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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필수질문 8가지 답변 예시& 피드백 영상 보러가기▶ ruclips.net/video/yq5J6TQ_l2gI/видео.html면접 최신 강의 무제한 수강하고 기출 자료집 받기▶ bit.ly/3wqzsxZ
말 저렇게 막힘없이 잘하고 싶다.. 긴장이 다 망가뜨려버리는데 ㅠ
크게 보면 면접 역시 첫 만남이고, '주변인과 대화가 잘 되는가' '우리가 관심있는 부분에 얼마만큼의 관심이 있는가' 정도부터 시작하는 대화의 과정이 면접이라고 봅니다. 시작하는 단계의 멘트와 분위기로는 나쁘지 않은것 같네요.
신입 1분 소개는없냐구요 ㅠ
알려주신 뼈대에 제가 가진 경험을 녹이면 되겠네요.
그러게요...구체적 사례 같은걸 얘기해야되는거 아닌가여?ㅠㅠ 추상적으로 대답하는거 같은데...합격예시가 아닌거 같다는..
구체적인 사례도 좋지만 저렇게 질문 들어오기 쉽게 판 까는 것도 전략임 님이 봐도 존나 이것저것 물어봐서 검증하고 싶잖아요? 그쵸?
현직자입니다. 1분자기소개는 쉬어가는 타임이라 생각하는게 맘편해요. 추상적으로 얘기 해도 이 사람이 궁금한 면접관들은 알아서 검증질문 합니다. 저같은경우도 실제로 1분자기소개 준비했을때 꼬리질문 받기 위해, 관심받기 위해 추상적으로 얘기했네요 ㅎㅎ
@@Boyoung.2 오 역으로요? 꼬리질문을 받기 위해라면은 준비가 엄청 잘 되어있어야되겠네요ㅠㅠ저는 취준생입니다ㅠ 자소서 첨삭이랑 면접학원을 다녀볼까 고민중이에요ㅠ 남들 앞에만 서면 벌벌 떨고 그래서요ㅠㅠ 전형적인 infj ..ㅠㅠ
@@곽경민-m6u 꼬리질문 유도는 잘만쓰면 면접 상황을 자기 페이스로 만들수있어용
근데 1분자기소개라는게 웃긴게 이미 자기소개서를 다받았는데 다시 소개하라는거 자체가 웃김 아니 면접자체가 웃김 ㅋㅋㅋㅋㅋ 대기업은 그럴수있다고 침 공기업이나.. 근데 중소기업은 ㅋㅋ 면접없어져야함 인구도없는데 요새는 ㅋㅋ
면접관들이 자기소개서에 대해 훑어볼 수 있는 시간이라고 볼 수 있음
보통은 저거 하는동안 자소서 보지 않나?
면접관들 하루 수십명 면접자 상대할 지도 모르는데 면접관들은 현업하다 인사팀 호출로 급하게 면접장 온거일수도 있기에 자소서 하나하나 눈에 안들어올수도 있으니 면접자들이 직접 읊어주길 바라는거임,말하는 자세나 준비성도 볼겸
기대보다 추상적인거 가튼뎅
저렇게 말하고 꼬리물기 질문 대비만 잘해 놓는다면 좋음 그렇지 않으면 구라깐걸로 생각해서 탈락임
프로젝트를 한게 중요하네요
감사합니다. 이 영상의 뼈대를 바탕으로 손쉽게 자기소개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 뽀개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응 불합격ㅋ
되게 내용이 막연한대요...? 구체적이지 않고...
시선처리와..안정된 톤과 막힘없는 멘트들 슈루루룩 나오고싶다...
1분 자기소개로 광탈이 어딨어요 ㅋㅋ 그냥 마무리만 잘하면 되지뒤에 나올 질문들에 답변이 중요하다 봅니다
이게 맞나... 실무적인 얘기는 하나두없넹...
저런게 맞음 ㅋㅋ 자기소개에서 세세하게 설명들어가면 시간도길어지고 지루해짐 ㅋㅋ 그냥 내가 뭐햇고 그걸토대로 뭘 잘 할수잇다 정도만 하눈게 좋음 그러면 면접관둘니 알아서 다음질문 들어옴
요즘 제가 대겹이랑 중견 면접 좀 봤었는데 자기소개 많이 안하는거 같던데요..안하는 추세가 맞나요?
갈때마다 시키던데요..
대겹 중견이 아니라 중소겠짘ㅋㅋㅋ
아뇨 그럴리가...
외국계 잘 안시킴
실질적 엔지니어가 가진 기술 평가를 해야 말은 보조수단
예전에 1분자기소개해보라고할때 얼타서 지호근입니다 그러고 가만히 있다가 그게 끝입니까 그러셔서 어 네 그랬었는데 지금 다니고는 있는데 왜 뽑힌지 모르겠음
ㅋㅋㅋㅈㄴ부럽다ㅠㅠ
ㄸ먹으려고
골때리네ㅋㅋㅋㅋ
저도 써먹겠습니다. '저는 지호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존나 절었는데 어케 붙은거지... 회사 2년째 다니는데 아직 안믿김. 물론 실무 빡세다...
중견기업 인사팀 직원인데 이 정도면 평범한 축에 속합니다
ㄷㄷ
ㄷㄷㄷ
도데체 무슨 망을 한거임?
뭔 얘기다 다 두루뭉술하고 구체적으로 뭘 했는지 하나도 안나오네
내용을 떠나서 말이 너무 빠른데요? 뭔가 급해보임 사람이
역량 역량 반복하는게 좀 거슬리는데..
먼개 소설 국어책읽나 먼소린지 하나도 모르겟는데 저런 형식적인걸해야하나 그냥 나 뭐 공부했고 뭐 해봤다 이정도면 되지 뭔 성과가 어쩌고 효율이고 어쩌고 뭘로 증명할건데
이 세상은 나빼고 다잘해 ㅅㅂ…
저렇게 얘기하고 옘병해봐야 입사하고나면 왜 저지랄했을까 현타 존나옴
이건 미스같은데....두괄식+경험+강점이 진리 아니에요??
어차피 자기소개는 시작일뿐이고 뒤에 이어지는 면접에서 잘만하면 아무 상관 없을듯합니다
자신있으면 상관없다고 봐요
자기소개가 다가 아님
정작 "자기" 소개는 없는 거 같네요. 결국 면접자 입장에선 아무런 정보도 얻을 수 없는 자기소개
사람들 수준이 높아진건가.. 거진 면접관 관점으로 보기 시작하네
0:01
지루하다
왤케 두리번댐?
면접관이 2명이상이면 한명만 말고 여러명 얼굴을 보면서 말해야함
@@현태-o2s 질문 한 사람 계속 쳐다보면서 그 분한테 답변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너무 두리번 댄다고 ㅋㅋ 좀 한사람한테 여유있게 눈마주치고 다른사람 처다보고 해야하는데 이사람봤다가 저 사람 봤다가 슬픈표정에 목 내밀고 말함ㅋㅋ
윤석열
광탈할거같은데
웃는 얼굴은? 필요 없는건가
스윙스?
탈락
아나운서구먼
근데 외운티가 좀 나ㅛㅣ는디?
원래 외우는거임
저걸 안외우고 면접보는사람이 있기는 한가요...?
답변을 하는게 아니라 치트없이 프리젠테이션하는거라고 생각하면됨 발표자리지 대답한다고 생각하면 답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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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최신 강의 무제한 수강하고 기출 자료집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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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저렇게 막힘없이 잘하고 싶다.. 긴장이 다 망가뜨려버리는데 ㅠ
크게 보면 면접 역시 첫 만남이고, '주변인과 대화가 잘 되는가' '우리가 관심있는 부분에 얼마만큼의 관심이 있는가' 정도부터 시작하는 대화의 과정이 면접이라고 봅니다. 시작하는 단계의 멘트와 분위기로는 나쁘지 않은것 같네요.
신입 1분 소개는없냐구요 ㅠ
알려주신 뼈대에 제가 가진 경험을 녹이면 되겠네요.
그러게요...구체적 사례 같은걸 얘기해야되는거 아닌가여?ㅠㅠ 추상적으로 대답하는거 같은데...합격예시가 아닌거 같다는..
구체적인 사례도 좋지만 저렇게 질문 들어오기 쉽게 판 까는 것도 전략임
님이 봐도 존나 이것저것 물어봐서 검증하고 싶잖아요? 그쵸?
현직자입니다. 1분자기소개는 쉬어가는 타임이라 생각하는게 맘편해요. 추상적으로 얘기 해도 이 사람이 궁금한 면접관들은 알아서 검증질문 합니다. 저같은경우도 실제로 1분자기소개 준비했을때 꼬리질문 받기 위해, 관심받기 위해 추상적으로 얘기했네요 ㅎㅎ
@@Boyoung.2 오 역으로요? 꼬리질문을 받기 위해라면은 준비가 엄청 잘 되어있어야되겠네요ㅠㅠ
저는 취준생입니다ㅠ 자소서 첨삭이랑 면접학원을 다녀볼까 고민중이에요ㅠ 남들 앞에만 서면 벌벌 떨고 그래서요ㅠㅠ 전형적인 infj ..ㅠㅠ
@@곽경민-m6u 꼬리질문 유도는 잘만쓰면 면접 상황을 자기 페이스로 만들수있어용
근데 1분자기소개라는게 웃긴게 이미 자기소개서를 다받았는데 다시 소개하라는거 자체가 웃김 아니 면접자체가 웃김 ㅋㅋㅋㅋㅋ 대기업은 그럴수있다고 침 공기업이나.. 근데 중소기업은 ㅋㅋ 면접없어져야함 인구도없는데 요새는 ㅋㅋ
면접관들이 자기소개서에 대해 훑어볼 수 있는 시간이라고 볼 수 있음
보통은 저거 하는동안 자소서 보지 않나?
면접관들 하루 수십명 면접자 상대할 지도 모르는데 면접관들은 현업하다 인사팀 호출로 급하게 면접장 온거일수도 있기에 자소서 하나하나 눈에 안들어올수도 있으니 면접자들이 직접 읊어주길 바라는거임,말하는 자세나 준비성도 볼겸
기대보다 추상적인거 가튼뎅
저렇게 말하고 꼬리물기 질문 대비만 잘해 놓는다면 좋음
그렇지 않으면 구라깐걸로 생각해서 탈락임
프로젝트를 한게 중요하네요
감사합니다. 이 영상의 뼈대를 바탕으로 손쉽게 자기소개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 뽀개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응 불합격ㅋ
되게 내용이 막연한대요...? 구체적이지 않고
...
시선처리와..안정된 톤과 막힘없는 멘트들 슈루루룩 나오고싶다...
1분 자기소개로 광탈이 어딨어요 ㅋㅋ 그냥 마무리만 잘하면 되지
뒤에 나올 질문들에 답변이 중요하다 봅니다
이게 맞나... 실무적인 얘기는 하나두없넹...
저런게 맞음 ㅋㅋ 자기소개에서 세세하게 설명들어가면 시간도길어지고 지루해짐 ㅋㅋ 그냥 내가 뭐햇고 그걸토대로 뭘 잘 할수잇다 정도만 하눈게 좋음 그러면 면접관둘니 알아서 다음질문 들어옴
요즘 제가 대겹이랑 중견 면접 좀 봤었는데 자기소개 많이 안하는거 같던데요..안하는 추세가 맞나요?
갈때마다 시키던데요..
대겹 중견이 아니라 중소겠짘ㅋㅋㅋ
아뇨 그럴리가...
외국계 잘 안시킴
실질적 엔지니어가 가진 기술 평가를 해야 말은 보조수단
예전에 1분자기소개해보라고할때 얼타서 지호근입니다 그러고 가만히 있다가 그게 끝입니까 그러셔서 어 네 그랬었는데 지금 다니고는 있는데 왜 뽑힌지 모르겠음
ㅋㅋㅋㅈㄴ부럽다ㅠㅠ
ㄸ먹으려고
골때리네ㅋㅋㅋㅋ
저도 써먹겠습니다. '저는 지호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존나 절었는데 어케 붙은거지... 회사 2년째 다니는데 아직 안믿김. 물론 실무 빡세다...
중견기업 인사팀 직원인데 이 정도면 평범한 축에 속합니다
ㄷㄷ
ㄷㄷㄷ
도데체 무슨 망을 한거임?
뭔 얘기다 다 두루뭉술하고 구체적으로 뭘 했는지 하나도 안나오네
내용을 떠나서 말이 너무 빠른데요? 뭔가 급해보임 사람이
역량 역량 반복하는게 좀 거슬리는데..
먼개 소설 국어책읽나 먼소린지 하나도 모르겟는데 저런 형식적인걸해야하나 그냥 나 뭐 공부했고 뭐 해봤다 이정도면 되지 뭔 성과가 어쩌고 효율이고 어쩌고 뭘로 증명할건데
이 세상은 나빼고 다잘해 ㅅㅂ…
저렇게 얘기하고 옘병해봐야 입사하고나면 왜 저지랄했을까 현타 존나옴
이건 미스같은데....
두괄식+경험+강점이 진리 아니에요??
어차피 자기소개는 시작일뿐이고 뒤에 이어지는 면접에서 잘만하면 아무 상관 없을듯합니다
자신있으면 상관없다고 봐요
자기소개가 다가 아님
정작 "자기" 소개는 없는 거 같네요. 결국 면접자 입장에선 아무런 정보도 얻을 수 없는 자기소개
사람들 수준이 높아진건가.. 거진 면접관 관점으로 보기 시작하네
0:01
지루하다
왤케 두리번댐?
면접관이 2명이상이면 한명만 말고 여러명 얼굴을 보면서 말해야함
@@현태-o2s 질문 한 사람 계속 쳐다보면서 그 분한테 답변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너무 두리번 댄다고 ㅋㅋ 좀 한사람한테 여유있게 눈마주치고 다른사람 처다보고 해야하는데 이사람봤다가 저 사람 봤다가 슬픈표정에 목 내밀고 말함ㅋㅋ
윤석열
광탈할거같은데
웃는 얼굴은? 필요 없는건가
스윙스?
탈락
아나운서구먼
근데 외운티가 좀 나ㅛㅣ는디?
원래 외우는거임
저걸 안외우고 면접보는사람이 있기는 한가요...?
답변을 하는게 아니라 치트없이 프리젠테이션하는거라고 생각하면됨 발표자리지 대답한다고 생각하면 답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