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중요한 부분을 짚어 주셨네요. 정책에만 연연하지말고 학교 내에서 어떻게하면 피해자가 다치지 않게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심도있는 고민을 해야할 것이라 봅니다. 예쁜 꿈을 꿀 나이에 악몽을 경험하지 않도록 사회 전체가 노력을 해야한다고도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진정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나라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는 1년간 같은 반 학생들로부터 심각한 사이버불링과 집단 따돌림을 당했었습니다. 그 피해자로서 이 영상에 깊이 공감합니다. 과거에 있었던 다른 일로 이미 우울증과 불안장애 진단을 받은 저는 전학 직전 단계까지 갔었고 학교 생활이고 대입이고 모든 걸 포기해야할 상태까지 갔었습니다. 부모님과는 학폭위 준비를 하고 있었구요 근데 당시 저희 반 담임선생님께서 매일 몇시간이고 제 하소연을 들어주시며 위로해주셨고 선생님의 중재 하에 가해자들에게 저의 상황을 이야기하고 재발이 되지 않을 것을 약속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학폭위를 여는 것이 피해자 입장에서도 굉장한 부담으로 다가왔는데 학폭위 없이 얼추 해결하니 그래도 맘이 편하더라고요. 사실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 수도 있었던 큰 일이었지만 이 모든 상황은 제 잘못이 아니라며 퇴근도 안 하시고 제손을 잡아주시고 안아주셨던 담임 선생님 덕에 아주 큰 상처로 남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 시기 잘 넘기고 다음 학년 올라가서는 정말 잘 지냈었는데 오히려 그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강해졌다는 생각을 스스로 합니다. 가해자의 처벌이 피해자와 우리 사회를 위해 꼭 필요한 절차인 경우도 있으나 그것보다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피해자들이 학교라는 울타리 내에서 그 시간들을 조금이라도 덜 아프게 지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과정에 학폭위나 법 등의 수단이 도입될 수도 있지만 그 외적으로 학교 내에서 선생님을 포함한 구성원들이 피해자와 학폭 사건을 어떻게 다루느냐도 굉장히 중요하게 고민해봐야 할 부분 같습니다.
저는 학폭 피해자 입니다. 중학교때 3년간 학폭을 당한후로 20대 후반인 지금까지도 고통에 시달리고있습니다. 가해자는 배우 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광고도 찍고 그러던데 아직까지는 유명한 배우는 아닌 상태입니다. 유명해진다면.. 반드시 반드시 세상에 그 가해자의 실체를 알릴것입니다. 남의 인생은 다 망쳐놓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배우,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하려는 모습이.. 절대 용서가 되지않습니다.. 저는 아직까지도 악몽에 시달리다가 울면서 깨어납니다.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도 모르겠어요 죽고싶습니다 그때의 시절을 전부 잊고싶습니다 저도 학폭 피해자로 인터뷰를 너무 하고싶습니다 학폭에 대해.. 제가 겪은 모든 것들을 다 말하고 싶습니다
가해자들 처벌 법이 솜방망이고 또는 무죄로 풀려주는 사회이고 피해자들은 학교에서 제대로 보호 안해주고 학교나 경찰은 제대로 보호해야 하는데 보호가 잘안되어서 오죽하면 심부름센터 흥신소에 찾아가서 보호하고 학교폭력 증거 수집을 하겠나? 피해자들 위한 제대로 보호시스템이 있지 않은 이상, 심부름센터 흥신소 찾을수 밖에 없다. 국가와 사회는 언제까지 가해자들을 관대해야되나?
졸업한지 10년째인데 아직도 전 그자리에 있네요 아주 조금은 무뎌져 제인생 잘 가꾸고 살고있어요 끝내 사과까지없던 몇 가해자들 늘 지켜보고 있어요 인생 길잖아요 살다가 가해자들 제일 좋은시기가 오면 슬며시 그들의 인생에 껴들어 보려구여 기다리고있어요 이젠 그날이 어서 왔으면 🥳 이런영상들 가해자분들도 보겠죠 늦게라도 사과하세요 상처주고 죄짓고 살지 마세요 다 몇배로 돌아갈거에요
저도 학교 다닐때 초,중,고 학폭 당했는데 학교에 학폭 당한거 알리며 가해자들이 더 괴롭폈고 경찰서에 신고 하려니깐 걔네들이 나중에 보복할까봐 못 함 학폭 알려지는게 겁이나서 학교에서 시시함 촉법소년 법 폐지하고 가해자들 강력하게 처벌 출소후 보복하면 사형 대한민국 법이 너무 가벼우니깐 불량학생들까지 판치는 시대구나
전 지금도... 초등학교 시절 친구들하고 연락하냐? 안보고싶냐? 이런말에 가슴이 덜컥합니다. 기억하고 싶지 않은 시절을 부모님이 꺼내려 들어서요. 이제 그만 잊고, 그래도 철 없던 시절에 그런건데 털어내라! 보탬도 안되는 기억을 갖고 있으면 너만 힘들다! 하는 식으로 망각만을 바라는... 부모와 어른들의 무책임한 태도에.. 이런 얘길하면 우리가 뭘 어떡해줘야될지 모르겠다는 되려 적반하장식 태도에 치를 떨었답니다.
학교폭력이 교내에서 해결되려면 가해자와 그 학부모가 진심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사죄해야 합니다. 문제는 가해자 학부모가 오히려 피해자코스프레를 하는 경우가 너무 많기 때문에 법으로 해결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학부모 교육을 국가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교폭력이 제대로 해결되지 않으면 피해자에겐 상처를 안겨줌은 물론 가해자 인성도 더러워져서 또다른 피해자를 양산하게 됩니다.
그냥 바로 그 자리에서 가해자는 교장실 보내지고 부모님 불러오고 올 때까지 다른 교사나 학생이 말 걸지 못하도록 학생은 교장실에 있고 밥도 거기서 먹고. 교장 선생님도 학생과 별 말 걸지 말고 부모님에게 심각하게 상황 설명 그리고 퇴학 패널티 설명해드리고 교육 권고하고 돌려보내야. 바보라고만 해도 두번째에는 자숙 이 후 무조건 교실 변경. 퇴학이 쉬운 학교. 집으로 보내어 부모가 교육하며 자숙을 삼일 일주일 기본으로 못 나오게 했으면. 그래야 피해자도 바로 문제 생겼을 때 선생님에게 가 도움을 요청하지 않을까
학교폭력 문제를 조사하고 개입하고 중재할 수 있는 권한을 교사에게 주어야 합니다. 현재의 법은 교사에게 기계적 중립과 신고의무만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는 피해자를 보호할 수도 없고, 가해자를 제대로 교육할 수도 없습니다. 교사는 교육의 전문가이며 학교폭력은 교육전문가인 교사가 중심적 역할을 해야 해결됩니다. 교사는 가해자가 잘못을 인정하고, 제대로 사과하도록 해야 하며 피해자가 학급 안에서 명예를 회복하고 자책과 울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따돌림, 괴롭힘, 뒷담화, 센척을 통해 다른 아이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분위기와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학급, 학교를 평화롭게 만들기 위해 법, 제도, 정책을 모두 바꿔야 합니다.
애초에 줬다가 뺏은게 지금인데? 학교폭력 피해자가 가장 먼저 매달리는게 선생들인데, 선생이 좆같이 대응하면서 묻어버리거나, 칠판에 ㅇㅇㅇ 괴롭히지 말기~써놓으면서 맥이거나, 학교 가해자랑 피해자 악수시키면서 서로 화해해 ㅇㅈㄹ 하면서 끝내버리고 맥이니 선생을 믿어야 겠다는 사회적 인식이 나락간거지. 오죽하면 선생 = 학교폭력 묻는 사람 으로 인식하겠냐고
교사에게 권한을 주어야 무책임과 은폐도 막을 수 있는 것입니다. 교사들에게 권한을 박탈한 채 10년이 지났고 학교폭력 해결불능 상태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책임있는 주체가 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교사에게 권한을 달라는 것은 특권을 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권한과 그에 따르는 책임을 교사에게 주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확실한 학교폭력 해결책입니다. 지금은 권한을 주지 않고 책임만 지우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유한한 권한과 유한한 책임. 학교와 교사를 중심으로 교육청, 교육부, 경찰, 소년법원, 가해자 교육, 피해자 치유가 종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말만 예방 예방 할 게 아니고 지식 위주 경쟁 위주 학교교육의 목표와 가치를 평화로 바꿔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바꿔야 합니다.
@@gbg3927 피해자 입니다 전혀 도움 안됩니다 학폭에서 교사가 권력을 줘도 자신 몸사리고 은폐 합니다 혹은 가해자가 권력있는 집안얘면 가해자편 입니다 해결방안이라고 가지고 온게 사건 파악 교우 파악보다 얘들 연대책임으로 다 체벌로 끝낼려고 합니다 그러면 피해자는 더 힘이듭니다 얘들원망 듣느라
개인의 복수가 제일 가해자가 두려워합니다 교칙에 의해 애들을 교사가 벌해야 하는데 교육위원회가 교육청에서 하고 23년 9월부터 피해자가 일주일 학교오지 않는것밖에 없습니다 학폭보다는경찰에 신고하세요 진단서 정신과와 정형외과 폭행흔적을 남겨야 합니다 일방적인 스파링이 아니라 샌드백이 폭력이라는 것을 모르나? 봅니다
우리사회나라법은 전부다 어영부영한다 음주운전이나 이거나 무엇하나 선을 긋질 못한다. 만약 피해자가 호소를 시작한다면 그 즉시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은 등교중지에 다시는 피해자와 접촉을 시키지 말아야한다. 카톡도 지정한 사람이 초대를 한다면 자동으로 거부되는 시스템등을 만들어야한다
남의 인생을 망치는 것은 큰 범죄입니다. 처벌법을 아주 강력하게 최고점의 강력법을 만들면 됩니다. 처벌법이 강하면 하고싶어도 못합니다. 매일 tv광고에, 유투브에, 모든 방송에 공익광고처럼 매일 강력한 처벌법 내보내어 각인시키면 됩니다. 그러면, 분명히 부모도 못하게 무지 힘쓸거고! 본인도, 친구들도, 겁나서 안하게 됩니다. 모두 자리잡힐때까지는 엄청난 신고 포상제를 주게합니다. 경찰이 도와줄수있을까요? 그럼 왜 더 심각해집니까? 우선 법부터 강력하게 만들어야합니다. 피해미성년자가 더 소중하기에 2차범죄가 발생되지않도록 나이상관없이 처벌하면 됩니다. 맨날 탁상공론만 하면 뭐하겠어요 피해자분들은 그냥 착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피해를 받을 이유없습니다.
저땐 지들 1~2년 선배, 친구 등 또래 애들이 가장 무서울 때임. 선생? 부모? 어른들보다 지들 또래들이 가장 무서울 때임. 삼촌 서비스인가? 현실적으로 그게 효과적일거임. 저도 고3때 동아리 후배 하나가 또래애들한테 괴롭힘을 당한다는 얘길 전해듣고 빡돌아서 2학년 반에까지 찾아가서 뒤집어놓은 적이 있음. 선생한테 말해봤자 그때뿐일테고 그리되면 후배 녀석은 선생한테 일렀다고 그놈들한테 안보이는 곳에서 더 괴롭힘을 당할수도 있기때문에 일부러 그리했음. 그 녀석 고대 갔는데, 잘 사는지 모르겄네~
아주 오래전 일들이 생각나네요 중 2 때 미국에 가족들과 함께 이민 왔습니다 영어도 못하고 작은 채구라 외국 아이들에게 놀림당하고 매일 울고 다니던 일이 생각나서 맘이 먹먹헤지네요 공부로 승부하겠다는 의지로 열심히 공부했던것이 .. 선생님들의 귀여움을 많이 받아서 다들 도와주었던 것이 생각납니다 우수생으로 졸업하면서 졸업식 장에서 엉엉 울었던 일이 생생하네요 너희들은 나를 괴롭혔지만 .. 언젠간. 너희들의 위에 있는 위치에 있을거라고 다짐하면서 공부했으니까요 넘 맘이 아프네요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을까요 .. ㅠㅠ
진짜 중학생때 아직도 기억나는게 학교 홈페이지에 왕따 당해서 자살할거 같다라고 자유게시판에 올렸더니 바로 불러서 일단 그 글부터 지우라고 하더니 조치한게 "점심에 00랑 밥 같이 먹어"였다. 교육자가 뭐냐, 서울대보내면 좋은 교사임? 진짜 잊을수가 없다.. 나 진짜 악착같이 긍정적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ㅅㅇ아 미래에 너의 아이가 왕따당할때 너가 아이에게 무슨 조언을 할지가 젤 궁금하다
30년전 초등학교때 나를 괴롭히던 뚱땡이 하나 있었는데 내가 벼루고있다가 체육시간때 싸움잘하는 사촌형 불러와서 반애들 다 있던 운동장에서 대놓고 " 니가 ? 생긴거 보니까 괴롭힐것같이 생겼네. 니 한번만 더 건들면 죽는줄 알아라 알겠나?." 이말하고 갔는데 이후부터 내가 그놈 1년간 괴롭힘. "뭐 이 돼지야!, 근데!, 돼지뭐! " 눈에띄면 말로 욕하고 놀렸음. 애가 나를 피하고 다님. ㅋㅋ 혼자 괴로워하다 우연히 사촌형에게 별생각없이 말했는데 해결이 될줄은 생각도 못했음.
솔직히 나도 학교폭력 진짜 심하게 당했는데 지금 다른학교,다른지역 2년정도에 시간이 지났지만 나는 아직도 우울증,공황장애,대인기피증을 완치 못하고 정신과 약,정신과 상담받고 있고 학교도 작년에는 출석일수 때문에 유급당할뻔함 그리고 정신과 약 부작용이 나 같은 경우는 구토,설사,두통,등 인데 약을 바꿔도 계속 부작용이 남아서 바꿔도 소용없음 효과도 없고 근데 나를 이렇게 만든 가해자들은 지금 음악하고 다른 한명은 sns인플루언서 나머지 가해자들 근황도 비슷함 진짜 나는 너무 죽고싶은데 그놈들 잘사는거 보면 치가 떨림 진짜 그래서 요즘 그놈들 더 유명해지면 sns에 올릴려고 기다리면서 계속 증거 찾고있음
가해자들을 강하게 처벌해야됩니다. 피해자 부모님들은 가해자놈 년 들 을 그냥 두지마십시요 저거 년 놈 들 이 와 무엇때문에 내 자식을 그렇게 했냐고 가만두지마십시요, 우리나라 법에서는 청소년이라해서 법형 도 지랄겉에서 피해자 부모들이 들고 일어나야합니다. 저는 칠십이훌쩍넘은 할매인데 옛날에는 국민학교였지요, 그때는 부잣집아이들 가난한집아이들 너무 드러나고 선생들도 차별화 를 많이했습니다,부잣집 아이들은 기세가 등 등 했습니다, 선생들은 부잣집 아이들은 6 학년 졸업때까지 손바닥 한차리 안맞고 졸업을 했을겁니다. 아무잘못도없이 줄서서 있는데 사정없이 발로 찼었는데 저ㅡ쪽 으로 뚝 떨어지믄서 전신이 아팠는데 빨리 안일어나믄 또 채일까봐 일어나 와서 내 자리에 서섰고 아팠지만 꾹참았다. 그시절에는 선생님들이 정말 무서웠다, 부잣집아이들도 무서웠다, 학폭도 그시절 아니 그앞에시절부터 남을 괴롭히고 위압감 을 주고했는 인간들의 그 씨 종자일것이라고 본다, 가해자들 은 그냥두믄 안되, 콱 진짜 새끼들 무슨권한으로 남의 아이들을 폭행하고 염병떠는데? 학교 자체고 선생들 도 문제다, 맞습니다, 엄마요 법도 필요없습니다맞서서 가해자들과 붙어야 되고 해결이된다,
Solution 이 될지도 모르는 방법. 학교 자체내에 학생 경찰 조직을 결성한다. 고학년 학생들을 주축으로 실제 경찰로 부터 소정의 교육을 받고 그 들에게 자긍심과 긍지를 부여한다. 법적인 문제 발생시 학생 경찰의 절대적인 권위를 인정하고 권한을 부여한다. 피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신고 및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학생 경찰들에게 진학의 특혜를 부여한다. 정기적으로 교사 및 경찰들과 회의를 통해 문제점을 논의한다. 등등...
학폭 가해자들은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법을 악용한다 어떻해 대처하면 빠져나갈수 있는지 다 알고 행동한다는것이다 ~~~학폭은 진화하면서 절때 없어지지 않는다 피해자들의 고통은 성인이 되어서까지 이어진다 가해자들은 강한 처벌이 필요하다 어린 학생이니깐 기회를 주자? 이런건 이제는 필요없다 가해자 처벌 강력해야하고 또한 부모도 반드시 처벌받아야한다 학교폭력 만큼은 부모도 구속시킨다고 해봐라 아마도 조금은 줄어들것이다 또 이러면 한 가정이 망가는지는거다 해서 반대가 있겠지 그럼 결국 피해는 피해자의 것이 되고 말꺼다 가해자를 위한 법인가 피해자를 위한 법인가 ~~~ 부모도 법을 이용해 지자식 살리기에 바쁘지 피해자의 고통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이 비인간적인 학폭~~~ 아주 강력한 처벌이 해결 방안이다 이제는~~~~
@@lhs7323 죄송한데.. 어떻게 현장에서 분투하는지 모르시면서 함부로 이야기하시는거 진짜 불쾌합니다. 학생부만 5년 넘게 하면서 엄중하고 정의롭게 처리하면서 피해자 가해자 친구들 모두에게 교육적인 대안으로 다가갈수있도록 고민합니다.학교는 검찰이나 경찰이 아니고 그리되어서도 안됩니다. 지금 세상이 학교의 뜻있는 교육자들을 어떤구조로 위축시키고 있는지 그걸 생각해주셔야하는거 아닌가요?그 존함 석자 꼭 기억해두겠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 . 중학교때 여러 명의 남자애들한테 언어폭력과 성추행을 당했었습니다. 근데 저희 아버지가 한참 그 동네에서 잘 나가던 시절이라서 . . 또한 아버지 지인이 신림 이글스파 조폭 단체에 몸 담고 있던 시절이라 . . 저는 참다 참다 너무 힘들어서 부모님에게 말씀드렸는데 다음날 아버지가 문신 가득한 후배 7명 정도를 데리고 ( 그 당시에 저희 아버지는 40대 였으니 30초반 후배도 있으셨습니다) 학교에 찾아와 가해자 3명의 이름을 부르고 둘러싸서 팰것처럼 겁박과 협박을 하였습니다 . . 선생님들도 무서워서 못말렸구요 그 뒤로 제가 조폭의 아들이라는 소문이 나서 아무도 저를 못건드렸고 그 덕분에 학교 생활을 편하게 하였습니다. . 지금은 성인이 되었습니다. 절대로 가해자들에게 우리 자녀와 사이 좋게 지내달라고 좋은 말로 회유 하는거 ? 효과 전혀 없습니다. . 오히려 더 우습게 보고 괴롭힙니다. 인간도 짐승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 강한자에게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게 저 나이 때 얘들입니다. .
어휴.... 약자만 골라서 괴롭힘,..... 나도 괴롭힘 당하다 괴롭히던애 출석부로 대가리 모서리로 찎어뻐리고 죽일것 처럼 소화기로 개패니까 다음부터 괴롭히던 애들이 안괴롭히더라 걍 죽여버려도 괜찮다고 생각했음 내가 왜 죽어 쟤가 죽어야지 이런 마음으로 살아야함 그일 이후로 선생님한테 불려갔지만 평상시 학교생활과 다른애들 진술덕에 난 아무런 일도 없이 지나감 나 괴롭히던애들 오히려 반성문씀 학교생활 개 편해짐 오히려친하게 지내려고 하더라 일진도 몸 비브라늄으로 만든거 아님 독살을 하던 칼로 배를 쑤시던 죄의식 없는놈들임 죽여버리는게 내가 죽는것보다 나음 그렇게 해야 사회가 안전망 구축을 더 하려고 하지 저렇게 자살해봐야 학교에서 안전망 구축제대로 안해줌 학교를 떠나 국가에서도 보상도 못받고 내 인생 ㅈ되게 하면 지들 인생도 걸어야 한다는걸 알려줘야함 똥줄차고 다니게 만들고 내가 앞으로 살기 힘들다고 할 사람들 어차피 내가 당해서 제대로 일상생활 못하거나 자살하는것 보다 나음 ㅡㅡ
딸애가 시골로 전학와서 1년가까이 집단왕따에 문자ㆍ외모비하등으로 괴롭힘 당했을 때 다룰려면 목숨걸고 단호하게 당사자애를 끝까지 쫓아낼 각오로 대해야 한다는 조언을 듣고 학생위원회부터 ㆍ경찰서 들려 법도 알아본뒤 반애들 전체앞에서 당사자애랑 맞장을 떴습니다ㆍ담임과 과목선생도 이러는게 더 힘들게 될꺼라고 겁을 주고 ㅠ당사자놈 애미도 더 큰소리 ㅠ 집단문자 시킨 놈 하는 말이 늘 밝게 웃는게 싫어서 울게 해 주고 싶어서,또 못생겼다는 거였고, 또 복학생여자애도 애들 시켜서 괴롭히고 때렸다는데 보호관찰기간였고 불리 해질것 같으니까 결국엔 꼬리를 내렸고 사이버문자로 집단 동원시키던 놈 에미는 ㅅㅋ편들길래 문자에 음성 녹음ㆍ그동안 보낸 문자들 캡쳐한걸로 법적대응 할 준비 한 걸로 겨우 사과를 합디다ㆍ그애미에 그아들 맞는 말입디다ㆍ어머니.아버님들 단호하고 신속하게 강하고 담대하게 목숨걸고 응대하십시요 ㅡ그러려니 넘어가지 마세요.이애들은 애도아니고 순수하지도 않고 악합니다ㆍ물러터진 태도 취하지 마세요ㆍ학교같이 한동안 같이 갔구요 ㆍ그애들이랑동조한 애들까지 싹다 경찰서 신고 할려고 조서까지 꾸몄구요 담임의 어정쩡한 태도도 이의를 제기하고 딸애도 강하게 변했습니다ㆍ 그후부터 딸 친구들이라고 다 애라 않 보이게 되었습니다 사람ㅅㄲ같지 않는 것들 많습니다
32:35 오타가 있어서 정정합니다.
한국형사정책문화연구원 박사 → 한국형사정책연구원 박사
애들 이라 생각 하지말고 어른들 끼리 왕따시키면 어떻게 해결 할껀지 똑같게 해결 해야함
정말 중요한 부분을 짚어 주셨네요. 정책에만 연연하지말고 학교 내에서 어떻게하면 피해자가 다치지 않게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심도있는 고민을 해야할 것이라 봅니다. 예쁜 꿈을 꿀 나이에 악몽을 경험하지 않도록 사회 전체가 노력을 해야한다고도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진정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나라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는 1년간 같은 반 학생들로부터 심각한 사이버불링과 집단 따돌림을 당했었습니다. 그 피해자로서 이 영상에 깊이 공감합니다. 과거에 있었던 다른 일로 이미 우울증과 불안장애 진단을 받은 저는 전학 직전 단계까지 갔었고 학교 생활이고 대입이고 모든 걸 포기해야할 상태까지 갔었습니다. 부모님과는 학폭위 준비를 하고 있었구요
근데 당시 저희 반 담임선생님께서 매일 몇시간이고 제 하소연을 들어주시며 위로해주셨고 선생님의 중재 하에 가해자들에게 저의 상황을 이야기하고 재발이 되지 않을 것을 약속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학폭위를 여는 것이 피해자 입장에서도 굉장한 부담으로 다가왔는데 학폭위 없이 얼추 해결하니 그래도 맘이 편하더라고요. 사실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 수도 있었던 큰 일이었지만 이 모든 상황은 제 잘못이 아니라며 퇴근도 안 하시고 제손을 잡아주시고 안아주셨던 담임 선생님 덕에 아주 큰 상처로 남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 시기 잘 넘기고 다음 학년 올라가서는 정말 잘 지냈었는데 오히려 그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강해졌다는 생각을 스스로 합니다.
가해자의 처벌이 피해자와 우리 사회를 위해 꼭 필요한 절차인 경우도 있으나 그것보다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피해자들이 학교라는 울타리 내에서 그 시간들을 조금이라도 덜 아프게 지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과정에 학폭위나 법 등의 수단이 도입될 수도 있지만 그 외적으로 학교 내에서 선생님을 포함한 구성원들이 피해자와 학폭 사건을 어떻게 다루느냐도 굉장히 중요하게 고민해봐야 할 부분 같습니다.
이건 가해자를 엄벌해야 끝나는 일 입니다! 가해자가 어리다! 초범이다! 깊이 반성하고,후회하고있다 이런 생각으로 가해자들을 대하고 접근하면 영원히 안 끝나는 문제입니다,,,마음 아프네요!
Absolutely !!!
학폭가해자가 감히 티비에 나와서 대중의 사랑을 받고자 했다는게 용서가 안된다. 가해자 맞는데 아니라고 입막음하고 음폐 시도 한놈들은 오천배로 더 망해라
학교폭력 생존자입니다. 저는 물리적인 폭력보다 언어적 폭력,성추행을 당했는데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분하고 역겨워서 치가 떨립니다.
한 때는 교복입은 학생들 보면 두려움과 분노로 피해다니고 그랬어요.
학교폭력이라는 건 진짜 하면 안될 짓입니다.
진심으로 그 마음 공감합니다...
성공해서 가해자들 한테 꼭 복수하시길 바랍니다 꼭 성공해서 가해자 쌔끼들 복수하세요
생존자라... 표현이 어떤 의미에선 전혀 생각지도 못했지만 끔찍하네요. 그리고 수긍이 되고요.
저것들이 학생이가 깡패지
소년원으로 옮겨서 격리시키자
저 가해자 부모들도 처벌해라!!!
저는 학폭 피해자 입니다.
중학교때 3년간 학폭을 당한후로 20대 후반인 지금까지도 고통에 시달리고있습니다.
가해자는 배우 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광고도 찍고 그러던데 아직까지는 유명한 배우는 아닌 상태입니다.
유명해진다면.. 반드시 반드시 세상에 그 가해자의 실체를 알릴것입니다.
남의 인생은 다 망쳐놓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배우,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하려는 모습이.. 절대 용서가 되지않습니다..
저는 아직까지도 악몽에 시달리다가 울면서 깨어납니다.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도 모르겠어요
죽고싶습니다 그때의 시절을 전부 잊고싶습니다
저도 학폭 피해자로 인터뷰를 너무 하고싶습니다
학폭에 대해.. 제가 겪은 모든 것들을 다 말하고 싶습니다
그배우 미투 꼭 해주세요~!
학폭논란 배우 멋진 타이틀이 하나 생기게 해주세요
뜨기전에 해야지 뜨고 나서 하면 묻힐 가능성 높아요 빨리 하세요
화이팅입니다
내아들도 학폭피해자 이제 중3인데 학교 선생님들의 안일한 대처가 더 화가 납니다 그래서 전학했구요 늘 피해자가 피해야 하는 세상이 되어 버린 이사회가 너무 한심합니다. 저는 이제 부터 학교상대로 싸움을 시작하려 합니다
애들이라고 학교에서 처리하는 건 이제는 불가능한 시절이다
무조건 경찰이 개입해서 조사해야한다.
가해자처벌 강력하게!!
그 자식에 그 부모가 있는것 같네요. 뻔뻔스런 거해자 부모에 대한 책임도 엄히 물어야 합니다.
가해자 놈들은 학습권을 박탈하고 감방에 처넣어서 사회적 약자 학생들을 철저히 보호해야 함
그냥 학교 자체를 없애버려야함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어려도 죄를 지으면 과감하게 사회와 격리시켜야함
학교폭력 피해자도 가해자도 안되게 교육해야합니다. 이 어리고 어린아이들이 얼마나 힘들고 무섭고 아프고 고통스러웠을까요
가해자들 처벌 법이 솜방망이고 또는 무죄로 풀려주는 사회이고 피해자들은 학교에서 제대로 보호 안해주고 학교나 경찰은 제대로 보호해야 하는데 보호가 잘안되어서 오죽하면 심부름센터 흥신소에 찾아가서 보호하고 학교폭력 증거 수집을 하겠나? 피해자들 위한 제대로 보호시스템이 있지 않은 이상, 심부름센터 흥신소 찾을수 밖에 없다. 국가와 사회는 언제까지 가해자들을 관대해야되나?
학폭 가해자들은 기록으로 남겨서 아무것도 할수없게 해야합니다
졸업한지 10년째인데 아직도 전 그자리에 있네요 아주 조금은 무뎌져 제인생 잘 가꾸고 살고있어요
끝내 사과까지없던 몇 가해자들 늘 지켜보고 있어요
인생 길잖아요 살다가 가해자들 제일 좋은시기가 오면 슬며시 그들의 인생에 껴들어 보려구여 기다리고있어요 이젠
그날이 어서 왔으면 🥳
이런영상들 가해자분들도 보겠죠 늦게라도 사과하세요 상처주고 죄짓고 살지 마세요
다 몇배로 돌아갈거에요
죽은 자식의 부모님 심정은 어떻겠나요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 심정.. 학폭이
누군가에게는 목숨을 끊을수 있는 중범죄라
는걸 가해 학생들은 좀 인식했으면
한창나이인데 참 부모들이 안타깝네요
학교폭력을뿌리뽑아야합니다
저도 학교 다닐때
초,중,고 학폭 당했는데
학교에 학폭 당한거
알리며 가해자들이
더 괴롭폈고
경찰서에 신고
하려니깐 걔네들이
나중에 보복할까봐
못 함
학폭 알려지는게
겁이나서 학교에서 시시함
촉법소년 법 폐지하고
가해자들 강력하게 처벌
출소후 보복하면
사형
대한민국 법이 너무 가벼우니깐
불량학생들까지 판치는 시대구나
아이들을 정말 아끼는 나라도 간접적으로 죽게했다는 이유로 감옥 20 년... 15섯살 한국도 법 바껴야....
전 지금도... 초등학교 시절 친구들하고 연락하냐? 안보고싶냐?
이런말에 가슴이 덜컥합니다. 기억하고 싶지 않은 시절을 부모님이 꺼내려 들어서요.
이제 그만 잊고, 그래도 철 없던 시절에 그런건데 털어내라! 보탬도 안되는 기억을 갖고 있으면
너만 힘들다! 하는 식으로 망각만을 바라는... 부모와 어른들의 무책임한 태도에..
이런 얘길하면 우리가 뭘 어떡해줘야될지 모르겠다는 되려 적반하장식 태도에
치를 떨었답니다.
학교폭력 멈춰! 가 얼마나 어이없는 탁상행정인지...
이런 가해자들은 성인이되어 결혼식이나 집안의 큰 행사떄마다 찾아가서 과거 본인이 어떤 잘못을 저질렀는지 일꺠워줘야지 평생 같이 고통받게
학교폭력은 피해자와 가족에게 영원한 상처를 남긴다~~
우리 아이도 우리가족도 상처가 진행중이다~~정말 자다가도 몇번은 일어난다~~행복하게 웃는 나자신이 아이에게 죄책감으로 온다~~~
철어보는 애들을 헉교에서 통제해줄 선생님들의 권위가 추락되어가서 안타갑네요.ㅠ
10대들의 법죄가 너무 심각하네요
가해자들 소년법으로 약하게 처벌하지 말고 중학생이상부터는
어른법을 적용해서 처벌했으면 좋겠어요
저런인간들 무기징역처벌하면
학폭없어진다
내새끼한테 저러면 난사람사서 똑같이할끄야 저것들은 반성도없고 잘먹고잘살꺼잖아 나쁜놈들
저두 지하주차장 보일러실에서 뺨맞고 쌍코피나고 사진까지 찍혀서 페북에 유포됨..ㅠ
아파트에서 창고같은 인적이 드문곳도 관리가 필요함
그리고 제일 큰 문제는
학교폭력위원회에서 처벌이 약한것임
학교폭력이 교내에서 해결되려면 가해자와 그 학부모가 진심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사죄해야 합니다. 문제는 가해자 학부모가 오히려 피해자코스프레를 하는 경우가 너무 많기 때문에 법으로 해결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학부모 교육을 국가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교폭력이 제대로 해결되지 않으면 피해자에겐 상처를 안겨줌은 물론 가해자 인성도 더러워져서 또다른 피해자를 양산하게 됩니다.
학폭 가해자 놈들 사회에서 매장하는 게 마땅하다
그냥 바로 그 자리에서 가해자는 교장실 보내지고 부모님 불러오고 올 때까지 다른 교사나 학생이 말 걸지 못하도록 학생은 교장실에 있고 밥도 거기서 먹고. 교장 선생님도 학생과 별 말 걸지 말고 부모님에게 심각하게 상황 설명 그리고 퇴학 패널티 설명해드리고 교육 권고하고 돌려보내야. 바보라고만 해도 두번째에는 자숙 이 후 무조건 교실 변경. 퇴학이 쉬운 학교. 집으로 보내어 부모가 교육하며 자숙을 삼일 일주일 기본으로 못 나오게 했으면. 그래야 피해자도 바로 문제 생겼을 때 선생님에게 가 도움을 요청하지 않을까
촉법 소년법 당장 낮추자!!! 가해자는 엄중처벌 강력한 징계가 필요하다! 학폭으로
피해자가 사망했으면 살인죄로 무기징역때리자!
학교폭력 문제를 조사하고 개입하고 중재할 수 있는 권한을 교사에게 주어야 합니다. 현재의 법은 교사에게 기계적 중립과 신고의무만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는 피해자를 보호할 수도 없고, 가해자를 제대로 교육할 수도 없습니다. 교사는 교육의 전문가이며 학교폭력은 교육전문가인 교사가 중심적 역할을 해야 해결됩니다. 교사는 가해자가 잘못을 인정하고, 제대로 사과하도록 해야 하며 피해자가 학급 안에서 명예를 회복하고 자책과 울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따돌림, 괴롭힘, 뒷담화, 센척을 통해 다른 아이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분위기와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학급, 학교를 평화롭게 만들기 위해 법, 제도, 정책을 모두 바꿔야 합니다.
애초에 줬다가 뺏은게 지금인데?
학교폭력 피해자가 가장 먼저 매달리는게 선생들인데, 선생이 좆같이 대응하면서 묻어버리거나, 칠판에 ㅇㅇㅇ 괴롭히지 말기~써놓으면서 맥이거나, 학교 가해자랑 피해자 악수시키면서 서로 화해해 ㅇㅈㄹ 하면서 끝내버리고 맥이니 선생을 믿어야 겠다는 사회적 인식이 나락간거지. 오죽하면 선생 = 학교폭력 묻는 사람 으로 인식하겠냐고
교사에게 권한을 주어야 무책임과 은폐도 막을 수 있는 것입니다. 교사들에게 권한을 박탈한 채 10년이 지났고 학교폭력 해결불능 상태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책임있는 주체가 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교사에게 권한을 달라는 것은 특권을 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권한과 그에 따르는 책임을 교사에게 주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확실한 학교폭력 해결책입니다. 지금은 권한을 주지 않고 책임만 지우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유한한 권한과 유한한 책임. 학교와 교사를 중심으로 교육청, 교육부, 경찰, 소년법원, 가해자 교육, 피해자 치유가 종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말만 예방 예방 할 게 아니고 지식 위주 경쟁 위주 학교교육의 목표와 가치를 평화로 바꿔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바꿔야 합니다.
@@scotray4771 따돌림사회연구모임의 유튜브, 인스타,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보시고 계속 관심 가져주세요
@@gbg3927 피해자 입니다 전혀 도움 안됩니다 학폭에서 교사가 권력을 줘도 자신 몸사리고 은폐 합니다 혹은 가해자가 권력있는 집안얘면 가해자편 입니다 해결방안이라고 가지고 온게 사건 파악 교우 파악보다 얘들 연대책임으로 다 체벌로 끝낼려고 합니다 그러면
피해자는 더 힘이듭니다 얘들원망 듣느라
개인의 복수가 제일 가해자가 두려워합니다 교칙에 의해 애들을 교사가 벌해야 하는데 교육위원회가 교육청에서 하고 23년 9월부터 피해자가 일주일 학교오지 않는것밖에 없습니다
학폭보다는경찰에 신고하세요 진단서 정신과와 정형외과 폭행흔적을 남겨야 합니다 일방적인 스파링이 아니라 샌드백이 폭력이라는 것을 모르나? 봅니다
우리사회나라법은 전부다 어영부영한다 음주운전이나 이거나 무엇하나 선을 긋질 못한다. 만약 피해자가 호소를 시작한다면 그 즉시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은 등교중지에 다시는 피해자와 접촉을 시키지 말아야한다. 카톡도 지정한 사람이 초대를 한다면 자동으로 거부되는 시스템등을 만들어야한다
삼촌을 쓰는 게 빠름. 아님 다른 방법으로 사적 복수를 해야 함. 잘못을 사과하지 않는 인간들은 애나 어른이나 사람이 아님
그래서 부모님이 자녀에게 하지말아야할 말
젤 처음이 착하게 살아라이다
아이를 버리는 말이 착하게살아라 이다
남의 인생을 망치는 것은 큰 범죄입니다.
처벌법을 아주 강력하게 최고점의 강력법을 만들면 됩니다.
처벌법이 강하면 하고싶어도 못합니다.
매일 tv광고에, 유투브에, 모든 방송에 공익광고처럼 매일 강력한 처벌법 내보내어 각인시키면 됩니다.
그러면, 분명히 부모도 못하게 무지 힘쓸거고! 본인도, 친구들도, 겁나서 안하게 됩니다. 모두 자리잡힐때까지는
엄청난 신고 포상제를 주게합니다.
경찰이 도와줄수있을까요?
그럼 왜 더 심각해집니까?
우선 법부터 강력하게 만들어야합니다. 피해미성년자가 더 소중하기에 2차범죄가 발생되지않도록 나이상관없이 처벌하면 됩니다.
맨날 탁상공론만 하면 뭐하겠어요
피해자분들은 그냥 착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피해를 받을 이유없습니다.
학폭은 시발 진짜 뭐 감방도 보내지 말고 아무것도 하지마라 대신에 뭘 하든지 학교폭력 가해자 라는게 따라 붙게좀 만들어라
취직할떄도 은행을 가도 무슨 계정을 만든다 해도 그 꼬리표가 붙어야 평생이 괴롭지 제발 입법,사법부 일 좀 해라
연예인은 이미지로 먹고사는 직업이라서 가해자늠들은 연예인을 할 생각을 말어라
저땐 지들 1~2년 선배, 친구 등 또래 애들이 가장 무서울 때임.
선생? 부모? 어른들보다 지들 또래들이 가장 무서울 때임.
삼촌 서비스인가? 현실적으로 그게 효과적일거임.
저도 고3때 동아리 후배 하나가 또래애들한테 괴롭힘을 당한다는 얘길 전해듣고 빡돌아서 2학년 반에까지 찾아가서 뒤집어놓은 적이 있음. 선생한테 말해봤자 그때뿐일테고 그리되면 후배 녀석은 선생한테 일렀다고 그놈들한테 안보이는 곳에서 더 괴롭힘을 당할수도 있기때문에 일부러 그리했음.
그 녀석 고대 갔는데, 잘 사는지 모르겄네~
자식이 저모양이 됐는데 애비는 대체 뭐하나?
나같으면 가해자 저섹히들 불구만들고 이나라 뜬다.
가해자들 진짜 다 잡아 족쳐야함
가해자가 누구냐구요? 우리모두요...우리가 피해자이자 가해자이고...방관자요
학폭은 꼭 폭력을 가하거나 조롱을 하는거뿐만이 학폭이 아닙니다
특정학생을 무시하거나 피하는거나 벌레보듯하는것도 학폭입니다
13세부터 아청놈들한테 폭행죄 성인과 동일한 수준으로 처벌하고 형법 개정해서 처벌 수위도 높이라고~ 우리나라 형법 체계 정말 개판임
어리고 초범이면 봐줘야 되는게 아니라 어른들이 바로잡아줘서 싹을 잘라버려야 되는겁니다. 어릴수록 악의 싹은 쉽게 잘리는데 판새들은 그걸 모르나요?
법을 강력하게 바꿔라 쫌 !!!
아주 오래전 일들이 생각나네요
중 2 때 미국에 가족들과 함께 이민 왔습니다
영어도 못하고 작은 채구라
외국 아이들에게 놀림당하고 매일 울고 다니던 일이 생각나서 맘이 먹먹헤지네요
공부로 승부하겠다는 의지로 열심히 공부했던것이 ..
선생님들의 귀여움을 많이 받아서 다들 도와주었던 것이 생각납니다
우수생으로 졸업하면서
졸업식 장에서 엉엉 울었던 일이 생생하네요
너희들은 나를 괴롭혔지만 ..
언젠간. 너희들의 위에 있는 위치에 있을거라고 다짐하면서 공부했으니까요
넘 맘이 아프네요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을까요 .. ㅠㅠ
학폭은 입학 반배정 처음부터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이야기하고 주입시겨야한다 하지말라 신고하라 하면 어떻게 된다라고 ~~
진짜 이딴 나라에서 자식들 키우는건 생지옥이네
그냥 두배로 갚아주는게 유일한 보복 !!!!
판사들의 생각에 따라 판결이 달라질수도 있는 만큼 판사들의 인성 사회성 도 중요하다. 판사들이 세상돌아가는거 피해자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상황에선 가해자나 판사나 똑같이 피해자에겐 폭력으로 온다
이런 거 보면 먹먹해지고 화가나고..하아..애들이 잘못했으면 호되게 가르칠 생각을 해야지..판결불복이라니.
도대체 어떤 인간들이 애들 어떻게 키워야 악마가 되는 건지.
인간이 아닌 것들이 인간인척 줄줄이 악마를 낳고 만드는 건가..참 슬프다.
그러게 오래 전부터 애새끼들 잘못을 철저히 잘 엄벌했었어야지
가해자들 대대손손벌받아라 살인마
그러니 조폭 양아치의 새로운 돈벌이 창구로 : 학폭 피해청소년의 삼촌역할 = 법은 멀고 주먹을 가깝다 ㅎ
아이를 위해서라도 보복해야됨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학폭위원회 그거 권한도없는거잉 경찰에 신고해야해요
가슴이 미어지네요.
가해자 인권 때힌놈이 당당한 이상한나라
세상에 너무 끔찍하다
가해자와 피해자가 명확한 학교폭력이 있는가하면
가해자와 피해자가 불명확한 학교폭력도 분명히 있다.
가해자와 피해자가 분명하다면 헷갈리지 않는데....
학교폭력은 사라져야 할 슬픈 일이라는 것만은 확실하다!!
진짜 중학생때 아직도 기억나는게 학교 홈페이지에 왕따 당해서 자살할거 같다라고 자유게시판에 올렸더니 바로 불러서 일단 그 글부터 지우라고 하더니 조치한게 "점심에 00랑 밥 같이 먹어"였다. 교육자가 뭐냐, 서울대보내면 좋은 교사임? 진짜 잊을수가 없다..
나 진짜 악착같이 긍정적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ㅅㅇ아 미래에 너의 아이가 왕따당할때 너가 아이에게 무슨 조언을 할지가 젤 궁금하다
보기싫다 ㅜㅜ 예전 생각나고
힘드네요
정말 죽을때까지 잊혀지지 않아요
특목 자사 자율 지방명문고 많이 만들고 발전시켜서 공부잘하고 사회에 기여를 할수 있는 우수한 학생을 보호하고 불량한 학생들은 한학교에 모아서 교육하고 훈화하면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오오~! 전과에 따라 태도에 따라 불량할수록 그에 맞춤형 삼청 교육대 같은 곳에서 사람 만들고,
그게 아닌 평범한 다수의 학생들은 기존 교육 시설에서 교육시키고 우수한 학생들은 따로 상위 시설에서 교육시키고
그런 차등을 두는것도 괜찮겠다고 봅니다 정말
30년전 초등학교때 나를 괴롭히던 뚱땡이 하나 있었는데 내가 벼루고있다가 체육시간때 싸움잘하는 사촌형 불러와서 반애들 다 있던 운동장에서 대놓고 " 니가 ? 생긴거 보니까 괴롭힐것같이 생겼네. 니 한번만 더 건들면 죽는줄 알아라 알겠나?." 이말하고 갔는데 이후부터 내가 그놈 1년간 괴롭힘. "뭐 이 돼지야!, 근데!, 돼지뭐! " 눈에띄면 말로 욕하고 놀렸음. 애가 나를 피하고 다님. ㅋㅋ 혼자 괴로워하다 우연히 사촌형에게 별생각없이 말했는데 해결이 될줄은 생각도 못했음.
형사처벌 만11세로 낮추어야 하는데
솔직히 나도 학교폭력 진짜 심하게 당했는데 지금 다른학교,다른지역 2년정도에 시간이 지났지만 나는 아직도 우울증,공황장애,대인기피증을 완치 못하고 정신과 약,정신과 상담받고 있고 학교도 작년에는 출석일수 때문에 유급당할뻔함 그리고 정신과 약 부작용이 나 같은 경우는 구토,설사,두통,등 인데 약을 바꿔도 계속 부작용이 남아서 바꿔도 소용없음 효과도 없고 근데 나를 이렇게 만든 가해자들은 지금 음악하고 다른 한명은 sns인플루언서 나머지 가해자들 근황도 비슷함 진짜 나는 너무 죽고싶은데 그놈들 잘사는거 보면 치가 떨림 진짜 그래서 요즘 그놈들 더 유명해지면 sns에 올릴려고 기다리면서 계속 증거 찾고있음
너무나 슬퍼 !!
학교에서는 숨기고 오히려 피해자한테만 머라 하는데
특히 힘있는 집안 안들래미면 더하지 이게 현실이지
가해자들을 강하게 처벌해야됩니다. 피해자 부모님들은 가해자놈 년 들 을 그냥 두지마십시요 저거 년 놈 들 이 와 무엇때문에 내 자식을 그렇게 했냐고 가만두지마십시요, 우리나라 법에서는 청소년이라해서 법형 도 지랄겉에서 피해자 부모들이 들고 일어나야합니다. 저는 칠십이훌쩍넘은 할매인데 옛날에는 국민학교였지요, 그때는 부잣집아이들 가난한집아이들 너무 드러나고 선생들도 차별화 를 많이했습니다,부잣집 아이들은 기세가 등 등 했습니다, 선생들은 부잣집 아이들은 6 학년 졸업때까지 손바닥 한차리 안맞고 졸업을 했을겁니다. 아무잘못도없이 줄서서 있는데 사정없이 발로 찼었는데 저ㅡ쪽 으로 뚝 떨어지믄서 전신이 아팠는데 빨리 안일어나믄 또 채일까봐 일어나 와서 내 자리에 서섰고 아팠지만 꾹참았다. 그시절에는 선생님들이 정말 무서웠다, 부잣집아이들도 무서웠다, 학폭도 그시절 아니 그앞에시절부터 남을 괴롭히고 위압감 을 주고했는 인간들의 그 씨 종자일것이라고 본다, 가해자들 은 그냥두믄 안되, 콱 진짜 새끼들 무슨권한으로 남의 아이들을 폭행하고 염병떠는데? 학교 자체고 선생들 도 문제다, 맞습니다, 엄마요 법도 필요없습니다맞서서 가해자들과 붙어야 되고 해결이된다,
Solution 이 될지도 모르는 방법.
학교 자체내에 학생 경찰 조직을 결성한다. 고학년 학생들을 주축으로 실제 경찰로 부터 소정의 교육을 받고 그 들에게 자긍심과 긍지를 부여한다.
법적인 문제 발생시 학생 경찰의 절대적인 권위를 인정하고 권한을 부여한다.
피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신고 및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학생 경찰들에게 진학의 특혜를 부여한다.
정기적으로 교사 및 경찰들과 회의를 통해 문제점을 논의한다.
등등...
학폭 가해자들은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법을 악용한다 어떻해 대처하면 빠져나갈수 있는지 다 알고 행동한다는것이다 ~~~학폭은 진화하면서 절때 없어지지 않는다
피해자들의 고통은 성인이 되어서까지 이어진다 가해자들은 강한 처벌이 필요하다 어린 학생이니깐 기회를 주자? 이런건 이제는 필요없다
가해자 처벌 강력해야하고 또한 부모도 반드시 처벌받아야한다 학교폭력 만큼은 부모도 구속시킨다고 해봐라 아마도 조금은 줄어들것이다 또 이러면 한 가정이 망가는지는거다 해서 반대가 있겠지
그럼 결국 피해는 피해자의 것이 되고 말꺼다 가해자를 위한 법인가 피해자를 위한 법인가 ~~~ 부모도 법을 이용해 지자식 살리기에 바쁘지 피해자의 고통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이 비인간적인 학폭~~~ 아주 강력한 처벌이 해결 방안이다 이제는~~~~
초등학교 시절 담임선생님이 정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최민식 같은 선생님 저희 학년문제 확인하고 시골학교라 학년당 1반이 전부였음 거이 만 3.5년을 저희학년 담임하셨습니다.
그래서인이 동창애들이 응근 비율로하면 교사들이 많아요.
교사에게 권한이라.....글쎄요....얼마나 달라 질까요?? 그만큼 사명감과 책임감 있는 선생님들이 몇 분이나 계실지.....
이런식의 사고는 이문제 해결에 하등 도움이 안됩니다
교사가 얼마나 무능하면
행정절차가 귀찮은거겠죠 애들 취조도 해
야되고 일커질수도 있으니
전적으로 교사의 책임도 큽니다
안정적인 직업이기 전에 학생을 보호하고
소외된 학생들도 살펴아죠 항상 조용하고
눈에 띄지 않는 학생들을 유심히 관찰하고
관심 가져주세요 에휴 선생이라고
@@lhs7323 죄송한데.. 어떻게 현장에서 분투하는지 모르시면서 함부로 이야기하시는거 진짜 불쾌합니다. 학생부만 5년 넘게 하면서 엄중하고 정의롭게 처리하면서 피해자 가해자 친구들 모두에게 교육적인 대안으로 다가갈수있도록 고민합니다.학교는 검찰이나 경찰이 아니고 그리되어서도 안됩니다. 지금 세상이 학교의 뜻있는 교육자들을 어떤구조로 위축시키고 있는지 그걸 생각해주셔야하는거 아닌가요?그 존함 석자 꼭 기억해두겠습니다
@ᄋᄋᄋᄋ 교사는 졸업시키면 남?
모욕이 정도를 넘었군요ㅋ 왜 굳이 그렇게 말씀하고 싶었을까요? 그런 말씀이 현장에서 발버둥치는 열심히하는 교사들의 힘만 뺀다는것만 알아두시죠.
@ᄋᄋᄋᄋ 그냥 웃을게요^^주말에 열내지말고 쉬세요
초중고 학교외에 홈스테이 허용하자
하.............
가해자엄벌
경찰들 사용하는 개인용 블랙박스로 녹화하세요
지 보다 강하면 저러질 못했겠죠...
자랑은 아니지만 . . 중학교때 여러 명의 남자애들한테 언어폭력과 성추행을 당했었습니다. 근데 저희 아버지가 한참 그 동네에서 잘 나가던 시절이라서 . . 또한 아버지 지인이 신림 이글스파 조폭 단체에 몸 담고 있던 시절이라 . . 저는 참다 참다 너무 힘들어서 부모님에게 말씀드렸는데 다음날 아버지가 문신 가득한 후배 7명 정도를 데리고 ( 그 당시에 저희 아버지는 40대 였으니 30초반 후배도 있으셨습니다)
학교에 찾아와 가해자 3명의 이름을 부르고 둘러싸서 팰것처럼 겁박과 협박을 하였습니다 . . 선생님들도 무서워서 못말렸구요 그 뒤로 제가 조폭의 아들이라는 소문이 나서 아무도 저를 못건드렸고 그 덕분에 학교 생활을 편하게 하였습니다. . 지금은 성인이 되었습니다. 절대로 가해자들에게 우리 자녀와 사이 좋게 지내달라고 좋은 말로 회유 하는거 ? 효과 전혀 없습니다. . 오히려 더 우습게 보고 괴롭힙니다. 인간도 짐승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 강한자에게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게 저 나이 때 얘들입니다. .
하늘로떠난 자녀들 그리워하는 가족 보호처분 솜방망이같은 처벌 이건 공평한가?내자식 내형제 내동생은 괴롭힘들견디다못해 생을 마감했다 가해자는 아무일없듯 생활하는 이 대한민국이 공평하고 정의롭고 바른것인가? 정말 올바른것인가?
어휴.... 약자만 골라서 괴롭힘,.....
나도 괴롭힘 당하다 괴롭히던애 출석부로 대가리 모서리로 찎어뻐리고 죽일것 처럼 소화기로 개패니까 다음부터 괴롭히던 애들이 안괴롭히더라 걍 죽여버려도 괜찮다고 생각했음 내가 왜 죽어 쟤가 죽어야지 이런 마음으로 살아야함
그일 이후로 선생님한테 불려갔지만 평상시 학교생활과 다른애들 진술덕에 난 아무런 일도 없이 지나감 나 괴롭히던애들 오히려 반성문씀 학교생활 개 편해짐 오히려친하게 지내려고 하더라
일진도 몸 비브라늄으로 만든거 아님 독살을 하던 칼로 배를 쑤시던 죄의식 없는놈들임 죽여버리는게 내가 죽는것보다 나음
그렇게 해야 사회가 안전망 구축을 더 하려고 하지 저렇게 자살해봐야 학교에서 안전망 구축제대로 안해줌 학교를 떠나 국가에서도 보상도 못받고 내 인생 ㅈ되게 하면 지들 인생도 걸어야 한다는걸 알려줘야함 똥줄차고 다니게 만들고 내가 앞으로 살기 힘들다고 할 사람들 어차피 내가 당해서 제대로 일상생활 못하거나 자살하는것 보다 나음 ㅡㅡ
김해일 신부 데려와라. 가해자들 한자리에 모아놓고 다 조지게 하자.
可能を不可能にするのも大人
不可能を可能にするのも大人!無責任な大人達!
유아교육과 초등학교 때부터 중고학교까지 바른생활 과목을 신설하여 인사부터 바른말쓰기 예의범절등 바른예절과 인성교육을 생활화하고 실천하는 학교 교육이 이루어지면 그나마 아이들의 인성이 선해지고
교육
성적
이것이
문제다
인성은
언제
갈켜 줄까
딸애가 시골로 전학와서 1년가까이 집단왕따에 문자ㆍ외모비하등으로 괴롭힘 당했을 때 다룰려면 목숨걸고 단호하게 당사자애를 끝까지 쫓아낼 각오로 대해야 한다는 조언을 듣고 학생위원회부터 ㆍ경찰서 들려 법도 알아본뒤 반애들 전체앞에서 당사자애랑 맞장을 떴습니다ㆍ담임과 과목선생도 이러는게 더 힘들게 될꺼라고 겁을 주고 ㅠ당사자놈 애미도 더 큰소리 ㅠ 집단문자 시킨 놈 하는 말이 늘 밝게 웃는게 싫어서 울게 해 주고 싶어서,또 못생겼다는 거였고, 또 복학생여자애도 애들 시켜서 괴롭히고 때렸다는데 보호관찰기간였고 불리 해질것 같으니까 결국엔 꼬리를 내렸고 사이버문자로 집단 동원시키던 놈 에미는 ㅅㅋ편들길래 문자에 음성 녹음ㆍ그동안 보낸 문자들 캡쳐한걸로 법적대응 할 준비 한 걸로 겨우 사과를 합디다ㆍ그애미에 그아들 맞는 말입디다ㆍ어머니.아버님들 단호하고 신속하게 강하고 담대하게 목숨걸고 응대하십시요 ㅡ그러려니 넘어가지 마세요.이애들은 애도아니고 순수하지도 않고 악합니다ㆍ물러터진 태도 취하지 마세요ㆍ학교같이 한동안 같이 갔구요 ㆍ그애들이랑동조한 애들까지 싹다 경찰서 신고 할려고 조서까지 꾸몄구요 담임의 어정쩡한 태도도 이의를 제기하고 딸애도 강하게 변했습니다ㆍ 그후부터 딸 친구들이라고 다 애라 않 보이게 되었습니다 사람ㅅㄲ같지 않는 것들 많습니다
사람한테나 인권운운하는거다
사람이 아닌 악마들한테
인권은 없다
왜 우리나라는 피해자인권은
생각하지 않고 가해자개xx들
인권은 그렇게도 보호하냐?
얼굴공개해라
국회의원들 법개정 안 할거냐
학교 폭력에 소극적 대처하는 어른들이 저들을 죽인게 아닌가?
피해자의 고통은 외면한 채, 가해자의 인권 , 가해자의 기회 보장, 가해자의 미래를 위한 법은
고통은 겪어보지도 못한 이상주의자가 찍어낸 법이 아닌가?
소년법 쳐 없애야 한다
정말 이해가 안되는게 물리적인 폭력이야 증거가 안 남을 수도 있지만 저건 빼박 증거가 남는데 신고할 생각은 안했나...?
법을강화해라 천날만날 이런영상올려바야 법을 강화하지 안는이상 학폭은 안줄어든다.
학폭을 당하면 녹음기로 증거수집해서
바로 법률사무소나 경찰서를 방문하세요
그래야 일이 해결될 것입니다
그리고 전학,자퇴로 빠르게 해결하는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어떻게 그렇게 단정하세요?? 법률사무소? 그들도 제 3자 입니다.
아이고.,. 그렇게 문제 해결하면. 아이의 마음은 회복이 되나요?
어용? kbs의 몇개 안되는 진짜 방송 ㅎ
법도 경찰도 약함. 솔직히 나같아도 삼촌서비스이용100프로하겠음.
우리집 도어키 좀 바꾸어 주세요. ㅠㅠ
눈눈이이
그래서 이 사이버 학폭 사례가 오빠가 학교 앞 무릎을 끓고 억울함을 풀어 달라고 했던,
어버이날 세상을 떠난 그 분인가요?
순신 아들 ᆢ아 이름이 부끄럽다 ᆢ서울대 철학과 ᆢ 무슨 철학이지 ᆢ남 괴롭히고 법 우습게 여기는ᆢ이런 철학은 종국에 어떻게 되나
그저 일키우기싫어서 감추는 선생들도 가해자라고 생각한다. 지 새끼라면 상 발악을 했을거면서. 이기적인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