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경찰서는 23년도에 경매 공부를 위해 유튜브 채널로 보다가 나왔는데 당시에는 음산하다 라고 생각만 했습니다. 오늘 형사님께서 말씀해주시니 경시도 xx시 어디로 나왔던 그 파출소라고 확신이 드네요 ㄷㄷ 어쩐지 매수자 없이 유찰과 경매를 반복한건 이유가 있네요 초록색 펜슬이 둘러저있고, 파출소 간판있고 , 2층인가 3층으로 숙식실+ 화장실+샤워실을 보여주던 그 장소네요 이렇게 들으니 그때 지나첬던 영상들이 다시 떠오르며 소름돋습니다 !
수원 광교호수공원이 (구)원천유원지 입니다~ 참고로 예전 수원연화장 가는길은 (구)원천유원지 옆 영통방향에 있는 (구)아모레 건물 끼고 들어가야 2차선 도로에 비포장 살짝있는 방향에 있습니다~ 전 연화장가는길에 비오날 소년,소녀를 태우셨다던 분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도로가 그쪽입니다. 연화장길을 이용하는 분이라면 수지나 풍덕천 죽전 방향으로 이동하시는분들의 예전 구 도로입니다~
제프리님 사연이 오랜된건데 첨 들었을때 팩트인데 불명확한 괴담 인가?? 이랬는데 올 2월쯤에 계란까까님이 경찰서에서 전기 공사 함서 격은 일을 듣고 느낌 퐉!! 제프리로즈님 이 이야기 떠오름요! ㄷㄷㄷ 똑같지는 않아요 그런데도 소름이 끼쳤었죠. 오래된 거랑 새로운 다른 이야기들이 나중에 상호보완 되게 들리면 넘 무서워요;;; 갠적으로 몇번을 경험하니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격이지만 돌비 채널 매력이다~♥씐나하고 있습니다! 돌비님 최고시고 시참자분들께 감사하고 있어요♥♥♥♥♥
원천유원지 인기 많았대요 작은놀이공원같은? 2008년도에 싹 밀구 지금은 아파트동네일걸요ㅡ 유원지 밀었을때 갔었는데 주변이 다 산이였어요 추억생각해서 갔더니 아무것도없고 거기서 남편과 배드민턴 쳤던 기억이.ㅎ 남편이 어렸을때 놀러자주왔다고...병점역은 지금사는집 옆동네네요,ㅎㅎ 반갑당
어? 귀신 보는 경찰관... 그 분 어머니 친구분 남편...분 얘기 같은데.... 오래돼서 기억이 안나지만 한번 만나뵜던 적도 있었고... 해서 어렴풋이 기억나지만..그 분이 맞다면 무속인 되시긴 했어요 제 기억으로는 인천에서 경기도쪽으로 전보가셨거나 반대로 인천으로 오셨거나 둘 중 하나였던...
오천님 이야기 잘 들었어요. 정말 종교적인건 상관 없는거 같아요. 어떤 분들은 무당적으로 해결 되는곳도 있고 어떤 분들은 기독교적으로 해결 되는 분들도 있으니까여. 저희 엄마랑 아빠도 무교였는데 아빠가 무릎이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가보고 다 해봐도 안되서 무당쪽으로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여기 오지말고 교회로 가라고 했데요. 우리 엄마뒤에 십자가가 보인다고 그렇게 두곳이나 갔는데 둘다 똑같은 이유로 쫒겨나고 결국 교회가셨는데 우리 아빠 무릎 아픈게 사라졌다구 하더라구요.
틀어두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무서운 이야기 모음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고 시청하세요!
ruclips.net/p/PLvjagzFLlq9H6aX3f9paottk9hAGe_x_Z&si=OYqyfGaz8j2jvCQa
매일마다 돌비영상 “흡입”안하면 미칠것 같네요. 요즘 영상 보면서 한가지 이야기만 본다는게 너무 짧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항상 감사하게 잘 보고잇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즘은 현재꺼 전부 다 보고 일요일은 2년전꺼 보고있습니다. 옛날? 초창기 시들무 부터 정주행 느낌으로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매번 감사하며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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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축
감사합니다.
경찰분께서 듣기 정말 편하게 말씀하시네요.
사건 브리핑 하시는거 같아요 ㅋㅋ
오늘 생일이예요 아침부터 잘 듣겠습니다 ㅎㅎ
축하드립니다 🎉
🎉
신나는 생일 되세요~❤🎉
🎉🎉🎉
축하 축하🎉🎊🎁🥳드립니다^^
일요일에 아침시들무
잘듣겠습니다
울 귀족님들 가족과 같이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제프리로즈님, 옥수수짬바님, 오천님, 사키사키님 오늘 이야기 잘듣게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돌비님 튼튼아 아프지말고 이쁘고 씩씩하고 튼튼하게 잘커라.
제프리 로즈님 사연은 사건 브리핑하시는 것 같아 리얼해서 더 소름돋는 것 같아요
돌비님, 수고많으세요.^^
모음편, 감사히 잘 들을게요.
건강한 휴일되세요~ 😊
돌비듣다..밤샛는데... 업로드가 올라왔네요... 듣다 잘 잘게용 호호호.....ㅠ.ㅠ밤은 새지 마셔요 귀족님들 ㅋㅋ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오천님 2편 듣고싶네요 ㅎ
처음 경찰관님 목소리와 쓰시는 단어 어투가 진짜 딱 경찰관님이예요 신기하당ㅋㅋㅋ
목소리가 진짜 현장감이 넘치세요
로즈님 ~
늘 느끼는거지만 편하고 멋진보이스 이십니다~~^^강력사건 이라지만 그목소리 로는 안강력 하게 들려요~
넘 부드러워 어요 ㅡㅋㅋㅋㅋ
제프리님 파출소는 진짜 레전드지요 ㄷㄷㄷ
기다렸습니다 잘 들을게요🫶🏻
경찰분 이야기 듣다보니
진짜 극한직업인듯 합니다.
트라우마도 상당하고 진짜 오래갈듯
경찰분 목소리가 너무 부드럽고 신뢰가 되는 음성이에요 아나운서를하셔도 될 좋은 음성입니다
그 예전에 경찰청 사람들이라는 프로그램 있었는데 그런곳에서 실재로 담당한 경찰관님 인터뷰 하잖아요. 그때 그런 느낌의 목소리에요.
주말 아침 잘듣겠습니다 ㅋ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편한밤보네세요감기조심하세요돌비님
감사합니다 잘들을께요❤
대박대박대박 감사이듣습니다 수고많으세요 승승장구하세요 👍 👍👍
오천님 이야기는 3편 없나요? 2편 이후로 못 찾겠네요
저도 생일날에 잘들을게용 기릿기리ㅣ리릿
🎉🎉축하드려요.
축🎉하해요
생일 축하드려요! 🎂
제프리 로즈님 넘 오랜만🤗❤️ 사건 브리핑 듣는 것 같은 현직의 고오급짐👍
+그리고 그 경찰서 터에 제소자 수감해야 되는데 안타깝고, ㅜㅜ 경찰분들 명복을 빕니다🥲
와~ 광양 사는데 광양 마을 이야기도 나오다니!!! 신기방기😊
목소리가 듣기 너무 편하세요
오천님 시즌2 너무 기대되요!!
언제 또 오시려나~~~~~~😂
하..오천님 이야기 넘 무섭고 잘들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몸이 아프셔 저희나 어머니 몸을 무속인분에게 10여년 깊히 심취해있다가 큰교회가서 병마와 해꼬지 귀신이 달아나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교회를 다니고있어요😅
옥수수님 얘기 들으니까 익명님 아파트썰 생각나면서 더블소오오름😨😨
잘들었습니다
양평사는데 양평 이야기 같네요
잘듣겠습니다
돌비공포라디오잘듣고있습니다
오늘도 퇴근 하면서
듣네요!!😊😊
우와~ 일요일에 들으면서 꿀잠자서 피로를 잠재우는 긴시들무 넘좋아요
잘들을게요 😊
돌비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가족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오천님 3번째 사연 언제 나오나요?
제주 올레길 걷고 있으니까
갑자기 예전 필통님 사연 생각나서
너무 소름돋아요😱
2코스 사람 왜케 없는😢
@@봄봄-e8v
심조심조😄
도망쳐..
@@길거냥-e6q
돔황챠!!!😅
망우동에 있는 파출소도 사람이 없어요 거기도 약간 그런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도 건물은 있지만 근무는 아무도 안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일년내내 근무는 안해요
폐 경찰서는 23년도에 경매 공부를 위해 유튜브 채널로 보다가 나왔는데 당시에는 음산하다 라고 생각만 했습니다.
오늘 형사님께서 말씀해주시니
경시도 xx시 어디로 나왔던 그 파출소라고 확신이 드네요 ㄷㄷ
어쩐지 매수자 없이 유찰과 경매를 반복한건 이유가 있네요
초록색 펜슬이 둘러저있고, 파출소 간판있고 , 2층인가 3층으로 숙식실+ 화장실+샤워실을 보여주던 그 장소네요
이렇게 들으니 그때 지나첬던 영상들이 다시 떠오르며 소름돋습니다 !
제프리님 목소리 진짜 좋으시다
와 제프리로즈님 목소리랑 발성이 ㄷㄷ 교수님같아요 ㅋㅋ
제프리로즈님 목소리가 표창원님과 닮았어요~ ㅋㅋㅋㅋ 이야기도 잘하시고 목소리가 멋집니다 👍
수원 광교호수공원이 (구)원천유원지 입니다~
참고로 예전 수원연화장 가는길은 (구)원천유원지 옆 영통방향에 있는 (구)아모레 건물 끼고 들어가야 2차선 도로에 비포장 살짝있는 방향에 있습니다~ 전 연화장가는길에 비오날 소년,소녀를 태우셨다던 분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도로가 그쪽입니다.
연화장길을 이용하는 분이라면 수지나 풍덕천 죽전 방향으로 이동하시는분들의 예전 구 도로입니다~
기다렸어요 잘들을께요 돌비님 🌺🌺
오천님 사연 듣는데, 마우스 클릭소리 중간중간에 자주 들려요… 😅
그당시 2층엔 소장숙소 휴게실 의경숙소 화장실 주방식당 근무복 환복하는 철제옷장이 있습니다 3층은 옥상구조
대부분 이런구조고 비슷하죠
1층은 소내근무자 사무실 무기고
의경출신이라 파출소3~6개월씩 돌아가며 숙직하며 경찰관 의경 2인1조로 근무표 투입되어 똑같이 근무햇을 시절이죠
C3순찰차근무 소내근무 도보순찰
각각 2시간씩 2인1조 근무표 투입되었죠
99년~2001년 까지 근무했습니다
어느 파인집인지 궁금하군요
25년전이면.. . 헐~제가 의경근무하던 시절... 진짜 사건 사고 다양합니다
잘봤습니다. 파묘 영화보면서 느낀건데. 돌비공포라디오 에피소드들중 파묘처럼 영화화 해서 만들면 대박날 에피소드 진짜 엄청많을듯
극단적인 선택을...혼자 하지 왜...운전자에게까지 트라우마를 만들어주나...
1:12:31 할아버지가 타잔이었다는데 사장으로 오타 났네요
오천님 얘기하는곳 어딘지알거같아요 입구 자체가 무서운
저도 오늘 생일 오늘 다른 친척 어르신 환갑 축하하러 다녀왔어요. 저는 크크크 먹으면서 남은 생일을 자축해보렵니다. 매일 잘듣고 있어요~
와이고 돌비님 고맙구로오~~
와 경찰관님 얘기 진짜 개무섭다ㄷㄷㄷㄷㄷ 소오름
드래곤볼 의작가님 그저께 돌아가셨읍니다 아직도 믿어지지가 안네요 세상에서 제일좋아하던 작가님인데
이번꺼 다 무섭다 더 재밌게 들음 돌비 컨텐츠 빠짐없이 다 들은 줄 알았는데 못들었던도 있고ㅎ
오천님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효과음 추가되니까 소름돋네요 초인종 문소리 발소리 ㄷㄷ
잘들을게요~
옥수수짬바님 얘기듣다보니 전에본 글이 생각나는데 동서울 터미널인근 어느 복도식 아파트에서 휴가나온군인 주부 등등 그 이외에 몇몇분이 어느 특정 층에 올라가서 극단적인 선택한 곳이 있었단게 갑자기 떠오름
무섭다요
제프리님 사연이 오랜된건데 첨 들었을때 팩트인데 불명확한 괴담 인가?? 이랬는데 올 2월쯤에 계란까까님이 경찰서에서 전기 공사 함서 격은 일을 듣고 느낌 퐉!! 제프리로즈님 이 이야기 떠오름요! ㄷㄷㄷ 똑같지는 않아요 그런데도 소름이 끼쳤었죠. 오래된 거랑 새로운 다른 이야기들이 나중에 상호보완 되게 들리면 넘 무서워요;;; 갠적으로 몇번을 경험하니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격이지만 돌비 채널 매력이다~♥씐나하고 있습니다! 돌비님 최고시고 시참자분들께 감사하고 있어요♥♥♥♥♥
돌비님 80만구독자 기릿입니다.
양양고속도로 영상 그 이야기가 나올줄이야!!
침무당 저도 침맞아봣는데 어릴적 젓가락굵기같은 침으로 불에 달궈서 머리에 침맞은 기억이 있네요.
첫번째 이야기ᆢ타살 아니겠죠ᆢ?
돌비에서 본건데 집을 짓지 말아야될 터네요 신들이 있어야할 자리
원천유원지는 수원입니다
현제 광교호수공원
광교신도시가 들어선곳이죠
그리고최근 여성시체 두구가 발견된곳이구요
원천유원지 수원이에요!
수원에있습니다
원천유원지요~
너무 재밌고 새삼 또 재밌어요.😊 돌비라디오 두고두고 흥하세요🎉🎉🎉🎉🎉
오천님 이야기 안타까운건 심근경색 증상중 하나가 소화불량 같은 느낌입니다. 그때 무당집 말고 병원가셔서 검사하셨음 괜찮을 수 있지 않았나 싶은...가족력이 있으신듯 한데 주기적 병원 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레전드
원천유원지는 수원 영통구에 있었던 작은 놀이공원이고 주변 호수가 있었어요.
지금은 유원지가 없어졌어요.
아파트단지가 형성되었네요
사람이계속해서죽어가는 아파트 나파출소에서왜사람들이죽음을맞이했는지?
흐엉.. 중간중간 마우스 클릭소리가 너무 크게들려요 🥲🥲🥲🥲
원천유원지 수원에 있습니다 사오십년 전 주변이 딸기밭이었고 지금은 광교 신도시로 개발되었어요
쌍문동인가 극단적인 선택 했던 사건 13건 정도 있었는데
심장을 움켜쥐어 죽음에 이르게 한다는 사귀 무당들도 무서워한다는😢 집안 사람들에게 옮겨다닌다네요.
그냥 궁금해서 하는 질문인데, 만약 밤 10시쯤 매일 자는 사람들은 생방송 참여 못 하겠네요?
애들은 일찍 자야지~~~
네 제가 그렇습니다 새나라의 어른이라 ㅋㅋ 회원재방 듣는다능. 2년정도 돌비님 방송 듣는데 생방본거 10손가락 꼽힐듯유
저는 열시전에 자는 사람이라 ㅋㅋ 한번도 못 봤어요 😂😅
전 아기때뮤에 늘 켜놓구도 집중못해서 뒷날 멤버십으로 다시 듣고있어요.
생방은 마니들었지만 중간에 잠들어서 끝까지못본적이많아여;;;;; 그래서 저도 멤버쉽으로 재방 보네여 ㅎ
양양고속도로 블랙박스 귀신 영상이 있긴 하네요 ㄷㄷ 너무 선명해서 사람같음
원천 유원지면... 수원에 있는 원천 유원지일까요...?
제프리로즈님면년도이야기이세요 공포이야기잘하시네요 목소리가좋으시네요 편한밤보네세요 감기조심하세요 공포이야기듣고있으니깐소름돋네요 경찰일했던이야기이네요 돌아가신경찰분이야기군요 사람죽은사건이야기이네요 귀신이야기이네요 이야기잘들었습니다
1:36:33 그 교회가 어딘지 너무 궁금해요
흠 우리 동네 네여
원천유원지 인기 많았대요 작은놀이공원같은? 2008년도에 싹 밀구 지금은 아파트동네일걸요ㅡ 유원지 밀었을때 갔었는데 주변이 다 산이였어요 추억생각해서 갔더니 아무것도없고 거기서 남편과 배드민턴 쳤던 기억이.ㅎ 남편이 어렸을때 놀러자주왔다고...병점역은 지금사는집 옆동네네요,ㅎㅎ 반갑당
어? 귀신 보는 경찰관... 그 분 어머니 친구분 남편...분 얘기 같은데.... 오래돼서 기억이 안나지만 한번 만나뵜던 적도 있었고... 해서 어렴풋이 기억나지만..그 분이 맞다면 무속인 되시긴 했어요 제 기억으로는 인천에서 경기도쪽으로 전보가셨거나 반대로 인천으로 오셨거나 둘 중 하나였던...
찐이다
혹시 저 파출소 군O시에 있는게 맞나요 ?
파출소화장실 귀신은 파출소근처나 아님 파출소 벽에 누군가 시체를 숨긴게 아닐까 싶네요...
아파트 경비 아저씨들이 자살한 사람들 귀신을 보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다치기도 하고...
원천유원지는 현재 광교호수공원입니다~
제프리님이 말한 동영상이 보고싶당
😮😮😮😮
경기도 수원시 원천동 이군요...
지금은 근처에 화장장이 있음
오천님 이야기 잘 들었어요. 정말 종교적인건 상관 없는거 같아요. 어떤 분들은 무당적으로 해결 되는곳도 있고 어떤 분들은 기독교적으로 해결 되는 분들도 있으니까여. 저희 엄마랑 아빠도 무교였는데 아빠가 무릎이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가보고 다 해봐도 안되서 무당쪽으로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여기 오지말고 교회로 가라고 했데요. 우리 엄마뒤에 십자가가 보인다고 그렇게 두곳이나 갔는데 둘다 똑같은 이유로 쫒겨나고 결국 교회가셨는데 우리 아빠 무릎 아픈게 사라졌다구 하더라구요.
두려움 전에 why are you? 를 했으면 연속적 사고를 막을수 있었을 것인데. 피하기만 하면 개속 피하기만 해야 할뿐.
저 또한 만약 제가 죽는다면
주변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할거 같습니다.😂
제가 아는 언니도 아파트 살았는데 40년 동안 그 동에서 떨어져서 자살한 사람만 10명이라고 하드라구요...
사업을 크게하던 사람이 저런 안좋은소문 있는 아파트로 이사를 가냐 이상하네... 소문을 몰랐던거겠지 아마. 참.
롸잇나우
기독교 세계관은 죽은 사람의 넋인데 지옥 문을 들락날락 하면서 마귀의 졸개 노릇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