낭독으로 저희와 동행해주셔셔
감사합니다
낭독님의 낭독들을 들으면 언젠가는
마음의🌈가 뜨는 날이 있겠지요?
아직도 떠들고싶지않은 기억들로😢🤯😵
이리되지만(요즘 덥기도하면서 변덕스런
날씨와 똑같습니다) 듣는 분들의 마음은
속히🌈가뜨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피해자분들생각하면🌊🌊굳 썸머 데이
란 글은 어울리지 않지만 Good luck하시고
👍🏿🌰보내셔요
🥭🍉🍑🍑🍋🍋🍋🍋
복숭아가 맛나던데 손에 잡히고 생각있으시
면 달달한과육이💦💦나오는🍑사서 꼭
드셔요~~🍧🍨요런거 보다는 영양가있고
더 나을 듯해요
그러게요… 인명 피해도 있고 그렇던데요… 참 안타깝습니다…
복숭아 철인군요! 여름 과일!
비가 와서 작물 피해도 있겠는데요…? 에구… 심란하네요…
정감어린 말씀 참으로 고맙습니다. ^^
빗길 조심하시구요~~~ 바울님!^^🙏
박사장....참...별로다 산불내서 구조요청은 어떤머리로 하는 생각이염
그니까요!! 참 어이없는 박사장입니다…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sey님🙏
뭔이런 싸가지 주인공이. 여자가 몸서리치게 싫어한 이유가 있었구만.
ㅎㅎㅎㅎㅎ역정이 나셨네요^^
아마 이번 경험으로 많이 반성했을 겁니다. 🥰
고맙습니다 🙏
길을 찾는것처럼 우리에 인생길도
마음먹는대로 되는것은 아무것도없다
이런캐 비가많이올줄 알아을까
산사태로 마을마다 목숨잃는 사람도 많다고 하네요 걱정이네요
그러게요… 정말 알 수 없는 인생입니다…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현숙님🙏
고시에 몰두하고자 절에서 공부하는 김 청년. 사업 실패로 같은 절에 머무는 박 사장.
산 너머 망덕사에 그 날 당장 가 보자고 보채는 박사장의 끈질긴 요구에 가기 싫은 이유가 분명한 김 청년은 할 수없이 길잡이를 하게 된다. 산을 넘는 중 어려운 일이 생기자 김 청년이 꾸물거리다 출발이 늦어졌기 때문이라며 상대방을 계속 탓하는 박사장. 난 너무 짜증났다. 사람 마다에는 말 못할 그 사람 만의 이유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날 당장 길을 나서자는 박사장의 막무가내. 생각보다 더 일찍 어두워진 산 속에서 산불을 내어 구조 요청을 하자는 박 사장. 이런 이기적 인간들. 오로지 자기 하나 만 생각하며 남 탓하거나 산불 등 일시적으로 위기를 모면하려는 인간들 때문에 그 뒷 수습을 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귀중한 인명 피해가 나는 소식을 뉴스를 통해 본다. 수많은 젊은 소방관이나 경찰 군인 등...
요즘은 뉴스의 사고 소식을 들을 때마다 자신들의 부주의는 생각지 않고 오로지 남 탓, 국가 탓 만 하는 인간들에 질려 버린다.
박사장은 자신의 본 모습을 적나라하게 봤을 겁니다. 망덕사에만 가면 뭔가 일이 잘 풀릴 것 같다는 착각도 깨지겠지요… 뭔가 깨달았을 겁니다. ^^
영실님!
고맙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