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수?! 900원 짜리 이거 "한 병"이면 여기가 전주 "현대옥" 콩나물해장국 feat. 책나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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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현대옥#전주#콩나물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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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영상도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Комментарии • 622

  • @_johncook8725
    @_johncook872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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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연우-h6c
    @배연우-h6c 3 года назад +6

    헛개수 넣고 끓여서 지금 먹는데 우와 진짜 국물맛 깔끔해요!! 최고👍👍

  • @kimjames2579
    @kimjames2579 3 года назад +2

    부장님 동사 입니다
    토렴은 뜨거운 밥이 아니라아니라 찬밥으로 하는거예요 찬밥으로 하면 아무리 토렴을 해도
    그렇게 국물맛이 변하지 않아요
    우리가 국밥을 먹다보면
    밥알이 퉁퉁 불어서 나중에 국물이
    없어지잖아요
    밥알도 퉁퉁 불어서 맛이 없고요
    밥알이 불지않고 탱글탱글하게 만드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밥을 볶아서 국물에 넣는 방법과
    또 한가지 방법은 밥을 차게 식혀서
    토렴을 하는 방법입니다
    밥을 차게 식히면 부장님께서 생각하시는것처럼 그렇게 밥알에 육수가 많이 입혀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찬밥으로 토렴을하면 밥알이 퉁퉁불어지는 현상이 없어지고 탱글탱글 합니다
    토렴은 진짜 고수들이 하는거라
    흉내를 내는 토렴집과 진짜 토렴을
    제대로 하는집은 다릅니다
    항상 아하부장님의 요리는 응원합니다

  • @user-fj69anju114
    @user-fj69anju114 3 года назад +1

    싱싱한 콩나물를 제시간(끓고나서 1분)에 데치니 아삭함이 살아 있네요.....숨겨진 김치맛을 살리기 위해 아마도 백김치를 사용하지 않았나 봅니다. 오징어를 듬뿍넣어 콩나물국밥의 시원함을 2배로 상승 맛을 높임으로써 진정한 한국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저도 맛있걸로 만들어 잘 먹겠습니다.....해장후 콩나물국밥은 최고 입니다.... 😀 Blanch the fresh bean sprouts on time (one minute after boiling) and the crispness is alive......maybe they didn't use white kimchi to make the hidden kimchi taste better. I think it's a true Korean food by adding a lot of squid to double the coolness of bean sprout soup.I will make it delicious and eat it well... After hangover, bean sprout soup is the best...😀😀😀

  • @hyunchulhwang3763
    @hyunchulhwang3763 3 года назад

    밥에 맑은 국을 부어볼때, 첫번째 붓고나서 바로 따라내고 국색을 보면 밥의 전분질이 별로 녹아나오지 않아서 맑지만 두 번째는 앞서 부은 국물때문에 밥이 불어서 조금 더 뿌옇게 되고 횟수를 거듭할수록 더더욱 뿌옇게 되더군요. 만약 토렴을 한다년 가급적 3번 이내로 하는게 좋다는게 제 결론이었습니다. 그리고 콩나물국밥 같은 맑은 국물에 밥을 말 경우에는 가급적 토렴하지 않는게 좋고, 돼지국밥이나 설렁탕같이 이미 뿌옇게 된 국물은 3번 이내로 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많이하면 아무래도 국솥에 전분질이 많이 들어갈테니..) 다음으로, 토렴은 밥알에 국물이 배어들게 하는 것 보다는 식은 밥을 손쉽게 데우려는 목적으로 하는거니 따뜻한 밥에 국을 말아서 내는 요즘 국밥에서는 별로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사실 잠시 국물 붓고 따라낸다고해서 밥에 그렇게 많이 스며들지도 않을 뿐더러(한 5분쯤 국에 말아놓는다면 모를까..) 어차피 국에 말아놓으면 알아서 배어들겠죠. 찬밥, 특히 좀 꼬슬한 밥이라면 토렴하는게 낫고 그게 아니라면 굳이 할 필요는 없는 듯합니다. 꼭 해야겠다면 3번 이내, 그리고 빨리 붓고 빨리 따라내야 할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꼭 토렴을 하겠다면 국물부은 다음에 절대 밥을 휘저으면 안됩니다. 국솥에 있는 국물 다 망칠 수 있으니.... 요즘 기준으로 토렴은 그냥 이걸 하면 국밥이 좀 더 맛있을거 같은 손님들의 생각이 있으니 그냥 하는 퍼포먼스 정도로만 생각하시고 가정에서는 웬만하면 토렴하지 마세요. 번거롭기만 합니다. 이상 부장님이 댓글 요청하셔서 현문우답 남겨봅니다. 제 댓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책 한 권 선물해주세요. ㅋㅋㅋㅋ (싸인도 해주셔야 합니다. ㅋㅋ)

  • @GrizzlyHelic
    @GrizzlyHelic 3 года назад +2

    토렴하면 온도가 뜨끈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합니다. 펄펄 끓이면 바로 먹기도 힘들고 맛도 잘 모르겠고. 제가 자주 먹는 국밥들은 고기육수(또는 사골)라 토렴을 해서 먹는게 밥도 덜 불어서 끝까지 좋습니다. 그리고 토렴용 국물과 먹는 국물을 따로 하는 식당도 있는데, 그런 국밥은 처음부터 끝까지 맛이 비슷할꺼라 생각하네요.

  • @ok-dae-ok
    @ok-dae-ok 3 года назад +2

    구독자로서 책 나온거 축하드려요..
    물론 책도 구매해서 볼거에요..
    저는 현재 현대옥을 운영하는 점주에요..
    이런방법도 있구나 신기하기도 하고 대단하셔요..
    그리고 한편으론 여러가지 기분도 들기도 하네요..
    암튼 부장님은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댓글에 답하자면
    업소에서도 가장 신경쓰는 부분인데요
    저렇게 예를들어 첫그릇은 지밥 지꺼 토렴하고 국물 남지만 문제가 여기서 남은국물은 밥알이 빠져있는데 ...이거 업소에서도 가장신경쓰는 머리아픈문제에요.
    밥알이 빠진 혹은 빠지진 안앗어도 밥이 퐁당 들어갔다 나온 국물은 색이 벌써 틀려집니다.
    밥의 녹말성분? 뿌옇게..맛없는 색깔?
    그래서 저희는 식사시간 피크시간엔 솥에 4ㅡ5인분 국물담아 토렴하고 바로쓰고 또 새육수 4ㅡ5인분 담고 토렴하고 왜냐 바로바로 나가니깐 괜찮아요.
    문제는 식사시간이 아닐때인데 이때는 적은 국물양만 약 2ㅡ3인분 솥에 넣고 밥과 콩나물을 토렴후 나갑니다.
    핵심은 자기밥 토렴국물 자기가먹는겁니다.
    그럼 왜 1인분국물만 넣고 밥 콩나물 1인분 토렴하지 왜 국물을 더넣냐 하실수잇지만
    국물이 넉넉해야 밥과 콩나물이 토렴이 충분히 잘됩니다. 충분한 토렴이 아삭한 콩나물을 만듭니다. 어설프게 뜨뜨미진근한 육수에 차가운 콩나물 토렴하면 비릿내만 납니다.
    팔팔끓는 넉넉한 육수에 밥과. 차가운 콩나물이 퐁당. 충분한 토렴질.
    이것이 현대옥 남부시장식 콩나물국밥의 조리 핵심입니다.

    • @_johncook8725
      @_johncook8725  3 года назад +1

      현대옥 최고였어요 ^^ 진심입니다

    • @ok-dae-ok
      @ok-dae-ok 3 года назад

      @@_johncook8725
      밑에 수정글로 더 썻어요. 일하면서 토렴국물의 한계라고나 할까요ㅎ 업주들도 어려운 고민이에요.
      정확한 맥점 짚으시네요ㅎㅎ역시👍👍
      저도 오늘은 부장님 레시피로 말아먹어볼랍니다.
      설마 본사꺼보다 더 맛잇으면...😱😱😱

  • @rhythm123gg
    @rhythm123gg 3 года назад +3

    1:55 육수시작
    2:50 간하기
    10:35 더 맛있게 먹기

  • @당면순대는가짜순대
    @당면순대는가짜순대 3 года назад +3

    조선 후기 상업이 발전하면서, 상인들 중심으로 외식 수요가 늘어나면서 따뜻한 밥의 수요가 증가했습니다. 옛날은 전기밥솥이 없었을때라 밥 보온이 안되던 시절, 밥을 따뜻하게 내가기 위해 따뜻한 국물에 밥알을 데우면서 발전한 기법이죠. 오래된 공기밥의 경우도 토렴을 하면 맛이 오히려 토렴 안한것보다 좋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jaeekay5890
    @jaeekay5890 3 года назад +3

    밥을 다시팩에넣고
    육수에 넣으면 굳이 토렴하지않아도 되고
    육수의 밥물(?)도 일정할것 같
    습니다.

  • @이우철-r4p
    @이우철-r4p 2 месяца назад

    와...... 현대옥.... 정말 좋아하고.....정말 자주가는데..... 아하부장님 레시피 해보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정말 기대 됩니다~~~

  • @방그리-u3l
    @방그리-u3l 3 года назад +18

    부장님 매직레시피 예약출고라고 하네요
    드디어 일 내셨군요 베스트셀러 !

  • @송경섭-i9q
    @송경섭-i9q 3 года назад +1

    책!!! 구입했습니다. 토렴은 과학자로서 입장에서 모면 열의 전달때 문인 것 같습니다. 만약 찬 밥에 국물을 바로 넣으면 안되니 토렴으로 열을 전달하고 따뜻하게 먹는 것.. 열역학법칙 제0법칙. 열평형.. (아니면 말고 ㅎㅎㅎ)

  • @kyub1656
    @kyub1656 3 года назад

    제가 알기로는. 토렴은 맛때문이 아니라 따뜻하게 먹기 위해서에요. 전주식 콩나물 국밥은 팔팔 끓여서 나오는 경우가 잘없는데요. 큰 솥에 한방에 끓여서 뚝배기에 토렴을 해서주기 때문입니다. 여러 재료(밥 콩나물 등)을 우선 뚝배기에 넣고 국물을 부어넣으면 온도가 확 떨어지게되는데요. 이때 토렴을 세번정도 해주면 꽤 따뜻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물론 뒤로 갈수록 맛이 달라지겠지만. 장터에서 효율적?으로 판매하기 위함이 아닐까요?

  • @뚱이-u4v2w
    @뚱이-u4v2w 3 года назад +1

    국물만 뜨겁다면 토렴은 제게 별 의미가 없는 듯!
    김치도 빨갛게 채썰 듯이!
    볼때마다 넘 쉽게 하셔서 놀랍니다.
    콩나물국밥 정말 좋아 합니다.
    책은 샀구요, 부장님 바램대로 베스트셀러 작가? 등극 하셔요.횟팅!
    존경합니다.아하!

  • @핑수밍
    @핑수밍 3 года назад +2

    와 현대옥 레시피 그렇게 찾아도 없었는데 아하부장님 대애박👍🏻👍🏻👍🏻👍🏻👍🏻감사합니다🙏🙏

  • @이재일-h8e
    @이재일-h8e 3 года назад +3

    늘 시원시원한 레시피 감사요~~

  • @GS-qs7yi
    @GS-qs7yi 3 года назад +1

    토렴에 대한 의견 : 옛날엔 뚝배기를 화구에 가져다 놓고 팔팔 끓여서 계속 내보낼수 없으니, 그릇도 데울겸, 밥도 데울겸 겸사겸사 토렴을 한게 아닐까요? 솔직히 밥알에 국물 코팅을 한다고 하는데 그냥 뜨거운 국밥에 밥 말아 놓고 서빙하는 시간 동안 국물이 밸것 입니다ㅡ 고로 지금처럼 화구를 많이 사용할 수 있는 주방에선 불필요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 @김성욱-r9o
    @김성욱-r9o 3 года назад +2

    감사꾹. 기다렸는데멋진레시피
    가자200만으로

  • @mh-po7we
    @mh-po7we 3 года назад +5

    우아~~오늘 술먹어야되겠어요^^

    • @달달세상-h8s
      @달달세상-h8s 3 года назад +2

      같이 무여 ㅋㅋㅋ

    • @mh-po7we
      @mh-po7we 3 года назад

      @@달달세상-h8s 부장님 자장가 틀어놓구 주무세용^^

    • @_johncook8725
      @_johncook8725  3 года назад

      음식 솜씨가 저보다 나으신듯 ㅋ 아하

  • @등좀긁어줘-n2e
    @등좀긁어줘-n2e 3 года назад

    책이 고급지네유 ㅎㅎ 토렴은 라면국물에 찬밥말아야 밥알에 간이 잘 베이듯이(뜨거울땐 뱉어내는 성질, 차가울땐 빨아들이는 성질이랬나..) 식은밥에 여러번 토렴해줘서 간도 베이고 더 뜨뜻하게 먹을수 있게 하고 밥알의 전분질이 국물에 조금씩 베어 국물은 끓인 다음날 효과를 볼수 있다그랬던거 같네요. 근데 옛날식으로 큰 들통이나 가마솥에 계속 끓여가며 토렴하면 맛에는 큰차이가 없을거 같아보이네욤

  • @호주아따맘마
    @호주아따맘마 3 года назад +1

    책 표지가 고급지군. 파란책에 골드리본 . 아하부장님 덕분에 다시다에 맛들였습다.

  • @MoonjaeangExecution
    @MoonjaeangExecution 3 года назад

    토렴은 맑은국물보다 곰탕 순대국같은 묵직한국물에 맞는것같습니다. 말씀대로 토렴하면 쌀의 전분기가 육수에 섞일텐데 나중에먹는사람은 전분기섞인 맑은국물이라는 안어울리는조합을 먹겠죠. 그리고 사실 토렴자체가 보온기술이 부족하던시절 찬밥을 데우려는게 주목적이었지 밥에 육수베이게하고 그러려는목적이 주목적은 아닌걸로 압니다. 따라서 보온기술이 좋은 요즘에는 시대착오적인 조리법이라 생각하는데, 여전히 '토렴하면 맛있다'라는 인식은 '1.약간이나마 밥알에 간이되어있음 2.요즘세상에 손뜨겁고 귀찮고 심지어 시간오래걸려서 회전율에 어마어마한 손실을 끼치는 토렴방식을 굳이 고집할정도로 과거전통방식을 고집한다=원재료나 조리법에서 원리원칙을 고집할확률이 높다 3.토렴했으니까 맛있겠지(감성)'의 측면에서 맛있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 국물에 해를끼치지않는 맛이세고 묵직한 순대국같은 메뉴에 한정. 맑은국물인 콩나물국밥 토렴은 여전히 의문;;)

  • @GomdodiS2
    @GomdodiS2 3 года назад +3

    간장게장 남은국물 활용법좀 알려주세요

    • @우미애-n4y
      @우미애-n4y 3 года назад

      메추리알장조림 해 보세요
      몇 판을 식구들이 한번에 다 먹던데요

  • @SungEruem
    @SungEruem 3 года назад

    늦게라도 답변드립니다 요즘은 국밥집에서 그 밥알섞이고 위생문제도있어서 토렴통이라는 별도의 통을 써서 거기에 밥을넣고 통째로 국에 넣었다 뺀답니다

  • @dongne_brother
    @dongne_brother 3 года назад

    토렴은 큰 솥단지로 영업하는 전문국밥집이 계속해서 육수를 보충해줄때 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부장님이 영상에서 보여주시는 몇인분짜리로 토렴을 하면 나중에 먹는 부분은 밥의 전분기(?)가 짙어질 것 같네요. 국밥형태보다 밥따로 나가는 따로국밥 형태가 더 나아보이기도 합니다
    부장님 레시피도 작년인가 알려주신 콩나물국밥쪽이 뭔가 더 정갈하고 맛있다고 느껴지네요

  • @FreeStyLe1518
    @FreeStyLe1518 3 года назад

    토렴은 보온장비가 없던 시절 식은밥을 따듯하게 먹을 수 있도록 데우는 방식이었지요. 중략. . 대부분 토렴을 전문으로 하는 집은 육수와.토렴수를 따로 사용 합니다. 그래서 토렴을 하더라도 국물의 맛이 큰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 @sunhochoi2543
    @sunhochoi2543 3 года назад +24

    헛개차 넣는거 진짜 어떻게 생각해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상식의 틀에 갇히지 않으시는군요

  • @내이름은장태양
    @내이름은장태양 3 года назад +1

    맛있는요리 방송 너무 맛나게 잘보고갑니다^^ 볼수록 빠져드는 맛집 방송입니다 !!자주놀러와야겟으요

  • @jblee5048
    @jblee5048 3 года назад +1

    구매완료~ 너무기대됩니다

  • @김용순-i4u
    @김용순-i4u 3 года назад

    쿠팡에서 책주문했답니다~감사해요~아하부장님 찐팬입니다~

  • @lee2060
    @lee2060 2 года назад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토렴은 맛 보다는
    아무리 끓인 육수라도
    겨울에 차가운 뚝배기와
    찬밥에 그냥 부으면 음식이 금방 식어 버리기 때문에
    토렴을 해서 밥과 뚝배기를
    뜨겁게 데우는 방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불 위에서 끓이지 않는다면
    토렴은 꼭해야겠지요
    뜨거운 음식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인을 위해 ~~

  • @싸이먼-v1y
    @싸이먼-v1y 3 года назад +17

    부장님 제생각은 토렴은 찬밥을 데우기 위한 꼼수의 멋진표현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하^^

    • @몽탄쉼터
      @몽탄쉼터 3 года назад

      뜨거운 밥을 콩나물 국밥에 넣으면 쌀이 풀어지면서 뿌해집니다. 그래서 맛이 탁해지죠. 토렴은 그 시작이 옛날에 보온밥통이 없을때 따듯하게 데우면서 토렴을 통해 찬밥이 국물을 머음게되어 밥맛이 단단하면서 육수맛이 베어들어 더 맛있어집니다. 그러나 현대에는 더러워 보인다는 이유로 안하는겁니다.

  • @darrenkim7846
    @darrenkim7846 2 года назад

    님은 진짜 내스탈!! 천재야!!!

  • @jaeminkim1102
    @jaeminkim1102 3 года назад +1

    부장님 인기가 점점 팍팍 늘어나고 있어요!
    책은 벌써 구매완료입니다 ㅋ
    전 토렴 하면 잘 못하니 조리기구 기타 잡다한것들 다 써서 설거지가 늘어나서 싫어요 ㅋ 몬 소리지?
    부장님이 물어보시니 답할뿐입니다 ㅋ

  • @깐돌장군-w7h
    @깐돌장군-w7h 3 года назад

    이것때문에 전날 술 한잔 거하게 마시고 해장국으로
    먹어봐야겠어요^^ㅋㅋ감사합니다

  • @naemamtv4240
    @naemamtv4240 3 года назад +1

    옛날 밥을 계속 데울 제품이 없던시절 찬밥을 데우기위해 했던게 토렴이라 지금은 구지 토렴은 안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영상 잘봤습니다

  • @이모모-l9i
    @이모모-l9i 3 года назад

    순대국밥같이 건더기 먹을게 많은건 토렴이 별로고 콩나물 해장국 종류는 토렴이나은듯..
    후루룩 들이키는 맛이라 밥알이 확실히 불려져있고밥알 온도도 올라가 있어서 훨씬 후루룩 먹기 좋음.
    나도 댓글달았으니 아부장도 댓글달아줘잉~

  • @나야나-y1t3o
    @나야나-y1t3o 3 года назад +15

    부장님 책 샀어용.1등 갑시다

  • @밀낯
    @밀낯 Год назад

    제가 알기로도 토렴은 밥을 데우기 위한 수단 정도?
    찬밥에 뜨거운 국물 넣는다고
    바로 따뜻해지지 않으니
    계속 끓이는 국을 여러번 부어서 데우는 방밥인듯 하고
    그럼 밥의 맛이 큰 국에 들어 갈텐데
    첫 국밥이 미완성 국밥이 아닐까 합니다

  • @Dragon_Ku
    @Dragon_Ku 3 года назад

    토렴은 밥알을 뎁힌다라는 의미만 있다고 생각했고
    방송에서 토렴하는 장면을 보면 하나의 스킬이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거꾸로 밥알의 맛이 원국물에 스며든다라고 얘기를 하니 머리가 띵하네요
    원국물 맛이 변하는 조건이라면 당연히 토렴은 하면 안되죠

  • @오똥쓰
    @오똥쓰 3 года назад +2

    ㅎㅎㅎㅎ 현대옥 좋아하는데 감사합니다
    그리고 갈비도 다시 출시해주세요
    설에 잘 먹었습니다 ~~^^
    그리고 저는 미각에 예민하지 않아서 토렴해도 뭐 좋아요 ..ㅎㅎㅎ

  • @이재성-b1h
    @이재성-b1h 3 года назад +1

    책 구매했습니다. 구매를 안할수가없었습니다. 대박 베스트셀러 기원합니다.

  • @여정민-z9y
    @여정민-z9y 3 года назад +1

    저도 책구매 완료욤
    삼례에 있는 미가옥에서도 토렴을 해주시는데 미리 끓여둔 육수를 추가로 계속부어가면서 토렴을 해주시더라구요
    여하튼 축하드립니다~~~

  • @userkingstart
    @userkingstart 2 года назад

    똑같은 맛있는 맛을 유지하는 식당은 토렴하는 국물과 마지막에 올려주는 국물을 따로 관리합니다.

  • @tv-gn6wu
    @tv-gn6wu 2 года назад

    첨으로 보게된 영상인데 백종원보다 말도 잘하시고 음식도 잘하시는구려~
    토렴형식으로 해도 밥을 고실고실하게 미리해서
    퍼놨기 때문에 국물맛은 이상 없는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양념장은 숨김이 아니고
    막판 나가기 직전에 양념장 한스푼씩 언져서 나가는것 같던데요
    즐겁게 잘 봤습니다 👍👍👍

  • @jasonchung4419
    @jasonchung4419 3 года назад

    밥그릇에 밥을 담아서 따로 내는 데에 시간과 수고가 더 들어가니 토렴을 하는 듯 하네요...뚝배기에 밥 대충 담고 육수 부어내서 끝내면 되니... 설겆이도 덜 나오고... 따로 달라고 하면 오히려 안된다고 하네요 ㅎ 물론 국물을 넣었다 뺏다 하는 토렴은 아니겠죠

  • @j_starbest6054
    @j_starbest6054 3 года назад +1

    아하부장님 1년 넘게 애청하고 있는 팬입니다.
    오늘은 아하부장님 실물은 참 잘생겼을것같아요.
    영상하나를 몇번씩 반복시청중입니다.
    윤달식당 대박나세요. 댓글 달라고해서 달고갑니다.

    • @_johncook8725
      @_johncook8725  3 года назад

      ㅋ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아하

  • @너나들이1
    @너나들이1 3 года назад +8

    따봉눌러야하는디 책보고있음 ㅋ
    존경합니다💖

  • @Dull-o6k
    @Dull-o6k 3 года назад

    군산에 일흥옥이라는 콩나물 국밥집이 토렴하는 곳이예요. 그곳은 오래된 곳이고 유명합니다.현대옥과는 다른 맛이니 한번 드셔보세요. 뭔가 구수한 듯 개운하고, 반찬 중 고추를 찍어먹을 수 있게 주는 젓갈이 있는데..국물과 같이 먹으면 진짜 맛있습니다. 이거 드셔보시면 현대옥 국물이 인위적인 맛이라는 걸 확 느끼실거예요~
    그래서 그분들이 힘들게 왜 토렴을 고집하시는지 느끼실 수 있어요^^
    그리고 책은 진짜 구입하겠습니다!

  • @lizlemon4846
    @lizlemon4846 3 года назад +7

    와 헛개나무 음료라니 상상도 못했다

  • @kcreed4790
    @kcreed4790 2 года назад

    그때는 따듯하게 먹기 위한 목적이 컸던것 같습니다. 맛을 위해서라면
    고생해서 만든 국물에 밥알이 들어가는걸 용납할수 없겠죠
    아니면 토렴이라는게 1.2인분의 국물만 따로 빼내서 그걸 끓여가면서 토렴하는것일지도...

  • @nobleeth7303
    @nobleeth7303 3 года назад +1

    아무 생각없이 국밥 같은 거 사먹었지만 토렴에대해 그런 깊은 견해로 질문을 던질줄은 몰랐네요
    역시 아하부장님은 남다르십니다
    아무래도 그 육수의 맛을 계속 유지하기위해 일정양을 덜어서 토렴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토렴으로 원 육수의 참맛이 조금이라도 변하는것은 다음 고객에게도 좋지 않을 듯 합니다
    그리고 저 책 저도 사고싶은 데 미국으로도 배송되겠죠?

    • @_johncook8725
      @_johncook8725  3 года назад

      네 감사합니다! 미국 배송 된데요 아하

    • @nobleeth7303
      @nobleeth7303 3 года назад

      네 제가 감사합니다

  • @SleepingSounds-vs4bx
    @SleepingSounds-vs4bx 3 года назад +2

    늘 실험하고 연구하시는 모습 보기 좋았고 요알못도 음식답게 사람먹는 음식답게 만들게 해주셨습니다. 책 삽니다.

  • @diddudrl
    @diddudrl 3 года назад +1

    아하부장님 인트로가 개(?)멋있어지셨음
    해외거주자지만 요즘 한국 가지못해 아내가 먹고싶은 요리를 해주며 정말좋아합니다.

  • @is36139770
    @is36139770 3 года назад +1

    책주문했어요~~잘 따라 해볼게요^^

  • @이재환-m1r
    @이재환-m1r 3 года назад +6

    선좋아요 후감상 오늘도 대박입니다부장님!!

  • @무적권-e7h
    @무적권-e7h 2 года назад

    찬밥에 토렴은 국밥의 소울~~
    육수는 더 감칠맛이 난다는 썰이~~

  • @아하대리
    @아하대리 3 года назад +1

    ㅎㅎ 역시 편법의 달인!나 저 책 사고만다!

  • @yhseo75
    @yhseo75 3 года назад +10

    토렴은 옛날에 밥을 따뜻하게 보관못헐때 밥따뜻하게해서 국밥낼라고 하던거 아닌감..?

    • @bsg1164
      @bsg1164 3 года назад +1

      그래서 80년대 말부터 따로국밥

    • @구원의백과사전
      @구원의백과사전 3 года назад

      쌀의 글루텐을 국물에 녹여넣으면 매운국물을 마셔도 속이 덜쓰린다고 어느 방송에서 나온적이...
      토는 뱉는다는거고 렴은 흡수한다는거라서
      쌀의 성분을 뱉고 국물을 쌀에 흡수한다... 뭐 그런이야기였던것 같네요

  • @cheonyr
    @cheonyr Год назад

    토렴, 밥 같이 넣어주는거 시러라함
    국물에 쌀 전분 맛 나는건 텁텁해
    간혹 따로 국밥 안되는 집 있는데,
    그런 집서 식사 받으면 바로 앞줍시에
    밥 다 건져둠ㅜㅜ

  • @imcindy3315
    @imcindy3315 3 года назад

    책내시느라 수고하셨어요..꼭 사겠습니다..^^

  • @mk-we1pb
    @mk-we1pb 3 года назад

    부장님! 책 출간 진심 축하드려요!!저 또한 기분이 업되네요. 항상감사해요 ! 따봉~!!!

  • @빅보스-x2x
    @빅보스-x2x 3 года назад +2

    오늘집에서 해먹어봤는데 정말맛있네여~~ㅎ 전 수란에 김가루섞어서 콩나물 찍어먹었네여~ 저희동네에서 그렇게하더라구여 ㅋ 근데 거의 비슷한맛이었습니다~

  • @spoiledconscious6577
    @spoiledconscious6577 3 года назад +1

    부모님꺼 제꺼 두개 예구했어요! 책도 기대되고 앞으로의 영상들도 기대됩니다! 화이팅 입니다!!

  • @jsh6523
    @jsh6523 3 года назад

    토렴은 온도를 맞추고 밥알이 코팅 되는 효과가 있어서 국밥으로 먹을때 좋은거 같아요. 그런데 그런 계속된 과정에서 육수가 전분을 서서히 머금어 진득해질수는 있지만 크게 육수 맛에 변화를 준다고 생각은 안드네요. 그리고 어차피 말아지고 같이 나오는데 첫번째 그릇이나 두번째 그릇이나 같지 않을까ㅎㅎㅎ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 @masteryoo188
    @masteryoo188 3 года назад

    대박 나이스타이밍! 한국에서 소포부치려고 준비하고잇엇는데 헤헤헤. 레시피북에도 마법의 가루가 숨김없이 나오나요?

  • @parkjaewan3042
    @parkjaewan3042 3 года назад

    고민안하고 바로질렀습니다! 아하부장 가즈아~~!! 파이팅

  • @Seoulmanforever
    @Seoulmanforever 3 года назад

    역시 이런비교부분이 맘에 쏙들어요
    아 그리고요 혹시 여유가 있으시면 일본어 영어자막 가능할까요?

  • @박주혁-w5h
    @박주혁-w5h 3 года назад

    제가 유일하게 보고 따라하는 요리 유튜브입니다. 책 꼭 사야죠~ 믿습니다~ 아멘~

  • @미카-z2b
    @미카-z2b 3 года назад +1

    요리부문1위!!
    종합1위가 코앞이예요~~👍👍👍

  • @cunbae
    @cunbae 3 года назад

    토렴은 옛날 밥통 없을때 식은밥 밥 온도 맞추려고 하는 겁니다. 맛이랑 상관 없어요. 맛 어쩌고는 감성 한 스푼인데 그거 넣을 바엔 마법의 가루 한 스푼 든든하게 더 넣고 말지

  • @김은옥-q7y
    @김은옥-q7y 3 года назад

    따뜻한국물을 찬밥에 부엇다 다시 국물를 데워서 부면 어떨까요

  • @SJLee-xd8jj
    @SJLee-xd8jj 3 года назад

    토렴도 좋지만 밥 넣고 국 넣고 팔팔 끓여서 나온 뚝배기에 계란하나 깨트려서 먹는 걸 좋아합니다. 책은 지금 당장 사러 가겠습니다.

  • @김보리씨야옹
    @김보리씨야옹 3 года назад +2

    출간축하드려요❤

  • @짱구네-k5y
    @짱구네-k5y 3 года назад

    서점은 쳐다도 안보는 제가 서점을 가야겠네요.ㅋㅋ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응원할께요

  • @yujinlee1049
    @yujinlee1049 3 года назад +3

    저도 부장님 1위 원합니다.그 마음으로 교보에서 구매완료!
    존경합니다~

  • @amigoadios9090
    @amigoadios9090 3 года назад +4

    책샀네용 ㅋㅋ 인생첫 깍두기를 만들게해주신 부장님

  • @sunday4252
    @sunday4252 3 года назад

    수란 딱 먹고 국물 마시고 낙지젓이랑 김이랑 같이 한술뜨면 캬

  • @minacho7758
    @minacho7758 3 года назад

    바쁘신데 책도 쓰느라 수고하셨네요! 알찬 레시피들이 가득! 소장각이네요~~~

  • @sunhwang4128
    @sunhwang4128 3 года назад +3

    지금 미국 시애틀에 사는데요. 부장님 책 어떻게 구매할까 백방으로 알아보다가 '알라딘' 에서 구매가 가능한걸 알았어요. 혹시 모르시는분들 알라딘에서 구매하세요. 저는 30불 이였나 그랬던거 같아요. 벌써 알고 계셨으면 죄송하고, 혹시 알라딘 말고 다른 구매 사이트가 있으면 댓글에 또 달아주세요.

    • @_johncook8725
      @_johncook8725  3 года назад

      존경합니다 아하

    • @yoonzzzzz94
      @yoonzzzzz94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미국살아서 어떻게 책 구할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 @도니해피
    @도니해피 3 года назад

    늘 믿고 보는 아하부장님 이번 편도 맛있어 보이고 꼭 참고 해보겠습니다
    책도 서점가면 볼 수 있을지요
    전 토렴은 반대~

  • @307signal
    @307signal 3 года назад

    글구 현다옥은 소사태 곰을 이용하는데 다시다로 맛이 대체될까요?

  • @뭘봐인마-n2i
    @뭘봐인마-n2i 3 года назад

    국밥에서 토렴이 옛날 조선시대부터 있었다면
    밥을 미리 한솥하면 나중에 온기가 사라지니까
    식은 밥을 데우는 용도가 아니었을까요?

  • @전범-f5g
    @전범-f5g 3 года назад +1

    찬밥토렴이라 전분이 크게 나오지않아 토렴시 맛의 변화가 있다고 느낄수 없지 않을까 싶어요

  • @김은수-h5h
    @김은수-h5h 3 года назад

    책 구매했습니당
    항상 영상 잘 보고
    잘 따라하고 있어요
    존경합니다 부장님 아하!

  • @펭펭-n2o
    @펭펭-n2o 3 года назад

    부장님~~ 저 책샀어여~^^ 읽어보고 주변에
    몇권 선물하겠습니다~!😃🍀 뿌듯하고 기대되요~^^

  • @bluecoffee777
    @bluecoffee777 3 года назад

    아하부장님 축하드려요...무조건구매 ^^

  • @김은옥-q7y
    @김은옥-q7y 3 года назад +1

    항상 즐겁게 해주시는 아부장님~ 살이 붙는듯? ㅎㅎ 귀여워~

  • @bjy7677
    @bjy7677 3 года назад

    콩나물 국밥 해 먹으려고 어제 술 진탕 먹었어요.ㅎㅎ

  • @석병훈-n7z
    @석병훈-n7z 3 года назад

    누룽지같이 구수해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실제 매장에서는 토렴만하는 국물 따로 있지않을까요?

  • @sunhwang4128
    @sunhwang4128 3 года назад

    댓글 3번째 ㅋㅋㅋ
    실제 먹어본 후기!
    솔직히 첨 먹어보고, 이거 저번에 하신 콩나물이랑 머가 다르지???
    근데 뒤에 다진마늘이랑 다대기 넣었더니 완전 맛이 바꼈어요!! 진짜 신세계를 만났어요. 콩나물국밥 안 조아하는데, 완전 미친맛!! 해장으로 👍👍👍👍

  • @TV-go7xn
    @TV-go7xn 3 года назад

    방금 책구매 했어요..^^ 17일쯤 발간된다고 나오네요..^^부장님 혹시짬뽕편에서 그냥스푼으로 하셨는데 테이블스푼으로 해도 같은맛이나나요?
    저는 맛이잘안나서 계량이 틀린건지..하여튼 영상보면서 많이 배우고 가요..건승하세요

  • @김민수-m6p5y
    @김민수-m6p5y 3 года назад

    국밥은 어차피 밥을 말아먹기에(어차피 쌀맛이 들어가게됨) 토렴작업시 쌀맛이 육수에 들어간다고해서 엄청 큰 해를 끼치진 않을거라고 생각되네요. 국수 육수에 면들어간다고 육수 맛을 해친다곤 생각안하잖아요?개인적으로는 토렴한 국밥이 밥알에 육수가 깊게 베인느낌이라서 선호합니다.

  • @큐로-g2s
    @큐로-g2s 3 года назад

    구매완료했어요~~~ 빨리 받아보고싶네요 이세상 어디에도없는책^^

  • @명민혁-z5g
    @명민혁-z5g 3 года назад +1

    책 예약했습니다 목차도 그렇고 체계적으로 잘 요약해놓으셨네요 오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ㅋ

  • @이랑임-x8x
    @이랑임-x8x 3 года назад

    유툽보면서 댓글쓰는것도 처음..근데 이분..뭐하는분이시지..ㅋㅋ아..다시다 매니아로써 진짜 믿보먹!!! 아하부장님ㅜㅜ다이소가서 티스푼도샀다구여ㅋㅋMSG레시피..사..사..사랑해여!!!

  • @namoowood
    @namoowood 3 года назад +3

    ㅋㅋㅋ 그냥 믿고먹어야죠 맛은검증됫으니ㅋㅋ
    술한잔진탕먹고 해먹을거에요ㅎㅎ

  • @라칸-m4f
    @라칸-m4f 3 года назад

    제가 알기로는 찬밥을 데우기 위해서 토렴이 나왔고, 지금은 밥에 전분기를 제거하기 위해서 대량의 육수에 그렇게 하는게 아닐까요? 국에 소량의 전분기를 집어 넣어서 끓이면 쌀뜨물 된장국처럼 남은 국물들은 더 맛있어질것 같고요. 제 뇌피셜이니 틀린 부분들은 말해 주세요.

  • @jaeyoungpark343
    @jaeyoungpark343 3 года назад

    사랑합니다 아하부장님 책 사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