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요약 | 모든 게 다 거짓말! 거짓 인생으로 점철된 내조의 여왕의 충격 실체!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 매주 (수) 밤 8시 40분 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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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 #얼음정수기 #물맛이한끗차이 #홍진경 #장성규 #이찬원 #박지선교수 #박용택 #한끗차이사이코멘터리
“저... 아내분께서 사망하셨습니다...”
여느 때처럼 즐거운 파티를 보낸 다음 날,
아내는 경기도 안성의 한 펜션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고 마는데...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 매주 (수) 밤 8시 40분 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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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자에 대한 무분별한 비방 및 욕설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아니 남편이 알았건 몰랐건 너무 양심없는거 아니냐? 아내는 매일 시엄마에게 안부전화해, 병수발하고, 또 장인어른한테 외제차 받고 처가댁에서 집 받았으면 아내가 싫다고 난리쳐도 처가댁에 갈 생각을 해야되는거 아닌가? 아니면 싫다고 해도 본인이 처가댁에 대해 알아볼 정성이라도 있어야 되는거 아니냐고...
그 모든걸 아내가 각종핑계를 대고 막았겠죠ㆍ저렇게 철저하게 자신을 위장해서 살아온사람인데 남편하나 속이는건 일도아니었을테고ᆢ설마 사위가 이유도없이 장인장모를 안보고 살았을이유가 없잖아요..
@@아롬-m2v말도 안되는거죠. 사위면 장인장모 돌아가셨다고 하더라도 무덤에라도 찾아가는게 맞습니다. 식물인간이라고했는데 한번도 안찾아가는건 좀 그래요. 극구 막을때 이상하다는걸 알아차렸어야..
@@orrenbuffett 연기자 만났겠지 사기꾼ㄹ이 사기치는데 허술했겠어?
같이 사는 남편이 아무것도 몰랐다는것도 웃기는 이야기네요 남편분의 인격 저변엔 공짜를 바라는 심리가 깔려있을수도 있겠네요
부부는 경제 공동체. 마누라 장모가 사기치는걸 몰랐다는 멍청한 넘도 한국에 있죠
남은 나한테 그렇게 관심이 없어요 주위 사람이나 연예인들 가십도 그렇대 하고 소비할 뿐이지 곱씹어 생각하는 사람이 있나요 남의 눈 의식하지 말고 내 인생 야무지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맞습니다 남이 알아주고 부러워하는것보다 본인한테 떳떳하고 만족하는지 그게 더 중요하죠
그 기준이 자꾸 타인이 되어버리면 불행한 인생 되는거
리플리 증후군의 핵심은 돈이 아니다. 핵심은 바로 사람들한테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이다.
돈도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수단이기에 얽혀있는 것 뿐..
누구처럼 돋보이고싶은 마음
.😊
쭐리가 생각나는군.
꼬꼬무인줄ㅋㅋㅋㅋㅋ
프로그램이 너무 비슷하네요ㅋ
아니 장성규까지 나오니깐 더 똑같아보이잖아..ㅋㅋ
꼬꼬무 아닌거 이 댓글보고 알았네여..🤣
저도 꼬꼬무인줄
저도 꼬꼬무인줄
한끗차이긴 하네요 ㅋㅋ 프로그램 이름만 다른듯😂
지가 차고 다니던 차가 리스인지도 모르고 탄다고?
그러니까 남 부러워할 게 하나도 없다. 누구에게나 어두운 부분은 있고 병적이거나 범죄적으로 어두울 수도 있는 거라. 나에게 있는 어둠을 잘 돌보며 빛으로 나아가기 위해 애쓰며 살면 될 듯...
이거 진짜 리플리의 끝판왕 같은 이야기 였는데... 남편은 의심스러워도 그걸 아닐꺼야 하며 억지로 맘속에 묻어 뒀을듯. 그게 편하거든 애써 일상의 평화를 깨고 싶지 않고 이걸 계속 누리고 싶고 외면하면 편하지
지가 뭐 잘났다고 지가 뭐 특별한 사람이라고 저런 여자가 나타나서 외제차 사주고 집사주고 하겠음 몰랐던 척이지
가족 대행도 사기죄인데 법이 고쳐져야지
제발 대한민국 법 강화 해주세요
남편이 공범은 아닐지라도 최소 거지근성으로 가득한 사람임엔 분명합니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나요? 처가에서 선물을 받아도 감사 인사 드리고 본인도 보은을 해야 도리인데, 장모님 식물인간이란거 하나 믿고 넙죽넙죽 외제차에 집을 그냥 받는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가족대행 알바는 진짜 법으로 막아야함, 십중팔구 범죄,사기등 에 쓰일목적임
안좋은곳보다 좋은데 쓰이는경우가 더많을겁니다. 안좋은게 부각되서보여서 그렇지
좋은 곳에 쓰일 경우가 전혀 생각 안나요. 정말 가족 없는 분들을 위해..? 상처일 수 있지만 있는 그대로 진실되게 본인의 상황을 견디며 살아가야죠. 무조건 사기라고 생각해요
@@배그프로-n6w 좋은목적은 뭐가있을까요? 멀쩡한부모두고 다른사람을 고용해서 부모인척 연기시키는 자체가 범죄죠.
일본에서 만들어서 우리나라로 온거에요, 쓸때없는 체면때문에..
@@cloud_9429동감. 거짓말은 거짓말을 만들어낸. 없는 사람을 억지로 만드는것 자체가 사기
“不患人之不己知, 患不知人也”
너무 잘알면서도
행하지 못하고 매번 결심과 반성을 되풀이 하는데 ᆢ
한끗차이를 시청하고 또한번 깨달아보지만 잘 될까?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매력있는프로^^
남편도 똑같다ㅡㅡ아내가 차를 바꿔준다고해도 1년주기로 바꾸냐?
리스 차량이엇겠죠. 그런 사람들 고급차. 1-2 년에 한번씩 바꿔 탑니다. 새 차 뽑은거 마냥
@@6899melissa 아니답답하다...그니까 그걸 남편이 몰랐던게 말이 안된다는거잖아요. 그니까 똑같다구요. ㅋㅋ리스차량이 뻔한데...
처갓집도 간적없다고 함 이상한 사람임
리스도 비싼데
누가 저런줄알았겠냐?
이렇게까지 극단적이진 않아도 비슷한케이스 진짜 많이본것 같아요. 나랑 아무 상관 없는 남한테 과하게 과시하는거 보면 역시 정상은 아님..
외제차 사주고 자기 부모 집사주고 그럴동안 의심없이 그냥 넙쭉넙쭉 받았다는게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
제가봐도 그래요 ㅎㅎ 솔직히 남편이 사기당한건 아쉽고 피해자인건 맞지만 뭐에 씌였던거 같긴 하네요
그러다 벌받은거죠 뭐
김성근 감독님 책임감 강하시고
반듯하신 인품 존경 합니다 감동 했습니다
근데 유서에 아이 이야기는 없네...펜션 주인한테도 글을 남겼는데 진짜 신기한 여자다
궁금한이야기 10년의 결혼생활, 아내가 죽고난 뒤 알게 된 진실편 보심.. 기가찹니다. 이 영상 초반 듣자마자 이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세상에 별사람이 다있네요
저분의 정신세계가 넘 안타깝고 불쌍합니다 ㅠㅠ
그렇죠. 너무 완벽하면 의심해 봐야죠.
남편도 진짜 이상했음
기사도 보고 tv에서 나왔던게 기억나는데 이거맞네요..
@@분자김-n7k자아가없다는게 소름돋아요
여자가 남편을 선택한 이유가 있겠죠. 아마 무신경하고 남의 사정에 둔한 게 딱 다루기 쉬웠을거예요.
어느순간 홍진경이란 사람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참고로 난 85학번 여성. 어느짤에서 봤는데 남이 나를 평가하는데 신경써서 옷이나 차 또는 외모에 치우치기보다는 당장 내가 베고있는 베게의 솔기에 돈을쓰고싶다는... 아... 이사람이 자기 성찰과 자신에 대한 정직함이 주는
도대체 그런 거짓말을 하면서 까지 뭘 얻고 싶었던 걸까..
그러니까 ... 너무 완벽해보이는 사람,너무 과시하는 사람 ,과잉친절을 베푸는 사람은 조심해야한다
갈수록 흥미진진 오늘
평소 존경하던 김 성근 감독님의 삶을 보며 정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박용택 선수님도 너무 반가웠어요
인정욕구 한끗차이 흥미롭게 봤네요 야구감독님 멋진 분 감동입니다 시간순삭 몰입도가 장난아님
누구나 인정 욕구는 있을텐데
나는 어떤가 생각해보고, 과하지않기를..
실화라서 더 짙은 여운이 남네요
경제학도 찬원님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우리사주,,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재미있네요❤❤❤
남자 차 바뀔때마다 부러워했다던 주위지인들 다 멘붕왔겠다.
남 부러워할거없다.
저런 거짓인생이 목숨보다 중했었나?
난 16억을 단골손님이라면서 덥석 준 사람이 젤이상해요
이때 판교분위기가 좀 들떠있었음 돈많은 젊은? 학부모들이 모인곳이라서 약간 분위기도 좀 여유롭고 ,저키즈카페가 아주 핫했어서 사람들 모이면 서로 친해지다 투자해서 이익봤단 얘기들이 넘쳤던 암튼 그뒤로도 계속 크고작게 투자사기 터짐요
입사한적 없는 회사를 다닌게 제일 소름이다 ㅋㅋㅋ
남편 알고있었을듯. 니가 책임져라하니 떠안고 자살한걸지도
저렇게 잘났고 잘해주고 집, 차 사주는데 처가댁 한번도 안갔다고? 남편도 참 대단하다 정 몰랐다한들 전창조사건처럼 배우자도 공범이나 매한가지임
이찬원 한끗차이
인정욕구가 이렇게 무섭구나
누구나 인정욕구는 다 있는데
자기성찰로 확실한 나를 바로볼 줄아는 자기자신이기를...
한국살면서 그렇게 집착했었던 명품...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니 마음편하다. 아무도 내가 뭘입었는지 또는 무슨 백을 들고다니는지 관심이없다.
아기옷부터 명품 품절 나는게 우리 나라임ㅋㅋㅋ
전 한국살아도 무관심
@@카피바라TV-h4e선민의식 그 자체인 댓글에 시녀짓하는것도 웃기네ㅋㅋ
그닥 무관심
대체 누가 그렇게 관심을 가지는지 내주변엔 없는데
공기업 직원이 개인적으로 알게 된 정보를 사적으로 유용해서 재산증식한다는 게 말이나 되나. 당장 파면감인데. 그걸 믿고 그 여자한테 직접 돈을 준 사람도 웃기고.
거의 안나 실사판이네
이 사건 남편이 몰랐을리 없다고 말 많았는데..
지금 누리고 있는 호사를 놓치기 싫고,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기 싫어 애써 모른척한거지..
얼굴도 모르고 만나 본 적도 없는 로맨스 스캠 피해자도 있는데 저정도로 치밀한거면 몰랐을 수도 있겠는데?ㅋㅋ 세상엔 원체 둔감한 사람들이 많으니까
@@LILlLlLILlLl
장인 장모가 20억이 넘는 비싼 집 해줬는데 고맙다고 전화 한통을 안한다고?
거기다 10년 동안 처가에 전화한통을 안해봤다고?
내가 사는 집 등기부등본 한번을 안떼봤다고?
지 마누라는 매일 아침 시부모한테 전화하는데
10년간 명절에도 전화를 안했다는게 말이됨?
장인 장모 전화번호도 모르고?
그리고 아무리 돈 잘버는 공기업 다녀도 억대의 외제차를 일이년에 한번씩 바꾼다고?
저 사건 예전에 다른 방송에도 이미 다뤘었고
아내가 돈 문제로 수사 받은적도 있는데
남편은 알아서 잘 하겠지 하며 나몰라라 했음
마누라가 돈 문제로 경찰 조사를 받으러 가면 보통은 무슨 일인지 알아보고 같이 해결하려고 하지 않음?
다른것도 아니고 내 배우자가 수사를 받는데 지가 알아서 하것지 이런다고?
그때도 이미 어느정도 이상함을 감지한 상태였고
지금 누리는거 포기하기도 싫고
아는척하면 같이 뒤집어 쓸거 같으니 모르는척 오리발 내밀고 있는거임
@@LILlLlLILlLl
장인 장모가 20억이 넘는 비싼 집 해주고 시댁 집도 해줬는데
고맙다는 전화 한통을 안해
10년간 명절에도 안부 전화 한통 안해
마누라가 돈 문제로 고소 당해서 수사를 받아도
지가 알아서 하겠지 나몰라라ㅋㅋ
남편이 진짜 모르는게 이상할 지경
@@LILlLlLILlLl 등기부등본만 떼봐도 알 수 있는데, 치밀한 것도 아니지..남편은 등기부등본 떼 볼 생각조차 않하고 부자뽕에 취해서 본인이 믿고싶은 것만 믿으려 한거지..
경제학과 전공한 엘리트가
알려주는 일타강사 이찬원 귀에 쏙쏙...
찬원님 똘똘이 스머프같아요^^
정말놀랍네요.어이가 없어서 말이안나오네요.
한긋차이: 또다시보고 싶네요 정말mc 들 좋았습니다 찬원씨 최고
남편이 조금만 들여다봤다면, 분에 넘치게 사치부리고 집부터.. 이상한구석이 한두군데가 아닌데, 받는게 좋아서 당연시하다가 이런 비극이 일어난거 같은 생각도 드네요.
약 10년동안 모를 수가 있나? 처가에 전화만 해도 알텐데
어머 저번엔 박세리언니 출연하셨는데 내눈앞에 나타나~박용택님이 나오셨네용. 한끗차이 실화내용 재밌게보고있어여:)
홍진경 말 진짜 공감합니다
나를 내려놓는 삶 낮추면서 살겠습니다
박용택선수 말 잘허시네
이런 사람도 있군요 많이 안타깝다고 해야하나? 많은 생걱을 하게 하는 스토리 오늘 순삭이라 느낄 만끔 꿀잼이었습니다
왜 남의 펜션같은곳에서 죽어
장사더이상못하게 ㅡㅡ 그리고 사기꾼들은 뭘가리겠어
맞음!! 죽어서까지 민폐. 진짜 제발 지하철역에서도 죽지 말고 임차해서 사는 집에서도 죽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은 무슨 죄인가요.
하객도우미.하지 마세요 당신도 사기꾼입니다
어디서 나온내용인데 ㅜ
오 맞아요
하긴 없으면 없는대로 결혼하는것도..
@@user-chanwon 맞아요ㅠ저는 올 친구들 없다고 신랑한테 솔직히 말하고 양가 가족끼리만 성당에서 했네요 ㅎㅎ 다시 생각해도 후회없어요!
하객도우미 자체가 사기는 아닌데 뭔.. 방청객도 사기라로 할 사람이네;;나쁘게 이용한다면 모를까 본인만족으로 쓰는거 자체가 사기라고 말할수있는건가
어제본방사수못햇어요 울찬원님 공연보느라 담주본방사수합니다 응원합니다
박지선 교수님땜에 챙겨보는 프로인데 분량 좀 챙겨주세요 ㅠ
진정한 행복이 뭔지를 이미 깨달았다는 생각에 팬이 되었네요. 생각을 아주 깊고 잔지한 사람인것 같아요
오늘 한끗차이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사람마다 인증욕구는 다 있지안나요?
한끗차이 대박기원합니다 찬스
않
인정욕구
투자하라는 말은 내 생명의 은인이라도 믿음 안됨.
???:아이들걸고 거짓말하지않는다.
???:두 아들을 걸고 맹세코 돈을받지 않았습니다.
사기꾼들 제일 만만한게 자식이지 ㅋㅋㅋ 아파트 는 절대 안걸더라
진실되게 살아야겠어용!❤
와 근데 남편이란 사람도 참ㅋㅋ 그렇게 받아먹고 전화 한통 할 생각을 안하네ㅋㅋㅋ
남편도 이해안감..
자식 건다고 하는 인간들은 거르면됨ㅋㅋㅋ카라큘라도 아들 걸었지
카라큘라 소름ㅋㅋ 그러면서 누가 누굴 취재하러 다녀 ㅠ
몇년사는건 소용없다. 나도 20년만에 남편의 진실을 알게되었는데 뭐..서로 관심이 없으면..특히 나에게 피해안주면 그렇게 된다...
인정욕구고 뭐고 걍 사기꾼이지 살아서 평생 교도소에서 죗값 받았어야
한국 법이 워낙 약해서 몇년 잠깐 살고 나왔을거에요.
이찬원 정말 똑똑하다. 겸손하고.
본인이 미남아니고 능력없는데 다가오는 여자는 사기꾼 100프로 입니다
펜션에서 죽다니 개념밥말아먹었네 …주인무슨 죄야
세상에 별일이..
이런여자 만난 남편 아이들 너무상처
혼자 다저질러놓고 생을마감
정신상태가 비정상
진실보다 아름다운건 없다
경제학과 이찬원 달라보인더 ㅎㅎㅎ❤
녹화전에 공부하고 나온거겠죠 ㅎ
아마 안 당해봐서 이겠지요.. 저는 이해 안 되는 사람이 천지에요 부인도 남편도 박사장도..
애들은 잘 크고 있을까 ㅠ 예전에 궁금한 이야기 y인가 어디서 본 사건인데.. 남편은 그렇다 치고 애들이 너무 불쌍해 ㅠ
사기꾼 특징이 자기 자식 가족 걸더라.. 카라큘라처럼
세상에 이런일이 ㅠㅠ
안나???!
그여자 사기꾼입니다.
과하다 싶어면 사기꾼
우리나라의,,, 헌실이고
가정에서부터 제대로사회를
가르쳐야된다생각합니다
사기꾼은 기가막히게 안다
내욕심이 뭔지
욕심에 눈이 멀어 사기 당했다
그것도 가장 가까운 친동생한테 ㅠ
ㅠㅠ 가족에게 당하는 사기는 진짜.. 온몸이 산채로 갈리는 느낌이라 그러시던데 우리 아버지가.. 에휴... 맘고생 많으셨겠어요😢 작은아빠새끼가 사기처서 집안이 쑥대밭됐는데 더 가관인건 작은아빠새끼의 당당함😂 20년 일이지만 상종안하고 살아요.. 사기치기 전만해도 우리 아버지가 그래도 막냇동생, 어머니 없이 커서 그렇다 쉴드 엄청 치시더니... 쌔게 뒷통수 맞으니까 옛정도 싹다 미련없이 사라지셨나봐요..
남편 직업 괜찮았던걸로 아는ㄷㅔ 거기 인턴 할 정도면 다른 데 취업해서 잘 살 수 있지 않았을까..
직업도 괜찮다는 사람이 아내가 샀다는 집 등기부등본 한번 떼 볼 생각을 안 했을까..
@@serinilee5168 저도 친정서 집해줬는데, 저희 신랑 직업좋고..
등기부등본 떼본적 없어요.
결혼 12년차입니다..^^;;
에*랜드 놀이기구 정비 기사였음
@@나비내려온다에*랜드 정비기사라는 말은 어디에도 없던데?
0:39 절대미인 아니었음
10년간 회사출퇴근 하는척은 인정이다ㅋㅋ
이찬원왕자님
한끗차이
처음부터거짖인생을
살았네요
그남편이모를수없지
모든면이수상함
사람은바른인생을살아야합니다
남편분 저걸 몰랐다…?ㅋㅋㅋㅋ바랐으니까 분명 수상했을 지점이 있었을텐데 그냥 넘겨버렸네. 주변에서 부러워하는 것도 좋고 ㅋㅋㅋㅋ
그리고 자식을 걸고 거짓말하는 게 일반사람은 아니라는 것에서 이번에 논란된 한 렉카 유투버가 생각나네요ㅋㅋㅋ아들 걸었다가 그 부분만 삭제한😂
진짜 소오름
이건 볼 때마다 남편이 제일 이해가 안됨....
자기가 타고다니는 차가 리스인지 아닌지를 모를리는 없음
집도 인터넷으로 등기떼서 보관하는게 당연한건데 본인집 시부모집이 월세라는걸 모를리가..
사랑이 맘ㅎ이 고팠던 분이군요..피해당하신분들도 안타깝지만..저분 역시 불쌍하네요
경제학도 이찬원 우리사주 설명 완벽하네요~
판교 키즈카페 남사장님...흐억 나도 단골이었는데! 세상 좋으신 분이고 볶음밥도 잘 만드셨는데..카페 없어졌는데 힘드셨구나ㅜㅜ
리플리 증후군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1000%인 사람이 아직도 제 주변에 잘 살고 있습니다. 신고하고 싶습니다.
힘들게 일해서 세금 다 내며 사는 사람들 일하기 싫어집니다 . 저렇게 사는게 마치 당연한것처럼...
나보러 왜 사기못치고 그렇게사냐며....한마디하는데
어이가 없습니다.
저런 사람들과 공존자체가 두렵습니다.
15년 입다물고있으나
언젠가는 저도 제보할것 같네요..
이런게 은근 많아서 인스타 그대로 다 안 믿어
뭘걸고 맹세한다던지 이런사람을 조심하세요. 담보대고 능력이상을 꾸꾸고 잇는거니가
솔직히 정도차이이지 요즘 sns에 많지 않나? 보여지는거에만 혹 하는 사람도 많고~
이런 저런 사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인간의 성장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세삼 깨닫는다. 세상에 태어나서 올바른 애정을 받고 자라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가…
아무리 가난해도 부모에게 애정을 받고 자란 사람을 고난과 역경을 잘 이겨내지. 돈이 아무리 많아도 무관심 속에서 자라면 애정결핍에 자라서 끝도 없이 애정을 갈구하게 되는 괴로운 인생을 살고..
좋은 환경에서 자란 싸이코패스 성향을 갖고 있는 사람도 본인이 어떤 성향을 갖고 있는지도 모르고 잘 산다고 하니까..
세상에 이런일이 ~이상한 정신을 가진 인간 주위를 불행하게 만드네요 아무리 본인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저런 미친짓을 ~~
ㅠㅠ 좋은건 내손에 안와..
충격
와 저게가능한가
그 인정 욕구의 주체가 남이 아닌 내가 되도록!!
모든것이 거짓인 인생 인정욕구 과시욕구땜에 그런인생을 살다니 이해가 안가네요 본인은 죽으면 그만이지만 그동안 피해본 사람들은 어찌 살라고.에휴.ㅠ
리플리증후군은 바로 들통나고 별것도 아닌거에도 거짓말을 해요 저희
새어머니가 그러시거든요 들통난적도
많고 주변분들도 확인하려고도 한적도있고 다알았을때도 도대체왜 그런반응;;이였죠 저도 처음에는
얘기하고 사실이 들통나면 인정하고
사과하시고 안그러실줄 알았져
그건 착각이였죠 그냥 끝까지 우기세요
이제저는 확인이나 증거도 안대요
저는 그걸 오랜세월 봐와서 이제는
제가 알아서 걸러내고 덜어내고 들어요
제가알던 상대방이 그럴사람이 아닌데 어머니가 이상하게 스토리만들어서
덤탱이 씌우시면 듣고 믿지않아요
안고쳐지는거 같아요 그러니 주변
가족친척 지인 서로 오해가게 없던일
만들어서 나쁜사람 만들고;;그냥
작가처럼 스토리를 만들어냅니다;;
저희 신랑도 몇번속고 장..모님이
그러셨는데 그럼 사실아니야?헐;;
왜 그런거짓말을 하시는거야
흠...이유가 별로없으니
진짜 창피해서;;제가 나중에 얘기했어요
리플리라고...
등기부등본만한번 떼봤으면 될걸~~ 에휴😢😢😢😢
공기업 직원이 직장에서 얻은 직무상 정보를 사적으로 재산증식에 이용했다는데 그걸 듣고 투자한 사람은 뭐지?... 바로 파면에 징역감인데.. 그리고 그렇다고 한들... 그걸 가족도 아닌 남한테 투자 권유를 하고있는데도? 이러니 국평오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