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10대야 30대가 되서 이 노래를 너희가 다시 듣게 되면 또 다른걸 느낄 것 같다 ^^ 너희가 틀리고 모자라다는 그런 말이 아니라 정말 나이가 들면 달라지게 되더라... 30대인 나도 너희 같은 10대가 있었으니 ... 모든 걸 알 수 없지만 대부분은 결국 같은 걸 느끼고 비슷한 걸 채우려 하더라. 너희의 찬란한 10대를 부럽고 응원한다!
이 뮤직비디오는 사랑과 인연에 대한 이야기다. 총 5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1. 시각장애인과 안내견의 이야기 2. 헤어진 연인에 대한 이야기 3. 노부부의 이야기 4. 암투병중인 연인의 이야기 5.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선희와 30년을 함께한 팬들의 이야기 84년 강변가요제로 데뷔한 이선희, 그리고 젊은시절 이선희의 팬들 그들은 어느새 나이가 들어 중년이 되어버렸고, 데뷔 30주년, 오랜시간 그녀와 함께했던 팬들을 다시 불러 감사의 마음을 담아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30여년전 "J에게"를 불렀을 때부터 이선희 팬이였는데.. 그시절 이선희와 지금의 이선희는 늙지 않았다. 뮤직비디오에서 데뷔시절 이선희와 30주년 이선희는 변하지 않았는데.. 팬들만 아줌마가 되었다. ㅋ 뮤비에서 젊은 시절 팬들과 30주년 중년의 팬들은 모두 동일인물들이다.
I still remember that tv show where the two men sang the song, “Fate”, and she was sitting in the audience watching. I think the show was called Fantastic Duo or something like that. The rest of the audience was trying to not cry.
좋아한다(소유욕) = 나 너 좋아한니까 가질거야 사랑한다 = 짝사랑이란 말이있듯이 바라만보아도 내가 가질수도 소유할수도 없어도 상대방이 기뻐하면 그걸로 행복하다. 특히 부모의 자식에 대한 사랑은 말로 할수 없다. 요즘 사랑한다는 말을 너무 쉽게 남발하는데 최소한 사랑한다는 말을 뱉을땐 그 의미를 잘 생각해봤으면 한다. 남녀의 사랑을 예로 상대방의 단점까지 내가 채워주고 받아들일 수 있을때 그게 진정한 사랑이다. 그리고 그 상대방도 그 사랑을 저울질하고 시험하려 하지마라 모를때야 무조건 들어주고 받아주지만 사실을 알게되었을 때 그 신뢰는 한순간에 바닥으로 떨어진다. 사랑의 반댓말은 무관심이지만 남녀간의 문제는 증오로 번질수도 있다.
4 years ago while watching legend of the blue sea, I fell in love with the ost, Windflower that lee sun hee sang. I was shocked how a song can sound like this. I have never heard a voice like her and I began to listen to her songs.
It was sad, but that's life. You never know how long you'll have with your loved ones so it's important to always be honest with your feelings and let them know you love them.
If possible do a content for Dreamcatcher..a female idol group which owns their dark concept..and own genres of music.. They have beautical vocal and amazing rappers and they are not a typical girl groups... Dreamcatcher is pretty much very underrated in S.Korea because of their music sound and Dreamcatcher is a rebranded and redebut group year 2017. They were MINX in early 2015...
![[Eng Sub] Pneumonia Patient's Amazing Vocal, Reaction to Korean Singer Sohyang, Voice Coach's Review](/img/1.gif)
첫소절 에 지리는 가수
찬란한 10대야 30대가 되서 이 노래를 너희가 다시 듣게 되면 또 다른걸 느낄 것 같다 ^^ 너희가 틀리고 모자라다는 그런 말이 아니라 정말 나이가 들면 달라지게 되더라... 30대인 나도 너희 같은 10대가 있었으니 ... 모든 걸 알 수 없지만 대부분은 결국 같은 걸 느끼고 비슷한 걸 채우려 하더라. 너희의 찬란한 10대를 부럽고 응원한다!
이선희누나는 조용필님처럼 그냥 여가수 황제이죠. 흔한레전드가 아닌 레전드중 레전드^^
애절한 노래만이 아니라 밝고 맑은 노래도 잘 해요. 이선희의 '영' 이라는 노래나 최근에 싱 어게인에서 이무진의 신호등을 부를 때는 정말 맑고 깨끗하고 명랑한 느낌.
18 yr fan ,simply one of the greatest
이선희님 파워풀한 곡도 정말 잘어울리는데 애절한게 더 잘어울리는거 같은
슬프다기보다는 인생 삶의 고난속에 인연이라는 끈으로 서로 의지하고 헤쳐나가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노래로 느껴져요.
평소에 목소리관리땜에 말도 잘 안하신다는 선희님...저의 최애가수에요~
팬들의 사연으로 이런 명곡이 나온것도 감동
뮤비로 그사연을 소개한것도 감동
뮤비 후반에 과거 팬들 모습을 현재 모습으로 담아낸 장면도 있는데, 그것도 찡했음...ㅠ
이선희님 노래를...막상 불러보면 매우 어렵고 기대한 만큼 맑게 노래가 나오지 않아요. 어려운 노래를 편하게 부르는 분인거죠.
16살 17살 한참 귀엽고 착하고 예뿐 학생 친구들이 이선희님의 노래를 아시다니 정말 영상을보는 제마음이 흐뭇하네요!!!...영상속 두 예뿐 소녀들의 앞날이 밝고 착하고 지금처럼 예뿌게 사회에 쓰임이되는 건전한 젊은이들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우리 엄마랑 아빠가 이선희 님 노래 들을 때마다 정말 노래 가사도 좋고 목소리도 좋으셔서 가끔 찾아 듣는 노래들.....
이 뮤직비디오는 사랑과 인연에 대한 이야기다.
총 5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1. 시각장애인과 안내견의 이야기
2. 헤어진 연인에 대한 이야기
3. 노부부의 이야기
4. 암투병중인 연인의 이야기
5.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선희와 30년을 함께한 팬들의 이야기
84년 강변가요제로 데뷔한 이선희,
그리고 젊은시절 이선희의 팬들
그들은 어느새 나이가 들어 중년이 되어버렸고,
데뷔 30주년, 오랜시간 그녀와 함께했던 팬들을 다시 불러 감사의 마음을 담아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30여년전 "J에게"를 불렀을 때부터
이선희 팬이였는데..
그시절 이선희와 지금의 이선희는 늙지 않았다.
뮤직비디오에서 데뷔시절 이선희와 30주년 이선희는 변하지 않았는데..
팬들만 아줌마가 되었다. ㅋ
뮤비에서 젊은 시절 팬들과 30주년 중년의 팬들은 모두 동일인물들이다.
love Lee Sunhee.
I first discovered her about 5 years ago on Fantastic Duo.
she's so amazing 😍
이 노래는 슬픔이 포인트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만나고 헤어지고 또 만나고 헤어지고.
이것이 인생임.
애기들 너무 이뻐요 착하게 자라렴
ㅋ 감정이입을 잘하신데. ㅋㅋ 표현이 귀엽네요.
ㅋ 듣는 사람을 감정이입하게 만드는 목소리죠.
진정한 가왕이지
이선희 ~ 대한민국 최고 가수 입니다
80년대 누구도 이선희 가창력 은 따라 잡을 가수가 없어지요
써니 언니 🇰🇷👍💕
이선희는 이선희
애기들 넘이쁘다
이선희님 노래에는 숨 들이키는 소리가 없음
그냥 살아있는 전설 지금 10대 분들은 아는 사람이 없을듯...
I still remember that tv show where the two men sang the song, “Fate”, and she was sitting in the audience watching. I think the show was called Fantastic Duo or something like that. The rest of the audience was trying to not cry.
@Swan Htet Aung THANK YOU!!! 🤗
I love the song! Who knows the title of the Kdrama? Or its just a music video?
인연
저는 지금도 해외에서 생활하면서 일반적인 서양인들은 느끼지 못하는 가족에 대한 사랑을 많이 느끼고 있읍니디.
2-3년 이상 가족을 떠나 보면 이해 합니다. 왜 한국의 가족사회가 다른 나라분들에게 인정을 받는지...
할머님 할아버님 영상나올 때 펑펑 ㅠㅠ
Her voice gave me CHILLS O.O
소녀님들 진행이 너무순수함에 구독누름니다 화이팅하세요😁
좋아한다(소유욕) = 나 너 좋아한니까 가질거야
사랑한다 = 짝사랑이란 말이있듯이 바라만보아도 내가 가질수도 소유할수도 없어도 상대방이 기뻐하면 그걸로 행복하다. 특히 부모의 자식에 대한 사랑은 말로 할수 없다.
요즘 사랑한다는 말을 너무 쉽게 남발하는데 최소한 사랑한다는 말을 뱉을땐 그 의미를 잘 생각해봤으면 한다. 남녀의 사랑을 예로 상대방의 단점까지 내가 채워주고 받아들일 수 있을때 그게 진정한 사랑이다. 그리고 그 상대방도 그 사랑을 저울질하고 시험하려 하지마라 모를때야 무조건 들어주고 받아주지만 사실을 알게되었을 때 그 신뢰는 한순간에 바닥으로 떨어진다. 사랑의 반댓말은 무관심이지만 남녀간의 문제는 증오로 번질수도 있다.
4 years ago while watching legend of the blue sea, I fell in love with the ost, Windflower that lee sun hee sang. I was shocked how a song can sound like this. I have never heard a voice like her and I began to listen to her songs.
귀여운 학생들 영상 보고 우는거 구경하러 왔다가 같이 울고 간다..
It was sad, but that's life. You never know how long you'll have with your loved ones so it's important to always be honest with your feelings and let them know you love them.
very true 🥺🤧
Tmi. 이선희님께서는 리뷰해주신 두분만한 나이때 강변가요제에서 'j에게' 로 노래를 시작하셨답니다~~~//^-^/
이뻐 살살아요
저 노래 하나에 울고 밤새 잠 못자는 40 50대
좋어요////////
잘봤습니다.
뮤비를 진짜 여러번 봤는데 볼 때마다 움
ㅠㅠ
그때 ㄱ.시절 아~~대한민국~~부르던 이선희를 모르지~~진짜 나라에서 상줘야함~~
조카들 안녕? 항상 건강해라~옹!
6:26 여성 분이 삭발해서 나오신 거 진짜로 삭발 하신 겁니다
Yo hecha un mar de lágrimas mientras ellas se ven muy tranquilas, es que yo soy muy regalada para llorar 😢😢😢😭😭😭😭
I cried when I watched the music video 😭😭😭
나 떠나면 내 아내가 힘들지 않을까.... 늘 미안...,
있자나. 그녀는 50대이후 분들에겐 그냥 좋은 분이었고. 음 . . 이분 50대 래전드. ^^
어렸던 팬이 중년의 나이가 되는게 오버랩되면서 그 중에 그대를 만나🤔
엄빠가 1700년생이시면...어후
조상님
헉, 최영진이다!!!!
이선희가 애절한 노래에 잘 어울린다는 말을 하는걸 보니 애들은 애들이다 ㅋㅋ
우리나라 대표 파워보컬보구 ㅋㅋ 그냥 소리하나로 씹어먹어버리는 가수인데 ㅋㅋ
크로스오버그룹 포레스텔라도 부탁드려요!!!!
Ft아일랜드 해주세요~~
버즈 cn블루 해주세요
If possible do a content for Dreamcatcher..a female idol group which owns their dark concept..and own genres of music.. They have beautical vocal and amazing rappers and they are not a typical girl groups... Dreamcatcher is pretty much very underrated in S.Korea because of their music sound and Dreamcatcher is a rebranded and redebut group year 2017. They were MINX in early 2015...
나얼도 해줘용 나얼나얼나얼나얼나
이친구 제니 비슷 하내
react to Zion T - Snow
뭐야? 만들었음 풀번전으로 올려야지.장난하나.. 편집 ㅄ 같이했네.
노래를 다듣고 리액션했음 좋겠음 노래 중간중간에 말이 너무 많아서 집중이 안됨 저런 명곡을 듣는데 중간중간 끊는게 말이되는가요
노래는 안듣고 뮤비만 보네....
왼쪽친구는 제니어릴적인가
이거 몬가요 내용도 이해도 잘 못 하는 애들 대리고
오는쪽 니 한국사람 맞냐
아이들 멘트가 오히려 방해가 되네
그중에 그대를 만나는 뮤비를 너무 극적으로 만들어서...노래보다는 영상에 집중하는..이거...문제 있는거에요..ㅎㅎ
곡을 좀 다듣고 피드백하는 방식이 낫지않나요? 이건 발라드잖아요. 아이돌 댄스가 아닌데. 중간에 제스쳐가 들어가는건 상관없는데 말이 너무 많아서 집중안되고 거슬리네요.
거참 집중 하려는데 말 드럽게 많네
뜻도 몰라 볭 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