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목련 아름다운 영상 속에 작가님 옛 학창 시절 교정의 목련, 친구들과 아린 추억 그리고 4월 노래 시처럼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고, 깊은 산골에서 별을 보던 아스라한 기억 글 보니 마치 함께 옛 추억 여행하는 느낌 듭니다. 초등 때 버들강아지 꺾어 버들피리 만들어 불던 추억도 되살아 나고 요즈음도 학교 교정마다 목련이 있고 양지바른 곳에 심어져 있어서인지 다른 곳보다 꽃이 먼저 피어 특히 눈에 띄고 꽃핀 모습이 아름답고 반갑습니다. 학창 시절도 떠 오르고 '우리는 나이가 들면서 변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자기다워지는 것이다' 글 보고 나는 어떤 사람일까 되돌아봅니다. 지금은 목련 이어서 벚꽃이 한창이고 얼마 지나지 않으면 태릉 배꽃처럼 집 앞 언덕 과수원 배꽃이 한창일 겁니다. 특히 달빛에 아름다운 작가님 4월의 노래 시와 옛 좋은 추억 소환하는 글 감사하고, 마치 작가와 함께 있는 듯 글 전하는 낭송가님, 아련한 트럼펫 연주 음악, 이 모두 잘 아우르는 동영상 편집 감사합니다.
이용현 선생님 반갑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니 태릉 배꽃 길이 생각납니다. 온 천지가 배꽃이었던 것 같은데 선생님도 그 길을 아시는군요. 버들피리도 삐삐거리며 불던 어린시절 그 시절에는 정말 흙탕물이 옷에 묻어도 웃으며 훌 훌 털어내며 지냈던 것 같아요. 계절마다 피는 꽃의 아름다움으로 인해 힘든 일도 잘 견디어내게 하는 것이 아닐까 그런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정성가득한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토요일 오후 되세요.
우리가 함께 유년의 시절을 보냈던 그 동네 그 꼬마 친구들이 많이 그립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나이를 먹었지만 제 마음 속에는 코흘리개 시절의 그 모습이 너무도 또렸하네요. 그 때를 생각하면 눈물이 어리지요... 어느새 이렇게 세월이 흘렀을까 하고... 행복한 시간 많이 보네세요.
오랜만에 들려 목련꽃을 대하네요 목련꽃은 봉오리 필 때가 너무 이쁘지요 마치 막 피어오르는 꽃다운 소녀를 대하는 듯 가슴이 설레이고 순결한 이미지에 늘 도취되곤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봉오리가 벌어지면 앞가슴 풀어헤친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애써 눈길을 외면하곤 하였습니다 향기는 만리를 간다 했는데 희안한 건 벌들이 다가오디 않는다는 것 너무도 고결해서 잡놈(?)들이 얼씬도 못하는 건 아닌지요 고향을 그리워하고 소녀시절을 향한 애틋함의 그리운 향기가 이곳까지 날아왔네요 아름다운 선율과 시인의 시를 곁들여 또다른 작가의 향기를 느낍니다 늘 소녀 같은 아름다운 글들이 성숙해지는 기쁨을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여긴 목련이 피었다가 이젠 꽃잎을 떨어뜨리고 있다. 언젠가 화려한 목련꽃이 지는 모습이 보내지 못한 구겨진 편지지 같다고 생각했었다. 오늘 보니 친구에게서 온 반가운 편지였네~~ 그것도 예쁜 그림과 고운 목소리와 음악이 입혀진 편지였네~~ 아침에 너무 기분 좋게 듣고 보고 읽었다네. 고마워 친구. 자목련처럼 은은하게 화사한 너의 봄날이 되길 바라며...
하늘 호수 산그늘이 한식구 되는 사월 , 무지개 꽃내음이 울타리를 무시로 넘나들어 타향조차 살짝 잊게 만드는 사월, 살짝 살짝 한 밤 별과 몰래몰래 하얀 새벽달이랑 새끼손가락 걸며 속 깊은 말 나누던 애끓는 십대의 사월 그 봄, 참꽃 그늘이 보듬은 산새알, 서정이 뚝뚝, 트럼펫이 귓속을 애무하고 목련꽃 하얗고 분홍 그늘 아래, 돌아와 중년에 나를 추스려,나이테처럼 허리 굵어져도 축복아니냐,고 봄 그늘 아래 꽃그늘 아래 사치를 부려본다
봄은 왔는데, 우리는 마음의 봄을 잊고 살고 있습니다. 자연은 봄인데, 사람들의 마음은 아직 봄이 아닌 듯해 보입니다. 그래도 한 편의 아름다운 작가님의 감성이 묻어나는 글과 고운 시낭송 덕분으로 잠시, 환상 속의 봄을 만끽해 봅니다. 모든 이들의 일상이 오늘처럼 늘 봄이었으면 하고 바래 봅니다.
참으로 화사한 사월 목련화 꽃빛도 찬란하고 사월의 햇살도 보드리운 날 계절에 맞는 편지를 듣노라니 내 마음 또한 환하게 피어나누나 한데 전화조차 할 수 없음은 오미크론에 빼앗계 버린 목소리 까닭입니다. 고운 사연과 고운 낭독 참 아름답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참 멋지십니다. 참 최고십니다.
고등학교 시절 제2의 교과처럼 부르던 오 내사랑 목련화야~~가 생각납니다. 그때 엄정행씨가 멋드러지게 부르셨죠. ㅎ 목련이 피기하면 그 모습이 순백하고 멋드러진 술잔이 생각납니다. 그 속에 한잔의 술을 부어 인생과 세월이란 안주를 곁들여 나홀로 마시면서 뒤돌아보는 추억어 영상을 보며 피식~~웃고 싶습니다. 이번주도 멋진 편지와 영상, 그리고 고운 낭송 감사합니다.
권혁진 선생님 아... 엄정행님의 가곡 찐팬입니다. 테잎이 늘어날 정도로 듣고 또 들었던 기억이 있고 지금도 찾아듣고 있습니다. 특히 명태는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언젠가 공연장에서 뵈었는데 모습이 너무나 변해서 깜짝놀랬습니다. 명태와 목련꽃을 부르는 그 음성은 그대로인데 ... 오늘도 추억을 떠 올리게하는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토요일 저녁되십시오
고등학교 자취시절 누나가 가장 많이 불렀던, 아직도 내 귀에 가장 쟁쟁한 '목련꽃 그늘아래서~~' 목련꽂은 숲 언덕위에 자리잡은 저희학교 교화이자 청춘의 꿈을 가장 먼저 피게하는 친구였습니다. 그 시절이 그립고 또 그리운 계절입니다. 그 꿈이 지금은 노래하는 시인이 되었습니다. 그 꿈은 항상 함께하고 가까이서위로하는 '가장 나다운 나' 입니다.
여류작가님~그동안 안녕하시지요 석사공부도 끝내고 눈수술받고선 적응하는라 한동안 유친분 채널 을 찾아 보지 못하였네요 사월의 노래 어울리는 목련꽃 그늘 아래서 트럼펫배경음악과 낭송해주시는 목소리 에 훈풍타고 온 봄날을 느껴봅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구여 또 뵐께요~~👍19💕🥰
![[웃음이 묻어나는 치유강론] 끝까지 잘해주는 조직의 쓴맛 #성모꽃마을 #박창환가밀로신부 #박창환가밀로신부님 #치유공동체](http://i.ytimg.com/vi/ztqyYjDyYvA/mqdefault.jpg)
![[웃음이 묻어나는 치유강론] 끝까지 잘해주는 조직의 쓴맛 #성모꽃마을 #박창환가밀로신부 #박창환가밀로신부님 #치유공동체](/img/tr.png)
![[시낭송]인연이라는 것에 대하여 김현태 시 / 낭송작가 김계균](/img/1.gif)
고급스러운 목소리로 시낭송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량 나그네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낭송가님의 목소리와 낭송에 저도 자부심을 느낍니다. 덕담 감사드리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
3 아주 오랫만에 박목월 님 시어를 만나요
이미 빠져서 깊은 산골에 나를 세우고 별을 세는 내가 되었어요
무지개 계절을 만나는 순간을
만나러 가슴을 열어요
그리운 얼굴들을 그리며 목련꽃 하얀 순백의 멋을
가득안고~~~~~
중년의 내가
수줍던 나를 만나려 서 기다리며~~
향기나는도연님
반갑습니다.
선생님의 글에 향기가 느껴져요
순박한 들꽃처럼 ....
그래서 향기나는 도연님이셨군요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
아... 참 멋진 댓글을 주셨네요. 도연님의 향기가 태평양 넘어 이곳까지 실려오는 듯하네요. 댓글 감사드리며 항상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자목련 아름다운 영상 속에 작가님 옛 학창 시절 교정의 목련, 친구들과 아린 추억
그리고 4월 노래 시처럼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고, 깊은 산골에서 별을 보던 아스라한 기억 글 보니 마치 함께 옛 추억 여행하는 느낌 듭니다.
초등 때 버들강아지 꺾어 버들피리 만들어 불던 추억도 되살아 나고
요즈음도 학교 교정마다 목련이 있고
양지바른 곳에 심어져 있어서인지 다른 곳보다 꽃이 먼저 피어 특히 눈에 띄고
꽃핀 모습이 아름답고 반갑습니다.
학창 시절도 떠 오르고
'우리는 나이가 들면서 변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자기다워지는 것이다' 글 보고
나는 어떤 사람일까 되돌아봅니다.
지금은 목련 이어서 벚꽃이 한창이고
얼마 지나지 않으면 태릉 배꽃처럼 집 앞 언덕 과수원 배꽃이 한창일 겁니다. 특히 달빛에 아름다운
작가님 4월의 노래 시와 옛 좋은 추억 소환하는 글 감사하고,
마치 작가와 함께 있는 듯 글 전하는 낭송가님,
아련한 트럼펫 연주 음악, 이 모두 잘 아우르는 동영상 편집 감사합니다.
이용현 선생님 반갑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니 태릉 배꽃 길이 생각납니다.
온 천지가 배꽃이었던 것 같은데 선생님도 그 길을 아시는군요.
버들피리도 삐삐거리며 불던 어린시절
그 시절에는 정말 흙탕물이 옷에 묻어도 웃으며
훌 훌 털어내며 지냈던 것 같아요.
계절마다 피는 꽃의 아름다움으로 인해
힘든 일도 잘 견디어내게 하는 것이 아닐까 그런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정성가득한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토요일 오후 되세요.
우리가 함께 유년의 시절을 보냈던 그 동네 그 꼬마 친구들이 많이 그립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나이를 먹었지만 제 마음 속에는 코흘리개 시절의 그 모습이 너무도 또렸하네요.
그 때를 생각하면 눈물이 어리지요... 어느새 이렇게 세월이 흘렀을까 하고...
행복한 시간 많이 보네세요.
목련꽃 그늘 아래서
이른아침 차분히 시한번 감상하고 갑니다~^^
난사랑k님 이름아침 소중한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난사랑님의 이른 아침을 깨웠군요.^^
목련 향기 처럼 향기로운 봄날 보내세요. 🌸 🙏💘
오랜만에 들려 목련꽃을 대하네요
목련꽃은 봉오리 필 때가 너무 이쁘지요
마치 막 피어오르는 꽃다운 소녀를 대하는 듯
가슴이 설레이고 순결한 이미지에
늘 도취되곤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봉오리가 벌어지면
앞가슴 풀어헤친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애써 눈길을 외면하곤 하였습니다
향기는 만리를 간다 했는데
희안한 건
벌들이 다가오디 않는다는 것
너무도 고결해서
잡놈(?)들이 얼씬도 못하는 건
아닌지요
고향을 그리워하고
소녀시절을 향한 애틋함의 그리운 향기가
이곳까지 날아왔네요
아름다운 선율과 시인의 시를 곁들여
또다른 작가의 향기를 느낍니다
늘 소녀 같은
아름다운 글들이
성숙해지는 기쁨을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병섭선생님
반갑습니다
한편의 수필같은 재미있는 글. 공감이 갑니다.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꽃들이 만발한 봄날에 다시 들러주셨네요.
언제나 오랜 친구 특유의 개성이 넘치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행복한 봄날 보내세요. 🌸 🙏 💘
멋진 영상과 함께 시 잘듣고 응원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자연스런 쑤니엄마(suni umma)님 반갑습니다.
바쁘실텐데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따뜻한 응원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봄날 보내세요. 🌸 🙏💘
배경화면 보면서 여류 작가님 고운 목소리로 시낭독 감명깊게 편안하게 커피한잔 마시면서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이태홍선생님 반갑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편안하시다니 무엇보다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
지난번에이어 이번에도 정감어린필치로,우리들에게 추억과낭만을 뒤돌아보게하여주는 이작가의 매력은 글속에 배어있는 고향의내음같은 향기에있다. 트럼펫 솔로가 마치 내마음속을 기억의안개속으로 안내해주는 로망의 봄꽃같다. 봄에 가장알맞는 글과 꽃사진과 음악을 선사해준 작가에감사하며 개성있는 낭독으로 기쁨을더해준 분께도 고마움을전한다.
눈물어린무지게(졸시)
눈물어린무지게는 엄마이다 내게보석상자를준.
눈물어린무지게는 친구이다
내게 보물같은기억을 던져준.
눈물어린무지게는 인생이다
내게 만남 헤어짐 사랑 미움을 알려준.
눈물어린무지게는 시간이다
지나간꿈같은시간,닦아올 찰라같이 짧은시간들.
눈물어린무지게는 축복이다
살아있는축복,사랑할수있는축복.
CC Orlando 선생님의 아름다운 시와 마음을 다하여 쓰신 댓글을 보며
선생님의 시를 가만히 음미해봅니다.
눈물어린 무지개는
친구이고
인생이고
시간이고 축복이다.
오늘도 변함없이 소중한 댓글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주 먼 곳에서 꼬박꼬박 댓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보답을 해야 할지요...
선생님의 댓글에서 칭찬의 미학을 배웁니다.
아름다운 봄날 멋진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donnalee22221 감사합니다
@@Letters_Writer 항상 감사합니다
여긴 목련이 피었다가 이젠 꽃잎을 떨어뜨리고 있다.
언젠가 화려한 목련꽃이 지는 모습이 보내지 못한 구겨진 편지지 같다고 생각했었다.
오늘 보니 친구에게서 온 반가운 편지였네~~ 그것도 예쁜 그림과 고운 목소리와 음악이 입혀진 편지였네~~
아침에 너무 기분 좋게 듣고 보고 읽었다네. 고마워 친구.
자목련처럼 은은하게 화사한 너의 봄날이 되길 바라며...
니친구님
반갑습니다.
목련꽃지는 모습을 보시고
보내지 못한 구겨진 편지같다고
표현하신 선생님은 이미 시인이신 것 같습니다.
저희편지를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토요일 보내세요.
아름다운 에세이를 읽듯 댓글을 읽네요. 옛친구에게서만 느낄수 있는 정감...
아름다운 친구의 마음에 코끝이 시큰하네요.
언제나 행복함을 느끼게 하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봄날 보내세요. 🌸 🙏 💘
@@Letters_Writer
작가님, 낭독자님, 연출자님 ....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님들 덕분에 행복한 토욜이 되었습니다
@@donnalee22221
나 또한 그대 덕분에 행복감에 젖었다오~~
봄 날, 봄 밤 같은 그대의 글 때문에...
@@니친구-y2x
감사합니다
선생님
+ 65 좋아요 꾸욱 사랑 😍 💕 💗 😘 💖 행복하세요 4월의 노래 목년꽃 그늘 아래서 봄을 잘 표현해 주셨네요 잘보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OHTV오명만 吳明萬선생님
반갑습니다.
저희편지를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쁜 하트를 많이 보내주셨네요. 아름답고 행복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지를 일으며....크로버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을 부노라.
제가가장 좋아하는
봄시를 읽어주셨네요.
눈물이 흐르도록 아름다운 시를,
낮은 울림님
잔잔하게 흐르는 낭송가님의 그윽한 음성이 들리는 듯 합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낮은 울림님의 소녀 같은 아름다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 마음이 느껴져서 함께 마음이 미어지네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하늘 호수 산그늘이 한식구 되는 사월 , 무지개 꽃내음이 울타리를 무시로 넘나들어 타향조차 살짝 잊게 만드는 사월, 살짝 살짝 한 밤 별과 몰래몰래 하얀 새벽달이랑 새끼손가락 걸며 속 깊은 말 나누던 애끓는 십대의 사월 그 봄, 참꽃 그늘이 보듬은 산새알, 서정이 뚝뚝, 트럼펫이 귓속을 애무하고 목련꽃 하얗고 분홍 그늘 아래, 돌아와 중년에 나를 추스려,나이테처럼 허리 굵어져도 축복아니냐,고
봄 그늘 아래 꽃그늘 아래 사치를 부려본다
정영철선생님
한 편의 아름다운 시를 써 주셨네요
애끓는 십대의 사월과
나이테처럼 허리굵어져도 축복이라는 표현이 와 닿습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토요일 저녁되십시오
멋지고 아름다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를 써주실지 살짝 기다려지기도 하구요. 선생님의 마음에 이번 봄에는 어떤 빛깔의 꽃이 물들었을까요?
행복한 봄날 보내세요. 🌸 🙏 💘
문학시선에서 봅니다..
부드러운 목소리..목련을 봅니다
목암김수찬
목암김수찬 선생님 반갑습니다.
소중한시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Letters_Writer 감사합니다
주말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요
귀한 발걸음 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
아련한 4월입니다.
낭랑한 목소리가 다가오네요^^
부모한국강사협회님
소중한 시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토요일되세요
꿈결같이 친근하고 아름다운 낭송가님의 목소리에 저도 마음의 힐링을 합니다.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시인들은 참 글을 잘써요 시 내용이 제맘 같습니다 저는 왜 이런멋진 글을 못쓸까요..
자연스런 쑤니엄마(suni umma)님
저도 글을 쓰시는 분들이 참 존경스럽게 느껴진답니다.
우리서로 같은 마음이네요.
소중한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덕담 감사드립니다. 쑤니엄마님도 잘 쓰실거라 믿습니다. 소중한 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월이면 떠오르는 시,
낭송가님 목소리에
여고시절 추억이 떠오릅니다.
선생님
잊지 않으시고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벚꽃처럼 환한 날들 되시어요.
봄은 우리에게 희망과 함께 그계절에 만났던기억들을 되세기게하는 시간이다. 학창시절에 많이들었던 "모란이피까지는"시를되세기게하는 작가의배려깊은 글에 가슴이믕킅하게 나도옛친구를 생각한다.
작가는글을쓰고 거기에취한나는 이번봄을 더욱뜻깊게 보낼것같다.
특히 작가와같이 멀리고향을등지고 봄을마지하는 에뜨랑제에게 이런글을접할수있다는건 축복이다.
Thank you.
Ming Yung선생님
반갑습니다.
애틋한 글을 읽으며 저도 학창시절의 모퉁이로 돌아가 꽃그늘에 앉아봅니다. 소중한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토요일 저녁되십시오
Ming Yung님.
목련 향기보다 더 아름다운 덕담 감사드립니다. 어디에 살던 어떻게 살던 에뜨랑제의 삶에는 서글픔 같은 것이 있는 듯 합니다.
아름다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 꽃 짓물러요
당신의 그 목련꽃 닮은 눈
귀 만들어...
江바람따라
후두득 떨어지는
落花!
...어느 꽃 그늘아래서
김주호선생님 .
하이쿠같은 한편의 시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마치 강둑을 따라 피어있는 목련을 보는 듯한 멋진 댓글 감사드립니다. 목련꽃 향기를 가득 담아 보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Zabardast sharing
Thank you very much!
That is nice to hear!!! 🙏💘
목련꽃 그늘 아래서 아지랑이
유년의시절 우아한 목련 시한편 감상잘하고 좋아요 하고갑니다
가수박태하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시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토요일 저녁되십시오
동심의 세계를 떠올리게 하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봄은 왔는데, 우리는 마음의 봄을 잊고 살고 있습니다.
자연은 봄인데, 사람들의 마음은 아직 봄이 아닌 듯해 보입니다.
그래도 한 편의 아름다운 작가님의 감성이 묻어나는 글과 고운 시낭송 덕분으로 잠시, 환상 속의 봄을 만끽해 봅니다.
모든 이들의 일상이 오늘처럼 늘 봄이었으면 하고 바래 봅니다.
후레지아님 반갑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처럼
어쩌면 그래서 이 봄이 더 애틋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소중한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후레지아님의 고운 마음 덕분에 다른분들의 봄도 늘 행복하고 평화로울것 같습니다. 화사한 봄 오래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
정명숙 교수님 최고예요 👍
고맙습니다.
낭송가님에 대한 찬사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봄의 찬가이군요.
봄은 그렇게 목련과 함께, 작가님의 손끝과 봄내음 가득한 낭송 소리 속에서 피어나고 있습니다.
문득 봄에 취합니다~^^♡
윤성식선생님
늘 응원과 격려의 말씀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목련꽃 만큼 기품있고 향기 만큼 향그러운 행복한 봄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
행복 총량의 법칙 .🌷🌷🌷🌷
트럼펫 연주도 듣고갑니다 .💕💕💕💕
낭송 감사해요 .💜💜💜
어떤 봄을 보내고 계신가요 .?
클라랜드 ClaLand님
언젠가 클라랜드님의 연주로 편지를 낭독할 그 날을 기대해봅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클라랜드님의 댓글에 마음이 행복해지네요.
댓글에서도 클라리넷 선율이 들리는 듯 하구요.
감사드리며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
순찰중입니다 영상이 너무 너무 좋아요🎉🎉👏👏
언제나 풀청으로 응원합니다👏👏
안전하게 건강하세요💖
OTSTV님 늘 응원과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되십시오.
풀청으로 힘차게 응원해주시는 소리가 태평양을 건너 이곳까지 들리는 듯 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참으로 화사한 사월
목련화 꽃빛도 찬란하고
사월의 햇살도 보드리운 날
계절에 맞는 편지를 듣노라니
내 마음 또한 환하게 피어나누나
한데 전화조차 할 수 없음은
오미크론에 빼앗계 버린 목소리 까닭입니다.
고운 사연과 고운 낭독
참 아름답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참 멋지십니다.
참 최고십니다.
사랑시인TV님
반갑습니다.
한동안 뵙지못해 궁금했었는데...
오미크론이라는 벽때문이었군요.
지금은 괜찮으신지 걱정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낭송이 기다려집니다.
@@Letters_Writer 대상포진에 입원했었다가
퇴원했었는데, 지금은 오미크론에
목소리가 잠겼졌어어요.
이제보니 문자메시지 오타가 많네요.^♡^
넉넉하게 이해하시며 읽어주세요.
암튼 고운글 고운 목소리로 낭송 글
감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TV-qm3ei 님 그러셨군요.
힘내시고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미크론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토요일 오후 되세요.
사랑시인님.
대상포진과 오미크론 휴유증 없으시기 바랍니다.
몸이 불편하심에도 방문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
사월은 온 세상을 화사하게 할수록 그리움은 더 크게 다가오는듯 합니다.
그리운 사월에 좋은 낭송 듣게됨에 감사드립니다.
조덕제 선생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글로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토요일 되세요.
세상이 화사 할수록 그리움이 더 크다는 말씀이 꽃물로 가슴을 적시네요. 아름다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
고등학교 시절 제2의 교과처럼 부르던 오 내사랑 목련화야~~가 생각납니다. 그때 엄정행씨가 멋드러지게 부르셨죠. ㅎ 목련이 피기하면 그 모습이 순백하고 멋드러진 술잔이 생각납니다. 그 속에 한잔의 술을 부어 인생과 세월이란 안주를 곁들여 나홀로 마시면서 뒤돌아보는 추억어 영상을 보며 피식~~웃고 싶습니다. 이번주도 멋진 편지와 영상, 그리고 고운 낭송 감사합니다.
권혁진 선생님
아...
엄정행님의 가곡 찐팬입니다.
테잎이 늘어날 정도로 듣고 또 들었던 기억이 있고 지금도 찾아듣고 있습니다.
특히 명태는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언젠가 공연장에서 뵈었는데 모습이 너무나 변해서 깜짝놀랬습니다.
명태와 목련꽃을 부르는 그 음성은 그대로인데 ...
오늘도 추억을 떠 올리게하는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토요일 저녁되십시오
마치 마주앉아 술 한잔 하듯이 써주시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미소짓던 얼굴이 떠올라 함께 미소지어봅니다.
곧 만나게 될 친구들 기대하며 미리 한국의 봄날의 정취에 취해봅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봄에 느끼는 또는 느끼지 못했던 것이
작가님의 낭송에 다 들어있는 것 같네요
봄의 감성이 녹아나는 것 같아 넘 좋았어요~
감사드려요~^^
처음엔 나도 그랬어님
반갑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봄날 되세요.
저희 동영상 사랑해주시고 멋진 댓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유니콘유원선님 소중한시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응원의 댓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봄날 보내세요. 🌸 🙏 💘
박목월 시낭송 잘들었어요 잠시 어렸을적과 고향생각에 빠져 교수님의 시낭송이 마치 엊그제 추억이 되살아나는것같은 착각속에 빠져드는 순간이 되어주었네요 감시합니다.
박명민선생님
저희편지를 통하여 고향생각을 하시고 잠시나마 아름다운추억의 뒤안길로 여행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토요일 저녁되십시오.
소중한 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
어느여류작가의편지님~베르테르~좋은영상과 이쁜목소리의 시구절구절 잘듣습니다~~
K트로트써니라이브님
소중한 시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편안한 저녁 되세요
귀한 발걸음 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바쁘고 시끄럽게 살다가, 선생님의 시낭송에 숙연해집니다....()
김기석선생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시간 내주시고 댓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련꽃 그늘아래서 ! 추억소환으로 너무 반갑습니다. 감성깊은 시낭송은 너무 멋지시고 노래처럼 달콤하네요 .너무 좋네요
찐이쇼(jin show)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너무 멋진 덕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봄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
그러네요
학창시절도 떠오르고 화려한 목련꽃뒤에 감춰진 아픔도 생각나게 하는 계절입니다
별꽃문화TV님
반갑습니다.
그렇지요.
사람사는 것이 어찌 좋은 추억만 있을까요?
아픈추억들도 많이 있지만
아름다운 편지를 통하여 아픔보다는 행복한 기억을 떠올려보고 있습니다.
소중한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옛 추억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
3월 말 청라언덕에서 활짝 핀 목련을 보고
낭민이 가득한 박목월 시인의 '목련꽃 그늘 아래서' 시를 찾아 읽어 봤는데
마침 아름다운영상과 낭송을 접하게 되어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김대식선생님
어머나....
그러셨군요.
반갑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시를 사랑하고 또 즐기는 분이라는 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됩니다. 소종한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련꽃 향기 가득한 댓글을 주셨네요. 반가운 편지를 받은듯 행복해지네요. 아름다운 봄날 보내세요. 🌸 🙏💘
나이가 들면서 변하는게 아니라 더욱 자기다워진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아름다운 목련꽃 영상과 박목월님의 시. 즐감하고 감성 충전합니다. 좋아요.~
피스풀 스튜디오 Peaceful studio님 반갑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자기다워진다는 말에 공감했는데 선생님도 그러셨군요.
오늘도 소중한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요.
피스플 스튜디오에도 목련향기 가득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봄날 보내세요. 🌸 🙏💘
꿈꾸는 계절 사월에
목련이 저리도 환하게
등불을 받쳐 들고 섰나니
여류 작가님의 미소가
더욱 그리워집니다~^^
이형주선생님
아름다운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아름다운 낭송도 기대됩니다.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시 처럼 아름다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형주님께도 환한 목련 등불이 밝혀지기 바래봅니다. 행복한 봄날 보내세요. 🌸 🙏💘
고등학교 자취시절 누나가 가장 많이 불렀던, 아직도 내 귀에 가장 쟁쟁한
'목련꽃 그늘아래서~~'
목련꽂은 숲 언덕위에 자리잡은 저희학교 교화이자 청춘의 꿈을 가장 먼저 피게하는 친구였습니다. 그 시절이 그립고 또 그리운 계절입니다. 그 꿈이 지금은 노래하는 시인이 되었습니다.
그 꿈은 항상 함께하고 가까이서위로하는 '가장 나다운 나' 입니다.
@@peter9892님
반갑습니다.
그 당시에는 목련을 교화로 한 학교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학창시절 박목련이 흐드러지게 펴 있던 교정이 지금도 그리워집니다.
피터님 소중한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목련꽃 그늘아래에서 어느여류작가의 편지를 읽노라 넘 아름답습니다 살포시 쉬어갑니다 덕분에요 풀청으로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유기견ㆍ유기묘 없는 세상을 소망하며
김해통기타님
소중한 시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기견없는 세상을 저도 꿈꾸어봅니다.
고맙습니다
유기견 유기묘 없는 세상을 저도 간절히 바랍니다.
김해통기타님의 아름다운 마음에 힘찬 응원을 드릴께요.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나이듬 축복이라고
넉넉한 마음 씀씀이라더니 베르테르에 봄 편지를 읽는듯
순례자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목련꽃 그늘 아래서 !!!
영상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응원 합니다
덕담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 💘
지아트디자인님
소중한 시간 함께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는 시간이였습니다~^^
편안한 목소리 아름다운배경과 잘어우려진
시한편 최곱니다~💕💕💕
오늘도 좋은날 행복가득한날 되십시요~🥰🥰🥰💃💃💃
정지영미로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시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사한 꽃들이 만개한 봄날입니다 오늘도 꽃처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귀한 발걸음 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봄날 보내세요. 🌸 🙏💘
아스라한 유년의 기억을 소환하는 힘이 느껴지네요 ...멋진 낭송입니다
잠시라도 먼 유년의 시절을 여행하셨다니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
고혜숙선생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여류작가님~그동안 안녕하시지요
석사공부도 끝내고 눈수술받고선
적응하는라 한동안 유친분 채널 을 찾아 보지 못하였네요
사월의 노래
어울리는 목련꽃 그늘 아래서 트럼펫배경음악과
낭송해주시는 목소리 에 훈풍타고 온 봄날을 느껴봅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구여
또 뵐께요~~👍19💕🥰
허인숙음악예향님 반갑습니다.
그러셨군요...
석사공부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눈수술은 잘되었으리라 믿습니다.
함께 마음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뵈어요.
여러가지로 바쁘신 중에도 저희 채널을 생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눈수술 깨끗하게 잘 회복되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봄날 보내세요. 🌸 🙏💘
@@Letters_Writer
녭~~감사 하이다
시력이 좋아져 이제 앞으로 자주
소통할께~~💕🥰
@@donnalee22221
감사합니다~💕🥰
@@ele.violin-insuk
아웅....
좋습니다. 저도 자주 뵙도록하겠습니다.
순찰중입니다.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은숙선생님 편안한 밤 되십시오.
응원과 축복 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
영상도 배음도 낭송도
참
멋지십니다~♡
조미선 선생님
응원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덕담 감사드립니다. 소중하고 행복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
오늘도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좋아요
행복한밤되세요♡
오예중tv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날 보내세요.
귀한 시간 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봄날 보내세요 🌸 🙏💘
배경음악 소리가 너무크게들려요
네...
그러시군요.
배음조절에 대해 다시한번 고려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