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산 네팔 안나푸르나까지 정복했던 미국 제75 레인저 부대, 마지못해 한국 파견 나와서 설악산 훈련하다가 게거품 물고 경악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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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죽음의 산 네팔 안나푸르나까지 정복했던 미국 제75 레인저 부대, 마지못해 한국 파견 나와서 설악산 훈련하다가 게거품 물고 경악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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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공룡능선 등반때 마등령삼거리에 도착했는대 어떤아주마니가 수박한통을 매고올라와서 수박자르고있드라
전아는건 대청봉소청봉만압니다!
더아픈일은없게요!
그아줌마 여걸이네.
대단., 와.
ㅋㅋㅋㅋ
@@민성아빠달려
수박 한조각 얻어 드셨는지 ?
외국산은 완만하지만 우리나라산은 롤러코스터. 같은 산이다
40 여년 전에 울산 바위를 일반 소총 부대도
아무런 장비 없이 넘었다.
중대장의 어리바리 인솔로 대대장의 격노를 불러 일으켜서 생긴 일이다. ㅋㅋ
1998년 4월1일 충북 영동 민주지산에서 특전사 5공수 천리행군중에 기상악화로 폭설이 내려 중대장 포함 6명이 탈진해서 죽었습니다
산은 무섭습니다 조금도 방심하면 안되고 준비 철저히 해서가시고 자기 체력에 맞춰 기상체크 잘하고 가야함
고무신 신으시고
시주할거 잔득들고
봉정암 올라가시던할머니,건강하세요
4월아니고 3월 입니다. 당시 저희 동네 앞으로 지나가서 생생히 기억합니다. 100명쯤 제가 중3때라 정확히 기억합니다.
백담사에서 오세암거쳐 봉정암 ^^ 😂😢
겨울 폭설 때 민주지산 행동식. 보온 등산복 챙겨가셔야 합니다 ㅡ
민주지산 등산로 장난아님ㆍ건빵 1봉으로 눈길에서 간신히 버틴 경험있어요
특전사니까 그렇지~
띨띨한 특전사...
1980년대 양폭산장에서 초저녁에 술이 떨어져서 야밤에 슬리퍼에 랜턴 하나 켜고 비선대까지(당시 매점운영) 막걸리를 사다가 다시 왕복으로 올라온ᆢ아련한 추억이 생각남~~ㅋ
내가 봐도 한국의 택배는 정말 미쳤습니다. 오전 10:30분에 G마켓에서 주문했는데, 50분 후에 도착했다는 문자가... 헐... 이런 적도 있었습니다. 정말 이게 가능한 것인지...
그동네는 그래요?!! 우리동네는 짜장면 주문하면 5분각입니다 처음엔 이거머야 했는대 지금은 그냥 웃을뿐
이 산이 아닌갑다 해봐야 정신 차리지😢😢
말만 들어도 공포스럽다 😅
아까 그산인가벼. 이러면
미치고 환장하지.
어우야 끔찍합니다ㅎ
글치 이산이 아닌갑다 정답이다 울 한국 국눌이ㅈㅎ좃뺑이 부대ㅎ
햐.......
십여년전 대구 팔공산에 회사 세미나 갔다가 새벽 등반하는데 고무신 신은 할머니가 등산장비 갖춘 40대 나보다 앞서 거의 날라가시던데------오르다 도를 캐칠것 같은 험산코스였는데!
오색에는 축지법을 쓰시는 할머니 한분이 계시는데 그분이 지팡이 하나를 짚고 산에 올라가시면 오색 토박이들도 따라 가기가 힘들어서 포기하고 낙오 됩니다 .
그런분은 tv에서라도 뵀으면 합니다 리스펙~~~~😊
오색 계단 등반은 거의 죽음인데요~~
한겨울 1월에 한계령에서 대청봉으로 가다가.. 길도 잃고 눈보라도 날리고 어두워지고.. 지나가는 등산객도 없고.. 정말 그때 죽는 줄 알았네요.. ㅠ.ㅠ
산악 전투는 8000m 이상의 고지에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공용 능선에서 오만한 자만심은 개에게나 주고, 한국민에게 존경심을 보여라.
통산 800 ~ 1300 고지를 뛰어 다니고 오르락 내리락 수십번 해야 한다는.... 외 인제가면 언제오나 원통하다... 할까요...
공룡능선 좋지요,한계령과 오색을 들머리로 두번타봤지요,10월의 진달랙놏은 갈때마다 보았지요,기암괴석,특히 매부리코형탸의 옆얼굴 모습을한 바위,한복입은 여인이 아기를안고있는 모습의 바위.....,대청일출을볼수있는 들머리는 오색,운좋게도 대청 일출은 몇번 봤습니다.
소청봉에서 한복에 고무신 할머니 보고 깜놀
지리산 천황봉 하루에 3번 왕복해 보실라우?
거기 가면 그를 만날 수 있는데... 쌀집 아저씨.
그 길은 장난이지.
지리산 천왕봉, 영암 월출산 천황봉일껍니다.
지리산에는 천황봉이라는 봉우리는 없어요! 천왕봉이 맞겠지요!
@@user-oi4th5dk4c
응원합니다 항상 좋은 뉴우스, 소식 기다겠습니다
진주에서 드립니다
천황봉은 계룡산 정상 봉우리입니다.
지금은 탐방 불가입니다. 계룡대 때문에. ㅋㅋ
한국산을 등반하면 산신령처럼 스르르 산을 미끄러져 올라가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만나게 된다.
😊😊😊😊a0
7,8년전 한참 도봉산에 빠져 매주 토요일마다 혼자 오를때 였습니다. 마당바위로 올라갈때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주위엔 등산객은 보이지 않고 깃털같은 하얀옷을 입고 나비처럼 아주 가뿐하게 내려오시는 할머니를 보았습니다. 대충 85세정도는 느껴지던데 "선생님 정상까지 갔다 오십니까?" 라고 물으니 경쾌한 목소리로 "예" 라고 대답을 하시던데 너무 신비롭게 보였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때를 생각하면 산신령님이 아니신가 라고 느껴집니다. 얼굴에 주름도 안보였고 체격은 작으셨지만 아름다웠답니다.
@dglee-cc2ev 그런분을보셨다는게.더신기해요🫢
그게보여여😧
ㅎㅎ
75레인저.. 블랙호크다운에서 델타포스와 함께 움직이던 부대....ㅎㅎ 한국은 모둔걸 경험할 수 있는 훈련의 최적지죠...
우리나라 할머니들 샌들신고 다니는곳..아닌가요?
난 설악산 중턱까지만 가기로 하고 갔었다. 와 중턱이 엄청 높아. 하루 자고 왔음.
아아 설악의 공룡능선.... 그립습니다. 마등령고개에서 내려다볼때 밀려오던 그 원초적 공포도 그립습니다. 울며나는 까마귀떼가 파리떼 처럼 보였지요. 이제는 사진으로만 봅니다.
83년 마등령 처음 넘던 때가 그립습니다
@@user-mc4gn5ho6n 등산이 일반화 되기도 훨씬 전인 83년도에 마등령 고개를 넘으셨다면 적어도 전문 산악회 소속이거나 학교 산악부 이셨나 봅니다! 그때는 등산화 조차도 구하기 힘든 시절이었으니까요! 저도 그 시절 고등학교와 대학 산악부 활동 하느라 외설악을 내집 처럼 드나들며 훈련을 했었지요.
설악산중긴에매점하니잇는데.매일.쌀40kg.물한통매고가는분도잇음.막걸리한박스하고소주.콜라.사이다.한상자씩.지금은정정하시려나.하루대여섯번왕복하시니 10년전40후반이시니😅
잡소리가 너무 많음..
그렇지요. 10분 정도 핵심만 방송해도 될 것을 온갖 세설을 덕지덕지 붙여 놨어요.
ㅇㅇ리얼
@@대건박10분도 많음 핵심은 5분도 안됨
15년전비선대, 금강굴 ,마두령~공릉능선~무너미계곡으로12시간을타고 완주 했죠
봄비맡고 원주하는데 엄청 추웠답니다
*용아장성도 고난이도 입니다
설악산이 젤 아름답니디
12시간이면 양호한 시간입니다! 쉬엄쉬엄 가면 보통 14시간은 족히 걸리는 구간인데!
설악산 용아장성 12시간 반에 잘다녀왔습니다. 백담사에서 용아장성으로 오색까지.
고지식하고 자부심에쩔고 오만한성격이 몸에 배였구만
배???
베@@user-nm9vc2mf1j
20대때 군 전역하고 얼마 안되 회사 산악회 가입하고 1년 50번 등산을 했다. 설악 오색은ㄹ 출발점으로 대청까지 가는 코스를 선택 빠르게 등반하고 있는데 나를 추월해가는 모자 따라갈 수 없었다. 나름 산을 잘 탄다 하는 나였는데 말이다
80년대 초반 알바로 오색에서 대청대피소 까지
40kg 시멘트 지고 올라갔다
산악곰방!...죽여주는군요....대단하십니다....ㅎㅎ
@@user-kt1ce2ub3i 그땐 산악부원으로
체력에 자신했지만
40여년간 산을 누비고 다닌 결과
과유불급이라고 관절들의 아우성에
......
우리나라 산들중에 천황봉 이라불리는 정상이있다
그산들은 가벼이 여기지 말아라~~~?
여산실령님께서 노하신다
@@user-zm3dw2wy8z 5월1일봄인데도 눈발이 날리더니 한치앞도 보이안았아 ,장터목에서 자는데 추웠던기억,천왕봉6시에 출발하여 완주
@@tndnjfghk 멎지심
여자로서
반바지 반팔티 에이스과자 산봉지
들고 대천봉
왕복하루만에
아침에 무릎이 굽혀지지않았음30대초반에ㅋ
지금은68학생 그때가
그립다
안나푸르나에서 적과 싸울 가능성이 얼마나 되겠어. 그건 실전 훈련이 아니지.
당신이 아는 세상이 전부는 아니겠죠?
베트남그쪽사람들은 2000m급산은 슬리퍼 신고다니드만
아직 젊은 패기는 있어 좋아요. 산을 쉽게 생각하면 안되죠.한국의 산을 다시 한번 느껴보시기를 바랍니다.
32년전 여름, 대청대피소에서의 하룻밤. 밤하늘에는 영롱하게 흐르는 은하수와 멀리 한줄로 늘어선 집어등의 행렬. 새벽의 일출. 그 모든걸 함께 했던... 보고 있나? 김진심이
말이야 막걸리야?
한국에 대해서 모른다면서 반대부터 한다고?
그건 자만과 무시일뿐이다
공롱능선 타고나면 세상이 달라보인다.
소공원에서 희운각 공룡능선 마등령 금강굴 소공원 15시간 주파...
너무나 힘들어
다시는 안온다고
해놓고
자꾸 생각이나 또 오게한다.
한국에서 훈련한다고 하면 한국의 산이 국토대비 얼마나 많은가를 알아보면 평평한것도 있겠지만 험난한 것도 있다는걸 알것 아닌가.
이해하기 어려운 무식함.
한국 할아버지.할머니들 아무나 붙잡고 물어보면 더 놀라겠네..
레인져가 올랐던 산보다 수백,수천배는 더 올랐을거고, 그들이 보기엔 마치 축지법처럼 담담하게 뒷짐지고 저 앞에서 사라진다는것을...
특수부대건 레인저건 한국 산에서 깝치면 안됨..겸손해야됨..
우리나라 산중에 1박2일로 가야할 산이 어딨어?..우리가 1박하는 산은 올지 일출보기위한거 아니였나..ㅠ
미국 촌 군인들이 한국 설악산에서 학을 떼고 갔구만 ...ㅋㅋ
한국인들은 산에 가는것이 그냥 동네 마실 가듯이 건강 생각해서 간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
악 자로 들어가는 산 ⛰️ 은 험하죠 설악산 월악산 치악산 관악산 삼악산
우리 동네있는 송악산!!
우리나라의 백두대간을 직접 경험해보실라우? 😂😂😂 그대들 입맛에 딱일것인데😂😂😂 설악산 하나가지고 뭘 그렇게 앓는소릴햐😂😂😂
ㅋㅋㅋ ㅋㅋㅋ 아마도 설약산에 아줌마들 정상 오르는거 보면 띠용 👀 할듯 😂😂😂
아이씨~ 한국산 힘든대 그거를 몰라? 여름하고 겨울 해바라~ 잼있겟따 이나라는 대체 머냐? 부대원들 다죽어~
관악산도 우습게 보다가 큰코다침
79년 식민지에 잘 오셔서 살인연습 충분히하고, go home❤❤❤❤❤
한계령의 주차장이 개인소유지라면서 야간에는 주차를 막던데...
국립공원에서는 뭐하는 것인지 모르겠네
한국산 잘못 등산 하면 실려감
레인저가 설악산에서 훈련을...? 정작 국방부나 특전사도 모르는 일인데...ㅋㅋㅋ
정보사 훈련소가 어디에 있어서 그걸 코스를 똑같이 한가보군요
@@user-ef5ok9kb8d 레인저가 정보사 훈련장을 갈 일도 없고, 정보사 훈련장은 설악산이 아니라 북쪽에 있습니다. 설악산은 크게 북설악, 설악산, 남설악으로 나뉩니다. 레인저병력이 훈련할 정도로 넓지도 않은 곳이고, 레인저라면 특전사와 연합훈련을 하지 정보사와는 안합니다. 유튜브에서 말하는 이스라엘 특수부대, 스위스 특수부대, 핀란드 특수부대는 한국에 온적도 없고 온다면 특수전학교에서 몇일간 상주하거나 특수전학교를 통해 여단 훈련에 참여하는게 맞습니다. 외극 특수부대가 한국에서 같이 훈련하는 나라는 미국 그린베레, 레인저, 호주 대테러부대, 인도네시아 특수부대등이 특수전학교에 온적은 있었고 레인저와 82공정사단은 본토에서 바로 전장지역으로 낙하산강하를 하는 훈련을 했었습니다.
래인져? 불알때라 쪽도못써는것들이....해골부대가 상대해주마
멋지세요
글타구 불알까지 뗄것까지야...ㅎㅎㅎㅎ^^;;
ㅎㅎㅎ
ㅋㅋ 실전을 안해본 군인과 실전을 밥먹듯이 하는 미군 특수부대를 비교하다니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요새 MZ들로 채워진 한국군들?? 풉
설악동 소공원에서 출발하여 공룡능선 타고 대청봉까지, 그리고 오색으로 내려오는 것은 힘들죠.
잔소리 가 너무 많아서 안 좋아
댓글이 더 재밌어서
잔소리는 안들림. ㅋㅋㅋ
흠 옛날에 93년도 쯤 감악산 유격장 관리원사? 상사인가 하여튼 경력29년차인가 하는 사단군번서열5위안에 계신분이 있었는데 그분을 이긴사람? 군인이 아무도 없다는 전설같은분이계셨지
28사단 유격장에 아주유명한 영감님이셨는데
이봐 레인져! 왜 한국에선 동네산만올라가도 형형색색의 등산복입은 아줌아재들이 많은지알고있나? 애송이녀석
설악산용아장성에서 훈련하면되겠구먼그려
ㅋㅋㅋ😂
85년도에 유격 훈련 끝나고 복귀
하는데 🚗 로 2시간 반정도 행군으로
반나절 걸리는 거리인데 사단장 🐕
그날따라 기분이 안좋았나 1박2일로
⛰️악행군 으로 우리부대 전원 반 골로
보냈다. 그 와중에 대대장은 안보이더라
🐕 🏡 가서 잤다더라
깔딱고개를 보내면 정신이 번쩍 들텐데 아마 지옥이 이런곳이구나 경험하게 될꺼야
엉덩이를 밀어주지 않으면 절대로 올라가지 못하는 홍천 팔봉산. 마음에 있는 아가씨 있으면 꼭 가시기 바란다. 외길이라 빠꾸도 못해.
😮😂🤣😂😝🤭😁😁
@@user-jn9bx3zh6k 그곳이 무슨 산이랍니까?
지난주 팔봉산 갔다 왔는데요
아기 자기한 암릉 넘는 재미가 있는 산 입니다
1봉부터.8봉까지 정상석 찾는 재미도 있구요
해발이 낮아서 힘든 코스는 아닙니다
10대악산가보면되겟네.치악산이라든가.😅
웰컴 드워프의 나라라네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
더더더더 굴려~ 1000 행군 남ㅇ나 있쓸가나~ 사격
하사가 직업의식이 투철하군. 공룡능선이 아니라 龍牙長城릉이었겠지.
고작 이걸로? 이건 아니지~
꿀빨러 왔다가 된통 당하고 같네ㅋㅋ 대한민국. 지형과 날씨가 결코 호락호락 하지는 않지
맛을 알아부렀네 ~우짜노
하하하. 우린 계란도 택배로 주문합니다.
용아장성코스 정말 스릴있지요 ᆢ
ㅋㅋ 웃다갑니다
그건 약과죠 여성산악인을 못 맞나 보군요
분명할듯 한국은 최고의훈련 ㅎ
ㅋㅋㅋㅋ 환영한다.
한국의 산은 오르락 내리락을 계속하는 극악의 산능선으로 이루어진 산..... 외 히말라야 등정팀이 제주도에서 훈련할까???비용도 비용이지만 극악하니 하지....
우리나라 산이름에 답이 있다 악자가들어간 산은 험한 산이다 조심해서 산행해야
합니다 미국군인 아저씨 단결👨🌾👩🌾🧑🌾
날씨,습도가 틀림 .없는 길로 가면 마이 힘들어 ㅋㅋ
북한산도 엿같다. 쉬운 산은 없다
꾼에게 당했군!
오색은 공룡능선에서 오직 대청봉을 지나야만 도착 가능한데 어떻게 중년 남성을 오색에서 만났는데 난 정상 찍고 이제 하산한다는 말이 나오지??? 먼저 도착한 레인저들은 어떻게 대청봉 안가고 오색에 도착을 할 수가 있는가?? 그냥 설악산 등산 힘들었다는 내용을 이런 저런 잡설을 갖다 붙이니까 서론도 너무 길고 등산루트 설명도 이상해졌네요. 소공원-공룡능선-대청봉-오색 14시간 40분(국립공원공단 시간) 당일 완주는 웬만한 등산인이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시간/속도보다는 전체를 완주할 수 있는 체력이 문제이죠. 미특수전 산악사단 정도면 아마 6-7시간에도 주파 가능할 겁니다.
'... 정상인 오색'이라는 멘트가 이상해서 그래요
오색에서 만난 게 아니라
저 미군들은 아직 대청봉을 못 간 상태에서
대청봉을 찍고 돌아오는 중년 분을 만난 거죠
자막만봐도 이해가 가능한데 뭘 어떻게 보고 이해했길래?
실화인지는 모르겠고,
레인지 부대가 대청봉을 못간 상태에서
중년인이 대청봉을 찍고 희운각 쪽으로 방향을 잡으면
가능하긴 합니다.
그러니까 특수부대이죠.ㅋㅋ
특수부대는 일반인들 등산로인 산악길로 안다니고 비등산길로 전투행보합니다
당연히 거리를 짧게 잡아서 행보하겠지요.
내가 형들한테 속아서
첫등반 한산이 월악산
수박한통 가방에 넣어주면서 정상에서
먹을꺼니까 잘 가지고 올라가라 했다 난 그게 남들도 다하는 건줄 알았고 그 이후로는 뒷동산도 안올라간다
겨울 눈 쌓인 설악산 가지마라....어디 능선 인지 모르겠으나 뒤진다....가게 된다면 3명이상? 준비ㅡ철저하게 하고가라....
01군번 군 제대후 한번도 산 등반 안했다
미치도록 싫다 산이..특히 북한산
이늠들이 서울서 용아장성 대청봉 코스를 무박으로 다녀와야 등산이 이런거구나 하는거를 배워갈 터인디...
Hid는거기 그산에서 구두신고 베낭매고 뛰어댕긴다 이넘아
악자 들어간산 빡셔..
설악산 비룡폭포에가면 날씨가좋은날은
집접용을볼수가있다
용은 비룡폭포가집이고 여기에살면서
주로 멧돼지를많이잡아먹는다
그러나 사람한테는해를키치지않는다
사람이 여기를지나가다가 🐉을보면 대부분
돼지를답아먹고 이쑤시개로 이를후비고있는
것을많이보게된다
ㅋㅋㅋ
오색과 대청봉도 제대로 구분을 못하는. . . . ..
온갖잡설로 흥미를 떨구는구만...
어디서 퍼왔는지는모르겠으나 제대로간결
하게 사실적으로 피력하기를...😅😅😅
어떤 채널에서는 치악산이더니.
여기서는 설악산이네? 토시 하나 안틀리고 산만 바뀌었네.🤣🤣🤣
어제도 술 드셨나?
치,악,령 으로 표기된 산은 개거품 나옴😂
비선대 마등령 공룡능선 대청 오색..... 설악산에서 아주 어려운 코스이지요. 여기를 10시간? 말같은 소리하시지요...ㅎㅎㅎ
레인저? 우린더 더 더 훈련된부대가 천지삐까리다 ㅎㅎ
대통령이 그냥 대려가는게 아니다~
우리나라엔 악산이 많다고
북과전쟁임박?
적어도 수다는 설악산급이네😅😅😅😅😅?
공룡능선이라...순천만 습지에서 서바이벌 훈련을 감당해볼쳐? 하루에 1km도 못나갈껄?한발자국 떼기가 얼마나 힘겨운것인지 한번 경험해봐.
설악산 너무 힘들었지만 그립습니다.
정상에는 혹독한 비바람이 불었어요. 에델바이스? 꽃이피어있었습니다.
이제는 엄두도 못내는곳이죠
사막의 무더위, 열대우림의 습한 기후, 러시아의 한파 등등을 한자리에서 겪을수 있는 대한민국....
미국인이 우리나라 폭포 보면 ㅋ 이것도 폭포라고 하나 라고 할건데. .
야 이건뭐 빨아줘도 너무 빨아대네. 말같지않아서 더이상 못듣겠다. 웃기네
핵심만 전달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한국의산은 처음부터 항상 다왔다! 조금만더가면 정상이래..가도가도,ㅅㅂ 많이왔는데.. 조금만더가면 정상이래..다왔대..더갔는데..조금만더가면 정상이래..뫼비우스..가 뭐라..
짜증나내
번갈아가면서 잠을잔다는게 무슨소리인지
웬 헛소리까지...
천리행군시에도 간혹 행군하면서 졸아보
기는하지만, 교대로 잠을잔다니...😅😅😅
아따는 영어로 어떻게 번역되요?
무신잡소리만.