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매하여 사용중입니다. 화력좋고 편리하였는데 화력이 강해서그런지 약간의 소음?과 점화의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바람부는 날 점화시 바람에 날려 불길이 날리기도 하였으나 가스 화력덕분인지 이내 안정적을 찾더라구여, 토치까지 같이 있으면 더 편리할것같습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앞으로 사용시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력 세기에 따른 소음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화구가 큰 덕에 다른 스토브에 비해 더 낮은 소음으로 쎈 화력을 내기도 합니다. 점화시 불길이 크다보니 아무래도 라이터 보다는 점화구 길이 조절이 되는 소토 토치와 병행하면 조금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직접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그 제품은 화력이 중앙에 몰리는 부린 스토브 특성 때문에 사용하는 전용 제품으로 알고 있는데요. 50cm면 좀 큰 편이지만, 분배기 같은 거 없어도 사용에 큰 불편함 없을 거 같은데요. 미니멀웍스 그릴팬o가 37cm정도 되는데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액출 사용 시 밸브를 잠궈도 호스 안에 잔여가스가 한동안 배출되는 것만 인지하시면 사용하시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겁니다. 가능하면 450 가스 사용하셔야 화력 유지 유리하고요. 압력이 낮아져 화력이 떨어지면 가스를 문질러 따뜻하게 해주시면됩니다. 사용하면 할수록 만족하실 거예요.
얼마 전에 사서 잘쓰고 있는데 왜 다들 비싸다 중국제가 낫다, 저렴한 제품도 있다 베베꼬인 사람들만 있는지... 돈이 없다고 매너도 없는건가? 남이 잘 촬영해서 정성스럽게 리뷰한 글에 베베꼬여가지고 어떻게든 까내리지 않으면 못 사는 타입인가? 자기 기준에 어울리지 않으면 그냥 지나가지 자기가 직접 사서 별로라고 동영상 찍어 올리던가.. 잘 봤습니다.
버너와 스토브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가 다릅니다. 사람들이 못 알아듣는 불편함이 싫어 편의상 잘 못 알려진 용어 계속 사용하는 건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한 표현을 강조하는 것과 유들유들하게 산다는 건 다른 방향이 아닌가 싶습니다. 님 말씀대로면 브루스타가 모든 화기의 공통어가 되어도 좋다는 의미나 마찬가진데요. 이건 다른 게 아닌 틀린 겁니다. 그래서 재차 강조하고 있는 거고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름식말고 레바타입이 달린게 있고요. 안전합니다. 망가지는 이유가 착화 기구가 화구 인근에 있어서 열화 스프링 튀어나오는 문제입죠. 이기구가 화구 하단 멀리 있는것으로서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착화기 달면 위험하는 제조사의 변명은 않하려는 자기기만입죠. 액출식이 라이타로 땡기면 안전하다는 증거가 없습니다. 제로그램본제품은 단지 일제 카피일뿐입니다. 매우실망스런제품
스노피크가 오래전에 출시. 이후 중국서 여러종 출시. 일본것 무겁고 비쌈. 중국껀 레바식 착화기 티타늄같이 가벼움. 너무나 얇은 스텐레스. 레바는 일반 압전에다 지렛대 원리로 링크를 달아 착화시 힘이 축방향으로 향함 그리하여 한손으로 착화 실현. 한마디로 신체를 멀리두고 착화 실현되겠습니다. 정보가 유효하지 않타는 아니고요 제품이 제기준에 미달. 그리고 형식이 같음 카피. 용량과 크기가 다르다고 도용이나 모방이 아니라면 특허가 무슨의미가 있겠습니까! 또한 중국것에 비하면 질량 완성도가 높지만 일제에 비하면 같은수준. 모방을해도 가치 질량을 올려야 인정.
아직까지 마감은 고가 브랜드만 못 하지만, 점점 나아지고 있답니다. 전부 그렇진 않지만 좋은 제품도 많은데요.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 하지 않던가요. 완전 복제품이 아닌 나름대로 아이디어를 더한 제품들이니 나쁘게만 보지 말아주세요. 어찌됐던 꾸준히 노력하는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가 있다는 게 자랑스럽습니다.
A/S가 거의 쓰레기 수준입니다.사실 고가 주고 브랜드 제품 구입하는 이유가 A/S 때문인데 퀘렌시아,라움 누수 못 잡을꺼면서 왜 자꾸 제품을 파는지도 모르겠고 A/S도 개판 입니다. 필드 테스트나 하고 출시 하는지 의심스럽구요. V하우스도 마찬가지로 100만원 고가로 제품 가격 책정 했으면서 풍력 테스트 하고 출시 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비슷한가격에 제품군과 비교가 너무되니 참... 퀘렌시아.브이하우스 거의 단종 수준인거 같은데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히말라야건 한국이던 상관 없이 장비라는 건 자기만족에 사용하는 겁니다. 스펙에서는 부족한 것보단 넘치는 게 나은 법이죠. 저도 다양한 스토브를 가지고 있지만, 현재 기준 오캠에서는 이만한 게 없습니다. 39,000원 짜리로 만족하시면 그거 사용하시면 됩니다. 직접 경험 해보지 않고 좋다 나쁘다 결론 짓는 건 어리석은 행동 아닐까요?
![[캠핑! 이것만 알면 당신도 전문가! #4] 캠핑 코펠 종류와 장단점](http://i.ytimg.com/vi/QPimXWUDrM8/mqdefault.jpg)
행복한말 소리들이 들리네요
가족들의 행복한 말소리
저도 울 가족들과
다시캠핑다녀보려구욤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캠핑 정말 좋은 취미예요. 쉬지 말고 쭈욱 즐겨주세요~
테이블에 올려 쓰기 완전ㅋㅋㅋ원하던 그림이었는데 잘 봤습니다. 결제 해놓구 배송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감사합니다
오래 사용해도 매번 만족스럽기 어려운 게 장비인데, 이 녀석은 늘 감탄하게 되네요.
아주 …. 좋은…
지금도 꾸준히 잘 활용 중인 주력 스토브입니다.
구매하고 싶어서 검색중인데 리뷰 잘봤어요! 도움 많이 됐습니다.
촬영 당시엔 단기 대여 였지만, 브랜드사의 배려로 최근까지 사용 중인데요. 이만한 스토브가 없을 정도로 화력도 만족도도 좋답니다.
파워스토브 사용하고 있는데 테이블 위에 스토브 세팅하는 방법 꿀팁이네요^^ 혼캠갈때 요거 하나만 있음 어떤 요리든 가능하죠 ㅎㅎ 특히 스토브+그리들 조합 너무 좋더라구요~
저도 요즘 파워스토브 그리들 조합에 푹 빠져있답니다.
정말 최강 조합같아요.
안녕하세요 이거 지금 사용하고 있는데 액출시 버벅 되서 기화식으로만 쓰는데 동영상에도 액출시 안정화가 안되서 기화식으로 쓰셨다고요 액출시 문제가 있네요
사용할때 느끼는 가스 소모량이 궁굼합니다. 소개해주신 다른제품은 가스소모가 엄청난것으로 압니다.
오~ 다른 분들도 사용하시는거 봤는데 좋아보이네요
금색 이소가스는 액출로 사용하면 파워가 불안정해집니다. 같은 회사 회색 가스가 부탄으로만 들어있어서 액출사용이 가능 하고요.. 이소가스가 부탄가스보다 약간 비쌉니다.
제조사에서는 회색을 액출용으로 판매하고 있지만, 금색으로 사용해도 무관합니다. 물론 기화식으로 사용해도 화력이 충분하지만요.
회색도 혼합 비율에 차이가 있을뿐 이소입니다.
가스통 중간화력으로 사용시 몇시간 쓸수있는지 확인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직접 테스트 결과를 알려드리면 좋겠지만, 환경과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라. 제조사 스펙에 따르면 시간 당 510g으로 안내하고 있는데요. 중간 화력 기준이 애매하지만, 안내 기준으로 계산 해보면 이소 230g으로 대략 한 시간 근접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다리를 저렇게 접고 써도 되는건가요?왠지 무섭긴 한데 저렇게 사용하라고 만든거겠죠?
의도한 부분인 줄은 모르겠지만, 제조사에서도 저렇게 쓰는 모습 보여주더라고요.
단, 미끄럼 방지가 없어서 주의하셔야 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혹시 강염과 비교 가능하실까요~~?^^
스토브는 역시 코베아 ,Good
코베아가 화기는 잘 만들지요~
우리부부에게는 코베아가 딱이네요
일반부탄가스로도 사용가능한가요?
혹시 시계로 자른 것인가요??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시계줄로 사용 중인 레더맨 멀티툴 트레드입니다.
이번에 구매하여 사용중입니다.
화력좋고 편리하였는데 화력이 강해서그런지 약간의 소음?과 점화의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바람부는 날 점화시 바람에 날려 불길이 날리기도 하였으나 가스 화력덕분인지 이내 안정적을 찾더라구여, 토치까지 같이 있으면 더 편리할것같습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앞으로 사용시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력 세기에 따른 소음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화구가 큰 덕에 다른 스토브에 비해 더 낮은 소음으로 쎈 화력을 내기도 합니다.
점화시 불길이 크다보니 아무래도 라이터 보다는 점화구 길이 조절이 되는 소토 토치와 병행하면 조금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언급에 없지만 비슷한 대륙제 스토브도 있어서 남겨봐요 BL100-B16-A 과 FMS-108 비슷한 제품이 많은 것 같은데 구입하시는 분들은 한번 다 비교 해봐도 괜찮을것 같네요.
대륙은 패스
불붙일때 쓰시는 거 제품명이랑 모델이 궁금합니다.
불의 강약 조절이 잘되나요? 대륙 부린 강염 버너는 강약 조절이 엉망이거든요... ㅎㅎㅎ ㅠㅠㅠ
매우 잘 됩니다. 한국의 기술력이죠!
파워스토브 강염 버너는마데 bulin bl100 b16 17이 시장 정리중이지라
가격면에선 앞설지 몰라도 성능과 디테일은 아닙니다.
화목한 가정의 전형을 보는 듯 싶어 따뜻해 지는군요
버너는 코베아가 쵝오
코베아가 잘 만들지만, 미니멀웍스 제품도 좋답니다.
제가 알기론 국내에 스토브 만드는 공장은 브랜드 대비 몇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전실에서 사용하면 위험할까요?
전실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지붕 높이에 여유가 있고 환기만 잘 시킨다면 괜찮습니다.
어느 화기나 마찬가지지만 화력이 쎈 편이니 안전에 늘 유의하세요.
가스가 거의다되어가면 화력이 약해저서 스토브밑에 부착하면 화력도세고 잔량가스까스 깨끗하게 쓰게되네요 그런데 화력최대치만큼은 안나오니 참고하세요 ㅎㅎ
아무래도 최대 화력은 가스 잔여량이 어느정도 확보 되야 나오는 법이지요.😊
뒤쪽에 선풍기?서큘레이터?는 어디제품인가요?
감사합니다..꾸벅
헐 어디꺼냐고 물어보는데 뭐가 감사하다는건지
제가 개인 계정에서 브랜드 계정으로 전환하면서 달렸던 답글들이 모두 사라져서 그렇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지름 50cm 정도 되는 그리들과 함께 사용하고 싶은데 혹시 중제 부린스토브 화력분배기와 호환이 될까요?
직접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그 제품은 화력이 중앙에 몰리는 부린 스토브 특성 때문에 사용하는 전용 제품으로 알고 있는데요.
50cm면 좀 큰 편이지만, 분배기 같은 거 없어도 사용에 큰 불편함 없을 거 같은데요.
미니멀웍스 그릴팬o가 37cm정도 되는데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ChannelCamping 감사합니다.
중국제 칠성버너와 화력비교시 어떨지 궁금합니다
그 제품을 사용해보지 못 해 정확한 답변을 드릴 수가 없네요.
개인적으론 스노우피크 강염 다음으로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는 스토브라 생각합니다.
추운날씨같은데 액출로안쓰고 기화로쓰시는데 액출용으로 나온제품인데
많이 불안정한가요??
화력이 강한만큼 액출 사용 시 가스통 압력이 급격하게 낮아져서 필요 시 외엔 주로 기화 식으로 사용합니다.
불안정할 때는 스토브 문제보다는 가스통 문제가 대부분이랍니다.
@@ChannelCamping 아하 감사합니다. 이번에 그냥 리뷰도안보고 구매를해버려서 사용전이라 걱정되는맘에 여쭤봤네요 감사합니다. 캠핑초보라 무지합니다...
액출 사용 시 밸브를 잠궈도 호스 안에 잔여가스가 한동안 배출되는 것만 인지하시면 사용하시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겁니다.
가능하면 450 가스 사용하셔야 화력 유지 유리하고요. 압력이 낮아져 화력이 떨어지면 가스를 문질러 따뜻하게 해주시면됩니다.
사용하면 할수록 만족하실 거예요.
질문좀 드릴께요
떡뽁이 햄 오뎅 넣고 요리하실때
백마.모델이 궁금합니다 그.모델로 밥도 가능한지요?
백마 코펠세트 중 지름 174 높이 105 용량 1900ml 사이즈입니다.
물론 코펠밥도 할 수 있고요.
최근 영상
ruclips.net/video/PW0Jhpom8_s/видео.html
7:24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매번 좋은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아 진짜 요리못하신다면서요
아 배고프게. 훅들어오시는군요
오~ 구매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강염은 오버스펙이고 이거는 딱 좋아요 ㅎㅎ이거도 사실 충분해서 저는 만족합니다 충분한 화력
다른건 저렴하지만 화력이 딸리고 중국강염은 화력집중이 너무 되고 안정성때문ㅜㅈㅂ
사이즈도 휴대하기 좋고 화력도 충분해서 음식하는 맛이 나지요!
이번에 구매했는데
정보 감사 합니다~~^^
얼마 전에 사서 잘쓰고 있는데 왜 다들 비싸다 중국제가 낫다, 저렴한 제품도 있다 베베꼬인 사람들만 있는지... 돈이 없다고 매너도 없는건가? 남이 잘 촬영해서 정성스럽게 리뷰한 글에 베베꼬여가지고 어떻게든 까내리지 않으면 못 사는 타입인가? 자기 기준에 어울리지 않으면 그냥 지나가지 자기가 직접 사서 별로라고 동영상 찍어 올리던가.. 잘 봤습니다.
대부분은 사용을 직접 못 해보시고 비슷한 모양만으로 넘겨 짚으시는 것 같습니다.
사용 안 해본 사람은 절대 모르지요.
억지로 이해 시킬 필요도 없습니다.
아는 사람만 잘 사용하면 되니까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여태까지 가지고 있는 스토브 중 제일 잘 사용 중이네요.
저는 msr쓰는데 고기구이 가 아쉽습니다
저 가격에 수납가방도 별도 2만원?? ㅠ 너무하네
구이바다가 넘버원이죠
활용도 면에선 구이바다 따라갈 게 없죠.
화력은 좋아보이는데... 미니멀웍스라는 명칭이 무색한 사이즈네요...ㅜ 먹방 잘 봤습니다 ^^
미니멀웍스 제품을 사고 싶었는데 가격대가 사악한지라 저는 좀더 저렴한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제 유투브 채널에 오시면 있어요 함 보시고 평가 부탁드립니다.
허정운 영상 잘 봤습니다. 제드 스토브네요. 사이즈가 작아서 미니멀 캠핑에 적합하겠습니다.
직접 사용해본 제품은 아니라 좋다 나쁘다 평가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되어 죄송합니다.
Мне очень понравилось
Спасибо
미친 가격
가격만 놓고 보면 비싸다 느껴지지만, 사용해보면 전혀 그렇지 않답니다.
시일이 꽤 지난 요즘에도 요만한 게 잘 없답니다.
버너나 스토브나 똑같죠~ 오히려 스토브라고 하면 못 알아듣는 사람 많아요~ 굳이 강조하실필요는 없을듯~ 유들유들하게 삽시다!
버너와 스토브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가 다릅니다.
사람들이 못 알아듣는 불편함이 싫어 편의상 잘 못 알려진 용어 계속 사용하는 건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한 표현을 강조하는 것과 유들유들하게 산다는 건 다른 방향이 아닌가 싶습니다.
님 말씀대로면 브루스타가 모든 화기의 공통어가 되어도 좋다는 의미나 마찬가진데요.
이건 다른 게 아닌 틀린 겁니다.
그래서 재차 강조하고 있는 거고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hannelCamping 제 말은 그런것들이 삶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으니, 둥글둥글하게 살자는거에요~~~ 앞으로도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이진호 네~ 물론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하긴합니다. ㅎㅎ
공개채널이라 유난히 진지 떤 점 양해 바랍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 서슴없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싼게 자동점화 안되는 점은 가정 가스렌즈에 점화 장치 없는것과 같다.
고로 1차제품군 팔아 먹고 1년후 2차 제품군에 자동 점화 달아서 또 팔아 먹겠는 상술인가?
아직은 모르겠다.
글쎄요. 2차 제품은 아닐 거 같고요.
기존 스토브들 보면 자동 점화장치 없는 경우가 많은데, 있더라도 내구성이 문제되어 제대로 작동 안 되는 경우가 많아 사후 처리 문제 때문에 배제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졸라 비쌈.
나같은 흙수저는 벽돌 몇장 쌓아서 나뭇가지 주서다
불떼는게 딱인듯 ㅎㅎ
가격만 놓고 보면 비싸다 느낄 수 있지만, 절대 기존의 휴대용 스토브와 동급으로 안 보시면 좋겠습니다.
사용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결이 다르거든요.
흙수저 탓 마시고 능력껏 장만 하셔서 누리세요.
불 떼는 건 스토브와는 또 다른 방식이니까요.
착화기 없는 점은 무지하게 단점.
누름식말고 레바타입이 달린게 있고요. 안전합니다. 망가지는 이유가 착화 기구가 화구 인근에 있어서 열화 스프링 튀어나오는 문제입죠. 이기구가 화구 하단 멀리 있는것으로서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착화기 달면 위험하는 제조사의 변명은 않하려는 자기기만입죠. 액출식이 라이타로 땡기면 안전하다는 증거가 없습니다. 제로그램본제품은 단지 일제 카피일뿐입니다. 매우실망스런제품
스노피크가 오래전에 출시. 이후 중국서 여러종 출시. 일본것 무겁고 비쌈. 중국껀 레바식 착화기 티타늄같이 가벼움. 너무나 얇은 스텐레스. 레바는 일반 압전에다 지렛대 원리로 링크를 달아 착화시 힘이 축방향으로 향함 그리하여 한손으로 착화 실현. 한마디로 신체를 멀리두고 착화 실현되겠습니다. 정보가 유효하지 않타는 아니고요 제품이
제기준에 미달. 그리고 형식이 같음 카피. 용량과 크기가 다르다고 도용이나 모방이 아니라면 특허가 무슨의미가 있겠습니까! 또한 중국것에 비하면 질량 완성도가 높지만 일제에 비하면 같은수준. 모방을해도 가치 질량을 올려야 인정.
저것은 가족용입죠. 등산 산에 잘때 들고 간다치면 바나를 위한 산행이되지 않을까 합니다. 화력은대충봐도 이삼천키로칼로리hr 되보이니 샌것입니다. 저는 2000짜리 중국제인데 중국서 차에 살면서 한국식 생각나면 가물치 잡아 어탕국수해먹는데 충분합니다. 수고하십시오.
쫄여서드시나요코펠을더큰거해서국물을더넣으셨어야
저부피, 저가격이면 그냥 트윈버너로...
완전편함.
가방까지 코베아기준 중고가 4만대고.
가성비 뛰어난 트윈 버너 나름대로 편의성과 매력이 있는만큼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파워스토브도 그만큼 활용도와 장점이 있답니다.
특성이 다른 두 제품을 비교하기는 무리네요.
솔잎은 치우고....
솔잎이 왜요? 모래사장이라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비싸네... 왜 이런게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감성? 뽀대? 이면 할말없구요...
테이블 없이 바닥에 스토브만 놓고 사용하는 게 생각 외로 편하답니다. 상황에 따라 위치 옮겨가며 사용하기도 좋고요.
초반에 사용 설명서 봤다고 해놓고 안봤다는건 뭐지?
땡! 땡! 잘 못 이해 하셨습니다.
설명서는 못 봤고요. 미니멀웍스 공홈에서 상품 페이지 대충 훑어봤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겁나비싸네요
비싸다면 비쌀 수 있지만, 사용해보시면 가격 대비 화력이나 수납, 휴대성면에서 견줄만한 제품이 없답니다.
별 되도않는거 가지고 생긴거만 조금 변형시켜서 더럽게 비싸게 받네 백패킹 아니면 식당에서 쓰는 만오처원짜리 버너하고 다를게 뭔지 모르겄네
그 차이 직접 사용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요리는 불 맛이예요. 만 오천원 짜리랑 비교 불가입니다.
화력은 현존 스노우피크 강염 다음입니다.
미니멀웍스 제품은 믿고 거르는게...
가격대비 마감이나 성능이 저질...
나오는 족족 타 회사 카피제품 이라는것도 한심함..
아직까지 마감은 고가 브랜드만 못 하지만, 점점 나아지고 있답니다.
전부 그렇진 않지만 좋은 제품도 많은데요.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 하지 않던가요. 완전 복제품이 아닌 나름대로 아이디어를 더한 제품들이니 나쁘게만 보지 말아주세요.
어찌됐던 꾸준히 노력하는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가 있다는 게 자랑스럽습니다.
A/S가 거의 쓰레기 수준입니다.사실 고가 주고 브랜드 제품 구입하는 이유가 A/S 때문인데 퀘렌시아,라움 누수 못 잡을꺼면서 왜 자꾸 제품을 파는지도 모르겠고 A/S도 개판 입니다. 필드 테스트나 하고 출시 하는지 의심스럽구요.
V하우스도 마찬가지로 100만원 고가로 제품 가격 책정 했으면서 풍력 테스트 하고 출시 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비슷한가격에 제품군과 비교가 너무되니 참...
퀘렌시아.브이하우스 거의 단종 수준인거 같은데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개똥이 A/S 부분에서 문제가 있으셨군요. 도움 드릴 수 없어 유감입니다.저도 관련해서 문제가 뭐냐 여쭤보곤 했었는데, A/S 직원이 힘들단 핑계로 자주 그만둔다며 어려워하더라고요. 지금은 전담 직원이 생겼다니 더 나아지리라 믿을 수밖에요.
진짜로 버팔로 제품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뿐만 아니라 써본분들은 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개똥이 버팔로는 디자인이 너무 예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그정돈가요... 저도 디테일한 부분에서 100% 만족스럽진 않아 공감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뭐야? 스노우피크 기가 파워잖아? 디자인 똑같네 ㅋㅋ
비슷한듯 완전 다르답니다.
별로네요 중국제 보다 못한데. 가격은 깡패네 정신 차리소
요즘 사람들 호구가 아니예요
중국제 사용 해보셨나요?
감히 말씀 드리면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전 세계 브랜드의 스토브를 OEM 할만큼 한국은 대단한 기술력이 있는 나라입니다.
직접 사용 해보시면 방금 하신 말씀이 부끄럽게 느껴지실 겁니다.
@@ChannelCamping
나도 한국사람이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요
비슷한 크기와 성능의 제드제품과 비교해 보세요
얼마나 떨어지는지
성능은 직접 사용해보기 전엔 단정 지으시면 안 된답니다.
가성비가 좋긴 하지만, 중국산은 중국산이예요.
별로네
어떤 부분이 별로였나요? 전 여러모로 만족스럽던데요.
집요하네 스토브나 버너나 일반 캠퍼들은 한개도 안 중요하다오 불잘 붙고 화력세면 끝이요! 비호감일세 ㅡㅡ
옳고 그름을 강요 할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올바른 표현을 사용하는 게 더 좋지 않은가요?
@@ChannelCamping 옳고 그름은 시대가 판단함 ㅎㅎ
명언이네요. ㅎㅎ
@@ChannelCamping 캠 초보라 관심 가지고 봅니다 많은 정보 가르침 부탁 드리고 싶네요 ㅎ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정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모르고 리뷰 그렁거 안했으면 조켔다
충분히 사용해보고 하는 건데요.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느끼셨는지 궁금하네요.
무슨 히말라야도 아니고 우리나라 캠핑에서 수십만원 짜리가 필요한지.
코베아 이마트에서 39,000원 이정도만해도 차고넘친다.
히말라야건 한국이던 상관 없이 장비라는 건 자기만족에 사용하는 겁니다. 스펙에서는 부족한 것보단 넘치는 게 나은 법이죠.
저도 다양한 스토브를 가지고 있지만, 현재 기준 오캠에서는 이만한 게 없습니다.
39,000원 짜리로 만족하시면 그거 사용하시면 됩니다.
직접 경험 해보지 않고 좋다 나쁘다 결론 짓는 건 어리석은 행동 아닐까요?
자기생각말하는건데 테클 오지네 자기만족인거 누가 모르나? 별말 아니구만 어리석다는 말까지 나오네 유투브 하는사람이 이정도 가지고 개욱하는거 첨봄
하지마라 욱한 게 아니고 진실을 말 하는 겁니다. 생각을 말하는 것과 경험을 말하는 건 큰 차이가 있지요.
최악. 인데 이거 ㅜㅜ미웍 미워
저는 지금까지도 문제 없이 유용하게 잘 사용 중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