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미쳤냐 진짜 이거 학교에서 버스 타고 여행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티비에서 생방송으로 틀어줬었는데 그 때 탑 마스크 쓴 거 보고 ㅈㄴ 사랑했는데 거기다 학교에서 카드섹션 하고그랬었는데 키즈짱에서 이거 뮤비보고 그랬었는데 하 눈물난다 돌아가고싶어 케이팝이 케이팝이던 시절로 제발
먹먹하고 슬픈 걸 넘어서서 가슴이 아플 정도다,, 난 이때 빅뱅 감성이 너무 좋음 거짓말 하루하루 붉은 노을 마지막 인사 천국 등 이 시절로 딱 하루만이라도 돌아가고 싶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되지 않았던 때 코로나도 없었던 때.. 누가 뭐라 해도 빅뱅은 전설이고 아무도 이길 그룹 없음
parkinseo incle you should hear the my heaven usually this song been written year 2005 and 2006 for a certain someone sunset Glow my heaven so much more is in GD mini solo album before even BB born this song been written already
This is a remix of a song made by a very famous korean singer Lee Moon Sae in 1988. Lee Moon Sae was like the top musician in the 80s and 90s. He is still a legend.
이때 7살에서 8살로 넘어가는 시기였는데 어린이집에 그때당시 같은반 친구 한명이 빅뱅 베라 포스터 들고와서 애들하고 빅뱅얘기하면서 자연스레 빅뱅멤버중 누가 좋냐고 서로 얘기나왔는데 솔직히 난 그때 빅뱅그룹이름만 알고있었지 멤버이름 한명도 몰랐었음ㅋㅋ 근데 또 그 나이땐 멤버이름 한명도 모르는게 부끄러워가지고 질문받았을때 대답 질질 끌다가 포스터 가져온에가 가장 오른쪽에 대성 가르키면서 "난 대성이 가장 좋은데 넌?" 이렇게 한번 더 되물었고 그걸 듣자마자 나도 "나...? 나도 대성..." 이라고 머쓱하면서 대답해던 기억이 난다..... 이 얘기를 아무도 물어보지도 않았고 궁금해하지도 않았지만 이 노래만 들으면 이 기억이 떠올라서 적어봄ㅋㅋ 마침 또 베라 포스터 얘기나와서ㅋㅋ
이 무대를 본방으로 챙겨보던 그 어린 날의 기억이 아직 생생하다.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을 이젠 볼 수 없겠지만, 후횐 없어. 그저 바라 볼 수 있게 붉게 타주오." 너무 와닿는 가사다. 내가 온 마음을 다해 열렬히 사랑했던 그때 그 모습은 이제 볼 수 없겠지만 그저 바라볼 수 있게 계속 붉게 타올라 주길.
@@박재우-m7u 80만명까진 아니고 1991~1995년생들이 사실상 우리나라 마지막 베이비붐세대이자 마지막 남아선호사상 세대로 연평균 출생자수 71만명대에요.. 1996년생들부터는 60만명 후반대.. 2002년생들부터 40만명대로 훅 내려가죠.. 남자들은 군복무 21개월이며 군복무 각종 부조리의 거의 끝세대이기도... 근데 또 지금 2000년대생들부터는 남자들은 예비전력(예비군) 정예화땜에;;; 암튼 이나라는 남자로 태어나면 대역죄임
Who come here after various kpop artists cover this song at Kcon... Bigbang music are just timeless... This makes me proud... Bigbang I'm patiently waiting for your comeback... Whatever happens, I will be so happy to hear your music again... No matter how long it will take...
사실 발매 당시에는 평가가 안 좋았던 곡. 이미 히트곡이었던 이문세의 붉은노을을 리메이크해 너무 편안한 시도만 했다는 혹평이 팬들 사이에서도 있었음. 그런데 웬걸,, 빅뱅 노래 중에서도 이 노래가 발매 당시 추억과 시간들을 가장 강하게 회상하게 해주는 곡이었음. 이 노래만 들으면 연말의 몽글몽글하고 설레는 느낌을 다시 불러주는, 그런 울컥한 곡이 줄이야
보고싶은 그대 얼굴 저 붉은 노을을 닮아 더 슬퍼진다 이거 왤케 좋냐
이 노래만 들으면 ㅈㄴ 아련해지고 슬픔
이 노래는 뭔가 빅뱅 활동의 1막을 끝내는 노래같음 ㅋㅋㅠ 이후 빅뱅 완전체 컴백이 2년 후였고 음악스타일이랑 전체적인 분위기도 많이 달라졌고..그래서그런지 엄청 아련함 ㅋㅋ 수록곡도 다 명곡들..
진짜 이땐 온국민이 빅뱅을알고 빅뱅을 사랑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복숭아 4인조빅뱅은 아직도 응원한다
진짜 전설로 남을 빅뱅..
아 진짜다 이거ㅜㅜㅜㅜㅜ
ㅇㅈ 이때 장난 아녔음 개추억
이때부터 우리오빠 GD병 걸려서 지금도 자기가 지드래곤인줄암
괜찮아요 아직 빅뱅은 누구나 사랑해요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을 이젠 볼수 없겠지만"ㅠㅠㅠ
현실이랑 딱 들어맞으니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어차피 몇년뒤면 애들 다 기어나올건데 뭘 그리 걱정함
@@JD-ws1ul 승리는 못나올듯
@@JD-ws1ul 더 늙잖아요
진심 붉은노을 리메이크 너무 잘함ㅠㅠㅠ그냥 이 노래만 들으면 저때 그 감성 생겨서 그냥 따뜻해짐 너무 좋아 그때의 감성을 떠오르게 해주는 노래ㅠㅠ근데 진짜 감성 떠올라서 너무 좋은데 승리때문에 감성 다 잡치겠어..
그냥 좋게 보면 좋음 저땐 뭐 하지도 않았을텐데
@@Dbdndm 버닝썬 사건 저놈이 빅뱅 이미지 다 씹창나게함
@@Dbdndm 뉴스 좀 보고 살아;;
@@Dbdndm 성범죄
관심 노노
이 시절 빅뱅 나만 그리운 거 아니잖아
나도 그리워..
말해뭐해..
나도 그립다... 초딩때 애들이랑 비투더 아투더 뱅뱅 하면서 지냈는데...
곧 다가올 빅뱅도 그리운걸요ㅠ
이때면 ㄹㅇ이지 ㄹㅇㅋㅋ
이 시절은 뭔가 진짜 풍성한느낌이였음ㅜ 2008년겨울은 뭔가 포근하고 몽글몽글했던 기억ㅜㅜ
유자 진짜공감이요.. 진짜 행복햇던 연말
ㅇㅈ한다
그게 바로 추억이란거. . .ㅠ
내가 태어난..
초딩때 방방 뛸때 들엇는데 하.. 놀토인날에 너무 신났고 학교가는 토요일이여도 4교시하구 학부모님들이 콜팝쏘셔셔 먹구 집가고ㅠㅠ
진짜 존나 낭만있던 시절이다...너무 그립다
10년뒤면 지금 이시기가 낭만이 되니깐 그리워하지마셈
@@나-g5o ㅠㅠ
낭만을 즐기자
@@나-g5o 그렇지 않을것같아요....
ㅇㅈ
아..이거 본방으로 본거 기억난다 이거보고 우결보고 무도테크타고 밤약속 딱 나가면 그 주말은 참 행복했었음ㅜㅜ..
크흐...
우와 우결 무도.. 진짜 오랜만..ㅠㅠㅠ
아기때 그랬는데...누나랑 그시절에는 지금은 취업한누나가 내 나이였었는데ㅜㅜ
레알인정..
ㅠㅠ
갠적으루 지금은 빅뱅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하고 세계적인 그룹들이 한국에 많겠지만 빅뱅처럼 국내에서 이렇게 찐한 향기 남기는 그룹은 없을듯ㅠㅠㅠ
빅뱅노래들은 특유의 냄새가잇다구ㅜ ㅠㅠ
ㅇㅈㅇㅈ 07 ~ 09는 빅뱅이 음악 패션 문화의 전부였다구 ㅠㅠ
지금도 빅뱅보다 유명한 그룹 블핑 방탄밖에 없지않나
고3인데 진짜 빅뱅노래들 들으며 힐링합니다 ㄹㅇㅋㅋ
지디냄새
블핑 방탄이 해외로 뻗어나가게 포문을 연 그룹중 대표주자가 빅뱅이지.
아 미쳤냐 진짜 이거 학교에서 버스 타고 여행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티비에서 생방송으로 틀어줬었는데 그 때 탑 마스크 쓴 거 보고 ㅈㄴ 사랑했는데 거기다 학교에서 카드섹션 하고그랬었는데 키즈짱에서 이거 뮤비보고 그랬었는데 하 눈물난다 돌아가고싶어 케이팝이 케이팝이던 시절로 제발
거짓말 하루하루 붉은노을 13개월간 3연속 대박친 빅뱅을 보고있습니다.
마지막 인사가 그 사이에 있지않나?!
거마하붉 4연속 히트한 엄청난 가수죠 ㅎㅎ
갠적으로 거짓말,마지막인사,하루하루,붉은노을 순으로 좋았음...그때 초딩때였는데 아빠한테 암쏘소리벗알러뷰 다거짓말 이부분 가사 몰라서 알려달래서 아빠가불러주면 벽에 싸인펜으로 들리는대로 받아적었는데
지금은 벽지붙이고 도배까지해서 안보이지만 뜯으면 아직 그자리 그대로남아있을듯..
희미하게,,ㅎㅎ
거기에 태양 지디 솔로로 또 대박치고 난리도 아녔음 에휴 그립다
거짓말, 마지막 인사, 하루하루, 붉은 노을 - Fantastic Baby - 뱅뱅뱅, 맨정신
빅뱅 뿐만 아니라 저 시기가 정말 가장 행복했던 때 같다 전국민이 연말이나 연휴가 오면 다 같이 즐기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았는데...요즘은 낭만과 소소한 기쁨보다는 시크하고 가오잡는 것만 중요시되는 것 같아서 너무 삭막하다...
이런 걸로 감성깨서 죄송하지만
08년이면 우리나라 IMF이후 최악의 경제위기 아니었나요?
다행히 우리나라는 경제성장률 0%대에서
방어했지만... 코로나 사태만큼이나
서브프라임때문에 경제적으로 최악의 시기였죠
경제 시기를 말하는 게 아니에요 그리고 그땐 IMF가 끝난지도 오래되었고 대중문화 부흥기였어서 티비 프로그램도 전성기였고요 드라마 시청률 하나가 거의 50이었는데 확실히 그 땐 스마트폰도 없었고 소소한 행복이 많았어요...
@@옹리리리리 우리는 다른 나라들보다는 나았지 ㅋㅋㅋ 감성얘기하는데 뜬금없이 경제상황이 어땠다 ㅇㅈㄹ 하는거 ㄹㅇ 이해 안되네 ㅋㅋ
체리 경제적으로는 최악인데, 감성적으로는 최고였다라니... 이해가 잘 안가는 말이네요
체리 그리고 대중문화 부흥기는 보통 90년대릉 많이 잡죠.. 00년대보다는
먹먹하고 슬픈 걸 넘어서서 가슴이 아플 정도다,,
난 이때 빅뱅 감성이 너무 좋음
거짓말 하루하루 붉은 노을 마지막 인사 천국 등
이 시절로 딱 하루만이라도 돌아가고 싶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되지 않았던 때 코로나도 없었던 때..
누가 뭐라 해도 빅뱅은 전설이고 아무도 이길 그룹 없음
힝 ㅠㅠ 정말 완전 한단어 단어가 공감 100프로에요!! 요즘 아이돌 해외에서 각광받고 뮤비 댓글들 다 영어고 자랑스럽긴 하지만 그냥 이때 우리끼리 남녀노소 다 듣고 노래방에서 부르던 빅뱅이. 나의 그 시절이 그리워요
추억란게 뭔지. 가슴이 시리고 아리다.
ㅠ ㅠ
@@JK-gn7sg힝 이지랄 ;;;오글
세계적으로 유명하진 않았지만 국민 원톱 시절
10년은 해먹었지 원탑으로 ,,, 경쟁자 맨날 바뀌고
지금 아이돌들과는 다르게 빅뱅은 뭔가 심금을 울리는 한국정서가 있음...
@@김김-u2q8w ㅇㅈ
경주김 지금도 젤 핫한 애들과 경쟁중 ㅜㅜ 하 이러다가 10년뒤에 나오는 그룹이랑도 비교되겠으
@귀23 빅뱅시절엔 한국에서 유튜브가 영향이 거의 없어서.. 방탄은 유튜브덕을 마니 봤죵.
"그래도 어떡해 아직 내사랑 유효한데 돌아올꺼라고 믿는데 난 너만 기다리는데"
존나 지금 내마음..
이거 마따...
범죄돌도 감싸주는 한녀들 정신 차려..
ᆞᆞ 감싸주는게 아니라 걍 저시절이 그립다는거임
@@user-eo4dz6bm1b 남혐충 OUT
@@user-eo4dz6bm1b 굳이 들어와서 추억팔이하는 분위기 좆창내네
저시절 빅뱅 나이를 2024년 기준으로 보면
탑 03년생(22살)
태양, 지드래곤 04년생(21살)
대성 05년생(20살)
승리(...) 06년생(19살)
빅뱅이 요즘 시대 아이돌이었으면 탑은 안유진이랑 동갑, 태양 지디는 장원영이랑 동갑... 저때 빅뱅 되게 어렸구나
패배로해줘
😂@@park23726
근데 빅뱅은 저 나이때 대한민국을 씹어먹었다는거임ㅋㅋ 대중성으로는 지금 아이돌들이랑 비교가 안됨.
안유진, 장원영, 설윤아, 다니엘, 강해린이 5명이 같은 그룹이라고 보면 되는건가..?
@@짱구-d3d얻다비벼..
이때로 돌아가고싶다
이당시 음악방송은 시청률도 높았고.. 아이돌은 소수였고 다양한 가수들이 출연했어서 좋았는데..
ㅇㅈ..,
아이돌은 이때도 범람했었는데 먼소리임
@@일기토-h4g 음방에서그래도 다양성은존중됐음 요즘은 아이돌제외하면 음방잘나오지도않고 쓸데없는음원차트에서 팬들만듣는 무의미줄세우기와 무의미한 앨범마구사대기로 음반판매량만높히고 그러면서 점점더 아이돌판 그사세되가는중
그냥 아이돌들도 부모님세대도 알고 그랬는데 지금은 뭐 아무도모르니
2009년부터 아이돌 전성시대 시작되고 후크송 되게 많이 나왔었던 거 같음...그래서 대중들도 많이 알음.....
2007년까진 발라드나 R&B가 전성시대였고 뜨는 아이돌은 딱히 없었음..대국민적 신드롬을 일으키지 않는 이상....2008년이 그 중간임....
뭐 무슨 댓글이 달릴지 뻔히 알지만
뭐 빌보드를 점령하고 뭐 어쩌고 해도
지금 20대후반 30대들은 알잖아
얘네가 그냥 최고였던거
20대초반도 메이드앨범으로 압니다 ㅠ
진짜 빅뱅을 제외한 어떤 아이돌이 90년대 노래를 리메이크해서 대한민국을 흔들수 있을까...
아이돌은 아니지만 조정석이 아로하 ㄷㄷ
아이돌은 아니지만 아이유는 이미 그러는중
@@신예은사랑해 그거 노래 개좋더라ㄹㅇ
아이유 너의의미는 비빌만은 한데 저때 붉은노을이 너무 강력함 진ㅉ ㅏ..
방탄은 빅뱅 전성기 못비비지 ㅋㅋ
글로벌 어쩌구 mama가 아니라 mkmf하던 저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ㅠㅠ 노래도 좋은 것 많았고 연말무대도 이것저것 볼거 많았음..
Mama랑 mkmf는 뭐에요?
Mkmf는 엠넷케이엠뮤직페스티발이구
저건모르겠네유 ㅎㅎ
김공 mkmf가 예전 마마임 이름바뀌었어요
yan ji 헐 ㄹㅇ???????????
Mnet Asian Music Award가 현재 엠넷에서 하고있는 시상식 즉 마마고 예전엔 엠넷채널이랑 케이엠이라는 음악채널이 같이 Mnet Km Music Festival 이라고 시상식 했었어요 ..mkmf 모르는 사람많구나ㅠㅠ세월 ..
2000년대 향수 불러오는건 빅뱅이 제일인듯... 90년대생에겐 ..
진짜 저시절로 돌아가고싶다 ❤
가장 찬란했던 순간 ㅠㅠㅠㅠ잊지못해
진짜 빅뱅은 전설로 남을 아이돌 아니 아티스트다
이주은 전설로 남지 말고 계속 현재 진행형이었으면..ㅠ
높고와 10월에 코첼라 무대에서 컴백한대요 4인조로!
높고와 한명 버리지 않는이상 불가능.....
@@오리-u9z 탑 대마정도야 뭐 씨잼도 출소하고 올해의 앨범상도 받고 다했구만ㅋㅋ
요즘 개나소나 아이돌새기들 아티스트라 부르는거 웃기긴함 ㅋㅋㅋㅋ
빅뱅 봄여름가을겨울보고 추억회상하러왔어요... 내 10대를 함께했었는데 이젠 정말 빅뱅도 추억으로만 남겨둬야 할거같네요ㅠㅠ 사랑했다.....
해체하는게아니라고ㅎㅏ니까 슬퍼하지말아요^^
그래도 보고싶을 때 마다 찾아볼 수 있는 영상이 있어서 너무 좋음. 그리고 이 영상이 제일 그리운 그 부분을 꺼내서 보여주는 것 같음.
😢
재빅뱅남겨둬야맛없재 보고싶은 님
요새 아이돌과는 다르게 빅뱅 노래 보면 항상 마음을 울리더라... 빅뱅 가사는 딱 한국 정서야...
정확히는 지디 가사,감성 ㅠㅠ
팬덤 크기, 세계적 인기 이런거 다 제쳐두고 아이돌 통틀어서 다양한 연령층 모두에게 사랑받은 그룹인 건 확실한 듯
저 때 팬덤 크기도 컷음 빂 깡패소리 듣던 시절 저때부터 2015년도까지...
붉은노을을 리메이크햇다는것자체만으로 빅뱅이 어떤걸 추구하는지 알수가 있음
군대에서 빅뱅노래를 들을수있다? 그럼 말다했지
ㄹㅇ우리엄빠도 빅뱅노래는 들었음
@@나-g5o 이게 ㄹㅇ이지 엄마뿐만 아니라 아빠까지 안다는게 ㄹㅈㄷ였음
진짜 향수돋네 지금 봐도 눈물날것같다… 그시절 그리워…
나는 당시에 덕질을 하지도 않았는데 눈물남 ... 아직도 집에 빅뱅 사진 있음
2008년 4분기가 KPOP 르네상스였다 진짜
빅뱅 붉은 노을, 원더걸스 노바디, 비 레이니즘, 동방신기 주문, 백지영 총 맞은 것처럼, 케이월 러브119, 카라 프리티걸, 손담비 미쳤어, SS501 암욜맨 등등...
아재요 ..
@@엉덩일흔드록바-z9p 뭔;
@@엉덩일흔드록바-z9p 미틴ㅋ
브아걸 어쩌다
김종국 어제보다오늘더
에픽하이 1분1초
등도 있죠ㅎ
@@엉덩일흔드록바-z9p Z
영상을 보는데 왜 눈물이 날까요
승리 옛날에는 진짜 눈빛 조차도 다르다 순수했던애가 어떻게 이렇게 변하냐
씨발 진짜 짜증나
진짜 사람일은 모르는거... 너무순수했고 귀여웠음 하아
난 아직중2라 사실 저시절아님
@@sosoBeginner 솔직히 차별심했던건 인정... 슬리퍼로 맞기도했었으니까 그걸 방송에서 얘기할정도면...그래도 그게 버닝썬이랑은 관련없으니까 뭐
돈맛을 보면 사람은 다 변하지..
이땐 우리 할머니도 빅뱅좋아했다
내가 7살이엇나? 주황이랑 연두를 구분못하는 4살,5살짜리 사촌동생이 이거 같이 안불러주면 울었다.
진짜 신기한게 2008년 어렸을때 들었을땐 흥겹기 그지없는 신나는 댄스곡이었는데 이제 나이먹고 세상살이 하면서 들으니 엄청 아련하고 왠지 슬픔....노래는 신나는데 뭔가 아련함....
ㅇㅈ 뭔가 아련함
가사가 심장ㅇ에 팍팍꽃힘.......
돌아갈수가없어서 그럼... 원래 지나고보면 더 애틋한법...
진짜 빅뱅은 케이팝 한줄이 아니라 한장을썼다
ㄴㄴ 한 권
ㄴㄴ 팔만대장경
케이팝 초록을 쓰고 본문도 쓰고있다
빅뱅 이후로 남돌은 오리려 쇠퇴하는듯
지금은 여돌이 컨셉도 더 다양하고 비주얼도 낫고
남돌은 방탄빼고는 전멸이다..
@@cleo1251 ㅇㅈ
02년생인데 뭔가 요즘처럼 퍼포먼스에 너무 치우쳐져서 노래보다 춤을 더 중요시하는 무대가 많은데 이 영상처럼 모두 핸드마이크 들고 노래에 맞게 춤도 적절하게 어울려지는게 진짜 무대 즐기는 느낌이라서 너무 좋다
지금은 춤난이도가 가면갈수록 미쳤죠 수능 수학 난이도 올라가듯이 올라감 ㅋㅋㅋ
@@booming6509 수능은 수학 뿐 아니라 국어, 탐구도 마이 올라갔죠;;;
@@dayspring3536 그냥 그런갑다 해라 다물고
@@dayspring3536 이런 애들 진짜 싫다
ㅋㅋㅋㅋㅋ나만 ㅇ두번째 답글 보고 피식한 건가 뻘쭘....
너무 슬프다..그립고 복잡한 감정이ㅠㅠ 이 노래는 최애 빅뱅노래 특유의 따스함이 있어,,ㅠㅠ
나 다시 돌아갈래
이때 빅뱅은 솔직히 인정해야지...신드롬이었다
시간이 지나도 빅뱅은 빅뱅이다~ 시간이 흘러도 빅뱅의 노래는 너무좋다...다시 빅뱅의 합체되는 모습으로 불후의 명곡들을 만들어 불러주었으면 좋겠다..지금도 영원히 난 빅뱅의 팬이다 ^^ 빅뱅화이팅
2024.01.05 오늘도 보러 왔어요
갑자기 빅뱅 생각이나서 어제부터 계속 정주행중이네요ㅠㅠ 넘 그리워요
탑 개존잘 하아ㅏㅏ
난 빅뱅 옛날 영상보면 왜이리 반갑고 좋고 그런데 눈물이 나지 ㅠㅠㅠㅠ 돌아갈 수 없는 그때 그 시절 내 첫사랑들 ㅠㅠ
진짜 탑때문에 모든 애들이 턱주가리에 가시박고 다니던 시절..
저 가시달린 마스크 때문에ㅋㄱㅋㅋㅋㄱㅋㄱㅋ
ㅋㅋㅋㅋㅋㅋㅋ아 터졌다
와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탑
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난다ㅋㅋㅋㅋㅋㅋ
사쿤..
라이브봐라 잘한다,,이때도,,,12년전이네^^,,,
하이고...승리야...왜그랬어....목소리도 좋고 그냥 가수만해도 충분하쟎아....그룹내에서는 니입지가 적어도 그냥 빅뱅멤버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쟎아...
솔직히 yg그룹들 노래는 향수병 주범임. 빅뱅 거짓말,2NE1 I don't care 내 향수병 TOP2 노래임
받고 퉤니원 lonely....
또 받고 퉤니원 in the club, pretty boy..
ㄹㅇ ㅜㅜ
박봄 유앤아이도 학창시절 향수병 돋는 노래ㅠㅠ
받고 빅뱅 하루하루 추가
이때 지금처럼 음방에서 자체 직캠 올렸으면 진짜 탑 조회수 엄청 났을텐데
ㅇㅈ
이땐 한국은 유튜브 거의 안했을때여서 영상 다운받은걸 곰플레이어 같은 앱으로 보던 시기여서
한국에서 유튜브가 제대로 시작됐던건 2011sm이 채널만들어서 뮤비 다 다시 새로 올렸을때랑 2012강남스타일이 나왔을때임
ㅇㅈ
진짜 매일 탑 직캠 보러올듯
와근데 이문세 붉은노을과 이렇게 다르면서도 특색있게 리메이크를 할수가 있다니...
who else knew this song long ago...??? its still one of the most beautiful bigbang song.......
parkinseo incle i became a fan of them after watching them performed this on Music Bank.
parkinseo incle you should hear the my heaven usually this song been written year 2005 and 2006 for a certain someone sunset Glow my heaven so much more is in GD mini solo album before even BB born this song been written already
Me!!!!
Meee
This is a remix of a song made by a very famous korean singer Lee Moon Sae in 1988. Lee Moon Sae was like the top musician in the 80s and 90s. He is still a legend.
빅뱅은 다른 그 어떤 남자 아이돌들과도 결이 다른 게 남자들도 엄청 좋아했었음 ㅋㅋ
진짜 남녀노소 모두한테 사랑받는 그룹이었죠 ㅋㅋㅋ
빅뱅 돌아와라.....요즘 들을노래가 없다....
이 노래가 내 눈물버튼 1위임... 뮤비 보면 다들 그렇게 순수할 수가 없어서 눈물 주룩주룩남ㅠㅠㅠ
즐겁게 부르고 있지만 가사가 너무 슬프다 소리쳐부르지만대답없는빅뱅만컴백안하는데
난 이 시절 빅뱅 곡들이 특히 좋았음... 이후에도 유명한 곡들이 많이 나오긴 했지만 분위기가 좀 바뀌어서
저 당시에 컴퓨터로 아빠가 곰티비틀어서 붉은노을 뮤비틀어줬었는데 아 눈물나려그래 저때가 너무 그립다
곰티비ㅠㅠ
그냥 다들 알잖아
무도 보고 빅뱅노래 듣고
하 이 때 베스킨모델이었는데 아이스크림 사면 빅뱅포스터 준대서 옆동네까지 눈보라 맞으면서 갔었는데ㅋ 개추웠던거 생각나네
뱅빅 베라광고모델시절 좋아하신게 정말정말 부럽네요ㅠ
저도 눈보라 맞아도 베라사러가고싶네요....ㅠㅠ
저는 지용이 하라케케 모델 시절에 입덕해서 파우치사러 다녔어요ㅠㅠ그런 기억이라도 있어 다행이라 느끼네요 요즈음은
이때 7살에서 8살로 넘어가는 시기였는데 어린이집에 그때당시 같은반 친구 한명이 빅뱅 베라 포스터 들고와서 애들하고 빅뱅얘기하면서 자연스레 빅뱅멤버중 누가 좋냐고 서로 얘기나왔는데 솔직히 난 그때 빅뱅그룹이름만 알고있었지 멤버이름 한명도 몰랐었음ㅋㅋ 근데 또 그 나이땐 멤버이름 한명도 모르는게 부끄러워가지고 질문받았을때 대답 질질 끌다가 포스터 가져온에가 가장 오른쪽에 대성 가르키면서 "난 대성이 가장 좋은데 넌?" 이렇게 한번 더 되물었고 그걸 듣자마자 나도 "나...? 나도 대성..." 이라고 머쓱하면서 대답해던 기억이 난다..... 이 얘기를 아무도 물어보지도 않았고 궁금해하지도 않았지만 이 노래만 들으면 이 기억이 떠올라서 적어봄ㅋㅋ 마침 또 베라 포스터 얘기나와서ㅋㅋ
와 베라 마우스패드 아직도있는데ㅋㅋㅋ추억이다
아ㅠㅜㅠ 그 배라 브로마이드 ㅠ 회색에 핑크한 느낌의 ㅠㅜㅠㅠ
빅뱅도 우리도 다같이 순수했던 시절 ㅠㅠ
이 무대를 본방으로 챙겨보던 그 어린 날의 기억이 아직 생생하다.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을 이젠 볼 수 없겠지만, 후횐 없어.
그저 바라 볼 수 있게 붉게 타주오."
너무 와닿는 가사다.
내가 온 마음을 다해 열렬히 사랑했던 그때 그 모습은 이제 볼 수 없겠지만 그저 바라볼 수 있게 계속 붉게 타올라 주길.
탑형은 이때가 참 좋았음!! 카리스마 눈빛속에 순수함이 살아있던 시절!!!
중학교 점심시간마다 붉은 노을 mp3에 애들이 틀었었는데 그립네 학교 체육 대회하면 항상 틀고 모두 따라 부르고
난 붉은노을이란 노래가 원곡이 따로 있는지 빅뱅 때문에 알았음...
ㄱㄴㄲ
저도 빅뱅노래인줄 알다가
고딩때 아 원곡이 있었구나 하고 알았음
그건 니가 새파란 쉑기라서 그렇고
@@콤피인형알아서 좋겠다 등신아 ㅋㅋ
아직 4명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진 않았어... 돌아와줘요 제발
승리가 워낙 커서 그렇지 탑도 엄청 큰건아님?
@@김성현-x3k6q 아니지 남한테 피해를 준 유무가 확실하게 다르잖음 승리는 성범죄연루고 탑은 마약법위반이니까...
@@김성현-x3k6q 맞음. 탑도 약하지가 않음 ㅋㅋㅋㅋ
@@malilin3040 마약을 용서할 순 없지..범죄자 옹호도 안 되고..근데 탑형 랩하는거 보고싶긴 함
슬슬 컴백 얘기 돌던데...
진짜 편곡 기가 막히게 했다..들을 때마다 너무 신나..진짜 추억 그 자체ㅠㅡㅠ
테디는 신이야
これほんまに好きずっと聴いてる
久々にライブの方聴きにきた
Music there was so different then now. Not as big and manly but this is what I called music that represent South Korea
그리워 진짜 거짓말 안 보태고 이때로 돌아가면 소원이 없을 것 같아.
2008년 분위기도 아직 맑고 순수했던 너희 모습도 너무너무 그리워.
지금보다 가진 건 많이 없었어도 서로에 대한 진심이 더 많던 시절이.
난 이때의 케이팝 세대를 살아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할 따름.... 물론 지금 케이팝이 저때보다는 더 다채롭고 수준이 올라갔지만 저때는 너가수 내가수 할 거 없이 다 연대하는 분위기라 너무 행복했음ㅠ
2:01 권징요 잔망떠는 거 개귀엽네ㅠㅜ
징욬ㅋㅋㅋㅋㅋㅋ오 ㅏ 개추억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찬혁 은근히 닮았냨ㅋㅋ
와.. 탑 개잘생겼다 ㄷㄷ..
1:51 대성목소리 넘 좋다아 ㅠ_ㅠ 2:38 단체로 부를때 대성이 목소리 넘 잘어울러져요 ㅠ_ㅠ 나 왜 설렘 ?
너희를 아름답게 추억하고 싶은데 차마 그러질 못하겠다 착하게좀 살지그랬어..
음악방송에서 이 노래 엔딩으로 듣고.. 바로 기분 좋게 무한도전이나 패밀리가 떴다 같은 예능 봤던 기억이 나네..
오랜만에 들어도 랩까지 다 기억하는 건 빅뱅노래뿐이네.. 저 때로 돌아가고싶다ㅜㅜㅜㅜㅠ
진짜 요즘 아이돌 노래랑 나랑 안맞는건지..이때의 저런나의 느낌들이 그리운건지 나도 모르겠네 진짜 저때가 인기가요 피크 였어 정말로..
TOP actually dancing...
Thao Nguyen lol he can dance (crazily especially) but chose not to. 😂
아 이 댓글 뻘하게 개웃기넼ㅋㅋㅌㅋㅌㅋㅌㅋㅋㅌㅋ 최승현 춤 추는 거 보는 게 귀하긴 하짘ㅋㅋㅌㅋㅌㅌㅌㅌㅋㅌㅌㅋㅌ
90년대생들은 진짜 문화적으로는 축복받은 세대이긴 함
대신 전연령대중 가장 극심한 빈곤층이 될 세대. 다른 년생들은 40만명정도 출산되어질때 90년생들은 80만명씩 오바해서 출산된 인간이 많음.. 당연히 대학이고 취업이고 경쟁이란 경쟁은 다 해야될 운명
@@박재우-m7u 거기다가 문재앙 아....
이런 생각하면 좀 이기적이긴한데 문화적으로 90년생분들 진짜 부럽더라.....중고등학교때 무한도전 전성기에...빅뱅 전성기를 함께 했을테니......
문화는 ㅇㅈ ,, 성인되서는 지옥문 열림 ㅅ, ㅂ ㅠㅠ
@@박재우-m7u 80만명까진 아니고 1991~1995년생들이 사실상 우리나라 마지막 베이비붐세대이자 마지막 남아선호사상 세대로 연평균 출생자수 71만명대에요.. 1996년생들부터는 60만명 후반대.. 2002년생들부터 40만명대로 훅 내려가죠.. 남자들은 군복무 21개월이며 군복무 각종 부조리의 거의 끝세대이기도...
근데 또 지금 2000년대생들부터는 남자들은 예비전력(예비군) 정예화땜에;;; 암튼 이나라는 남자로 태어나면 대역죄임
이 시절 진짜 k pop이 그립다
아ㅠㅠ그냥 모든 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이라는 게 느껴져서 마음 아프다.. 저때의 나도 빅뱅도 사람들도..ㅠ
하..진짜 미친듯이 좋아했고,미친듯이 사랑했다.. 다시 돌아와줘..이때의 그 순수한 느낌으로..
언제 나오냐 니들... 헝아 육아에 지쳤다. 시원한 곡으로 하나 부탁한다!!!
ㅜ ㅜ신나는 노래인데 난 왜 눈물이 날까
난 너를 사랑해~~~
빅뱅노래는 하도 들어서 가사 하나하나 다 기억난다.. 덕분에 귀호강 하면서 학창시절 보냈어요
아 눈물나...................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나..
진짜 빅뱅.... 꼭 이렇게 날 남겨두고 떠나가야만 했는지....
빅뱅 너무 사랑해 항상 응원해 쉬고싶을 땐 언제든 쉬고 나오고싶을때 나와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을 다시 볼 수 없겠지만 후횐 없어 그저 바라볼 수 있게 붉게 타주오
Who come here after various kpop artists cover this song at Kcon... Bigbang music are just timeless... This makes me proud... Bigbang I'm patiently waiting for your comeback... Whatever happens, I will be so happy to hear your music again... No matter how long it will take...
Still watching it in 2015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을 이젠 볼순 없겠지만.. 후횐없어 그저 바라볼 수 있게 붉게 타주오
3:10 모두 너무 귀엽다…댓송이 완전 병아리처럼 뽀송뽀송하고 징요도 끼부리는거 미쳤고 탑은 잘 안보이지만 너무 귀엽고 태양도 너무 동죽이..💓승리도 저땐 착했겠지…19살때였는데..
그대 아시나요?
있잖아요, 그대가 너무 그리워요...
영배가 이렇게 귀여웠다니 이제알았네ㅠ 들어도들어도 눈물나게좋다아 그리워 저때너희들
사실 발매 당시에는 평가가 안 좋았던 곡. 이미 히트곡이었던 이문세의 붉은노을을 리메이크해 너무 편안한 시도만 했다는 혹평이 팬들 사이에서도 있었음.
그런데 웬걸,, 빅뱅 노래 중에서도 이 노래가 발매 당시 추억과 시간들을 가장 강하게 회상하게 해주는 곡이었음. 이 노래만 들으면 연말의 몽글몽글하고 설레는 느낌을 다시 불러주는, 그런 울컥한 곡이 줄이야
omg fetus Big Bang
엄마차타고 놀러갈때 질리도록 들었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