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팽팽했던 승부, 운명은 마지막 한 발에 |2004 아테네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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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окт 2024
- 박성현과 이성진, 윤미진을 앞세운 한국은 20일 열린 양궁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과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마지막까지 이어졌던 접전 끝에 박성현의 27발째 화살이 10점에 적중하며 241-240으로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국은 양궁 단체전이 도입된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5연속 정상도 지켰습니다.
마지막 한 발이 과녁을 향해 날아가던 장면을 올림픽 공식 한국어 채널에서 확인해보세요.
#2004아테네올림픽 #2004아테네 #양궁 #여자단체 #박성현 #이성진 #윤미진
21:00 장주안주안이는 이때도 비매너였네 망할련
ㅋㅋㅋㅋ 개웃기네 춤추는거
망할련이 왜이렇게 웃기노 ㅋㅋㅋㅋ
박성현 강심장이다 마지막화살이 8점이면패배고 9점이면 동점 연장인데
10점을 쏴서 이기네 대단하다
박성현이 승리한 경기.
저때는 메달이 엄청 작았네 동전크기보다 좀더크달까
Solid medals instead of empty.
박성현 진짜 강심장이다. 저기서 어떻게 10점을 쏘냐 ㅋㅋㅋㅋㅋ
장소가 폼난다
세상이 이렇게 교류하는 지금 즐기라
벌써 20년전 …
부부해설 잼나게보다가
다시 감동받으러 여기왔네요^^
시드니 단체도 풀로 올려주실거죠? 김수녕 34위전이랑 김남순 준결승도요
ㅎㅎㅎㅎ 중국은 패해서 억울한 표정이 전혀 없음.
경기장이 중세시대같아서 시간여행하는 느낌 들고 뭔가 웅장함!
고대시대지😂😂😂
J
감독님 여기도 계시네
W&W 잘보이네
지금은 광고가 거의 필요없지
광고비를 선수들한테 투자하라
장비빨이야
오 세상에 드디어
I was there as a volunteer.
골프처럼 양복입고 쏘자
21:00 오두방정 깨방정 설레발 짜장들이란
윤미진이 두번이나 7점 쏜거, 박성현이 겨우 살렸네.
이성진이에요
뻔히 영상 있는데도..
윤미진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