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이 그런천사상을 성경과 다른 모습을 각인을 시킨겁니다 살제의천사는성경에 출애굽기초태생을 다죽인 죽음의천사 초능력 그룹 신약성경에 무덤을 지키던 로마의특수부대 군인들조차도 다 혼절해버린 두려운 존재이지요 그런데 사람들 마음에각인된 천사는 날개달린 애기 천사 이것은 마귀가 보여준 천사입니다 오늘날 교회가 그렇고 믿음의 의미도 구원의 의미도 사랑의 의미도 그렇게 왜곡되어진 겁니다
@@성Bella 그룹(케루빔)천사는 저렇게 안생겼을수 있어요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것도 옳지않습니다 그룹(케루빔)천사는 출애굽기에나오는 언약궤의 뚜껑(속죄소)에 있는 천사 둘이 있고 성막의 지성소와 성소를 구분했던 휘장에 그룹천사의 형상을 수놓은것이 있는데 저런3D모습하고는 거리가 멀어요 저도 잘 모르지만 그룹천사는 저렇게 생기지는 않은것같아요 네이버에 속죄소라고 검색하시면 두천사가 날개를 맞대고 앉아있는 그림을 보실수있어요
아뇨 성경에서 봐도 천사들은 그룹이 아닌 천사들이 소돔과 고모라 멸망전 롯에게 찾아온 두천사들과 엘리야에게 구운떡과 물을 가져온 천사와 마리아에게 찾아온 천사 가브리엘가 아들 즉 예수를 낳을거라고 말한것과 다니엘 사자굴에 나타난 천사와 성경으로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목사가 성경 한부분으로 말하는 것으로 인정하고 나누지 마시길요!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환상과 꿈으로 다른 사람들이 볼수없는 성경에서 표현하지 않는 부분들도 보여주신답니다 제가 꿈에서 본 천사들은 사람들의 모습이나 너무나 말로 표현할수 없는 아름다운 큰 날개를 가졌습니다 그들은 하늘의 사닥다리를 오르락 내리락 거리고 날아다닌답니다
너무 복잡하게 설명하면, 헷갈려요. 그래서 성경은 서민들도 알수 있겠끔, 아주 쉽게 풀이 되어 있는데요. 요약을 잘 잡으면 , 신천지 이단에게 가지 않아요. 근처에도 가면 안됩니다. 저들은 비유도 엉뚱하게 잡아 넣어, 처음 교회가는 분을 잡아먹는 이리 떼들 입니다. 고신 장로교회가 정통교회로 보면 거의 맞아요. 길은 두길이 있어요. 좁은 길~~생명의 길 넓은 길~~멸망의 길
어릴때 하나님께서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천국의 길은 눈같이 새하얀 길이었고 그 위에 사람들이 자유롭게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 간증처럼 하나님이 보좌에 앉으셨고 그 옆에 날개달린 천사들이 찬양하고 그런것이 아니라 사람들은 모두 새하얀 옷을 입고있었는데 (그때는 몰랐는데 )옷이 모두 다 달랐습니다. 사람 얼굴이나 목소리처럼 새하얀 옷인데 다 다른 옷이었습니다. 그냥 자유롭게 여기저기 있었어요. 그걸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저기서 어린아이가 웃으며 뛰어놀고 사람들이 아기를 데리고 즐겁게 이야기하며 걷고, 어떤 남자분이 고개숙여 뭔가를 보고있고요. 그들의 얼굴에는 기쁨과 환희가 넘쳤습니다. 너무너무 기쁘고 즐거운 사람들이었어요. 천사는 그런 천국에 있는 사람들이 아닐까요? 그중에서도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천사들이 있을거구요. 제가 본 천국에서 새하얀 옷을 입을 사람들 사이사이 새하얀 옷에 금무늬를 박은 옷을 입은 사람(천사)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가만히 있는데 뭔가를 하고있다. 이런 느낌 이었거든요. 그들도 똑같은 옷을 하고 계신 분은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서 나도 기대댑니다. 내가 천국에서 입게 될 내 옷이요 ㅎㅎ. 그곳에 너무 가고 싶어요. 그곳에 보았던 사람들처럼 환하게 웃으며 뛰어놀고 싶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께. 저는 이때 천국 예수님에 대해 전혀 몰랐고, 교회를 가지않았습니다. 교회가 뭘하는 곳인지 관심도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 환상을 보았을때 외국이라고만 생각했어요. 우리나라에선 없으니까요. 그것이 천국이고 예수님을 알게 되기까지 10년이 넘게 걸렸습니다. 교회를 다니게되고도 오래지나야, 아.. 그때 그곳이 천국이었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제게 천국을 보여주신것이 맞습니다 결코 제 상상으로 만들어낸 꿈이 아니에요. 그냥 주절주절. 글
21세때 예수님 믿기전에 직접 붉은 십자가와 비몽사몽간에 거룩하고 빛나는 길고 하얀 옷을 입고 날개가 거대한 휘황찬란한 두 천사가 휙 날아와서 두천사가 까만성경에 빨간 테두리의 성경책을 나한테 안겨주면서 기도하라~~~~ 고요하면서 아름다운 목소리로 말을 짧고 길게하고 홀연히 사라졌습니다 그때 내가본 두천사는 사람같이 생겼고 거룩하고 아름답고 빛이 났습니다 하얀 두날개가 거대하고 빛이났습니다 그후 저는 성령체험을하고 예수님을 말씀으로 인격적으로 만났습니다 그 환상들은 생생합니다
3차원의 세계에서 4차원 이상을 보려니까 깨진거울로 보듯 상이 어긋나 보이겠지만 우리가 육신의 장막을 봇어나 같은 차원 즉 영의 차원에서 보면 온전한 거울로 보듯 아름답게 제대로 보겠죠! 삼위일체 하나님도 마찬가지시구요 시공간 제한받는 우리 3차원의 삶을 그래도 감사히 기쁘게 살며 영생(영원히 살게되는)의 소망으로 오늘도 하루하루 힘차게!!
이 대목을 읽을때마다 이대로 모형을 그린다면 어떤 형상이 나올까 늘 궁금하고 누군가 이걸 표현할 사람이 없을까 했는데 드디어 했군요 물론 실물과 다르겠지만 나름 성경에 설명대로 표현했다니 대단합니다 상상으로도 아름답지 않고 괴물같은 모양이라 여겼는데 악한 괴물과는 완전 다른 분위기인 것은 분명합니다 이렇게라도 볼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나름 설계에 맞춘 모형을 보니 재미있기도 합니다
스랍들(seraphims)과 그룹들(cherubims) '스랍'이라는 단어는 '불타고 있는' 이라는 의미를 갖고있는 히브리말 '세랍'(seraph)에서 유래됨. 그러므로 '스랍들'은 '불타는자'들이란 뜻임. 스랍들은 하나님의 왕좌가 있는 곳에 거주하므로 하늘의 군대에서 가장 높은 계급을 갖고 있는것임. 스랍과 그룹은 천사가 아니고 하늘의 영적존재(spiritual beings)라는 사실. 그들은 결코 천사라고 불린 적이 없슴. 이 영적존재들이 '불타는 자들'이라고 명명된것은 아마도 하나님께 매우 가까이 있기때문. 스랍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한 차례만 언급 되어 있슴. 사6:1~4, 6:5~7 스랍들의 모습 그것 위에는 스랍들이 저마다 여섯 날개를 가진 채 서 있더라(사6:2) 여섯 날개는 세 가지 용도로 사용됨. 1. 두 날개로 자신의 얼굴을 가림. 2. 두 날개로 자신의 발을 가림. 3. 두 날개로 날았슴. 그룹들(cherubims) '그룹'이라는 단어는 '잡다', '쥐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 히브리어에서 유래. 겔10:18~22 스랍들과는 달리 그룹들은 네 날개를 갖고 있음. 그들이 하나님의 왕좌가 있는 방에 서면 두 날개는 '긍휼의 자리'(mercy seat, 시은소)를 덮었고 나머지 두 날개는 그들의 몸을 덮었다. 겔1:11, 14, 22~23절, 10:2, 출25:17~20, 시80:1, 시99:1, 창3:24 천사장(The Archangel) 유9, 단10:11~14, 21 살전4:15~17 가브리엘(Gabriel) 눅1:18~19, 26~30, 35, 단9:20~23, 8:15~19 천사들(Angels) 영어로 'angel'는 그리스어'angelos'를 번역한 것으로 곧 '보내어진 자'(messenger) 즉 '사자'즉 심부름꾼을 뜻한다 따라서 천사들은 하나님의 '사자들'로서 하나님의 지시대로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달, 많은 종류의 일도 수행함. 천사들은 수태고지에서, 성육신에서, 시험속에서, 십자가 처형속에서, 부활하실 때에, 영광중에서 천사들은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행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안에' 킹제임스 흠정역에서 발췌
천사는요. 사람과 똑같아요. 우리가 보통 아주 나와 이웃에게 아주 천사처럼 나와 내 이웃에게 대해서 천사처럼 느껴지는 사람은 만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순간 당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난 천사를 만났다 생각 하십시요. 하나님이 저렇게 흉칙한것을 천사라 하셨을리가 없습니다 .
^^ 성경의 말씀 중에는 우리로서는 확정할 수 없는 것이 많아요 창세기에 하나님의 영이 수면 위를 운행하시느니라의 구절과 아브람함에 오실 때 천사를 대동하고 오신 구절, 신약에서는 하나님께선 영이시니 등등 또 엘리야 선지자에 임재하신 하나님^^ 형상이 그렇게 중요했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가슴에 오기에는 큰 선입관이 있었을거에요 예수님의 형상 조차 전해지질 않고 우리 시계상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이 있었죠 사도 요한은 말씀(그 분 자신의 의지)이라고 하셨죠 세계와 천사를 지으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형상은 그 분의 의지대로 갖추어집니다 예수님께서 장애우는 왜 그런 모습으로 태어난 것 입니까라는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렇게 태어났다고 하셨습니다 형상에 집착하는 사람은 섹스에 집착하는 사람일 수 있어요 형상보다 내면에 집착하는 사람은 지혜를 쫒는 사람일 가능성이 크겠죠? 성경에 이쁘게 생긴 사람들이 좀 등장해요 왕의 아내^^ : 자신의 의지보다 그 섹시한 용모로 왕의 간택을 받는 팔자 아님 이세벨처럼 악녀 주님께서는 추측컨데 어떤 형상으로도 되실 수 있습니다 말조심하라고 그러죠?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고 하죠? 주님께서는 물로서 벽으로 공기로서 빛으로 그 어떤 형상이든 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러나 그 분은 기본적으로 인간의 형상을 하신 것은 창세기에 나오죠 주님께서 살아계시고 지금도 역사하시는 가운데 우리는 그 분의 뜻을 성경에서 구하는데요 성경에만 집착하면 그 분이 살아계신 것을 놓쳐요 그 분은 그 분 자체가 생명이시기에 우리의 생과 죽음과는 달라요 하나님은 영이시니 우리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신 그 이야기는 사마리아 수가 마을의 한 평범한 여인과의 이야기에서 나옵니다 모든 곳이 특별한 곳 일 수 있습니다 모든 곳이 주님께서 지으신 것이니 모든 곳이 특별하지요 성경의 확정 지을 수 없는 어떤 모양에 관심갖는 것도 말씀을 가까이하려는 의지로 참 좋은 모습입니다 그러나 그 형상을 확정지음으로써 수많은 사이비가 나와있어요 주님께서는 나의 어리석음, 나의 작은 관심조차 세세히 아시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께 매여있는 것이 가장 큰 복입니다 나를 붙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성경에 나오는 어떠한 형상이 너무도 궁금해서 어떤모양일까? 그림으로 어디 나와있지않을까? 하면서 찾아본적이 있어요 하지마 그것이 내 영에 혼미함을주고 육신으로는 시간낭비인것을 알았습니다 지금은 성경말씀 그대로 단순하게 믿으며 주님을 기다립니다 말씀속에서 살아계신 나의 주 예수그리스도 한분을 만나기를 소원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누가복음 24장 4절 ~~찬란한 옷을 입은 사람이 섯는지라에도 천사의 모습을 설명하고 있네요 안목의 정욕, 이 생의 자랑이라는 말씀 구절도 떠오르는군요 우리는 모양을 바꾸는 것이 불가하나 창조주와 그 분이 허락하신 능력을 갖춘 피조물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 차원의 모양의 확정은 아닌가봅니다 주 앞에서 모른다는 것이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네요
다른 차원에서 온 어떤 것 어쨌든 전능하신 어떤 존재를 믿습니다. 제가 꿈에서 본 천사는 흰천으로 머리를 감아서 얼굴은 안보였고 옷도 흰천으로 예수님 시절의 옷 같았으며 발은 안보였고 십자가를 땅에 박거나 공중도 걸어다니거나 날라다니는 것을 보았는데 천사라고 생각이 듭니다
알고계신 분들도 있고~ 또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고 ~~ 말씀없이 영상만보시면 깜놀(경악) ~~ 그래서 말씀보고 기도하고 찬송 아멘 아멘 아멘 그룹(스랍)은 ~ 수호격(표현이 적당한지 모르겠어요) 즉 천사 집합체(머리가 넷인 화면까진 없네요)~ 깜놀 하시겠지만 ~~ 거룩하다 거룩하다(목소리도 없고요) 미카엘(마귀와 싸우는 천사) 가브리엘(소식을 전하는 천사) 루시엘(타락천사 ~ 사탄) 루시엘은 타락후(그룹에서 형태 빠짐~) 사실 성경을 다 이해 할 순 없습니다 주님 만나는 날 이해안되는 부분을 알수 있겠죠 (이렇다 저렇다 휩쓸리지말고~) 말씀과 기도로 정진 무장 그리고 감사 인생의 시간들 추억들 또 억울한 순간도 ~~ 예수님 생각하면서 그래서 감사하는 것이죠 주님이 천하범사의 시간을 다 아시고 보시며 감찰하시기 때문에 ~ 감사 감사가 넘칠뿐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실제 천사를 봤는데, 사람모습에 날개를 달고 하늘로 올라가는데 하늘에서 비취는 건지 어디서 비취는 건지 알수 없지만 환한 빛가운데 이루말할 수 없는 평온과 기쁨이 느껴졌지요.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며 올라가는 것을 보았어요.
제가 어렸을때 본 천사는 저만한 나이의 아이천사 였어요
그천사가 어딘가를 보고 있어서 저도 따라서 봤더니 먼곳에 교회가 있었어요
그리고 얼마후에 제가 그교회를 다니고 있었죠~
사단이 그런천사상을 성경과 다른 모습을 각인을 시킨겁니다
살제의천사는성경에
출애굽기초태생을 다죽인 죽음의천사 초능력 그룹
신약성경에 무덤을 지키던 로마의특수부대 군인들조차도 다 혼절해버린 두려운 존재이지요
그런데 사람들 마음에각인된 천사는 날개달린 애기 천사 이것은 마귀가 보여준 천사입니다
오늘날 교회가
그렇고
믿음의 의미도
구원의 의미도
사랑의 의미도
그렇게 왜곡되어진 겁니다
혹시 친구인가?
환각인데요..?
정신과 진료를 추천합니다
악마랑 싸우고 인간을 도와야하니 천사는 존나쎌것입니다
그 눈이란게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눈이 아닐 수도 있고, 그 바퀴란 것도 마찬가지일겁니다. 나중에 직접 보면 알게되겠지요. 언젠가 우리는 그모든 영적 존재들을 보게될테니까요. 한 사람도 예외가 없이요
저도 그생각 ..
성경말씀이 비유로 된게 많은데요
그많은 눈이란 우리를 지켜주고 지켜봐주는 눈
그러니깐 끊임없이 지켜주시는 지켜봐주시는 눈으로
해석하는게 옳은것 같아요
한글로 번역된 성경을 문자그대로 해석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어요
정말 아름답게 달랐으면좋겠어요 ㅎㅎㅎ
같은생각입니다.있는그대로 이미지화한건 외계인같아서 초신자들은 거부감들수있겠어요.
만원권 뛰편예..있어유
사람의 모습을 한 천사도 있죠.
영적존재라 못볼수도 있고.
천사도 다 똑같이 생긴게 아니라고 합니다. 에스겔서에 나온 천사는 그룹(케루빔) 천사인데 특별한 모습이고 아브라함에게 나타난 천사들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났지요~
아멘아멘 아멘아멘
옳소
판타지소설 ㅎ
맞아요. 천사도 성경을 살펴보면 다양함
현실을 사세요
아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말씀을 전했지요
그시절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구원자로 오신것을 성경을ㅇ풀어서 갈쳐 줬기 때문에 아는거지요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을 풀어서 갈쳐 줘야하고 배워야하며 .
배워야할 내용은
예언(약속즉신약의약속)입니다
역사와교훈은 안배워도 알수있으니까요~
아멘
아멘
아멘
Amen
하나님은 천사들을 다 나름대로 그들의 직분에 따라서 각각 다르게 창조되었으리라 싶습니다
밎습니다. 성경에 사람의 모습으로 온 천사들도 있으니까요
천사가 사람을 만날때는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일때도 있습니다 하나님 은혜지요
하나님이라는건 없습니다
@user-mk3yk1od8h 어딨는데요? ㅋㅋㅋㅋㅋ 사진좀 찍어오세요
@user-mk3yk1od8h 예수 사진좀 찍어오라구요 ㅋㅋㅋㅋ
@user-mk3yk1od8h 아~ 그럼 예수 사진 찍은게 있다는 말이죠?
@user-yyyyyye108 봐야 믿죠
천사는 영안이 열려서 보면 굉장히 아름답고 광채나 위엄이 압도적 입니다...천사도 피조믈인데 천사만 봐도 하나님 영광이 느껴집니다...에스켈서 나오는 천사는 스랍천사입니다...네생물과 같은천사인데 모양과 역활이 각각이죠..
와~천사가 저 정도라면 예수님뵈면 그 포스가 그 아우라가 장난 아닐듯. 빨리 봽고 싶습니다.
저도 청계산기도원에서 백일기도할때 천사 보여주셨는데 날개만있고 파란하늘로 날아갔어요. 눈이 강조된것보면 우리의ㅈ모든걸 보고계시다는 뜻인것같아요.
천사가 뭐라고 하시던가요 진짜 궁금해서..
9품 천사중 제2천사 지천사 케루빔입니다
창세기에서 아담이 실낙원후 에덴동산을 그룹(케루빔)이 지켰다고 나오고 에스겔에도 그룹(케루빔)이 나오죠~
와..전 이제 성경을 보기 시작한지라 여기 댓글들 보면 지식이 대단하세요👍
@@성Bella 그룹(케루빔)천사는 저렇게 안생겼을수 있어요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것도 옳지않습니다
그룹(케루빔)천사는 출애굽기에나오는 언약궤의 뚜껑(속죄소)에 있는 천사 둘이 있고 성막의 지성소와 성소를 구분했던 휘장에 그룹천사의 형상을 수놓은것이 있는데 저런3D모습하고는 거리가 멀어요
저도 잘 모르지만 그룹천사는 저렇게 생기지는 않은것같아요
네이버에 속죄소라고 검색하시면 두천사가 날개를 맞대고 앉아있는 그림을 보실수있어요
천사는요
사람처럼 생겼을꺼고 때론사람이고 때론 천사고 그 누군가의 모습을하고 우리와 함께하고 있을 겁니다
눈이 다 달려 있다는 것은 이처럼 하나님꼐서 우리를 모든 순간에도 보고 계신다, 라는 뜻이 아닐까 십네요
천사의 모습 각각 다릅니다
다 역할이 다르겠지요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완전함을 믿습니다
그게 뭣이 중헌디..
마음 곱게 쓰고 선을 베풀면 그게 천사다
지옥 안가겠다고 기도만 열심히 드리지 말고
지금 사는 곳을 지옥처럼 살지 않으면 된다
예수님 십자가 피로 죄 용서받고 천국 가고 행복합니다
꼭 믿으시고 이땅에서부터 행복하고 평안한 삶을 사세요~~♡
너무 기쁩니다
@@셀라-s5o 윗댓님말도 조금공감감 믿기만하고 교회만잘나가고하면 구원받았어요 이건좀
전 천사들을 자주 보았는데 천사들의 역활들이 다르듯이 저들의 모습도 다르지만 사람의 모습과 같고 날개가 달려있답니다. 그들도 사람들과 같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 받았기 때문입니다 어느 한사람의 말로 믿고 나누지 마시길요 ㅠㅠ
아뇨 성경에서 봐도 천사들은 그룹이 아닌 천사들이 소돔과 고모라 멸망전 롯에게 찾아온 두천사들과 엘리야에게 구운떡과 물을 가져온 천사와 마리아에게 찾아온 천사 가브리엘가 아들 즉 예수를 낳을거라고 말한것과 다니엘 사자굴에 나타난 천사와 성경으로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목사가 성경 한부분으로 말하는 것으로 인정하고 나누지 마시길요!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환상과 꿈으로 다른 사람들이 볼수없는 성경에서 표현하지 않는 부분들도 보여주신답니다
제가 꿈에서 본 천사들은 사람들의 모습이나 너무나 말로 표현할수 없는 아름다운 큰 날개를 가졌습니다 그들은 하늘의 사닥다리를 오르락 내리락 거리고 날아다닌답니다
그쪽말을 부정하는것이 아니에요. 천사들의 역할이 다르듯이 모습도 다르다고 하셨는데 그쪽분이 말하신 아름다운 천사도 있을것이고 이 영상에 나온 천사도 있을것으로 생각되네요.
그룹과 천사는 다릅니다.
위의 내용은 그룹인데요~~
소돔 고모라의 천사는 천사 입니다.
너무 복잡하게 설명하면,
헷갈려요.
그래서 성경은 서민들도 알수 있겠끔,
아주 쉽게 풀이 되어 있는데요.
요약을 잘 잡으면 , 신천지 이단에게 가지 않아요. 근처에도 가면 안됩니다.
저들은 비유도 엉뚱하게 잡아 넣어,
처음 교회가는 분을 잡아먹는 이리 떼들 입니다.
고신 장로교회가 정통교회로 보면 거의 맞아요.
길은 두길이 있어요.
좁은 길~~생명의 길
넓은 길~~멸망의 길
어릴때 하나님께서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천국의 길은 눈같이 새하얀 길이었고 그 위에 사람들이 자유롭게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 간증처럼 하나님이 보좌에 앉으셨고 그 옆에 날개달린 천사들이 찬양하고 그런것이 아니라
사람들은 모두 새하얀 옷을 입고있었는데 (그때는 몰랐는데 )옷이 모두 다 달랐습니다. 사람 얼굴이나 목소리처럼 새하얀 옷인데 다 다른 옷이었습니다. 그냥 자유롭게 여기저기 있었어요.
그걸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저기서 어린아이가 웃으며 뛰어놀고 사람들이 아기를 데리고 즐겁게 이야기하며 걷고, 어떤 남자분이 고개숙여 뭔가를 보고있고요. 그들의 얼굴에는 기쁨과 환희가 넘쳤습니다. 너무너무 기쁘고 즐거운 사람들이었어요.
천사는 그런 천국에 있는 사람들이 아닐까요?
그중에서도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천사들이 있을거구요. 제가 본 천국에서 새하얀 옷을 입을 사람들 사이사이 새하얀 옷에 금무늬를 박은 옷을 입은 사람(천사)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가만히 있는데 뭔가를 하고있다. 이런 느낌 이었거든요. 그들도 똑같은 옷을 하고 계신 분은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서 나도 기대댑니다. 내가 천국에서 입게 될 내 옷이요 ㅎㅎ. 그곳에 너무 가고 싶어요.
그곳에 보았던 사람들처럼 환하게 웃으며 뛰어놀고 싶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께. 저는 이때 천국 예수님에 대해 전혀 몰랐고, 교회를 가지않았습니다. 교회가 뭘하는 곳인지 관심도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 환상을 보았을때 외국이라고만 생각했어요. 우리나라에선 없으니까요. 그것이 천국이고 예수님을 알게 되기까지 10년이 넘게 걸렸습니다. 교회를 다니게되고도 오래지나야, 아.. 그때 그곳이 천국이었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제게 천국을 보여주신것이 맞습니다 결코 제 상상으로 만들어낸 꿈이 아니에요. 그냥 주절주절. 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ㄱ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ㄱㅋ
예수님 믿고
그 피로 죄를 씻고
거듭난 사람은
모두 그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영광의 면류관을 쓰고
주님계신 영원한 나라에
갈 것입니다. ^^😊
천사는 맑고 빛난 세마포옷 입고 얼굴도 밝고 목소리도 밝고 옷이 투명하게 보일정도 깨끗하고 아이 쳔사들 날개 있고 지면에 떠있고 하얗하네요 네가 본 천사
천사는 위 사진처럼 생기지 않았고 넘 아름답습니다..
뭐래..
?
천사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에스겔 잘 읽어보세요.
천사는 탐켄치와 비슷하던데요?
보셨나요
우리를 지켜 볼려고 눈이 가득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ㅎ
그건 천사 만든 주님만이 정확히 알것죠
눈이 겁나많아
천사를 만난(보신) 어떤 목사님 말로는 인간 남자모습이고 키가 컸다고 합니다
소돔에서 천사를 천사로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 저 눈은 천사가 아닙니다
다정하고 사랑스럽게 생긴 천사도 있다고 합니다.
천사는 날개가 없는
남자로 나타나며
화면의 네 그릅들은
독수리 송아지 사자
사람의 얼굴을 하고있고
온 몸에 눈들이
가득합니다
이것이
성경적인 천사들의
모습입니다
샬롬
보통은 남자 청년의 모습이죠ㅎㅎ 부지중에 나그네를 대접했다가 복받은 사람도 있고
저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순간 영안이 열려 천사를 보았는데 저런 징그러운 모습이 아니고 건장한 남성같은 모습이었습니다. 너무나 친밀하고 웅장했어요. 영상 속 그것은 보좌 곁 눈이 가득한 생물이지요.천사가 아니라 생물이라고 표현됩니다.
죄송한데 그건 예수님이겠죠...영안이 열렸다니...ㅋㅋㅋ구라치지 말아주세요 천사랑 예수님도 구별 못하시는데 ㅋㅋ
@@민이잼-x4t나는 예수님도 보았고 천사도 봤어요. 천사와 예수님은 확실히 딱 보면 구별되죠. 그러나 보이는 것으로 믿지 말고 본 적 없어도 믿는게 믿음이죠. 예수 제대로 믿고 살아야 천국 가요. 예수 믿은적도 없으면서 구라치지 말란 말 하면 안되는거에요.
킴tv
@@tv-hc1rf 죄송합니다...함부로 구라치지 말라고 했던거 하지만 저도 지금 크리스찬이에요..아직 믿음이 부족할뿐..어렸을때부터 크리스찬이거든요..또 사탄의 속삭임에 넘어갔나보네요..다음부턴 주의 하겠습니다...
@@성봉진-f6y 열렬히 주님을 사모하다보면 입신을 해서 천국이나 지옥을 다녀오는 경험을 하기도하고요. 또 깊게 기도하다보면 환상이 보이기도 해요. 방언을 하기도 하고요.
예수 믿지도 않으면서, 경험 있는 자에게 함부로 말하면 안 되는거에요.
21세때 예수님 믿기전에 직접 붉은 십자가와 비몽사몽간에 거룩하고 빛나는 길고 하얀 옷을 입고 날개가 거대한 휘황찬란한 두 천사가 휙 날아와서 두천사가 까만성경에 빨간 테두리의 성경책을 나한테 안겨주면서 기도하라~~~~ 고요하면서 아름다운 목소리로 말을 짧고 길게하고 홀연히 사라졌습니다 그때 내가본 두천사는 사람같이 생겼고 거룩하고 아름답고 빛이 났습니다 하얀 두날개가 거대하고 빛이났습니다 그후 저는 성령체험을하고 예수님을 말씀으로 인격적으로 만났습니다 그 환상들은 생생합니다
3차원의 세계에서 4차원 이상을 보려니까 깨진거울로 보듯 상이 어긋나 보이겠지만 우리가 육신의 장막을 봇어나 같은 차원 즉 영의 차원에서 보면 온전한 거울로 보듯 아름답게 제대로 보겠죠! 삼위일체 하나님도 마찬가지시구요
시공간 제한받는 우리 3차원의 삶을 그래도 감사히 기쁘게 살며 영생(영원히 살게되는)의 소망으로 오늘도 하루하루 힘차게!!
사방천지에 보는눈많으니 조심하란말씀아니나여 같은돈있어도 천사는 오른손이한일을 왼손모르게하라고하셨는데 어렵고쉽지않네여 뭐가있어야좋은일도할수있네여
천년이 하루같고 하루가 천년이라는 하나님의 시간과 계획을 우리는 순종하는 믿음으로 구원의 감사와 기쁨으로 기도해야됩니다
아닙니다.
혀모스럽지않읍니다.
사람과같이생겼읍니다.
변개된 성경을 보면 이렇게 구분이 안되게 믿습니다!~~
스랍 그룹 천사 나누어 보아야합니다
천사는 남자에 모습으로 하나님의 사자로 일합니다~~
천사를 기도중에 환상중에 봤을땐 아름다운 천사에 오습이었어요 ❤
아름다운 천사도 있는거같아요
천사님을 본 나로서 한마디 천사님들의 모습은 모두 다르며 어린남자 아이 *벌같은 모습 천사*은빛날개 천사등 사람의 모습과 비슷한 귀엽고 아름답습니다
당신 보고싶은 데로 보곱지요
천사는 없구요
나. 목성의 위성 타이탄에서. 왔다 더군요 그리구 유체이탈. 해보면. 그대의 신은 없어요 ㅋㅋㅋ
정신병입니다 가까운 병원에 찾아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김동욱-n1d 천사님들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며 천사님을 보지 못한 입장에선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합니다
그건 드래곤볼에 나오는 손오반 어렸을때 모습입니다. 에네르기파 쏘기전에 이런글 쓰지마세요^^
@@뷰티쏘울 초대교회 사도들도 천사를 직접봤다는묘사는없고 계시를직접적으로 받는 사도요한같은자나 보지않았나요 님말투를 봐도 좀
천사를 가장한 사탄인거같은데
천사는 사람처럼 생겼어요
이 대목을 읽을때마다 이대로 모형을 그린다면 어떤 형상이 나올까
늘 궁금하고
누군가 이걸 표현할 사람이 없을까 했는데 드디어 했군요
물론 실물과 다르겠지만
나름 성경에 설명대로 표현했다니 대단합니다
상상으로도 아름답지 않고 괴물같은 모양이라 여겼는데
악한 괴물과는 완전 다른 분위기인 것은 분명합니다
이렇게라도 볼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나름 설계에 맞춘 모형을 보니 재미있기도 합니다
스랍들(seraphims)과 그룹들(cherubims)
'스랍'이라는 단어는 '불타고 있는' 이라는 의미를 갖고있는 히브리말 '세랍'(seraph)에서 유래됨. 그러므로 '스랍들'은 '불타는자'들이란 뜻임. 스랍들은 하나님의 왕좌가 있는 곳에 거주하므로 하늘의 군대에서 가장 높은 계급을 갖고 있는것임.
스랍과 그룹은 천사가 아니고 하늘의 영적존재(spiritual beings)라는 사실. 그들은 결코 천사라고 불린 적이 없슴. 이 영적존재들이 '불타는 자들'이라고 명명된것은 아마도 하나님께 매우 가까이 있기때문. 스랍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한 차례만 언급 되어 있슴. 사6:1~4, 6:5~7
스랍들의 모습
그것 위에는 스랍들이 저마다 여섯 날개를 가진 채 서 있더라(사6:2)
여섯 날개는 세 가지 용도로 사용됨.
1. 두 날개로 자신의 얼굴을 가림.
2. 두 날개로 자신의 발을 가림.
3. 두 날개로 날았슴.
그룹들(cherubims)
'그룹'이라는 단어는 '잡다', '쥐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 히브리어에서 유래.
겔10:18~22 스랍들과는 달리 그룹들은 네 날개를 갖고 있음. 그들이 하나님의 왕좌가 있는 방에 서면 두 날개는 '긍휼의 자리'(mercy seat, 시은소)를 덮었고 나머지 두 날개는 그들의 몸을 덮었다. 겔1:11, 14, 22~23절, 10:2, 출25:17~20, 시80:1, 시99:1, 창3:24
천사장(The Archangel)
유9, 단10:11~14, 21 살전4:15~17
가브리엘(Gabriel)
눅1:18~19, 26~30, 35, 단9:20~23,
8:15~19
천사들(Angels)
영어로 'angel'는 그리스어'angelos'를 번역한 것으로 곧 '보내어진 자'(messenger) 즉 '사자'즉 심부름꾼을 뜻한다 따라서 천사들은 하나님의 '사자들'로서 하나님의 지시대로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달, 많은 종류의 일도 수행함.
천사들은 수태고지에서, 성육신에서, 시험속에서, 십자가 처형속에서, 부활하실 때에, 영광중에서 천사들은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행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안에' 킹제임스 흠정역에서 발췌
땡 스랍 세라핌중 천사장 루시퍼가 있었음 세라핌중 하나가 미카엘임
오오👍 👍
스랍들도 천사라고 표현됨
에덴을 지키는 그룹들,화염검을들고서
@@charming_man123 체계적이고 권위 있는 성경 연구를 "땡" 하나로 틀렸다 할 수 있다 생각하는 어리석은 자신감
저가 기도중에 만난 천사는 사람 형상을한 구름이였어요
그리고 예베중에 보인것두 같아요
그리고 빛이 있엇구요
천사는요. 사람과 똑같아요. 우리가 보통 아주 나와 이웃에게 아주 천사처럼 나와 내 이웃에게 대해서 천사처럼 느껴지는 사람은 만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순간 당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난 천사를 만났다 생각 하십시요. 하나님이 저렇게 흉칙한것을 천사라 하셨을리가 없습니다 .
천사가 두려워 하지 말거라 하는 이유
항상 성경 읽으며 상상만 했는데 재미있네요^^
다를 것 같습니다. 봤거든요. 눈의 기능이 강한 것 같아요. 마음을 꿰뚫어보니까.
천사는 눈이 많아도 아름다울 것 같아요
천국이 아름답듯이
눈으로우리의일거수일투족을다보시겠다는하나님의의지이실것입니다 아멘! 흉측하게생겼지만 무서워살필요는 없을듯수호천사동분명히있을거같군요있는게확실합니다아멘!
자막 한글자씩 나오다 바로 사라지는거 ㄹㅇ 킹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성경의 말씀 중에는 우리로서는 확정할 수 없는 것이 많아요
창세기에 하나님의 영이 수면 위를 운행하시느니라의 구절과 아브람함에 오실 때 천사를 대동하고 오신 구절, 신약에서는 하나님께선 영이시니 등등 또 엘리야 선지자에 임재하신 하나님^^
형상이 그렇게 중요했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가슴에 오기에는 큰 선입관이 있었을거에요
예수님의 형상 조차 전해지질 않고 우리 시계상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이 있었죠
사도 요한은 말씀(그 분 자신의 의지)이라고 하셨죠
세계와 천사를 지으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형상은 그 분의 의지대로 갖추어집니다
예수님께서 장애우는 왜 그런 모습으로 태어난 것 입니까라는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렇게 태어났다고 하셨습니다
형상에 집착하는 사람은 섹스에 집착하는 사람일 수 있어요
형상보다 내면에 집착하는 사람은 지혜를 쫒는 사람일 가능성이 크겠죠?
성경에 이쁘게 생긴 사람들이 좀 등장해요
왕의 아내^^ : 자신의 의지보다 그 섹시한 용모로 왕의 간택을 받는 팔자
아님 이세벨처럼 악녀
주님께서는 추측컨데 어떤 형상으로도 되실 수 있습니다
말조심하라고 그러죠?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고 하죠?
주님께서는 물로서 벽으로 공기로서 빛으로 그 어떤 형상이든 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러나 그 분은 기본적으로 인간의 형상을 하신 것은 창세기에 나오죠
주님께서 살아계시고 지금도 역사하시는 가운데 우리는 그 분의 뜻을 성경에서 구하는데요 성경에만 집착하면 그 분이 살아계신 것을 놓쳐요 그 분은 그 분 자체가 생명이시기에 우리의 생과 죽음과는 달라요
하나님은 영이시니 우리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신 그 이야기는 사마리아 수가 마을의 한 평범한 여인과의 이야기에서 나옵니다
모든 곳이 특별한 곳 일 수 있습니다 모든 곳이 주님께서 지으신 것이니 모든 곳이 특별하지요
성경의 확정 지을 수 없는 어떤 모양에 관심갖는 것도 말씀을 가까이하려는 의지로 참 좋은 모습입니다
그러나 그 형상을 확정지음으로써 수많은 사이비가 나와있어요
주님께서는 나의 어리석음, 나의 작은 관심조차 세세히 아시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께 매여있는 것이 가장 큰 복입니다 나를 붙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성경에 나오는 어떠한 형상이 너무도 궁금해서 어떤모양일까? 그림으로 어디 나와있지않을까? 하면서 찾아본적이 있어요
하지마 그것이 내 영에 혼미함을주고 육신으로는 시간낭비인것을 알았습니다
지금은 성경말씀 그대로 단순하게 믿으며 주님을 기다립니다
말씀속에서 살아계신 나의 주 예수그리스도 한분을 만나기를 소원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miracle2003 아멘 할렐루야
누가복음 24장 4절 ~~찬란한 옷을 입은 사람이 섯는지라에도 천사의 모습을 설명하고 있네요
안목의 정욕, 이 생의 자랑이라는 말씀 구절도 떠오르는군요
우리는 모양을 바꾸는 것이 불가하나 창조주와 그 분이 허락하신 능력을 갖춘 피조물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 차원의 모양의 확정은 아닌가봅니다
주 앞에서 모른다는 것이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네요
맞아요ㅋㅋ 상상력을 동원해 성경 읽다가 보면 정말 이 땅의 정보를 아무리 조합한다고 해도 못그릴 것들이지요^^
나는 천사를 만났습니다.
저리 생기지 않았습니다.
어이가 없네요.
내가 만난 천사는 아기 천사였는데 티비에서 보았던 모습과 똑같습니다.
하얀날개가 있는 그 모습 그대로 입니다.
어째 눈 강조한 것이 냄새가 ...
천사는 아름답게 생겼어요
저건 가짜
성경책읽어보셔도 그런가요? 궁금해서요
혹시 천사를 만나 보셨나요
애초에 천사가 있는거부터 가짠데 뭘 ㅋㅋ
저도 기독굔데.ㅎ..죄가 1개라도 있으면 지옥행이니깐...;;저도 3학년 이지만..마지막때에 예수님이 심판하실때 지옥이라면 전 절망할거예여..ㅎ 모두모두 천국갑시다! 기도할게여!!
예수님 믿고 천국에 가니까.. 예수님의 말씀들을 잘 듣고 순종하면서 살면 천국에가게 됩니다~
예수님 믿고 죄를
안짖는사람은 없어요
미래의죄도 예수님이름
으로 용서받죠
그래서죄를 안지으려고
노력해야한다는거죠
천사를보고 두려워했다는 성경말씀이 떠오르네요
❤❤😂😂❤❤❤ 쫌.
와~,이런 천사를 믿을바에는 차라리
악마를 숭배하는게 낫지.
천사는 직분에 따라 모양이 다릅니다.
이 영상에서 다룬 천사는 스랍천사이고
대천사인 미가엘 가브리엘은 다른모양으로 추측됩니다.
소돔,고모라 때 천사가 너무 아름다워, 타락한 그 성 사람들이 그를 내어 달라고 했습니다.
에스겔과 요한 계시에 네 생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잘 몰라요.비유라.
눈은 신성한 의미를 담고 있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마지막부분은 꿈에서본 악마들의모습이네여 제꿈엔 악만데 제일쎈 악마가 한번 내리칠때마다 비명을 질렀어여 악마도 소명을못할경우
아휴 ...눈강조한게 어째 ㅜㅜ
8년전쯤 기도를 했는데
기도응답 가지고 온 천사를 봄
아주 예쁘게 생긴 백인 아기의 모습이었음 날개는 안보임
아가라면 몇 살 정도의 아가였나요???
@@CuteGranny1
태어난지 1~2년쯤된 아기모습으로
활짝 웃고 있었어요
@@CuteGranny1
천사는 활짝 웃고 있었고 기도응답은
천사 주위에서 우리나라 말로 들려왔어요
제가 꿈속에서본천사님은 저 천사하고달랏어요 너무나 깨끗한 흰 드래스에 어깨에는 커다란 날개가잇고 얼굴은 복숭아빛 이였고 머리는 황금색단발머리엿어요 천국하늘은 너무나 새파~~~라 란색이였어요
어.제가 어릴 때 본 분이 천사라면 맞을듯.ㅎ단발머리 큰 키.
천사를 저녁에 보면 기절할듯...
ㅋㅋㄱ 그러게요. 성경말씀은 이면과 표면이 있다고 말씀하고계시는데 이처럼 무지하게 해석하는건아닌것갔아요.
자막한글자씩 나오니 어지러워요 ㅎ
천사들은 눈이 많을수록, 괴물 같을수록
상위 천사라고 하네요
루시퍼는 상위천사엿고 젤 아름다웟다능
저 교통사고 날뻔 했을때 천사본적 있는데 신기한건 옆에있던 안믿는 동생도 같이 봤어요 7살어린나이라서 본것 같아요 제가 본것도 건장한 사람형상에 날개달렸고 흰옷입고있었어요
신기하네요
”아이야 나를 두려워 말라“라는 말씀이 있죠
어케 두렵지 않을수있는거죠
저는구름에십자가있더라구요한두개도아니고여럿개가있더라구여몇년지나서몇구데서똑같.든교회에서다니라고해도제가안다녔고혼량무시하고몇년뒤흐르고지금교회다니고있어요
저리 생긴 것들과 행복한 생활 할거라니..... 부럽다
눈위에 하나씩 올라가서 놀이기구타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yougowon 무섭지않으세요 그천사앞에서면 사자밥으로선고받은 다니엘도 박해최고조시대 사도요한도 하나님의 영앞에 죽은자같이 엎드러진다고하던데
@@funfunanimation6291 네 안무서운데요? ㅋㅋ
내 곁에 만나는 보고 있는 모든 이들이 다 그룹들이 아닐까요? 루시퍼같은 천사도 미카엘같은 천사가 내 이웃 친구 가족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나 또한 그들에게 눈 달린 천사이고요.
이건 천사의모습이아니에요...
?두려워 말라구요...?ㅋㅋㅋㅋ
신기하네요ㅎ
전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무섭...
예쁘네요 ㅎㅎ 너무 보고싶습니다😊!! 보게해주세요!!! 100년을 약속합니다!
'It is me' hi hello
천사가 알음답지 않겠지
악마는 미혹시켜야 하니
아름답겠져
에스겔의 환상에서 등장하는 천사는 그 모습을 도무지 상상이 안되더군요
다른 차원에서 온 어떤 것 어쨌든 전능하신 어떤 존재를 믿습니다. 제가 꿈에서 본 천사는 흰천으로 머리를 감아서 얼굴은 안보였고 옷도 흰천으로 예수님 시절의 옷 같았으며 발은 안보였고 십자가를 땅에 박거나 공중도 걸어다니거나 날라다니는 것을 보았는데 천사라고 생각이 듭니다
으악 끄악 징그럽고 무서워
근데 나도 천사가 아름답기보단 무섭게 생겼을거라고 생각하면서 컸음
저도 직접본자들 대부분은 떨고 죽은자같이 엎드러진다이런표현보면
저건 특수천사고요.전 꿈에서 봣는데 일반적 천사이미지랑 비슷해요.그것도 다 본사람들이 말한걸로 그린거라
영계는 저그림처럼 놀랍고 무섭긴해요.우리한텐 많이 순화된거 보여주는거죠 그래서 예수님 보낸거죠
특수 천사 ㅋㅋㅋㅋ 뭔 레포데 특수 좀비냐
@@dyy9302 특수 마귀야 예수 이름으로 나가
우리에게 보여질 때 저렇게 보여줄까요
놀래 자빠질텐데 ㅋㅋ
우리의 형상대로 지상은 천상의 그림자~~
언제 어디서나 지켜본다는 뜻 ...
다 알고 있다는 뜻
전시안이 떠오르네요.
New Age Cymbal
아멘 할렐루야~~~
왜 등장할때마다
두려워말라 했는지 알겠네
천사인지 모르면 지릴거같은데
천사하고 그릅은 다릅니다 이것은 구릅을 설명하는거죠
귀요미~~~
계 4:7~8. 에도 있슈~넘 신기 멋 있어요
재미있을거같기도해요~ㅋ
하여간 천사란 선한 이미지라서.
내가선한마음을 품는다면 만나지
않을까요? 말씀 감사합니다.
눈이 많다는 이유는 수많은 눈의 촉감으로 인간의 비참하고 욕심 용망으로 살아가는 인간들의 험한세상을 꾀뜰어 본다는 뜻이겠지요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가브리엘
미가엘 천사는 사람과같읍니다.😊
알고계신 분들도 있고~
또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고 ~~ 말씀없이 영상만보시면 깜놀(경악) ~~ 그래서 말씀보고 기도하고 찬송 아멘 아멘 아멘
그룹(스랍)은 ~ 수호격(표현이 적당한지 모르겠어요) 즉 천사 집합체(머리가 넷인 화면까진 없네요)~ 깜놀 하시겠지만 ~~
거룩하다 거룩하다(목소리도 없고요)
미카엘(마귀와 싸우는 천사)
가브리엘(소식을 전하는 천사)
루시엘(타락천사 ~ 사탄)
루시엘은 타락후(그룹에서 형태 빠짐~)
사실 성경을 다 이해 할 순 없습니다
주님 만나는 날
이해안되는 부분을 알수 있겠죠
(이렇다 저렇다 휩쓸리지말고~)
말씀과 기도로 정진 무장
그리고 감사
인생의 시간들 추억들 또 억울한 순간도 ~~
예수님 생각하면서 그래서
감사하는 것이죠
주님이 천하범사의 시간을
다 아시고 보시며 감찰하시기 때문에 ~ 감사 감사가 넘칠뿐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한국말을 하세요 시이발 하나도 못알아먹겠네 ㅋㅋ
감동감동
사람의 상상으로 만든 이런저런 모습의 천사
본래의 모습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사람이 볼 때 온갖것의 모습으로 나타날겁니다^^
까마귀도 거리의 거지도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하면 우리에겐 천사로 오는것이죠~ ㅋㅋㅋ
아멘!!!
오~놀랍습니다~성경 말씀대로가 정답입니다~
천국 가자고 꼬드기는
자가 사탄임을 알아야 하느니라!
그들의 말을 믿지말고
그들의 행동을 보라!
천사고 악마고 인간들이 만들어낸
허구허상만화 같은 이야기입니다.
우리인간은 지구의 미생물일뿐입니다.
복음서에 보면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에스겔에서 하신말씀이 천사의모습이엇나요?
말씀읽으면서 오마야 왜 괴물같지?
햇어요 무지하거등요! 감사합니다.
무섭게 생겼을듯 하네요 오직예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