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영숙 완전 팬이었던 사람인데요.. 영수의 21기 모습을 보고 헤어졌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헤어지는건 그럴수 있다고 보고, 19기모임 안나가는 것도 이해하는데 라방나와서 울기직전의 영수 앞에서 실실 웃으면서 싱글벙글하게 데프콘한테 연락달라고 하는 모습보고 진짜 대실망이에요.. 자기 인스타 피드에 데프콘이 사귀자하는거 영상을아예 박제해놨던데.. 엄청나게 자랑하고 싶나봐요😮 나솔나오고 사람들이 공주님이라고 부르고 엄청나게 띄워주고 데프콘까지 치켜세워주니까 어깨뽕이 하늘끝까지 치솟았나봐요.. 19영숙 과연 누구랑 결혼할지, 결혼 할 수는 있을지 궁금해 지네요~
영수 멘탈 나간게 이해됨. 본방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영수는 진짜 할수 있는만큼 물어보고 확인했음. 근데 영숙은 그게 없었지. 영수는 전근계획까지 얘기했지만 영숙은 그냥 팔짱끼고 이거저거 하는 그 자체를 즐긴거지 영수에는 그다지 관심은 없는게 보였음. 영숙이 모쏠? 그래서? 경험이 적다고 순수하다는 생각은 착각임. 난다긴다하는 곳에서 유명강사가 자기 기준이 없을까? 오히려 교사나 강사쪽은 여자들 눈이 높아서 요즘 비추아닌가?영숙이도 기본 서울사는 의사 변호사 급의 전문직 원하겠지. 이미지도 좋겠다.본인버는게 있으니 영수정도의 직장인은 눈에 차지 않겠지. 근데 나이가 있어서 글쎄 앞으로 영수정도의 동갑남자를 결혼상대자로 만날수 있을지는 미지수지.
영숙이 후반부 갈수록 플러팅 너무 심하긴했음 들으면서 드는 생각이 모쏠인데 저정도로(?) 마치 친구한테 장난치듯 생각없이 내뱉는 느낌이고 영수가 진지하게 물어볼때도 고민조차 없이 무조건 본인이 희생하고 상대방 듣기좋은 쪽으로만 맞춰주는게 현실이 아니라 나의 판타지를 충족시켜주는 맞춤형 이상형 느낌만 들었음
영숙님 기술은 기술인데 조금 다른 기술. 자신이 가르치는 제자를 대하는 재미있는 선생님처럼 계속 토닥토닥 우쭈쭈에 연속. 그게 먹혀서 본인도 속으로 놀랐을 듯 이게 된다고 이런 그닦 설렘은 없었고, 단지 모쏠 영숙에게 다가온 인연인가 싶어, 보고 싶은 것을 보고 보기 좋았다 느꼈을 뿐 그렇지 저 나이에 인륜지 대사를 쉽게 결정할 수 있나 순간의 감정으로 시작하는 연애는 어릴때나 하는거지 막상 만나보니 생각할 부분이 많아졌겠고, 나름의 사정이 있겠지요. 어리둥절은 영수님 몫. 영숙님은 아직 연애공부 중
영숙 영수 응원했는데 이제 영숙 너무 별로에요.
그 전과 너무 다른 인상이에요. 현명하고 좋은 분인줄 알았는데 가식이었나 싶은..
영숙 너무 실망했어요
영수옆에서. 테프콘 이야기 하는 것은 예의없는 행동이지요
영수가 불쌍했어요
영숙 뭐하러 다시나와서 이미지 개폭망
너무 포장된거지
연애 기술 공부해와서 테스트 해보고 간 느낌이다..
지인이 아니라 당사자 양쪽 말 들어봐야 알겠지만
영숙이 라방에서 대놓고
데프콘 오빠 연락주ㅜ 하는 건 짜치긴 했음
실망 할 수는 있으니 헤어진건 그렇다쳐도
꼭 라방에서 당사자 영수 앞에서 데프콘 찾았어야 했나?
대게사건 영수가 반성했다잖아
영숙한테는 그런 짓 1도 안했고 꽃다발도 사주며 나름 진심으로 느껴졌는데
헤어졌다고 바로 데프콘 오빵~ 하는건 ㄹㅇ짜쳤음
영숙이란 여자가 너무도 가벼워서 영수를 응원하게 되네요 ㅎ
진정성있는 사람이엿으면 저런행동을 하면안되지
많이 실망 했습니다.
본인이 이뻐보였던게 영수가 그리 봐줘서 시청자들도 이쁘게 봐줬던건데 영수라는 꼬까옷을 벗어던지니 그냥 박근혜로 보임
진정성이 없어 보이면 아무리 잘났어도 인간미가 없다.
영수님 21기보다 이미지 많이 상승했고, 순수한 모습이나 '야 임마'하고 감싸주는 모습도 어필했으니 앞으로 잘 되지 않을까합니다. 영수님 응원합니다! 울지말아요 ㅠㅠ
딸같은 며느리라 했더니 자기가 정말 딸인줄 아는 며느리.
애쓰고 변하려는 모습에 이쁘다 해줬더니 자신이 정말 예쁜줄 아는 19 영숙.
19영숙 겉과 속이 완전 달라서 인간관계에서 조심해야 할 부류임
19영숙 영수이용해 연애연습했나~ 순진한영수 불쌍하다
21기때 영수의 모습은 사실 별로기는 한데 그렇다 하더라도 19영숙의 처세는 정말 실망입니다.
연기한거같아요 유명해지고싶었겠죠 돈때문에
영수가 연애 연습상대였나 ㅠ
영숙이를 너무 띄워주니 콧대가..정말 매력도 없고 목소리도 할머니 목소리에..애교부리는 모습 구토
19기 영숙은 19기때 못한 러브라인을 형성해 보고싶은 욕심이 있지 않았나 싶네요.
영수 응원합니다 ❤
19영숙 완전 팬이었던 사람인데요..
영수의 21기 모습을 보고 헤어졌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헤어지는건 그럴수 있다고 보고,
19기모임 안나가는 것도 이해하는데
라방나와서
울기직전의 영수 앞에서
실실 웃으면서 싱글벙글하게
데프콘한테 연락달라고 하는 모습보고
진짜 대실망이에요..
자기
인스타 피드에 데프콘이 사귀자하는거 영상을아예 박제해놨던데..
엄청나게 자랑하고 싶나봐요😮
나솔나오고 사람들이 공주님이라고 부르고 엄청나게 띄워주고
데프콘까지 치켜세워주니까 어깨뽕이 하늘끝까지 치솟았나봐요..
19영숙 과연 누구랑 결혼할지,
결혼 할 수는 있을지 궁금해 지네요~
그냥 처음부터 영수한테 마음이 없었던 겁니다. 이미지 관리한 거에요. 사계기간 시종일관 오버한 거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영숙 눈이 엄청 높은 것 같아요.
영수 멘탈 나간게 이해됨. 본방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영수는 진짜 할수 있는만큼 물어보고 확인했음. 근데 영숙은 그게 없었지. 영수는 전근계획까지 얘기했지만 영숙은 그냥 팔짱끼고 이거저거 하는 그 자체를 즐긴거지 영수에는 그다지 관심은 없는게 보였음. 영숙이 모쏠? 그래서? 경험이 적다고 순수하다는 생각은 착각임. 난다긴다하는 곳에서 유명강사가 자기 기준이 없을까? 오히려 교사나 강사쪽은 여자들 눈이 높아서 요즘 비추아닌가?영숙이도 기본 서울사는 의사 변호사 급의 전문직 원하겠지. 이미지도 좋겠다.본인버는게 있으니 영수정도의 직장인은 눈에 차지 않겠지. 근데 나이가 있어서 글쎄 앞으로 영수정도의 동갑남자를 결혼상대자로 만날수 있을지는 미지수지.
영숙이 19기때 고생하고 이번에도. ㅠ.ㅠ 식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처세가 보기 안좋아요.
놀랍다.
영수 옆에서 데프콘 찾고.
저런 사람 조심해야 하나. 좋은 이미지였는데 의외의 인간들이 있지.
19영숙님 온라인강의때 배꼽보이는 짧은티입고 강의하는모습보고
놀랬어요😂😂😂😂😂고등학생들 앞에서 적절한 의상인지 ..
식은건 뭐라 하고 싶지 않음 .안맞으면 헤어지는거지.근데 최소한의 매너나 배려도 없는 행동이 그 사람이 이미지관리 한거였구나. 본모습이 이거구나 했음
생각해 보니까 영수가 싸우면 어떤식으로 풀어나가냐 하니
영숙이 “그냥 안싸우면 안돼?” 이럼
영숙이ㅜ19기 모임에서 한 행동도 그렇고
약간 회피형 기질이 보이긴 하는듯
영숙이 후반부 갈수록 플러팅 너무 심하긴했음 들으면서 드는 생각이 모쏠인데 저정도로(?)
마치 친구한테 장난치듯 생각없이 내뱉는 느낌이고 영수가 진지하게 물어볼때도 고민조차 없이
무조건 본인이 희생하고 상대방 듣기좋은 쪽으로만 맞춰주는게
현실이 아니라 나의 판타지를 충족시켜주는 맞춤형 이상형 느낌만 들었음
중반 넘어가면서 영숙이 장난식으로 진정성이 의심되긴 했다 그래도 믿었는데 너무 실망했다 역시 방송은 믿을 게 못되나보다 ㅜㅜ 영수 영숙 응원했는데 일방적인 사람이었나보다 잠수이별 정말 이기적인 행동임 영수씨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영숙이 헤어질려거든 좀납득이 가게 헤어졌어야지. 카톡으로 이별통보라.이건 이해가 안가지.
기본적으로 마음이 착하면 사람 가지고 놀수없음
가지고 논거죠...
원래 일타강사들 인성 별루임 ㅋㅋㅋㅋ
19기영숙은 평생 혼자 사는게 답 그냥 학원장되서 학원 운영만 할 여성~
포장과 처세의 달인?
19기 영숙은 이전과는 형태를 달리하는 역대급 빌런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흐뭇한 마음으로 지켜보다가 정신 차리고 보니 처세9단 황관장은 잽도 안되는 처세10단 모쏠이 지나가고 있었으니까요. 나쏠 시청자로써 이런 배신감 느껴보기도 오랜만이라 신선하기는 했습니다.
영숙이 위장술 완죤 들통
딱보면알쥬 영숙이 남자재미에 눈 떳대니까ㅋ 방송 두번하며 제자애들한테 받던 판타지관심 에서 그야말로 남자으른 상대하며 실제 재미 들린거지 그간 못논거
이제서 눈떳는데
이제 한남자로는 너무 억울한거ㅋ
황관장님 말씀처럼 이해는하지만 약간 씁쓸하네요~
모쏠이고 뭐고 썸만 플러팅주고받기만 엄청했을듯 딥한관계로는 못가고 혹은안가고
영수랑의 꽁냥정돈 수십번해보신듯 그이상만 못해봤을뿐...ㅎ
전 철두철미한 영숙이 영수방송을 나솔캠프때 자기전이라도 찾아보지 않았을까요? 저같음 최종선택전 봤을꺼고 모솔이 갑자기 돌변해서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들이댄다?? 모든게 이상해요 그냥 러브라인 이슈하고싶었고 그뒤 계획대로 때봐서 찬듯싶어요
데프콘 부르는건 아니지ㅜ
영수는 진심 이였고
영숙은 아니였던거 같네요
영숙을 너무 좋게 봤는데 연기였다고
생각되니 완전 실망이네요
솔직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연예 리어설 하러 나왔나봐요
이렇게하면 남자들한테 먹히는구나
본인 만족은 되었겠네요
영숙을 응원하고 좋게본 시청자로서는
배신감마져 느껴지네요 친절한미소
뒤에 진실이 참 씁쓸하네요..
오, 역시 황반장님이 다 저리해 주시네요, 정답이네요!!!!
19영숙 모솔아님
그걸 믿나
대게사건은 3화였다고 하던데 데이트했을땐 2화 했거나 하기 직전 아니였을까요 지인이 올라온 글에는 나솔21기 본거때문은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영숙님 연애고수같아요
사람 민심 한순간이구나 싶은 생각이 듦... 나도 그런 마음이 드는거 보면 나솔이랑 사계를 방방봐로 못하고 넘 몰입해서 보는듯...!
방송분량 챙기기로 봤는데
영숙님 좋게 봤는데ㅠ
영수님 더 좋은 여자 만날거예요
일주일만에 헤어진 거면 자기소개정도 보고 끝났을 거 같은데요?
나솔때 분량적고 이미지메이킹에 강사홍보할려고 로봇같은 연기 억지표정을 한거죠 나이든 여자가 갈수록 어색하게 들이될때는 다이유가 있응거죠 끝은 도축엔딩임
관상은 과학이다
의상스타일, 화장스타일 일대일 코칭 받고 연애서적 한 권 읽고 방송 들어간 느낌...
솔직히 19기에서 쫌 촌스러웠잖아요?ㅋㅋ
마지막회에 영숙인 영혼이 아예업던데.. 말할때 마다
응~ 데프콘이랑 결혼하셔라
말세게 하는것두 지가 예쁘게 하면 된다며 ?
거리 먼것두 상관없었구 ?
혹시 소시지 ??
19영숙은 따뜻한영혼을가진사람인줄알았는데 완전기회주의자였던것같아요.결혼시장에올려치기해서 자기를 올려놓을기회로사계를이용한거죠.
영수는진심이었던것같은데. .잠수이별이라니. . .
영수는라방에서함께있는것조차불편해보였는데 영숙은그와중에 데프콘농담하며 라방내내웃음띤얼굴로 영수표정은아랑곳하지않는듯보여서더빡쳤어요.
19현숙이손절피드를올린이유에공감갔음
데프콘도 나솔에나가든가
근데 대게사건이랑 21기때 너무 좀 안좋긴했어여...
19기 촬영을 작년 11월에 촬영하고..지금까지 19기 멤버들하고는 그때 5박6일이 끝이네ㅎㅎ
영숙 외모가 너무 부실해
영숙이 외모가 나쁜편은 아닌거 같은데 평타정돈 하는거 같은데 단점이라면 키가 작은게 아쉬운데
21영수 보믄 대게3인방 커피까지 ㄷㄷㄷ
ㅜㅜㅜ
데프콘이랑 결혼해라
21기 방송보고 콩깍지 벗겨지고 손절한듯
난 19영숙 선택 넘나 이해됌
데프콘이 영숙 좋아하잖어
영숙님 기술은 기술인데 조금 다른 기술. 자신이 가르치는 제자를 대하는 재미있는 선생님처럼 계속 토닥토닥 우쭈쭈에 연속.
그게 먹혀서 본인도 속으로 놀랐을 듯
이게 된다고 이런
그닦 설렘은 없었고,
단지 모쏠 영숙에게 다가온 인연인가 싶어, 보고 싶은 것을 보고 보기 좋았다 느꼈을 뿐
그렇지 저 나이에 인륜지 대사를 쉽게 결정할 수 있나
순간의 감정으로 시작하는 연애는 어릴때나 하는거지
막상 만나보니 생각할 부분이 많아졌겠고, 나름의 사정이 있겠지요.
어리둥절은 영수님 몫.
영숙님은 아직 연애공부 중
1등 ㅋㅋ
모솔에다가 선생님같은 이미지가 있어서 사람들이 치켜세워줬는데, 뭐라도된듯 거만해진듯
이제 둘다 그만보자
19기 영숙님의 실수 : 21기 영수와 결혼하지 않은 것
영수 자업자득이지. 영수인성과 하는짓은 이미 다 본거라. 쉴드불가능하다.
21기때 영수보면 정떨어질만 하지
21영수의 업보지뭐 ,,,
21영수 본방보고 차게 식은듯
오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